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강남역 7번출구 앞에서 올뉴 모닝의 2.4배 크기의 자이언트 모닝이 전시를 시작했습니다.
자이언트 모닝의 언베일링에 참여한 카앤드라이빙님과 지나가던 시민(?) 콰트로군의 인터뷰는 이번 현장스케치 영상의 하이라이트 일지도 모르겠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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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ㅎ 2011.01.18 03:31

    전문 엠씨하시는 분이 참 참하게 생기셨네요, 어떻게 연락처라도 ㅎㅎㅎ

카앤드라이빙님과 함께 대전으로 내려가는길... 기아의 신형 프라이드 위장막 차량과 함께 달리고 있는 위장막 차량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프라이드와 함께 달리고 있기에 같은 기아의 모델 K5 웨건 일거라는 추측을 했었는데 휠캡에 박혀있는게 현대의 엠블럼이네요 ^^;;;;

그래서 뒤져보니 최근에 유출된 웨건형의 모델은 바로 쏘나타 웨건!!!


전면 헤드램프에 적용된 LED 의 모양을 봤을때도 인터넷상에 돌아다니는 그 쏘나타 웨건이 맞는듯 싶습니다.
아... 신형 프라이드의 영상은 카앤드라이빙님에게로 넘어갔지만.... 쏘나타 웨건의 영상은 저에게 있습니다 우후훗~!
아직 유투브에 업로드 중이니 업로드가 완료되는대로 바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하세용~ ㅎㅎㅎ
점심쯔음 카앤드라이빙님과 함께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대전으로 내려가던중. 위장막을 씌운 두대의 차량을 발견했습니다.
저 혼자 있던 상황이었다면 초큼 난감했겠지만 때마침 둘이 타고있었고, 카메라도 있고 캠코더도 있는 나이스한 상황이 왔습니다 -ㅅ-

무작정 연사를 날리며 따라가보니 한대는 크기나 시기, 그리고 디자인을 봐서 기아의 신형 프라이드로 추정되는군요 ㅎㅎㅎ
위장막 때문인가요? 전작인 뉴프라이드에 비해 약간 커진듯한 느낌도 듭니다.

헛... 세단과 해치백이긴 하지만 뉴프라이드와 후속모델(추정) 이 나란히..... 여러분이 보기에도 신형이 좀더 커보이지 않나요?

이날 발견한 두대의 차량중 신형 프라이드(추정) 의 영상은 공정한 '가위바위보' 에 의해 카앤드라이빙(http://caranddriving.net)의 블로그에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그럼 제가 할당받은 나머지 한대는 뭘까요? ㅎㅎㅎ
지난번 그란투리스모5(이하 GT5) 런칭파티때 기념품으로 GT5의 타이틀을받았는데요. 덕분에 PS3는 없는데 타이틀만 가지고 있는 요상한 상황이 되버렸습니다. ㅎㅎㅎ
저와 레드존이야 일찍이 마음을 비우고 있었지만 카앤드라이빙님은 살짝 병이 나있던 상황에서.... 레이싱팀에 놀러갔다가 김진표,김봉현 선수와 함께 게임을 즐긴후 지름신이 찾아와 버렸네요. 마침 유건선수가 다음날 국제전자상가(보통 국전이라고 부르죠?)에 갈 일이 있다고 해서 시간을 맞춰서 오기로 했습니다.

사실 소문은 많이 들었지만 용산을 자주가고, 콘솔게임을 열심히 해본적이 없어 올일이 없었던 국전... 외부는 백화점 삘이 나는데 내부는 용산같은 분위기라고 하니 상상이 안가네요 ㅎㅎㅎ

역시 전자상가는 현금이 대세? 총알을 준비해가라고 들어가자마자 은행이 있네요 ㅎㅎㅎ

이곳이 국전 9층에 위치한 게임상가... 그리고 PS3와 G27을 지를곳을 물색중인 카앤드라이빙님과 1人 카앤드 카페 회원인 친구녀석인데 이녀석도 트윗을 보고 지름신이 와서 PS3 GT5 팩을 지르러 함께 왔습니다 -ㅅ-;;;

매장 한면을 장악하고있는 PS3 박스와 GT5 포스터를 보니 역시 PS3와 GT5가 주력상품인건가요? ㅎㅎㅎ

잠시후 도착한 GM대우 레이싱팀의 유건선수!!! 이친구는 국내에 아직 들여오지 않은 'F1 2010' 이라는 레이싱게임(PC용도 있습니다) 타이틀을 미리 예약해뒀다가 오늘 사러 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일찌감치 마음을 레드존의 GT5 타이틀까지 GET!!! (제껀 일주일후 품절남이 되는 정연일선수에게 선물했습니다 ㅎㅎㅎ)

이로서 2개의 레이싱 게임 타이틀을 획득한 유건선수... 현재 촬영중인 영화만 끝나면 한동안 집에서 안나올것같은 예감이 드네요 ㅎㅎㅎ

사진이 흔들렸;;;;;
그리고.... 카앤드라이빙님 역시 시원하게 지른 PS3 와 G27을 들고 들뜬 기분으로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에가서 한차례 좌절후 TV까지 질렀다는 후문이.... 이분역시 한동안 외부에서 보기 힘들어지는건가요? ㅎㅎㅎ

뭐... 저에게도 언제 지름신이 달려들어서 다시 이곳을 찾게될지는 모르니 한동안 정신 바짝 차리고 있어야겠습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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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0.12.13 09:47

    지름신 영접하신 분들 축하합니다~ ㅎㅎ

  2. Favicon of https://flowmaru1.tistory.com BlogIcon flow...maru 2010.12.13 10:31 신고

    크...저도 질러서 주말은 집밖으로 두문불출입니다.

  3. 피기 2010.12.13 10:37

    역시 TV도 지르셨군요. ㅋㅋㅋ
    어제 6시간동안 지티5만 했습니다. ㅠㅠ

지난 토요일... 새벽부터 집을나와 여친님을 모시고 올림픽 경기장으로 향했습니다. 뭐... 올림픽 경기장에 경기를 보러 온건 아니고, 오전 8시까지 영암으로 출발하는 드라이빙 캠프 버스에 탑승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올림픽경기장 주차장은 하루에 4천원만 내면 되서 혹시 도착이 늦어서 대중교통이 끊길 상황을 대비해 이곳에 차를 주차해놓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시흥까지 택시를 타고가면 지갑이.... ㅡ.,ㅡ;;;)

참가자들을 영암까지 데려다줄 버스!!! 최근 영암까지 운전해서 가는것도 거부감이 사라지고 있긴 하지만 오랜만에 버스를 타고 느긋하게 가는것도 좋겠죠? 군복무 시절 이후로 장거리 버스는 처음인듯 싶네요 ^^;;;

드라이빙 캠프의 참가기념품인 모자와....

이른 시간에 나와 아침식사를 하지못한 참가자들을 위한 샌드위치가 준비되어있었습니다. 엄청 배고팠었는데 다행이네요 ^^;;;;

원래 시간보다 거의 한시간 가까이 늦게 도착한 참가자와 교통체증 덕분에 거의 6시간이나 걸려 도착한 목포 현대호텔.... 어느정도의 교통체증은 예상하고 있었지만 출발시간이 지연된것과, 경로 설정에 조금 문제가 있었던것 같네요.... 예정대로라면 이미 써킷 사파리투어를 마치고 점심식사후 휴식을 취하고 있어야 할 시간에 도착했습니다. 뭐... 길이 막힌덕에 일정이 바뀐건 어쩔수 없죠 어느정도는 몇몇 참가자들의 잘못도 있으니까요.

오오... 호텔 내부에는 이번에 런칭한 엑센트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반떼를 살짝 줄여놓은듯한 디자인...

기나긴 버스 여정에 주린 배를 늦은 점심식사로 달래고 방 배정을 받아 짐을 풀어놨습니다. 직접 운전을 한것도 아닌데 왜 피곤해지는건지 모르겠네요 ^^;;;;

짐을 풀어놓고 세미나실에 들어와 보니 이번 드라이빙캠프의 강사인 이세창 감독(R-STARS)이 몇몇 참가자들에게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강의때 활용할 자료를 만들고 있나보네요 ^^

조금은 지쳐있는 참가자들을 위해 강의시간을 단축하고, 참가자들이 지루해 하지않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이세창 감독... 하고싶은 이야기들은 더 많아보였는데 좀 안타깝습니다 ^^;;;

드라이빙스쿨 강의가 끝난후 이어진 저녁만찬!!! 늦은 점심식사덕에 배고픈 상태는 아니었지만 뷔페식은 의도하지 않게 많이먹게 되네요... 배터지도록...;;;;

식사중에는 저렇게 레이싱모델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서 액자를 만들어주기도 했습니다. (먹는데 정신팔려 촬영을 거부한 1人)

식사후에는 레크레이션도 진행됐는데요. 사회자의 진행솜씨는 좋았지만 아무래도 피곤한 사람들이 많았는지 중반쯤에는 사람들이 반 정도밖에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음? 사진에 얻어걸린 저 얼굴은 쏘타람다? 뭘 저렇게 멍하니 쳐다보는걸까요? ㅎㅎㅎㅎ
저도 레크레이션이 끝나기 전에 빠져나와 먼저 씻고 F1 예선전을 관람했습니다. 불과 한달전만 해도 바로 옆에있는 경기장에서 직접 관람을 했었는데... 역시 F1은 소리를 보러 가는 경기가 맞는것 같습니다. TV 볼륨을 아무리 올려도 그때의 감동은 찾아오지 않네요 ㅜㅡ

다음날 아침... F1 경기장 상설피트 앞에 마련된 체험주행장으로 향했습니다. 응? 그런데 이세창감독이 들고있는 저 상자는 무엇일까요?

오는길에 길가에서 판매중인게 보여 참가자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은 바로 무화과 였는데요. 지난번에 왔을때도 길가에서 판매하는걸 많이 본것같군요. 무화과는 달지도 않고 시큼하지도 않은것이 무화과의 맛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별로 인기가 없을법한 과일인데, 좋아하는사람들은 정말 좋아하더군요.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긴 한가봐요 ^^

추운 겨울의 동반자 핫팩... 수량이 살짝 부족해서 여성분들과 아이들에게 우선 지급됐습니다. 군복무시절 목 뒤에 넣고다니던 두툼하고 따뜻했던 핫팩의 추억이 새록새록.... 서열이 풀려서 고참이 얼마 없을때 뛰었던 혹한기 훈련때, 추운게 너무 싫어서 핫팩을 박스째로 사가지고 갔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3일정도가 지났을때 침낭속에 누적된 핫팩이 무려 12개... 침낭속에서 포근한 표정을 짓고있다가 중대장에게 들켜서 침낭속에서 덥혀진 핫팩들이 이등병들에게 뿔뿔이 흩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_-;;;;;

자... 추억은 뒤로하고... 간단한 설명 후에 진행된 슬라럼과 레인체인지 체험주행. 예상했던대로 체험에 사용된 차량은 신형 엑센트 였는데요. 드라이빙스쿨 체험과 함게 엑센트도 잠간이나마 시승해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슬라럼 체험주행 코스에서는 주행 시간을 기록해서 남/여 1위에게는 엔진오일을 선물로 주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출발지점에서 뭔가 버튼을 누르고 있고, 앞쪽으로 길게 선이 뻗어있길래 따라가 봤더니 이런 첨단 장비들이!!!

차량이 마지막 콘을 지나가는게 센서에 걸리면....

요렇게 자동으로 시간이 계측되는군요. ㅎㅎㅎ
A조와 B조로 나눠서 시간측정을 했었는데 택시드라이빙 일정때문에 시간측정은 못하고 연습주행만 해보고 끝났네요 ㅜㅡ
결국 남자 1등은 카앤드라이빙님에게로 돌아갔습니다. 맨날 참여만 했다하면 1등을 쓸어가시네요 ㅡ.,ㅡ;;;

헉.... 여기가 F1때 와봤던 패독클럽이 맞나 싶을정도로 확 달라져있는 패독클럽의 공간....

택시드라이빙 후에 점심식사는 이곳에서 했었는데 의자에 앉아서 먹기에는 꽤 불편했었습니다. 테이블 까지는 바라지 않아도 바닥에 돗자리만 몇개 준비해 줬어도 훨씬 쾌적한 식사가 됐을것 같은데 이부분에서는 조금 아쉽네요.

이후에 진행된 경기에 대해서는 영상을 촬영하느라 사진이 없네요 ㅜㅡ
스피드 페스티벌 경기는 조만간 스케치 영상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피드 페스티벌의 시상식 까지 끝난 후, 드라이빙캠프에서도 슬라럼 타임어택의 시상을 하고 바로 서울행 버스를 탔습니다.
음... 5시쯤 출발을 했던것같은데 올림픽 경기장에 도착하고나니 12시가 넘어있네요. 대중교통수단이 끊길걸 대비해 아방이를 여기까지 데려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역시 난 틀리지 않았어)
나름대로 주말에 막힐걸 대비해서 설정한 루트를 통해 왔겠지만 오히려 서해안 고속도로를 쭉 타고 왔었으면 더 빨랐을듯.... 미리 계획을 짜둔건 좋았지만 교통 상황에 맞춰 변경을 했으면 좀더 빠르고 편하게 오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뭐... 이번에는 영암에서 열린 첫번째 캠프니 교통에 대한건 드라이빙캠프 측에서도 좋은 경험을 했을거라는 생각이듭니다. 아마 다음번에는 이번 경험을 토대로 좀더 나은 운영을 보여주지 않을까요?

올해의 스피드 페스티벌은 끝이 났지만, 내년에도 스피드페스티벌과 함께 지속적으로 드라이빙 캠프를 운영해서 더 많은 분들이 모터스포츠에 흥미를 가질 좋은 계기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



여러분들의 "댓글과 추천"이 블로그 운영의 원동력이 됩니다. 유익한 글이었다면 "추천" 한방 부탁드립니다.


  1. 재미있었겠다 2010.11.16 21:12

    버스에선 좀 힘들었겠지만 재미있으셨겠네요. 다음에는 저도 한번 응모해봐야겠네요 ^^

  2. Favicon of http://myaccent.net BlogIcon kkao 2010.11.19 16:48

    http://myaccent.net 클럽회원입니다..

    클럽자료로 쓰기 위해 링크겁니다 ^^

지엠대우와 함께한 태백에서의 트랙데이 현장영상!!!
지엠대우 전속 모델들과의 사진촬영, 트랙 자유주행, 짐카나 대회, 레이스카 체험주행까지 자동차 매니아 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보고 싶은 알찬 행사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기회가 종종 생겼으면 좋겠군요 ^^



항상 짐카나에서 1위를 놓치지 않는 카앤드라이빙님.... 역시 지난번 슬라럼은 일부러 2등을... -_-



  1. Favicon of https://caranddriving.tistory.com BlogIcon 카앤드라이빙 2010.05.11 19:00 신고

    와~~~ 이거 잘 만들었다!! ㅋㅋ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5.12 01:40 신고

      그나마 덜 흔들린거 찾느라 힘들었어요. 삼각대의 위대함을 새삼 다시 느끼게 되는데요? -ㅁ-;;;;

지금 포스팅을 하고있는 이곳은 부산행 KTX 인데요. 내일부터 시작되는 부산모터쇼를 위해 미리 내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무선인터넷을 통해 포스팅을 하고있는 중인데요. KTX에서 와이브로가 터질까 싶어서 한번 연결을 해봤는데 뭐... 출발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신호가 미약해서 연결할수없다고... 도데체 이건 어디서 쓰라는거야!!!!!
결국 남아도는 아이폰의 무선 데이터를 이럴때 활용하게 되는거죠. 아이폰의 테더링이라는 기능을 활성화 하면 아이폰을 모뎀으로 인식해서 3G 망으로 인터넷을 이용할수 있는데요. 전화만 터지면 어디서든 인터넷이 가능하다는게 큰 장점이죠. 게다가 아이폰 충전까지 함께할수 있다는건.... 넷북의 베터리가 쭉쭉 빠져나가는 하나의 이유중에 하나... ( --)
아무튼 덕분에 이렇게 이동하면서도 포스팅을 할수 있으니 이게 어디냐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ㅎㅎㅎ

ㅋ~ 혼자만 몰래 포스팅 하려고 했는데 카앤드라이빙님께 들켜버렸네요 ㅡ.,ㅡ
헉... 베터리부족 경고음이;;;;;;; 이제 도착시간도 다되어가겠다 이만 포스팅을 끝내야겠네요 ㅜㅡ
그동안 캐딜락 이라는 브랜드의 차량을 경험해 보면서 '미국차' 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게 됐는데요. 미국의 프리미엄 브랜드 캐딜락이 대부분의 소비자가 '진리' 로 여기고 있는 독일차, 그중에서도 최고봉이라고 불리는 벤츠와 비교했을때 어떤 평가를 받을수 있을까요?

모델명   캐딜락 CTS 3.0 퍼포먼스 벤츠 E300 엘레강스
기본

정보
신차가격 5,650만원 6,970만원
차종 중형 중형
외형 타입 세단 세단
연식 2010 ( 2009 년 11월) 2010 (2009년 8월)
제원
/
성능
엔진형식 V형 6기통 직분사 V형 6기통
배기량 2,994cc 2,996cc
연료 가솔린 가솔린
연비 9.4 km/l (4등급) 9.2 km/l (4등급)
최대출력
275 hp / 7,000 rpm
231 hp / 6,000 rpm
승차인원 5인승 5인승
구동방식 FR FR
변속기 자동 6단 자동 7단
옵션 스마트키 기본 기본
썬루프 기본 기본
가죽시트 기본 기본
네비게이션 기본 기본
후방감지센서 기본 기본
스페어 타이어 기본 기본
차체자세 제어장치 기본 기본
이번에 비교시승을 한 두 차량의 간략한 정보입니다. 파워트레인을 제외한 부분에서는 별로 차이가 없죠?
그럼 일단 외관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량의 외관에 대해서는 어느게 더 낫다 라고 표현할수는 없는데요. CTS가 강인하고 전투적인 이미지라면 E300은 부드럽고 세련된 이미지 입니다.

CTS 3.6의 실내

실내역시 두 차량 모두 우드그레인을 적용했지만 (팝업 디스플레이를 제외하면 3.0 퍼포먼스의 실내와 같습니다) 서로 다른 성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넓은 면적에 우드그레인을 적용한 E300은 토스카를 연상케 할 정도로 신형 모델의 느낌이 나지 않는 반면에 부분적으로만 우드그레인을 적용한 CTS는 좀더 모던한 느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내 레이아웃은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조작 편의성일텐데요. 두 차량 모두 직관적인 레이아웃으로 필요한 기능을 찾기는 매우 편리했지만, E300은 센터페시아의 하단의 공조장치를 조작하기 위해서 등이 떨어져야 했고, CTS는 비상등의 위치와 크기가 조금씩 아쉽습니다.
또 한가지... E300의 칼럼식 기어레버는 초반에 좀 적응하기가 힘들더군요. 공간적으로 더 여유가 생기긴 하겠지만, 1열 시트가 소파처럼 연결되어있지 않은 이상 익숙지 않은 칼럼식 기어에는 큰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더군다나 패들 쉬프트까지 들어간 차량에는 더더욱 말이죠.

이미 CTS의 시트포지션에 대해서는 매우 만족스러웠는데요. E300 역시 시트포지션을 맞추는데 있어 모든걸 갖추긴 했지만, 전동식 임에도 불구하고 미세 조정이 안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300의 시트는 부드럽고 편안한 착좌감을 보여줬는데요. CTS와는 달리 등쪽이 움푹 들어가 시트에 등을 완전히 붙이기는 좀 힘들었습니다.

2열의 경우 두 차량 모두 썩 훌륭한 편은 아닙니다. E300 쪽이 등받이의 각도가 좀더 누워있는 편인데, 그만큼 엉덩이쪽을 파놓은 덕분에 더 편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승차감 역시 장거리를 움직이기에는 애로사항이 있는데요. 큰 차이는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엉덩이쪽 쿠션감이 좀더 좋은 CTS쪽에 좀더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실내 공간에 있어서도 제원상으로나 체감상으로 두 차량은 별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수납공간에 있어서는 E300쪽이 좀더 잘되어 있군요. 각 수납공간의 공간또한 넉넉한편이라서 활용성이 떨어지는 수납공간의 수만 늘려놓은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네비게이션은 두 차량 모두 GINI 맵이 들어가 있지만 사용 편의성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E300의 네비게이션은 터치가 안되기 때문이죠.

터치가 안된다면 콘솔박스 앞쪽에 위치한 이 조이스틱으로 조작을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네비게이션에는 전혀 반응이 없습니다.

E300에서 네비게이션의 조작은 예전 볼보와 같이 오로지 이 리모콘으로만 가능합니다. 반응속도도 느리고, 조작편의성도 매우 떨어져서 볼보에서도 이미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개선을 했는데 벤츠에서는 왜 아직도 이걸 고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조작성은 현재 순정으로 들어가는 모든 네비게이션 중에서 최악일겁니다.

그렇다면 두 차량의 가속성능과 운동성능은 어떨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영상과 함께 보기좋게 설명해 놓은 카앤드라이빙님의 글을 링크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고 인기 독일차 VS 최고 인기 미국차 슬라럼 대결 (E300 VS CTS3.0)]

[
벤츠 E300 VS 캐딜락 CTS 3.0... 누가 빠를까?]

 


 이렇게 두 차종의 외관부터 퍼포먼스까지를 비교해봤는데요. 두 차량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어찌보면 두 차량이 비슷한면도 많았지만 반대의 성향을 가진것도 많았는데요.
각자의 컨셉 그대로 스포츠세단을 원한다면 CTS, 고급 세단을 원한다면 E300의 성향을 더 마음에 들어할듯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강렬한 디자인에 스포티한 주행성능, 그리고 좀더 착한 가격의 CTS가 마음에 드는데요.
여러분은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어느쪽을 택하시겠어요?

  1. 일부러 찾아온 사람 2010.04.14 22:09

    벤츠와의 비교시승기라 일부러 링크까지 찾아와서 읽어본 결과 상당히 조심스럽게 결과를 다루셨네요.^^
    지난번 제네시스와 비교 시승기 때처럼 같은 가격대로 비교 시승기를 해보면 좋겠다 혼자 생각해 봅니다.

    CTS 3.6P vs E-Class vs 528i vs 아우디 A6(요건 등급을 잘 모르겠네요)
    전부 2010년형으로요.

    브랜드 이미지도 있고 가격도 있고 실구매시에는 개인마다 실제 차량 구매에 비중을 두는 기준이 있기 마련이지만
    이 정도의 객관적인 기준이면 정말 좋은 비교 시승기를 기대해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 내용의 글이네요.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4.15 00:28

      가격대에 맞출까도 생각했지만 앰블럼에 따라서 다른등급의 비교가 될수도 있을것 같아 차급과 배기량에 맞춘건데 같은 가격대의 비교시승을 원하시는 분도있겠군요.
      구매자 입장에서 차급을 먼저 선택하기보다 가격대를 먼저 정하는 분들이 많다는걸 간과했네요 ^^;;;
      좋은의견 감사드립니다.

  2. 아방가르드 2010.04.15 17:32

    3월 수입차 판매량입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1,207대, 폭스바겐(Volkswagen) 1,006대, 비엠더블유(BMW) 921대, 아우디(Audi) 642대, 토요타(Toyota) 512대, 혼다(Honda) 435대, 닛산(Nissan) 417대, 렉서스(Lexus) 317대, 포드(Ford/Lincoln) 301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Dodge) 233대, 미니(MINI) 226대, 볼보(Volvo) 206대, 인피니티(Infiniti) 204대, 푸조(Peugeot) 150대, 랜드로버(Land Rover) 89대, 캐딜락(Cadillac) 73대, 미쓰비시(Mitsubishi) 56대, 포르쉐(Porsche) 51대재규어(Jaguar) 46대, 벤틀리(Bentley) 9대, 마이바흐(Maybach) 1대로 집계되었다.


    블로거마다 CTS를 침이 마르게 칭찬하지만, 캐딜락 73대...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4.17 00:25

      아직 미국차에 대한선입견은 여전하고, GM코리아 측에서 수요에 맞는 공급을 못하고 있는것도 판매량 저하에 한몫을 하는듯 하네요. 블로거마다 CTS를 침이 마르게 칭찬하는 이유는 직접 운전해보면 알게 될겁니다.

    • 캐딜락 2010.04.28 16:18

      캐딜락 오너들은 딜러들에게 미안한 말이지만
      많이 안팔리길 바랍니다 ㅋㅋ

      넘치는 포스가 흔해지지 않길 바래서 말이죠

  3. 현조아빠 2010.04.15 19:59

    사진은 좋은데 -> 비교를 할려면 조금 상세히 각각의 체험담을 가지고 얘기를 하면 좋을듯 합니다.
    마지막에 개인적인 취향을 얘기를 하셔서, 개인적인 취향을 얘기를 할려고
    사진을 올려놓은 듯한 얘기를 시작한 느낌이 없지 않습니다.

    다음을 더 기대해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4.17 00:28

      따끔한 충고 감사드립니다. 다음번에는 좀더 세심히 표현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_)

  4. tnty 2010.10.10 21:31

    캐딜락 마케팅팀의 전략은 인터넷에 명차랑 비교시승글 올리기이군요 ㅋㅋ 그거 현대에서 자주 써먹던 건데 ㅋㅋ 솔직히 열등한 브랜드가 하지 좋은차가 못한차랑 비교같은거 안하죠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10.11 00:15 신고

      음... 굳이 캐딜락측에서 비교를 해달라고 요청을 해온것도 아니고 단지 개인적인 호기심에서 비교시승을 해보려고 홍보팀에 시승요청을 해서 시승을 한겁니다. 그리고 캐딜락이 열등한 브랜드라... 국내 인지도만 가지고 캐딜락이 열등한 브랜드라는 생각을 편견을 가진 분들에겐 그저 타보고 나서 다시 얘기해 보자는 말씀밖에는 못드리겠네요.

    • BlogIcon 벤츠s500amg 2017.10.10 03:08

      캐딜락이 미국 명차 그자체인데 이게 무슨소리인지...
      얼토당토 않게 마이바흐랑 비교해놓았으면 모를까
      겨우 E클인데 충분히 구매자 입장으로써는 비교대상맞고만
      한국인의 인식이 다이런가요?

  5.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7.10.20 19:12 신고

    빅마우스의 정보를 일방적으로 받아들이고 진실이라고 믿는 일부 사람들만 그럴거라고 믿고있습니다....
    그리고 7년 전 댓글이니 그때보다는 더 나아졌으리라 생각합니다 ^^

어제저녁 논현동을 지나다가 누군가의 연락을 받고 카앤드라이빙 님과 함께 새로 오픈한 로터스 전시장에 가봤습니다.

 

 

연락을 주신 장본인!!! 노트북이 깜찍하네요 -ㅅ-

.......뭔가 할말이 많았는데, 정신이 멍한 관계로 오늘은 그냥 사진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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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 로터스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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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GM대우에서 오너들을 대상으로 오토캠핑 초청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모다리뷰, 카앤레드존, 카앤로드,카앤드라이빙 님과 함께 맑은공기 마시면서 휴양도 할겸 해서 참가를 신청했습니다. (박낙호님 가족으로 참가했답니다 ㅎㅎㅎ) 장소는 공주에 위치한 '이안숲속' 이란 수목원 같은곳이었는데요. 어떤곳인지 궁금하신분은 이안숲속 홈페이지(http://local.moatv.com/leeyss/sub01.asp) 를 참고하세용~

이번 행사는 GM대우 측에서 진행하는 일정이 거의 없어 정말 가족끼리 캠핑을 즐기며 쉬다 가라는 취지로 계획된듯 한데요. 가족과 함께 움직이는거라면 일정에 따라 움직이는것보다 훨씬 알찬시간을 보낼수 있을듯 하더군요. 설렁설렁 돌아다니다보니 미니풍차 같이 아기자기한 풍경들이 펼쳐져 있고(저 풍차.... 복층으로된 숙소더군요;;;;) 여기저기 GM대우 차량들과 텐트가 보이는군요. 특히 윈스톰은 도심에서 보던 이미지와 많이 달라보입니다. 배경빨인가요? ㅎㅎㅎ

음.... 수목원인만큼 식물관은 한번 가봐야겠죠?


사실 별 기대 안하고 들어갔는데 의외로 관리가 잘되어있습니다. 처음 왔을때 이미 여기저기서 오토캠핑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수목원 이라기보다는 야영장정도의 이미지로 각인되어있었는데 정말 수목원 맞는듯 하군요 ^^;;;

우연인지 계획된건지 몰라도 마침 촬영 컨테스트가 있더군요. 어쩐지 풀프레임 바디에 대포를 달고다니는 분들이 많다 했더니 바로 이거였군요.
이걸 보기 전까지는 DSLR이 유행일 심하게 타고있거나 SLR클럽에서 정모라도 온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을 정도였으니까요 -ㅅ-;;;

어슬렁 어슬렁 구경을 끝내고 적당히 숙소로 왔는데요.(예.... 저희는 텐트가 없으니까요 ( --)) 안쪽은 비포장로가 많아서 라프ID가 혹사를 좀 당했습니다 ^^;; 힘이 부족하거나 한건 아닌데 아무래도 승용차로 돌아다닐만한 지형은 아니었거든요. 윈스톰으로 왔었다면 좀더 느긋하게 돌아다녔을수도 있었겠네요.

숙소에서 짐을 풀고 컵라면으로 허기를 좀 채운 뒤 GM대우의 운영본부쪽으로 가봤습니다. 저녁때가 되려면 아직 이른듯 한데 벌써부터 바베큐 준비에 바쁘시군요. 통돼지를 구우려면 오래 걸리긴 하나봅니다.

음? 이 훈남들은 누군가요? 첫날 거의 유일한 행사였던 원어민 영어교실의 강사진들 이었습니다. 저야 뭐 간혹 밭일할때나 깨작깨작 하고 여기저기 뛰댕기면서 각종 양서류와 곤충류를 학살(?)하고 돌아다니는 유년시절을 보냈지만 요즘아이들은 어렸을때부터 영어학원 다니고 그러잖아요?
부모님들도 그동안 학원에 보낸 성과를 확인해보시려는듯 예리한 눈으로 주시..... 하는 분위기는 아니었구요. 아이들을 맡아줄 사람들이 나타났으니 걱정잆이 술한잔 기울이며 즐길 시간이 생긴거죠 ^^

영어교실이라고 뭐 ABCD 가르치고 하는건 아니고 단지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는 유치원 같은 느낌이었습니다.(단지 선생님들이랑 대화가 잘 안될뿐... -ㅅ-) 지금은 킬러게임(?)중... 둘러싼 인원중에 랜덤으로 한명이 킬러가 되어 가운데 있는 경찰의 눈을 속에 한명씩 죽여나가는 겁니다. 물론 직접가서 죽이고 이런건 아니고... 시민들에게 슬쩍 신호만 주면 저렇게 벌러덩~ 하면서 죽습니다. (스.... 스나이퍼?)

자기 역할에 충실한 꼬마와 거기에 낚인(?) 꼬꼬마 아가씨... 사실 뭐 낚였다기보다는 즐거워 하는듯 보이네요 -ㅅ-;;;

킬러게임 다음에 이어진 게임은 레드로버(맞나모르겠네요;;;) 양쪽 진영의 팽팽한 기운 보이십니까? 눈빛으로 계란도 구워먹을 기세!!!
게임 방법은 간단합니다. 한쪽 진영에서 "레드로버" 를 두번 외친뒤 상대진영중 한명의 이름을 부르면 지목된 1人이 돌진해 옵니다. 라인을 뚫리면 한명을 뺐기고, 탈출을 저지하면 그대로 그팀에 흡수되는 시스템이었는데요. 미식축구의 느낌이 약간.....

저..저..... 인정사정없는 러쉬!!! 저지선은 무력하게 튕겨나가네요 -ㅅ-.
위 두가지 단체게임 이후에 각 선생님별로 3그룹으로 나뉘어서 각자 게임을 하며 자연스레 영어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음... 영어교실 시간이 끝나고 바베큐 파티까지는 시간이 좀 남아서 뭘할까 하다가.... 이왕 캠핑온거 캠프파이어는 한번 해봐야 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에 무작정 장작을 가져와서 불을 붙이기 시작했는데요.... 낮에 비가 살짝 왔다가 그치는 바람에 장작이 좀 눅눅하네요 -ㅅ-
덕분에 저정도로 불피우는데 2시간은 걸린듯 합니다;;;;;

네.... 2시간 걸렸습니다.... 불피우고 나니 바베큐 파티를 할 시간이더군요.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을하고 미리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_+

드디어 바베큐 배식이 시작되는군요. 10인분 같은 1인분 많이 주세욧~!!

바베큐로는 좀 모자란 감이 있어 결국 숙소에서 다시한번 삼겹살 파티로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아까는 불을 못붙여서 애먹었는데, 이번에는 화력이 너무 세서 적절한 구이에 애로사항이 꽃피고 어려움이 있었네요 -ㅅ-;;;;;

다음날 아침..... 탁구공가지고 뭘하고 있는걸까요? 원래 예정대로라면 지금쯤 이안숲속 곳곳을 돌아다니며 보물찾기를 하고있을 시간이었지만... 아침부터 쏟아져 내리는 비로 인해 추첨으로 대체됐답니다. (3개는 찾을자신 있었는데!!!!) 

하나 둘 경품이 줄어갈때마다 아쉬운얼굴을 하고있었더니 결국 마지막에 득템했습니다! 덕분에 뭔가 가득 얻어가는 느낌으로 집에 돌아왔네요.

요즘 GM대우를 보면 고객과 함께 하는 행사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런 지엠대우의 노력이 좋은결과로 돌아와 해가 지날수록 고객행사가 잦아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다른분들의 캠핑기도 한번 보실래요?


카앤드라이빙님의 캠핑기 - http://caranddriving.net/1584

모터-리뷰님의 캠핑기 - http://blog.naver.com/ljh8681/30073318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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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 이안숲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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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차 하면 어떤 브랜드가 떠오르시나요? 전 처음 떠오르는 브랜드가 볼보인데요.  '안전의 대명사 볼보'의 플래그십 디젤세단 S80 D5 가 8월말에 새단장을 하고 나타났습니다. 볼보의 대표모델 S80 D5가 그 인기를 꾸준히 이어갈수 있을지 한번 만나볼까요?

New Volvo S80 D5 에는 New Volvo XC60때부터 적용된 한층 커진 아이언 마크가 적용되었습니다. 아이언 마크가 커진만큼 멀리서도 New 볼보임을 알아볼수 있겠네요.


사실 전 이전의 S80을 타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처음 만나본 S80에 대한 감상만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처음본 S80 D5의 외관은 평범한 세단 같으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균형잡힌모습이 언뜻보면 단순하기짝이 없는 느낌도 들지만 그 속에서 프리미엄 브랜드의 기품이 살짝 보인다랄까요? 90년대 후반부터 자리잡은 볼보의 패밀리룩 자체가 그런 느낌이 들게 하는지도 모르겠군요.

전면도 그렇지만 후면은 "전 볼보의 차량이랍니다" 라고 말하는듯한 볼보의 패밀리룩이 눈에 확 띄네요.

사이드 리피터가 붙어있는 아웃사이드 미러... 여느 차와는 좀 다르게 아래가 불룩 튀어나와있죠? 볼보의 안전기술 BLIS(Blind Spot Information System) 의 센서가 바로 이곳에 달려있답니다.

아시다 시피 BLIS는 아웃사이드 미러의 사각지대로 인해 옆 차선의 차량을 인식하지 못하고 사고가 나는걸 방지해주는 시스템이죠. 센서의 범위내에 차량이 있으면 실내에 위치한 램프에 주황색 불이 번쩍~

전면 유리창에 위치한 LDW센서를 통해 의도하지 않은 차선이탈을감지하면 "띵딩딩~" 하는 경고음으로 운전자에게 알려준답니다.

대세가 그렇다 시피 S80도 샤크안테나를 채용했습니다. 일반적인 샤크안테나와 같아보이는데 라디오,GPS,DMB 수신을 같이 하는 통합안테나인듯 합니다. (분명 다른곳에 안테나가 달린곳이 없는데 네비게이션과 TPEG, 라디오 수신까지 잘되더군요.)

이것이 New Volvo S80 D5 의 새로운 심장입니다. D5 엔진은 예전부터 있었는데 왜 새로운 심장이냐구요? D5 엔진이 새롭게 바뀌었거든요.
아래는 유명 자동차블로거 '카앤드라이빙' 님의 세계 유일의 D5엔진 새롭게 업그레이드 포스팅중 일부입니다.
볼보에서 자랑하는 D5엔진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D5엔진은 추월가속시 특유의 사운드 때문에 상당히 좋아합니다.

이번에 바뀐 엔진은 엔진음색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기대되기도 합니다만, 특히 이번에는 사운드 튜닝에 신경을 써서 마치 V8 같은 음색으로 바뀌었다고 하는데, 궁금하기도 하네요

바뀐, 볼보의 D5엔진은 리터당 13.3km의 연비를 달성 했습니다. S80에 얹혀서 리터당 13.3km라는 수치는 출력을 봤을 때나, 볼보가 전통적으로 공인 수치보다 실제 성능이 더 뛰어났던 과거를 기억하면 상당히 좋은 연비라고 해도 충분히 납득이 가능한 수치입니다.

엔진의 힘은 최고출력 205마력과 최대토크 42.8kg.m라는 상당한 수치로 연비와 함께 출력 또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하지만, 신형 D5엔진은 사실 최고출력이나 최대토크보다 다른 곳에 있습니다.
디젤 터보엔진은 사실 겉으로 드러난 수치는 대단하지만, 낮은 rpm에서는 굼뜨거나 출력이 제대로 느껴지지 않는 (휘발유엔진에 비해서) 특성이 있는데, 이번의 D5는 트윈 터보의 적용으로 보다 광범위한 엔진의 회전영역대에서 꾸준한 출력을 내는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볼보차량은 최대토크가 발생하는 범위가 넓은 것으로 유명한데, 트윈터보의 적용으로 1500rpm에서부터 최대토크가 발생해서, 꾸준하면서도 시원한 가속감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나온 D5 엔진은 카앤드라이빙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듯 하군요. 가속시에 "갸르릉~" 하는 V8특유의 음색이 들려오는건 물론이고 저 RPM 영역에서도 충실한 토크감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물론 프리미엄 세단인 만큼 경박하게 튀어나간다거나 하는 느낌은 없습니다만 필요할때 치고나가주는 맛은 있답니다.
기존 D5엔진도 연비가 꽤 훌륭했었는데 거기서 연비가 더 향상되었군요. 막히는 시내에서만 주행을 해서 그런지 제대로된 연비는 체감을 못했군요. 다만 그런 악조건 속에서도 10.6Km/l 평균연비가 나왔으니 일단 연비가 좋다 라는것만은 확실한듯 합니다 ^^

이제 실내를 한번 볼까요? 우드그레인의 모던한 느낌에 메탈릭으로 약간의 세련미가 더해져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실내 역시 외관에서 처럼 단조로움속에 기품이 느껴지는것이 안밖에서 일관적인 느낌을 주네요.
물론 고급스러워 보이기만 하고 불편하다면 탑승자에게는 괴로운일이겠죠? 하지만 그런 생각은 자리에 앉는순간 안락함이 느껴집니다. '어떤 사고가 나도 이 차는 나를 지켜주겠구나' 하는 든든함도 이 안락함의 한가지 이유일테지만 모든것을 배제하고서라도 일단 시트의 푸근함 만으로도 충분히 그런 느낌을 받을수 있을겁니다. (쿨링시트에 대한 아쉬움은 좀 있었습니다만....)

패밀리 세단을 보면서 중요하게 고려할 부분중 하나가 실내공간이겠죠? 키 178cm 에 대략 0.1t 의 성인남성(후돌이) 4명이 타도 충분히 편하게 앉을 정도의 크기는 되더군요.(쩔벌남 놀이 가능 -ㅅ-) '좁다' 라는 말은 웬만해서는 나오기 힘들듯 합니다.

볼보의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핸들은 운전스타일을 느긋하게 만들어주는 마력이 있는듯 합니다. 운전하는동안 알수없는 느긋함이 몰려와서 어느새 30M 전방에서 막 바뀐 황색 신호등을 보고 느긋하게 브레이크를 밟고있는 제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평소에는 반대의 행위를 하곤 했죠 -ㅅ-)
핸들리모컨 버튼들은 그냥 보기에도 무슨기능을 하는지 알것같죠? 왼쪽은 크루즈컨트롤, 오른쪽은 핸즈프리와 오디오 리모컨~

핸들뒤에 숨어있는 클러스터는 LCD 창을 통해 연비(평균, 실시간) 평균속도, 주행시간 은 물론이고 각종 안전장치들의 정보도 표시해 줍니다. 속도계와 타코미터의 바늘은 좀 특이하게 생겼네요.

센터페시아는 전체적으로 직관적인 디자인을 하고있습니다. 특히 공조장치 모드조절은 어린애가 봐도 충분히 조작할수 있을정도의 직관성을 가졌네요. YF는 왜 이걸 어설프게 베꼈는지 원.... 자리만 잡아먹고 조작은 기존과 똑같고.....
볼보의 또다른 배려는 12개의 다이얼 버튼입니다. 보통 블루투스 핸즈프리를 사용할때 받기야 쉽지만 걸기는 좀 짜증났었는데, 이건 전화를 걸때의 편의성까지 생각했군요. 애프터마켓에선 저런거 안파나 모르겠네요.

왼쪽에 보이는 송풍구는 B필러에 달려있는 뒷좌석용 송풍구 입니다. B필러를 두툼하게 만드니 이런게 가능해서 좋군요. 콘솔박스 뒤쪽에는 열선시트 조작버튼과 파워 아웃렛, 재떨이가 마련되어있습니다. 재떨이 위라 파워아웃렛에 시거코일이 있었으면 좀더 어울렸을거란생각도 듭니다 ^^;;;

글재주가 없다보니 두서없는 짧은 시승기를 쓰면서도 꽤나 시간이 걸렸습니다. 워낙 두서없는 시승기라 S80 D5에 대한 느낌이 제대로 전달됬는지모르겠네요. 아무튼 'New Volvo S80 D5'은 제가 타본중 최고의 패밀리 세단이었습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고싶으시다면. ->볼보 NEW S80 새로워진 심장을 달고 등장(http://pollar.tistory.com/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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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kgk 2009.11.09 12:38

    2010 볼보 트윈터보라서 힘좋아하시는분들이좋아하시더군요 1500rpm에서 최대토크발휘하는 디젤자동차가 없었던거같은데
    아무튼 좋은차입니다...

  2. Favicon of http://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2009.11.09 23:09

    오. 역시 저평가되어있는 볼보^^ 나도 타봐야하는디....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1.10 00:57 신고

      그러게요.... 프리미엄 브랜드 인데 국내에서 너무 저평가 되고있듯 하네요 -ㅅ-

  3. 역마차 2009.11.21 20:28

    현대차와 바교해봤는데 안정감있고 무게감있는차입니다
    잘구입해서 타고있읍니다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1.22 00:17 신고

      국내에는 그런 인식이 별로 없지만 볼보 오너들은 대부분 만족하면서 타고있죠. 프리미엄브랜드로서의 가치는 톡톡히 하는것 같습니다.

  4. audi 2010.08.15 20:10

    퍼가겠습니다.

지난 토요일 청계천 광장에서 GM대우 2010 윈스톰과 함께하는 황금탐험대 이벤트에 참여했습니다.

아직 찾지도 않은 황금을 가지고 뭘할까 하는 상상을 하면서 카앤드라이빙, 모다리뷰 님과 함께 청계천 광장에 도착해서 바로 접수를......

 

하려고 했지만 접수처부터 경쟁률이 어마어마 하네요. 과연 오늘 황금을 구경이나 할수 있을까요? orz

막연한 상상으로는 청계천을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며 보물찾기 마냥 찾아다닐꺼라 생각했는데 막상 와서보니 그런 허술한 운영은 아니었습니다. ( --)

 

요렇게 퍼즐을 맞추거나........

문제를 맞춰서 (저 손은 누구껄까요? 정답을 아시는분은 댓글로....)

요렇게 스템프를 받아오면 스템프의 갯수만큼 로또볼 처럼 생긴 공을 받게됩니다. 물론 전 바득바득 3개를 채웠답니다. (맽끝에 발바닥은 뭐냐구요? 잠시후에 알려드릴테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ㅎㅎ) 지급받은 공에 응모번호를 적고 접수를 하면....

 

저 커다란 보물상자에 공이 쌓이게 된답니다. 나중에 저기서 로또마냥 하나씩 집어들어서 상품을 주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랬으면 굳이 청계천을 올 이유도 없었겠죠?

로또볼을 맡기고 나니 이제야 주위를 둘러볼 여유가 생기네요. 행사장에는 스탬프를 받을수 있는 퀴즈나 퍼즐 이외에도 행사자체를 즐기면서 체험할수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이 길어서 PASS.... 전 단지 황금에 눈이 멀어있답니다 +ㅅ+

 

 

그냥 빈둥거려볼까 했지만 행사시작까지는 아직도 시간이 꽤 남아있네요. 그래서 행사장에 전시되어있는 윈스톰을 구경해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윈스톰에 대해서는 별다른 관심이 없었는데. 막상 보니 이녀석도 디자인이 꽤 괜찮네요. (그리고 옆에서있는 언니 디자인은 더....)

 

모델언니  윈스톰을 구경하다보니 어느새 황금볼 접수가 마감되었네요. 윈스톰과 함께있던 모델언니들도 거대한 보물상자앞으로 모였습니다......남자들도 따라서 모였습니다. -ㅅ-

한참 사진을 찍고있는데 등장한 이사람은..... 몇일전에 윈도777 행사에서 만난 개그맨 변기수씨네요. 요즘 이런 행사진행으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나 봅니다. 윈도 행사때는 아는건 없어도 뭔가 사람들의 주의를 끌면서 열심히 진행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오늘은 좀 건성인듯...... -_-

릭 라벨 부사장과 임원 두분의 간단한 인사후 드디어 황금탐험대가 출발합니다. 아..... 생각해보니 황금볼을 어떻게 사용할지 얘기를 안했었네요.

 

요렇게 청계천으로 흘려보내 1Km 의 레이스가 펼쳐진다는거!!!

야심차게 공들이 출발했지만 이렇게 시작부터 낙오하는 공들이 속출.... 그냥 저안에 제 공이 없기만을 바랄뿐입니다 -ㅅ-

 

 

 

공들은 흘러흘러 결승점을 향해 달려갑니다. 물론 이 와중에도 낙오하는 공들은 속출.... 맘같아서는 제 공을 찾아 뛰어들어서 결승점까지 달려갈.....기세였으나 공이 안보이네요 ( --)

 

처음 출발할때는 나보다 공이 결승점에 도착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중간중간 변수들이 많았던건지 선두 공들이 낙오한건지 제가 결승점에 도착한 뒤에도 선두의 공은 아직 안보이네요.

 

막간을 이용해서 슬쩍 발바닥에 스탬프를 받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이랍시고 덧붙여보자면 맽 끝에 발바닥 모양의 자리는 청계천 걷기 이벤트라고나 할까요? 발바닥에 스탬프를 받아가면.....

접수처에서 요런 머그컵을 기념품으로 줍니다. 어차피 공들 따라서 걸어야하는거... 머그컵까지 받을수 있으니 경품 순위권에 없는분들도 약간의 위로선물을 받은듯한 느낌?

 

다시 황금볼 레이스로 돌아와..... 드디어 첫번째 공이 도착했습니다. 2위 그룹과는 상당한 거리를 두고 도착했는데요? 누가 중간에 밀고 그런거 아닐까..... 라고 생각해봐도. 선두그룹은 운영진들이 따라다니며 결과에 영향을 주는 행동들을 못하게 제재를 했으니 그럴리는 없고, 그냥 저 공에 슈마허가 강림했거니 하고 맘편히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이어서 들어오는 2위그룹들...... 마지막엔 몰려들어와서 운영진들이 좀 곤욕스러웠던듯 했습니다. 50등까지 짤라야하는데 몰려들어오면 카운트가 힘들어지거든요. 뭐..... 생각해보니 저와는 별 상관이 없네요. 50등 내에 들지못해고 황금의 꿈은 저 멀리 사라졌으니까요.

50명중에 골든벨을 거쳐서 올라온 수상자들 입니다. 마냥 부럽군요. 전생에 무슨 착한일을 했길래..... 투덜투덜투덜투덜 집에갈테다 투덜투덜투덜투덜..... 이제 시상도 끝나고 했으니 슈퍼스타K 출연진중 누가 나왔는지만 보고 집에 가야겠네요.

 

윈스톰 황금탐험대... 비록 황금은 커녕 50등 내에 들지도 못해서 좌절했지만, 굳이 황금이 아니더라도 볼것도 많고 즐길것도 많은 이벤트였습니다. (이젠 스타일777 에 당첨되기만을 기도해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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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best03077 BlogIcon 케이브로스 2009.10.27 15:08

    글 재미있게 잘 봤다~ 호피무니 스커트도 근데, 1 2 3 등 상품이 구체적으로 뭐야?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0.27 15:59 신고

      1등 황금바 2등 황금열쇠 3등 황금동전 황금동전만 해도 시가 30만원은 넘어간다그랬는데 ;ㅁ;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best03077 BlogIcon 케이브로스 2009.10.27 21:27

    최고! 황금바는 몇몇 게임에서 점수용으로 주워먹는 그건가. 요즘 금값이 쩐다는데 복받은 분들이구만.

  3. 2009.10.28 01:00

    비밀댓글입니다

 

깜찍한 패션카 미니가 어느덧 50주년을 맞아 성대한 생일파티를 열었습니다. 50년간이나 패션카의 대표주자로서의 자리를 지켜오다니 정말 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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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의 생일파티가 열린곳은 통일동산 카트랜드!!! 50년간 미니를 사랑해준 오너들을위해 미니는 어떤 파티를 마련했을지 한번 구경해볼까요?

이곳이 통일동산 카트장 주차장을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행사장 입구입니다. 스탭분들이 파티에 초대받은 손님들을 반갑게 맞이해주고 있네요.

하늘이 맑긴 한데 바람이 너무 강렬하게 불어오네요… 행사장 뒤쪽을 따라 걸어가는데 깃발들이 맹렬하게 파닥파닥~

천막뒤를 슬쩍 돌아오니 이런 사주,타로,캐리커쳐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리가 마련되어있군요. 아직 파티가 시작되는 시간이라 한산해 보입니다만..... ( 특별출연 : 모다리뷰 )

일단 파티가 시작되고나니 대 만원입니다. 저도 줄서서 캐리커쳐나 하나 부탁할까 했지만 그러기엔 대기자가 너무 많았습니다 ㅜㅡ

ㅋ~ 아기라서 그런지 캐리커쳐가 거의 초상화급이네요. 원본이 귀여워서 어쩔수 없는건가요? 저도 캐리커쳐화 되면 귀여워질..

 

 

천막 안에서도 먹거리 및 스티커, 악세사리 판매와 함께 소낙스에서 소정의 게임과 경품을 주는 행사도 있었는데요. 일단 소낙스 부스에선 어떤일이?

 

 

회전판에 다트를 던지고 맞추는 갯수에 따라 소정의 기념품을 주는 행사였는데요(물론 경품행사이외에도 소낙스 제품의 판매는 하고있었습니다)

훗~ 주신다는데 안받을순 없죠~ 다트 열심히 던지고 기념품을 받는 카앤드라이빙님....

 

그리고 오늘 행사중 가장 길게 늘어진 줄을 보여준 티셔츠 프린팅. 인기폭발!!!! 나눠주는 흰색 면티를 받아서 원하는 무늬와 색을 정하면 실크스크린으로 프린팅을 해서 주는건데요. 티셔츠의 사이즈가 L 까지밖에없어서 저는 PASS~

(우정출연 : 백미러님, 오앤홍님)

 

 

밖에는 볼거리보다는 할거리가 많았습니다. 이 미니는 정말 사랑받고있네요. 도데체 몇명에게 뽀뽀를 받은건가요? ㅎㅎㅎ

하늘을 날고있는 어린이도 보이고.....

 

 

카트도 타보고~ (위 카트는 라이센스 취득후 탈수있는 레이싱카트입니다. 실제로 제가 탄건 레저용....)

 

훗... 그날이후 오늘까지 저의 전신을 쑤시게 한 헤머..... 종한번 울려보겠다고 미친듯이 쳐봤는데(1등은 뭔가 준다고해서 승부근성 발동...) 보는것만큼 쉬운게 아니더군요. 힘만 가지고 되는거였음 어느정도 해보겠지만 이건 힘, 기술, 스피드 의 3박자가 갖춰져야 할수잇을듯 하더군요 orz

 

그 이외에도 여러가지 체험을 할수있는 공간이 많았습니다. 이거 직접 해볼수있는게 많아 놀이동산에서 벌이는 파티 같은 느낌도 나네요 ㅎㅎㅎ

 

음? "행사가 시작합니다~" 라는 소릴 듣고 메인스테이지로 낼름 가봤는데.... 저 머리큰아저씨는 누굴까요~? 바로 개그맨 윤택 씨 입니다. 재치있는 입담으로 사람들의 이목을끌며 시상식을 진행하시네요.(응? 그냥 머리가 이목을...)

시상식에 이어 공연과 영화 "이탈리안 잡" 의 상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영화도 다 보고 나오려고 했지만 부실한 옷차림에 바람이 너무 불어서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가기전 행사를 함께즐긴 오앤홍, 백미러, 카앤드라이빙, 모다리뷰 님과 기념사진 한컷~

(훗.... 결국 찍는 저는 안나오는군요.)

사실 크게 기대하고 온 자리는 아니었는데 막상 둘러보니 안 왔으면 정말 후회했을 정도로 성대한 파티였습니다. 50년간 미니를 사랑해준 오너들에게 확실한 감사의 마음을 확실히 보였다 랄까요?

60주년, 70주년, 80주년..... 앞으로도 미니가 쭉 사랑받는 브랜드로 남았으면 좋겠네요 ^^

몇일전 마크리 튜닝카를 만나봤습니다. 커스터마이징된 화려한 바디칼라가 눈에 확~ 띄네요.

음? 이쁘게 단장한 마크 튜닝카를 둘러보다 눈에띈 휠.... 문득 의문이 생기더군요. 같은 차량 두대의 휠 직경이 다르면 트립상의 적산거리도 다를까? 마침 장거리를 이동할일이 생겨 한번 실험해보기로 했습니다.

연비측정도 겸할까 해서 두 차량 다 가득 주유한 후 트립을 리셋.... 모다-블로그님 리셋하셔죠!!!! ㅜㅡ. 약간의 사인미스로 순정차량이 트립상 0.7km 일때 튜닝카의 트립을 리셋했습니다;;;;;

시흥에서 영동 -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가던중 천안휴게소에 잠시 들렸습니다. 맨 앞에 눈에 익은 마크가 보이네요? 이번 여정에 카앤드라이빙 님과 모다리뷰 님이 함께하고계시답니다 ㅎㅎ. 이왕 쉬는김에 중간점검을 해볼까요?

순정차량은 108.9 km, 튜닝카는 105.7 km(0.7km를 더했답니다 -ㅁ- ) 로 3.2km 의 오차가 발생하네요..
오차율을 계산해보면 오차/계산값 x 100 이니까... 3.2/108.9*100 =  약 2.94% 정도의 오차가 있네요 ( 순정기준 ) 약간의 탐구심으로 두 차량의 휠 직경을 계산해보면 순정이 572.6 튜닝카가 590.9 로 거의 3.2% 정도의 오차율을 보여주고있네요.(역시 순정기준) 음.... 이로서 휠 직경에 따라 트립대비 실 주행거리가 달라진다는걸 확인했습니다.

.......사실 중간점검후에 피반령에서 다시 측정을 해보려고 했지만 목적지에 거의 다 와서 루트가 달라져버리는 바람에 중간점검이 결국 실험결과가 되버렸네요 ㅜㅡ ( 피터!!! ) 그래도 호기심은 해결했으니 속은 후련합니다. 

다음번엔 뭘 실험해볼까요? -ㅅ-
  1. Favicon of http://redzone.tistory.com BlogIcon 레드존 2009.10.04 10:00

    신기하네여 아무리 16인치 경량휠이라도 타이어폭에 따른 마찰저항크기는 무시못하는데 어떻게 똑같은 거리를 달려도 16인치 휠 장착한 튜닝카가 연비가 더 좋아보이네요. 순정차량은 1칸 떨어졌는데 튜닝카는 게이지가 아예 안떨어지다니 헐~~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0.05 00:11

      아.... 저건 게이지 상의 문제인듯 합니다. 주유시에 저는 1칸 튜닝카는 4~5칸 남았을때 주유했는데 같은양이 들어갔었거든요 -ㅅ-

경차 하면 경제성, 경제성 하면 연비를 빼놓을수 없겠죠? 1000cc 경차시장을 독점하던 모닝과 이를 견제하러 나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연비는 어떨까요? 카앤 드라이빙(http://caranddriving.net/), 모터리뷰(http://motor-review.net), 카앤 레드존(http://redzone.tistory.com/), 카앤 로드(http://carnmimi.tistory.com/)와 함께 연비 비교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대전에 있는 셀프 주유소에서 두 차량 다 기름을 가득~ 채우고 군산으로 떠나도록 하겠습니다. 측정방법은 각 차에 얼추 무게를 맞춰서 성인남성 3명이 탑승했습니다. 이날은 최고연비가 아니라 동일 조건에서의 연비 비교이기 때문에 도로상황에 따라 흐름에 맞춰 운행했습니다. (경차의 기어비상 60km/h 정도가 최고의 연비를 뽑을수 있지만 80~100km/h 정도로 주행을 했습니다.)

대전IC - 전주IC 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했는데요. 소형차로 인식해서 3900원이 찍혔을때 "마티즈에요~" 라고 말하자... 삑~ 1950원. ( 마티즈를 불러봐 넌 행복해지고~ 응?) 아직 출시된지 얼마 안되서 톨게이트에서 얘기를 해야 할인이 되네요...

이곳은 대우의 도시 군산!!!! 쭉~ 군장 산업단지를 향해 달려갑니다.

해가 지고서야 군장 산업단지에 도착했습니다. 늘 느낀거지만 이곳에 오면 거인국에 온 느낌이군요. 멀리서 봤을땐 별로 커보이지도 않고 천천히 돌아가는것 같던 풍력발전 풍차.... 바로 앞에서 보니 저 풍차 날개에 한대 맞으면 흔적도 없이... 날개가 지나갈때마다 들리는 "붕~! 붕~!" 소리가압박입니다.
시간도 시간이고 워낙에 한산한 지역이라 드래그도 몇번 해보고 롤링도 한두번 해본 뒤 연비대결의 결과를 확인하러 주유소로 향했습니다.

똑같은 주유기에서 같은 주유원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모닝이 9.587리터 마티즈가 7.789리터 들어가는군요. 총 주행거리가 152.8km 였으니 모닝의 연비가 15.93825 km/l , 마티즈의 연비가 19.617409km/l 로 이번 대결은 마티즈의 승리입니다. 연비운행도 안하고 드래그 까지 몇번 한 상태에서 이런 연비는 정말 놀랍습니다. 게다가 기아의 순정오일 점도는 0w20, 이번에 교환한 마티즈의 오일 점도는 5w50 인걸 생각하면 경악스럽기 까지 하네요. 물론 모닝 역시 선방하긴 했습니다만 마티즈에 너무 가렸네요;;;; 

하지만 동력성능은 어떨까요? 마티즈와 모닝의 몇차례에 걸친 드래그.... 그 결과는  카앤드라이빙 님포스팅에서 확인하세요 ㅎㅎㅎ

  1. Favicon of http://www.yahoo.co.kr BlogIcon 배윤성 2009.09.29 18:52

    뭐 연비를 따진다면 글쎄요... 제 생각에는 둘다 비슷할거라고 보는데...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9.29 19:39

      음.... 조건에 따라서는 결과가 달라질수도 있겠네요

  2. 황성수 2010.08.28 00:01

    평가방법에 약간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잘아시다시피 SOHC와 DOHC는 엔진이 다르기 때문에
    연비가 최적인 속도 역시 다릅니다.
    연비 자체만을 비교하기 위해서는
    두 자동차가 각각 엔진에 맞는 속도로 주행한 후에
    연비를 체크하는 방식이 맞을거라 생각됩니다..

    현재의 방식을 보면 두 자동차가 같이 달려온듯한데
    거기에 고속도로를 달려왔다고 하면
    적어도 90~100정도를 달리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모닝의 SOHC엔진은 저속에서
    마크리의 DOHC엔진은 고속에서
    연비가 더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OHC엔진의 최고 연비속도는 60정도입니다..
    DOHC엔진의 최고 연비속도는 아무래도 더 높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그렇다면 같은 고속에서 연비가 떨어지는 것은 모닝이 떨어지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하지 않을까요?
    공인연비는 믿을 수 있는 연비는 아니지만
    그래도 해당 엔진의 최적 주행속도로 주행했을 때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비만을 비교하려는 의도라면
    테스트 방식에 문제가 있습니다..

    저속으로 달리는 상태에서 두 차종의 연비를 테스트 했으면
    오히려 모닝이 앞섰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정을 기하기 위해서는
    각각 엔진에 맞는 속도로 일정거리를 주행한 후에
    사용된 기름을 측정하는 방식이 훨씬 더 객관적일 거라 생각됩니다.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8.28 03:02 신고

      음.... 제가 뉴세피아(SOHC) 를 탈때는 80정도로 달릴때 연비가 가장 잘나왔습니다.
      엔진도 엔진이지만 기어비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데 두 차량간에 기어비가 별 차이가 없어 같은조건으로 테스트를 했고, 30%정도는 시내주행을 했습니다.
      이때의 테스트는 죽어라 연비주행을 한 경우가 아니라 도로에 흐름에 맞춘 일상적인 주행이라 실제 오너가 운행을 했을때와 가장 비슷한 조건이라고 생각하고 테스트를 했구요. 두 차량간의 최고 연비를 뽑기위해 한 테스트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마티즈 역시 고속도로를 달릴때보다는 60정도로 달릴때 연비가 더 잘나온답니다. ^^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다른 방법으로도 테스트 해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 BlogIcon 송혜진 2012.12.20 11:46

    이렇게 자세할순 없네요.ㅎㅎㅎ
    안그래도 마티즈랑 모닝 비교 한거 찾고 있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_^ 담아갈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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