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태백 자동차경기장에서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제 4전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오늘은 5전 경기가 진행중입니다 ^^)
한동안 지난 2,3전에서 살짝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인디고 레이싱팀의 최명길선수의 재도약과 첫랩 1번코너부터 다중추돌사고, 그리고 그 와중에 잠깐 약진을 보였던 채널A 동아일보팀의 조성민선수가 이슈였을까요?
음... 오늘 경기도 진행중이니 하고싶은 얘기만 간단하게 후다닭 쓰고 나가야겠어요 ㅎㅎㅎ

아참... 그리고 인디고 레이싱팀의 모델중 한명이 바뀌었네요. 원래 모델이었던 황가히 씨가 빠지고 이분.... 이름을 못 물어봤네요;;;;
아무튼 먹는건 엄청 잘 먹는거 같은데 심하게 마른 축복받은 체질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저랑 바꿔욧!!!)
자~ 안구정화는 여기까지~

추천한방 살포시 누르고 시작할까요?



현재 종합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인디고 레이싱팀의 오일기 선수는 현재 무관의 챔피언인 셈인데요.

물론 1위도 욕심이 나겠지만 무리한 욕심으로 포인트를 깍는일은 하지 않을것 같군요. 그래도 1위 하는 모습은 한번 보고싶어요 -ㅅ-
(오늘은 2위정도만 하겠다는 의미? ㅎㅎㅎ)

안타깝게도 경기초반 사고폭풍에 휘말려 후미로 밀려났다가 결국 5위라는 결과를 보여줬지만 아직까지도 종합 포인트는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아마도 오늘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죠?(오늘 예선은 무려 2위!!!)
차량에 이렇게 눈에띄는 데미지를 입고서도 ?따라붙은걸 보면 오일기선수의 이름값은 허세로 올라간게 아니라는거~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2,3전에서는 살짝 하락세를 보였던 최명길선수. 이번에는 설욕전을 단단히 하려는듯 예선에서 폴 포지션을 낼름 꿰어찼습니다. 1전때의 분위기를 그대로 보는것같아요 ㅎㅎㅎ
결승전에서는 시작부터 압도적인 어택으로 2위와의 배틀조차 허락하지 않은 독주를 보여주며 폴투 피니쉬를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핸디캡 웨이트 때문인지 코리안랩에 들어가긴 했지만 순위가 살짝 처졌네요.

아직 코리안 랩과 결승전이 남아있으니 인디고 레이싱팀의 두 선수가 좋은 성적을 내서 종합 1,2위를 거머쥐는 모습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영원한 우승후보 황진우 선수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지 예선전을 8위로 마무리 했는데요. 사고에 휘말리고 나서도 4위까지 올라서는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오늘은 컨디션이 살짝 회복됐는지 코리안 랩에 올라갔네요 ^^

황진우선수의 뒤를 잇는 바보몰(채널A동아일보)팀의 훈남레이서 조성민선수는 지난번 CJ 경기에서 2위 입상의 기세를 그대로 살려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는데요. 예선에서는 7위로 아쉽게 코리안 랩에 진입을 하지 못했지만 결승전 대형사고때 혼자 쏙~ 빠져나와 2위로 역주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무사히 빠져나오지는 못한듯 차량 앞쪽에 살짝 데미지를 입어 경기 후반에는 5위로 밀려나 평정심을 잃은탓인지 한차례 '드리프트' 주행을 보여주고 결국 9위로 밀려났습니다.

처음부터 잡지 못해 아쉬운 장면 ;ㅁ;

경기초반에 있었던 사고로 가장 큰 피해를 본건 아마도 아틀라스BX팀의 조항우 선수가 아닐까 싶은데요.

조수석 앞바퀴가 로어암 째로 부러지는 데미지로 경기 초반 리타이어.... 그래도 같은팀의 이승진 선수가 2위로 골인해 서운함은 살짝 달랜것 같습니다.

뭔가 부족한듯 싶긴 하지만 지금 코리안 랩이 시작된 관계로 KSF4전 이야기는 시상식 사진을 마지막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헐.... 다음날 또 경기인데 서로 샴페인을 뿌리는.... 세 선수는 오늘 좀 찝찝하겠어요 ㅎㅎㅎ

요 몇년간 국내 프로 레이스라고 하면 CJ 슈퍼레이스 밖에 없었는데, 그동안 아마추어 경기만을 운영해오던 스피드 페스티벌이 올해부터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이라는 타이틀로 바뀌면서 아마추어경기(아반떼, 포르테쿱) 과 함께 프로경기(제네시스 쿠페)전을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막대한 상금과 2Day(예선1일, 결승1일) 레이스로 탄탄한 운영을 보여준 덕분인지 제네시스쿠페 클래스 차량을 보유한 팀은 대부분이 이쪽으로 참가하게 됐는데요.
이번 경기에는 EXR Team106 까지 가세하면서 이름있는 프로 드라이버들을 한자리에서 볼수 있는 올스타 전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이재우, 김의수 선수까지 출전했으면 완벽한 올스타 전이 완성됐겠지만 이 두분을 여기서 보기는 어려울것 같군요 ^^;;;)

인디고 레이싱팀의 오일기 선수와 최명길 선수, 아트라스BX팀의 조항우 선수, DM레이싱팀의 황진우, 김중군 선수, 인제 오토피아 킥스팀의 아오키 선수, EXR TEAM106의 유경욱, 정연일 선수까지 8명의 쟁쟁한 선수들이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여 근래들어 보기드문 멋진 경기가 될거라고 예상되는 코리아 스피드페스티벌 2,3전!!!
레이스를, 그리고 자동차를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태백으로 놀러오세용~
그럼 전 먼저 태백으로 가겠습니다 슝~!!!

P.S
봉현이 성민이... 니네들도 화이팅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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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태백시 구문소동 | 태백레이싱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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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를 좋아하는사람들이라면 인디고 레이싱팀 이라는 이름을 한번쯤을 들어봤을겁니다.
한때 최고의 주가를 올렸던 인디고 레이싱팀이 최근에는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는데, 코리아 스피드페스티벌의 첫번째 프로전에 그 모습을 다시 드러냈는데요. 당시 출전때의 모습을 인디고 레이싱팀의 요청을 받아 스케치 영상으로 제작했습니다.
그동안 그냥 몇일동안 집에 틀어박혀서 내키는대로 영상을 만들었는데 직장에 출퇴근하면서 편집을 해봤더니 기간이 몇배는 걸리는것 같네요.
그럼 오랜기간동안 제작한 2편의 영상을 감상해 보실까요?





오늘은 태백에서CJ 슈퍼레이스 3전 예선전이 있는 날입니다.
어제 낮까지만 해도 날씨가 꽤 좋았는데 저녁부터 조금씩 징조가 보이더니 결국 새벽부터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네요.
일기예보 상으로도 오토폴리스에서 치룬 1,2전에 이어 3전 역시 예선과 본선 모두 수중전이 될듯합니다.

차량들이 주행하기 전에 진행된 브리핑.

연습주행이 시작되기 전 차량이 규정을 어기지 않았는지 검차를 하고 있습니다.

예선전이 시작되기전까지 지난 연습때 촬영해 놓은 영상을 보며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고 있는 GM대우 레이싱팀의 김봉현,유건 선수와 SL모터스포츠의 김도윤선수.

4개 클래스의 연습주행이 모두 끝난 뒤 1600 클래스 부터 6000 클래스까지 차례대로 예선 을 끝낸 결과가 나왔습니다.

넥센 N9000 클래스에서는 약간의 순위변화가 있었는데요. KTDOM의 정회원 선수와 가톨릭 상지대학자동차 모터스포츠과의 류재인 선수가 적기위반으로 +3 그리드의 패널티를 받았습니다.

GM대우 레이싱팀의 김진표선수는 차량 이상으로 예선 참가를 포기했습니다. 본선에서는 최 하위 그리드에서 시작하겠네요.

3800 클래스는 초반에 치열하게 순위경쟁을 하다가 5랩째에 최명길선수가 낸 기록이 마지막까지 이어졌습니다.
EXR TEAM 106팀의 정연일 선수는 초반에 치열한 순위경쟁을 치르다 엔진열을 식히려 서행중인 차량들에 막혀 후반에는 랩타임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3800 클래스의 예선은 전반적으로 각 선수들의 베스트랩타임이 초반과 후반에 몰려있고, 중반에 코스를 이탈했다가 들어온 선수들이 몇몇 있었던걸로 봐서는 중간에 비로 인한 노면 컨디션이 중반에 바뀌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6000클래스의 예선은 초반 KIXX PAO 팀 쿄스케 미네오 선수의 코스이탈로 한동안 경기를 중단했다가 다시 시작하는 헤프닝이 있었습니다.
KIM 레이싱팀의 김종겸 선수는 슈퍼 2000 클래스 S-OIL TOTAL SM3 팀 김영관선수의 아들이라고 하는데요. 슈퍼GT 엘리사전에서는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선수인데 여기서는 성적이 좀 부진하네요. 

현재 예선이 끝난지 약 3시간 정도가 지났는데도 몇몇 팀의 패독에서는 분주히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오늘 예선결과를 토대로 내일 본선에서 오늘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기위한 작업을 하고있는 중이겠죠?
예선전도 흥미진진 하긴 했지만 내일있을 본선은 더욱 치열하게 펼쳐질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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