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의 원메이크 레이스 블랑팡 슈퍼트로페오가 이번 주말.... 정확히는 내일부터 인제에서 열립니다.

그리고..... 지난 경기에 이어 이번에도 EXR team106의 류시원 감독님이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지난버너 처럼 머신트러블로 출발도 못하는 상황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예전 페라리 챌리지 때 처럼 좋은성적 거두시길 바랍니다 ^^

 

 

 

 

 

 

세계에서 가장 빠른 -메이크 레이스가 드디어 한국에서 펼쳐진다!

"2013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 한국 최초 개최

- 람보르기니 단일 차종 레이스,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인제에서 진행

- 한국인 최초로 정상급 레이서 류시원 선수 출전해 아시아 각국의 레이서들과 승부 펼쳐

 

2013 08 07, 서울최강의 성능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Lamborghini) 스위스의 럭셔리 시계 제조사인 블랑팡(Blacpain) 함께 개최하는 ‘2013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시리즈 번째 라운드가 오는 8 10(), 11() 양일간 강원도 인제 오토피아에서 펼쳐진다.

 

이번 인제 레이스에는 한류스타 류시원이 한국 대표로 출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는 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레이서로 현재 106’ 프로 레이싱 팀을 총지휘하는 감독 선수다. 람보르기니를 통한 익스트림 드라이빙에 열정을 지닌 류시원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랄리 마리나 (Rally Marina Sa) 일본의 미카 카고시마 (Mika Kagoshima)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시리즈 최초의 여성 레이서로 이번 인제 레이스에서 새로이 주목 받고 있다.

 

산과 계곡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인제 스피디움에서 이제 성난 황소들의 새로운 극한 경쟁이 펼쳐진다.4.2km 길이에 고속 코너와 전례 없는 최고의 레이싱 트랙을 갖춘 인제 스피디움은 레이서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경험의 장을 제공해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이버들은 89 금요일, 50분간의 연습 드라이빙을 마치고, 랭킹을 결정 지을 2번의 15분짜리 예선전에 총력을 기울이게 된다. 10 토요일과 11 일요일에는 50분간의 공식 레이스가 펼쳐진다.  인제 레이스 최종 우승자는 일요일 오후에 결정된다.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 총괄 코디네이터 크리스티아노 인베르니 (Cristiano Inverni),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 시리즈는 레이서와 참관 모두에게 궁극의 라이프 스타일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인제 레이스는 레이서들에게 신선한 경쟁 환경을 제공할 아니라, 아시아 전역의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람보르기니에게도 흥미로운 랜드마크가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블랑팡 마케팅 총괄 부사장인 알랭 델라무라즈(Alain Delamuraz) "아시아 시장은 블랑팡과 람보르기니 브랜드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 중에서도 잠재력을 지닌 한국에서 처음으로 레이스를 개최하게 기쁘고, 참가자와 관람객들은 이번 레이스를 통해 다른 관점에서의 블랑팡 브랜드 철학을 경험할 있을 이라고 기대했다.

 

참고자료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슈퍼 트로페오(Gallardo Super Trofeo) 소개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메이크 레이싱을 위한 모델,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슈퍼 트로페오는 5.2리터 10기통 엔진이 장착, 사륜구동, 570마력에 540Nm 토크를 발휘하며 차체 중량은 1,300kg으로 경량화를 실현했다. 강력한 머신은 슈퍼카 오너들의 영원한 로망으로 여겨지는 가야르도 라인업 가장 익스트림한 성능을 자랑한다. 2013년형 가야르도 슈퍼 트로페오에는 더욱 원활한 성능과 밸런스 개선을 위해 새로이 설계된 공기역학 키트가 장착되어있다.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 소개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는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드림카로 불리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Gallardo)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닌 최고급 워치 메이커, 블랑팡의 만남으로 화제가 단일 차종 경주이다. 지난 2009 유럽에서 최초로 개최된 , 작년 아시아 지역까지 확대되어 매년 열리고 있다.

 

2013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시리즈 스케줄

레이스

기간

지역 비고

1라운드

5 25-26

중국 상하이 국제서킷

2라운드

6 28-30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 (류시원 선수 출전)

3라운드

8 9-11

한국 인제스피디움 (류시원 선수 출전)

4라운드

9 20-22

일본 후지 서킷

5라운드

10 25-27

중국 상하이 국제서킷

6라운드

11 8-10

마카오

최종결승

11 23 – 24

이태리 로마

 

 

 

 

 

 

 

 

 

 

 

 

 

 

 

 

*제품 문의:  람보르기니서울02-3438-6400

이번 예선 결과는 제네시스 쿠페 클래스!
늘상 봐오던 정연일,유경욱,아오키 선수가 1~3위에 안보이니 좀 이상하죠? 아오키선수는 이번주에 일본에서 열리는 슈퍼GT에 참가해서 이번 슈퍼레이스에는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같은팀의 박상무 선수가 폴 포지션을 차지했네요(아... 박상무선수는 사진이 없네요 ㅜㅡ)

그리고 지난경기에 2위로 첫 포디움에 오른 바보몰 레이싱팀의 조성민선수 역시 점점 기록을 당기며 예선 2위에 올랐습니다. 1위와 0.4초정도 차이로 결승에서도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우승을 노려볼만하겠습니다.

그리고 3위는 바로 106팀의 류시원 감독님! 이분 역시 지난번에 3위로 포디움에 오르더니 탄력을 받은건가요?
카레이싱에서 신기한것이 한번 포디움에 오르기가 힘들지, 한번 오르고 나면 탄력을 받아서 계속 올라가게 되거든요. 왜그런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같은팀의 유경욱, 정연일 선수는 이미 종합 1,2 위를 확정지은거나 다름없습니다만... 류시원감독님의 경우는 이번 예선 3위로 포인트를 얻고, 결승에서 1위를 하게되면 안석원 선수를 밀어내고 종합 3위를 차지할수 있어 우승에 대한 욕심이 클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조바심때문에 경기를 망치게되지는 않을까 조금 걱정되긴 하네요.

아... 그리고 바보몰 레이싱팀의 이문성 감독님도 예선 4위로 좋은 결과를 보여줬는데요. 이번 경기에 깜짝 놀라게 해줄테니 주시하고 있으라던 말이 빈말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

늘상 예선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던 106팀의 유경욱선수와 정연일 선수는 나란히 최하위를 기록했는데요. 종합순위를 따놔서 마음이 편해져서 그런건가요? 하지만 결승전에서 금방 치고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약속했으니 재미있는 경기를 만들어줄것도 같습니다.


2011 F1 코리아GP의 첫째날, 프랙티스데이라고 하죠? 아까와 마찬가지로 저의 초점은 F1 머신이 아닌 서포트 레이스 참가를 위해 나온 티빙 슈퍼레이스 참가 선수들입니다. (F1 머신들 사진은 잠시후에 사진만 추려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 일단 추천한방 누르고 구경가실까요? ^^




쉐보레 레이싱팀의 김진표선수. 생방송에 나가 해설하랴 선수로 출전하랴 정신이 없는데요. 아까 막 생방송을 마치고 연습주행을 하러 슈트로 갈아입...지는 않았구요. (슈트를 입고 생방송에 나갔었죠? ^^;;) 너무 더운날씨에 안에 입은 옷을 한겹 벗은 모습입니다.
사실상 이번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종합 2위를 확보한 상태지만, 이왕이면 마지막 경기 우승하는게 더 좋지 않겠어요? ㅎㅎㅎ

사실 연습주행을 나가기 전에 준비중인 선수들의 사진을 전부 찍으려고 했었는데 한발 늦어서 쉐보레 레이싱팀과 106팀의 선수들 밖에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늘상 침착한 표정의 슈퍼 2000클래스(지금은 터보전이죠?)의 제왕 이재우감독님과 카메라를 들이대자 익살스런 표정을 짓는 김진표선수,
이번 경기결과에 따라 연말 시상식이 걸려있는 류시원감독님, 종합 챔피언을 확보한 유경욱선수, 종합2위에 이미 한발을 올려놓은 정연일선수
(헐.... 잘만하면 106팀에서 종합 1,2,3위를 독차지하는건가요? -ㅅ-;;;;)
지난해 106팀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고, 올해에는 KSF의 프로모터로서 활약하고 있는 장순호 선수가 스톡카에 올랐네요.

자~ 연습주행하러 출동~

오늘 연습주행에는 경찰 관계자들이 잔뜩 오셨네요. 국내 레이스환경이 좀더 나아질수있게 적극 지원좀 해주세요~

각 팀들의 연습주행..... 지난번 KSF에서 차량이 대파됐던 바보몰 레이싱팀의 조성민선수는 자신의 차량이 아닌 이문성 감독님이 타던 차량으로 갈아타고 출전했네요. 그러면 이 차의 원주인은???

아직 도색이 되지 않은 스패어카를 타고 출전했네요. 지난경기 2위로 포디움에 오른 조성민선수에게 기대를걸고 한발 양보한 모양입니다 ^^

앗.... 출발전에는 슈트입은 모습을 놓쳤떤 SL모터스포츠의 김도윤선수. 신영학팀장님과 뭔가 작전을 짜고있나요? ㅎㅎㅎ

음? 피트에서 뭔가를 하고있는 외국인 할아버지 발견!!! 아마도 FIA쪽 오피셜인것 같네요.

태백 경기때와는 다르게 처음, 혹은 오랫만에 접하는 써킷이기에 각 팀 피트에서는 신경을 곤두세우고 연습주행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있습니다.
이렇게 데이터를 수집하고 더욱 빨라질수 있도록 셋팅해주는 미케닉들이 있기에 드라이버들이 더욱 힘을받고 경기에 열중할수있는거 아닐까요?

그런 미케닉들의 수장이 이분들... 바로 치프미케닉!!!
106팀, 쉐보레 레이싱팀, SL모터스포츠의 치프미케닉들의 모습입니다. 딱히 기준은 없고 그냥 친분있는 팀장님들만 찍었어요 -ㅅ-;;;;

노트북으로 편집해서 볼때랑 PC 모니터에서 볼때랑 색감이 너무 다르네요 ㅜㅡ
못볼 정도는 아니니 조금만 이해하고 봐주세요 (__)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도움말 Daum 지도
  1. 정회원 2011.10.14 22:19

    도방형!!!복수를못하내 ㅋㅋ 젠장 확실히 이겨줄라햇는데 ㅋㅋ

  2. 김도윤 2011.10.14 23:53

    허허....이번에도 가볍게 이겨줄라했는데 날 피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1.10.15 01:24 신고

    이생퀴들 왜 여기서 신경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단이후 첫 포디움을 맛본 바보몰도 물론 기뻤겠지만, 여기에 더욱 경사가 난 팀이 있네요?
바로 106팀 인데요. 이미 종합우승을 확정지은 유경욱선수의 우승 역시 기쁜일이겠지만 더욱 팀을 들뜨게 만든건 바로...아마도 106팀을 창단하고 감독직을 맡은 이후 첫 포디움이죠? 류시원감독의 3위 라는 성적이었을 겁니다.
샴페인 따는법을 잊어버릴 정도로 오랫만이었는지 결국 유경욱선수의 도움을 받는 모습까지 비쳐지네요 ^^

얼마나 기뻤으면 레이스카 위로 뛰어올라가는 퍼포먼스도... ^^

하지만 퍼포먼스는 이것만이 아니었으니..... 팀 피트에 있는 저 X물을 이용한 퍼포먼스!!!
요건 영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ㅎㅎㅎ


좀 찝찝하긴 하겠지만 모든게 아름다운 날인듯? ㅎㅎㅎ

음... 이제 유경욱 선수의 종합우승은 확정됐으니 정연일선수와 아오키선수의 2위다툼이 가장 볼만할텐데.... 다음경기때 종합 1,2위를 황적짓게되면 또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

국내 프로레이싱팀 Team106의 선수 겸 감독을 맡고있는 한류스타 류시원이 19일 중국 주하이에서 열린 페라리 챌린지 레이스 에서 한국 대표로 출전하여 쉘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페라리 챌린지에 한국 대표가 출전한건 처음이라고 하는데 폴투피니쉬(예선전 1위로 폴포지션을 차지하고 결승전에서 1위로 골인)를 달성했네요. ^^

※ 페라리 챌린지 레이스는 스폰서별로 쉘 클래스와 피렐리 클래스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류시원 감독은 다음달에 상하이에서 열릴예정인 2전에도 참가해 연속 우승을 노린다고 합니다.

슈퍼레이스에서는 한류스타라는 이미지에 가려지고, 다른선수들에 밀려 레이서로서 두각을 보이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해외 레이스에서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걸 보면 대충 취미로 즐기며 15년 레이스 경력을 쌓은건 아닌것 같습니다.
다음 레이스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서 한국 모터스포츠의 위상을 세워주셨으면 좋겠네요 ^^

아! 그리고 이번주 일요일(6/26일)에 태백에서 열릴 슈퍼레이스 3전에서도 좋은 성적 거두시길 기대해 봅니다.

지난주에 벨로스터를 시승하며 용인에 위치한 EXR TEAM106을 방문했었는데요. 때마침 팀에 회의가 있어 류시원 감독님을 비롯하여 카를로 반담 선수를 제외한 모든 팀원들을 만나볼수 있었는데요.
레이스를 직업으로 선택할 정도로 자동차에 미쳐있는 이들이 새로나온 차에 관심이 없을리가 없죠? 그중에서 특히 윤원일 치프미케닉과 류시원감독의 관심은 더욱 각별했는데요. 현대에서 차량지원만 해주면 벨로스터가 멋진 레이스카로 변신해 써킷을 질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싶다는 강렬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홍보나 마케팅을 하시는분들... 혹시 이 글을 보시면 진지하게 검토해보고 한번 연락해 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ㅎㅎㅎ





 

  1. 피기 2011.05.11 23:46

    잘하면 내년에 레이싱카로 나오는 것인가요??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1.05.12 05:51 신고

      글쎄요 일단 류시원감독님은 의욕이 충만하니 현대의 선택에 달려있지 않을까요? ^^;;;

아... 벌써 일주일이 다 되어가는군요. 지난 월요일 EXR TEAM106의 출정식 및 조인식이 진행됐는데요. 이번에는 편집분량이 너무 길어져서 유투브에 올리면서 번번이 실패하는 바람에 지금에서야 올리게 되네요 ㅜㅡ
올해에는 EXR 과 3년간 타이틀스폰서 계약을하게된 106팀은 이 3년간의 계약을 발판으로 레이싱팀으로서는 또다른 도약의 발판을 얻은게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그동안은 마냥 류시원감독을 보러 매 경기때마다 한국으로 건너온 일본 팬들이 이제는 정식으로 서포터즈가 되었는데요. 풍선만 가지고도 돋보이는 응원을 보였던 팬들이 깃발까지 휘날리고있을걸 상상하면 올해 경기는 더욱 볼만한 응원을 펼칠것 같네요 ^^
조금 늦었지만 EXR TEAM106의 조인식현장을 함께 보실까요?



하앍.... 붙여넣기에 실수가 있었던거 같네요 ㅜㅡ
  1. Favicon of https://caranddriving.tistory.com BlogIcon 카앤드라이빙 2011.04.02 08:18 신고

    영상이 어디있냐?

작년 한해동안 슈퍼레이스를 취재하면서 개인적인 친분으로 여러 선수들과 많은 인터뷰를 했는데요. 올해에는 국내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어떻게 하면 좀더 끌어볼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EXR TEAM106의 류시원 감독이 레이싱 다이어리를 매년 제작하듯이, 현직 프로레이서가 바라보는 모터스포츠에 대한 내용을 다뤄볼까 해서 작년 부터 친분관계를 유지해왔고, 요즘 슈퍼루키 프로젝트 덕에 전보다 더욱 자주 얼굴을 보고 있는 유경욱 선수에게 부탁을 했습니다.(사실 정연일 선수와도 자주 연락을 하고 친분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연일이형은 좀 어색해서....ㅜㅡ)
무한도전에도 출연해 풍부한 경험과 입담을 과시했던 유경욱선수의 모터라이프!!!(사실 처음에는 레이싱다이어리 로 하자고 했는데 너무 감독님 따라한거 티낸다고 급 변경을 ㅎㅎㅎ)
2011년 한 시즌동안 유경욱 선수의 모터라이프(모터스포츠와 일상속의 자동차 이야기)를 연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흑.... 경욱이형이 할꺼면 확실히 하자고 촬영장비좀 늘리라고 압박을 주네요... ㅠㅜ

지난 25일, 태백에서 EXR TEAM106 슈퍼루키 프로젝트의 최종 2인을 선발하기 위한 테스트가 진행됐습니다.
최후의 2인이 되는것도 중요하겠지만, 여기까지 올라온 10명의 참가자는 모터스포츠에 열정을 가진 사람으로서 값진 경험을 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할것 같군요. 언제 레이스카를 직접 운전해보겠어요 ^^

최후의 루키 2인이 누가 될지는 대략 감이 오는데... 오늘 오후에 있을 EXR TEAM106 발대식때 공식적인 발표를 보고 확인해야겠죠? ^^




우리나라는 세계 5대 자동차 생산국임에도, 수많은 동호회와 그안에서 활동하는 자동차 매니아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없는 편입니다. 동호회 게시판에서도, 산길에서도, 공도에서도 달리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은데 왜 그 정점인 모터스포츠에는 관심이 없는걸까요?

많은 원인들이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를 몇가지 꼽자면 아마도 '친숙하지 않다' 라는점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모터스포츠는 그 어떤 스포츠보다도 돈이 많이들어가고 제약이 많은 스포츠입니다. 기본적으로 차가 있어야 하고, 달릴수 있는 써킷이 있어야하니까요. 때문에 많은 이들이 카레이서를 꿈꾸면서도 쉽게 다가가지 못하고, 불법으로 공도나 산길에서 즐기는게 아니면 일상생활에서쉽게 접할수 없는 스포츠라 더욱 외면받고 있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전환하는 큰 첫걸음을 내딛은것이 바로 EXR TEAM106 팀의 슈퍼루키프로젝트인데요. 비록 모든 이들에게 기회를 줄수는 없지만, 꿈을꾸는 이들에게 꿈에 한발 더 다가갈수있다는 희망을 보여주고, 최후의 2인에게는 그 꿈의 첫발을 디딜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취지에서 류시원 감독이 고생끝에 이루어낸 프로젝트이니까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있는 지금도 류시원감독은 더 많은 친구들에게 기회를 주지 못하는걸 아쉬워 하고 더 많은 팀들이 참여할수있도록 지속적인 제의를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팀을지원하는 스폰서의 입장에서는 1~2명의 루키를 받아들인다는게 쉽지많은 않은 결정입니다. 한대의 차량을 더 운행하는데에도 많은 비용이 들어가고 투자대비 효과가 미미한 것이 국내 모터스포츠의 현실이니까요. 그렇다면 더 많은팀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필요할까요?

바로 모터스포츠를 더 많은이들에게 노출시키고 알리는것이 그 방법이고, 이를위해EXR TEAM106 에서는 오피셜 블로거를 모집하는 중입니다.
한팀에 3명의 오피셜 블로거가 취재를 하고, 10팀만 참여를 해도 30명의 블로거를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를 독자들에게 알리는 창구가 되는것입니다. 
하지만 신청 마감일인 오늘까지 생각보다... 아니 예상을 완전히 깨는 저조한 참여율을 보이고 있네요.
몇시간 남지 않았지만 남은시간동안 더 많은 블로거들이 신청하기를 바라며 선발 결과에 상관없이 모터스포츠를 취재할 예정이긴 하지만 저도 EXR TEAM106 오피셜 블로거에 지원을 하겠습니다. 
2011년 한해... 류시원 감독의 이 첫걸음이 국내 모터스포츠가 더 많이 알려질수 있는 강렬한 첫걸음이 되길 바라며......

지난번 시뮬레이션 테스트때 본인 역시 인정한 사항이지만, 류시원 감독의 인삿말은 예상보다 꽤나 길어지는 경향이 있는데요. 류시원감독은 "MC를 하고있어서 마이크를 안놓으려는 경향이 있다" 라고 농담을 했지만 제가볼때는 류시원감독의 레이싱에대한 열정이 표출되는 방법중 하나인것 같네요.
레이싱에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슈퍼루키 프로젝트에 참여한 친구들을 보면서 한명이라도 더 많은 친구들에게 기회를 주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워서 볼수있는동안 레이싱에 대해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싶은 욕심에 이야기가 길어지는게 아닌가 합니다 ^^
그 결과... 지난 카트 테스트때는 시작 인사와 조언, 마무리 인사까지 합치면 거의 한시간에 가까운 분량이;;;;;;










다행히 얼마전에 유투브에서 15분 이상의 영상까지 업로드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이제 영상 한편당 시간제한의 압박은 좀 사라졌네요 ^^
(하지만 업로드 시간의 압박은....)


이 포스팅은 티스토리/파란/야후 블로그에 함께 송고되고 있으며,
사진이나 영상이 깨질때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확인 바랍니다.
여러분의 추천과 댓글이 블로그 운영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추천 꽝~ 댓글 슥~(?)




바로 내일이 3차 예선일인데 2차예선때의 인사를 이제서야 올리네요 ^^;;;;
지난주말 EXR 106팀의 슈퍼루키 프로젝트 2차 예선이 있었는데요, 1차예선은 서류심사로 진행됐기때문에 사실 류시원감독이 참가자들을 직접 만나본건 이자리가 처음이라 시뮬레이션 테스트가 진행되기 전 인삿말과 함께 슈퍼루키 프로젝트를 진행하게된 배경과 취지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작년 한해동안 슈퍼레이스를 취재하면서 어느정도 느끼고는 있었지만 모터스포츠에 대한 류시원감독의 열정은 한류스타의 취미생활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도 뜨겁습니다.
모터스포츠의 팬, 혹은 관계자라면 영상을 통해 류시원감독의 열정을 조금이나마 느끼실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현재로서는 이 열정을 먼저 슈퍼루키 프로젝트 라는 결과물로 내놓은게 EXR 106팀 뿐이지만, 앞으로는 더 많은 팀들이 동참해서 국내 모터스포츠의 밝은 청사진을 볼수 있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이 포스팅은 티스토리/파란/야후 블로그에 함께 송고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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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방배동 EXR타워에서 EXR TEAM106 슈퍼루키 프로젝트의 2차예선이 있었습니다.
정말 차가 좋아서, 레이스를 하고싶어서 이 자리에 모인 프로레이서를 향한 열정을 가진 50명의 참가자들중 슈퍼루키가 될 최후의 2인은 누가될까요?



지난 월요일,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서 GP코리아 주최의 한국모터스포츠 어워즈가 5회를 맞이했습니다.
이 행사는 CJ 슈퍼레이스의 시상과는 별도로 국내 모터스포츠 전 분야에 걸쳐 시상을 하는 자리로서 우수 선수들뿐만 아니라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은 물론 각 분야별 공로자들에게 수상을 하는 자리였습니다.

시상식장 입구에는 이렇게 F1 경기장의 느낌을 주는 모형 트랙과 피규어, 그리고 시상식을 후원하는 업체들의 상품 전시되어있었습니다.

근데 이 트랙... 의외로 디테일한 면이 있네요 -ㅅ-

그럼 이제 시상식의 현장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실까요?


시상식이 끝난 후 GM대우 레이싱팀과 함께~ 아쉽게도 이날 김봉현선수와 유건선수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여를 못해 약간은 허전한 단체사진이 되버렸습니다. ㅎㅎㅎ



지난주말 슈퍼레이스 4전이 끝나고 집에 들렸다가 바로 영암으로 오는 바람에 경기가 치뤄진지 벌써 3일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결과를 올리게 되네요 ㅜㅡ
현장 스케치 영상에 이어 이번 4전의 결과와 함께 약간의 사족을 덧붙였습니다 ^^;;;



3전에 이어 이번에도 1위로 골인해 포디움에서 샴페인을 터트렸던 KTDOM의 정회원 선수는 경기후 진행된 검차과정에서 등록되지 않은 기어비를 사용해 실격처리 되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달려서 포디움에 올랐는데 안타까운 결과가 아닐수 없는데요. 덕분에 순위가 한단계씩 올라 이번경기의 1,2,3위는 모두 GM대우의 차량이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1위와 3위를 동시에 차지한 SL모터스포츠로서는 뜻하지 않은 경사네요.

이화선 선수는 안정민 선수와의 충돌로 3전에 이어 이번에도 체커기를 받지 못했는데요. 항상 열정적으로 레이스에 접근하고, 예선 성적도 항상 좋은편인데 결승경기때마다 이런 불운을 겪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다음경기때는 꼭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낼수 있기를 바랍니다.

GM대우 레이싱팀의 김봉현 선수는 이번에 2위에 오르면서 임채원 선수와 함께 시즌 종합 포인트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데요.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서 이번에는 시즌 종합우승을 차지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슈퍼 2000클래스에서는 지난 3전에 차량문제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한 KTDOM의 박시현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GM대우 레이싱팀의 이재우감독이 110kg 의 핸디캡 웨이트를 얹은 상태여서 두 라이벌의 치열한 접전을 보지 못한점은 아쉽습니다.

GM대우 레이싱팀의 이재우감독과 김진표선수는 지난 3전까지 돋보이는 성적을 보여주었지만 덕분에 늘어난 핸디캡웨이트의 영향을 받아 좋은 성적을 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경기내내 무리하지 않고 페이스를 유지하는 이재우감독과 N9000 클래스의 충돌에 휘말려 본넷이 뒤집히는 악조건속에서도 완주를 하는 투혼을 보여준 김진표 선수의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1위로 들어온 EXR 106 팀의 유경욱선수는 매 경기마다 차량 트러블이나 충돌로 인한 손상으로 좋은 결과를 보여주지 못한 불운의 선수중 한명이었는데요. 이번 우승으로 그간의 울분을 털어버렸으면 합니다. ^^

제네시스 쿠페 클래스는 참가 차량도 많고 그만큼 충돌도 많이 일어나는 경기였는데요. 이번 4전에 처음으로 출전한 SL 모터스포츠의 이재환 선수 역시 경기초반에 일어난 충돌로 인해 리타이어 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혼식을 미루면서 까지 경기에 참가한 류시원 감독은 초반에 좋은 페이스를 유지하다가 정연일선수와 이승진 선수간의 접전에 휘말려 스핀한 상태에서 뒤따라 오던 차량과 2차로 충돌해 리타이어 했는데요. 이번 경기에서는 다른때보다 더 아쉬움이 클것 같습니다.

영원한 우승후보 황진우선수는 핸디캡 웨이트에도 불구하고 예선전에서 코스레코드를 기록하며 폴 포지션을 차지했지만, 덕분에 타이어에 데미지가 커서 경기 중반부터는 뒤로 밀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핸디캡 웨이트를 살짝 덜어낸 다음 경기때는 어떤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헬로TV 클래스에서는 일본 경기 일정과 겹쳐 3전에 불참했던 시케인팀의 밤바타쿠 선수가 복귀와 동시에 우승을 차지해 버렸는데요. 다음 경기때는 김의수 선수의 복수전을 기대해 봐야겠군요.

사실 헬로TV클래스도 좀더 심층적인 정보를 얻고 싶기는 하지만 이쪽 선수들과는 교류를 가질기회가 없어 내용이 좀 부실한게 좀 아쉽습니다 ㅠㅠ
올해 시즌이 끝나기 전에 좀더 많은 팀들과 교류를 가지고 뒷이야기 까지 취재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_)


  1. 2010.10.20 11:45

    비밀댓글입니다

GM대우 레이싱 팀에는 두명의 연예인 레이서가 있습니다. 바로 김진표 선수와 유건 선수인데요.
몇일전만 해도 류시원 감독만 따라다니는 몇몇 일본인 팬들만 봤는데 예선경기가 펼쳐진 어제는 더 많은 일본인 팬들이 태백 레이싱파크를 찾아왔습니다. 설마 전부 류시원 감독의 팬은 아니겠죠? 
아니나 다를까 GM대우 레이싱팀의 피트를 찾아온 몇명의 일본인팬들... 바로 유건선수의 팬들이었습니다.
유건 선수에게 주려고 간식거리와 선물을 가지고 오셨네요 ㅎㅎㅎ

[일본 팬들중 한분이 사진과 영상에 노출되서 곤란해 한다는 댓글이 올라와서 모자이크된 사진만 첨부하겠습니다]
[모자이크도 곤란해 하셔서 사진 삭제했습니다 ㅜㅡ]


선물받은 인형은 초큼 쇼킹.....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원숭이의 배를 누르면 얼굴쪽에 붉은 빛이 들어오더군요. 볼터치의 느낌?
슈퍼레이스를 보러 건너오는 일본 팬들은 전부 류시원감독을 보러 오는줄 알았더니 바로 옆에 한류스타가 있었네요 ㅎㅎㅎ


  1. 쿠로이와 미쯔히로 2010.09.17 16:12

    안녕하십니까
    일본에서 메일 드립니다. 지금 사용하고 계시는 사진과 동영상에 개재되어
    있는 분은 저희 회장님 이십니다. 죄송하지만 사진과 동영상에 대해서
    사진에 대해서 곤란해 하십니다. 동영상에 나오는 부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능하시면 바로 내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쿠로이와 미쯔히로 2010.09.20 18:12

    안녕하십니까
    처리 감사합니다. 다시 메일 드리게 되서 죄송합니다만
    저기 사진에 찍혀서 모자이크 처리되신 분은 유건씨 팬이 아닙니다.
    저희 회장님은 일본에서 유건씨 이벤트를 주최하신 분으로
    이 날은 고맙다는 인사를 하러 가신 것입니다.
    물론 선물 드린 분들은 유건씨 팬이시구요. 모자이크 처리도 그렇게
    좋은 방법이 아닌 듯 해서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리지만
    삭제를 부탁드립니다.

  3. 쿠로이와 미쯔히로 2010.09.20 21:59

    성의 있는 대응에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9.21 04:53 신고

      너무 정중하게 요청을 해주셔서 저도 기분좋게 대응할수 있었습니다 ^^

정체불명의 아주머니들이 캠코더와 카메라를 들고 몰려다니고 있습니다 0ㅅ0
도데체 뭐하는 아줌마들이길래 인적도 드문 태백 써킷까지 와서 캠코더를 들고 돌아다니는 걸까요?

아주머니들의 정체는 이번 주말에 있을 CJ 헬로넷 레이스 3전을 위해 팀과 함께온 106 레이싱팀의 선수이자 감독인 류시원씨를 보기위해 일본에서 건너온 아주머니들이었습니다. 한류스타의 포스가 풀풀 풍기네요 ^^
연습을 위해 미리 태백에 와있는걸 어떻게 알고 이렇게 일찍이 왔는지는 몰라도 일본에서 건너올 정도면 어지간히 열성팬인가봅니다 ㅎㅎㅎ
일본에서도 슈퍼레이스를 보기 위해(물론 목적은 좀 다르긴 합니다만;;;) 한국까지 건너왔는데 설마 국내 자동차 매니아들이 태백이 멀다며 안오시진 않겠죠? 11일 예선과 12일 본선이 펼쳐질 CJ 슈퍼레이스 3전 보러 태백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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