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포스팅이 들쭉날쭉하는 요즘.... 예전에는 이차 저차 시승도 많이하고 비교시승기도 쓰고 했었는데
요즘에는 시승이벤트에나 당첨돼야 시승해보는 나날을 보내던 와중... 오랫만에 비교시승을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최근 SK엔카 차PD 에서 진행하고 있는 [블로거 비교 테스트] 시승에 초대받았거든요 +_+
(얼마전에 올라온 CTS VS 528i 비교는 새삼스럽게 예전 비교시승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ㅋ)

이번에 비교 시승하게된 차량은 쉐보레 캡티바 와 현대 싼타페 로 중형 SUV 모델입니다.


신혼때 까지만 하더라도 SUV,RV 등은 구매할 생각이 별로 없어서 '정말 구매자 입장에서 평가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제는 애 아빠가 되고나니 SUV와 RV가 왜 필요한 지를 실감하면서

지금은 그 여느 때보다 SUV와 RV에 더 관심을 두고 있는중입니다.


실제로 마눌님 컨펌만 떨어지면 당장에라도 차를 바꾸고

싶어하는 예비구매자 로서 이번 비교를 시작 해 보겠습니다. :D

   

   

   

디자인.... 은 뭐 주관적인부분이라 딱히 이게 더 이쁘네, 이건 못생겼네 할만한 부분은 아닙니다.
캡티바는 예전부터 조금 묵직하고 남성미 넘치는 디자인이었고,

   

   

 
싼타페도 이전 세대와는 달리 전면부가 두꺼워지면서

나름대로의 굵직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비슷한 느낌을 주긴 하는데, 다른 느낌을 표현하자면 쉐보레 캡티바는

상대적으로 투박하면서 마초적인 전형적인  미국 보디빌더의 느낌이 나는 편이고

싼타페는 운동과 함께 그루밍도 하는 요즘의.... 짐승돌? 그런 차이가 느껴지긴 합니다.

   

   

   

실내...는 개인적인 취향을 제쳐놓고서라도 싼타페쪽이

확~실히 새로나온 차라는 느낌이 물씬 납니다.

뭐.... 새로운 세대의 인테리어를 보고나면 이전 세대는 정말 구형이라고 느껴지는게 현대 디자인의

장점이자 단점이긴 합니다만 막상 신차를 구매하는 입장에서는 신차느낌이 나는 인테리어가 스스로에게나

남들에게 보이기에도 좋은건 사실입니다. 물론 5년 뒤에는 신차를 보면 짜증을 낼 수도 있겠지만

당장 신모델 출시 전까지는 만족할거고 그 뒤에는 정으로.... ( --)

   

   

   

예전에는 화려해 보이기만 하고 별로 직관적이지 않았던

인터페이스 역시 기능별로 모여있어 조작이 편해졌네요.
(아..... 예전 기준은 제차.... 아방이XD 시절입니다 ㅠㅠ)

   

   

   

캡티바의 인테리어는 크게 신차같은 느낌을 주지는 않고 있습니다. 물론 오래봐도 질리지는 않겠지만
크루즈, 올란도의 인테리어는 세련되면서도 질리지 않을것 같았는데 왜 같은 룩을 적용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예전과는 달리 핸들리모컨에서 조작가능한 기능들이 대폭 늘어났지만,
정작 센터페시아의 조작 인터페이스는 공조와 오디오간의 경계는 분명하지만, 2단 으로만 나뉘어 있는데다가
너무 조작부가 아래쪽에만 몰려있어서 한눈에 찾기 어려운 점도 인테리어에 변화가 더 절실하게 느껴지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추가로... 국내에서 쉐보레=안전 의 아이콘인데 비상등 스위치의 크기나 위치가 눈에 잘 안들어오는 부분도 아쉬운 부분이네요.

   

   

   

언젠가 부터 현대에서 실내 수납공간을 확보하는데 꽤 심혈을 기울이고 있고, 쉐보레는

항상 그런 세심한 부분은  별로 신경을 안쓴다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었는데요...

싼타페를 먼저 살펴봤을때는 잉여공간이 없도록 수납공간을 만들려는 노력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캡티바로 넘어왔을때....응?

예상외로 수납공간에 신경을 꽤 쓴 흔적이 보이네요. 큼직한 공간이 숨어있는 컵홀더를

비롯해서 대시보드 상단 수납공간까지.... 자잘한 부분을 열심히 파서 만들기보다는 공간을

최대한 살려서 되도록 큼직하게 수납공간을 만든점이 인상적입니다.

   

여담이지만 이번 시승차량들에 네비게이션이 다 없었는데.... 캡티바 상단 수납공간에는

범퍼케이스를 끼운 5.7" 스마트폰이 딱 들어가서 네비의 부재를 별로 못느꼈네요....

어차피 케이스를 씌우긴 했지만, 안쪽에 마감도 되어있어서 쌩폰으로도 부담없었을것 같습니다.

   

   

   

네비 얘기가 나온김에 옵션도 한번 둘러볼까요?

기존 고정관념으로 봤을때는 쉐보레와 현대 사이를

편의사양으로 비교하는건 정말 의미없는 행위였습니다.


"안전의 쉐보레" 와 "편의사양의 현대" 를 편의사양을 놓고 비교하는 느낌?

   

하지만 오랫동안 의미없는 행위였다고 생각한 그 비교를

양쪽에 가격표를 펴놓고 보니..... 의외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자잘한 부분은제껴놓고 체감되는 사양만 비교해 보면 통풍시트와 블루링크 정도?
물론 네비게이션에 어떤 맵이 들어가는지, 썬루프가 파노라마인지,

열선조절이 몇단인지 등등의 디테일은 차이가 있긴 합니다만


예전에는 통화만 가능한 쉐보레의 반쪽짜리 블루투스도 이미 개선된

상태이고 하니 그 디테일 때문에 크게 차이를 느끼진 않을것 같습니다.


뭐.... 그런 디테일에 차이를 느끼시는 분이나, 통풍시트와 파노라마

썬루프는 필수옵션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아니라면 말이죠 ^^;;;

   

   

   

운전석에 앉아봤을때...

몸에 착~ 붙는 착좌감 자체는 싼타페 쪽이 좀더 마음에

들었지만, 넉넉함이 느껴지는건 캡티바 쪽이었습니다.

   

   

 
그런 차이때문인지는 몰라도 실내공간 역시 캡티바 쪽이 좀더 넓게 느껴졌고,

옆사람과의 거리도 더 넉넉했습니다. 근데 뭐..... 중형쯤 되면 저정도 되는

체형이라도 어차피 넓으니 2열에 덩치 3명이 앉지만 않으면 둘다 넉넉할듯 합니다. ㅎ

   

   

   

하지만 트렁크 적재공간은?!?!

   

분명 싼타페도 충분히 넓은 공간을 확보하고,

3열까지는 수평에 덮개로 마감까지 깔끔하게 해놨습니다.

   

   

   

하지만 캡티바 처럼 2열까지 풀플랫이 아니기 때문에 짐을 싣기에도 좀더 불리할 것이고,
2~3명이 노숙이라도 하는 상황이 온다면 더더욱... 불편한 밤을 보내야 하겠죠?

   

   

   

심지어 캡티바는 2열을 앞으로 발라당 세우는것도 가능하기때문에 2열이 답답하다면 3열에서
리무진을 탄 듯한 여유로움을 누릴수도 있습니다. :D

   

   

   

선택의 여지 없이 버리는 3열 공간을 가진 싼타페 보다는 좀더 선택권을 준것 같군요.
3열은 맥스크루즈 길이정도 돼야 "한번 앉아볼까?" 하는 시도를 하는거지 숏바디에선 탑승이 아니라 실려가는거...( --)

   

   

   

승차감과 성능은 어떨까?

   

요즘 SUV들은 대체적으로 승차감이 단단한 편이라 크게

기대는 안했습니다만 두 차량 모두 썩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과속방지턱이라던지 굴곡이 큰 노면의 경우 별다른 특성을 느끼지 못했지만

노면의 자잘한 진동의 경우 싼타페는 아예 차단해버리는 느낌이었고,
캡티바는 적절히 강도를 필터링 해서 엉덩이에 정보만 전달을 해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가속은.... 초반 가속은 싼타페 쪽이, 후반 가속은 캡티바 쪽이 좀더 좋을거라는 예상을 했었고 체감상으로는 그랬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계기판을 보면서 가속을 해 보면 의외로 전 구간에서 캡티바가 더 잘 달려주네요.
그리고 가속을 해보면서 두 차량간에 강성 차이를 확연하게 느낄 수 있었는데요.
싼타페는 가속을 하면 바퀴가 먼저 나가고 바디는 거기 끌려서 따라가는듯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견인차에 끌려가는것 같은 그런? 엔진/미션 기술은 진보했는데 섀시 기술은 아직 연구중인가봐요 -_-
반면 캡티바는 하체와 바디가 단단히 고정되서 후륜차 처럼 등떠밀려 나가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왜 안전한지, 왜 섀시가 차량의 세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지 새삼스래 되짚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뭐 가속에서도 이정도 차이가 나니 고속주행 안정성이나 코너링 안정성 등은 더 말할 필요도 없겠죠?
물론 SUV가 달리기 목적은 아니지만, 국도주행만 하더라도 안전에서 차이가 있으니까요.

   

   

계속 거슬렸던건 고속에서의 풍절음....

   

스포츠카가 아닌 이상, 심지어 SUV정도면 고속에서 풍절음이 나는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3천만원이나 주고 산 나름 고급차에서 100km/h 만 달려도 호로로록 바람소리가 시끄럽게 들리는건....
거기다가 옆차선을 지나가는 차의 엔진소리까지 생생하게 들리는건 썩 기분좋은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현대차들은 대부분 그런 경험을 하게 만들더군요. 싼타페 역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루프랙 까지 달려있는 캡티바 보다 20Km/h 이상 천천히 달려도 더 시끄러운건.... 유리도 원가절감을 해서 그런가요?!?!

   

   

비교시승을 시작하기 전.... 솔직히 편견이 없을수 없었습니다.

   

캡티바는 윈스톰 에서부터 풀모델체인지라고 느낄만한 변화를 보여주지 않았고
싼타페는 맑은날에만 타고다녀야 하긴 하지만 공간이나 편의성등 여러모로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니까요.
하지만 막상 두차량을 직접 비교해서 시승해 보니 더더욱 고민이 깊어지네요... 딱히 뭐가 좋다! 라고 하기 애매해요.
생각보다 캡티바가 싼타페에 비해 뒤쳐지지 않고 오히려 더 나은 부분도 많이 보였고

   

싼타페 역시 성능이나 안전으로는 딱히 신뢰가 가진

않지만 그 나름대로의  상품성이 있었으니까요.

   

편한하고 세련된맛에 도심이나 근교로 여행다니기에는

싼타페가 강점을 드러내는것 같고 정말 SUV의 본래의 목적대로 아웃도어 활동이나

고속도로 주행이 잦은편이라면 성능과 안전이 보장된 캡티바가 답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번갈아 가며 시승을 해 보고 나니 도대체

싼타페CM은 어떻게 팔아먹었었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_-!


(현대가 마케팅을 레알 잘했거나, DM으로 바뀌면서 더 안좋아졌거나.....?)

의혹을 남기며 이상 오랫만의 비교시승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__)

 

 

# 본 포스팅은 SK엔카에서 진행하는 비교시승단 참여로 작성되었습니다.

차량지원 - 한국지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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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뒤 늦게 2014.12.30 17:14 신고

    시승기 잘 봤습니다...

  2. BlogIcon 박민수 2015.03.17 14:22 신고

    캡티바 도색불량

  3. BlogIcon 박민수 2015.03.17 14:32 신고

    윈스톰2006년식 인데 보증기간 지나는 시점에서 도색 갈라지기시작해서 지금은차전체가 빗살무늬토기인양 전부 갈라졌습니다 도색공정경화제 비율이 안맞아 갈라졌다고판정났음에도 보증기간지났다고 다들나몰라라합니다 이런차 살필요가 있을까요? 도색해서 차팔고 알페온사려했는데 지금상태로는 도색비도두배이상들수 있다하고 중고딜러도 구매할수없다는데 사는값보다 도색비가 더든다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고 대략난감
    초기모델가지신분들 전부 차량스크레치 확인해보세요 도색 불량 많을거에요 단지 몰라서 세차하다긁힌거라 오해하고있을수도있음

  4. BlogIcon 2015.06.28 19:02 신고

    두차량 모두 일주일 이상 타보고 느낀건 싼타페 졸라후지다임 방지턱 40키로로 지나가 보면 뭐가다른지 초딩도 알정도임

  5. 불로흑오리 2017.08.16 13:38 신고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페북을 보다가 투싼 에어백 미전개 사건 이후 스타렉스도 에어백이 안터진다고 누군가 링크를 공유한걸 봤습니다....

 

 

 

 

 

근데 링크 타고 들어가보니까 WRC 팀 출범했다는 뉴스네요?

뭐 현대가 WRC에 출전한다는건 반가운 소식이긴 하지만.... 내가 누른 링크는 이게 아니라고 -_-^

 

 

 

 

 

 

 

 

 

 

 

 

 

댓글들도 아주 분분 하네요.... 저만 낚인게 아닌듯

 

정작 보고싶은 기사는 요기잉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38&aid=0002442595&sid1=001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나? 

독점에 가까웠던 점유율이 점점  하락하는건 차의 상품성 문제가 아니라 당신들의 태도입니다.

 

신고

 

올해에는 간만에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 관람을 하고 왔는데요, 어쩌다보니 여직 사진한장 못올리고 있네요 ㅠㅠ

뭐, 이런저런 사정도 있지만 서도... 아마도 1년여간 포스팅을 거의 안한게 탄력받은게 큰것 같은데...

이번 모터쇼를 계기로 예전처럼 포스팅 하는게 탄력 받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럼.... 일단 오늘은 내일 출근도 해야하는 관계로 사진투척 몇장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혼다 시빅 2013

 

 쉘비 머스탱 코브라 GT500

 

 렉서스 뉴IS250

 

 렉서스 LF-LC

 

 쌍용 LIV

 

포르쉐 뉴 카이맨S

 

기아 올뉴 카렌스

 

 기아 CUB

 

쉐보레 카마로 핫휠 에디션

 

르노삼성 QM3

 

재규어 F-TYPE

 

현대 HND-9

 

BMW 4시리즈 쿠페

 

BMW i8

 

 BMW 3GT

 

 인피니티

 

닛산 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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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변속기의 명가 ZF社의 CEO는 이번에 생산을 준비중인 ZF 9단 미션이 그동안 이어져온 미션 다단화 전쟁의 종결자가 될 것이라고 호언 장담 했습니다.

 

그는 9단 미션을 일컬어 "Natural Limit" (적절함의 끝판왕 정도로 해석하면 될까요? 무식해서 해석에 확신이 없네요 ㅜㅡ)라며, 더 이상의 단 추가는 무게가 증가하고 메커니즘이 복잡해지기 때문에 연비 향상에 별 도움이 안된다고 했습니다.

뭐.... 최근 현대에서 10단 미션을 개발중이고, GM 과 포드 가 합작하여 9단,10단 미션을 개발중이라고 하던데 이걸 겨냥해서 한 발언일까요?

이 발언에 노림수가 있었는지, 그 대상에 현대가 포함되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혹은 여론에 그렇게 비춰진다면) 그만큼 현대를 인정하고 견제하고 있다는 의미 아닐까요?

다른것들을 떠나서 그정도의 성과를 이룬점에 대해서는 박수를 쳐주고 싶네요.

....개인적인 감상은 여기까지 -_-

 

어쨌거나... ZF는 이 9단 미션을 2013년부터 미쿡 에서 생산을 시작하고 크라이슬러 그룹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 3년전에 생산을 시작한 ZF의 8단 미션은 6단 미션에 비해 연비 효율이 11퍼센트가 증가했었고, 이번에 언급한 9단 미션은 6단 미션에 비해 연비 효율이 16퍼센트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젠장 그냥 8단 미션에 비해 몇퍼센트 향상됐다고 얘기해주면 안돼는거야? -_-^)

 

종합해보자면, ZF에서 9단미션을 내년부터 크라이슬러그룹에 제공해서 비~싼 차들에 적용될거고, 연비효율이 8단미션에 비해 대충계산했을때 4%가량 증가했으며, '딱 9단 까지가 미션 최적의 단수이며 이 이상의 다단화는 연비효율에 도움이 안되는 뻘짓이다' 라며 현재 10단 미션을 개발중인 현대와 GM-포드 를 디스했다. 정도의 뉴스랄까요?

 

.....이러다가 나중에 ZF에서 10단이상의 미션이 생산되기라도 하면 참 재미있는 상황이 발생하겠네요 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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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mterman.tistory.com BlogIcon 컴터맨 2012.11.09 10:39 신고

    저런 특별한 미션은 비싼차에만 들어가겠지??? 생각하며 읽다보니 어느새...비싼차에만 제공된다는 확인 사살이 들어가있군요ㅎㅎ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2.11.09 17:08 신고

      ㅋ~ 아무래도 차값이라는게 원가 + 마진이다 보니 어쩔수 없죠 뭐 ^^;;;
      하지만.... 가격이 올라갈수록 마진또한 과 비례하게 증가한다는 불편한 진실이... ㅜㅡ

 

지난번에는 환경부의 행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잘나가는 드라마처럼 투비 컨티뉴를 해봤는데요. 오늘은 이어지는 2부 친환경차 시승기 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경차,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들이 시승차로 등장했는데요. 데칼은 간지나지만 마크리는 이미 많이 타봐서 패스~

 

오늘 시승기는 현대의 전기차 컨셉 1호! 블루온 입니다.

사실 먼저 컨셉으로 시작한 만큼 블루온이 먼저 양산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는데 뒤늦게 나온 레이에게 선수를 빼았겨버린게 좀 아쉽죠?

하지만 따지고본다면 컨셉 발표 후 오랜기간 개발을 해온 블루온 보다는 이 기술을 그대로 신차에 옮긴 레이 전기차가 상품성은 더 있겠죠.

메이커의 입장에서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자~ 그럼 한창 주목받다가 묻혀버리는 비운의 전기차 블루온을 살펴볼까요?

이건 이제 시승해볼 기회도 없다구요 ㅋㅋㅋㅋㅋ

 

 

뭐... 컨셉때도 그랬지만 블루온의 시작 역시 기존 차량을 베이스로 했었죠. 아마 제 기억으론 i10 을 기반으로 했었던거 같았는데 가물가물 하네요... 뭐 블루온도 국내에서 판매가 되지 않았듯이 i10 역시 유럽 전략형 모델이라 한국엔 없었죠 -ㅁ-;;;

 

 

일단 올라타자마자 보이는 핸들..... 아무것도 없을듯 하지만 핸즈프리랑 트립 버튼은 달려있네요.

 

 

단순한 핸들에 비해 계기판은 전기차인 만큼 초큼 화려한(?) 편입니다. 그래도 뭐 구성 자체는 단순하네요

왼쪽의 뤠디 표시등은 전기차에 있어 필수요소죠. 저거 없으면 시동이 걸린건지 아닌지 어떻게 알겠어요 -ㅁ-

 

 

어이쿠... 여기는 예전에 제가 탔던 프라이드 1.4 모델이 생각나는군요. 그야말로 심플함의 극치!!!

하지만 E 레인지가 있는건 초큼 다르네요. 앗! 그래도 예는 열선시트는 있구나 ㅜㅡ

 

 

뭐..... 그래도 암레스트가 없는 센터콘솔은 똑같네요

 

 

음? 근데 핸들 왼쪽에 있는 이 VESS는 뭘까요? 차체자세제어장치(VDC -> VSM -> VESS) 이런느낌인가? ㅎㅎㅎㅎ

그런건 아니고, 전기차이기때문에 너무 조용해서 보행자에게 위험 요소가 될수 있어 저속주행때는 소음을 내도록 하는 장치가 바로 VESS 입니다.

근데... 위험하다고 달아놓고 왜 끌수있게 해놓은걸까는 살짝 의문.... (굳이 끄지 않아도 고속주행때는 굳이 필요도 없는게 전기까지 잡아먹는거라 알아서 꺼진다고 하네요)

 

 

경차틱 하지만 헤드룸이나 실내공간은 의외로 훌륭한편.... 아마도 모닝과 프라이드의 중간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 그런데 승차감은 그냥 경차..... ㄴㄴㄴㄴ

국내 경차보다 더 하드하고 더 허리아픔 ㅡ.,ㅡ

 

 

 

 

블루온의 충전은 요로코롬 급속충전과 가정전기용 충전 단자로 나뉘어지는데요.

친절하게 가정전기용 콘센트도 트렁크에 비치되어있습니다. (근데 8시간 충전의 압박....)

그래도 동력성능은 보기보다 괜찮았습니다. 물론 스포티한 주행을 할만큼 잘나가고 하는건 아니지만, 일반주행시에 답답함은 없을 정도?

핸들 꺾어놓고 풀악셀 때리면 타이어가 비명을 지르면서 살짝 밀려나갈 그정도는 되구요, 이날 같이 시승한 수소연료전지 차량과 함께 나오신 연구원 분께 들은 설명으로는 전기차 특성상 0-60km/h 까지는 동급 내연기관보다 더 빠르답니다. (하지만 60-100km/h 는 시궁창..... -ㅅ-)

 

동력성능은 일반 주행에 전혀 답답함이 없을 정도이긴 했지만..... 주행거리는 좀 섭섭합니다. (계기판 사진 참조...)

특히 저처럼 하루 출퇴근거리만 100km 라면 그냥 몹쓸차 이지요 -ㅅ-

주행가능거리 100km 를 위해 충전에 소요되는 시간이.... 아마 대부분의 전기차들이 급속 30분(80%) 가정용 8시간 이었죠?

네이티브 한쿡사람은 좀 타기 힘들겠어요.... 에어컨도 좀 시원찮은게 흠이라면 흠이었구요.

 

사실 전기차를 시승해 보고 느낀점에 일장일단이 있는데요. 단점으로 꼽으라면 뭐 마지막으로 언급했던 주행거리와 충전시간이고,

(물론 더럽게 비싼 차값도 문제긴 하지만 워낙 원가가 비싸서 어쩔수 없으니 일단 염두에만 두고 패스 -_-)

좋은점이라면 가솔린보다 정숙하고 0-60km/h 까지의 파워풀함은 서울 시내만 주행하고 다니기 정말 적절한 차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레이 전기차는 어떤느낌?

 

To Be Continue....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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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mterman.tistory.com BlogIcon 컴터맨 2012.06.26 10:44 신고

    어이쿠, 이건 전기전용 차량인가요? 전기차 소음이 없다없다하는데,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주행가능거리는...안습이군요ㅡㅜ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2.06.26 14:16 신고

      전기차 소음은 그냥 모터 돌아가는 고주파음 비슷한것 밖에 없습니다. 속도가 좀 올라가면 비행기 날아가는 소리 비슷한 쉬~잉 소리가 들리구요.
      워낙 조용하다보니 보행자가 차가오는걸 감지할수있도록 소음을 내게 만든 장치가 VESS 입니다 ^^

  2. 2012.07.01 01:41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12.07.18 03:03 신고

    장보기용으로 딱이네! ㅋㅋ


......싼타페 라기보다는 베라크루즈 F/L이라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드는건 왜일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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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명씨 2012.03.24 11:32 신고

    어제 운전하다 프리웨이서 사이드미러로 저 차를 봤는데 램프로 빠지는 차의 앞모습이 사진하고 똑같더군요

  2. Favicon of http://lazion.com BlogIcon 늑돌이 2012.03.30 08:59 신고

    신형 산타페 옆 선이 베라크루즈 같네요.

지난주말, 현대 계동사옥에서는 쏘나타 하이브리드 시승단의 친환경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보통은 시승차를 받는걸로 끝났는데 자동차블로거뿐만 아니라 각 분야의 블로거들이 시승을 하기때문에 친환경 차량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마련한 자리 같네요 ^^

사실 자동차블로거들 역시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대한 더 정확한 정보를 알아두면 시승할때 많은 도움이 되죠. 혼자 알아보는것보다는 준비된 자료를 보는쪽이 더 편하기도 하고 말이죠 ^^;;;;

간담회 시작시간이 가까워지면서 익숙한 얼굴들이 점점 많이 보이네요. ㅎㅎㅎ

친환경 간담회는 우선 하이브리드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됐습니다. 추상적으로는 알고있던 내용들이라도 이렇게 누군가의 설명을 들으면서 보는건 또 다른 느낌이네요 ^^;;;;

응? 사실 현대자동차의 하이브리드 차량이 보이기 시작한건 베르나 하이브리드 부터라서 베르나 하이브리드가 현대자동차 하이브리드의 시작인줄로만 알고있었는데 알고있던것보다 역사가 꽤 길군요.
이런 기회라도 없었으면 쭉 베르나부터였다고 알고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공부 부족을 통감하는 순간... ( --)

앞서말한 설명 후 간단한 Q&A 시간을 마지막으로 친환경 간담회를 마무리 했습니다.

그리고, 쏘나타 하이브리드 시승체험단 활동을 위해 시승차를 받으러 ㄱㄱㄱ~
이날은 1차 시승자들이 바로 시승차를 타고 돌아갔고, 저는 다음주에나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시승하겠네요.
현대의 첫 풀 하이브리드는 어떤 차량일지 벌써부터 다음주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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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edzone.tistory.com BlogIcon 레드존 2011.06.06 09:32 신고

    중간사진에서 내가 우산건섯님이나 개오줌님보다 머리크기가 작게 나왔군 ㅎㅎ

  2. Favicon of http://pavlo.kr BlogIcon pavlomanager 2011.06.15 15:24 신고

    쏘나타 하이브리드 시승 체험기 기대할게요. 하이브리드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아직 직접 운전을 해본적이 없어서 자동차를 글로 배우는 느낌입니다^^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1.06.16 23:47 신고

      ㅎ~ 빠른시일내에 시승기 올릴수있도록 하겠습니다 ^^

국내에서 볼수 있을지 없을런지는 모르겠지만 현대의 i40세단이 바르셀로나 모터쇼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현대의 i시리즈는 국내에서 i30을 내놓으면서 관심을 받았는데요. 그동안 해치백 라인업만 내놓던 i시리즈에 세단이라니 좀 어색하긴 합니다. ^^;;;;

언뜻 보기에 아반떼와 쏘나타를 섞어놓은듯한 디자인과 크기인 i40세단은 2리터 직분사 세타2 엔진(177마력/213Nm토크)과 1.7리터 디젤엔진(115마력/255Nm토크)두가지 로 출시될 예정이며, 블루투스핸즈프리, 스마트 파킹 어시스트, 차선이탈 경보장치 등 갖가지 안전장비와 편의장비를 적용할것이라고 합니다.

이미 아반떼와 쏘나타가 잘 팔리고 있는 가운데 굳이 i40 세단이 국내에 출시될 이유는 없어보이는군요 ^^;;;
다만.... 현재 아반떼와 쏘나타에 디젤엔진 라인업이 없는게 좀 아쉬워서 1.7리터 디젤엔진만은 좀 들여왔으면 좋겠네요.(아니면 기존의 1.6리터 디젤엔진이라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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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sac 2011.05.15 19:30 신고

    저 사는 곳에 i40 웨건형이 위장막없이 다니는데... 웨건보단 못하지만 그래도 지금의 YF쏘나타보단 괜찮아 보이네요.
    미국에선 포드가 육각형 그릴을 내놓으려 하던데...

지난주에 벨로스터를 시승하며 용인에 위치한 EXR TEAM106을 방문했었는데요. 때마침 팀에 회의가 있어 류시원 감독님을 비롯하여 카를로 반담 선수를 제외한 모든 팀원들을 만나볼수 있었는데요.
레이스를 직업으로 선택할 정도로 자동차에 미쳐있는 이들이 새로나온 차에 관심이 없을리가 없죠? 그중에서 특히 윤원일 치프미케닉과 류시원감독의 관심은 더욱 각별했는데요. 현대에서 차량지원만 해주면 벨로스터가 멋진 레이스카로 변신해 써킷을 질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싶다는 강렬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홍보나 마케팅을 하시는분들... 혹시 이 글을 보시면 진지하게 검토해보고 한번 연락해 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ㅎㅎㅎ


고화질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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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기 2011.05.11 23:46 신고

    잘하면 내년에 레이싱카로 나오는 것인가요??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1.05.12 05:51 신고

      글쎄요 일단 류시원감독님은 의욕이 충만하니 현대의 선택에 달려있지 않을까요? ^^;;;

올림픽 경기장에서의 화려한 런칭과 벨로스터 원정대의 활약으로 많은 사람들이 벨로스터가 출시했음을 인지했지만, 적절한(?)시기의 파업 덕분에 도로상에서 그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었는데요. 얼마전 노사간의 갈등을 해결하고 드디어 벨로스터의 생산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저희동네 현대자동차 영업소에는 아직 전시 차량이 보이질 않는데요. 물량이 많이 모자라서 전시차량을 아직 마련하지 못한건가 싶었는데 그래도 몇몇 지점에는 전시차량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중 가까운 주안지점을 찾아가 봤습니다.

평일 퇴근시간이 약간 안되서 주안지점을 방문했는데 시간이 시간인 만큼 방문고객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몇 없는 벨로스터 전시차량을 보유하고있는데다 넓직한 전시공간을 유지하고있는걸로 봐서는 평소에도 꽤 많은 사람이 찾는 전시장인것 같네요.
방문전 미리 연락을 드리고 왔더니 당직 직원분이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문도 열려있으니 마음껏 구경하고 사진찍으세요~
사실 벨로스터를 보려고 굳이 전시장을 찾은건 몇차례 벨로스터를 보긴했어도 제대로 살펴볼만한 환경이 아니었던게 좀 아쉬워서였는데, 이번에 그 아쉬움을 한방에 날려버릴수 있겠습니다. ㅎㅎㅎ

전시장 앞을 지나갈때 가장 잘보이는자리를 차지한 벨로스터!!! 지난번 벨로스터원정대때 본 블루오션, 소닉실버, 그린애플 과는 다른색상이 전시되어있는데요. 당시에 서인영씨가 팀장을 맡았던 벨로스터 레드 색상입니다.
분명 벨로스터 레드도 눈에띄는 색상중에 하나지만 그린애플 같은 특이한 색상도 있는데 벨로스터 레드를 전시한건 색상 자체에 차량의 이름이 들어간데 의미를 둔걸까요?  ㅎㅎㅎ
음? 그러고보니 전측면에서 본 헤드라이트는 제네시스쿠페를 살짝 닮은것도 같군요.

음.... 닮았나? 이렇게보면 또 전혀 다르게 생긴것도 같기도 하네요 ^^;;;;

바디컬러와 매칭되는 18인치 알로이휠 역시 벨로스터의 특징중 하나인데요. 이번에 가격표를 살펴보면서 알게된거지만 이 휠이 기본 사양이 아니더군요. 벨로스터는 '유니크' 와 '익스트림' 두가지 트림으로 나뉘는데, '유니크' 트림에서는 17인치 알로이휠이 기본 품목이었습니다.

읏... 벨로스터의 아이덴티티라고할수있는 특징이 바로 1+2 도어라고 할수 있는데요. 바로옆에 기둥이 서있어서 2도어 쪽은 사진을 찍기 힘들게 가려져있네요 ㅜㅡ

전면 디자인도 마음에 들긴 하지만, 벨로스터에서 가장 강렬한 인상을 주는건 바로 이 뒷태!!!
빵빵한 엉덩이에 중앙 하단부에 큼지막하게 몰려있는 머플러는 멀리서 봐도 '벨로스터다!!!' 라고 알아볼수있게 만드는 요소중 하나가 아닐까요?
차고의 2배 가까이 쩍 벌어지는 헤치백은 보는이로 하여금 트렁크에 타고싶은 욕구를...

벨로스터의 인테리어는 요즘 출시되는 현대차량들과 마찬가지로 독수리가 날개를 편것같은(?) 라인을 기본으로 중앙에 뭔가 오밀조밀하게 모여있는데요.

뭔가 가운데 빡~ 몰려있어서 복잡할것같은 느낌이었지만 막상 운전석에 앉아보면 그다지 복잡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한눈에 모든게 다 들어와서 찾기는 편하더군요 -ㅅ-

그래도 센터페시아에 붙어있는 시동버튼은 적응이 안되긴 합니다. 핸들 오른쪽에서 한참 찾았었다니까요. ㅎㅎㅎ

음.... 벨로스터의 1열 시트는 세미버킷에 착좌감도 괜찮은편이라 가격대만 좀 괜찮으면 투카시트 이상의 인기를 누릴것 같기도 합니다.

아... 전시차량에 대한 정보가 없었군요. 전시차량의 가격이 20,950,000원 으로 되어있는걸로 봐서는 '익스트림' 트림에 추가옵션(...이라고 해봤자 파노라마 썬루프 밖에 없긴 합니다)없이 나온 모델인것 같습니다. '유니크'로는 아무리 옵션으로 맞춰봐도 저 가격이 안나오거든요 ^^;;;

출시와 동시에 진통을 겪긴했지만 이제 전시장에도 모습을 드러내고 슬슬 출고가 되고있는 벨로스터. 곧 도로 여기저기서 알록달록한 색상의 벨로스터를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수 있는 때가 오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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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구 주안2동 | 현대자동차 주안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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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 잠실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벨로스터 런칭쇼장에 등장한 싸이!!!
언제고 꼭 한번 공연을 보러 가고싶었는데 이렇게 보게되네요 ^^;;;
기자회견장 같았던 분위기를 콘서트장으로 만드는 싸이의 공연!!!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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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스터의 런칭쇼가 있었던 지난 목요일, 깜짝 놀랄만한스타들이 이곳을 찾았는데요.
바로 정준호, 이병헌, 이서진 씨 입니다. 출연진으로 나온건 아니고 정의선 부회장과의 친분으로 우정출연했다랄까요? ㅎㅎㅎ
세 연기자의 간단한 인삿말을 영상으로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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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 잠실 올림픽경기장에서 현대 벨로스터의 런칭쇼가 진행됐는데요. 그날 이후 거의 집에 있지를 못해서 이제서야 영상 편집을 끝마쳤네요 ㅜㅡ.
많은이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만큼 런칭까지 화려했던 벨로스터의 런칭쇼!!!
그 현장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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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연비테스트 이후 오랫만이죠? 현대자동차에는 오랫동안 신뢰를 쌓아온 이름들이 있습니다. 바로 아반떼,쏘나타,그랜저 의 라인업인데요. 성골 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이 세 라인업중 가장 상위모델인 그랜저 HG의 간단한 시승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그랜저HG의 외형은 패밀리 룩을 따른만큼 쏘나타의 모습이 얼핏 보이지만, 초기에 강한 거부감을 보였던 쏘나타와는 달리 거부감은 커녕 호감을 자극하는 모습입니다. 아마도 쏘나타의 디자인이 몇년간 눈에 익어왔고, 현대의 패밀리룩 디자인이 숙성된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이미 쏘나타에서부터 완성됐었지만, 그랜저HG에서는 이 급에 맞게 한층 더 고급스러워진 점이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제가 그랜저에서 느끼는 매력은 디자인보다는 좀더 실용적인 면에서 였었는데요. 

우선은 넓고 안락한 공간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항간에는 HG의 실내공간이 좁아졌다는 말들이 있는데 시각적으로는 그렇게 보여도 실제로 앉아봤을때는 TG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여유로워진 느낌입니다. (관련글 - 그랜저TG 오너의 HG 시승 인터뷰)
특히 2열의 경우에는 여유가 더 생긴 편인데요. 다만 TG는 평평한 2열시트로 3인이 앉을수 있다는 느낌이었는데 HG에서는 과감히 한명을 버리고 2명이 더 편히 앉을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3-4인 가족이 표준이라는 개념에서는 분명 +가 되겠지만 이런 변화가 선택의 걸림돌이 되는 소비자들도 분명 존재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대차의 시트 안락감은 예전부터 꽤 훌륭한 편이었는데요. 예전에는 그저 푹신하기만 해서 장거리 주행시에는 안락감이 떨어졌던 반면 HG는 어느정도 탄력을 유지하면서 충격을 충분히 흡수할수 있어 장거리 주행시에도 안락함이 그대로 유지되네요.

그랜저HG는 실내공간은 물론 수납공간까지 넉넉해졌는데요. 1열은 물론 2열까지 각각 4개씩의 컵홀더가 존재하고 콘솔박스나 클로브박스는 물론 센터페시아하단과 그 뒤쪽의 짜투리 공간까지도 적절한 수납공간으로 만들어놓아서 수납공간이 부족함을 느낄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그랜저 HG의 가장 큰 매력은 빵빵한 옵션인데요. 그중에 제일은 바로 어답티브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이었습니다. 보통 액티브 크루즈컨트롤 이라고 부르는데 메이커에서 제시한 이름이 있으니 뭐 그렇게 불러줘야죠. (하지만 이제부터는 그냥 크루즈 컨트롤이라고 부를래요 -ㅅ-)
그랜저 HG의 크루즈컨트롤은 지난번 부산여행(관련글 - 5번째 그랜저, 그랜저 HG300 의 연비는?)때 요긴하게 써먹었는데요. 속도와 거리만 설정해 놓고 느긋하게 앉아서 갈수있다는게 꽤나 매력적입니다. 어느정도 신뢰만 쌓인다면 시내에서도 써먹을수 있으니 그랜저HG의 옵션질중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근데 옵션 가격이 좀 쎄긴 해요 -ㅁ-)

크루즈컨트롤 옵션가격이 좀 부담된다면 적당히 오토홀드 정도만 사용해도 시내주행때는 나름 편하답니다.
이 외에도 파킹어시스트 라던가 히팅핸들이라던가 정말 갖가지 옵션을 '바른' 게 그랜저 HG인데요. 옵션이 들어간 만큼 가격이 올라가긴 하겠지만 준대형 급에서 옵션을 바른다는게 마이너스 요소가 될것 같지는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실 준대형세단이 잘달리고 못달리고는 핵심 포인트가 아니긴 하지만, 세그먼트를 막론하고 달리기 성능을 중요하게 보는 분들도 있죠? 제가 시승한 HG300 모델의 파워트레인은 270마력 3리터 직분사 엔진과 6단 미션이 조합되었는데요. 270마력이란 수치가 부끄럽지 않게 잘나갑니다. 이건 GDi 엔진이 출력을 잘 뽑아낸것도 있지만, 초반부터 잘 튀어나가는 현대의 셋팅도 한몫을 하는것 같군요(물론 전보다는 좀 부드러워 졌습니다)

기존 현대차에서 한결 묵직해진 그랜저HG의 핸들링 역시 기대 이상을 보여주고있는데요. EPS의 어색함이 많이 사라지고 한결 고급차같은 느낌을 줍니다. 게다가 기본기도 많이 향상되서 가벼운 스포츠주행 정도는 충분히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고속에서의 안정성은.... 계기판이 올라갈수록 불안을 느끼는 분들도 있을텐데, 바닥으로 착~ 가라앉는맛이 없어서 불안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속에서나 고속에서나 별반 차이가 없을뿐 고속으로 올라간다고 붕~ 뜬 느낌이 들지는 않더군요.

시승을 마치며... 사실 현대 라는 메이커가 어느순간부터 국내에서 욕을먹기 시작했고, 저 역시 얼마전까지 현대에 대해 그다지 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는데요. 그랜저 HG를 통해 현대 라는 메이커가 얼마나 발전하고, 변화해 왔는지를 느끼고 나니 앞으로 현대의 행보가 기대가 되는군요.
지속적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요구에 맞추어간다면 진정한 국민기업으로 각인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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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ebdj 2011.09.19 13:05 신고

    5G와 알페온 중에서 고민중입니다.
    추천 하신다면요?

  2. 2015.02.17 19:27

    비밀댓글입니다

  3. 2015.02.17 19:27

    비밀댓글입니다


지난 목요일, 준대형세단의 제왕 그랜저의 5세대 모델의 신차발표회가 있었는데요. 그동안 나온 신차발표회의 사진들중 미묘하게 이상한 부분을 보신 분들이 있을겁니다. 위 사진 역시 그렇구요. 그 미묘한 이질감속에 숨어있는 비밀은.... 그랜저 HG의 소개영상을 먼저 감상한 뒤에 알려드리겠습니다. ㅎㅎㅎ


영상속에서도 뭔가 이상한점을 발견하셨나요?


바로 이렇게 화면이 잘못 겹쳐진듯한 장면들.... '뭐야? 영상을 왜 이따위로 찍어왔어?' 라는 반응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촬영 잘못해온거 절대 아닙니다 ㅜㅡ.
위와같은 현상이 보이는건 현대가 신차발표회 최초로 3D 영상을 도입했기때문에 맨눈으로 봤을떄는 저렇게 번진듯한 영상이 보이는거거든요.
고작 한시간 남짓한 신차발표회를 위해 제작비가 일반 영상에 몇배는 들어간다는 3D 영상을 만들어 내 놓다니 현대에서 그랜저HG에 거는 기대가 얼마나 큰 건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가 아닐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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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uwa.tistory.com BlogIcon 뿌와쨔쨔 2011.01.19 06:21 신고

    잘 보고 갑니다^^ 현대는 참 유행하는 단어를 자동차 이름에 붙이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트랜스포머가 유행할때는 소나타에 트랜스폼을 넣고, 아이폰 유행에 맞춰서 5G라는 단어를 넣고..
    다음엔 어떤 유행어를 넣을지 기대됩니다 *.*)!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1.01.19 21:38 신고

      아!! 그렇게 볼수도 있겠군요. 전혀 생각지 못했던건데... ^^;;;

하하하... 공교롭게도 쏘나타 웨건 스파이샷 글을 올리고 나서 확인하니 막 유투브에 영상 업로드가 완료됐네요 ^^;;;;
카앤드라이빙님과의 '가위바위보' 에서 승리해 선택권을 따낸 쏘나타 웨건의 스파이 영상!!!!
.......강아지는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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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앤드라이빙님과 함께 대전으로 내려가는길... 기아의 신형 프라이드 위장막 차량과 함께 달리고 있는 위장막 차량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프라이드와 함께 달리고 있기에 같은 기아의 모델 K5 웨건 일거라는 추측을 했었는데 휠캡에 박혀있는게 현대의 엠블럼이네요 ^^;;;;

그래서 뒤져보니 최근에 유출된 웨건형의 모델은 바로 쏘나타 웨건!!!


전면 헤드램프에 적용된 LED 의 모양을 봤을때도 인터넷상에 돌아다니는 그 쏘나타 웨건이 맞는듯 싶습니다.
아... 신형 프라이드의 영상은 카앤드라이빙님에게로 넘어갔지만.... 쏘나타 웨건의 영상은 저에게 있습니다 우후훗~!
아직 유투브에 업로드 중이니 업로드가 완료되는대로 바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하세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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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티져사진으로만 살짝살짝 내비쳐서 애간장을 타게 만들었던 현대의 벨로스터가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전면과 휠 디자인은 마음에 들긴 하는데 아직 옆 라인은 적응이 안돼네요 -ㅅ-;;;
전체적인 생긴새를보면 i30 을 살짝 닮아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설마 국내 출시때 벨로스터란 이름을 버리고 i35 같은 이름으로 나오는건 아니겠죠? ^^;;;

일단 쿠페의 형태로 나오긴 했는데 특이하게도 조수석쪽은 뒷문까지 있네요. 기존 3도어 쿠페들과 달리 앞문과는 따로 열수 있게 말이죠.
뭐 저런 형태로 인해서 뒷좌석에 누군가를 태우거나 짐을 던져넣을때 꽤나 편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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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기 2011.01.12 13:33 신고

    현대가 맘 독하게 먹었네요.
    구성도 그렇고 컨셉디자인을 그대로 양산해버릴줄이야


현대 벨로스터가 지난번 티저영상에 이어 이번에는 도어 형태와 실내를 살짝 엿볼수 있는 티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트렁크가 2열 머리위부터 열리는게 마치 예전 투스카니의 모습을 보는듯 하네요. 아니... 그보다 더 앞쪽으로 와있는건가... 2열 폴딩후 짐을 싣기 편해보이네요.
안그래도 벨로스터에 관심이 모이고있는데, 이렇듯 보일듯 말듯한 정보만 살짝살짝 던져주니 더 궁금해 미치겠네요.
분명 현대가 의도한대로 홍보,마케팅 효과는 확실하지만.... 알면서도 얄밉네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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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스터의 공개 시기가 다가오면서 국내 도로에서도 종종 위장막을 씌우고 주행하는 벨로스터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많은 기대를 받고있는데요.
이번에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첫 선을보일 예정인 현대 벨로스터의 티져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영상에서 보이는 정보는 기존에 돌던 소문과 같이 직분사엔진과 듀얼클러치 조합의 파워트레인으로 40mpg(약 17km/l)의 연비를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아직은 직분사 엔진이라는것밖에는 공개된 정보가 없긴 하지만 미국 언론에서는 121마력의 1.6 직분사엔진 혹은 여기에 터보를 얹은 177마력의 엔진이 들어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비록 투스카니의 후속모델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3도어에 직분사엔진과 듀얼클러치 미션이 들어간것 만으로도 투스카니의 후속을 기다리던 사람들의 갈증을 어느정도는 해소해줄만한 모델이 될것같은데요. 정식으로 벨로스터의 베일을 벗기는 내년 디트로이트 모터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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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준대형 세단, 그랜저 HG의 렌더링이 공개됐습니다. 예상보다 늦어지긴 했지만 출시할때가 임박하긴 했나보네요 ^^
그동안 혹평을 들어왔던 플루이딕 스컬쳐 디자인을 이어가고 있지만, 렌더링 상으로 보기에 이번에는 디자인이 꽤 괜찮아보이는데요. 아마 그동안 이 파격적인 디자인이 슬슬 눈에 익었거나, 현대측에서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게 디자인을 가다듬었기때문일수도 있겠네요 ㅎㅎㅎ

이제 실물의 모습을 볼 날만 기다리면 되겠군요. 이번 그랜저는 기존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갈수 있을지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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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uxhg.com BlogIcon ggarne 2010.11.26 17:06 신고

    그랜저 럭스hg클럽 http://luxhg.com 회원입니다.

    유용한 자료로 쓰기위해 담아갑니다

지난 월요일, 영암에서 용인으로 가는길에 천안쯤에서 위장막을 씌우고 달리는 차량을 한대 발견했습니다.
해치백의 형태와 중형정도의 크기, 그리고 A필러쪽의 모양을 보니 아마도 현대의 벨로스터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낼름 카메라를 꺼내 조수석에 앉은 형에게 촬영을 부탁했습니다.

해치백 형태의 뒷태.... 차량의 높이는 쏘나타 보다 약간 낮아 보였습니다.


차량이 출시될 시기와 A필러와 천장부분의 라인을 보니 그냥 벨로스터 밖에는 떠오르는 차량이 없네요 -ㅅ-;;;
썬팅이 안된 차량에서 촬영하고 있었더니 테스트 차량의 운전자가 눈치를 챘나봅니다 ㅜㅡ

슬쩍 브레이크를 밟더니 천안IC로 빠져버리네요... 좀더 살펴보고 싶었는데 좀 아쉽습니다.
일단 급한김에 옆에앉은 형에게 부탁하긴 했는데 카메라를 별로 만져본적이 없는 형이라 결과물이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않네요 ㅜㅡ
제가 조수석에만 앉아있었어도... 어디 돌아다닐때마다 블랙박스라도 달고 다녀야 하나 싶네요.

뭐... 오늘은 위장막 차량만 잠깐 스쳐지나가며 봤지만 언젠가는 위장막을 벗긴 테스트 차량도 보게 될 날이 오겠죠. 그런날이 오길 기다리면서 늘 카메라를 옆에 쟁여두고 열심히 돌아다녀야겠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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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올림픽대로를 따라 강남으로 가는도중 낮익은 앰블럼에 낮설은 모양을 한 차량을 한다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i10 의 테스트카인가 했는데 잽싸게 뒤따라가 보니 i10 을 기반으로 만든 현대의 전기차 블루온 이었습니다.

아직 판매도 안하는 차량인데 누가 타고있는걸까요? 혹시 아는사람이면 저도 한번 타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ㅜㅡ

순해진 클릭을 연상시키는 전면.... 스티커 붙은걸 보니 G20 때문에 현대에서 지원한 차량인듯 합니다.

음..... 예전에 뉴베르나와 뉴프라이드의 하이브리들 모델을 만들었을때도 일반 판매는 전혀 안하고 공공기관에서만 사용하도록 해서 타보고는 싶으나 그림의 떡 같았던 때가 생각나네요.... 설마 이번에도 그런식으로 운영하려는건 아니겠죠? ㅜㅜ
현대도... 공공기관에만 테스트 할 기회를 주지 말고 일반인들에게도 좀 이런 기회를 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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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플래그십 세단 에쿠스가 미국시장에서의 판매가격을 공개했습니다.
미국에서 본격 출시를 준비중인 현대 에쿠스는 미국에서 58,000달러에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기본 모델의 가격이라고는 해도 알칸타라 장식에 운전석 마사지시트, 앞좌석 히팅 & 쿨링시트, 히팅 핸들, 우드장식, 선루프, 2열 히팅시트, 스마트 크루즈컨트롤과 GPS, 608W 렝시콘 7.1 서라운드 오디오 시스템, 아이팟/USB/블루투스, 아이패드 메뉴얼 등이 기본으로 들어가며, 기본모델부터 4.6 타우엔진과 ZF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어 기본 모델도 국내와 비교해서 거의 풀옵션에 가까운 사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6,500달러에 추가할수있는 울트라패키지는 2열시트가 독립 전동식으로 바뀌고, 마사지, 통풍시트 기능과 8인치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냉장고, 전동식 트렁크가 추가됩니다.
울트라 패키지를 추가한 64,500 달러도 경쟁 모델들 보다 훨씬 싸고 더 많은 옵션들이 들어가 있어 합리적인 소비성향의 미국 시장에서는 인기있는 모델이 될것 같습니다.

......국내시장에서도 좀 이렇게 판매하면 현대가 참 이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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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hwlwm0900.tistory.com BlogIcon 로지즈 2010.10.22 22:28 신고

    가격도 가격이지만 내구성은 훨씬 수출하는 차량이 좋다는 것은 다 아는사실...부럽네요...
    나도 수입할까. ㅋ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0.23 20:00 신고

      ㅋ~ 예전에 제네시스때도 그랬던것처럼 에쿠스도 역수 공구를 하자는 얘기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

  2. 그냥 2010.10.30 01:58 신고

    그런말이 있더군요 미국에서 국내가격으로 에쿠스 사면 제네시스가 덤이라고요.. ㅋ

    약간 과장되긴 했으나 얼추 비슷한 가격인듯요..

    국내 가격대 성능비 짱은 수입차중에는 BMW 520D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0.31 00:27 신고

      음... 520d 이번 모델은 아직 시승을 못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2012년에 출시예정인 투스카니의 후속 벨로스터의 위장막 주행 스파이 영상이 떴습니다. 전부터 느낀거지만, 벨로스터가 과연 투스카니의 후속이 맞는걸까 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군요. 큰 휠에 낮은 지상고, 2도어라는점에서는 투스카니의 후속이라고 할수 있겠지만, 쿠페 치고는 키가 너무 큰게 아닌가 싶네요.



모터쇼에서도 쿠페치고는 키가 좀 크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 영상을 보니 오히려 소울같은 느낌이 더 드는건 왜일까요 -ㅅ-
차라리 i30 후속의 쿠페형 모델이라는게 더 설득력이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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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냥 2010.07.09 17:07 신고

    저는 왠지 니산 쥬크가 경쟁상대일듯한 느낌이...

    엔진성능 차체크기 가격대까지 거의 비슷한듯 합니다.
    처음에는 미니 벤치마킹일거라 예상했는데...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7.09 21:20 신고

      현대가 아예 컨셉을 실용적인 패션쿱으로 잡은걸까요? -ㅅ-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alscjf BlogIcon jadie.K 2010.07.26 12:12 신고

    폭스바겐 '시로코'나 혼다의 'cr-z'와 경쟁할거라고 내다보더군요^^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7.26 18:32 신고

      음... 그정도의 스펙과 품질로 출시되면야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좋은일이죠 ^^

군산에서 김봉현선수의 차량인수 모습을 본 뒤, 집으로 돌아가던중... 로체같기도 하면서 뭔가다른 느낌의 차량이 지나가길래 유심히 봤더니... 바로 이번 부산모터쇼에서 기아가 발표한 중형세단 K5 였습니다. 요즘 테스트카를 너무 자주보나요? ㅎㅎㅎ

이번에 만난 K5도 수출형 모델을 들여온건지 테일램프에 후진등이 들어올 자리가 살짝 보이는건 이외에는 모두 붉은색으로 덮여있군요. 방향지시등을 켰을때 보이는 불빛역시 붉은색입니다.

음... 카메라를 의식하는건지 원래 빠져야 하는건지 인터체인지가 가까워 오자 끝차선으로 빠지는군요. 하지만 벌써 눈에 들어온 이상 벗어나긴 힘들겠죠? 옆으로 슬쩍 붙어서 연사 한번 날렸습니다.

음... 확실히 디자인으로는 YF와 비교가 안되겠습니다. 단아한 라인에.... 마치 어코드를 보는듯한 균형잡힌 디자인이 꽤 마음에 드네요.
이거 현대가 계속 정신못차리고 곤충들만 내놓고 있는데 기아는 정신 바싹 차리고 '디자인의 기아'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가겠군요.
가끔은 현대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식으로 기아 몸값을 올려놓고 비싸게 팔아넘기려는건가? 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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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전차종 시승회 이틀째... 속초에서 서울로 올라오는길에 들린 휴게소에서 익숙한듯 낮선 차량이 한대 보였습니다.
바로 YF의 삽엽충 라인을 그대로 물려받은 신형 아반떼MD였는데요. 아마도 테스트를 하다가 잠시 휴게소에 들렸나 봅니다. 블로거들이 우글우글(?) 한곳에 서있으니 카메라 세례를 피해갈수 없겠죠?

이미 모터쇼에서 공개가 된 터라 위장막은 벗긴 상태인데 아직 실내는 공개가 되지 않아 가려져 있네요. 그래서 주위를 맴돌며 기웃기웃 구경하다보니 뭔가 어색한 느낌이 듭니다.

바로 이부분에서 말이죠. 왠지 있어야 할것이 없는듯한 느낌.... 뭔가 허전한데 그게 뭔지 딱 떠오르지는 않습니다.

어색함의 원인은 바로 테일램프였는데요. 당연히 있어야할 후진램프와 방향지시등이 보이질 않습니다 -_-;;;
처음엔 잘못만든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아마도 수출형 모델이라 국내 법규와 다른 규격으로 만든게 아닌가 추측하고 있습니다.

사실 모터쇼에서 발표된 내용보다 더 많은 정보를 얻어내진 못했지만, 모터쇼에서 처럼 차체에 광을 내놓지도 않고, 함께 서있는 레이싱 모델도 없는 투박한(?) 신형 아반떼의 사진은 건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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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kim5353 BlogIcon 쏘타람다 2010.05.22 09:01 신고

    아반떼가 길을 잘못들긴 잘못들었네요 ㅎㅎㅎ

  2. 엠디 2010.05.22 09:48 신고

    잘 봤습니다.

  3. 머지? 2010.05.22 13:14 신고

    앞은 왠지 아이서티랑 비슷한 느낌? 근데 후진 등이랑 사이드 깜빡이는 어디로 간건가요?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5.22 16:32 신고

      커버가 전부 빨간색일뿐 안에 방향지시등과 후진등은 있습니다. 방향지시등은 빨간색으로 들어오지만 아마도 후진등은 흰색으로 보이도록 해놨겠죠?

  4. 짬뽀 2010.05.22 13:47 신고

    뒷유리 떨어지는 라인하고 후측 문짝을 보니 뒤에 앉은 사람은 좀 답답할 수도 이겠네요.
    근데 뭐.. 준중형이 뒷자리 배려해야 하는 차급은 아니니까..

  5. 휠이 이상한데요? 2010.05.22 14:06 신고

    휠이 알미늄이 아닌거 같네요...??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5.22 16:32 신고

      예리하시네요. 스틸휠에 알루미늄룩 커버가 씌워져 있었습니다 ^^

  6. ICAR 2010.05.22 16:54 신고

    과도한 주름에 이상한 주둥이.. 곤충룩을 창조하시는 현대.

  7. 해일링 2010.05.22 18:32 신고

    플루이딕 어쩌구 하는 디자인 볼수록 적응이 안되는군요.

    저차가 소나타와 함께 거리를 휩쓸고 다닐걸 생각하면 좀 암담하다는...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5.24 00:17 신고

      여지껏 소나타와 아반떼의 판매량으로 봐서는 눈에 익어버릴 확률이 높다는게 좀 암담하네요 -_-;;;

  8. 김성수 2010.05.22 19:01 신고

    뒷태가 꼭 로체이노베이션 같다???

  9. 와우맨 2010.05.22 22:54 신고

    와우 쩌네요 포르테 어케따라가나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5.24 00:20 신고

      음.... YF때보다는 좀 낫긴 한데 포르테에서 K3 로 바뀌고 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10. 지나가는사람 2010.05.22 23:27 신고

    앞에는 ix
    뒤에는 삽엽충 느낌이 나네요

  11. 자자 2010.05.23 10:19 신고

    중꿔도 아니고... 저 말도 안돼는 단차들은 어떻게 할껴?

  12. 훗. 2010.05.29 01:07 신고

    차라리 포르테가....

    이번 아반떼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쩡쩡.... 한...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5.29 05:31 신고

      음... 그래도 나중에 나왔으니 뭔가 하나는 나아져서 나오지 않겠어요? 생긴게 YF보다는 낫다는데 약간의 위안을....

  13. kw 2010.06.10 03:16 신고

    난 좋아보이는데, 완성도 있어보이고, 넘 비난만 하지 맙시다. 신선하고 좋은데요.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6.11 01:28 신고

      아직 확인된건 외관 디자인 밖에 없고 그것도 양산되면 어떻게 바뀔지 모르니까 그다지 비난할만한건 없긴 하네요 ^^;;;

  14. lw 2010.06.16 11:14 신고

    브레이크등은 빨간색이 맞지만 방향지시등은 황색등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것은 테일램프의 바디에 부착된 램프와 드렁크에 부착된 램프 단차 장난이 아니네요. 설계가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일부러 차이가 나게 제작했는지 알수 없지만 일단 보기에는 안좋네요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6.16 14:37 신고

      아마도 수출형 차량이 아닐까 하는데요. 법규상 국내에 출시될때는 황색등으로 바뀌겠죠 아마 ^^;;;

  15. inavi 2010.06.16 13:53 신고

    이 차종 역시 YF마찬가지로 단차가 있군요.. 근데 오히려 YF보다 트렁크 단차가 커 보입니다..실제 출시때는 좀 더 꼼꼼하게 마무리 되어서 나와야지 아님 이 차종도 말이 많이 돌겠네요 ㅎ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6.16 14:36 신고

      아직 테스트차량이라 단차에대해서는 양산차를 봐야 판단이 설것같습니다. 그리고 사진에서 보이는 트렁크 단차는 간단하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조만간 조절방법을 포스팅해야겠네요.^^

몇일전, 꽉막힌 영동고속도로를 투덜거리며 가고있던중... 익숙한 앰블럼을 달고있는 낯선 차의 뒷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앰블럼은 분명 현대차인데... 뭔가 테스트 장비를 달고있는 차량이었는데요. 위장막을 씌우지 않은걸 보면 이미 공개되서 판매중인 모델이란건데
공도에서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 뒷모습이라 호기심에 쭉~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음... 역시 모델명 따위는 써있지 않군요. 어차피 정체중인 도로라 사진을 찍으며 가만히 짱구를 굴려봤습니다. 현대에서 만든, 헤치백 형태의 경차, 국내 미출시.... i10 밖에 없는것 같네요. 이미 돌아다니고있는 이미지를 검색해 보니 i10 이 확실하네요 -ㅁ-
국내에 판매는 안해도 연구는 국내에서... 현대에서 생산하는 차량이고, 연구소도 국내에 있으니 어찌보면 당연한것일수도 있는데, 국내 경차시장의 대결구도가 단지 마티즈와 모닝의 2파전이기에 선택의 폭이 좁음을 아쉬워 하는 저에게는 그냥 염장질입니다 -_-

무슨 의도로 국내에서 저녀석을 테스트 하고 다니는지는 모르겠지만, i10 의 국내 출시를 위한 테스트 드라이빙 이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는건 저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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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kim5353 BlogIcon 쏘타람다 2010.05.06 09:59 신고

    무슨 연구를 하는 중일까요? ^^:

  2. Favicon of http://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10.05.07 00:16 신고

    바퀴에 무언가 달려있는게 신기하네요 ^^;
    차에 대해서 아는게 전혀 없는지라...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5.07 23:58 신고

      저도 연구개발쪽에는 아는게 없어서 단지 측정장비라는 추측밖에는 할수가 없네요 ^^;;;

  3. 그냥 2010.05.14 21:55 신고

    뭐 지나가는 뉴스에 2014년 정식 전기차 양산을 위해 올해 하반기 관공서 위주로 시속 130키로로 달리는 전기차 시범생산 한다네요.

    모델은 뉴스에 i10 모델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 뭐 인프라 구축이 완료되고 법령수정등등으로 2014년에는 국내에도 전기차가 많이 나올듯 합니다. -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5.15 02:49 신고

      그렇군요.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다만 전기차 관련법과 인프라 구축은 하루빨리 진행됐으면 좋겠네요.

카앤드라이빙, 레드존, 백미러 님과 함께  오늘저녁 ~ 내일 오후까지 국내 중형차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YF 와 NSM5 의 비교시승을 합니다.
4명의 자동차 블로거가 비교해본 국내 준중형의 맞수들은 어떤 평가가 나올지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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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kim5353 BlogIcon 쏘타람다 2010.02.22 09:41 신고

    기대하겠습니다. ^^

  2. 서민5호유저 2010.02.23 17:39 신고

    엘피지피량 준비중인 1인으로서 정말 정말 기다리던 블로그 입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기대됩니다.

    • 서민5호유저 2010.02.23 17:40 신고

      개솔린이나 엘피지나 거기서 거기겠죠?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2.24 09:46 신고

      가솔린과 LPG간에 큰차이는 없지만 파워트레인과 트렁크 공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트렁크 수납공간과 가속력은 가솔린보다 좀더 떨어질걸 예상하고 계시는게 좋을듯 하군요 ^^

  3. 서민5호유저 2010.02.24 11:11 신고

    시승결과가 너무너무 기다려 집니다. 빨리올려주셔용~~ 손가락 누르고 갑니다 ㅋ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2.24 21:54 신고

      추천 감사합니다 ^^
      저도 빨리 올리고 싶은데 사진도 안빼낸 상태로 카메라를 딴데다 두고와 버렸습니다 ㅜㅡ
      빠른시일내에 찾아와서 올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__)

요즘 신차가 나올때 마다 생산이 수요를 못따라 가서 2~3달씩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런 기다림을 감안하고 차량을 계약한 오너 들이라도 자신의 차량이 출고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 것이고, 막상 차량이 나왔다고 하면 시간만 난다면 출고지로 달려가 당장 받아오고 싶은 분들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받아오고 싶어도 위치는 알고 가야겠죠?
그래서 국내 메이커별 출고지를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현대자동차
http://pr.hyundai.com/company/enterpris ··· ang.aspx
출고장 주소 전화번호
칠곡
경북 칠곡군 왜관읍 삼청리 141-1번지
054) 977 - 7982
성북 서울 노원구 월계동 85번지
02) 949 - 2301
신갈 경기 용인시 구성면 상하리 318-1  031) 281-3761
아산 충남 아산시 인주면 금성리 123번지  041) 530-5901
양산 경남 양산시 하북면 순지리 2번지  055) 384-0656
옥천 충북 옥천군 옥천읍 구일리 840번지  043) 731-8472
울산 울산 북구 양정동 700번지  052) 280-2401
원주 강원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 83-1  033) 731-4741
인천 인천 중구 항동 7가 104-1/2/3  032) 888-7341
전주 전북 완주군 봉동읍 용암리 800번지  063) 260-5231
창원 경남 창원시 팔용동 5번지  055) 265-1796
화성 경기 화성군 동탄면 중리 415번지  031) 376-2290
신태인
전북 정읍시 신태인읍 우령리149
063) 571 - 8300
덕평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표교리 221
031) 638 - 2084 ~ 7
담양
전남 담양군 봉산면 제월리 산14-1
061) 381 -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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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경기도 화성시 우정면 이화리 1714 031) 359 - 6451 ~ 7
서산 충남 서산시 성연면 갈현리 703-2번지 041) 667 - 3275 ~ 7
고덕 충남 예산군 고덕면 호음리 930 041) 338 - 6044 ~ 5
옥천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구일리 837 043) 731 - 8475 ~ 6
신태인 전라북도 정읍시 신태인읍 우령리 149 063) 571 - 8300
경산
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선화리 796-2
 
하남 광주광역시 광산구 안청동 735-12 062) 950 - 3221 ~ 4
광주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전동 912-1 062) 945 - 5981 ~ 3
창원 경상남도 창원시 팔용동 5번지 055) 276 - 2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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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충남 천안시 풍세면 미죽리 산45-1 041) 566 - 7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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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 경북 칠곡군 왜관읍 삼청리 산40-14 054) 971 - 4887
창원 경남 창원시 성주동 23 055) 263 - 0491 ~ 2
장성 전남 장성군 장성읍 유탕리 1329-20 061) 394 - 6071
부산 부산 해운대구 반여1동 1085-1 051) 528 - 5914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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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motor.com/kr/about/office/offi_04_view.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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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경기도 평택시 칠괴동 150-3 (안성 톨게이트 좌측 )
전화번호 : 031-610-1385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
http://www.renaultsamsungm.com/compny/info/center.jsp

출고장 주소 전화
기흥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447-4 031) 289- 1212
부산 부산광역시 강서구 선호동 185 051) 979 -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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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장이 전국에 분포되어있는 메이커가 있는 반면에 쌍용처럼 본사 한곳에서만 출고되는 곳도 있네요. 다른 메이커는 홈페이지에서 출고장이 어디인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었는데, GM대우는 홈페이지에서 출고장에 대한 정보를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출고장을 찾아가는 고객의 비율이 많지는 않겠지만 살짝 아쉽네요.
이제 출고장 위치도 알아뒀으니 시간이 맞으면 자신의 애마를 직접 수령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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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소룡동 | 전북 군산시 소룡동 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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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0.02.20 10:38 신고

    제애마 벨벳라프는 제가 군산에서 직접 찾아왔습니다.
    출고장에서 직접 찾는거 참 재밌고 설레더군요 ^^

  2. 비싼넘 2010.04.24 11:26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퍼갈께요.. 물론 출처는 남겨주는 센스는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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