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새벽... 어두컴컴한 가운데 트럭에서 비밀리에(?) 뭔가를 열심히 내리는 무리가 있었으니.......

 

 

바로 DMA의 2012년 첫 교육 준비를 하는중이었습니다. 지난달 25일에 교육을 했는데 후기가 너무 늦은것 같죠?

그동안 정신없이 바빠서 어쩔수 없었어요 ㅜㅡ

 

 

올해들어 처음 진행된 교육에는 지난번에는 볼수 없었던 새로운 교보재가 등장했는데요. 이게 과연 뭐하는걸까~요?

얼추 짐작하셨다시피 바로 시트포지션 교육용 시뮬레이터 인데요.

 

여느 시뮬레이터들과는 달리 데이터로긴까지 들어있는 럭셔리한 교보재랍니다!

아..... 핸들 돌리고 악셀밟고 브레끼 밟고 하면 로긴에 나타나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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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지용 으로 달아놓은거에요...... ( --)

 

 

어느정도 짐이 정리되고..... 카니발 에 라바콘으 가득히 싣고 출발하는 오일기 / 황진우 강사~

역시 라바콘 깔고 걷을때는 트렁크에 실려가는게 최고죠 >_<b

 

 

실내에는...... 사무실에서 출장나온 커피머신기와 센스넘치는 1회용 변기커버가 눈에띄네요.

 

 

그리고 DMA의 교육에 항상 빠지지 않는 다과.... 테이블마다 하나씩 놓여있는데, 그리 푸짐해 보이지는 않지만 무한리필이란게 중요한겁니다 ㅡ.,ㅡ

 

 

날이 밝으면서 하나 둘 교육생들이 오기 시작하고... 교육생들이 실내에 있는동안 토크렌치로 휠볼트를 한번씩 더 조여주는 DMA의 센스!!!

역시 드라이빙스쿨은 안전이 제일이죠? 특히 오늘은 중급 교육과정이라 더욱 안전에 신경을 쓰는것 같습니다.

 

 

자~ 오늘 교육은 예전과 다름없이 임성택 감독님의 이론 교육으로 시작.......

 

 

할줄알았는데 첫 인사만 하고 오일기선수가 마이크를 이어받았네요~ 올해부터는 임성택 감독님이 일선에서 물러나시는건가요? ㅎㅎㅎ

 

 

드디어 나왔습니다 신규 교보재!!! 로긴 모니터가 달린것도 간지지만.... 레알 간지는 언뜻 보이는 레카로시트라고 할수 있습죠~

확실히 시뮬레이터가 있으니 보는사람들의 이해가 더 쉽겠죠? (모델은 꽃미남 강사 정회원 선수~)

 

 

드디어 이론교육이 끝나고 기다리던 실습으로 들어갑니다~

 

 

 

아무리 중급교육이라곤 하지만 기본을 빼먹을순 없죠. 교육의 시작은 언제나 슬라럼!

 

 

슬라럼 하나를 하더라도 꼼꼼하게 맨투맨 지도를 하고있습니다. 뭐든 기본기가 중요한 거잖아요? ㅎㅎㅎ

 

 

다음은 두번째 기본기 원선회 교육! 모르고 보면 그냥 빙글빙글 돌기만 하는것 같지만 차의 한계와 언더/오버 스티어 같은 특성을 체험하는데 아주 적합한 교육입니다. 출력이 좋은 차들은 저상황에서 풀악셀 한번 부왕~ 때리면 바로 오버스티어를 보이며 스핀하겠죠?

 

 

막간을 이용해 이렇게 드리프트로 눈요기도 한번 시켜드리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타이어 타는냄새가 폴폴폴 나는 느낌이 드네요 ㅎㅎㅎ

 

기본기 숙달이 끝나고 드디어 레알 중급과정, 코스공략으로 들어갑니다.

코스공략이라고 무작정 코스만 타는게 아니에요~ 저렇게 직접 코스를 걸어다니면서 어떻게 공략을 해야할지 이론으로 숙달시키고 있습니다.

 

 

음..... 이날 날씨가 좀 춥긴 했죠? 추위에 강하지 못한 황진우 / 정회원 코치는 이론교육이 진행되는동안 뒤에서 이렇게 오들오들 떨고있습니다. -ㅅ-

 

1번코너 공략중~ 저렇게 CP에서 무전기를 잡고 확실하게 코스를 공략할때까지 교정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근데.... 오일기 코치님과 김선생(레드존)은 알겠는데... 저기 사진을 찍고있는분은 누굴까요? -ㅅ-

이날 교육생중 대부분이 대구에서 올라온 AMG 오너들이었는데, 대구 AMG 공식딜러인 중앙모터스 직원분을 통해 DMA의 교육 소식을 전해듣고 많은분들이 신청하시는 바람에 사진이라도 찍어드리려고 함께 오셨답니다. ㅎㅎㅎ

 

 

모든 교육과정을 마치고.... 수료증 전달을 마지막으로 DMA의 2012년 첫 교육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한쪽 구석에서 수료증 만들고 있던 1人 ㅡ.,ㅡ)

 

 

이제 막 올해 교육의 첫 발을 떼었으니, 앞으로도 자주 교육 일정을 잡아야겠죠? 2012년에도 DMA의 교육은 계속됩니다. 쭈~욱~~~~

 

 

어제 태백 자동차경기장에서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제 4전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오늘은 5전 경기가 진행중입니다 ^^)
한동안 지난 2,3전에서 살짝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인디고 레이싱팀의 최명길선수의 재도약과 첫랩 1번코너부터 다중추돌사고, 그리고 그 와중에 잠깐 약진을 보였던 채널A 동아일보팀의 조성민선수가 이슈였을까요?
음... 오늘 경기도 진행중이니 하고싶은 얘기만 간단하게 후다닭 쓰고 나가야겠어요 ㅎㅎㅎ

아참... 그리고 인디고 레이싱팀의 모델중 한명이 바뀌었네요. 원래 모델이었던 황가히 씨가 빠지고 이분.... 이름을 못 물어봤네요;;;;
아무튼 먹는건 엄청 잘 먹는거 같은데 심하게 마른 축복받은 체질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저랑 바꿔욧!!!)
자~ 안구정화는 여기까지~

추천한방 살포시 누르고 시작할까요?



현재 종합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인디고 레이싱팀의 오일기 선수는 현재 무관의 챔피언인 셈인데요.

물론 1위도 욕심이 나겠지만 무리한 욕심으로 포인트를 깍는일은 하지 않을것 같군요. 그래도 1위 하는 모습은 한번 보고싶어요 -ㅅ-
(오늘은 2위정도만 하겠다는 의미? ㅎㅎㅎ)

안타깝게도 경기초반 사고폭풍에 휘말려 후미로 밀려났다가 결국 5위라는 결과를 보여줬지만 아직까지도 종합 포인트는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아마도 오늘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죠?(오늘 예선은 무려 2위!!!)
차량에 이렇게 눈에띄는 데미지를 입고서도 ?따라붙은걸 보면 오일기선수의 이름값은 허세로 올라간게 아니라는거~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2,3전에서는 살짝 하락세를 보였던 최명길선수. 이번에는 설욕전을 단단히 하려는듯 예선에서 폴 포지션을 낼름 꿰어찼습니다. 1전때의 분위기를 그대로 보는것같아요 ㅎㅎㅎ
결승전에서는 시작부터 압도적인 어택으로 2위와의 배틀조차 허락하지 않은 독주를 보여주며 폴투 피니쉬를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핸디캡 웨이트 때문인지 코리안랩에 들어가긴 했지만 순위가 살짝 처졌네요.

아직 코리안 랩과 결승전이 남아있으니 인디고 레이싱팀의 두 선수가 좋은 성적을 내서 종합 1,2위를 거머쥐는 모습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영원한 우승후보 황진우 선수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지 예선전을 8위로 마무리 했는데요. 사고에 휘말리고 나서도 4위까지 올라서는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오늘은 컨디션이 살짝 회복됐는지 코리안 랩에 올라갔네요 ^^

황진우선수의 뒤를 잇는 바보몰(채널A동아일보)팀의 훈남레이서 조성민선수는 지난번 CJ 경기에서 2위 입상의 기세를 그대로 살려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는데요. 예선에서는 7위로 아쉽게 코리안 랩에 진입을 하지 못했지만 결승전 대형사고때 혼자 쏙~ 빠져나와 2위로 역주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무사히 빠져나오지는 못한듯 차량 앞쪽에 살짝 데미지를 입어 경기 후반에는 5위로 밀려나 평정심을 잃은탓인지 한차례 '드리프트' 주행을 보여주고 결국 9위로 밀려났습니다.

처음부터 잡지 못해 아쉬운 장면 ;ㅁ;

경기초반에 있었던 사고로 가장 큰 피해를 본건 아마도 아틀라스BX팀의 조항우 선수가 아닐까 싶은데요.

조수석 앞바퀴가 로어암 째로 부러지는 데미지로 경기 초반 리타이어.... 그래도 같은팀의 이승진 선수가 2위로 골인해 서운함은 살짝 달랜것 같습니다.

뭔가 부족한듯 싶긴 하지만 지금 코리안 랩이 시작된 관계로 KSF4전 이야기는 시상식 사진을 마지막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헐.... 다음날 또 경기인데 서로 샴페인을 뿌리는.... 세 선수는 오늘 좀 찝찝하겠어요 ㅎㅎㅎ

요 몇년간 국내 프로 레이스라고 하면 CJ 슈퍼레이스 밖에 없었는데, 그동안 아마추어 경기만을 운영해오던 스피드 페스티벌이 올해부터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이라는 타이틀로 바뀌면서 아마추어경기(아반떼, 포르테쿱) 과 함께 프로경기(제네시스 쿠페)전을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막대한 상금과 2Day(예선1일, 결승1일) 레이스로 탄탄한 운영을 보여준 덕분인지 제네시스쿠페 클래스 차량을 보유한 팀은 대부분이 이쪽으로 참가하게 됐는데요.
이번 경기에는 EXR Team106 까지 가세하면서 이름있는 프로 드라이버들을 한자리에서 볼수 있는 올스타 전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이재우, 김의수 선수까지 출전했으면 완벽한 올스타 전이 완성됐겠지만 이 두분을 여기서 보기는 어려울것 같군요 ^^;;;)

인디고 레이싱팀의 오일기 선수와 최명길 선수, 아트라스BX팀의 조항우 선수, DM레이싱팀의 황진우, 김중군 선수, 인제 오토피아 킥스팀의 아오키 선수, EXR TEAM106의 유경욱, 정연일 선수까지 8명의 쟁쟁한 선수들이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여 근래들어 보기드문 멋진 경기가 될거라고 예상되는 코리아 스피드페스티벌 2,3전!!!
레이스를, 그리고 자동차를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태백으로 놀러오세용~
그럼 전 먼저 태백으로 가겠습니다 슝~!!!

P.S
봉현이 성민이... 니네들도 화이팅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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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태백시 구문소동 | 태백레이싱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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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드라이빙스쿨 이라고 하면 안전운전 교육을 위주로 하는 교육이 떠오르실텐데요. 대부분 드라이빙 스쿨의 강사진은 은퇴한 레이서 혹은 레이싱과 관계없는 인원들이 대부분입니다. (저도 문막에서 안전운전 드라이빙스쿨 강사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번에 가본 드라이빙스쿨은 현역 레이서로 활동하고 있는 강사진(대표 제외)으로 구성된 드라이빙 스쿨이었는데요. 안산 서킷을 교육장으로 활용한 스포츠 드라이빙을 위주로 교육을 하는 레이싱 스쿨의 성향이 더 짙은 교육이었습니다.

교육은 D.M.A와 강사진의 소개와 간단한 이론교육으로 시작되었는데요. 평소 강사진의 멤버는 임성택 대표(前프로레이서)와 오일기, 김봉현선수 로 구성되고 강사 1인당 3.3명 이상을 넘어가면 교육의 질이 떨어진다고 판단해서 교육인원과 강사진의 경기 스케줄에따라 유경욱,황진우 선수도 강사진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오늘은 특별 초빙강사로 쉐보레 레이싱팀의 김진표 선수가 등장했네요 ^^

스포츠 드라이빙스쿨인 만큼 대부분 고성능 차량의 오너들이 교육을 받는 관계로 페이스카 또한 어느정도 성능이 받쳐줘야겠죠?
때문에 올 한해동안 DMA의 페이스카는 로터스에서 지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오늘은 엑시지와 에보라 2대가 함께 나왔네요 ^^

이론교육 후 잠시의 휴식시간은 한잔의 커피와 함께~
커피타임이라길래 믹스커피를 기대했었는데 이렇게 캡슐커피 머신을 준비해 둬서 따뜻한 원두커피를 맛볼수 있었습니다.

실기교육의 첫 시간은 시트포지션이었는데요. 안전운전이든 스포츠드라이빙이든 항상 운전의 기본은 시트포지션에서 시작되니까요.
오일기선수의 1차 시범 후에는 각자 자신의 차량에서 강사들의 개인지도 하에 시트포지션을 맞춰봅니다.

시트포지션 교육 이후  첫 체험은 고속과 저속슬라럼 인데요. 드라이빙의 기초교육중 하나지만 고급 교육을 위해서 꼭 거쳐가야 할 교육중 하나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악셀링과 핸들링 연습을 많이 할수 있거든요.

슬라럼을 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교육생에게 교정을 해주는 강사진들. 맞춤 교육의 성과인지 슬라럼의 횟수가 늘어갈때마다 움직임이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한켠에서는 날아간 라바콘을 주으러 뛰어다니는 막내강사 김봉현선수.... 마치 달려서 슬라럼을 하는것 같은 자세죠? ㅎㅎㅎ

슬라럼을 끝내고 옮긴 두번째 코스는 원선회 주행이었는데요. 자기 차량의 한계나 언더스티어, 오버스티어 등의 특성을 알아볼수 있는 교육입니다.
이렇게 교육받을때가 아니면 언제 과감하게 오버스티어를 내볼수 있을까요? 모두들 과감하게 스핀!!!

각자 원선회 주행을 마친 후에는 2대씩 짝지어서 꼬리물기 주행을 합니다. 승부욕이 마구 불타오르는 상황!!!
차량의 성능도 중요하겠지만 무조건 차가 좋다고 이기는 게임은 아닌가봅니다. F430 과 320i 의 대결에서 320i가 F430을 바짝 따라붙은 의외의 결과가 나오기도.... ^^;;;

앗~ 사제지간의 묘하게 닮은 분위기 포착!!!
( 김진표 선수가 레이스에 입문한 후 오일기선수에게 많은 지도를 받아서 지금도 '싸부~' 라고 부른답니다 ^^;;; )

원선회 주행 이후에 본격적인 스포츠 드라이빙이 시작되는데요. 주 교육내용은 안산 써킷을 코스별로 공략하는것이었습니다. 물론 다른 써킷을 가더라도 금방 적응할수 있도록 1차적으로는 코스를 한바퀴 걸으며 이론적인 부분까지 설명해 가면서 말이죠.

코스 설명 후에는 페이스카를 따라 레코드라인을 따라가 본 뒤 각자 주행을 하게 됩니다. 거리를 두고 차를 한대씩 출발시키는 김봉현 강사!!!
나머지 강사들은 코스 밖에서 교육생들의 주행을 지켜보며 무전으로 교정을 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교육생들의 요청에 따라 이렇게 동승을 해서 지도를 해 주기도 하고...

교육생을 동승시킨상태로 직접 주행 시범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맨투맨에 가까운 교육을 하기때문에 강사 1인당 교육생 수의 제한을 두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

코스공략중에 돌아온 점심시간... 지난번 1차 교육때 점심식사의 질을 높여달라는 요청에 의해 이번에는 아웃백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워.... 비쌀건데 -ㅅ-;;;

점심식사후 막간의 시간을 이용해 타타대우 320i 도 한번 만들어보고....

점심식사 후 남은 코스공략을 마치고난 후. 지난번 교육때는 써킷 자유주행을 하며 그날 배운것들을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었지만, 이날은 비도 많이오고 노면상황도 별로 좋지 않은편이라 교육생들의 요청에 의해 짐카나 코스를 만들어 타임어택을 했습니다.
이왕 하는 타임어택인데 저녁내기 한번 안할수 없죠? 동등한 조건을 맞춰주기 위해 페이스카로 온 에보라를 가지고 짐카나 타임어택을 진행했습니다.

에보라로 타임 어택이 끝난 뒤 번외편으로 각자 차로도 다시 타임어택을 하는걸 보니 써킷주행보다 짐카나 주행이 더 재미있었나봅니다 ^^

자유주행 시간이 끝나고 이날의 교육을 마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교육의 마무리 시간은 이날 교육의 피드백을 받는 시간이기도 한데요. 물론 DMA의 강사진 모두가 각자 오랜기간 드라이빙스쿨의 경험이 있지만, 이들이 모여서 더 큰 이상을 가지고 차별화된 교육을 하고자 시작한 것이 DMA 이고 아직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피드백을 통해 더 질높은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합니다.(도시락도 이것때문에 바뀌었다고...)

DMA에서는 교육을 수료한 분에게 이렇게 카드형의 수료증을 만들어줬는데요. 지갑에 휴대하고 다닐수도 있고 자신의 사진까지 찍혀있어서 종이로 된 수료장보다 훨씬 있어보이는 수료증이네요 ^^

이 수료증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고가의 장비 -ㅁ-!!!

김진표선수의 차 위에 올라가서 찍은 단체컷!!!(파노라마썬루프라 깨질까봐 덜덜떨면서 찍은....)
다들 이날 교욱에 만족을 하고 돌아간것 같은데 다음번에는 더 많은 교육생들이 와서 유경욱선수와 황진우선수도 함께 교육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






  1. 피기 2011.05.24 13:10

    우어어어 저도 저도 저도...영암만되었어도 ㅠ.ㅠ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1.05.25 00:12

      ㅎ~ 원정교육 계획이라도 잡히면 알려드릴게요
      교육받을 인원만 모아놓으셈!!!

영원한 우승후보 황진우 선수, 이번 CJ 슈퍼레이스 4전 예선경기때는 코스레코드를 기록하며 60Kg의 핸디캡 웨이트를 무색케 할정도로 발군의 실력을 보여줬었는데요. 결승전에서도 큰 격차를 두며 선두를 유지하다 결국 핸디캡 웨이트가 타이어에 부담을 줘서 경기 후반에 뒤로 쳐지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직접 설명을듣기 전까지는 종합 포인트를 위해 웨이트 관리를 한게 아닌가 하고 예상했었는데 말이죠 ^^;;;;
어떤 이유였던간에 다음경기때는 30kg 의 웨이트를 덜어내고 영암 경기장을 달리게 될텐데요. 이미 지난주말에 열린 KMRC 주최의 이벤트 경기에서 큰 격차를 두고 우승을 한걸 보니 남은 두 경기 또한 기대해도 좋을듯 합니다 ^^




지난주말 슈퍼레이스 4전이 끝나고 집에 들렸다가 바로 영암으로 오는 바람에 경기가 치뤄진지 벌써 3일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결과를 올리게 되네요 ㅜㅡ
현장 스케치 영상에 이어 이번 4전의 결과와 함께 약간의 사족을 덧붙였습니다 ^^;;;



3전에 이어 이번에도 1위로 골인해 포디움에서 샴페인을 터트렸던 KTDOM의 정회원 선수는 경기후 진행된 검차과정에서 등록되지 않은 기어비를 사용해 실격처리 되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달려서 포디움에 올랐는데 안타까운 결과가 아닐수 없는데요. 덕분에 순위가 한단계씩 올라 이번경기의 1,2,3위는 모두 GM대우의 차량이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1위와 3위를 동시에 차지한 SL모터스포츠로서는 뜻하지 않은 경사네요.

이화선 선수는 안정민 선수와의 충돌로 3전에 이어 이번에도 체커기를 받지 못했는데요. 항상 열정적으로 레이스에 접근하고, 예선 성적도 항상 좋은편인데 결승경기때마다 이런 불운을 겪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다음경기때는 꼭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낼수 있기를 바랍니다.

GM대우 레이싱팀의 김봉현 선수는 이번에 2위에 오르면서 임채원 선수와 함께 시즌 종합 포인트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데요.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서 이번에는 시즌 종합우승을 차지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슈퍼 2000클래스에서는 지난 3전에 차량문제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한 KTDOM의 박시현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GM대우 레이싱팀의 이재우감독이 110kg 의 핸디캡 웨이트를 얹은 상태여서 두 라이벌의 치열한 접전을 보지 못한점은 아쉽습니다.

GM대우 레이싱팀의 이재우감독과 김진표선수는 지난 3전까지 돋보이는 성적을 보여주었지만 덕분에 늘어난 핸디캡웨이트의 영향을 받아 좋은 성적을 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경기내내 무리하지 않고 페이스를 유지하는 이재우감독과 N9000 클래스의 충돌에 휘말려 본넷이 뒤집히는 악조건속에서도 완주를 하는 투혼을 보여준 김진표 선수의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1위로 들어온 EXR 106 팀의 유경욱선수는 매 경기마다 차량 트러블이나 충돌로 인한 손상으로 좋은 결과를 보여주지 못한 불운의 선수중 한명이었는데요. 이번 우승으로 그간의 울분을 털어버렸으면 합니다. ^^

제네시스 쿠페 클래스는 참가 차량도 많고 그만큼 충돌도 많이 일어나는 경기였는데요. 이번 4전에 처음으로 출전한 SL 모터스포츠의 이재환 선수 역시 경기초반에 일어난 충돌로 인해 리타이어 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혼식을 미루면서 까지 경기에 참가한 류시원 감독은 초반에 좋은 페이스를 유지하다가 정연일선수와 이승진 선수간의 접전에 휘말려 스핀한 상태에서 뒤따라 오던 차량과 2차로 충돌해 리타이어 했는데요. 이번 경기에서는 다른때보다 더 아쉬움이 클것 같습니다.

영원한 우승후보 황진우선수는 핸디캡 웨이트에도 불구하고 예선전에서 코스레코드를 기록하며 폴 포지션을 차지했지만, 덕분에 타이어에 데미지가 커서 경기 중반부터는 뒤로 밀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핸디캡 웨이트를 살짝 덜어낸 다음 경기때는 어떤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헬로TV 클래스에서는 일본 경기 일정과 겹쳐 3전에 불참했던 시케인팀의 밤바타쿠 선수가 복귀와 동시에 우승을 차지해 버렸는데요. 다음 경기때는 김의수 선수의 복수전을 기대해 봐야겠군요.

사실 헬로TV클래스도 좀더 심층적인 정보를 얻고 싶기는 하지만 이쪽 선수들과는 교류를 가질기회가 없어 내용이 좀 부실한게 좀 아쉽습니다 ㅠㅠ
올해 시즌이 끝나기 전에 좀더 많은 팀들과 교류를 가지고 뒷이야기 까지 취재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_)


  1. 2010.10.20 11:45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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