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1995년에 FGV-1 이라는 컨셉카를 선보인 이후로 10년만에 하이브리드차량의 시범보급을 시작하고, 2009년 드디어 세계 최초의 LPI 하이브리드인 아반떼 하이브리드를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이때까지도 뭔가가 조금은 아쉬운 감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올해 드디어 풀 하이브리드 방식을 적용한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선보였습니다.

현대의 영원한 베스트셀러 쏘나타를 베이스로한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기본 성향은 쏘나타와는 크게 달라진점 없이 편안한 승차감과 넓은공간, 적절한 수납공간과 함께 다양한 편의사양을 제공하고 있었는데요.
과연 쏘나타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얹으면서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첫번째로는 외관사ㅏㅇ의 변화를 꼽을수 있겠군요. 크롬으로 포인트를 준 본넷과 컨셉카인 블루윌을 연상시키는 전면그릴, LED가 송송 박힌 헤드램프와 테일램프, 그리고 하이브리드 전용휠정도가 가장 눈에띄는 변화겠죠?
안반떼 때와 마찬가지로 하이브리드만의 아이덴티티를 주기위한 외관상의 변화인듯 합니다.(휠은 연비에도 한몫을 하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말이죠 ^^)

쏘나타 하이브리드에서 가장크게 바뀐건 아무래도 파워트레인 이겠죠? 기존 2리터 엔진에 전기모터를 추가로 얹은 덕분에 엔진룸이 그득해 보입니다. 꼴랑 모터만 얹는게 아니라 제어나 냉각등의 부가적인 부분이 함께 들어가기 때문이죠.

덕분에 배터리는 이렇게 트렁크 한구석으로 쫓겨났답니다. 차체의 무게 밸런스를 맞추기위해 일부러 DIY를 하시는분들도 있는데 모터와 부가적인 부품들이 들어간것보다 배터리가 무거울것 같지는 않군요... 앞이 더 무거워지려나 싶은 생각이 들법도 하지만.....

하이브리드 구동을 위한 배터리 역시 트렁크쪽에 들어가 있어서 오히려 기존 쏘나타 보다는 앞뒤 무게밸런스가 더 좋을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덕분에 트렁크 공간을 꽤 손해보기는 합니다 ^^;;;;
연비에 대한 부분은 어제 포스팅을 했는데,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올라가서 확실한 연비향상을 보여주지만 풀 하이브리드에 거는 기대에는 살짝 못미치는것이.... 기존 쏘나타보다 무거워진것과 내부의 옵션들이 많아서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에어컨의 영향도 크긴 하겠죠 -ㅅ-)

아... 그리고 연비에 영향을 끼치는 부분중 또 한가지가 바로 에어로 다이나믹 즉,공기역학인데요. 저속에서는 큰 영향을 받지는 않지만 속도가 올라갈수록 꽤나 큰 영향을 끼치는것이 바로 공기의 저항입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에는 이런부분을 감안해서 라디에이더 그릴 안쪽에 가변식 흡기... 는 아닌데 통기 라고 해야하나요? 저속에서는 라디에이터로 많은 공기가 들어가게 해서 냉각효율을 높이고, 고속에서는 라디에이터로 들어가는 공기를 적절히 흘려보내서 공기저항을 줄이는 가변식 시스템을 채용했습니다.
저도 작동하는 모습을 직접 본적이 없어서 아쉽기는 한데 고속으로 달리는 차 앞에 매달려있을수는 없잖아요? ㅜㅡ

실내를 들여다보면... 시승차량이 풀옵션인 로얄 그레이드라 옵션에 대한 설명보다는 그냥 가격표를 보여드리는게 낫겠군요...


 
차종 판매가격 기본품목 선택품목
Premier 세제혜택 적용 전
31,180,000
(세제혜택 적용 후
29,750,000)
파워트레인 : 누우 2.0 MPI 엔진, 하이브리드 전용 6단 자동변속기, 하이브리드 시스템(30kW 모터, 인버터, 컨버터, 리튬 폴리머 배터리 시스템, 회생제동 브레이크 시스템)
외관 : 헤드램프 라이트 가이드(LED 포지셔닝 램프), LED 리어 콤비램프, 16인치 전용 알로이 휠, 도어 하단 크롬 몰딩, Blue Drive/hybrid 엠블럼, 크롬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 보조 제동등, 205/65R16 실리카 타이어, 프로젝션 헤드램프, 안개등, 크롬 몰딩(도어 벨트라인 & 휀더), 글래스 안테나, 리피터 일체형 아웃사이드미러
내장 : 전용 메탈그레인(인써트 필름), 전용 슈퍼비전 클러스터(4.2인치 컬러 TFT LCD 포함), 가죽시트(블루스티치), 블랙 내장 컬러, 인조가죽 도어 센터 트림, 크롬 인사이드 도어 핸들, 가죽 스티어링 휠 & 자동변속기 손잡이, 오르간 타입 가속 페달, 센터페시아 하단트레이, 2단 콘솔박스, 2단 조절 열선시트(앞좌석), 후석 열선시트, 헬스케어 내장재(필라트림, 어시스트 핸들), 시트벨트 높이조절 장치, 뒷좌석 암레스트, 블루 LED 인테리어 조명, 컴포트 헤드레스트(운전석, 동승석), 앞좌석 틸트 헤드레스트, 계기판 조명조절 장치, 직물재질 썬바이저 & 조명
안전 : 가상엔진 사운드 시스템(보행자 보호), 운전석/동승석 에어백, 사이드 & 커튼 에어백, 차체자세 제어장치(VDC), 세이프티 파워윈도우(운전석), 트렁크 비상탈출장치, 액티브 헤드레스트
편의 : 오토 크루즈 컨트롤, 자외선 차단 전면유리, 버튼시동 스마트 키 시스템(도어 웰컴 라이팅 포함), 듀얼 풀오토 에어컨(전동식 컴프레서), 운전석 파워시트(전동식 럼버 써포트), 전기식 보조히터(PTC 히터), 후석 에어벤트, 풋 램프, 오토라이트 컨트롤, 와이퍼 결빙방지 장치, 시트백 판넬 & 포켓(앞좌석), 진폭감응형 댐퍼(ASD),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에어필터, 속도감응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MDPS), 수동 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 후방주차 보조시스템, 운전석 윈도우 오토 업/다운기능, 헤드램프 에스코트 기능, 열선내장 전동 접이식 아웃사이드 미러(경사 폴딩 방식), 웰컴 기능(헤드램프, 클러스터), 원터치 트리플 턴시그널(레인 체인지), 차일드시트 앵커(유아용시트 고정장치), 후드 가스 리프터, 템퍼러리 스페어 휠 & 타이어, 듀얼 혼
오디오 : CDP & MP3 오디오, 블루투스 핸즈프리(오디오 스트리밍 기능, 음성인식 기능), AUX 및 USB & i-Pod 단자, 6스피커, 스티어링 휠 오디오 리모컨
선택 품목의 가격은 세제헤택(개별소비세 및 교육세 감면) 전 가격임
하이패스 시스템(ECM룸미러 포함)
250,000
통풍시트 & 동승석 파워시트
400,000
내비게이션 패키지
2,000,000
파노라마 썬루프
1,150,000
17인치 전용 알로이 휠
200,000
Royal 세제혜택 적용 전
34,380,000
(세제혜택 적용 후
32,950,000)
Premier 기본 품목 및
17인치 전용 알로이 휠, 후석 높이조절식 헤드레스트, 레인센서, 스테인레스 도어스커프, HID 헤드램프, 215/55R17 실리카 타이어, 하이패스 시스템(ECM 룸미러 포함), 동승석 파워시트, 통풍시트(운전석/동승석), 운전석 메모리 시트, 내비게이션 패키지
파노라마 썬루프
1,150,000
아... 뭔가 가득합니다. 쏘나타의 최저등급인 그랜드와 비교하면 꽤나 가격차이가 많이나지만 같은 풀옵션을 놓고보면 세제혜택이 적용되는 덕분에 그다지 가격차이가 나지는 않는다는게 인상깊군요. 아무튼 얼렁뚱땅 시승한 차량의 정보를 알려드린게 된건가요? ^^;;;;

쏘나타 하이브리드에는 편의사양도 잘 갖추어져 있지만 '보는즐거움'도 있는데요. 사실 다른 옵션들은 기존에 있던거라 그다지 관심이 가지 않는데 하이브리드 모니터는 굳이 네비게이션이 필요할때가 아니면 계속 켜놓고 다니게 되는 매력이 있는 시스템이었습니다.(저만 그런가요? -ㅅ-)
운행하는 환경이나 운전방법에 따라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실시간으로 표시해주는 에너지 흐름도를 보고있다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하고... 여튼 보는재미가 있다는거죠 ㅎㅎㅎ

게다가 2.5분 간격으로 평균연비까지 표시해주니 연빈운행을 습관들이는데 꽤 도움이 될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또한.... 벨로스터에서 선보인 오토케어 시스템 역시 쏘나타 하이브리드에도 적용이 되었습니다.

소모품 관리라던가 운행정보 등등 굳이 신경쓰지 않는 부분이라도 차가 알아서 저장해놓고 있으니 간혹 궁금할때마다 들여다볼수도 있고 차량관리를 즐기(?)는 분이라면 꽤 유용한 시스템이 아닐까 싶네요.

쏘나타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로 발전하면서 가장 마음에드는 부분은 바로 이것!!! 바로 에어컨 시스템인데요. 이건 뭐 보는즐거움 보다도 사용상의 편의가 매우 향상되서 입니다.

전에는 그냥 모드버튼이었던 이녀석이....

요렇게 볼보처럼 각 부위별로 눌러서 조절이 된다는거... 번번히 모드버튼을 여러번 눌러서 원하는 송풍방향을 선택했었는데 이제는 편리하게 필요한 방향을 켜고끌수 있어 정말 편리한 기능입니다.

뭐.... 기본적인 성향은 쏘나타와 별로 달라진게 없어서 하이브리드에서 달라진점만을 찝어봤는데요.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대한 총평을 내리자면, 연비와 옵션이 좋은 쏘나타? 향상된 연비덕분에 가족/친구끼리 여행을 떠나도 연료비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고, 무엇보다도 가장 큰 강점은 시내주행시에 오히려 연비의 향상이 크다는것. 하지만 트렁크 공간은 꽤나 포기해야한다는것.
아마도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구매비교리스트에 꼭 올려놔야할 대상은 출퇴근 등으로 시내주행이 잦은 가족이 있는 직장인, 그리고 쏘나타 풀옵션의 구매를 염두에 두고있는 분들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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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시승을 마친지도 꽤 시간이 지났는데 요즘 안하던 출근이란걸 하고있다보니 포스팅을 할 시간이 넉넉하지 못하네요 ^^;;;;
아마도 조만간 적응이 되겠죠?

뒤늦은 포스팅의 변명은 여기까지 하고...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시승하면서 가장먼저 궁금했던건 "정말 연비가 좋을까?" 였습니다. 그래서 시승차를 받자마자 바로 주말 여행 계획을 잡아서 변산반도로 떠났습니다.
그동안 연비테스트를할때 너무 딱딱하게 연비이야기만 한것 같아서 이번에는 여행의 궤적과 함께 중간중간 체크한 연비로 이야기를 풀어가 볼까요?


뭐.... 일단은 연비체크니까 일단은 트립부터 리셋을 해야겠죠? 위 사진은 주유를 하기 전에 리셋을 하고 찍은건데 주유를 하고나니 자동으로 평균연비가 리셋이 되버려서 전부 다시 리셋을 했는데.... 사진이 죄다 흔들렸네요 -ㅅ-
리셋후 주행거리와 총 트립간의 차이를 꼬집어서 질문하시는분이 있을것 같아 미리 밝힙니다 ^^

이번 여행의 운행조건은 건장한 성인 2명에 쿨링시트와 에어컨을 쭉~ 켜놓은 상태로 주행했습니다. 그리고 굳이 연비운행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때려밟지도 않았고 말이죠 ^^

뭐.... 일단 시흥에서 화곡동까지의 연비 기록인데요. 90%가 고속도로구간에 이른시간에 출발을해서 전혀 안막히고 주행을 했습니다. 이거 예상보다 더 잘나오는데요? ㅎㅎㅎ

화곡동에서 남부순환로를 타고가다가 구로쪽에서 서부간선도로로 갈아탔는데요. 토요일이라 예상대로 쭉쭉 막혀주시는군요. 하지만 배터리가 충분한 상태라 거의 EV모드로 주행하더군요. 엔진음도없이 슬슬 앞으로가는게 기분이 초큼 이상하긴 합니다 ^^;;;

어후... 토하는 정체구간 ;ㅁ;

이것이 바로 EV모드의 힘!!!!

드디어 지긋지긋한 서부간선도로를 통과하고나서. 서해안고속도로 역시 징하게 막힐거라고 예상했는데 예상과는 달리 매송IC를 지나고 나니 차가 별로 없더군요. 바로 지난주가 연휴라서 놀러갈만한 사람들은 대부분 놀러갔다와서 사람이 없는걸까요? ㅎㅎㅎ
행담도 휴게소까지 뻥~뚫린길을 논스톱으로 달렸습니다. 군산까지는 쭉 논스톱으로 가보려고 했는데 뱃속에서 아우성을 치는 바람에 휴게소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네요 ^^;;;;

아침일찍 나오느라 세차를 못했더니 애가 좀 꼬질한 느낌이 나네요. 타월로 대충 닦아준뒤 한컷!
그리고 트립도 중간 점검을 했습니다. 가운데 보이는 에코포인트는.... 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점수가 쌓이는게 기분은 좋습니다. 현재 에코포인트와 하단에 보이는 게이지가 차는 양을 봤을때 아마도 게이지가 1000점이 되면 가득차있지 않을까 합니다. 1000점이 되면 뭐가 어떻게 바뀔지 알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직접 해보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ㅁ;

음... 모터와 엔진의 적절한 조화.... 휴게소를 나와 고속도로를 계속 타고가다보니 거의 엔진으로 계속 주행을 하다가 앞차가 좀 느리다 싶어 악셀을 떼면 저렇게 충전을 해버리니네요. 하이브리드 다운 알뜰함이랄까요? ㅎㅎㅎ
제가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운행하면서 에너지 흐름도를 힐끗힐끗 보는맛이 꽤 괜찮았던것 같네요. 네비를 봐야할때가 아니면 거의 저 화면으로 돌아다녔으니....

순탄하게 도착한 군산... 등록도 되지않은 하이패스룸미러에 제가 사용중인 하이패스카드를 꽂아서 지나가봤는데 뭔가 오류메세지가 뜨긴 해도 요금은 정상적으로 처리가 되네요. 하지만 할인혜택따윈 못받는다는거 -ㅁ-;;;
차라리 카드로 등록을 하지 왜 굳이 단말기를 등록하라는건지 모르겠네요. 편의를 위해 만들어졌으면 편하게 쓰도록 만들어줄것이지 -_-

군산에서 세차를 하면서 또한번 중간체크~!

시승차를 가지고 군산을 올때마다 늘 들리는 코스... 배경이 웅장하지 않나요? ㅎㅎㅎ
그런데 매번 올때마다 같은배가 보이는듯....

슬쩍 뒤로 돌아가 풍력발전기를 배경으로도 몇컷 찍어봤습니다. 실물로 보면 정말 거대한 풍차인데 어째 사진으로볼때는 별로 안커보입니다. ㅎㅎㅎ

사진을 찍고나서 점심을 먹으러 찾아간 곳은 짬뽕 4대천왕을 차지하고있는 복성루!!! 정말 군산은 식도락 여행을 하기 좋은곳입니다 ㅎㅎㅎ
그러고보니 쏘나타 하이브리드보다 복성루 포스팅을 먼저했네요 ^^;;;

최고의 짬뽕을 먹고난뒤, 예약해둔 펜션으로 가기위해 변산반도로 향했습니다.
워... 덕분에 새만금 방조제도 지나가 보는군요. 지나가는 차가 반가울정도로 한적한 도로에 좌/우가 바다라서 드라이브 코스로 정말 좋은곳인것 같습니다.

새만금 방조제를 지나다 들린 이곳은 어디? 여긴 새만금방조제 중간중간에 있는 쉼터중 하나인 바람쉼터 인데요. 넓은 주차공간에 차도 몇대 없는데다가 경치도 볼만한 곳입니다.

바람쉼터의 옆으로도 뭔가 깔끔한 도로가 지나고있는데 한참동안 차가 한대도 안다니길래 과감히 넘어가 봤습니다.

상,하행 모두 뻥 뚫린 도로지만 아직 개통이 안됐다는거.... 해안경치를 바라보며 드라이브를 할수있도록 만드는 도로인듯 합니다 ^^

시원하게 뚫린아무도 없는 도로를 바라보다보니....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고 동네 미친형 놀이를 -_-;;;;;

새만금 방조제를 지나오니 바로 변산반도로 연결이 되더군요. 금새 펜션에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새벽같이 일어나서 쭉~ 운전을 하고 와서 일단 낮잠부터 한숨 때리고.... 마트에서 장봐와서 저녁이나해먹고 창밖으로 바다만 바라보며 방콕!!!
개인적으로 휴일에 여행다녀와서 다음날 더 피곤해지는걸 싫어하기때문에 대체로 이런 휴양여행을 지향한답니다 -ㅅ-;;;

일단 목적지에 도착했으니 연비체크 한방~ 시동을 걸어놓은채로 사진도 찍고 거의 시동을 끈적이 없는데 꽤 연비가 괜찮게 나왔죠?
에코 포인트는 정확히 100 포인트!!!

늦은 아침에 일어나 밥을 챙겨먹고 뒹굴거리다 점심때가 되서야 느적느적 기어나와 펜션 근처 부두(?)에서 사진을 한컷~ 도심이나 풍차앞에서는 꽤 잘 어울렸던거 같은데 바닷가와는 별로 안어울리는것 같기도 하네요 ^^;;;

사진을 몇방 찍고나서 향한곳은 어제부터 계속 이정표가 눈에 거슬리던 '불멸의 이순신 촬영장' 입니다. 딱히 드라마를 챙겨본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있을까 싶어 ㄱㄱ 싱

음... 세트장으로썼던곳중 가장 인상깊었던게 이 의자인데요. 다른곳처럼 '올라가면 혼나요' 같은 뉘앙스의 문구가 없길래 의자에 앉아보려고 올라가봤는데... 너무 많은사람들이 왔다갔는지 초큼 꾀죄죄 합니다. 방석은 좀 빨아줬으면 좋으련만.....

세트장에서는 의자 말고는 큰 흥미를 못느끼긴 했는데 의자에 앉아서 바라본 바다의 경치가 너무 좋더군요. 해변으로 슬쩍 내려가 봤습니다.

서해안에는 물이 맑은곳이 없을줄 알았는데 정말 맑습니다. 뛰어들고 싶은 충동이 물밀듯이 밀려들어와요!(거짓말 -_-)

세트장을 떠나 변산반도를 오면 꼭 들려야한다는 채석강에들려 노을공주와 오랫만에 인사도 한번 하고왔지만 카메라를 안들고 들어가서 PASS~
그 다음으로 늦은 점심을 먹으러 들린곳은 군산의 옹고집 이라는 식당입니다.
이곳까지오는길에 다리그늘밑에서 에어콘을 켜놓고 30분 정도 낮잠도 한숨 자는바람에 평균연비를 꽤나 깎아먹었습니다 -ㅁ-;;;;

예전에 군산 간장게장 맛집 한주옥을 포스팅한적이 있었는데요. 여기는 쌈밥이 메인 메뉴이긴 하지만 쌈밥보다는 오히려 간장게장이 한주옥보다 더 담백하니 맛있었습니다. 음... 뭐 옹고집에대한 포스팅은 추후에... ㅎㅎㅎ (맨날 미루냐 이생퀴는 -_-)

점심을 먹고 집으로 향하는길은 의외로 지옥은 아니었습니다. 놀러나간차가 별로 없으니 돌아가는 차도 별로 없는게 맞는건가요? ㅎㅎㅎ
아... 물론 지옥의 정체가 아니었다뿐이지 어느정도의 지체는 있었습니다. ^^;;;

어라... 이거 집까지 평균연비를 측정해보려고 했는데 주유를 한번 했더니 평균연비가 리셋이 되어버렸습니다 ㅜㅡ
그래서 변산반도 여행의 연비측정은 화성휴게소가 마지막이 되겠군요.
이번여행을 하면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연비에 대한 감상은.... 전반적으로 가솔린보다 확실히 향상된 연비를 보여주지만,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고속보다는 시내주행에서 더 빛을 발하는것 같습니다.

그럼 쏘나타하이브리드와 함께한 변산반도 여행기는 여기서 마치고 시승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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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현대 계동사옥에서는 쏘나타 하이브리드 시승단의 친환경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보통은 시승차를 받는걸로 끝났는데 자동차블로거뿐만 아니라 각 분야의 블로거들이 시승을 하기때문에 친환경 차량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마련한 자리 같네요 ^^

사실 자동차블로거들 역시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대한 더 정확한 정보를 알아두면 시승할때 많은 도움이 되죠. 혼자 알아보는것보다는 준비된 자료를 보는쪽이 더 편하기도 하고 말이죠 ^^;;;;

간담회 시작시간이 가까워지면서 익숙한 얼굴들이 점점 많이 보이네요. ㅎㅎㅎ

친환경 간담회는 우선 하이브리드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됐습니다. 추상적으로는 알고있던 내용들이라도 이렇게 누군가의 설명을 들으면서 보는건 또 다른 느낌이네요 ^^;;;;

응? 사실 현대자동차의 하이브리드 차량이 보이기 시작한건 베르나 하이브리드 부터라서 베르나 하이브리드가 현대자동차 하이브리드의 시작인줄로만 알고있었는데 알고있던것보다 역사가 꽤 길군요.
이런 기회라도 없었으면 쭉 베르나부터였다고 알고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공부 부족을 통감하는 순간... ( --)

앞서말한 설명 후 간단한 Q&A 시간을 마지막으로 친환경 간담회를 마무리 했습니다.

그리고, 쏘나타 하이브리드 시승체험단 활동을 위해 시승차를 받으러 ㄱㄱㄱ~
이날은 1차 시승자들이 바로 시승차를 타고 돌아갔고, 저는 다음주에나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시승하겠네요.
현대의 첫 풀 하이브리드는 어떤 차량일지 벌써부터 다음주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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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edzone.tistory.com BlogIcon 레드존 2011.06.06 09:32 신고

    중간사진에서 내가 우산건섯님이나 개오줌님보다 머리크기가 작게 나왔군 ㅎㅎ

  2. Favicon of http://pavlo.kr BlogIcon pavlomanager 2011.06.15 15:24 신고

    쏘나타 하이브리드 시승 체험기 기대할게요. 하이브리드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아직 직접 운전을 해본적이 없어서 자동차를 글로 배우는 느낌입니다^^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1.06.16 23:47 신고

      ㅎ~ 빠른시일내에 시승기 올릴수있도록 하겠습니다 ^^


카앤드라이빙님과 같이다니다 보니 어느새 대전을 종종 오가게 되고, 이제는 대전정도는 '가까운곳' 이라는 인식이 박혀있는 지역이 되어버렸는데요. 지난 황금연휴가 시작된 5월 5일에는 안산 스피드웨이로 국제항공전을 보러갔다가, 둘째날인 6일은 대전 오!월드를 가봤습니다.

사실.... 오!월드가 뭐하는곳인지 정확하게 알고간건 아니구요. 맨날 왔다갔다 하면서 이정표는 보는데 한번도 가본적도 없어서 어떤곳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전시된다는 소식도 들려와서 였습니다.
어린이날은 아니지만 황금연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네요 대전 오!월드는 생각보다 인기있는곳이었습니다 -_-;;;;

매표소를 지나 안쪽으로 잠시 어슬렁거리다보니 시야에 걸리는게 있습니다. +_+

이것이 쏘나타 하이브리드? 기존 쏘나타는 도시적인 이미지에 어울리긴 했지만 자연친화적인 이미지는 아니었던것 같은데,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좀더 자연친화적으로 디자인이 바뀐것 같긴 합니다.

특히 이 전면이 거의 환골탈태 수준인데요. 눈매도 살짝 순둥이가 된것같고, 전면그릴은 마치 컨셉카인 블루윌을 보는것 같군요. 입이 너무 커진 덕분에 눈이 더 작아보여서 그런걸까요? 기존처럼 날카로운눈매에 눈이 좀더 커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뒷태는 크게 바뀌진 않은것 같지만 테일램프에 포인트가 들어간 정도? 범퍼와 에어뎀쪽도 살짝 바뀐것 같긴 합니다만... 이렇게 따로놓고 보니까 정확하게 어디가 달라졌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지난번 시승할때 전,후면 사진을 살짝 보여드릴께요.

이렇게 같이놓고 보니까 확연히 달라진게 보이네요. 같은차 다른느낌?

실내를 둘러보면 크게 바뀐점은 보이지 않습니다.

아.... 센터페시아쪽은 전에 시승했던 모델이 네비게이션이 달려있던 모델이라 좀 다르긴 한데... 그것 말고는 차이가 없는것 같네요.

기어봉이나 수납공간역시 기존 쏘나타와 다를바 없습니다. 하긴... 실내에서는 그다지 개선점을 찾기는 힘들었습니다. 기어봉에서 나오는 강렬한 빛만 빼고는 말이죠. 하지만 낮이라서 확인해볼 방법이 없네요 ^^;;;;

한가지 달라진게 있다면 VESS OFF 버튼이 생겼다는건데요. VESS는 아마도 EV모드시에 스피커를 통해 가상의 엔진음을 만들어내는 그것을 의미하는듯 합니다. 하긴 제 차의 우렁찬 디젤 엔진음조차 무시하고 걷는 사람들도 있는데 EV모드때처럼 아무 소리도 안난다면 보행자들은 주변에 차가 있다는걸 전혀 인지하지 못하겠죠? 상황에 따라 이 기술이 필요없는때가 있으니 그때를 위해 달아놓은 버튼인가 봅니다.

그리고 또하나.... 계기판의 중앙이 풀 사이즈의 LCD로 바뀌었습니다. 덕분에 세레모니도 더욱 화려해 졌고 말이죠.

이로인해 표시할수있는 정보가 더욱 많아져서 신기한 화면들도 많이 보게되겠네요. ㅎㅎ

지난번 세계 최초로 내놓은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역시 꽤 좋은 연비를 보여주었는데요.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EV모드까지 있는걸로봐서 더욱 친환경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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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1.05.13 15:05 신고

    오 월드에 이런 구경거리도 있었네요...
    지척에 두고도 가보질 못했으니...알 턱이..ㅎㅎ..
    잘 보고 갑니다.

  2. dnovjknvi 2011.05.19 02:58 신고

    와~ 소나타 하이브리드 이쁜데요~

어제오전, 청담동 크링에서 다음달 부터 판매 예정인 렉서스의 새로운 하이브리드 라인업 CT200h 의 예약판매 기념 포토세션이 있었습니다.
컴팩트한 바디에 렉서스의 배려와 토요타의 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CT200h 의 출시가 기대됩니다. 
3천만원대에 판매가 될거라는 기사도 종종 보이고 있는데 일본 판매가격과 엔화 환율을 생각하면 4천만원정도가 되지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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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라디 2011.01.08 22:47 신고

    항상 좋은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에서 CTS의 등장은 조금은 파격적이었었는데요. 이번에는 그보다 더 작은 도심형 럭셔리 소형차(ULC)의 컨셉모델을 선보였습니다.

ULC는 길이/넓이/높이 가 3,835/1,730/1,446mm 에 불과한 작은 차체와 2+2 시트와 걸윙형 3도어 해치백 형태에 대형 그릴과 19" 알루미늄 휠이 장착되어 캐딜락 특유의 선이 살아있는 V형 DNA를 그대로 물려받아 요즘 트렌드인 차가운 도시의 소형차(?)의 느낌이 물씬 풍겨나오고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가죽과 우드에 알루미늄과 세라믹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푸른색과 회색으로 꾸민 분위기는 소형차임에도 묵직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계기판은 아날로그 형식이지만 터치패드로 조작이 간편하며,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음성인식 OnStar를 갖춰 미래적인 느낌을 주며 중앙에는 풀사이즈의 센터콘솔을 장착하여 실용성 까지 높였습니다.

ULC는 3기통 1리터의 가솔린 터보차져 엔진과 전기모터에 건식 듀얼클러치 미션의 조합으로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췄으며, 여기에 오토스탑&스타느, 브레이크 에너지 회생장치 까지 갖춰 시내 23.8km/l, 고속 27.6km/l 의 연비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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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알페온의 베이스 모델인 뷰익 라크로스의 하이브리드 모델이 내년 여름에 선보인다고 합니다.
라크로스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2.4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에 15Kw의 전기모터와 115볼트의 리튬이온 베터리팩을 얹었는데요.

eAssist 라고 불리우는 이 시스템은 엔진스타트/스톱 과 파워부스트(가속시에 전기모터가 어시스트) 기능을 수행한다고 합니다.
이 시스템으로인해 시내 25mpg , 고속 37mpg 의 연비를 보여준다고 하는데 이는 기존 2.4 모델보다 시내 6mpg, 고속 7mpg 가 향상된 연비입니다.

배터리 팩으로 인해 트렁크 공간을 잡아먹고 있기는 하지만 한쪽 좌석을 폴딩할수 있어 나름대로 활용도는 더 높아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출시가격은 V6 모델과 비슷한 3만불 정도로 예상하고 있는데 미국과 중국 시장에서 과연 어느정도의 판매량을 보여줄지, 알페온에도 이 라인업이 적용이 될지가 기대됩니다. V6 모델과 가격이 비슷하다고 했으니 아마도 현재 판매되고 있는 모델과 가격대는 비슷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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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는 지난 19일 대치동 크링에서 혼다 인사이트의 국내런칭 신차발표회를 갖고 11월 5일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혼다의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인 인사이트는 세계에서 가장 먼저 내놓은 하이브리드 자동차로서 현재 생산되고 있는 2세대 모델이 2009년 일본 전체 판매 대수 1위에 기록하는 등 일본 내에서 10만대 이상의 판매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처럼 인사이트가 인기 있는 비결은 하이브리드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에 뛰어난 효율성을 자랑하는 차이기 때문인데요.
1.3 I-VTEC 엔진을 얹은 IMA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구성하여 23km/L의 고연비를 달성하며, 이와 함께 인사이트에는 에코 어시스트 시스템을 적용하여 차량 연비를 최적화하고 평소 운전자에게 연비운전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인사이트는 노멀과 플러스 두 가지 모델로 판매되며 가격은 각각 2,950만원, 3090만원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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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 하면 경량의 고성능 스포츠카를 떠올리게 되는데요. 이런 이미지의 틀을 깨고 친환경 컨셉의 씨티카 컨셉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씨티카 컨셉은 3도어 4인승 모델로 무게가 약 1.4톤 이라고 하는데 경량 스포츠카를 만들어오던 로터스가 이런 무거운 차를?

구조를 보니 차량이 무거워 질수밖에 없겠군요. 로터스의 씨티카는 친환경 정책의 방법으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택했습니다.
각 바퀴에 73마력의 전기모터가 내장되어 총 220마력, 240Nm 의 출력으로 주행을 할수있지만, 배터리의 전력만으로는 60km 밖에 이동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46마력 1.2리터 가솔린 엔진이 배터리를 충전해 한번 주유로 최대 500Km 까지 주행할수 있다고 하네요.
음... 전기모터로만 구동을하고 엔진은 충전만을 하는 이 하이브리드 방식은 GM의 볼텍 방식과 같아보이는데 특허문제는 해결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

로터스에서 2014년에 이 차량을 양산할 파트너를 찾고있다고 하니 파트너십 채결만 원활하게 이루어지면 2014년에는 씨티카의 런칭소식을 들을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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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의 인기 소형차 피타의 하이브리 버전이 10월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일본 내 판매 가격이 159만엔(약 2,150만원) 정도로 일본 내 최 저가 하이브리드 차가 될거라고 하는데 보조금 정책 때문인지 몰라도 하이브리드 차량이 이정도 가격이면 참 끌리는 가격이네요 -ㅁ-
근데.... 하이브리드 차를 이 가격에 팔아도 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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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냥 2010.08.12 21:12 신고

    뭐 보조금이 다르죠..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보조금이 더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도입될 기종은 피트가 아니라 인사이트라 들은것 같은데 아닌가요?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13 12:32 신고

      국내에 들어온다고 언급된 기종은 인사이트가 맞습니다만 인사이트 조차 아직 언제 들어올지 모르겠네요...

  2. 그냥 2010.08.14 01:24 신고

    ^.^

    뭐 인사이트보다는 피트가 들어오는게 더 좋을듯 하네요.

    국산 i10기반 전기차 기사 링크 걸어봅니다.

    http://car.mt.co.kr/news/news_article.php?no=2010081217064994677&type=2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14 03:09 신고

      음... 그래도 어차피 가격대가 비슷하면 전체 길이와 휠베이스가 좀더 긴 인사이트가 더 인기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14 03:11 신고

      그리고 i10 전기차는 그동안 프라이드/베르나 하이브리드 나 HEV 차량들의 전례를 봤을때 일반 소비자들이 구매하긴 힘들것 같네요.

들려오는 소문에 의하면 시보레 볼트의 유럽형 쌍둥이 모델 오펠 엠페라의 구동방식이 기존 볼트에서 보여줬던 볼텍 방식과는 다르게 셋팅되어 나올거라고 하는데요. 기존 볼텍방식은 가솔린 엔진은 단지 발전만 하고 전기 모터의 힘으로만 구동하여 장거리 주행에 초점을 맞춘 반면 엠페라에는 고속주행을 위해 가솔린엔진이 직접 동력도 생산해 낸다고 합니다.

이는 '하이브리드가 아닌 초 장거리를 운행할수 있는 전기차'라는 볼트의 컨셉에는 맞지 않기는 하지만, 아우토반을 통해 고속으로 장거리를 운행하는 유럽의 소비자들이 좀더 파워풀한 고속주행을 원한다고 유럽 GM이 판단한게 아닐까 라는 추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럽이 오히려 미국보다 작고 출력이 낮은 차량들이 많다는 사실을 간과한게 아닐까 하는 우려도 들리고 있네요.

어쨌든 아직 GM측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소문일 뿐이니 공식적인 발표때까지는 속단하긴 힘들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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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0.07.01 22:21 신고

    어떻게 나올지는 몰라도 스타일은 볼트보다 더 맘에 듭니다.
    GM이 미국과 유럽에서 다른 스타일을 선보이려고 하는건 아마도 미래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기 때문이겠죠.
    두가지 스타일을 선보이면 한가지에 올인하는것보다 위험을 줄이고 다양한 기술확보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7.02 02:50 신고

      음... 저와는 약간 다른 의견을 가지고 계시네요 ^^
      저는 GM이 미국과 유럽에서 다른 스타일을 보이는것은 두 지역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이 다르고, 각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BMW 그룹의 미래 자동차 개발의 비전을 선보이는 BMW 이노베이션 데이 아시아 투어(Innovation Days Asia Tour) 일본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도쿄를 거쳐 서울, 홍콩 아시아를 대표하는 3 도시를 경유하는 이번 아시아 투어에는 BMW 그룹 임원진이 참석하여 현재와 미래 도심을 겨냥해 개발한 자동차를 비롯, BMW 그룹이 펼치고 있는 이피션트다이내믹스(EfficientDynamics) 전략을 소개한다.

이번 아시아 투어는 아시아의 대표적 3 메가 시티, 52백만명이 공통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문제인 개인이동수단과 환경의 영향 그리고 원활한 미래 도심 이동수단의 개발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도쿄, 홍콩을 비롯해 이미 전세계 많은 도시들은 교통 시스템을 개선하고 환경 오염을 줄이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들 도시와 이곳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같은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BMW 그룹은 현재 혁신적인 차량 컨셉 연구인메가시티 비히클(Megacity Vehicle, 도심형 자동차)’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3 선보일 예정인 BMW 최초의 순수 대량생산 전기자동차인 메가시티 비히클은 과거 자동차 디자인과 생산방식에서 탈피해 미래 지속가능한 도심형 이동수단의 요구에 부합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2009년부터 BMW그룹 개발자들은 전기 자동차를 연구하기 위해 많은 고객들과 협력하고 있다. 전기 자동차 MINI E 현재 미국, 영국, 독일에서 600여대의 차량이 시범 운행되고 있으며, 현재 주행거리 100 km 돌파하면서 운전자의 행동이나 일상 주행에 있어서 요구에 대한 광범위한 이해를 확보하고 있다. 이제 ‘BMW 그룹의 미래 이동성, 2010 이노베이션 데이 아시아 투어(BMW Group Mobility of the Future. Innovation days in Asia 2010)’ 통해 BMW 그룹은 이들 3 대도시의 요구에 주목하고 있다.

BMW 그룹 아시아-오세아니아-남아공지역 세일즈 총괄인 군터 지만(Gunther Seemann) 사장은교통 문제 이들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대체적으로 서구 도시보다 아시아 도시지역에서 심각한 상황이라면서따라서 지역에서 대체에너지 새로운 구동 시스템에 대한 요구가 머지않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했다. 이들 도시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환경 의식이 세계 다른 지역에 비해 빠르게 형성되면서 정보에 대한 요구 또한 크게 증가할 것이다.

서울의 경우 인구 밀집도가 베를린의 4배를 넘어서고 있으며, 34백만 이상이 거주하는 도쿄 지역은 세계에서 도시 인구 밀집도가 가장 높은 곳이다. 이들 대도시들은 거주민들의 이동성이 높아짐에 따라 글로벌 환경 논의에서 더욱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게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 투어 기간 중에 수집되는 정보는 BMW 그룹의 미래 컨셉 개발에 직접 반영되게 된다.

‘BMW 그룹의 미래 이동성, 2010 이노베이션 데이 아시아 투어(BMW Group Mobility of the Future. Innovation days in Asia 2010)’ 다양한 국가에서 언론 종사자들과 관련 당사자들에게 BMW 그룹이 제공하는 최신 차량 기술에 대한 직접적이고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이피션트다이내믹스 패키지에서부터 액티브하이브리드 기술, MINI E, 미래의 메가시티 비히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들이 행사 기간 열리는 워크숍에서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행사 방문객들은 다양한 정보 취득과 함께 MINI E, 액티브하이브리드 모델, 이피션트다이내믹스 기술을 도입한 다양한 모델들을 직접 시승해볼 있다.

이번 투어는 6 15일부터 4 동안 개최된 도쿄 행사를 시작으로, 9 2 서울, 10 19 홍콩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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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전 라인업 시승기의 세번째 차량은 하이브리드의 원조, 프리우스 입니다. 다른 메이커들에서는 얼마전에서야 하이브리드를 내놓기 시작한데 반해, 프리우스는 이미 3세대 모델이 판매되고 있는데요. 하이브리드 원천기술의 대부분을 가지고 있는 토요타의 원조 하이브리드는 이전에 시승해 봤던 하이브리드 차량들에서 느꼈던 갈증들을 해소해 줄수 있을까요?

프리우스의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측면 라인과 후면의 테일렘프등은 마음에 드는데 전면그릴에서 뭔가 아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전면 그릴이 지금처럼 둥글둥글한 모습보다는 좀더 선이 살아있는 날카로운 모습이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외형에서도 살짝 미래적인 느낌을 받았지만 실내는 몇세대 앞서나간듯한 디자인이네요. 다른것보다 계기판과 기어봉을 보고있으면 왠지 모르게 날아갈수도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하지만 단지 디자인 뿐만 아니라 실용적인면을 고려한 레이아웃임을 알수 있는것이, 운전석에 앉아있을때, 주행중 필요한 조작은 모두 시트에서 등을 떼지 않고 편안하게 조작할수 있도록 되어있었습니다.

특히 연비운행을 하다보면 요녀석에 손이 많이가게 되는데, 핸들과의 거리도 가깝고, 기어레버가 움직이는 유격도 짧아 주행중에 조작하는맛이 쏠쏠합니다. 마치 오락실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기어레버 조작은 재미있고 편하긴 한데 한가지 적응이 잘 안된점은 바로 P(주차) 버튼입니다. 프리우스를 주차하기 위해서는 기어레버 좌측 상단에 있는 버튼을 눌러야 하거든요. 평소 기어레버를 맨 위까지 쭉 올려 주차를 했던 오랜 습관덕에 쉽게 익숙해 지지는 않았습니다만 주차시에 1~2초 정도 '주차모드는 어디갔지?'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가는것 이외에 별다른 불편은 없었습니다.

연비운행을 하려면 이 버튼들도 빼놓을수 없죠? 프리우스의 주행모드는 3가지로 분류되는데 EV는 말 그대로 전기모터만을 사용해 주행을 하는 모드 입니다. 하지만 악셀패달을 급하게 밟거나 시속 40km 를 넘기면 모드가 해제되니 도심이 아니면 별로 쓸일은 없을것 같네요.
ECO 모드는 말 그대로 엔진구동과 베터리 충전, 전기모터 사용을 적절히 조절해 좋은 연비가 나올수 있도록 하는 모드인데, 대부분은 켜놓고 다니겠죠? 물론 ECO모드라고 해서 80km 이하로 속도를 제한한다던가 하는 만행은 저지르지 않습니다. 운전자 입장에서는 단지 계기판에 녹색으로 ECO라는 글자가 떠있는게 보일뿐이죠. 마지막으로 PWR모드는 언덕을 오르거나 빠른 가속을 원할때 등 많은 힘을 필요로 할때 사용되는데요. 이 모드에서는 엔진과 모터어시스트를 적극적으로 사용해서 출력에 중점을 두고 운용을 하게 되는 모드입니다. 하이브리드라 단지 연비만 보고 탄다는 생각이었지만, 1.8리터 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할때는 꽤 가속력이 괜찮은 편이라, 나름대로의 펀 드라이빙도 가능하더군요.

프리우스의 계기판은 꽤나 많은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충전이네, 모터어시스트네, EV모드네 써놓긴 했지만, 사실 프리우스가 전기로만 가고 있는건지, 충전을 하는건지, 모터 어시스트를 하고있는건지 조용한 상황에서는 어느정도 감은 오지만 막상 주행할때는 민감하게 느끼긴 어려웠었는데요. 계기판을 통해 보이는 이 에너지 모니터를 통해 프리우스가 어떤상태인지를 알수 있습니다. 단지 어떤 상태인지 보여주는게 뭐 중요하랴 싶겠지만, 더 좋은 연비를 위해서라면 에너지 모니터의 상태를 지켜보는편이 도움이 되니까요. 이 모니터 덕분에 프리우스가 77km 까지는 전기모터로만 주행이 가능하다는것도 알수 있었구요.

평소에는 보이지 않지만 핸들리모콘에 손가락을 살짝 올려놓고 있으면 이렇게 어떤 버튼을 누르고 있는지 알수 있도록 모니터에 표시가 됩니다.
정말 살짝 올려놓기만 하면 표시되는건 아니구요.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할때 반셔터의 느낌으로 살짝 누르고 있으면 표시가 된답니다. ^^;;;

이전에 시승한 두 차량에도 분명 후방 카메라가 있었는데 이녀석에는 뭔가 이상한게 있네요 -ㅅ-
이건 프리우스에 들어있는 파크 어시스트 기능을 설정하는 화면인데요. 다른 메이커의 파크어시스트와는 달리 후방 카메라를 통해 자신이 주차할 자리를 설정할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메이커처럼 주차할 자리를 슬쩍 지나가는 방식도 가능하구요. 파크 어시스트의 도움이 없어도 주차를 할수는 있지만, 이쪽이 더 편하긴 하더군요. 하지만 프리우스의 파크 어시스트 역시 핸들 조작만을 해주고 감지를 하는 범위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운전자도 어느정도는 주의를 하고 주차를 해야합니다.

1열 시트의 착좌감과 시트포지션은 다른 토요타의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편안했습니다. 
(전동시트가 적용되지 않았는데도 요추받침 조절만은 전동으로 된다는게 좀 특이하긴 하네요.)


겉보기에 창문이 좀 작아보여서 시야가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해봤지만, 딱히 시야 확보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더 트인 느낌이 드는편이었죠. 하지만 룸미러를 통해 보이는 후방시야는.... 분명히 보이는 범위는 넓지만 리어윙 부분이 눈에 걸리는게 좀 아쉽네요.

수납공간은.... "왜 컵홀더가 하나밖에없어?" 라며 투덜거리며 뒤져보니 암레스트를 뒤로 밀어내면 컵홀더가 하나 더 나타나는군요. 하지만 운전자 입장에서는 컵을 하나 더 놓기 위해 암레스트가 뒤로 밀려 있는건 그리 반가운 상황은 아니겠죠?

콘솔박스는 뭐 말할것도 없이 넓습니다. 컵홀더에서 살짝 저를 실망시키긴 했지만, 토요타는 수납공간에 있어서는 차종을 불문하고 만족감을 주고 있습니다. 이 콘솔박스 안쪽에는 오디오 단자와 파워아웃렛 단자가 하나씩 있구요.

글로브 박스는 상하로 나뉘어 엄청난 공간을 보여줍니다. 중앙을 가로지르는 칸막이만 없었다면 PC 본체 한대쯤은 우겨넣을수 있지 않을까요?

운전석과 조수석을 가로막고 있는 기어레버 아래쪽에도 이렇게 넉넉한 수납공간이 자리잡고 있는데요. 이곳에도 역시 파워 아웃렛 단자가 하나 있네요. 그옆에 보이는건 열선버튼인데, 운전석에선 잘 보이지도 않고 쉽게 손도 안가는지라 살짝 위치의 변화가 있었으면 좋을뻔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도어쪽에도 물론 수납공간이 있는데, 도어포켓이 좀 작긴 하지만 컵홀더로도 사용이 가능해 보입니다. 손잡이 쪽의 공간은 핸드폰을 올려놓긴 좋았지만, 핸드폰을 올려놓은 채로 문을 급하게 열거나 닫으면 쉽게 떨어져서, 좀더 깊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2열 역시 준중형 치고는 약간 넓은편인데요. 바닥에 뽈록이(?)가 거의 올라와 있지 않은것도 더 넓게 느껴지는 이유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2열에는 도어 손잡이쪽에 조심스럽게 핸드폰을 올려놓는 공간과, 암레스트에 위치한 2개의 컵홀더, 그리고 시트백 포켓 정도의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암레스트에 수납공간이 있거나, 도어포켓이 있었으면 더 좋을뻔 했지만, 도어포켓은 실내 공간을 더 뽑기 위해 포기한듯 하네요.

2열 시트 끝에는 요렇게 통풍구가 하나 보이는데, 아마도 베터리팩의 과열을 방지하기 위한 통풍구로 보입니다. 종종 손을 대보곤 했는데 예상외로 뜨뜻한 공기가 흘러나오거나 하지는 않네요.

수납공간의 하이라이트 트렁크!!! 그정도 2열공간을 뽑아내고 트렁크 역시 넓다는게 좀 놀랍네요;;;;

게다가 그 아래쪽에는 수납공간이 하나 더 보입니다. 적당한 수납가방에 세차용품 짱박아놓고 다니면 딱 좋겠군요. -ㅁ-

그 수납공간마저 들어내면 스페어 타이어와 배터리팩이 나오네요. 배터리팩은 원터치 방식으로 탈착이 매우 쉬워보입니다.

네... 헤치백이니 2열 폴딩 한번쯤은 해주는게 예의겠죠? 풀플렛은 아니지만 드러누워서 자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드러누워 자는건 둘째치고... 이정도 넓이면 웬만한 자취방 이삿짐정도는 프리우스 한대로도 가능하겠는데요? 여러모로 탐나는 녀석입니다.

사실 프리우스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건 연비겠죠? 저 역시 시승을 해보기 전에는 가장 궁금했던게 연비였으니 말이죠.
이번 시승기간동안 연비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운행을 했을때, 평균 20km/l 이상의 연비를 보여줬습니다. 고속보다는 도심을 더 많이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고속도로로만 7~80km 로 달렸을때는 약 40km/l 의 연비가 나왔습니다.)

토요타의 라인업중 마지막으로 시승해본 프리우스. 과연 원조 하이브리드의 명성에 걸맞는 연비는 물론 넓은 공간과 안락함, 필요할때 달릴수 있는 가속력 까지. 이제서야 진정한 하이브리드를 경험해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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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0.05.11 18:08 신고

    제대로된 원조네요.
    아직 뛰어넘을 만한 후발주자가 없는 독보적인 원조~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5.12 01:39 신고

      하이브리드 기술 대부분의 특허를 가지고 있는 토요타에서 만든 만큼 하이브리드 에서는 앞으로도 장기간 독보적인 모습을 보여줄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기차로 대세가 흐르면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네요. ^^

BMW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컨셉카 비젼 이피션트 다이나믹스에 대한 정보는 이미 예전에 접해봤지만 실제물을 본건 북경이 처음이었는데요.
보도용 사진보다는 포스가 떨어지긴 하지만 사진에서 봤던 그모습 그대로네요.

(아래는 비전 이피션트 다이나믹스가 공개됐을때의 포스팅 입니다. )


M1 오마쥬에서 봤던 이 게슴츠레한 눈과 최고의 크기를 보여주는 콧구멍....

과연 이상태로양산이 될수 있을까 싶은 곤충날개를 연상시키는 걸윙도어까지....

이상태로 양산된다면 디자인 하나만으로도 지르고 싶은 드림카가 될수도 있겠네요 -ㅁ-

예전에는 미처생각하지 못했던건데... 2도어 치고는 2열에 사람이 탑승하긴 편하겠지만, 그만큼 손해보는것도 많겠네요. 가령 비가오는날 승하차시에 더 많은양의 비가 2열까지 들이친다든지 말이죠. 게다가 무슨재질인지는 모르겠지만 측면충돌 안전성에 있어서도 약간 불안해 보이긴 합니다.
아... 프라이버시 문제도 있겠군요. 만약 이상태로 양산된다면 제일먼저 썬팅하는데 제일 먼저 투자를 해야겠네요 ^^

다이나믹한 운전의 즐거움을 잃지 않으며, 에어로다이나믹과 하이브리드 기술을 통해 친환경성까지 보여주겠다는 BMW의 뚜렷한 주관을 보여주는 비젼 이피션트 다이나믹스... 개인적으론 컨셉에서 변하지 않고 이대로의 모습으로 양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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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GM의 캐딜락 부스를 둘러보니 2개의 엔진을 볼수 있도록 전시를 해 놓았더군요.
V6 3.0 VVT 직분사 엔진이야 CTS 에 들어가는걸 익히 보아왔지만 V8 6.0 VVT 라니... 에스컬레이드에 들어가는 엔진은 6.2리터 엔진으로 알고있는데 이녀석은 어디에 들어갈까요? 바로 에스컬레이드 하이브리드 모델 입니다. 에스컬레이드에 하이브리드가 적용된다는것도 놀랍지만, 기존 배기량에서 별 차이가 없다는것도 참 놀랍긴 하네요. 역시 프리미엄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려먼 이정도 품위는 유지해 줘야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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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달려라 부메랑' 이라는 만화가 TV에서 방영이 될때, 전국은 미니카 열풍이 불고 있었죠. 물론 저도 그 열풍에 휩쓸린 1人으로 꼬불쳐둔 세뱃돈으로 미니카와 충전기와 충전지를 지르고, 다른 친구들보다 조금이라도 빨리달려 보겠다고 지금 생각하면 얼토당토 않은 튜닝(?)들을 자행한 기억이 있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제 또래의 남성들은 대부분 어릴적 미니카를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있을텐데요. 조그마한 모터와 충전지 2알로 움직이긴 했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것이 우리가 처음 접한 전기 자동차가 아니었나 합니다 ^^;;;

세월이 흐르고 기술이 발전하다보니 어느새 미니카가 아닌 실제 전기차들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이제는 단지 '전기로 가는 차' 를 넘어서서 친환경, 고효율을 지향하고, 그에 더해서 기존 내연기관차들같은 운전의 재미와 감성까지도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실 운전의 재미와 감성은 각 메이커에서 조율하기 나름이지만 그에 앞서 고효율과 친환경 이라는 과제를 해결해야겠죠? 

전기차의 효율은 얼마만큼의 거리를 이동할수 있는가도 중요하지만 같은 거리를 이동할때 얼마나 빠르게 충전할수 있는지 역시 중요한데요. 이를 충족시기키 위해 필요한건 작고, 가볍고, 많은 양의 전기를 저빠르게 저장할수 있는 2차전지 기술입니다.

이미지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일반적으로 우리가 충전지 라고 부르는 2차전지는 화학반응을 통해 전기를 저장해 두었다가 사용할수 있는 전지 인데요. 자동차에서 쓰이는 2차전지로는 납축전지가 가장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아마도 차량용 납축전지를 한번이라도 들어보신분이라면 알수 있겠지만, 엄청난 무게를 자랑하죠? 저도 한때 HID를 설치한다고 베터리를 뽑아서 작업공간을 만든 경험이 있는데, 꼭 필요하지 않다면 다시는 들어내고 싶지않을정도로 무겁습니다 -ㅅ-
게다가 방전은 왜그리 잘되는지....가격이 가장 저렴하긴 하지만 전기자동차에 무겁고 효율이 떨어지는 납축전지를 쓸수는 없겠죠?
그래서 전기(혹은 하이브리드)자동차에는 효율과 가격, 안전성 등을 고려해 현재는 리튬-이온 전지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리튬-이온 전지만을 사용할 수는 없겠죠? 앞으로 전기(혹은 하이브리드)차량의 미래는 2차전지 기술이 얼마나 발전하느냐에 따라 달라질것으로 보이는데요. 한 예로 매우 가볍고 튼튼한, 가공이 용이한 2차전지가 있다면 이걸 이용해 만드는 전기차는 더욱 가벼워 지고 더욱 많은양의 전기를 저장할수 있을겁니다. 2차전지의 저장량이 늘어난 만큼 급속충전 기술또한 발전해 나간다면 현재처럼 급속충전을 이용해도 30분에 200Km도 이동하지 못해, 씨티카를 벗어나지 못하는 전기차의 단점을 극복하고, 10분 충전에 1000Km를 이동할수 있는 기술도 개발이 되겠죠?  이런 효율적인 2차전지 기술과 충전기술이 개발되고 또 적절한 가격에 공급될수 있는 때가 온다면, 10분 충전에 서울-부산을 왕복하는 양산 전기자동차가 일반화 되는것도 꿈이 아닐거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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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토요타에서 캠리 하이브리드를 제외한 토요타의 전 라인업을 시승해볼 기회를 줬었는데요. 이번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전 라인업을 시승할수 있는 '토요타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2010' 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오는 4 24()부터 6 12()까지 7주간 전국 5 토요타 전시장에서 토요타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2010’ 시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시승 행사에는 월드 베스트 셀링 모델인 캠리 캠리 하이브리드, 도심형 스타일리쉬 SUV RAV4 그리고 세계 최고 수준의 연비와 친환경성을 자랑하는 프리우스 토요타 차종을 직접 시승해 있다.

 

행사시간은 오전 10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차량 시승 이외에도 캐리커쳐, 타로카드 , 네일아트 핸드 마사지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전시장이나 토요타 공식 홈페이지(www.toyota.co.kr) 통해 접수 가능하며, 매주 5명을 추첨하여 고급 MTB, 캠핑카 3 4 이용권 제주도 여행권 등을 증정한다.

 

아울러, 이번 이벤트 기간 토요타 전시장을 방문하면 RAV4 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할 있는 특별 전시도 마련된다

 

토요타 강남 전시장 (디앤티 토요타㈜)

-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225-5

- 전화     : 02-3496-0300

토요타 서초 전시장 (효성 토요타㈜)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63-7

- 전화     : 02-520-5500

토요타 용산 전시장 (LS 네트웍스 토요타 용산점)

- 주소     : 서울시 한강로 2 191 LS용산타워

- 전화     : 02-799-7700

토요타 분당 전시장 ( 광장 오토 모티브)

-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104-2

- 전화     : 1577-9811

토요타 부산 전시장 ( 토요타 동일 모터스)

- 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 해변로 301

- 전화     : 080-855-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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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토요타 프리우스의 이름을 공유하는 하이브리드 미니밴이 내년에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이 하이브리드 미니밴의 출시 시기나 이름 등은 루머일수도 있겠지만 프리우스가 그간 쌓아온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신뢰도와 더 넓은 공간을 요구하는 소비자층이 있는한 이녀석은 꼭 상용화 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 컨셉모델은 3개의 리튬이온 배터리팩을 차체의 바닥에 장착하며, 슬라이드 방식의 토어를 채택하고, 7인승 이상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하네요. 컨셉모델이야 라인을 깔고 런칭을 하기 전까지는 항상 미정이긴 한데.... 이건 되도록 컨셉때의 모습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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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0.04.19 11:39 신고

    컨셉대로 나오면 진정한 미래'카'의 모습일듯 ㅎㅎ

    배터리팩이 차체 하부에 있게 되면 우리나라에서는 괴물스런 과속방지턱에 치명적일듯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4.19 13:39 신고

      음... 항상 컨셉카는 미래적인 디자인을 보여주죠 ㅎㅎㅎ

      배터리팩이 차체 하부에 있어도 충격을 대비한 쉴드 정도는 방비를 해놨을겁니다. 토요타가 하이브리드를 1~2년 만들어온 회사는 아니니까요 ^^

혼다는 자사의 하이브리드 스포카 CR-Z가 지난 2월 일본 판매를 시작한 후 1개월만에 누적 계약 대수 1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간 판매 계획 대수의 10배가 넘는 실적이다. 특히, 혼다 차량을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신규 고객이 전체 계약 고객 중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20대부터 40대 이상의 폭넓은 연령층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CR-Z는 1.5L i-VTEC 엔진과 혼다만의 독창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IMA(Integrated Motor Assist)를 적용하여, 강력한 가속감과 25 km/L(일본 공인 연비 기준)의 뛰어난 연비를 동시에 실현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모델이다. 특히, CR-Z는 개인의 운전 스타일이나 다양한 주행 상황에 맞추어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혼다 최초의 ‘3 모드 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하여 주행의 즐거움을 더했다.

혼다의 하이브리드카에 대한 인기는 이미 인사이트 판매를 통해 확인된 바 있다. 하이브리드카 최초로 일본 내 신차 판매 1위에 오른 신형 인사이트의 경우, 지난 2009 2월 일본 발매 후 1년 만에 일본 내 누적판매대수10만대를 달성하는 등 대중적인 친환경 자동차로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l  CR-Z 제원 (일본 사양 기준)

엔진

1.5L 4 밸브 i-VTEC

최고 출력 (PS/rpm)

113/6,000

최대 토크 (kg·m/rpm)

14.7/4,800

모터

박형 DC브러시리스 모터

최고 출력 (PS/rpm)

14/1,500

최대 토크 (kg·m/rpm)

8.0/1,000

변속기

CVT(무단자동변속기) 또는 6MT

10·15 모드 주행 연비 (km/L)

25

전장×전폭×전고 (mm)

4,080×1,740×1,395

휠 베이스 (mm)

2,435

차량 중량 (kg)

1,160

가격

2,268,000/2,498,000(VAT포함)


역시 혼다의 저력은 무시무시 하네요. 인사이트에 이어 CR-Z 까지...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혼다의 스포츠카 인 만큼 어느정도의 인기는 예상을 했지만 이렇게나 폭발적인 인기를 얻을줄은 몰랐네요.
CR-Z는 물론 인사이트도 하루빨리 국내에서 볼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일본에서 이렇게 인기가 좋아서야 한국에선 빠른시일내에 보긴 힘들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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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펠의 Flextreme GT/E 컨셉카가 제네바 모터쇼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Flextreme GT/E는 GM의 볼텍 파워트레인(시보레 볼트에 들어가는 파워트레인)이 처음 적용된 5도어쿠페로서 볼트처럼 충전된 배터리 만으로도 40마일을 이동할수 있도록 개발중이며, 1.4리터 직렬 4기통 엔진으로 리튬이온 베터리팩에 시간당 16kw를 충전할수 있습니다.
Flextreme GT/E는 에어로다이나믹과 경량화에 꽤 많은 공을 들인듯 한데요. Flextreme GT/E의 공기저항 계수는 0.22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양쪽 사이드 미러 A필러에 숨겨진 카메라로 대체되는건 적응하기 좀 힘들겠네요. 양산차도 이렇게 나오려나요?

Flextreme GT/E는 최대 200km 이상의 속도와 제로백
9초, 엔진을 가동시켜도 CO2는 km 당 40g 밖에 배출하지 않으며, 연비는 약 62.5km/L라고 하는데요. 성능과 연비 두가지를 모두 실현한 5도어 쿠페 Flextreme GT/E의 출시가 기대되는군요. (물론 가격도 기대가 됩니다 ^^;;;)
 

•Body style

 Type: 5-door coupé, 4-seat upper mid-size concept vehicle
 Co-efficient of drag: 0.22
•Exterior dimensions
 Overall length: 4762 mm
 Height: 1308 mm
 Width: 1871 mm
 Wheelbase: 2900 mm
 Front track: 1600 mm
 Rear track: 1600 mm
•Wheels/Tires
 Wheel size: 21 inch
 Tires: 195/45 R 21; extra low-rolling resistance
•Powertrain
 Type: Electric drive, front-wheel-drive
•Battery system
 Type: Advanced lithium-ion (manganese spinel)
 Energy: 16 kWh
 Nominal voltage: 350 volts
 On-board charger: 3.3 kW
 100% recharge time (230V outlet): < 3.0 hours
•Electric drive unit
 Max. power: 120 kW
 Torque: 370 Nm
•Generator
 Power: 53 kW peak output
 Engine type: 4-cyl. 1.4l gasoline-fueled combustion engine
•Performance
 Pure electric mode range: 60 km
 Full range, range extender engaged: > 500 km
 CO2 emissions, combined cycle (est.): < 40 g/km
 0 - 100 km/h acceleration: < 9.0 seconds
 Maximum speed: > 200 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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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초경량 스포츠카 브랜드 로터스의 신모델 Evora(에보라)에도 하이브리드가 적용 된다고 합니다.
에보라 414E 하이브리드는 지난해 출시된 로터스 에보라의 플랫폼을 베이스로 제작되었으며, 동력원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을 포함한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적용하였습니다.
 

에보라 414E 하이브리드의 동력원은 한 쌍의 전기모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쪽 후륜에 자리를 잡아 각각 207마력씩 최대 414마력과89.1kg/m의 토크를 1단 감속기어를 통해 끌어 낸다고 합니다
양쪽 후륜에 자리잡은 전기모터가 각각 207마력씩 총 414마력의 출력을 내기때문에  에보라 414 하이브리드란 이름이 붙게 되었다네요.

 

에보라 414E 하이브리드는 0-100km 4초에 주파하며 전기모터 만으로도 약 480km(300mile) 이상의 주행거리를 보장하면서도 로터스 매니아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드라이빙 감성을 자극하기 위해 스포츠 모드(7단 변속모드)’를 장착 하였고 패들쉬프트로 변속이 가능합니다. 이 변속 장치는 운전자에게 실제 기어 변속 시 느낄 수 있는 변속 토크, 진동까지 발생시켜 주어서 전기차에서 느낄 수 없었던 변속의 재미 또한 보완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전기차의 장점이자 단점인 무소음에 관련하여 보행자가 다가오는 차량을 인식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 안전문제는 로터스 ‘HALOsonic’ 이라는 통합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해 보행자로 하여금 멀리서도 차량의 소음을 들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는 차량의 외부로 인위적인 엔진 소음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휘발유 동력 계통인  V6 V12 엔진 사운드를 생성시켜 더욱 멋진소리를 재생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로터스 관계자들은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는 낮아진 배출가스량과 연비를 자랑하는 ‘2011년형 엘리스’, ‘에보라 414E 하이브리드등 친환경적인 요소들을 두루 갖춘 로터스를 보여드릴 것이라 전하였으며 차에 대한 멋진 감성을 지닌 로터스 매니아들에게 좋은 성능과 디자인이 전부가 아닌 자연과 인간에 해를 입히지 않는 착하고 영리하고 즐거운 차를 만들어 주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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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는 시빅의 누적 판매대수 5천대 돌파를 기념해 시빅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혼다는 3월 한달 간 시빅 하이브리드를 현금으로 구입하는 고객에게 SK주유상품권 300만원을 지원하고, 리스 또는 할부로 해당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무이자 할부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금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이번 특별 금융 프로그램은 우리파이낸셜 제휴로 이뤄지며,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을 추가 증정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혼다코리아 홈페이지(www.hondakorea.co.kr)를 확인하거나 가까운 전시장에 문의하세요.

■ 혼다 고객센터 : T. 080-360-0505

■ 혼다 공식딜러 전시장

- 두산모터스  (서울 강남점)

T. 02-545-0119

- 일진자동차  (서울 서초점)

T. 02-580-8000

- KCC모터스   (서울 용산점)

T. 02-6090-6000

- D3 모터스   (부산 광안점)

T. 051-710-3000

-         (경기 분당점)

T. 031-789-2200

- 피죤모터스  (인천 남동점)

T. 032-463-5700

- 썬모터스    (대구 수성점)

T. 053-784-9000

- 제이원모터스(광주 신안점)

T. 062-527-9999

- KS모터스    (대전 유성점)

T. 042-822-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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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의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CR-Z를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CR-Z
1.5L i-VTEC 엔진과 혼다만의 독창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IMA(Integrated Motor Assist)를 적용하여, 시원한 가속감과 25 km/L(일본 공인 연비 기준)의 뛰어난 연비를 동시에 실현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모델입니다.
제가 처음 본 CR-Z 는 작년 서울 모터쇼에 전시된 컨셉카의 상태였는데요, 그때의 느낌을 거의 그대로 살린 상태로 양산이 되네요.

사진으로 보기에 다른점이라면, 당시에는 양쪽 도어에 버튼만 하나씩 달려있는 상태라서 문을 어떻게 열어야 하나 고민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문을 여는 방법을 누가 봐도 알수 있도록 바꿔놨네요 ^^

실외 디자인은 물론 실내에서도 여전히 컨셉카 같은 느낌을 주고 있는데, 디자인이야 주관적인 거라고 해도 기존에 혼다에서 내놓은 차량들을 봤을때 실내 거주성이나 공간 활용을 어떻게 해놓았을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l  CR-Z 제원 (일본 사양 기준)

엔진

1.5L 4 밸브 i-VTEC

최고 출력 (PS/rpm)

113/6,000

최대 토크 (kg·m/rpm)

14.7/4,800

모터

박형 DC브러시리스 모터

최고 출력 (PS/rpm)

14/1,500

최대 토크 (kg·m/rpm)

8.0/1,000

변속기

CVT(무단자동변속기) 또는 6MT

10·15 모드 주행 연비 (km/L)

25

전장×전폭×전고 (mm)

4,080×1,740×1,395

휠 베이스 (mm)

2,435

차량 중량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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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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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sac 2010.03.01 08:59 신고

    오호~ 스쿠프 이후로 오랜만에 보는 스포츠루킹카군요!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3.02 01:16 신고

      그동안 혼다가 내놓은 차량들을 봤을때 스포티함은 어느정도 보장될거라고 생각합니다. ^^


토요타자동차는 오는 3월 4일부터 스위스에서 개최되는 2010 제네바 모터쇼에서 아래와 같은 차량을 선보인다.

 

♦ Auris 하이브리드 시너지 드라이브 (HSD) 세계 최초 공개

Auris 하이브리드 차량은 2020년 초까지 토요타 전체 모델의 하이브리드 시너지 드라이브 파워 트레인 확대를 위한 토요타의 시발점이며, 2010년형 Auris는 다이나믹한 스타일과 한층 개선된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토요타 6기통 엔진(Six Toyota Optimal Drive powertrains) 또는 하이브리드 시너지 드라이브(HSD)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중형 세그먼트(C-segment) 핵심인 클린 파워트레인 기술이 적용되었다.

 

♦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전기 자동차 FT-EV II 컨셉 차량 유럽 최초 공개

유럽 최초로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rius Plug-in Hybrid) 모델과 전기 자동차 FT-EV II 컨셉 차량을 선보임으로써 토요타의 지속 가능한 이동성을 향한 의지를 표명함과 동시에 하이브리드 시너지 드라이브를 응용한 토요타의 차세대 연료전지 하이브리드 차량인 FCHV-adv 소개할 예정이다.

 

♦ 2010년형 RAV4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유럽 최초 공개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유럽 최초로 공개되는 2010년형 RAV4는 더욱 더 세련되어진 전면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특징으로하며, 토요타 옵티멀 드라이브 기술(Toyota Optimal Drive technology)의 영향을 받아 컴팩트 SUV 세그먼트에서 최저 수준의 배기가스를 배출하는 클린 파워트레인이 장착되었다.

 

♦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한 뉴iQ 컬렉션 제네바 모터쇼 첫 선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이는 뉴iQ 컬렉션은 차량의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맞춤형 인테리어와 외관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인체공학적 인테리어와 품질의 향상은 iQ 모델 변화와 함께 진행되어져 왔다.

 

♦ ‘토요타 FT-86스포츠 컨셉(Toyota FT-86 sports concept)’ 유럽 최초 공개

프론트 엔진과 후륜 구동의 ‘토요타 FT-86스포츠 컨셉(Toyota FT-86 sports concept)’ 은 유럽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모델이다. 고도의 에어로다믹한 스타일과 인체공학적이며 운전자 지향적인 운전석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제품의 성능, 민첩성과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기 위해 가능한 콤팩트하고 경량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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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더욱 파워풀한 하이브리드' 라는 모토로 만들어진 X6 액티브 하이브리드의 다이노 측정 결과가 나왔습니다. 과연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BMW 측에서 밝힌 X6 액티브 하이브리드의 제원은 480마력에 575 pound-feet 토크를 보여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측정된 결과는 368마력에 402 pound-feet토크 라는 터무니 없는 결과를 보여주었 습니다. 물론 제원상의 출력과 다이노 측정 결과에는 차이가 있을수 있지만 이건 너무 실망을 안겨주는 결과네요. 이제 BMW도 현대의 뻥마력과 같은 인식을 가지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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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l Ampera.


도심에서의 하이브리드가 매우 높은 연비 효율을 보여주고, 장거리 주행을 할때는 가솔린에 비해 디젤 엔진이 매우 높은 연비 효율을 보여줄 겁니다.
만약 이 두가지가 서로 만난다면 최고의 연비 효율을 보여주지 않을까요?
저같은 사람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메이커에서는 오래전 부터 디젤 하이브리드 기술을 연구/개발 해 왔습니다.
미국의 자동차 전문 잡지 AutoCar 에 의하면 GM이 디젤 하이브리드를 오펠/복스홀의 아스트라나 인시그니아 같은 일부 모델에 적용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고 아마도 2012년이면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거라는 멋진 소식을 전했는데요.


현실적으로 메이커들이 디젤 하이브리드를 적용하기 힘든 이유는 높은 연구개발비와 생산비용때문입니다. 현재 상황을 봐도 하이브리드나 디젤 차량이 가솔린 차량보다 더 비싼 가격을 받고 있는것도 사실이구요. 그래서 GM은 유럽 시장 기준으로 기존 하이브리드에 비해 1000유로정도 상승 된 가격으로 내놓을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GM에서 개발한 디젤 하이브리드 방식은 아마도 볼텍 방식일 텐데요. 이것은 곧 디젤 하이브리드 기술이 시보레 볼트와 오펠 엠페라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런 소식이 들리고 나니 볼트에 대한 기대가 더더욱 높아지네요. 하루빨리 국내에서 볼트를 만나볼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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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는시빅 하이브리드 모델을 대상으로 현금 구입 고객에게 SK주유상품권 200만원을 지원하는, 지난 1월 실시한 특별 프로모션을 연장하여 오는 2 28일까지 진행한다고 합니다.
또한 리스 또는 할부로 시빅 하이브리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무이자 할부 등 특별 금융 프로그램 혜택을 제공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혼다코리아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가까운 전시장에 문의하세요

 

■ 혼다 고객센터 : T. 080-360-0505

■ 혼다 공식딜러 전시장

- 두산모터스  (서울 강남점)

T. 02-545-0119

- 일진자동차  (서울 서초점)

T. 02-580-8000

- KCC모터스   (서울 용산점)

T. 02-6090-6000

- D3 모터스   (부산 광안점)

T. 051-7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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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031-789-2200

- 피죤모터스  (인천 남동점)

T. 032-463-5700

- 썬모터스    (대구 수성점)

T. 053-784-9000

- 제이원모터스(광주 신안점)

T. 062-527-9999

- KS모터스    (대전 유성점)

T. 042-822-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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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2 스포츠 하이브리드 컨셉은 3.3리터 V6 엔진과 전기모터를 얹은 AWD 형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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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출시될 CR-Z

혼다는 이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혼다의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CR-Z 를 양산모델 (북미 사양)을 공개했습니다.
CR-Z는 일본에서 다음달 24일에 발표하고 26일 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CR-Z 북미버전

CR-Z 는 1.5리너 i-VTEC 엔진에 혼다의 하이브리드 기술 IMA 가 적용되어 강력한 가속감과 25km/l 의 뛰어난 연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CR-Z 북미버전


CR-Z 제원 (일본 사양 기준)

엔진

1.5L 4 밸브 i-VTEC

최고 출력 (PS/rpm)

113/6,000

최대 토크 (kg·m/rpm)

14.7/4,800

모터

박형 DC브러시리스 모터

최고 출력 (PS/rpm)

14/1,500

최대 토크 (kg·m/rpm)

8.0/1,000

변속기

CVT(무단자동변속기)

10·15 모드 주행 연비 (km/L)

25

전장×전폭×전고 (mm)

4,080×1,740×1,395

휠 베이스 (mm)

2,435

차량 중량 (kg)

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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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캐딜락이 선보인 XTS 컨셉은 2012년에 선보일 STS 혹은 DTS 를 대체할 차량의 디자인을 보여주는 모델로 보이는데요.
캐딜락의 플래티넘 라인 최상위 모델로써 GM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까지 적용 되었다고 하네요.

CTS, SRX 도 고급스러운 실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차급이 달라지니 더 나은 무언가를 보여주는군요. 그런데 팝업 디스플레이는 적용되지 않았네요.
계기판에 통째로 LCD를 적용하는 과감함. 중앙 상단에 위치한 공조장치까지 일관적인 V라인의 디자인.

팝업 디스플레이에 대한생각은 섣부른 판단이었네요. 뒷좌석 디스플레이에 팝업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습니다.

최근의 캐딜락이 내/외관은 물론 성능과 편의성 까지 두루 갖춘 CTS 나 SRX를 경험해본 이상 XTS에 대해 기대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이번에 선보인 XTS 플레티넘 컨셉은 캐나다에서 2012년 초부터 양산 및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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