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쏘나타 오토캠핑 후기에 이은 영상으로 즐기는 쏘나타 오토캠핑 후기라고 해야할까요? ㅎㅎ
같은 내용이지만 사진을 통한 포스팅과는 
다른 느낌의 현장 스케치 영상을 감상하세요~ ^^


벌써 열흘정도 지났나요? 양양 오토캠핑장에서 열린 쏘나타 썸머 페스티벌 현장에서 떠오르는 여성 4인조 그룹 바닐라 루시의 공연을 영상으로 담아왔습니다. 사실 바닐라 루시 라는 그룹은 저도 이날 처음 들었었는데요. '남자의 자격' 에 나온 '배다해' 가 바로 이 그룹의 보컬이었더군요.
공연 영상을 풀버전으로 올리고 싶지만 저작권 문제로 잡혀갈것 같아서 적당히 잘랐습니다ㅜㅡ




  1. 2015.04.23 15:07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5.04.24 13:03 신고

      원본 파일이 남아있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어디에 쓰시려고 그러시죠?

지난주 토요일은 바로 대한민국의 월드컵 32강 첫 경기, 그리스와의 한판 승부가 있었는데요. 이날 봉평에 위치한 솔섬오토캠핑장 에서는 GM대우에서 마련한 '2010 윈스톰 오토캠핑'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작년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행사가 이어진걸 보면 아마도 매년 오토캠핑 행사를 이어나갈것 같은데요. 윈스톰 오토캠핑에서는 어떤 이벤트 들이 있었을까요?

처음 도착했을때의 캠핑장은 이미 설치가 끝난 텐트들로 가득했습니다. 눈에 띄게 같은디자인의 텐트가 꽤 보이는걸 보니 아마도 텐트가 없는 가족을 위한 GM대우의 보급품(?)이 아닐까 싶은데요

각 텐트에는 이렇게 각 가족의 명찰이 걸려있어 자기 텐트는 물론 다른사람의 텐트도 매우 쉽게 찾을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가족들과 함께오신 백미러님도 역시 보급형 텐트를 받으셨군요 ㅎㅎㅎ.

사실 텐트를 들고 놀러갈때 가장 난감한것이 화장실과 샤워장인데, 역시 오토캠핑장이라고 이름붙은만큼 필요한 시설은 갖추어져 있네요.

윈스톰 캠프에는 물론 윈스톰 오너들이 많이 오겠지만, 다른 메이커의 차량도 꽤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메이커의 차들이 모여있는데도 평소 보기 힘든 윈스톰 맥스 3대가 나란히 서있는 광경은 역시 윈스톰 캠프가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합니다. ㅎㅎㅎ(찬조출연 : 라라윈,로즈큐리 님)
캠핑장의 전경을 한번 둘러봤는데요. 단지 캠핑장과 텐트를 치고 응원할 장소를 제공할 뿐이라면 행사를 진행한다는 느낌이 별로 안나겠죠?
텐트를 치고 저녁에 그리스전을 하기 전까지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이 추억을 남길만한 이벤트들은 어떤게 준비되어 있을까요?

첫번째로 눈에띈건 역시 저녁에 있을 경기를 위해 승리팀과 첫골을 넣을 선수를 맞추는 자리가 있었는데요. 응모함보다 제 관심을 더 끄는 녀석이 있었으니....

바로 윈스톰 광고에 나왔던 이 더미 인형의 가면입니다. 지난 부산모터쇼때 이 가면을 쓰고 춤을 추는 공연이 있었는데 그때는 자세히 보지를 않아서 과연 저거쓰고 앞이 제대로 보이기나 할까? 가면을 어떻게 쓴거지? 숨쉬기 힘들까? 등의 상상을 많이 했는데요. 이렇게 호기심을 해결할 기회가 왔으니 낼름 해봐야죠.

음.... 생각보다 꽤 편한 가면이었군요. 잠깐 쓰고있는동안은 일단 보일만큼은 다 보이고, 숨쉬는데 지장도 없었습니다. 어때요? 어울리나요?

한쪽에서는 맨손낚시 체험이 있었는데요 아쉽게도 전 시간대를 못맞춰서 이미 체험이 진행되고 있을때 체험장에 도착했었습니다.

와우 여기저기 월척을 낚은 분들이 많군요. 맨손으로 고기를 잡다니... GM대우에서 물반 고기반 수준으로 만들어놓은걸까요?

손으로 안돼니 돌을 던져서 어떻게 해보려다가 딱 걸린 모습... -_-;;;

공식 체험이 끝나고 나서 남아있는 송어를 어떻게 한번 낚아보려고 낼름 물에 들어갔습니다. 막상 물에들어가서 잡으려고 하니 잘 보이지도 않고 발견하고 손을 뻗어보기도 전에 잽싸기 도망댕기는 송어들을 잡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ㅁ-

포기하고 물 밖으로 나오니 저를 놀리기라도 하듯 유유히 둥둥 떠있네요. 살의가 뭉클뭉클 피어오릅니다.... 이자식들...

맨손낚시장 옆에는 이렇게 통발낚시를 체험하는 곳도 있었는데요. 여긴 풀어놓은 송어 말고는 물고기가 없는건지 아니면 다 똑똑한건지 여기저기 설치되어있는 통발에 걸리는 고기들이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맨손낚시 체험을 하는곳 바로 위쪽은 이렇게 뱃놀이도 즐길수 있는 깊이로 물이 흐르고 있었는데요. 비가와서 물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없었지만, 날씨 좋을때 놀러오면 적당히 헤엄치면서 놀기에도 나쁘지 않을듯 하군요.

맨손낚시장과 좀 떨어진곳에선 이렇게 농장체험 코스도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저녁에 있을 바베큐 파티를 위해 가장 열심히 해야할 체험일지도 모르겠네요. 배추는 그나마 넉넉한데 버섯은 이미 한차례 폭풍을 맞은듯 하군요 -ㅁ-

월드컵 응원을 하러 모였는데 응원도구가 있어야 더 신나게 응원을 하겠죠? 응원도구는 바로 이곳에서 획득을 할수 있었는데요. 두번 공을 차서 축구공 모양의 구멍에 골을 넣으면 머리띠, 나팔, 짝짝이 중 한가지를 선택해서 받을수 있었습니다. 공을 찰때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까지 찍어주는 센스!!!

GM대우의 행사에는 항상 이 코너가 있죠? 바로 차량 무상점검!!! 이번에는 차안에서 연기가 뭉글뭉글 피어오르는걸 보니 소모품 교환과 함께 차량탈취까지 해주시는것 같더군요.

캠프장에는 윈스톰 2010과 윈스톰 맥스가 한대씩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역시 윈스톰 보다는 윈스톰 맥스쪽에 구경인원들이 많군요.

라라윈님도 구경꾼의 일원이 되어있습니다. 구경만 해보는 다른분들과는 다르게 시동까지 걸어보는 대범함!!!

캠프장 한구석에는 그네가 설치되어 있었는데요. 어렸을때는 그네를 곧잘 탔었던것 같은데 다시 타보니까 앞뒤로 움직이지도 못하겠더군요 -ㅁ-
그에반해 시원하게 그네를 흔드는 노장 카앤드라이빙님과 비교가.... ( __)

캠프장 탐험을 마치고 경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보급(?)받은 장작을 가지고 백미러님 가족과 함께 농장체험에서 가져온 수확물들을 곁들여 바베큐 파티를 열어 배를 채우고 나름대로의 열띈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앗! 하는사이에 들어간 전반 이정수 선수의 첫골과, 후반에 두명의 수비수를 제치며 한폭의 그림같이 들어간 박지성선수의 골로 2:0 의 통쾌한 승리를 거둔 첫 경기 덕분에 더 의미있는 하루가 됐었네요.
한가지 아쉬운건... 간헐적으로 내리는 비 덕분에 더이상의 야외 사진이 없다는것.... 제 카메라는 방수가 안돼니까요 ㅜㅡ

통쾌한 기분으로 첫날밤을 보낸뒤, 다음날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보물찾기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느적느적 움직인 덕분에 보물찾기에 참여는 못했지만 선물을 교환해 가는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은 사진으로 담을수 있었네요 ^^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참가자들의 만족스런 얼굴로 끝이난 윈스톰 오토캠핑. 내년에도 참가하려면 더욱 치열한 경쟁률을 뚫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 솔섬오토캠프장
도움말 Daum 지도

 

지난주말 GM대우에서 오너들을 대상으로 오토캠핑 초청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모다리뷰, 카앤레드존, 카앤로드,카앤드라이빙 님과 함께 맑은공기 마시면서 휴양도 할겸 해서 참가를 신청했습니다. (박낙호님 가족으로 참가했답니다 ㅎㅎㅎ) 장소는 공주에 위치한 '이안숲속' 이란 수목원 같은곳이었는데요. 어떤곳인지 궁금하신분은 이안숲속 홈페이지(http://local.moatv.com/leeyss/sub01.asp) 를 참고하세용~

이번 행사는 GM대우 측에서 진행하는 일정이 거의 없어 정말 가족끼리 캠핑을 즐기며 쉬다 가라는 취지로 계획된듯 한데요. 가족과 함께 움직이는거라면 일정에 따라 움직이는것보다 훨씬 알찬시간을 보낼수 있을듯 하더군요. 설렁설렁 돌아다니다보니 미니풍차 같이 아기자기한 풍경들이 펼쳐져 있고(저 풍차.... 복층으로된 숙소더군요;;;;) 여기저기 GM대우 차량들과 텐트가 보이는군요. 특히 윈스톰은 도심에서 보던 이미지와 많이 달라보입니다. 배경빨인가요? ㅎㅎㅎ

음.... 수목원인만큼 식물관은 한번 가봐야겠죠?


사실 별 기대 안하고 들어갔는데 의외로 관리가 잘되어있습니다. 처음 왔을때 이미 여기저기서 오토캠핑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수목원 이라기보다는 야영장정도의 이미지로 각인되어있었는데 정말 수목원 맞는듯 하군요 ^^;;;

우연인지 계획된건지 몰라도 마침 촬영 컨테스트가 있더군요. 어쩐지 풀프레임 바디에 대포를 달고다니는 분들이 많다 했더니 바로 이거였군요.
이걸 보기 전까지는 DSLR이 유행일 심하게 타고있거나 SLR클럽에서 정모라도 온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을 정도였으니까요 -ㅅ-;;;

어슬렁 어슬렁 구경을 끝내고 적당히 숙소로 왔는데요.(예.... 저희는 텐트가 없으니까요 ( --)) 안쪽은 비포장로가 많아서 라프ID가 혹사를 좀 당했습니다 ^^;; 힘이 부족하거나 한건 아닌데 아무래도 승용차로 돌아다닐만한 지형은 아니었거든요. 윈스톰으로 왔었다면 좀더 느긋하게 돌아다녔을수도 있었겠네요.

숙소에서 짐을 풀고 컵라면으로 허기를 좀 채운 뒤 GM대우의 운영본부쪽으로 가봤습니다. 저녁때가 되려면 아직 이른듯 한데 벌써부터 바베큐 준비에 바쁘시군요. 통돼지를 구우려면 오래 걸리긴 하나봅니다.

음? 이 훈남들은 누군가요? 첫날 거의 유일한 행사였던 원어민 영어교실의 강사진들 이었습니다. 저야 뭐 간혹 밭일할때나 깨작깨작 하고 여기저기 뛰댕기면서 각종 양서류와 곤충류를 학살(?)하고 돌아다니는 유년시절을 보냈지만 요즘아이들은 어렸을때부터 영어학원 다니고 그러잖아요?
부모님들도 그동안 학원에 보낸 성과를 확인해보시려는듯 예리한 눈으로 주시..... 하는 분위기는 아니었구요. 아이들을 맡아줄 사람들이 나타났으니 걱정잆이 술한잔 기울이며 즐길 시간이 생긴거죠 ^^

영어교실이라고 뭐 ABCD 가르치고 하는건 아니고 단지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는 유치원 같은 느낌이었습니다.(단지 선생님들이랑 대화가 잘 안될뿐... -ㅅ-) 지금은 킬러게임(?)중... 둘러싼 인원중에 랜덤으로 한명이 킬러가 되어 가운데 있는 경찰의 눈을 속에 한명씩 죽여나가는 겁니다. 물론 직접가서 죽이고 이런건 아니고... 시민들에게 슬쩍 신호만 주면 저렇게 벌러덩~ 하면서 죽습니다. (스.... 스나이퍼?)

자기 역할에 충실한 꼬마와 거기에 낚인(?) 꼬꼬마 아가씨... 사실 뭐 낚였다기보다는 즐거워 하는듯 보이네요 -ㅅ-;;;

킬러게임 다음에 이어진 게임은 레드로버(맞나모르겠네요;;;) 양쪽 진영의 팽팽한 기운 보이십니까? 눈빛으로 계란도 구워먹을 기세!!!
게임 방법은 간단합니다. 한쪽 진영에서 "레드로버" 를 두번 외친뒤 상대진영중 한명의 이름을 부르면 지목된 1人이 돌진해 옵니다. 라인을 뚫리면 한명을 뺐기고, 탈출을 저지하면 그대로 그팀에 흡수되는 시스템이었는데요. 미식축구의 느낌이 약간.....

저..저..... 인정사정없는 러쉬!!! 저지선은 무력하게 튕겨나가네요 -ㅅ-.
위 두가지 단체게임 이후에 각 선생님별로 3그룹으로 나뉘어서 각자 게임을 하며 자연스레 영어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음... 영어교실 시간이 끝나고 바베큐 파티까지는 시간이 좀 남아서 뭘할까 하다가.... 이왕 캠핑온거 캠프파이어는 한번 해봐야 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에 무작정 장작을 가져와서 불을 붙이기 시작했는데요.... 낮에 비가 살짝 왔다가 그치는 바람에 장작이 좀 눅눅하네요 -ㅅ-
덕분에 저정도로 불피우는데 2시간은 걸린듯 합니다;;;;;

네.... 2시간 걸렸습니다.... 불피우고 나니 바베큐 파티를 할 시간이더군요.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을하고 미리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_+

드디어 바베큐 배식이 시작되는군요. 10인분 같은 1인분 많이 주세욧~!!

바베큐로는 좀 모자란 감이 있어 결국 숙소에서 다시한번 삼겹살 파티로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아까는 불을 못붙여서 애먹었는데, 이번에는 화력이 너무 세서 적절한 구이에 애로사항이 꽃피고 어려움이 있었네요 -ㅅ-;;;;;

다음날 아침..... 탁구공가지고 뭘하고 있는걸까요? 원래 예정대로라면 지금쯤 이안숲속 곳곳을 돌아다니며 보물찾기를 하고있을 시간이었지만... 아침부터 쏟아져 내리는 비로 인해 추첨으로 대체됐답니다. (3개는 찾을자신 있었는데!!!!) 

하나 둘 경품이 줄어갈때마다 아쉬운얼굴을 하고있었더니 결국 마지막에 득템했습니다! 덕분에 뭔가 가득 얻어가는 느낌으로 집에 돌아왔네요.

요즘 GM대우를 보면 고객과 함께 하는 행사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런 지엠대우의 노력이 좋은결과로 돌아와 해가 지날수록 고객행사가 잦아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다른분들의 캠핑기도 한번 보실래요?


카앤드라이빙님의 캠핑기 - http://caranddriving.net/1584

모터-리뷰님의 캠핑기 - http://blog.naver.com/ljh8681/30073318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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