미러리스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꽤 전부터 가지고 있었지만, 벼르고 벼르던 중.....

 

 

썸머 페스티벌에 구매 사은품이 배터리 충전팩!!!

어차피 살거면 지금 사야겠다 싶어서 조금 무리해서 질렀습니다.

솔직히 DSLR에 비해 배터리를 많이먹는 미러리스의 특성상 추가배터리와 충전기는 꼭 필요할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응???????

 

응??????????

 

충전팩은 커녕 목록에도 없던 배터리 + 16G 메모리 마저도 품절상태.....

제 입장에서는 날개없는 선풍기랑 피크닉테이블 따위는 어차피 받아봤자 쓰지도 않고 자리만 차지하는 덩치큰 쓰레기만 될 뿐,

이번 기간에 NEX-5R 이나 NEX-6 를 지르는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충전팩을 보고 지를테지요...

 

뭔가 잘못봤나 싶어 소니스토어로 다시 소니스토어에서 상품 페이지를 살펴봤지만

여전히 같은 사은품.... 네... 호갱님 인증하고 있는겁니다 -_-

혹시나 싶어 충전팩이 재 입고되지 않냐고 문의를 해 봤지만, 이미 품절된건 그걸로 끝이라고 하는군요.

이벤트를 하면서 제품 수요나 사은품 수요를 예측할수 없었으니 어쩔수 없다고....... 응?

처음 사은품 신청을 할 당시에도 이벤트 종료까지 10일 이상이나 남아있었는데 이건 또 무슨 망발인가요?

소니코리아 마케팅 직원들은 무능한건가요? 자리만 차지하고 앉아있는건가요?

제품이 아직까지도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는 이 시점에.... (수요 예측 못했다면서 왜 제품은 많은거냐?)

이벤트가 끝나면 필요없는 날개없는 선풍기와 피크닉 테이블은 잔뜩 준비하고

이벤트가 끝나도 계속 수요가 있는 배터리와 충전기는 이벤트가 끝나기도 훨씬전에 똑~ 떨어졌다?

더군다나 제품 배송까지 2주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해놓고 그사이에 수요를 논하면서 없다고 배째는 행태는 이해할수가 없군요

 

 

어쨋거나... 적어도 이 글을 보시는 분들중에서는 배터리 충전팩에 혹해서 호갱님이 되시는 분이 없길 바라며....

급한게 아니라면 차라리 다음 사은행사를 기다리는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소니코리아.... 이벤트를 하려면 제대로 하던가, 대놓고 사기치지 마라 응?

 

 

 

 

 

DSLR에만 풀프레임이 들어갈수 있다? 소니는 이런 개념을 무참히 깨버리고

풀프레임 똑딱이(하이앤드가 더 맞는 표현이긴 하겠죠?) RX1 을  내놨었는데요.

지난 6일에는 한단계 더 진화한 RX시리즈의 런칭 행사를 가졌었습니다...... 네 벌써 2주가 지났죠 -ㅅ-;;;

 

 

평일저녁이었지만, 다행히 회사와 가까운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진행된 행사라 참석이 가능했네요 ㅎ

이날은.... 최근에 지른 미러리스 NEX-5R을 처음으로 개시 한 날이기도 합니다 ㅋ

NEX 시리즈의 이미지센서도 1.5:1 크롭이 들어가기때문에 크롭바디인 K-r 을 보유한 저로서는..... 번들렌즈만 갖춘걸 제외하면

이녀석만 들고다녀도 크게 아쉬울게 없을것도 같네요. 게다가 번들이 16~50mm 줌이라 화각도 쓸만하구요

 

 

행사장에 들어서자... 역시 처음 눈에들어오는건 카메라가 아니고 이분들이죠 +_+

EXR 팀106 에서 활동중인 최슬기씨는 얼굴을 알아보겠는데.... 오른쪽분은 모르겠네요 orz

.....사실 제가 자주보거나 임팩트있는 만남이 아니면 얼굴이랑 이름을 작 기억 못한답니다 -ㅅ-;;;

 

 

요놈이 요번에 선보일 RX시리즈중 하나인데요. RX100 마크2 로 읽는다고 합니다.

이녀석은 풀프레임은 아니고 하이엔드급에 많이  들어가는 1인치 사이즈의 이미지 센서가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얼핏보면 미러리스같이 생겨먹었지만.... 렌즈교환이 안되네요

 

 

 

 

 

 

요건 RX 시리즈에 적용되는 악세사리들..... 아마 알파 시리즈에 사용되는 것들이 그대로 호환되나 봅니다.

 

 

두둥...... 이녀석이 레알 풀프레임 똑딱이 RX1 의 후속작 RX1 R 입니다. (아래 사진의 뷰파인더는 악세사리 입니다)

 

 

 

약간 아쉬운건 렌즈교환은 커녕 줌도 안되는 조리개 2.0의 35mm 단렌즈 라는거.... 메인으로 쓰기엔 좀 부족함이 있네요.

하지만 칼~쨔이쯔 렌즈라는거! 소니의 카메라를 사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가 칼짜이쯔 렌즈때문이라고들 하죠 -ㅅ-b

 

 

 

위는 NEX 로 찍은 사진.... 아래는 비슷한 위치에서 RX1 R 의 화면을 찍은 사진...

그래도 풀프레임에 조리개 2.0 이라고 배경이 확~ 날아가고 좀더 화사한 느낌은 나네요.

색감은 화면을 찍은거라 좀 그렇습니다.... 참고해주세요 ( --)

 

 

풀프레임 센서의 위엄 ㅋ

 

 

이번 RX100 MK2 에서 새로 선보인 기능중에 좀  신기? 까지는 아니고 편리해 보이는 기능이 있었는데요.

 

 

바로 요것..... 소니의 디지털카메라는 (알파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NEX는)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서 와이파이로 공유가 가능한데요.

카메라에서 앱을 켜고, 핸드폰에서 앱을켜고 이런 번거로움을 없애고 NFC를 이용해 두 기계를 터치만 하면 알아서 구동해 주는

초큼은 탐이 나는 기술입니다 +_+

 

요건 원터치 쉐어링에 대한 설명을 NEX로 찍은 영상입니다 ㅋ

 

 

이제 본격적으로 RX 시리즈에 대한 설명이 시작되네요~

 

우선 RX100 MK2 먼저!

 

음..... 프리미엄 하이앤드라고는 하지만 생긴건 똑딱이라... 그냥 전 똑딱이라고 부를래요 -ㅅ-

 

 

 

 

 

 

 

 

 

 

 

 

음..... 뭐 제가 구구절절 설명 안해도 얼추 알아보시겠죠?

요약하자면......

칼~쨔이쯔 렌즈 적용 / 20.2메가픽셀의 1인치 센서 / 센서가 커지니 그만큼 밝기도 밝아지고 / 감광부와 배선을 역 배치한 소니의 센서기술!

 

 

그리고 요거는 좀더 집고나가야할 설명인데...... 기존 카메라들이 7각을 보이는 셔터를 사용한 반면

소니에서는 원형에 가까운 모양으로 만들어 결과물이 좀더 부드럽고 빛이 원형으로 비춘다는거?

(....개인적으로는 별로 혹하는 내용은 아니네요 -ㅅ-)

 

 

 

 

 

 

 

뭐... 대략 풀프레임이 들어갔다는 자랑과! 렌즈와 센서의 일체형 구조로 좀더 컴팩트 해졌다는거.

그리고 로우패스필터 제거로 좀더 나은 결과물을 얻을수있다는것 정도가 핵심이었습니다.

......뭐 이런건 제품설명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해놨을테니 전 이정도로 패스!

 

솔직히, 가볍게 만나볼 수 있는 풀프레임 이라는 장점 덕분에 이녀석이 좀 끌리긴 하지만.....

최근에 서브(사실은 마눌님 카메라...-_-)로 미러리스를 질러버린 바람에 이걸 지르기엔 무리수가 좀 있을것 같고

오랫동안 차근차근 모아서 메인 카메라를 풀프레임으로 장만하는게 정석일것 같네요 ㅠㅠ

하지만 제대로 사용해 본건 아니니... 체험을 한번 해 보고 나서 앞으로의 계획을 다시 잡아보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

 

마지막은 훈훈한 안구정화짤로!

 

 

 

 

 

 

P.S

서브로 사용하게된 NEX-5R 은 최근 K-r 을 들고다닐일이 없어질 정도로 카메라 자체는 만족스러운데요......

다만 마케팅부분은 마음에 안드네요... 사은품 으로 빨리 지르도록 꼬셔놓고 정작 필요한 사은품은 죄다 품절이라니 -_-

요건 자료를 좀더 모아서 자세하게 한번 파헤쳐봐야겠네요 ㅡㅡ+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