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한 패션카 미니가 어느덧 50주년을 맞아 성대한 생일파티를 열었습니다. 50년간이나 패션카의 대표주자로서의 자리를 지켜오다니 정말 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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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의 생일파티가 열린곳은 통일동산 카트랜드!!! 50년간 미니를 사랑해준 오너들을위해 미니는 어떤 파티를 마련했을지 한번 구경해볼까요?

이곳이 통일동산 카트장 주차장을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행사장 입구입니다. 스탭분들이 파티에 초대받은 손님들을 반갑게 맞이해주고 있네요.

하늘이 맑긴 한데 바람이 너무 강렬하게 불어오네요… 행사장 뒤쪽을 따라 걸어가는데 깃발들이 맹렬하게 파닥파닥~

천막뒤를 슬쩍 돌아오니 이런 사주,타로,캐리커쳐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리가 마련되어있군요. 아직 파티가 시작되는 시간이라 한산해 보입니다만..... ( 특별출연 : 모다리뷰 )

일단 파티가 시작되고나니 대 만원입니다. 저도 줄서서 캐리커쳐나 하나 부탁할까 했지만 그러기엔 대기자가 너무 많았습니다 ㅜㅡ

ㅋ~ 아기라서 그런지 캐리커쳐가 거의 초상화급이네요. 원본이 귀여워서 어쩔수 없는건가요? 저도 캐리커쳐화 되면 귀여워질..

 

 

천막 안에서도 먹거리 및 스티커, 악세사리 판매와 함께 소낙스에서 소정의 게임과 경품을 주는 행사도 있었는데요. 일단 소낙스 부스에선 어떤일이?

 

 

회전판에 다트를 던지고 맞추는 갯수에 따라 소정의 기념품을 주는 행사였는데요(물론 경품행사이외에도 소낙스 제품의 판매는 하고있었습니다)

훗~ 주신다는데 안받을순 없죠~ 다트 열심히 던지고 기념품을 받는 카앤드라이빙님....

 

그리고 오늘 행사중 가장 길게 늘어진 줄을 보여준 티셔츠 프린팅. 인기폭발!!!! 나눠주는 흰색 면티를 받아서 원하는 무늬와 색을 정하면 실크스크린으로 프린팅을 해서 주는건데요. 티셔츠의 사이즈가 L 까지밖에없어서 저는 PASS~

(우정출연 : 백미러님, 오앤홍님)

 

 

밖에는 볼거리보다는 할거리가 많았습니다. 이 미니는 정말 사랑받고있네요. 도데체 몇명에게 뽀뽀를 받은건가요? ㅎㅎㅎ

하늘을 날고있는 어린이도 보이고.....

 

 

카트도 타보고~ (위 카트는 라이센스 취득후 탈수있는 레이싱카트입니다. 실제로 제가 탄건 레저용....)

 

훗... 그날이후 오늘까지 저의 전신을 쑤시게 한 헤머..... 종한번 울려보겠다고 미친듯이 쳐봤는데(1등은 뭔가 준다고해서 승부근성 발동...) 보는것만큼 쉬운게 아니더군요. 힘만 가지고 되는거였음 어느정도 해보겠지만 이건 힘, 기술, 스피드 의 3박자가 갖춰져야 할수잇을듯 하더군요 orz

 

그 이외에도 여러가지 체험을 할수있는 공간이 많았습니다. 이거 직접 해볼수있는게 많아 놀이동산에서 벌이는 파티 같은 느낌도 나네요 ㅎㅎㅎ

 

음? "행사가 시작합니다~" 라는 소릴 듣고 메인스테이지로 낼름 가봤는데.... 저 머리큰아저씨는 누굴까요~? 바로 개그맨 윤택 씨 입니다. 재치있는 입담으로 사람들의 이목을끌며 시상식을 진행하시네요.(응? 그냥 머리가 이목을...)

시상식에 이어 공연과 영화 "이탈리안 잡" 의 상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영화도 다 보고 나오려고 했지만 부실한 옷차림에 바람이 너무 불어서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가기전 행사를 함께즐긴 오앤홍, 백미러, 카앤드라이빙, 모다리뷰 님과 기념사진 한컷~

(훗.... 결국 찍는 저는 안나오는군요.)

사실 크게 기대하고 온 자리는 아니었는데 막상 둘러보니 안 왔으면 정말 후회했을 정도로 성대한 파티였습니다. 50년간 미니를 사랑해준 오너들에게 확실한 감사의 마음을 확실히 보였다 랄까요?

60주년, 70주년, 80주년..... 앞으로도 미니가 쭉 사랑받는 브랜드로 남았으면 좋겠네요 ^^

재규어 랜드로버와 함께한 1박2일, 둘째날은 랜드로버와 함께 했습니다.

[ 첫째날 이야기가 궁금하신분은 이곳을 클릭하세요~ ]

새벽 3시가 넘어서야 잠이들었지만 아침을 굶을수는 없다는 일념하나로 아침일찍 일어나 식사장소로 향했습니다. 아침은 든든하게 조식뷔페로..... 배가 빵빵할때까지 먹었습니다 -ㅅ-;;;;

든든한 아침식사후 체크아웃을 하고 이번엔 랜드로버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이 있었습니다. 위 사진이 뭘까요? 바로 랜드로버의 튼튼함을 보여주기위한 시험인데요. 레인지로버 앞뒤쪽에 거치를 위한 브라켓을 설치하고 경쟁차종 3개를 매달아 크레인으로 들어올린 영상입니다. ( 세상에 -ㅁ-!!! )밑에 달려있는 3 차량의 하중만 해도 6톤정도인데 브라켓 무게와 연결부위에만 부하가 집중된다는걸 생각해보면 레인지로버가 얼마나 튼튼한지를 알수있습니다.

프리젠테이션이 끝난후 시작된 오프로드 시승....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함백산 운탄로를 따라 주행을 했습니다. 명성에 걸맞게 진흙탕, 돌밭을 가리지 않고 비포장 산길을 거침없이 올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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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감은 어떠냐구요? 물론 오프로드의 특성상 온로드를 달리는 승차감을 기대할수는 없지만 정신없이 흔들리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좀 익숙해지면 잘수도 있겠던걸요? ㅎㅎㅎ 뒷좌석에 대충 던져둔 카메라가방이 산 중턱을 올라가는동안에도 떨어지지 않았으니까요.

산 중턱에서 잠깐의 휴식을 취한 뒤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넘나들며 정상으로 향합니다.

드디어 도착한 함백산 정상!!!! 올라오기 전까지는 구경도 할수 없었던 자욱한 안개가 뒤뎦여있는것이.... 자동차로 갈수있는 가장 높은 곳(해발 1573m)이란걸 생각해보면 이건 혹시 구름?!?!

높은 산 꼭대기다보니 아래쪽과는 달리 꽤 쌀쌀하다네요( 저는 추위를 많이타지 않는 편이라 크게 느끼진 못했는데 다들 추워하시더군요;;;; )

따뜻한 커피와 준비된 다과를 먹으며 몸을 녹이고있습니다.(는 핑계고 언니들 보러 텐트에서 기웃기웃...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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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휴식을 끝내고 내려가려고 문을 연 순간..... 오옷~ 이건 뭔가요? 올라오는길에 탄 디스커버리나 레인지로버스포츠 에서는 못보던거네요. 역시 최상위 모델이라 오너를 대하는 태도도 공손하군요 ㅎㅎㅎ ( 우정출연 : 초절정 인기블로거 모다-리뷰님!!! )

음.... 신나게 산을 내려오다 보니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매번 시승회가 끝날때마다 느끼는 아쉬움이지만 이번에는 쉽게 경험할수 없는 오프로드 시승이라 아쉬움이 더욱 크네요 ;ㅁ;

점심 메뉴는 고기입니다. +_+ 한테이블에 한명은 고기를 구워가면서도 입으로 들어가는 양은 남들과 같게하는 순발력을 발휘야하죠.

저희 테이블은 이분야에 일가견이 있다고 자처하신 최과장님이 총대를 매셨습니다. ( 고기매니아 2人과 함께하셔서 힘드셨죠? 다음번엔 제가 굽겠습니다 ( __) ), 옆테이블에는 이동훈 대표님과 백미러님이 보이네요. 저 테이블은 백미러님이 순발력 있는 능력자? ㅎㅎㅎ

광속으로(?!) 고기를 먹은뒤 나온 된장소면!!! 처음먹어본건데 배가 터질듯한 상황에서도 왜 자꾸 손이가는지....

집으로 향하는 버스에서 이동훈 대표님의 인사로 재규어-랜드로버 Driving Experience행사는 막을 내렸습니다.

행사기간 내내 수고해주신 재규어/랜드로버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신모델 출시에 힘입은 재규어/랜드로버의 도약을 기대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시승회 후기라 차량에 대한 이야기가 별로 없었네요. 아껴두었던 차량에 대한 이야기는 시승기때 풀어놓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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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 함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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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2009.10.02 18:14

    오 백미러 대박 출현^^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0.02 18:32

      ㅋ~ 대표님이랑 무슨 얘기를 그렇게 재미있게 하신거에요?

    • Favicon of https://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2009.10.02 18:46 신고

      카앤스페이스 욕했징~~~~~~ㅎ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0.03 00:36

      ㅋ~ 어쩐지 귀가 간지럽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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