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F1 코리아GP 서포트레이스로 티빙 슈퍼레이스 경기가 열리는 영암 경기장!!!
오늘은 F1 과 마찬가지로 슈퍼레이스 역시 예선을 치르는 날입니다. 12시 30분부터 30분간의 통합 예선이 치뤄지고 그 결과가 나왔는데요.

우선 N9000클래스의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SL모터스포츠의 김도윤 선수입니다. 김도윤선수는 이미 올해 영암에서 치른 첫 경기에서 우승을 한 전적이 있는데요. 태백으로 경기장을 옮긴 이후로 좀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영암으로 돌아오니 폴 포지션을 차지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영암에 최적화된 드라이버? ㅎㅎㅎ
그리고 위 결과를 보시면 알겠지만 2위는 상지대의 전대은 선수가 차지했고, 그 이후 순위는 화면에서 짤렸네요 ㅜㅜ

아래는 폴포지션을 차지한 김도윤 선수를 찾아온 106팀의 최원제선수.....

횽 폴이다~

형님 1초만 주세요 굽슨굽슨....

껒여 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픽션입니다 ( __)

2011 F1 코리아GP의 첫째날, 프랙티스데이라고 하죠? 아까와 마찬가지로 저의 초점은 F1 머신이 아닌 서포트 레이스 참가를 위해 나온 티빙 슈퍼레이스 참가 선수들입니다. (F1 머신들 사진은 잠시후에 사진만 추려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 일단 추천한방 누르고 구경가실까요? ^^




쉐보레 레이싱팀의 김진표선수. 생방송에 나가 해설하랴 선수로 출전하랴 정신이 없는데요. 아까 막 생방송을 마치고 연습주행을 하러 슈트로 갈아입...지는 않았구요. (슈트를 입고 생방송에 나갔었죠? ^^;;) 너무 더운날씨에 안에 입은 옷을 한겹 벗은 모습입니다.
사실상 이번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종합 2위를 확보한 상태지만, 이왕이면 마지막 경기 우승하는게 더 좋지 않겠어요? ㅎㅎㅎ

사실 연습주행을 나가기 전에 준비중인 선수들의 사진을 전부 찍으려고 했었는데 한발 늦어서 쉐보레 레이싱팀과 106팀의 선수들 밖에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늘상 침착한 표정의 슈퍼 2000클래스(지금은 터보전이죠?)의 제왕 이재우감독님과 카메라를 들이대자 익살스런 표정을 짓는 김진표선수,
이번 경기결과에 따라 연말 시상식이 걸려있는 류시원감독님, 종합 챔피언을 확보한 유경욱선수, 종합2위에 이미 한발을 올려놓은 정연일선수
(헐.... 잘만하면 106팀에서 종합 1,2,3위를 독차지하는건가요? -ㅅ-;;;;)
지난해 106팀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고, 올해에는 KSF의 프로모터로서 활약하고 있는 장순호 선수가 스톡카에 올랐네요.

자~ 연습주행하러 출동~

오늘 연습주행에는 경찰 관계자들이 잔뜩 오셨네요. 국내 레이스환경이 좀더 나아질수있게 적극 지원좀 해주세요~

각 팀들의 연습주행..... 지난번 KSF에서 차량이 대파됐던 바보몰 레이싱팀의 조성민선수는 자신의 차량이 아닌 이문성 감독님이 타던 차량으로 갈아타고 출전했네요. 그러면 이 차의 원주인은???

아직 도색이 되지 않은 스패어카를 타고 출전했네요. 지난경기 2위로 포디움에 오른 조성민선수에게 기대를걸고 한발 양보한 모양입니다 ^^

앗.... 출발전에는 슈트입은 모습을 놓쳤떤 SL모터스포츠의 김도윤선수. 신영학팀장님과 뭔가 작전을 짜고있나요? ㅎㅎㅎ

음? 피트에서 뭔가를 하고있는 외국인 할아버지 발견!!! 아마도 FIA쪽 오피셜인것 같네요.

태백 경기때와는 다르게 처음, 혹은 오랫만에 접하는 써킷이기에 각 팀 피트에서는 신경을 곤두세우고 연습주행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있습니다.
이렇게 데이터를 수집하고 더욱 빨라질수 있도록 셋팅해주는 미케닉들이 있기에 드라이버들이 더욱 힘을받고 경기에 열중할수있는거 아닐까요?

그런 미케닉들의 수장이 이분들... 바로 치프미케닉!!!
106팀, 쉐보레 레이싱팀, SL모터스포츠의 치프미케닉들의 모습입니다. 딱히 기준은 없고 그냥 친분있는 팀장님들만 찍었어요 -ㅅ-;;;;

노트북으로 편집해서 볼때랑 PC 모니터에서 볼때랑 색감이 너무 다르네요 ㅜㅡ
못볼 정도는 아니니 조금만 이해하고 봐주세요 (__)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도움말 Daum 지도
  1. 정회원 2011.10.14 22:19

    도방형!!!복수를못하내 ㅋㅋ 젠장 확실히 이겨줄라햇는데 ㅋㅋ

  2. 김도윤 2011.10.14 23:53

    허허....이번에도 가볍게 이겨줄라했는데 날 피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1.10.15 01:24 신고

    이생퀴들 왜 여기서 신경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퍼2000클래스 예선 3위를 한 김진표 선수. 비록 3위지만 지난 경기에 문제가 됐었던 변속기를 완전히 보완했고, 개인적으로 베스트랩을 뽑았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이는데요.
인터뷰중 뒤쪽에서 레이싱모델들과 김도윤선수, 쉐보레팀의 막내 미케닉 향진이의 깨알같은 움직임들도 재미있네요 ㅎㅎㅎ




지난 개막전 경기에서 정회원선수와 치열한 접전끝에 우승을 차지한 김도윤 선수. 하지만 2전에는 사정상 출전을 하지 못하게 되어 다른 선수들, 특히 정회원 선수에게 큰 아쉬움을 주었는데요(먹튀?!?!) 경기장에 어슬렁 거리고 있길래 낼름 잡아서 여러모로 부려먹었습니다 -_-
일단은 경기장에 무슨일로 왔는지 인터뷰 한방!!!



지난번 처녀주행 영상을 올렸던 SL모터스포츠의 자체제작 버기카가 기억나시나요?
당시 막 시동을 걸고 걸음마를 했던 녀석이 어느새 말끔하게 도색과 스티커 데코까지 하고 춘천 오프로드 경기장까지 한번 누비고 왔는데요.
이제 전면과 측면에 폴리 카보네이트로 유리창(?)만 만들면 완성인건데.... 완성을 앞두고 갑자기 이녀석이 얼마나 값어치가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SL 모터스포츠의 버기카를 이곳에서 경매에 부쳐보려고 합니다. ㅎㅎㅎ
일단은 차량의 기본 가격이 있기때문에 시작가는 2500만원부터... 일단 재미로 하는거라지만 실제로 구매의사가 있으면 협상해 보겠습니다 -_-

경매에 앞서... 어떤차인지 한번 훑어봐야겠죠? 먼저 오프로드경기장을 누볐을때의 주행영상을 한편 보시고~!

위 테스트주행은 2011 슈퍼레이스 1전 N9000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도윤 선수가 직접 했답니다.




엔진은 2.0리터 베타엔진 -ㅅ-







다 보셨으면 댓글로 입찰한번 땡기고 가시죠!!!

어제 슈퍼레이스 현장 영상과 함께 올린다는게 깜빡 잊었었네요 ^^;;;
어제의 예선후 인터뷰 모음에 이어 이번에는 결승 후 인터뷰를 모아봤습니다.
어쩌다 보니 결승 후 인터뷰는 N9000 클래스의 선수들 밖에 없네요 ㅎㅎㅎ

개막전의 챔피언 SL 모터스포츠의 김도윤 선수... 정회원 선수에게 "고맙다 그리고 미안하다" 라는 한마디는 뭘 의미하는걸까요?
응? 설마 둘 사이에 모종의 거래가? ㅎㅎㅎ 둘이 그렇게 피튀기게 경쟁했는데 그런일은 없겠죠?
하지만 뒤에 "미안하다" 라는 한마디는 이번전이 끝나고 슈퍼 2000 클래스로 훌쩍 떠나는 먹튀를 암시하는건 아닐지... ( --)




아쉽게 2위로 들어온 정회원 선수. 김도윤선수와의 치열한 경쟁으로 녹초가 된 모습입니다.
하지만 관객이 보기에 재미있는 경기는 선수들 역시 재미있는 경기인가 봅니다. 정회원 선수 역시 힘들긴 했지만 정말 재미있는 경기였다고....




결승후 인터뷰의 마지막선수는 EXR TEAM106의 슈퍼루키 최원제 선수 입니다.
예선부터 쭉 3위를 지켜오다가 마지막순간에 추월을 당해 4위로 골인하게 되었는데요. 본인에게는 매우 안타까운 결과겠지만 첫 출전한 경기임을 생각하면 좋은 성적을 거둔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경기때는 조금더 성장한 모습으로 더 좋은 성적을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





2011 티빙슈퍼레이스 예선후, KTDOM의 정회원 선수를 도발하고 있던 도중 주위를 어슬렁거리다가 난입한 SL모터스포츠의 김도윤 선수!!!
하지만 라이벌의 대화라고 보기에는 이화선 선수까지 함께 너무 화기애애한 분위기네요 -ㅅ-;;;




어제까지는 각 선수들의 인터뷰를 각각 올렸었는데요. 지금에서야 글 목록을 보니 2011 CJ슈퍼레이스 로 도배가 되있더군요;;;;;
그리고 나서 생각해보니 선수들과 인터뷰만 거의 20개정도... 그래서 이번엔 예선, 결승 후 인터뷰로 모아서 올리기로 했습니다.
자~ 그럼 누구부터 시작할까요?

첫번째 인터뷰는 N9000 클래스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한 SL모터스포츠의 김도윤 선수입니다.
올해의 캐릭터는 '거만한 우승자'(촬영자가 멋대로 정함 -_-) 이기 때문에 시즌내내 쭉~ 우승을 달려야 해요. 김거만 화이팅!!!


두번째 선수는 작년 N9000클래스 챔피언, KTDOM의 정회원 선수입니다. 올해에도 작년과 다름없이 빠르긴 하지만 김도윤선수의 약진이 정회원 선수를 위협하고 있는데요. 막판에 어택을 하려는 찰나에 체커기가 떠서 예선 2위로 밀렸다고 주장하는 정회원 선수... 결승전을 기대해 봅니다.




모두가 예상하고있던 N9000클래스의 3파전은 정인레이싱팀 김봉현선수의 부진으로 김도윤선수와 정회원선수의 라이벌전이 될것같은 양상인데요.

김봉현 선수도 하루빨리 차량의 셋팅을 마치고 3파전을 벌여 더 재미있는 경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세번째는 EXR TEAM106의 슈퍼루키 최원제 선수인데요. 첫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예선 3위라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과연 루키가 되고나서 몇달간 트레이닝 받은 결과를 여기서 보여줄수 있을까요?



예선전 인터뷰의 마지막 선수는 제네시스 쿠페 클래스 예선 1위를 차지한 EXR TEAM106의 정연일 선수 입니다. 예선이 끝날무렵 한순간에 1위로 치고 올라와서 팀 사람들을 깜짝 놀래켰죠? 어색함도 당연 1위!!!
이변이 없으면 폴투윈(폴포지션에서 우승)할수 있을거라고 자신감을 보이는데.... 결승후에는 차마 인터뷰를 못하겠더라구요 ㅜㅡ




결승전 후 인터뷰 모음은 개막전 스케치 영상이 유투브에 업로드가 끝난 후 함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SL모터스포츠에서 출전한 김도윤 선수. 작년에 비록 종합 4위에 머물긴 했지만, 6경기중 2번의 리타이어를 뺀 4경기를 모두 포디움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아마도 2번의 리타이어가 없었다면 종합 순위가 바뀔수도 있었겠죠?
올해에는 종합 순위에 큰 의의를 두지 않는다는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던졌는데요. 끝까지 추궁하니 슈퍼2000 클래스에 출전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아직 확실한게 아니라 인터뷰중에는 조심했다고... ^^;;;





  1. 김도윤 2011.04.30 11:26

    잠깐만.......내가 제일 심하게 했네.....ㅠ 봉현이형한테 맞겠다 ㅋㅋㅋㅋㅋㅋ

  2. 비회원이아닌정회원 2011.04.30 12:48

    형~~ㅋㅋ잼잇게밧으용ㅋㅋ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1.05.02 08:19 신고

      ㅋ~ 어딜가도 정회원이구나
      다음경기는 더 재미있게 해줄거지? ㅎㅎㅎ

지난주말 슈퍼레이스 4전이 끝나고 집에 들렸다가 바로 영암으로 오는 바람에 경기가 치뤄진지 벌써 3일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결과를 올리게 되네요 ㅜㅡ
현장 스케치 영상에 이어 이번 4전의 결과와 함께 약간의 사족을 덧붙였습니다 ^^;;;



3전에 이어 이번에도 1위로 골인해 포디움에서 샴페인을 터트렸던 KTDOM의 정회원 선수는 경기후 진행된 검차과정에서 등록되지 않은 기어비를 사용해 실격처리 되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달려서 포디움에 올랐는데 안타까운 결과가 아닐수 없는데요. 덕분에 순위가 한단계씩 올라 이번경기의 1,2,3위는 모두 GM대우의 차량이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1위와 3위를 동시에 차지한 SL모터스포츠로서는 뜻하지 않은 경사네요.

이화선 선수는 안정민 선수와의 충돌로 3전에 이어 이번에도 체커기를 받지 못했는데요. 항상 열정적으로 레이스에 접근하고, 예선 성적도 항상 좋은편인데 결승경기때마다 이런 불운을 겪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다음경기때는 꼭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낼수 있기를 바랍니다.

GM대우 레이싱팀의 김봉현 선수는 이번에 2위에 오르면서 임채원 선수와 함께 시즌 종합 포인트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데요.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서 이번에는 시즌 종합우승을 차지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슈퍼 2000클래스에서는 지난 3전에 차량문제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한 KTDOM의 박시현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GM대우 레이싱팀의 이재우감독이 110kg 의 핸디캡 웨이트를 얹은 상태여서 두 라이벌의 치열한 접전을 보지 못한점은 아쉽습니다.

GM대우 레이싱팀의 이재우감독과 김진표선수는 지난 3전까지 돋보이는 성적을 보여주었지만 덕분에 늘어난 핸디캡웨이트의 영향을 받아 좋은 성적을 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경기내내 무리하지 않고 페이스를 유지하는 이재우감독과 N9000 클래스의 충돌에 휘말려 본넷이 뒤집히는 악조건속에서도 완주를 하는 투혼을 보여준 김진표 선수의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1위로 들어온 EXR 106 팀의 유경욱선수는 매 경기마다 차량 트러블이나 충돌로 인한 손상으로 좋은 결과를 보여주지 못한 불운의 선수중 한명이었는데요. 이번 우승으로 그간의 울분을 털어버렸으면 합니다. ^^

제네시스 쿠페 클래스는 참가 차량도 많고 그만큼 충돌도 많이 일어나는 경기였는데요. 이번 4전에 처음으로 출전한 SL 모터스포츠의 이재환 선수 역시 경기초반에 일어난 충돌로 인해 리타이어 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혼식을 미루면서 까지 경기에 참가한 류시원 감독은 초반에 좋은 페이스를 유지하다가 정연일선수와 이승진 선수간의 접전에 휘말려 스핀한 상태에서 뒤따라 오던 차량과 2차로 충돌해 리타이어 했는데요. 이번 경기에서는 다른때보다 더 아쉬움이 클것 같습니다.

영원한 우승후보 황진우선수는 핸디캡 웨이트에도 불구하고 예선전에서 코스레코드를 기록하며 폴 포지션을 차지했지만, 덕분에 타이어에 데미지가 커서 경기 중반부터는 뒤로 밀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핸디캡 웨이트를 살짝 덜어낸 다음 경기때는 어떤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헬로TV 클래스에서는 일본 경기 일정과 겹쳐 3전에 불참했던 시케인팀의 밤바타쿠 선수가 복귀와 동시에 우승을 차지해 버렸는데요. 다음 경기때는 김의수 선수의 복수전을 기대해 봐야겠군요.

사실 헬로TV클래스도 좀더 심층적인 정보를 얻고 싶기는 하지만 이쪽 선수들과는 교류를 가질기회가 없어 내용이 좀 부실한게 좀 아쉽습니다 ㅠㅠ
올해 시즌이 끝나기 전에 좀더 많은 팀들과 교류를 가지고 뒷이야기 까지 취재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_)


  1. 2010.10.20 11:45

    비밀댓글입니다

오창에서 살고있는 GM대우의 김봉현선수가 서울로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어두울때 찍어서 사진상태가 좀 그렇네요 ㅜㅡ)
현재 사용하고 있는 PC에서 레이싱 시뮬레이터 게임을 원활하게 플레이하기에 무리가 좀 있어서 PC도 새로 장만하고, 오늘 오전 팀에도 들려 자신의 차도 한번 볼겸 해서 말이죠.

오창에서 서울까지 김봉현 선수를 태우고온 SL모터스포츠의 김도윤 선수. 경기중에는 경쟁상대이고 2,3전에서 GM대우팀과의 악재가 좀 겹쳤지만 평소에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틈에 제가 끼어있을만한 이슈거리가 없긴 했지만 예전에 잠시 용산에서 일을한적이 있어 용산에 같이가자고 연락을 받아 같이 만나게 됐습니다 ^^;;;

늦은 밤까지 커피 한잔을 앞에두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김도윤 선수는 군 복무가 끝난 후 첫 복귀무대가 이번 CJ TVing.net 슈퍼레이스인데 1전에서 2위를 한 이후 2전에서는 김봉현선수와의 경쟁중 리타이어, 3전에서는 유건 선수와의 경쟁중 리타이어 해서 많은 아쉬움이 남았을텐데요.
지난 경기에 미련을 갖기보다는 남은 경기에 더 집중해서 좋은 결과를 내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는 모습을 보여줘서 남은 시즌에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다음달에 열릴 4전에서는 포디움에 오르는 모습을 볼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김봉현 선수 역시 2전에서 우승을 하긴 했지만 3전에는 포디움에 오르지 못했는데요. 시뮬레이터로 연습을 하기위해 큰맘먹고 PC까지 지르는걸 보면 만만치 않은 각오를 다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과연 4전에서는 연습의 성과를 보여줄수 있을까요?

3전에서는 KTDOM과 현대레이싱 팀에 포디움을 넘겨줬지만, 4전에서는 이 두 선수가 포디움에 올라 샴페인을 터트리는 모습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1. 해일링 2010.09.27 15:23

    두 김선수 둘다 잘생기셨네요~ ^^

    • 김봉현 2010.09.28 00:21

      감사합니다 ^^

  2. Favicon of https://mydascap.tistory.com BlogIcon 마이다스의세상 2010.09.28 19:44 신고

    오, 늦은 저녁에 따스한 커피한잔의 멋을 아는 두분! 멋쟁이십니다! ㅎㅎ

오늘은 태백에서CJ 슈퍼레이스 3전 예선전이 있는 날입니다.
어제 낮까지만 해도 날씨가 꽤 좋았는데 저녁부터 조금씩 징조가 보이더니 결국 새벽부터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네요.
일기예보 상으로도 오토폴리스에서 치룬 1,2전에 이어 3전 역시 예선과 본선 모두 수중전이 될듯합니다.

차량들이 주행하기 전에 진행된 브리핑.

연습주행이 시작되기 전 차량이 규정을 어기지 않았는지 검차를 하고 있습니다.

예선전이 시작되기전까지 지난 연습때 촬영해 놓은 영상을 보며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고 있는 GM대우 레이싱팀의 김봉현,유건 선수와 SL모터스포츠의 김도윤선수.

4개 클래스의 연습주행이 모두 끝난 뒤 1600 클래스 부터 6000 클래스까지 차례대로 예선 을 끝낸 결과가 나왔습니다.

넥센 N9000 클래스에서는 약간의 순위변화가 있었는데요. KTDOM의 정회원 선수와 가톨릭 상지대학자동차 모터스포츠과의 류재인 선수가 적기위반으로 +3 그리드의 패널티를 받았습니다.

GM대우 레이싱팀의 김진표선수는 차량 이상으로 예선 참가를 포기했습니다. 본선에서는 최 하위 그리드에서 시작하겠네요.

3800 클래스는 초반에 치열하게 순위경쟁을 하다가 5랩째에 최명길선수가 낸 기록이 마지막까지 이어졌습니다.
EXR TEAM 106팀의 정연일 선수는 초반에 치열한 순위경쟁을 치르다 엔진열을 식히려 서행중인 차량들에 막혀 후반에는 랩타임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3800 클래스의 예선은 전반적으로 각 선수들의 베스트랩타임이 초반과 후반에 몰려있고, 중반에 코스를 이탈했다가 들어온 선수들이 몇몇 있었던걸로 봐서는 중간에 비로 인한 노면 컨디션이 중반에 바뀌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6000클래스의 예선은 초반 KIXX PAO 팀 쿄스케 미네오 선수의 코스이탈로 한동안 경기를 중단했다가 다시 시작하는 헤프닝이 있었습니다.
KIM 레이싱팀의 김종겸 선수는 슈퍼 2000 클래스 S-OIL TOTAL SM3 팀 김영관선수의 아들이라고 하는데요. 슈퍼GT 엘리사전에서는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선수인데 여기서는 성적이 좀 부진하네요. 

현재 예선이 끝난지 약 3시간 정도가 지났는데도 몇몇 팀의 패독에서는 분주히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오늘 예선결과를 토대로 내일 본선에서 오늘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기위한 작업을 하고있는 중이겠죠?
예선전도 흥미진진 하긴 했지만 내일있을 본선은 더욱 치열하게 펼쳐질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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