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와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는 시보레가 이번 파리모터쇼에서 4대의 신형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뭐.... 이미 컨셉으로로 공개가 됐던 모델들이긴 하지만 이번에는 컨셉이 아닌 출시를 앞두고 선보였으니 나름 의미가 다르겠죠?
컨셉에서 크게 달라진건 없어보이긴 하지만, 2011년 부터 판매에 들어갈 시보레의 신차들을 소개합니다~

컨셉모델때 받았던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했다는 분들이 꽤 있었던 올란도... 가솔린은 141마력의 1.8리터 엔진을 적용한 모델이, 디젤은 141마력과 163마력의 2.0리터엔진 라인업으로 출시된다고 하네요.

국내에선 그다지 수요가 많은 시장이 아니라서 그리 주목받지는 못할것 같지만 북미시장에서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국내에서도 많은 이들이 목을 빼고 기다리고 있는 아베오. 컨셉모델때부터 거의 변화가 없어보이는 녀석인데요. 가솔린은 70마력과 86마력의 1.2리터 엔진, 그리고 100마력의 1.4리터 엔진이 들어가고 디젤은 75마력과 95마력의 1.3리터 엔진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1.4리터 터보엔진과 1.6리터 엔진에 대한 언급이 없네요... 1.4 터보엔진은 RS 버젼으로 따로 출시 한다고 해도 1.6엔진에 대한 언급이 없는건 GM대우 레이싱팀으로서는 좀 실망스러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국내 출시때는 좀 다른 엔진 라인업이 될수도 있으니 기대를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시보레 앰블럼을 단 윈스톰. 캡티바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은 전면과 실내 이외에는 크게 달라진곳이 없어보입니다.
얼마전 실제 모습을 봤었는데 뒤에서보면 똑같아 보이더군요 유로5 기준의 신형 디젤엔진이 적용되는것이 가장 큰 변화가 아닐까요? ^^;;;
캡티바의 엔진 라인업은 171마력의 2.4리터 가솔린과 163,184마력의 2.2리터 디젤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이것 역시 기존 윈스톰에 2.0리터 디젤엔진이 들어갔던걸 생각하면 국내 출시때는 엔진 라인업이 좀 달라질수도 있겠군요.



마지막으로 국내에서 라세티프리미어란 이름으로 사랑받고있는 시보레 크루즈의 헤치백 모델입니다. 엔진 라인업은 그대로 이어질듯 하니 디자인 취향이나 필요 용도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힐수 있겠군요.



  1. inside30 2010.10.07 03:05

    아베오...그릴을 너무 줄였어...
    그리고 RS모델이 없다면 완전 허빵...
    본문에선 크루즈 해치가 좋네~
    1.8 가솔린에 수동이면 딱이겠다..ㅎㅎ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10.08 01:12 신고

      ㅋ~ 모두가 기다리고 있는 아베오는 RS죠.
      크루즈 해치백이 국내에 출시되도 여전히 1.8은 수동이 없을지도... 있는 수동도 없애고 있는판에 굳이 수동라인을 더 만들지 않을꺼같아요 -ㅅ-

지난주 토요일은 바로 대한민국의 월드컵 32강 첫 경기, 그리스와의 한판 승부가 있었는데요. 이날 봉평에 위치한 솔섬오토캠핑장 에서는 GM대우에서 마련한 '2010 윈스톰 오토캠핑'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작년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행사가 이어진걸 보면 아마도 매년 오토캠핑 행사를 이어나갈것 같은데요. 윈스톰 오토캠핑에서는 어떤 이벤트 들이 있었을까요?

처음 도착했을때의 캠핑장은 이미 설치가 끝난 텐트들로 가득했습니다. 눈에 띄게 같은디자인의 텐트가 꽤 보이는걸 보니 아마도 텐트가 없는 가족을 위한 GM대우의 보급품(?)이 아닐까 싶은데요

각 텐트에는 이렇게 각 가족의 명찰이 걸려있어 자기 텐트는 물론 다른사람의 텐트도 매우 쉽게 찾을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가족들과 함께오신 백미러님도 역시 보급형 텐트를 받으셨군요 ㅎㅎㅎ.

사실 텐트를 들고 놀러갈때 가장 난감한것이 화장실과 샤워장인데, 역시 오토캠핑장이라고 이름붙은만큼 필요한 시설은 갖추어져 있네요.

윈스톰 캠프에는 물론 윈스톰 오너들이 많이 오겠지만, 다른 메이커의 차량도 꽤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메이커의 차들이 모여있는데도 평소 보기 힘든 윈스톰 맥스 3대가 나란히 서있는 광경은 역시 윈스톰 캠프가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합니다. ㅎㅎㅎ(찬조출연 : 라라윈,로즈큐리 님)
캠핑장의 전경을 한번 둘러봤는데요. 단지 캠핑장과 텐트를 치고 응원할 장소를 제공할 뿐이라면 행사를 진행한다는 느낌이 별로 안나겠죠?
텐트를 치고 저녁에 그리스전을 하기 전까지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이 추억을 남길만한 이벤트들은 어떤게 준비되어 있을까요?

첫번째로 눈에띈건 역시 저녁에 있을 경기를 위해 승리팀과 첫골을 넣을 선수를 맞추는 자리가 있었는데요. 응모함보다 제 관심을 더 끄는 녀석이 있었으니....

바로 윈스톰 광고에 나왔던 이 더미 인형의 가면입니다. 지난 부산모터쇼때 이 가면을 쓰고 춤을 추는 공연이 있었는데 그때는 자세히 보지를 않아서 과연 저거쓰고 앞이 제대로 보이기나 할까? 가면을 어떻게 쓴거지? 숨쉬기 힘들까? 등의 상상을 많이 했는데요. 이렇게 호기심을 해결할 기회가 왔으니 낼름 해봐야죠.

음.... 생각보다 꽤 편한 가면이었군요. 잠깐 쓰고있는동안은 일단 보일만큼은 다 보이고, 숨쉬는데 지장도 없었습니다. 어때요? 어울리나요?

한쪽에서는 맨손낚시 체험이 있었는데요 아쉽게도 전 시간대를 못맞춰서 이미 체험이 진행되고 있을때 체험장에 도착했었습니다.

와우 여기저기 월척을 낚은 분들이 많군요. 맨손으로 고기를 잡다니... GM대우에서 물반 고기반 수준으로 만들어놓은걸까요?

손으로 안돼니 돌을 던져서 어떻게 해보려다가 딱 걸린 모습... -_-;;;

공식 체험이 끝나고 나서 남아있는 송어를 어떻게 한번 낚아보려고 낼름 물에 들어갔습니다. 막상 물에들어가서 잡으려고 하니 잘 보이지도 않고 발견하고 손을 뻗어보기도 전에 잽싸기 도망댕기는 송어들을 잡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ㅁ-

포기하고 물 밖으로 나오니 저를 놀리기라도 하듯 유유히 둥둥 떠있네요. 살의가 뭉클뭉클 피어오릅니다.... 이자식들...

맨손낚시장 옆에는 이렇게 통발낚시를 체험하는 곳도 있었는데요. 여긴 풀어놓은 송어 말고는 물고기가 없는건지 아니면 다 똑똑한건지 여기저기 설치되어있는 통발에 걸리는 고기들이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맨손낚시 체험을 하는곳 바로 위쪽은 이렇게 뱃놀이도 즐길수 있는 깊이로 물이 흐르고 있었는데요. 비가와서 물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없었지만, 날씨 좋을때 놀러오면 적당히 헤엄치면서 놀기에도 나쁘지 않을듯 하군요.

맨손낚시장과 좀 떨어진곳에선 이렇게 농장체험 코스도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저녁에 있을 바베큐 파티를 위해 가장 열심히 해야할 체험일지도 모르겠네요. 배추는 그나마 넉넉한데 버섯은 이미 한차례 폭풍을 맞은듯 하군요 -ㅁ-

월드컵 응원을 하러 모였는데 응원도구가 있어야 더 신나게 응원을 하겠죠? 응원도구는 바로 이곳에서 획득을 할수 있었는데요. 두번 공을 차서 축구공 모양의 구멍에 골을 넣으면 머리띠, 나팔, 짝짝이 중 한가지를 선택해서 받을수 있었습니다. 공을 찰때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까지 찍어주는 센스!!!

GM대우의 행사에는 항상 이 코너가 있죠? 바로 차량 무상점검!!! 이번에는 차안에서 연기가 뭉글뭉글 피어오르는걸 보니 소모품 교환과 함께 차량탈취까지 해주시는것 같더군요.

캠프장에는 윈스톰 2010과 윈스톰 맥스가 한대씩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역시 윈스톰 보다는 윈스톰 맥스쪽에 구경인원들이 많군요.

라라윈님도 구경꾼의 일원이 되어있습니다. 구경만 해보는 다른분들과는 다르게 시동까지 걸어보는 대범함!!!

캠프장 한구석에는 그네가 설치되어 있었는데요. 어렸을때는 그네를 곧잘 탔었던것 같은데 다시 타보니까 앞뒤로 움직이지도 못하겠더군요 -ㅁ-
그에반해 시원하게 그네를 흔드는 노장 카앤드라이빙님과 비교가.... ( __)

캠프장 탐험을 마치고 경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보급(?)받은 장작을 가지고 백미러님 가족과 함께 농장체험에서 가져온 수확물들을 곁들여 바베큐 파티를 열어 배를 채우고 나름대로의 열띈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앗! 하는사이에 들어간 전반 이정수 선수의 첫골과, 후반에 두명의 수비수를 제치며 한폭의 그림같이 들어간 박지성선수의 골로 2:0 의 통쾌한 승리를 거둔 첫 경기 덕분에 더 의미있는 하루가 됐었네요.
한가지 아쉬운건... 간헐적으로 내리는 비 덕분에 더이상의 야외 사진이 없다는것.... 제 카메라는 방수가 안돼니까요 ㅜㅡ

통쾌한 기분으로 첫날밤을 보낸뒤, 다음날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보물찾기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느적느적 움직인 덕분에 보물찾기에 참여는 못했지만 선물을 교환해 가는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은 사진으로 담을수 있었네요 ^^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참가자들의 만족스런 얼굴로 끝이난 윈스톰 오토캠핑. 내년에도 참가하려면 더욱 치열한 경쟁률을 뚫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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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 솔섬오토캠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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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GM대우에서 윈스톰 마이 초이스란 프로그램으로 TV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옷도 내맘대로 맞추고, 피자 토핑도 내맘대로 하는데 차량 옵션은 왜 내맘대로 못하냐? 라는 취지로 말이죠



어찌보면 당연한걸가지고 이렇게 대대적으로 생색을내느냐 할수도 있겠지만, 현재 자동차 시장을 보면 그렇지 않죠. 내가 원하는 옵션이 들어가려면 어느 트림 이상으로 올라가야하고, 개별 옵션이 아닌 트림 옵션으로만 존재하는것도 분명히 있습니다. 아니... 선택옵션보다 트림 옵션이 더 많다고 봐야겠죠? 이런상황을 볼때 윈스톰 마이초이스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 아닐수 없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생산, 판매중인 경차는 GM대우의 마티즈와 기아의 모닝 2파전으로 볼수 있는데요. 솔직히 기아쪽에는 씨알도 먹힐것 같지 않고, 마이초이스 같은 프로그램을 시행하고있는 GM대우에 약간의 희망을 가지고 졸라봅니다. "마티즈도 마이초이스 하게 해주세요!!!!"

물론 마티즈의 옵션은 윈스톰 만큼 초이스할 프로그램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트림 인데요.
마티즈가 경차인 만큼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선택을 하지만 그 안에서도 스포티한 주행을 좋아하는 운전자, 시내를 주로 운행하는 운전자, 장거리를 주로 운행하는 운전자 등 여러가지 라이프 스타일이 있을겁니다. 이런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스포티  에코 트림이 생기면 어떨까요?

크루즈의 드레스업 버젼, 크루즈RS

스포티 트림에서는 스포티한 주행에 맞게 큰 휠에 폭이 넓은 타이어를 적용하고, 에코 트림에서는 연비에 유리한 좁은폭의 타이어와 작은 직경의 휠을 적용하는거죠. 각 특성에 필요한 옵션 이외에는 선택옵션으로 해주시면 더욱 감사.....
따지고 보면 그냥 '최하위 트림에서 전부 선택옵션화 해주세요' 라고 조르는것과 같아 보이겠지만, 특성화된 옵션까지 넣어달라고 조르는는 중입니다 -ㅁ-.

크루즈의 친환경 모델. 크루즈 Eco

뭐... 소비자의 입장과 기업의 입장이 항상 다르기에 소비자가 원하는대로 기업에서 다 들어주지는 못하겠지만, '이런거 해주세요' 라고 요구를 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잖아요? 혹시 아나요? 내부적으로 검토라도 해볼지? ㅎㅎㅎ
  1. 스포츠와 에코.. 2010.05.15 10:53

    스포츠와 에코 트림을 그렇게 나누는 것보다...
    스포츠는 1000cc 터보 장착에 특성에 맞도록 강화된 서스, 브레이크 등....머 그렇게 나오는게 좋을 것 같아요...
    순전히 내 생각이지만...^^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5.15 11:55

      저도 서스나 기어비 변화 등을 생각해봤는데 파워트레인이 바뀔정도면 트림이아니라 모델이 바뀌는 수준이라서 좀 때쓰기 뭐하드라구요 ^^;;;

 

지난주말 GM대우에서 오너들을 대상으로 오토캠핑 초청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모다리뷰, 카앤레드존, 카앤로드,카앤드라이빙 님과 함께 맑은공기 마시면서 휴양도 할겸 해서 참가를 신청했습니다. (박낙호님 가족으로 참가했답니다 ㅎㅎㅎ) 장소는 공주에 위치한 '이안숲속' 이란 수목원 같은곳이었는데요. 어떤곳인지 궁금하신분은 이안숲속 홈페이지(http://local.moatv.com/leeyss/sub01.asp) 를 참고하세용~

이번 행사는 GM대우 측에서 진행하는 일정이 거의 없어 정말 가족끼리 캠핑을 즐기며 쉬다 가라는 취지로 계획된듯 한데요. 가족과 함께 움직이는거라면 일정에 따라 움직이는것보다 훨씬 알찬시간을 보낼수 있을듯 하더군요. 설렁설렁 돌아다니다보니 미니풍차 같이 아기자기한 풍경들이 펼쳐져 있고(저 풍차.... 복층으로된 숙소더군요;;;;) 여기저기 GM대우 차량들과 텐트가 보이는군요. 특히 윈스톰은 도심에서 보던 이미지와 많이 달라보입니다. 배경빨인가요? ㅎㅎㅎ

음.... 수목원인만큼 식물관은 한번 가봐야겠죠?


사실 별 기대 안하고 들어갔는데 의외로 관리가 잘되어있습니다. 처음 왔을때 이미 여기저기서 오토캠핑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수목원 이라기보다는 야영장정도의 이미지로 각인되어있었는데 정말 수목원 맞는듯 하군요 ^^;;;

우연인지 계획된건지 몰라도 마침 촬영 컨테스트가 있더군요. 어쩐지 풀프레임 바디에 대포를 달고다니는 분들이 많다 했더니 바로 이거였군요.
이걸 보기 전까지는 DSLR이 유행일 심하게 타고있거나 SLR클럽에서 정모라도 온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을 정도였으니까요 -ㅅ-;;;

어슬렁 어슬렁 구경을 끝내고 적당히 숙소로 왔는데요.(예.... 저희는 텐트가 없으니까요 ( --)) 안쪽은 비포장로가 많아서 라프ID가 혹사를 좀 당했습니다 ^^;; 힘이 부족하거나 한건 아닌데 아무래도 승용차로 돌아다닐만한 지형은 아니었거든요. 윈스톰으로 왔었다면 좀더 느긋하게 돌아다녔을수도 있었겠네요.

숙소에서 짐을 풀고 컵라면으로 허기를 좀 채운 뒤 GM대우의 운영본부쪽으로 가봤습니다. 저녁때가 되려면 아직 이른듯 한데 벌써부터 바베큐 준비에 바쁘시군요. 통돼지를 구우려면 오래 걸리긴 하나봅니다.

음? 이 훈남들은 누군가요? 첫날 거의 유일한 행사였던 원어민 영어교실의 강사진들 이었습니다. 저야 뭐 간혹 밭일할때나 깨작깨작 하고 여기저기 뛰댕기면서 각종 양서류와 곤충류를 학살(?)하고 돌아다니는 유년시절을 보냈지만 요즘아이들은 어렸을때부터 영어학원 다니고 그러잖아요?
부모님들도 그동안 학원에 보낸 성과를 확인해보시려는듯 예리한 눈으로 주시..... 하는 분위기는 아니었구요. 아이들을 맡아줄 사람들이 나타났으니 걱정잆이 술한잔 기울이며 즐길 시간이 생긴거죠 ^^

영어교실이라고 뭐 ABCD 가르치고 하는건 아니고 단지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는 유치원 같은 느낌이었습니다.(단지 선생님들이랑 대화가 잘 안될뿐... -ㅅ-) 지금은 킬러게임(?)중... 둘러싼 인원중에 랜덤으로 한명이 킬러가 되어 가운데 있는 경찰의 눈을 속에 한명씩 죽여나가는 겁니다. 물론 직접가서 죽이고 이런건 아니고... 시민들에게 슬쩍 신호만 주면 저렇게 벌러덩~ 하면서 죽습니다. (스.... 스나이퍼?)

자기 역할에 충실한 꼬마와 거기에 낚인(?) 꼬꼬마 아가씨... 사실 뭐 낚였다기보다는 즐거워 하는듯 보이네요 -ㅅ-;;;

킬러게임 다음에 이어진 게임은 레드로버(맞나모르겠네요;;;) 양쪽 진영의 팽팽한 기운 보이십니까? 눈빛으로 계란도 구워먹을 기세!!!
게임 방법은 간단합니다. 한쪽 진영에서 "레드로버" 를 두번 외친뒤 상대진영중 한명의 이름을 부르면 지목된 1人이 돌진해 옵니다. 라인을 뚫리면 한명을 뺐기고, 탈출을 저지하면 그대로 그팀에 흡수되는 시스템이었는데요. 미식축구의 느낌이 약간.....

저..저..... 인정사정없는 러쉬!!! 저지선은 무력하게 튕겨나가네요 -ㅅ-.
위 두가지 단체게임 이후에 각 선생님별로 3그룹으로 나뉘어서 각자 게임을 하며 자연스레 영어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음... 영어교실 시간이 끝나고 바베큐 파티까지는 시간이 좀 남아서 뭘할까 하다가.... 이왕 캠핑온거 캠프파이어는 한번 해봐야 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에 무작정 장작을 가져와서 불을 붙이기 시작했는데요.... 낮에 비가 살짝 왔다가 그치는 바람에 장작이 좀 눅눅하네요 -ㅅ-
덕분에 저정도로 불피우는데 2시간은 걸린듯 합니다;;;;;

네.... 2시간 걸렸습니다.... 불피우고 나니 바베큐 파티를 할 시간이더군요.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을하고 미리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_+

드디어 바베큐 배식이 시작되는군요. 10인분 같은 1인분 많이 주세욧~!!

바베큐로는 좀 모자란 감이 있어 결국 숙소에서 다시한번 삼겹살 파티로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아까는 불을 못붙여서 애먹었는데, 이번에는 화력이 너무 세서 적절한 구이에 애로사항이 꽃피고 어려움이 있었네요 -ㅅ-;;;;;

다음날 아침..... 탁구공가지고 뭘하고 있는걸까요? 원래 예정대로라면 지금쯤 이안숲속 곳곳을 돌아다니며 보물찾기를 하고있을 시간이었지만... 아침부터 쏟아져 내리는 비로 인해 추첨으로 대체됐답니다. (3개는 찾을자신 있었는데!!!!) 

하나 둘 경품이 줄어갈때마다 아쉬운얼굴을 하고있었더니 결국 마지막에 득템했습니다! 덕분에 뭔가 가득 얻어가는 느낌으로 집에 돌아왔네요.

요즘 GM대우를 보면 고객과 함께 하는 행사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런 지엠대우의 노력이 좋은결과로 돌아와 해가 지날수록 고객행사가 잦아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다른분들의 캠핑기도 한번 보실래요?


카앤드라이빙님의 캠핑기 - http://caranddriving.net/1584

모터-리뷰님의 캠핑기 - http://blog.naver.com/ljh8681/30073318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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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 이안숲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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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청계천 광장에서 GM대우 2010 윈스톰과 함께하는 황금탐험대 이벤트에 참여했습니다.

아직 찾지도 않은 황금을 가지고 뭘할까 하는 상상을 하면서 카앤드라이빙, 모다리뷰 님과 함께 청계천 광장에 도착해서 바로 접수를......

 

하려고 했지만 접수처부터 경쟁률이 어마어마 하네요. 과연 오늘 황금을 구경이나 할수 있을까요? orz

막연한 상상으로는 청계천을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며 보물찾기 마냥 찾아다닐꺼라 생각했는데 막상 와서보니 그런 허술한 운영은 아니었습니다. ( --)

 

요렇게 퍼즐을 맞추거나........

문제를 맞춰서 (저 손은 누구껄까요? 정답을 아시는분은 댓글로....)

요렇게 스템프를 받아오면 스템프의 갯수만큼 로또볼 처럼 생긴 공을 받게됩니다. 물론 전 바득바득 3개를 채웠답니다. (맽끝에 발바닥은 뭐냐구요? 잠시후에 알려드릴테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ㅎㅎ) 지급받은 공에 응모번호를 적고 접수를 하면....

 

저 커다란 보물상자에 공이 쌓이게 된답니다. 나중에 저기서 로또마냥 하나씩 집어들어서 상품을 주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랬으면 굳이 청계천을 올 이유도 없었겠죠?

로또볼을 맡기고 나니 이제야 주위를 둘러볼 여유가 생기네요. 행사장에는 스탬프를 받을수 있는 퀴즈나 퍼즐 이외에도 행사자체를 즐기면서 체험할수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이 길어서 PASS.... 전 단지 황금에 눈이 멀어있답니다 +ㅅ+

 

 

그냥 빈둥거려볼까 했지만 행사시작까지는 아직도 시간이 꽤 남아있네요. 그래서 행사장에 전시되어있는 윈스톰을 구경해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윈스톰에 대해서는 별다른 관심이 없었는데. 막상 보니 이녀석도 디자인이 꽤 괜찮네요. (그리고 옆에서있는 언니 디자인은 더....)

 

모델언니  윈스톰을 구경하다보니 어느새 황금볼 접수가 마감되었네요. 윈스톰과 함께있던 모델언니들도 거대한 보물상자앞으로 모였습니다......남자들도 따라서 모였습니다. -ㅅ-

한참 사진을 찍고있는데 등장한 이사람은..... 몇일전에 윈도777 행사에서 만난 개그맨 변기수씨네요. 요즘 이런 행사진행으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나 봅니다. 윈도 행사때는 아는건 없어도 뭔가 사람들의 주의를 끌면서 열심히 진행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오늘은 좀 건성인듯...... -_-

릭 라벨 부사장과 임원 두분의 간단한 인사후 드디어 황금탐험대가 출발합니다. 아..... 생각해보니 황금볼을 어떻게 사용할지 얘기를 안했었네요.

 

요렇게 청계천으로 흘려보내 1Km 의 레이스가 펼쳐진다는거!!!

야심차게 공들이 출발했지만 이렇게 시작부터 낙오하는 공들이 속출.... 그냥 저안에 제 공이 없기만을 바랄뿐입니다 -ㅅ-

 

 

 

공들은 흘러흘러 결승점을 향해 달려갑니다. 물론 이 와중에도 낙오하는 공들은 속출.... 맘같아서는 제 공을 찾아 뛰어들어서 결승점까지 달려갈.....기세였으나 공이 안보이네요 ( --)

 

처음 출발할때는 나보다 공이 결승점에 도착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중간중간 변수들이 많았던건지 선두 공들이 낙오한건지 제가 결승점에 도착한 뒤에도 선두의 공은 아직 안보이네요.

 

막간을 이용해서 슬쩍 발바닥에 스탬프를 받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이랍시고 덧붙여보자면 맽 끝에 발바닥 모양의 자리는 청계천 걷기 이벤트라고나 할까요? 발바닥에 스탬프를 받아가면.....

접수처에서 요런 머그컵을 기념품으로 줍니다. 어차피 공들 따라서 걸어야하는거... 머그컵까지 받을수 있으니 경품 순위권에 없는분들도 약간의 위로선물을 받은듯한 느낌?

 

다시 황금볼 레이스로 돌아와..... 드디어 첫번째 공이 도착했습니다. 2위 그룹과는 상당한 거리를 두고 도착했는데요? 누가 중간에 밀고 그런거 아닐까..... 라고 생각해봐도. 선두그룹은 운영진들이 따라다니며 결과에 영향을 주는 행동들을 못하게 제재를 했으니 그럴리는 없고, 그냥 저 공에 슈마허가 강림했거니 하고 맘편히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이어서 들어오는 2위그룹들...... 마지막엔 몰려들어와서 운영진들이 좀 곤욕스러웠던듯 했습니다. 50등까지 짤라야하는데 몰려들어오면 카운트가 힘들어지거든요. 뭐..... 생각해보니 저와는 별 상관이 없네요. 50등 내에 들지못해고 황금의 꿈은 저 멀리 사라졌으니까요.

50명중에 골든벨을 거쳐서 올라온 수상자들 입니다. 마냥 부럽군요. 전생에 무슨 착한일을 했길래..... 투덜투덜투덜투덜 집에갈테다 투덜투덜투덜투덜..... 이제 시상도 끝나고 했으니 슈퍼스타K 출연진중 누가 나왔는지만 보고 집에 가야겠네요.

 

윈스톰 황금탐험대... 비록 황금은 커녕 50등 내에 들지도 못해서 좌절했지만, 굳이 황금이 아니더라도 볼것도 많고 즐길것도 많은 이벤트였습니다. (이젠 스타일777 에 당첨되기만을 기도해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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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best03077 BlogIcon 케이브로스 2009.10.27 15:08

    글 재미있게 잘 봤다~ 호피무니 스커트도 근데, 1 2 3 등 상품이 구체적으로 뭐야?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0.27 15:59 신고

      1등 황금바 2등 황금열쇠 3등 황금동전 황금동전만 해도 시가 30만원은 넘어간다그랬는데 ;ㅁ;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best03077 BlogIcon 케이브로스 2009.10.27 21:27

    최고! 황금바는 몇몇 게임에서 점수용으로 주워먹는 그건가. 요즘 금값이 쩐다는데 복받은 분들이구만.

  3. 2009.10.28 01:00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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