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불스원 에서 후방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와이드미러 라는 제품을 선보이며 체험단을 모집했었는데요.

예전에 다른 회사에서 나온 곡면 미러를 사용해봤을때도 꽤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과연 불스원 은 어떨까 싶어

낼름 체험단에 응모를 했었습니다. (써봤던게 양곡사이드미러 인가 그랬던걸로....)

 

체험인원이 100명 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참가자가 많지 않았던건지 운이 좋았던건지

체험단에 선정이 되서 어느날 날아온 택배박스!

 

 

 

 

예전에 사용해 봤던 제품과 크게 다른점은 없지만, 비구면 다초점설계 부분과, 이미지 왜곡 해소

그리고 상하 시야까지 확보를 했다는 점이 좀 다르네요.

 

 

잘~ 맞춰주면 주차라인도 확인데염 'ㅁ'

 

 

구성푸믄 차종에 맞는 미러 2개와 이걸 붙일 수 있는 통통한 양면테이프 2매였습니다.

 

 

장착방법은 기존 미러위에 동봉된 양면테잎으로 붙이는 방법과 장착점에서 기존 미러를 떼어내고 장착하는

매립장착형 방법이 있었는데, 이 매립장착 지원 또한 체험단의 혜택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일단은 매립하러 갈 시간도 여의치 않고, 예전에 사용해 봤던 곡면미러도

그냥 양면테잎으로 붙이는 형태였는데 어떤 미친X 이 주차해둔 차 사이드미러를 치고 간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추가 부착한 미러만 깨지고 기존 미러는 멀쩡해서 그냥 깨진 미러만 떼버리고 운행한 기억이 있어서

굳이 귀찮게 매립하고, 테러당해도 기본미러를 한번 보호할수 있다는 개념으로그냥 부착하는걸로.... ( --)

 

 

 

부착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일단 붙일 미러를 물티슈로 겁~~나 깨끗이 닦고 물기도 제거해 줍니다.

 

 

그리고 불스원 와이드미러 뒷면에 양면테이프를 부착....

 

 

 

마지막으로 기존 미러에 맞춰 붙이고 꾹꾹 눌러주면 끝~~~

전 배송이 왔을때 아반떼XD 로 왔는데, 뉴XD 랑 XD 랑 모양 차이가 살짝 있는건지 똑같이 들어맞진 않네요 -ㅅ-;;;

뭐..... 그리 차이가 많이나는것도 아니고 보는데는 지장 없으니 패~~스

그럼 가장~ 중요한 시야가 어떻게 변했는지 확인해야죠?

 

 

[ 부착 전 ]

 

 

[부착 후]

 

운전석 쪽은 기존 시야의 거의 2배는 늘어난 느낌입니다. 신기한건 이정도로 광각을 만들게 되면

주변부에 어느정도 왜곡이 생기게 마련인데 그 왜곡마저도 보이지 않네요!

 

 

 

동승석 쪽은 운전자와 거리가 더 있어서 그런지 약 1.3배 정도의 시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뭐.... 이정도만 해도 사각지대는 완전 해소된 듯 합니다만, 아직 장착 후 운행은 못해봤네요 ^^;;;

 

실제 운행시 사각지대와 눈부심 감소, 발수코팅 같은 부분은 운행을 좀 더 해보고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뿅~!

 

 

 


웬만큼 차를 사랑하는 분들이 아니면 물을 뿌리자 마자 얼어붙는 겨울철에는 다들 세차를 자제(?) 하는 모습을 보이셨을 텐데요.

어느덧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슬슬 날씨가 풀려가는 요즘 그동안 흙투성이로 내버려뒀던 애마를 다시 때빼고 광내줄 준비를 하고계실 겁니다.

저 역시도 겨울 내내 아방이를 세차해준건 손으로 꼽을 정도라 '이제 한번쯤 해줘야할텐데~' 라는 생각을 하고있을때쯔음…. 불스원의 외장 케어 제품들을 체험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오늘은 그중 세차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휠&타이어 크리너와 타이어 광택제를 함께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 왜 시작과 끝이냐구요?

보통 처음 물을 뿌리기 전에 휠&타이어 크리너를 미리 뿌려서 휠/타이어에 눌어붙은 땟국물을 충분히 불려준 뒤에 세차를 시작하고,

타이어 광택제는 바디에 왁스질까지 다 끝낸 후에 뿌려주니… 처음과 끝 맞죠? ㅎㅎㅎ

 

우선 세차의 시작 휠&타이어 크리너~ 보통은 이런 전용크리너 보다 ㅍㅂ원 같은 강력세정제를 사용하시는데(저도 예전에는….)

다른 것 보다 그 냄새가 너무 싫어서 어느샌가 전용 크리너를 사용하게 되네요 ^^;;;

 

오늘 간만에 묵은때를 벗기게 될 아방이의 휠…. 때가 끼긴 꼈는데 은색이라 티가 잘 안나네요 ㅜㅡ

 

어쨌건 간에… 구석구석 분사!!!! 대충대충 뿌리고 나서 '이거 별로 효과없네~' 하지말고 구석까지 꼼꼼히 뿌려주는게 포인트!

세정제 향을 맡아봤자 별로 몸에 좋을건 없겠지만…. 그래도 역한 냄새보다는 상큼한 어린~쥐(응? 본토발음 몰라요? 본토발음?)향이 나는게 마음에 드네요.

 

별로 드러워 보이지 않았는데도 은근히 땟국물이 줄줄 흐르네요 –0-;;;

 

이제 고압 세차기로 물만 한번 쫘~악 뿜어주면

 

아…..씁 분명 눈으로 볼떈 티가 났는데 사진으로 왜이리 티가 안나지…..

 

그래서 긴급 투입된 목동 디테일링 광 황 모 군의 나서른!!!

 

대충 물만 뿌려봐도 평소에 얼마나 열심히 닦아대는지 알만합니다. 겨울의 추위도 이녀석이 세차하는덴 걸림돌이 아니었어요.…….독한녀석…..

 

어쨌거나… 황군의 나서른이 신발도 때를 한번 벗겨 봅니다~

흐익…. 평소에 그렇게 닦아대도 휠에 끼는 때는 어쩔수 없구나 –ㅅ-

워…. 그래도 흰색이라고 물을 뿌리자 마자 티가 확 나네요. 그쵸?

자….. 그다음 카샴푸질이라거나 물기제거라거나 기타등등의 과정은 생략하고~

 

세차계의 마무리 투수 타이어광택제의 차례인데요. 일반적으로는 '타이어 빛나서 뭐해?' 라는 생각으로 사용빈도가 낮은편이긴 합니다만…

타이어 광택제는 블링블링하고 깔끔해 보이는 비쥬얼 효과뿐만 아니라 타이어 고무의 경화를 지연시켜주는 기능성 까지 겸비하고 있어

타이어수명 연장과 안전운행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뭐…. 필수는 아니지만 해주면 좋다! 이정도?

사실 체험하기로 한 제품은 이 깡통스프레이 제품이 아니라 투명한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좀더 고급 제품이었는데요. 워낙 인기가 좋아 물건을 확보하지 못해 결국 이녀석으로 대체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녀석이 사용하기도 더 편하고 좋네요 -ㅅ-

 

사실 세차가 끝난 직후에 이녀석을 뿌려보려고 했는데…. 물 때문에 번들거리니까 별로 티가 안날 것 같아서 사용을 몇일뒤로 미뤘습니다.

아흑…. 그사이 더러워진거 봐 ㅜㅜ

 

타이어를 향하여 과감히 분사!!! 이것 역시도 세정제 처럼 상큼한 어린~쥐 향이 나네요. 차 문을 살짝 열어둔 상태로 도포하면 실내에도 냄새가 들어와 10분 방향제 같은 역할도… ( --)

사실 예전에 타사의 플라스틱용기형 타이어광택 제품을 사용해 봤었는데, 뿌릴 때 막 흘러서 손에 묻고 분사 범위가 너무 넓어 휠과 로터는 물론 휀다에도 묻어서 타이어 광택제에 대해 별로 좋지 않은 인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캔스프레이형 제품은 분사 범위가 좀더 정밀(?)한 편이어서 원하는곳에만 분사하기 훨씬 수월했습니다.

 

군시절 후끼(에어 연결해서 쓰는 페인트건을 그렇게 불렀습니다 –ㅅ-)에 침좀 뱉어본 경험치로 번짐없이 깔끔하게 도포 완료!!!

하지만 당장 뿌려놨을 때 블링블링한건 당연지사… 그래서 2~30km 정도를 주행하고 5~6시간정도를 더 방치해둔 결과….

 

 

두둥…. 주행해서 노면에 닿은 바닥은 어쩔수 없지만, 사이드월은 블링블링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네요.

하루정도가 지나면 블링블링한건 사라지긴 하지만 색이 짙어보이는 상태는 4~5일이 지난 지금도 유지되더군요.

대략 일주일에 한번쯤 뿌려주면 될 듯 싶습니다.

 

오늘 이렇게 세차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불스원의 두 제품을 소개해 드려 봤는데요.

사실 세차를 대충 더러워 보이지많 않게 하려는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크게 필요한 제품이 아닐테지만,

얼음이 어는 날씨에도 과감히 셀프세차를 선택한 분들이라면 세차의 필수요소겠죠.

뭐… 체험의 기회까지 준 불스원에는 살짝 미안한 발언이지만 '다른 제품들보다 눈에 띄게 좋아요!!!' 라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그런게 눈에 확 띌 정도로 열심히 디테일링을 하지도 않았구요 ^^;;;

하지만 사용이 편하고 방향제로 사용하고 싶을정도의 상큼한 오렌지 향이 난다는건 강점으로 느껴지는군요. ^^

불스파워의 체험 후기를 작성한 후, 체험단의 오프모임이 있었습니다.

다른 체험단 분들은 이미 1차 오프모임을 가졌었는데, 당시에 전 선약이 있어서 참여를 못한지라

불스원 사무실은 처음 와봤는데요.

입구에서부터 수근이횽이 불스원샷을 비롯한 불스원의 제품들을 맛깔나게 권하고 있습니다.

"맛있게 드소~" 하는 소리가 들리는듯 –ㅅ-;;;

 

모임시간보다 1~20분 정도 이른 시간에 도착했더니 아직 준비가 한창이네요.

각 자리에 이름표를 놓는걸 보고 제 이름표를 찾아 낼름 명당자리에 갖다 놨습니다 -ㅅ-v

 

훗…. 일찍와서 자리 선점에서는 이겼지만 주차요금을 낼때는 루져 ( __)

준비해주신 샌드위치와 커피를 쳐묵쳐묵 하고있다보니 어느덧 사람들이 모이고…

 

본격적인 간담회가 시작됐습니다. 사실 기업과 체험단 간의 간담회 라는 걸 몇 번 경험해 보면서 느끼는 건데

체험단은 체험단 대로 기업 담당자들은 담당자들 대로 흥미진진한 시간이 되기 좋습니다.

한가지 주제를 놓고 입장이 반대인 두 그룹이 대화를 하는 거니까요. 이미 체험까지 해봤기에 할말이 더 많았겠죠?

사실 불스원 측에서는 체험하면서 궁금했던 사항들을 물어보는 Q&A 를 의도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지만

Q&A 라기보다는 자문단의 느낌이 더 강한 대화가 오고 갔습니다 ^^;;;;;;

일단 불스원에서는 불스원샷의 존재가 너무 컸고, 불스파워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기에 불스파워를 불스원샷으로 알고있는 분들이 많다라는거…

불스원샷 CF에서 "맛있게드소~" 와 "문제는 엔진때~" 를 세뇌시키던 수근이횽이 불스파워 CF에서도 나오기 때문에 그냥 불스원샷 광고로 보인다는 의견도 있었고

어쨌건 간에 불스파워는 지금으로써는 매우 존재감이 없다라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뾰족한 대책을 세우지는 않았지만 이날 저희가 툭툭 던진 말들이 아마 불스파워 담당자분들에게는 숙제가 되지 않았을까요? ㅎㅎㅎ

대부분의 이야기는 불스파워의 존재감에 대한 이야기였지만, 그와중에 Q&A의 본질에 맞게 저의 호기심도 해결을 했는데요.

'엔진오일 첨가제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다 보면 오히려 카본이 축적돼서 엔진에 좋지 않다' 라는 이야기를 최근에 들어서

이에 대한 질문을 했었는데요. 위와 같은 현상은 초기에 국내에 출시된 엔진오일 첨가제 제품들이 극압코팅제에 쓰이는 염소계 파라핀 을 주 원료로 사용했는데

원래 용도가 산업용 기계를 보호하는데 쓰던 원료이던 만큼 코팅력이나 내마모성이 뛰어나긴 하지만 온도에 취약해서 슬러지와 함께 눌어붙어 코팅이 누적되는

현상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에대한 방비책으로 원료를 몰리브덴 이라는 물질을 썼는데, 오일에 잘 녹지 않는 성분이다보니

초기 시동시의 보호력이 많이 떨어졌다고 하네요. 그래서 결국 프리미엄 엔진오일첨가제품들이 사용하게 된 것이 몰리브덴에 오일성분을 첨가해 오일에 녹아들어갈수

있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물론 불스파워 역시 이 몰리브덴+오일성분 을 주 원료로 하고있다고 하네요.

더 좋은 원료를 찾기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있다고 하니… 언젠간 극압코팅제만큼의 보호력과 몰리브덴만큼 찌꺼기가 남지 않는 원료가 나오지 않을까요? ㅎㅎㅎ

이날 이것저것 이야기는 꽤 오랫동안 한 것 같은데 막상 생각해보면 같은 주제로 몇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눴던 것 같네요.

오프모임의 이야기는 이정도로 끝내기로 하고, 막간을 이용한 광고 한번?

지금 불스파워 체험후기 포스팅(http://pollar.tistory.com/1457) 에서 8분께 불스파워를 드리는 스크랩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인기없는 블로그라 당첨확률이 100%이상…. 한번 참여해 보세요 ㅎㅎㅎ

 


불스파워 체험단에 선정된후… 엔진오일 교환시기가 지났지만 어쩌다보니 조금 늦게 엔진오일을 교환하게 됐습니다.
뭐… 이럴때를 대비해서 광유를 멀리한걸지도…. (  ==)

현대차의 오너이긴 하지만 이미 20만키로를 넘긴터라 보증따위는 머나먼 곳에 있고, 퇴근하고 집에도착할때쯤에는문을 열고있는 카센터도 없어서 아는 형님이 일하고 계신 기아자동차 협력점으로 고고씽~


엔진룸을 열어놓고 보니 아방에이게 초큼 미안해 지기는 합니다… 때가 꼬질꼬질 –ㅅ-;;;;



뭐… 디젤엔진이 오일교환후 금방 색이 변하는걸 알고있기는 하지만 시커먼 오일과 오일필터를 교환할때면 뭔가 후련해 지는 기분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ㅎㅎㅎ


으잉? 이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엔진오일이 다 나오고 나니 갑자기 정체불명의 장비를 끌고와서 아방이에 장착을 하기 시작합니다. 예전에 미션오일을 교환할 때 이런 비슷한 장비를 본거같긴 한데….


아하~ 엔진오일 주입구쪽으로 에어를 불어넣어 엔진룸에 남아있는 잔유를 뽑아주는 장비였군요.
이런 장비가 있다는걸 듣긴 했었지만 직접 사용하는걸 보는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이런 장비를 사용해도 엔진속에 남아있는 엔진오일을 100% 뽑아낼수는 없지만 그래도 거의 500ml 정도는 더 나오는 것 같습니다. 썩은 오일을 1ml 라도 뽑아내는게 어디에요 ㅎㅎㅎ

~ 엔진도 나름 깨끗이 비웠으니 오늘의 주인공 불스파워를 한번 넣어보…. 기 전에 이상한걸 발견!!!


제가 가지고온 불스파워를 보고 “우리꺼랑은 좀 틀리네~?” 라는 반응에 확인해 보니… 으잉? 전문가용?
정비소에서 판매하는 불스파워는 특수 내마모제가 30% 증가된 제품이네요. 이거 PC방 프리미엄이랑 비슷한건가요? –-;;;;;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불스파워 투입!!! 이전에 엔진오일 첨가제를 넣을때는 엔진오일을 먼저 넣었었는데 여기선 첨가제를 먼저 투입하네요? 뭐… 생각해보면 이쪽에 효과를 조금이라도 더 빨리 볼수 있을지도?


그리고 불스파워의 서포트를 받을 엔진오일은 모빌슈퍼 3000!!!

예전에는 ‘디젤용’ 이라고 쓰여있는게 아니면 디젤엔진에는 못쓰는건줄 알고 무조건 ‘디젤용’ 만을 고집했었는데… 알고보면 디젤과 가솔린용 엔진오일이 따로있는건 아닙니다. 단지 C3 등급 이하의 엔진오일은 청정능력이 좀더 떨어져서 DPF필터의 수명이 줄어들기 때문에 DPF필터를 적용한 디젤차량 오너들에게 선택을 쉽게 하려고 ‘디젤용’ 오일로 표기를 한 제품이 나오는거겠죠?


사실 제 아방이는 DPF 적용 모델이 아니라 크게 상관은 없지만 일단 C3 등급의 엔진오일은 맞습니다 ^^


엔진오일 교환이 끝난 후, 엔진룸이 때에 쩔어있는 아방이가 불쌍했는지 이렇게 깔끔하게 청소도 해주시네요 ㅜㅡ


엔진오일교환과 함께 불스파워를 투입해주고 대략 1~2000km 정도를 운행한 것 같은데. 일단 가장먼저 느낀건 엔진음의 변화였는데요. 디젤엔진이라 기본적으로 소음이 있는건 어쩔수가 없긴한데 오일교환 전에는 약간 신경이 쓰이는 착착착? 탈탈탈? 아무튼 귀를 살짝살짝 찌르는 소리가 났었는데 불스파워를 넣은 뒤로는 소음의 톤이 낮아졌다고 할까요? 아무튼 전보다는 더 부드러워진 느낌의 소리가 나네요.

그리고 연비 부분에 있어서는… 요즘들어 계속 운행조건이 바뀌어서 객관적인 평가를 내리기는 힘들지만, 완충 ~ 주유경고등 이 들어올때까지 약 4~50km 정도 주행거리가 늘었습니다.

뭐 지난번 엔진오일 첨가제에대해 설명한 포스팅에서는 꽤나 여러가지 부분에서 향상이 있다고 하지만 제가 주행하면서 체감하는건 위의 두가지 정도?

아… 한가지 더… 급출발시에 사이드미러로 선명하게 보였던 매연이 오일교환 이후에는 안보이네요.


뭐… ‘좋은걸 먹였으니 좋아졌을꺼야’ 라는 플라시보 효과도 어느정도 있었겠지만, 어느정도 주행 후에도 꼐속 비슷한 느낌을 받는걸 보니 불스파워의 효과가 단지 플라시보 효과뿐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체험단이라 좀더 신경써서 느껴보려고 해서인지 지난번에 다른 엔진오일 첨가제를 투입했을 때 보다는 이번 불스파워를 사용하면서 좀더 개선효과를 체감할수 있었는데요.

딱히 다른것보다 불스원이 좋다! 라고 평가하기 보다는 국내 기업인 불스원에서 다른 유명 케미컬 회사의 엔진오일 첨가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프미엄급 제품을 내놓았다는데 더 큰 의의를 두고싶네요.

앞으로도 불스원에서 더 좋은 제품을 개발해서 국내 오너들이 차량 관리제품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혀주기를 바라며 이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br /> 불스원과 함께하는 스크랩 하고 불스파워받기 이벤트!!!

그동안 블로그에서 이벤트같은건 한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불스원의 협찬을 받아 스크랩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참여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1. 포스팅을 활동중인 카페나 블로그에 스크랩 한다.
2. 본 글에 트랙백을 건다.
3. 댓글로 이메일 주소를 남긴다.

이벤트 경품은 참여해주신 분들중 8분을 선정해 불스원의 프리미엄 엔진오일첨가제
불스파워를 한개씩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인기없는 블로그라(...젠장...( __)) 경쟁률도 낮으니 도전해보세요 ㅎㅎㅎ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abwehr/100144683526 BlogIcon 이광선 2011.11.30 08:14

    블로그에 포스팅 완료.... (http://blog.naver.com/abwehr/100144683526)

    글구 조만간에 송년회 한번 추진해봅시다~ ^^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1.12.01 01:21

      접수했습니다~
      송년회 멤버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ㅎㅎㅎ

  2. 돌군아빠 2011.11.30 11:33

    후돌씨 나도 블로그에 스크랩 하면 됩니까? ㅋㅋ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1.12.01 01:20

      옹 스크랩하고 트랙백 날리시게나 ㅎㅎㅎ

  3. 목동 i30 2011.12.01 13:06

    저번에 목동지하주차장에서 뵙던 i30입니다.이거 페이스북에 올려도 되요?블로그는 잘 안해서.ㅎㅎ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1.12.01 23:18

      아! 수현씨 ㅎㅎㅎ
      페이스북은 이벤트 내용에 없어서 판단을 못하겠고,
      활동하는 카페에 스크랩 해도 되용 ㅎㅎㅎ

  4. Favicon of https://mabby.tistory.com BlogIcon 만두엘 2011.12.09 21:25 신고

    블로그 스크랩 완료~! [ http://manduel.tistory.com/trackback/66 ]

  5. 로롱 2011.12.13 23:47

    스크랩 했습니다.
    http://blog.naver.com/jololong/90131133307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불스 파워~

  6.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1.12.17 22:55

    이벤트 참여하시고 메일주소 안남겨주신분들은 비밀글로라도 메일주소나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

  7. 아르님 2011.12.18 17:50

    스크랩 했습니다. 한번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그리고 카앤스페이스님 블로그도 잘 보고있습니다.
    http://blog.naver.com/arnim11
    이멜주소는 arnim11@naver.com 입니다.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1.12.17 22:54

      확인했습니다 ^^
      요즘 포스팅도 자주 못하고있어서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죄송할 따름이네요 ^^;;;;

  8. Favicon of https://comterman.tistory.com BlogIcon 컴터맨 2011.12.22 18:09 신고

    어익후~ 좋은 기회를 놓쳤네요 ㅡㅡㅋ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1.12.25 00:22

      안타깝습니다.... 당첨률 100%였는데 ㅎㅎㅎ

얼마전에는 엔진의 속때를 빼는 연료첨가제, 불스원샷 체험단에 선정이 되어 사용후기를 썼었는데요.

엔진 청소는 끝냈으니 깨끗해진 속을 보호하라는 의미인가요? 이번에는 엔진보호제 불스파워 체험단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이거…. 작년처럼 보양식을 한번 먹일까 말까 하다가 그냥 흐지부지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생각지도 않게 불스원 덕분에

올해에도 아방이가 호강하게 생겼습니다 ^^ (평소에나 잘해줘 이놈아!!!)

체험 후기에 앞서… 엔진오일첨가제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해볼까요?

일반적으로 자동차에 들어가는 '첨가제' 라고 불리우는 제품들은 보통 차량을 관리하는데 있어서 필수 요소는 아닙니다.

특히 엔진오일 첨가제의 경우는 역할상으로는 엔진오일과 큰 차이가 없어

'그냥 엔진오일 좋은거 사용하면 필요없는거 아냐?'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 역시도 고급 합성엔진오일은 아니더라도 꾸준히 합성 엔진오일만 사용하고 있었던 터라

작년에 처음으로 엔진오일 첨가제를 사용해 보기 전까지는 [[아방이 XD] 여름철을 맞아 몸보신 한번 시켜줬습니다.]

엔진오일 첨가제를 '그다지 필요없는 존재' 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별 기대없이 사용해본 엔진오일 첨가제의 효과를 체감해본 후에는 엔진오일 첨가제에 대한 인식이 살짝 바뀌었습니다..

(위 사진은 그냥 엔진오일 첨가제품 설명에 있는 사진입니다. 제가 직접 테스트한건 아니에요 ^^;;;)

그래서 얼마전에는 누적 20만km 달성 기념으로 지갑 경량화를 무릎쓰고 아방이에 이런 서비스도 해줬답니다. ^^

(아… 그러고보니 올해에도 보양식 먹였네요? -_-;;;;)

그리고 이번 불스파워 체험단을 위해 전달받은 자료를 통해 다시 정리해본 엔진오일 첨가제의 기능은…

엔진오일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수 있도록 만들어준다는거?

엔진 보호나 내부청결에 대한 부분은 엔진을 분해해보거나 할 수 있는 여건이 안돼서 확인해 볼 수 없지만

(마음같아선 해보고 싶지만 능력 밖입니다 ;ㅁ;) 적어도 소음감소와 오일수명 연장에 대한 부분은 체감해 봤으니까요. ^^

엔진오일 첨가제가 효과가 있다는건 이미 확인 해 봤으니…

이번 불스파워 체험때는 국내 최대의 자동차 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이 처음 내놓은 엔진오일 첨가제가

과연 수많은 케미컬 전문 기업들의 제품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까? 라는 컨셉? ㅎㅎㅎ

어쨌건 하루빨리 시간을 내서 엔진오일을 교환하고 불스파워가 '프리미엄' 등급의 반열에 올릴만큼

만족감을 줄수 있을지 체험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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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빗길을 주행하다가 문득 장마비가 쏟아질때도 트렁크에서 존재가 잊혀져 가던 김서림OK와 레인OK의 존재가 떠올랐습니다.
장마 시즌에 유용하게 사용해보려고 트렁크에 구비해 놓고 다니던건데 매번 까먹었던 이녀석들을 생각난김에 한번 써봐야겠다 싶어 부랴부랴 꺼내들었습니다.

뭐... 사실 비가 그렇게 많이 내린것도 아니었지만 와이퍼를 적절히 사용해줘야할 정도는 왔으니 말이죠 ^^;;;

우선은 레인OK부터 사용해봤는데요. 예전에는 유리창을 한번 닦아낸 다음 직접 펴 발라줘야 했던것 같은데 요즘에는 이렇게 스프레이 타입으로 편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만들었네요.
분사 방식도 물총처럼 일직선으로 쭉~뻗어나가는 식인데다가 굳이 전체적으로 뿌려서 발라줄 필요없이 유리 상단에만 뿌려도 빗물과 함께 흘러내리면서 아래쪽까지 코팅을 해주네요 ㅎㅎㅎ

효과를 확인하기위해 운전석쪽에만 대충 뿌려봤는데 조수석쪽과 차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장마시즌동안 이걸 잊고있었던게 너무 한스럽네요 -ㅁ-

후방 시야확보를 위해 사이드미러와 옆 유리에도 살짝~

이어서 김서림OK도 함께 개시를 해봤는데, 마치 무스같이 거품 타입으로 나옵니다. 냄새도 무스와 좀 비슷한것이 머리에 발라볼까 싶은 충동이.... ㅎㅎㅎ

대충 찍~ 뿌리기만 하면 됐던 레인OK와는 달리 마른헝겊으로 발라주는 수고는 감수해야하는군요. 이것도 대충 뿌리면 되는 타입으로 안나오려나요? ^^;;;

전면을 시험해보기는 약간 부담되서 일단 전면에는 전부 발라주고, 옆 유리쪽은 후방 시야확보에 필요한 정도만 발라봤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어보이죠?

물론 비가 심하게 내리면 와이퍼도 함께 사용해야 하고, 실내에 습도가 높아지면 에어컨을 틀긴 해야겠지만, 확실시 빗길에 도움이 되는 제품들입니다. 앞으로는 까먹지 말고 종종사용해줘야겠네요.

  1. Favicon of http://weddinggood.tistory.com BlogIcon 웨딩지기 2010.10.07 19:50 신고

    아~ 정말 유용한데요. 지금까지 그냥 휴지로 쓱싹.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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