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 연휴에 이어 이번에도 추석연휴를  맞아 올레네비는 어김없이 업데이트를 단행했는데요.
이번에는 어떤 진화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켰는지 살펴봤습니다.

첫 실행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회사로' 라는 메뉴가 생긴건데요.
즐겨찾는 위치의 바로가기가 하나 늘어난것 뿐이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해본 분들이라면
터치 한두번이 줄어드는게 얼마나 편해지는건지는 알고 계실겁니다.
이번 '회사로' 버튼의 추가는 2.2에서 업데이트한 '어디야? 나여기!' 기능에 비하면 정말 작은 부분이지만
지속적으로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의견을 수렴하고 업데이트 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엇... 바뀐게 '회사로' 만이 아니었군요. 인터페이스가 확 달라졌습니다.
기존의 투박해보이기 까지 했던 인터페이스에서 많은 발전을 보였군요.
기존 M엔소프트의 네비에 비한다면 지니 에서 맵피로 변신한 느낌? ㅎㅎㅎ

메뉴를 살펴보면... 크게 달라진점은 안보이지만 여기서도 '회사로' 메뉴가 보입니다.

아... 그리고 이건 기존에도 있었는데 제가 신경을 안쓴건지도 모르겠지만 흔히 말하는 버드뷰를 지원하는군요.
기존에 있었던기능이잖아!!! 라고 질책하신다면... 전 버드뷰 보다는 평면 지도를 선호합니다 -ㅅ-;;;;

사실 포스팅을 조금 일찍했더라면 '고향내려가시는길 올레네비를 이용해서~' 라는 뉘앙스를 풍길 예정이었는데...
포스팅 시기가 애매해져서 다들 이미 고향에 내려가 계시겠죠?;;;;
하지만 고향에 내려간 시기는 조금 분산됐을지 몰라도 집으로 돌아가는시기는 비슷해서
교통지옥이 될것도 같은데 오히려 고행에 내려갈때보다 올레네비가 유용하게 쓰일수도 있겠군요.
이미 네비게이션이 있는 분들이라도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하는 올레네비를 이용해서
조금 더 쾌적한 운행이 될거라 믿습니다 ^^;;;;

아..... 깜빡잊고 넘어갈 뻔 했군요. 올레네비는 다음번 업데이트를 위해 자그마한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국 교통정보 한눈에보기, 블랙박스, HUD, 즐겨찾기 폴더관리, 탐색조건 바로수정하기, 출발지 선택, 연락처 연동 주소검색 중에
올레네비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기능이 무엇인지 투표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55인치 3DTV 와 주유상품권등을 선물로 준다고 까지 하니
투표하러가지 않을 이유가 없잖아요? 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계속 불만이었던 교통정보 보기에(아직도 수정을 안해줬어!!!)한표를 던졌는데 여러분은 어떤기능이 더 필요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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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기 2011.09.13 12:35 신고

    그동안 안써서 몰랐는데 많이 좋아졌네요.
    하지만 아이폰의 느린 GPS에 좌절을 하고 ㅠ.ㅠ

  2. 올레네비는 업그레이드 할때마다 과정이 너무 느려터져서 그냥 될대로 쓰고있었는데..ㅎ 이번엔 한번 해봐야겠네요 ㅎ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1.09.14 11:50 신고

      와이파이 빵빵한데서는 업데이트 나름 빠르답니다 ㅎㅎㅎ

  3. Favicon of http://ndolson.com BlogIcon 엔돌슨 2012.01.16 08:52 신고

    일출보고 오면서 막혔는 데 올레네비덕에 빨리 왔지요! 다들 네비만 보고 가는 데 저는 막히는 곳을 피했거든요

 

지난해에는 LED 레이싱팀소속으로 슈퍼2000 클래스에 참가해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고, 올해에는 바보몰 레이싱팀으로 소속을 바꿔 제네시스 쿠페 클래스에 출전중인(채널A 동아일보 소속으로 KSF 프로전에도 출전중!!!) 훈남 레이서 조성민선수.... 
비슷한 나이대에, 자주 만나게 되다보니 개인적으로도 종종 연락하며 형동생 사이로 나름 친하게 지내는 녀석인데요.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니지? ;ㅁ;)
얼마전 안산에 볼일이 있어 들렸다가 음악CD를 구워달라며 저희집을 습격(?)한 적이 있었습니다.
(차랑 야구밖에 모르는 순수한 녀석이라 컴퓨터나 IT쪽으로는 영 잼병입니다 ^^;;;)

제 방에 들어선 성민이에 눈에 띈 것은 얼마전에 집으로 날아온 볼레포토.
성민 : 형 이건 뭐야?
후돌 : 볼레포토라고 스마트폰 프린터야
성민 : 어떻게 쓰는건데? 나 써봐도 돼?
후돌 : ㅇㅇ

어플을 다운받아주고 사용법을 알려주자 거침없이 출력해대는 성민이... 아이폰4 로 바꾼지 얼마 안되서 사진 꽤나 찍은거 같습니다 -ㅅ-;;;

한장씩만 뽑아봐서 몰랐는데 이렇게 한번에 여러장 출력도 되는군요 -ㅅ-

성민이가 부탁한 음악CD를 굽고있는동안 묵묵히 출력을 하더니 어느새 한손가득.....
 
뭐... 많이 뽑아도 개의치 않아요... 전 쿨한 남자니까요 ( __)
그렇게 스스로를 위로하는동안 성민이의 다급한 음성..."형 이거 이상해 안나와"
뭔가싶어 봤더니 평소 파란색 불이 들어와있던 버튼이 붉은색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아.... 니가 해냈구나.... 제품에 기본으로 들어있던 12장짜리 카트리지를 순식간에 털어버렸군요.

허허.... 녀석.... 털린건 전데 자기가 더 우울해 합니다 '아직 뽑을거 많은데....' -ㅅ-;;;;

그러고보니... 처음 뽑아봤을땐 붉은색 샐로판지가 보이더니 다 털리고 나니 노란색 샐로판지가 보이네요. 

의기소침해 있는 성민이에게 36장짜리 추가 카트리지를 보여주자 얼굴이 확 바뀝니다.

훗... 이 붉은 샐로판지는 만땅의 상징인가? -ㅅ-

또다시 출력 삼매경.......

다행히 36매짜리 카트리지까지 다 털리기 전에 출력이 끝났습니다. 저 의기양양한 표정 보세요....

으허헣어허ㅓ허어헝 다털렸어!!! 어흑.... 속은 좀 쓰리지만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조금 위안은 됩니다.

마치 광고모델인양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보니 이녀석 조만간 하나 지를지도 모르겠네요 ^^;;;;


이번 포스팅에는 약간의 설정이 가미되어있었습니다. ㅎㅎㅎ 
흔쾌히 포스팅의 모델이 되어준 성민이의 모델료는..... 사진 20여장, 아이폰 충전케이블, 마스크팩2장, 음악CD, 면봉(세차용 -ㅁ-!!!), 레쟈왁스 등등....

변변찮은 모델료에도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 성민아. 다음번엔 좀더 나은 보수로 협상하자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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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unnycandies.tistory.com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11.08.08 14:27 신고

    ㅎ~ 모바일프린터라...이런게 있군요...^^

  2. 캉쥐쪼 2011.08.09 03:14 신고

    ^^ㅋ 우히힛 ㅋ

출근을 시작한지도 벌써 2달 반 정도... 아직도 직장생활이란걸 적응 못하고있다보니 블로그에 좀 소홀해 졌습니다.
덕분에 악랄가츠군을 통해 소개받고 체험해본 볼레포토의 리뷰를 이제서야 올리게되네요 아... 미안해라... ㅠㅠ

이번에 체험해본 제품은 볼레 포토라는 스마트폰 전용 프린터인데요. 처음 제품의 컨셉을 봤을때 가장먼저 떠오른건 예전에 봤던 디지털액자 겸용 포토프린터 였습니다. 예전같았으면 그다지 눈에띄는 제품은 아니었을텐데 스마트폰 사용자가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는 지금 추세에는 관심을 끌만한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선은 간단한 개봉기부터.... 박스를 열자마자 튼실하게 완충포장이 되어있는게 보이네요.

주섬주섬 꺼내본 볼레포토의 제품구성은 본체와 전원케이블, 그리고 메뉴얼의 간단한 구성이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에는 굳이 사진을 뽑을때가 아니더라도 충전 거치대로 사용할수 있도록 마치 도킹 스테이션처럼 되어있는데요.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겐 조금 서운할지는 몰라도 단자가 통일되지 않아 아이폰처럼 도킹을 시킬수는 없겠네요. 이것저것 같다붙이면 보기 흉하잖아요 ㅜㅡ

이것이 아이폰 도킹상태!!!

그래서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옆쪽에 있는 USB단자에 케이블을 연결해 사용할수 있도록 되어있었습니다.
충전과 사용을 동시에 하게될때는 오히려 이쪽이 유리할수도 있겠네요 ^^;;;

볼레포토가 기본적으로 포토프린터인 만큼 잉크나 인화지 같은게 필요할텐데요. 사용을 간단하게 하기위해 카트리지 방식으로 모듈화를 시켜놨습니다.

그다지 작다고 할만한 사이즈는 아니지만 카트리지 하나에 36매의 사진을 뽑을수 있는걸 감안하면 적절한 크기죠?
꼬꼬마 시절 같았으면 "Do Not Open" 이라는 글자를 보기도 전에 분해해보려고 들었겠지만 그때의 열정이 사라진건지 겁이 많아진건지 카트리지를 분해해볼 생각은 안드네요 ㅡ.,ㅡ

모든 스마트폰 주변기기가 그렇듯이 볼레포토로 사진을 출력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맞는 어플을 다운받아야하는데요. 볼레포토는 친절하게도 박스와 메뉴얼에 어플을 바로 받을수 있는 QR코드를 마련해 뒀습니다.

물론 프리웨어~

헐퀴.... 단순히 단말기와 프린터를 연결해주는 간단한 어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20MB가 넘어가는 용량을 보니 뭔가 부가기능이 꽤 있나봅니다.


음... 간단하게 사진을 편집할수 있는 템플릿이 추가되어 있군요.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아가씨가 나오는 템플릿을 적용하고 사진은 예비군때 심심해서 셀카놀이한걸로... ( --)

출력준비 완료~ 이제 볼레포토에 도킹만 시키면 출력이 시작되는건가요?

지~~~잉 지~~~잉 잉크젯 프린터만 사용해본 분이라면 조금은 생소한 출력음을 내며 사진이 출력되는데.... 어라? 고장인가?

살짝 불안해하는순간 노란색만 칠해서 쏙~ 뱉은 사진을 도로 삼키며 두번정도 더 낼름낼름 사진이 들어갔다 나오니 이렇게 사진이 완성되어 나왔습니다. 아마도 염료승화 방식을 사용하는듯.... ^^;;;

이것이 인쇄되어 나온 사진의 모습인데요. 집에서 잉크젯 프린터로 뽑은 사진처럼 점이 보이지도 않고 오히려 인터넷으로 인화신청한 사진보다 더 나은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아쉬운건 아이폰3GS 카메라의 저질 화소...-_-)

대부분의 사진은 DSLR로 촬영하고 스마트폰으로 찍는 사진은 거의 페이스북 업로드용인 제 입장에서 봤을때는 그다지 자주 사용할 만한 제품은 아니지만 스마트폰으로 사진촬영이 일상화 되어있고, 그 사진을 간단하게 사진으로 뽑아 간직하거나 선물하는걸 즐기는 사람이라면 볼레포토는 정말 반가운 제품이 될것 같습니다. (Ex. 바보몰 레이싱팀 조성민선수 -_-)

제품 홈페이지 http://www.prinics.com/KOR/

Bolle Photo 제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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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moniko2048 2011.08.08 21:56 신고

    스마트폰 전용 프린터라니~ 사진을 뽑아 앨범을 원하시는분들꼐 좋은 제품이 될듯 싶습니다. 좋은 리뷰 잘읽었습니다. 스마트폰 주변용품 구입시에는 다나와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더군요. 가격비교를 쉽게 할 수 있는 다나와를 추천합니다~^^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1.08.09 09:43 신고

      다나와도 좋지만 지식쇼핑이나 어바웃같은곳도 병행해서 검색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ㅎㅎ

제가 원래 사용하던 네비게이션은 디지털큐브사의 아이스테이션 T7 이라는 모델이었는데요. 엠엔소프트사의 맵피맵을 탑재하고 무려 TPEG까지 되는 모델이라 꽤 만족하며 쓰고있었습니다. (물론 하드웨어 성능도 쓸만했습니다 ^^;;;)
그러다가.... 차안에서 드라마를 보고싶어하는 어머니의 눈초리를 견디지 못하고 T7으로 넘어오기전 사용하다가 아버지께 넘겨드린 마이딘 FX-1 을 다시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엠엔소프트의 지니 맵을 사용하니 검색 알고리즘은 비슷할테고, 길찾는데 큰 어려움은 없기에 별 불만없이 사용은 합니다만... 교통정보를 반영한 경로탐색을 못하는게 흠이긴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종종 아이폰거치대를 이용해 올래네비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얼마전에 또한번 업데이트를 했더군요. (와이파이를 거의 꺼놓고 다니는지라 와이파이존 잡아서 업데이트 하는데 좀 걸렸습니다 -_-)
사실 기본적인 부분은 크게 다를것이 없습니다. 맵도 똑같고 단지 밑에 보이는 버전만 2.1.0 으로 바뀐것 뿐이니 말이죠.

뭐... 업데이트를 한김에 어제 오전 크루즈5 시승행사를 가는길을 올래네비를 이용해 찍어봤는데....어라? 전과는 경로탐색 화면이 살짝 바뀌었네요? 전에는 3지선다 였던것 같은데 이번에는 깔끔하게 2지선다 로군요. 경로 자체도 예전에는 그다지 교통정보를 반영하는것 같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알고리즘이 꽤나 바뀐것 같습니다.
비록 네비게이션이 있기는 하지만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하는 보조 네비게이션으로도 꽤나 쓸만하겠는데요?

GPS 수신률이 좋지 않을때는 아이콘이 파란색으로 변한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업데이트는 안내시에 "여의도 방면으로 우회전입니다" 라고 방향 안내까지 해주는건데요. 전처럼 밑도끝도없이 "우회전입니다" "좌회전입니다" 라고 시끄럽게 계속 떠드는것 보다는(그러고보니 말수도 좀 적어진것 같긴하네요) 길을 잘못들 확률이 현저하게 낮아지긴 했습니다. 덕분에 헷갈릴만한 길이었는데 한방에 찾을수 있더군요.

처음 '쇼네비' 를 출시했을때는 "없는것보다 조금 나은 참고용 지도" 정도였는데 어느새 네비게이션의 대타 역할을 할수있는 수준까지 올라온걸 보면 조만간 네비게이션의 하나로 당당히 자리매김 할수도 있을것 같군요. 비록 아이폰 3Gs의 저질 GPS는 어떻게 할수 없더라도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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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서 쇼네비를 처음 출시했을때, 아이폰 사용자들은 많은 기대를 했었습니다. 저 역시 그 당시에 큰 기대를 가지고 다운을 받아 사용을 했었는데요. 당시에는 운행중에 앱이 꺼져버리기도 하고 메모리 부족으로 버벅대거나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안내가 종료되버리는등 문제가 꽤 많았었습니다. 게다가 이미 네비게이션을 차에 달고다녔기 때문에 일주일정도 사용해 보다가 미련없이 지워버렸죠 -ㅅ-

하지만 KT에서는 이 네비게이션 앱을 포기할 생각이 없었나보군요. 최근 쇼네비가 올레네비라는 이름으로 2.0.1 로 버전업 해서 돌아왔습니다. 단지 이름만 바뀐게 아닐거라는 기대감으로 일단 다운을 받아봤습니다.

음... 용량이 20MB를 넘기면 와이파이를 이용해야하는 앱스토어의 정책이 올래네비로서는 큰 걸림돌일듯 싶군요. 첫 설치때는 물론 처음 실행시킬때도 대용량의 업데이트가 필요하기때문에 설치후 차량에 앉아서 처음으로 실행시켰을때는 좀 당황스러울것 같습니다.
아예 처음 설치할때 업데이트 필요없이 사용할수있도록 다운받게 만들었으면 더 좋을뻔했는데 살짝 아쉽네요.

네비게이션이 실행되고 보니 인터페이스는 별로 달라진게 없는데 맵이 깔끔하고 보기쉽게 바뀌었군요. 자체 제작했다는 올레맵이 개발비용을 꽤 들였는지 생각보다 완성도가 높아보이네요.

아.. 인터페이스에서 바뀐것 하나는 배터리 잔량과 현재 Wi-Fi 로 연결이되어있는지 3G로 연결되어있는지를 표시해주고 있습니다. 연결상황 보다는 배터리 잔량을 표시해주는게 마음에 드는군요. 전에 쇼내비를 사용할때는 무심코 쇼내비를 계속 켜뒀다가 배터리가 간당간당해지는 상황까지 간적이 있었거든요. 적어도 배터리 잔량에 대한경각심은 일깨워줄수 있을듯...

또한가지 사용상 달라진점은 지도상에서 출발지/목적지 설정이 쉬워졌다는건데요. 모르는 길은 기존에 사용하던것처럼 검색을 통해서 하면 되지만 대략적인 위치를 알고있다면 오히려 지도상에서 찾는게 빠를때도 있습니다. 올레네비로 바뀌고 나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옵션이네요.

길안내 기능도 사용을 해봤는데, 이동중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제일 짜증날때가 Wi-Fi 를 잡았다 놓쳤다 해서 인터넷 환경이 매우 불안정해진다는건데요 (저같은경우 이걸 너무 싫어해서 필요할때 외에는 Wi-Fi를 꺼놓고 다니고 있습니다.) 길안내를 할때는 지속적으로 교통상황을 업데이트 해줘야하기때문에 이런 상황은 낭패로 이어질수도 있는 부분이죠. 이런부분에 대한 사용자들의 불만이 많았는지 Wi-Fi 망을 사용중일때 길안내를 받으면 위 화면에 보이는 아이콘이 깜빡거림과 함께 원활한 안내를 위해 Wi-Fi를 끄고 3G로 연결해 달라는 음성멘트가 뜨네요.

기능과 인터페이스에관한건 개선된점들이 보이는데 기본적인 부분은 어떨까요? 사실 사용자들이 쇼내비를 지워버리게 만들었던 가장 큰 요인중 하나가 바로 메모리 부족으로 인한 프로그램 튕김현상과 멋대로 안내를 종료하는 문제였을텐데요. 이번 구정연휴동안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올래네비를 쭉 사용해본 결과 튕김현상이나 안내종료 현상은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GPS수신률은 여전히 아쉬운 부분인데 하드웨어가 받쳐주지 못하는 부분이라 개선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외장 GPS모듈이 들어있는 차량용 거치대 같은게 나오지 않는한은 말이죠 ^^;;;

또한가지 아쉬운점은 실시간 교통상황 메뉴인데요. 위처럼 실시간 교통상황을 한 구간씩만 확인할수 있게 되어있어서 긴 구간의 교통정보를 확인하기에는 많은 번거로움이 따릅니다. KT에서 지속적으로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올레네비를 개선해 나가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 만큼 다음 업데이트때는 '서울교통정보' 나 '고속도로교통정보' 어플처럼 전체적인 구간을 확인하기 쉽도록 개선했으면 좋겠군요.
아... 무슨근거로 의견을 수렴해서 개선해나가고있는지 아냐구요?

개선의 의지가 없었다면 이런 이벤트를 하지도 않았을테니까 말이죠.


경품에 끌려서... 라는 이유도 없지않아 있지만 좀더 좋은 네비를 사용하기위해 저도 이렇게 개선사항제안을 남겼답니다~
아이나비나 맵피, 아틀란 등 시중에 판매되고있는 네비게이션 맵들도 초반에는 많은 사용자들에게 질타를 당하고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겠지만, 그런 과정을 거쳐 개선해왔기에 지금의 완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레네비 역시 아직까지는 부족한부분들이 보이지만, KT에서 지속적인 개선의 의지를 보이고 있는 이상 언젠가는 완성도 높은 네비게이션 맵으로 거듭나지 않을까요? 부족하다고 외면하지 말고 필요한 부분을 계속 어필해 올레네비가 완성도 높은 맵이 되는 시기를 앞당겨 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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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기 2011.02.08 10:04 신고

    쇼내비-올레내비를 사용은 하고 있지만, 아이폰 자체의 GPS가 느린관계로 차량에서는 항상 한박자~반박자 느린 모습을 보여줘서 그냥 도보용으로만 사용하고 있네요.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1.02.09 03:19 신고

      아이폰4 사용자들은 그나마 좀 낫다고 하던데... 3GS는 GPS 모듈을 어디서 줏어다 박은건지 신뢰도가 너무 떨어지네요 ㅜㅡ

    • 피기 2011.02.09 08:55 신고

      3GS나 4나 오십보 백보입니다. ㅠ.ㅠ

  2. 아이폰4사용중 2011.03.25 01:05 신고

    미국에서 3GS로 톰톰이나 내비곤 쓸때는 아무 불편 없었는데 거기 비하면 올레내비는 갈 길이 먼것 같아요. 얼마전에 서울에서 운전하다 길도 서툰데 한 오분마다 한번씩 조용히 죽어버리는 올레내비때문에 식겁했었음.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1.03.25 02:37 신고

      음.... 전 올레내비가 죽어버리는 일은 없었는데.... 제가 겪지않은 뭔가가 있나보군요...

차량의 오너라면 누구나 차량 내에서 핸드폰 혹은 MP3등 휴대용 기기를 충전해본 경험이 있을겁니다.
덕분에 시거잭 소캣이 부족해서 3구멀티소켓 등을 장착하는 분들도 꽤 많이 봤고 말이죠.

이런 운전자들의 불편을 이해했는지 GM에서는 차량내에 "mat"라는 무선 충전기술을 적용하기위해 5백만 달러라는 엄청난 금액을 투자하고 있다고 합니다.
무선 충전의 방식은 아마도 휴대용 기기쪽에 수신기(?)를 장착한 상태에서 특정 위치에 놓아두면 충전이 되는 방식인것 같은데요. 현재 아이폰 무선 충전기 라고 판매되고있는 물건이 저런 방식이었는데 수신용 케이스가 꽤 컸었죠 -ㅅ-;;;

뭐... 아이폰용 충전기와는 달리 수신기(?)의 크기도 별로 부담이 없는편이고, NDSL이나 블랙베리폰 같은 다양한 휴대용기기를 충전할수 있는듯 보이는데요. GM에서는 이 기술을 2012년 중순까지 뷰익, 시보레, 캐딜락, GMC 브랜드의 차량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이런 자잘한 편의사양들을 별로 신경쓰지 않던 GM이었는데 한번 신경쓰기 시작하니 다양한 아이템들이 나오는군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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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일반화 되기 시작하고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나오면서 어느정도 예견된 일이었겠지만, 스마트폰 사용자들끼리의 커뮤니케이션은 어느순간 점점 데이터를 이용하는 일이 늘고있습니다. 주위에서 가장 많이 볼수있는 예로는 카카오톡을 들수 있겠죠?
하지만 음성통화는 스카이프라는 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로 사용하는모습을 보지 못했는데, 막상 스카이프를 직접 사용해본 결과 음질이나 안정성은 어느정도 만족스러웠지만, 사용하기 좀 불편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스마트폰에서 일반 문자를 사용하는것과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진 카카오톡과 달리 회원가입도 해야하고, 친구등록도 따로 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있고 말이죠.

하지만 이번에 소개해드릴 Viber 라는 앱은 아마도 카카오톡 만큼의 인기를 얻을수 있을거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무엇보다도 회원가입의 절차가 없고, 아이폰의 주소록을 그대로 이용하며 인터페이스 또한 아이폰의 전화기능과 똑같이 만들어 놨기 때문에 이질감이 전혀 없기 때문이죠.
게다가 따로 회원가입을 할 필요없이 자신의 전화번호를 인증만 하면 되는 방식이라 거부감도 없습니다.

물론 인터페이스는 같지만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예를들어 전화를 걸때의 연결음이 마치 호텔에서 내선전화를 걸때처럼 뚜~ 뚜~ 하는 소리가 나는것과, 벨소리의 선택이 불가능하다는건 약간 아쉽긴 합니다만 다른부분에서는 만족스럽습니다.
통화음질은 인터넷전화의 한계를 벗어날수 없습니다만 고속도로를 달리면서도 통화가 가능할정도의 안정성까지 보여주니 이 이상 바랄게 있을까요?

위에서도 언급했다 시피 Viber의 주소록은 아이폰 내의 주소록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주소록에 Viber가 설치된 번호는 구분하기 쉽게 표시까지 해줍니다.
Viber가 설치된 사람의 정보를 봤을때는 저렇게 같은 번호에 Viber와 모바일이 같이 표시되는군요.

Viber를 설치하지 않은 사람의 정보를 보면 Viber 로 초대하기 버튼이 있습니다.

그러면 바로 이렇게 문자가 날아가는데요... 음성통화를 데이터통신을 사용해 쓸수있게 해주는 앱이지만 문자는 일반문자로 보내버리네요 ㅡ.,ㅡ
앱의 홍보를 사용자들의 문자요금을 이용해 하고있긴 하지만, 사용자가 많아져야 사용자들에게도 이득이 되는 앱이니 이정도는 애교로 봐줘도 되겠죠? Viber 도 카카오톡처럼 안드로이드 기반의 앱도 출시되서 조만간 스마트폰 사용자들끼리의 통화는 통화료보다 베터리를 걱정하는 때가 왔으면 좋겠군요.^^;;;

카카오톡이나 Viber나 무료앱에 아직 이렇다할 수익구조는 없는듯 한데, 적적한 수익구조를 만들어 롱런할수있는 앱이 됐으면 좋겠네요.
더불어서 더 좋은 앱들도 만들어 내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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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기 2010.12.06 13:52 신고

    저도 주말에 설치하고 사용해 봤는데 생각보다 뛰어나고 편리해서 대 만족이었습니다.
    설치하자 마자 주소록을 보는데 카앤스페이스님이 가장 먼저 뜨더군요. ^^
    그래서 이 포스팅이 나올지 알았습니다.

대략 5년정도 차량을 운행하면서 차계부를 써본적이 거의 없었는데 기왕 스마트폰을 쓰게 된거 한번 해보자 싶은 마음에
몇몇 무료 앱을 뒤져보다가 찾아낸것이 바로 르노삼성에서 배포하는 DrivingCare 라는 앱이었습니다.

차량의 사진과 함께 연료 종류와 각종 정보를 등록할수 있고, 여러대의 차량도 등록이 가능하네요.

사실 차계부를 쓰면서 가장 많이 쓰이게 되는게 바로 주유 부분인데요. 부분주유와 가득 주유를 선택할수있는건 마음에 들지만....

주유량을 소수점 이하로는 기록을 못하는게 아쉽네요. 정확한 연비측정을 위해서는 중요한 부분인데 말이죠.


또한 리포트를 통해 연별이나 월별 주유내역과 월 평균 연비를 확인할수 있는건 좋긴 하지만, 주유를 했을당시의 연비를 확인할수 없는건 아쉽네요.
적어도 가득주유 - > 가득주유 구간의 연비라도 확인이 가능했으면 좋을뻔 했습니다.

이 외에도 정비내역이나 각종 세금이나 보험료, 범칙금 등의 유지비 또한 기록할수 있네요. 차계부의 기본은 다 갖춘 셈이죠?

하지만 정비내역의 경우는 보기가 좀 힘드네요. 신차일때부터 이 앱을 사용한게 아니라면 저처럼 주기가 지난 정비내역이 수두룩하게 뜨기 마련인데
알람 형식으로 한번 확인한 내역은 따로 볼수있도록 숨기고 오일이나 필터같은 자주 교환하는 항목을 보여줬으면 좋을뻔 했습니다.

뭐... 아쉬운 점이 없지않아 있지만, 일단 차계부로서의 기본은 갖추고 있고, 비록 르노삼성에서 배포한 앱이지만
그다지 메이커의 냄새가 나지 않는 무료앱이라 부담없이 사용할수있어 계속 사용중입니다.

추후에 좀더 제게맞는 차계부 앱을 발견하지 않는 이상은 쭉 사용하게 될것 같군요.
혹시 좀더 괜찮은 차계부 앱이 있으면 추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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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amduck01.com BlogIcon 담덕01 2010.10.01 18:14 신고

    다른건 모르겠지만.. 팁을 드리자면 주유를 하실때 리터 단위로 주유를 하시면 소수점 문제는 해결이 되실 듯..
    전 카드 포인트 때문에 리터단위로 주유를 하고 있어서요.. ^^

    보통 적립 포인트들은 리터당 얼마 이런식으로 적립이 되는데..
    금액 단위로 주유를 하게 되면 얼마 되지는 않지만 소수점 이하의 수치만큼 손실이 나죠..

    그래서.. ^^;;;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0.01 19:09 신고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
      다음번에 가득주유할때는 리터단위로 끊어달라고 해야겠습니다. ^^

  2. 이동길 2010.11.26 14:01 신고

    글쓴이님 한가지 문의좀...
    저도 위 어플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총 키로수를 어떻게 적어줘야 하나요?

    내차 등록할때 총키로수를 적고 주유할때도 총 키로수를 적는건지? 아니면 주유 후 이동한 거리를 적는건지?

    오류날때가 있어서요... 초보자의 비애 ㅠㅠ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1.26 16:41 신고

      이 앱은 항상 총 키로수만 입력받고 있습니다.
      계기판 조작을 하지 않는 이상은 총 키로수를 기준으로 하는게 헷갈리지 않으니까요 ^^;;;



일전에 앱 소개를 쓰느라 받아놓은 씨티카드 앱.... 한번 받은 앱은 잘 안지우는 습관덕에 앱이 계속 남아있었는데요.
사실 씨티카드에 특화된 앱이라 카드가 없으면 쓸일없는 앱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예상외로 쏠쏠하게 쓸만한 일이 많더군요.
특히 이번에 지인의 별장으로 여행을 다녀오면서 씨티카드 앱 덕을 좀 봤습니다.

목적지인 지인의 별장주변에 큰 마트가 없어 미리 장을보고 가야할 상황이었는데요. 근처 마트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내부순환로를 타고가면서 대책없이 마님에게 웹서핑을 시켰습니다. 물론... 현재 위치도 제대로 모르는 상황에서 제대로 서핑을 할수 있을리 없죠.
그러던중 생각난것이, 대형마트는 대부분 카드할인이 된다는거였는데요... 씨티카드 앱의 주 기능인 위치기반서비스를 써먹을때가 온것 같습니다.

사실은 마님 집에서 앱을 이것저것 실행시키며 놀고있다가 이마트가 목록에 보였던게 기억나서 희망을 걸어봤습니다 -ㅁ-;;;

검색 반경만 3Km 까지로 변경을 하고 검색을 해봤더니 바로 근처에 홈플러스가 있다네요. 정말 반갑지 않을수 없습니다.

음... 제 위치도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홈플러스에 전화해 "거기 어떻게 가나요?" 라고 물을수는 없는 노릇이죠? 그래서 지도보기를 선택했는데 제 위치가 어디인지 표시가 안돼어 있어 약간 혼란에 빠진 상태....


지도를 여기저기 헤집어보다가 결국 제 위치를 찾았습니다. 어쨌든 생각지도 않게 씨티카드 앱 덕분에 별로 헤매지 않고 무사히 마트에 도착했는데요. 현재는 씨티카드 소지자를 기준으로 만든 앱이겠지만, 메뉴와 기능들을 조금만 더 다듬으면 카드 소지자는 물론 카드를 소지하지 않은 아이폰 유저들도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 앱이 될것같은 예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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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많은 이들이 기대하던 아이폰 OS 4.0 업데이트가 시작되는 날이었습니다. 이날을 위해 그간 탈옥도 마다하고 버텨왔는데요. 과연 OS4가 기대한 만큼 만족감을 줄수 있을까요?

처음 업데이트를 할때 뜨는 문구.... 저같은 경우는 탈옥하기 귀찮아서 대충 버티고 있었지만, 만약 탈옥을 하신 분들이라면 먼저 백업 후 복구를 하고 시작하시길 권장합니다. 어차피 OS 업데이트를 하면 순정으로 돌아가긴 하지만, SHOW인증서를 사용하려고 실행시키면 정상적인 단말기가 아니라는 문구가 뜨거든요. 굳이 필요가 없는분이라면 모르겠지만 어차피 날아갈거 미리 복구래놓는게 좋지 않을까요?

중요정보에는 100가지가 넘는 새로운 기능을 포함한다는데... 정말 100가지가 넘으려나요? -_-

일련의 과정을 통해 완료된 업데이트..... 업데이트를 다운받고 설치되기까지 거의 30분 정도 걸린듯 싶습니다. PC에 운영체제를 설치하는 시간을  생각하면 그다지 오래걸린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지루하긴 하네요 -ㅁ-

이건 업데이트 후 재부팅 되자마자 팝업인데요. 국내에서 KT 말고 아이폰을 서비스 하는 네트워크 사업자가 어디있다고 업데이트를 하는걸까요?
(설마 애플이 배신때리고 SK에도 아이폰을 공급하려는건 아니겠죠? ㅎㅎㅎ)

업데이트된 아이폰의 배경화면.... 드디어 검정화면에서 이미지를 배경으로 사용할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이 화면 스샷해놓은걸 배경화면으로 설정하면 꽤 헷갈리겠는데요? ㅎㅎㅎ

이번 업데이트중 가장 기대가 됐던 폴더기능... 처음엔 사용할줄을 몰라 설정쪽을 막 뒤져보고 "그딴기능 안들어있잖아!!!" 라며 분노했었지만....

아이폰 사용자라면 대부분 알고있을 이 모드에서 앱 아이콘 2개를 서로 겹치면 폴더가 생성됩니다.

이렇게 되는거죠... 폴더를 지우고 싶을때는 폴더안의 앱들을 전부 밖으로 빼내면 알아서 사라집니다.

그리고... 한 폴더에 들어가는 아이콘은 12개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또하나... 기존에 제가 불만이었던 것중 하나가 바로 멀티태스킹이 안됀다는거였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멀티태스킹을 지원합니다.
뭐... 이것역시 "그딴거 없잖아!!!"라면서 광분했었지만, 아이폰 하단의 동그란 버튼을 더블클릭하면 위 이미지와 같이 하단에 4개의 아이콘이 뜨는데요. 원하는 아이콘이 없을땐 옆으로 슬라이드가 가능합니다.
근데.... 말로만 멀티태스킹인것 같네요... 네이트온에 로그인을 해놓고 다른 앱으로 갔다가 오니 예전과 마찬가지로 다시 로그인을 해야했습니다.
이건 뭐.... 멀티태스킹이 아니라 다른앱으로 바로가기 아이콘 추가 기능인듯 -_-

또하나의 희소식.... 기본 카메라 앱에서도 5배까지 디지털 줌 기능을 지원하네요. 줌때문에 사용하던 앱 하나는 지워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동영상 모드에서는 터치로 포커스를 조절할수 있더군요. 하지만 아이폰에서 동영상녹화 별로 쓰지 않는편이라 크게 감흥은 없습니다 -_-

그리고 또한가지... 카메라 앨범이 살짝 달라진 모습이 보입니다. 아래쪽에 앨범과 장소 탭이 보이시죠?


이렇게 장소 탭을 선택하면 자신이 사진을 찍은 장소별로 사진을 구분해 줍니다. 이왕 하는거 각 사진을 찍은 정확한 위치까지 볼수있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런기능은 보이지 않아 약간 아쉬움이 남긴 합니다.

위의 새로운 기능을 살펴보면서 사용해본 iOS4는 이전보다 빨라졌다는걸 체감할수 있을정도로 최적화가 잘 되어있었습니다. 여기다가 하드웨어까지 월등히 좋아진 아이폰4G는 약간 기대가 되는데요? (하지만 이미 2012년 까지는 할부의 노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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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nside30 2010.06.27 20:55 신고

    난 담달에 4로 살꺼임~!!!ㅋㅋ

얼마전 체험단에 선정되어 사용하게된 MiLi 파워 미라클... 지난번 개봉기에서 MiLi의 매력에 흠뻑 빠져 있었는데요. 하지만 요즘들어 제품을 사용해볼 일이 생기질 않아 그저 가방속에서 햇빛구경 한번 못하다가 드디어 빛을 발할 때가 왔습니다.

때는 바야흐로...가 아니군요. 지난주에 가평에 있는 지인의 별장에 마님과 그 친구의 운전기사가 되어 딸려갔었는데요. 여행을 가는 당일날 새벽에서야 집에 도착하고, 또 새벽같이 나오느라 제대로 충전조차 못하고 반나절을 보냈더니 오후쯤에는 이런 상황이 되더군요.

예전같으면 낭패스런 표정으로 충전할 방법을 모색했겠지만 이제는 이런 상황이 오히려 반갑기 까지 합니다. 볼것없이 낼름 충전기를 연결했습니다.

아... 지난번 개봉기때 언급하지 않은 이것... USB를 통해 충전을 하고있을때나 MiLi 본체에 붙어있는 버튼을 누르면 4개의 LED로 베터리의 잔량을 표시해 주더군요. 별거 아니지만 덕분에 충전기에 베터리가 얼마나 남았나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적절한 시기에 충전도 할수 있겠네요. 게다가 아이폰이 완충됐을때 잔량이 얼마나 남았는지도 알수 있으니 사용량도 어느정도 알아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충전기를 연결해 놓고 3시간 가량 딴짓을 하고나서 보니 이미 100% 완충이 되어있군요. 16% 에서 100% 충전을 했으니 전체의 84%를 충전한건가요? 이정도의 전력을 아이폰에 쪽쪽 빨렸어도 MiLi의 전력 잔량은 무려 LED 3칸!!! 뭐... 3칸이 된지 시간이 좀 지났을 테니 실제로는 2.1 ~ 2.5 칸 정도의 전력이 남아있지 않을까요?
뭐 2칸이건 3칸이건 간에, 이거 하나만 있으면 적어도 아이폰을 2번은 완충시킬수 있을것 같군요. 잘하면 2번 반까지 가능할지도?
작고, 가볍고, 센스있는 디자인에 빵빵한 용량까지 입증됐으니, 이제 더이상 밖에나가서 베터리때문에 고생할 일은 없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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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부터 아이폰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전용 요금제에 대해 꽤나 불만을 가졌었지만 막상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해지면서 꽤 사용자들을 배려해서 만든 요금제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렇다면 청소년들은 어떨까요?


대부분 아시다시피 청소년을 위한 요금제는 같은 금액의 일반 요금제보다 더 많은 혜택을 주고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을 구매하면서 가입하게 되는 i 요금제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요금제는 없었죠.
아마도 청소년들은 가장 저렴한 요금제인 i-slim 요금제를 대부분 선택하고 있을텐데요. 음성통화보다는 데이터와 문자 사용이 더 많이 사용하는 청소년들에게는 100메가의 데이터와 200건의 문자는 턱없이 부족할겁니다. 문자와 데이터보다 음성통화를 더 많이 사용하는 저와는 반대로 말이죠.
하지만 아이폰을 구매한 이상 추가 할인을 위해서라도 i 요금제를 사용할수 밖에 없는데요.

아마도 이번에 추가된 i-teen 요금제는 이런 청소년들의 사정을 파악하고 출시한 요금제인듯 합니다. 기존의 청소년 요금제와 마찬가지로 '알' 의 개념을 도입해 음성과 데이터의 사용량을 조절할수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계산하면 음성통화만 사용할때는 약 193분을, 데이터만 사용했을때는 약 708메가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문자알 역시 단문메시지만을 사용한다면 4천건을 사용할수 있구요.
어느정도 혜택이 있는지는 같은 금액의 i-slim 을 알로 환산해 보면 좀더 와닿겠군요. 우선 음성 150분(22,500알) +  데이터 100MB(4,096알) = 2,6596알로 음성과 데이터에서만 2,404알의 혜택을 더 받고 있고, 문자 200건=3,000알 로 두배나 차이가 납니다. 사실 문자에서 200건은 단문/장문/멀티메시지 를 통합해서 200건이니 실제로는 두배까지는 차이가 나지 않겠지만, 단문메시지만 사용한다면 2배의 차이가 나겠죠?

막상 요금제를 살펴보니 기본료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i-teen 요금제가 이전에 소개했던 SHOW 알  문자매니아 플러스 보다 1알당 요금이 좀더 저렴하네요. 게다가 5,500원의 월 요금 할인까지 생각하면 이제껏 나온 청소년 요금제 중에서 가장 효율적인 요금제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i-teen 요금제를 스마트폰 사용자만 가입이 가능하다면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청소년들은 억울하겠지만... 굳이 스마트폰이 아니라도 요금제에 가입은 가능하다고 하네요. i-slim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거나 SHOW 알 문자매니아 플러스 요금제에 부족함을 느꼈던 청소년들을 위한 i-teen 요금제. 이런 혜택들을 보고있으면 괜시리 청소년들이 부러워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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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가세 환급 제도가 도입되고, 신용카드는 물론 체크카드까지 생겨나면서 카드의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카드의 장점이라면 굳이 현금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것과 카드 사용시의 다양한 혜택을 들수 있겠죠? 물론 저같은 경우에도 카드 사용시 적립되는 포인트라거나 주유할인을 위해 현금이 있어도 카드사용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런 카드혜택을 받을수 있는곳은 해당 카드의 가맹점 뿐인데 자주 사용하는 혜택이 아니라면 모든 가맹점을 외우고 있기도 힘들고, 해당 가맹점을 찾아낸뒤 어디있는지 찾는것도 어찌보면 번거로운 일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씨티카드와 아이폰을 함께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이런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이번에 씨티카드에서 새로 출시된 앱은 이런 사용자들의 마음을 파악한건지 아니면 사용자들의 요청이 들어온건지는 몰라도 씨티카드의 카드 혜택을 확실하게 누릴수 있는 앱을 출시했네요.
어떤 기능들로 카드 혜택을 놓치지 않고 누릴수 있게 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일단 어플을 처음 구동시키면 위와같이 프리미엄 다이닝, 포인트사용처, 지점찾기, 의료, 쇼핑, 엔터테인먼트, 호텔, 공항, 골프, 예약, 카드안내, 외식, 주유, 해외특별우대 서비스의 메뉴가 보이고, 아래쪽에는 이벤트와 카드신청, 안내 및 설정 메뉴가 있습니다.

어떤 앱이던 간에 일단 자신이 사용하기 편하게 설정부터 해놓는게 좋겠죠? 설정메뉴에 들어가보면 가맹점정보 on/off 와 지도 반경설정, 내 카드 등록하기 메뉴가 있네요. 일단 지도 반경은 그냥 놔두기로 하고...



각 카드마다 혜택이 다른 만큼 자신의 카드가 어떤건지 설정은 해줘야 겠죠? 물론 카드를 하나만 사용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혹시나 2종류 이상의 씨티카드를 사용하는 분들까지 배려해서 총 4개까지 카드를 입력할수 있게 돼있네요. 이제 카드 설정이 끝났으니 다른 메뉴들도 한번 살펴볼까요?

음... 일단 외식할인을 받을수 있는곳을 검색해봤는데요. 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해 제가 있는곳에서 가장 가까운 가맹점을 표시해 주는것 같습니다. 가장 가까운 가맹점으로는 빕스가 요기서 1.77km 거리에 있다고 하네요. 빕스를 한번 콕 눌러보면....


요렇게 해당 지점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나오네요. 바로 예약을 할수 있도록 전화걸기 기능도 있고, 위치를 확인할수 있도록 지도보기도 있습니다. 지도보기를 누르면 저렇게 바로 구글맵으로 연결되어 핀이 콕~ 찍혀서 표시되네요. 다른 메뉴들도 역시 같은 방식으로 사용하는것 같은데요.

위치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지라 국내에서 해외 특별우대 서비스를 선택하면 요렇게 2천Km 이상의 거리가 찍히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ㅎㅎㅎ


공항 서비스의 경우는 어차피 공항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안내를 해주기 때문에 다른 메뉴들 처럼 위치기반 서비스를 이용하지는 않고있지만, 전체적인 공항의 약도를 통해 혜택을 받을수 있는곳을 알려주기때문에 어찌보면 이편이 더 편하겠네요. 그런데 공항에서 발렛파킹 무료 혜택이 있는 카드도 있는데 이걸 표시해주는 항목이 없는건 좀 아쉽긴 합니다. 어플에서 발렛파킹 혜택이 있는 카드를 설정해놨을때 공항이나 호텔 메뉴를 선택하면 초기화면에 "####카드로 무료 발렛파킹 혜택을 받을수 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떴으면 좋을텐데요.

뭐... 카드안내는 굳이 검색하기보다는 어떤 가맹점이 있는지 혜택만 알아도 쉽게 찾아다닐수 있는분들이 보라고 만든 메뉴일지도...

아니면 카드안내를 훑어보다가 내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카드를 바로 신청할수 있게 하는 카드신청 메뉴의 포석일지도 모르겠네요 ^^;;;

씨티카드 앱 은 기존에 나와있던 단지 청구내역이나 결제금액을 확인하는 정도의 어플화 된 웹페이지가 아니라 GPS기능의 연동을 통해 아이폰 사용자들의 카드사용을 좀더 스마트 하게 만드는 앱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이제껏 나왔던 무료 앱 중에서 가장 많은 기능을 담고있는것 같습니다. 현재는 씨티카드 사용자만을 위해 출시된 앱이지만 언젠가는 카드사에 상관없이 자신이 가진 카드들을 등록해서 사용할수 있는 앱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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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레뷰(http://www.revu.co.kr) 애플에서 인증받은 대용량 멀티충전 배터리 MiLi 파워미라클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어서 낼름 응모를 했었는데 운이 따라줬는지 체험단에 덜컥 선정이 되버렸습니다.
사실 이전에는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어도 그다지 땡기는게 없어서 신청을 안했었는데, 아이폰을 사용하다보니 밖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저에게 베터리 교환을 못한다는게 엄청난 압박이더군요. 그러던 차에 2000mAh의 대용량에 크기도 작고 가벼운 충전기를 체험할 기회를 준다고 하니 혹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 기존 제품들보다 투박하지 않은 디자인도 좀 끌리긴 했습니다... -ㅅ- )

체험단에 선정됐다고 연락을 받고 몇일 후 집에 돌아와 보니 요렇게 레뷰의 택배 박스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지난번에 샴푸가 왔을때는 호기심에 박스를 열어봤지만, 이번에는 기대감에 가득차 박스를 열었습니다.

짠~ 박스안에는 요렇게 휴대용 포켓과 아이언그레이 색상의 제품이 함께 들어있었는데 예상했던것보다 더 작은 크기에 살짝 놀랐습니다. 요만한 크기의 제품을 너무 크게 포장한듯 보이지만 MiLi 본체 아래쪽에 7개의 젠더와 USB케이블이 꽉꽉 들어차 있네요. 그럼 포장을 한번 뜯어볼까요?

와~ 이정도 구성이면 '멀티' 라는 말이 아깝지 않네요. 특이한 인터페이스만 아니라면 아이폰은 물론 웬만한 휴대기기는 이거 하나만 있으면 충전에 대한걱정은 없겠군요. 노트북을 항상 휴대하고 다닌다면 본체 없이 케이블과 젠더만 가지고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일단 범용성은 확인이 됐으니 휴대성을 한번 확인해볼까요? 솔직히 특정한 직종에 종사하는분이 아니라면 '가로x세로x높이' 의 수치를 보면서 어느정도 크기인지 실감이 나는분은 그다지 없을겁니다. 그래서 요즘 주위에서 가장 흔히(?) 볼수있는 아이폰과 나란히 놓고 비교 사진을 찍어봤는데요.
가로x세로 는 아이폰의 2/3 정도 였고 두께는 1.5배 정도네요. 무게는 그리 예민하지 못한 제감각으로 하기엔 약간 애매한 부분이 있는데요. 포켓에 케이블과 젠더, 본체를 모두 집어넣고 들었을때 아이폰보다 약간 가벼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호환성은 어떨까요? 2번에 보이는 충전단자는 요즘 흔히 볼수 있는 미니 USB의 규격입니다. 이점에서는 다른 제품들도 대부분 이런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 있으니 별다를게 없는데요. 1번에 보이는 출력단자가 일반 USB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 있다는게 반갑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출력단자를 USB 인터페이스로 했다는건 제품에 제공되는 케이블을 PC나 USB 전원장치에서도 이용할수도 있고, 만에하나 케이블을 잊어버리더라도 USB 인터페이스의 케이블은 주위에서 쉽게 구할수 있으니 케이블을 못구해서 애물단지가 되는일은 없을것 같으니 말이죠.
별거 아닌것같아도 예전에 비규격의 케이블을 사용하는 제품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그저 반가울 따름입니다.
( S*NY 에서 만드는 제품들은 아직도 자기들만의 규격으로 만들어 비싸게 팔아먹고 있다죠 아마? )

막상 제품을 개봉하면서 이것저것 따져보니 상품소개만 보고 덜컥 체험신청을 했을때 보다 더 마음에 들어버렸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2000mAh 라는 용량이 어느정도인지 체험하는 일만 남았군요. 체험을 위해 일단 충전부터.....
오늘은 이렇게 개봉기 정도로만 끝을내도록 하고, 다음번에 사용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도 써봐야 사용기가 나오죠 ^^;;;)
기대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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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의 공식 딜러인 한성자동차㈜가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한성자동차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은 메르세데스-벤츠 신차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들을 보다 간편하고 신속하게 확인할 있고, 문의 사항이 있을 영업 직원과 바로 연결이 가능하다. 또한, 한성자동차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고객들은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편리하게 찾을 있으며 외에도 날씨 정보 등을 제공받을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공식 딜러인 한성자동차는 이번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한성자동차 웹사이트(www.hansung.co.kr)에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번 한성자동차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오픈을 통해 고객에게 메르세데스-벤츠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전달하고 다양한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갈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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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에서 오늘부터 시작되는 부산 ‘2010 부산모터쇼’ 프레스 데이 행사의 신차 공개 장면을 국내 최초로 아이폰 및 모바일용 웹페이지(m.gmdaewoo.co.kr)를 통해 생중계 한다고 합니다.

물론 어떤건지 궁금하니 소식을 듣자마자 낼름 앱스토어에 접속을 해서 검색을 해서 다운받았죠. 가장 상단에 있는 스샷은 29일0시가 되기 전 스샷이고, 29일 0시가 지난 상황에서 다시 접속을 해봤습니다.
오우 바로 메인페이지가 바뀌어있군요. 이번 GM DAEWOO의 부산모터쇼 신차공개 생중계는 29일 오전 9시 25분부터 45분까지 20분간 진행되며, 생방송이 끝나면 이 앱은 자동으로 모든 컨텐츠가 활성화돼 부산모터쇼에 전시되는 GM DAEWOO의 차세대 신제품과 양산 차량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물론, 부산모터쇼에서 일어나는 여러 소식을 동영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 이번 부산모터쇼를 위해 구축한 모바일 전용 웹사이트 (m.gmdaewoo.co.kr)를 통해 부산모터쇼에 첫 선을 보이는 준대형 신차는 물론, 부산모터쇼의 여러 자료를 편리하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한다고 하네요.

이와 더불어 GM대우는 별도의 홈페이지(http://2010gmdaewoo.afreeca.com) 를 통해 오늘 9시부터 10시까지 1시간 동안 신차 공개 행사의 생방송과 함께 신차에 대한 궁금증을 물으면 답하는 라이브 웹 채팅을 실시하는데요. 신차에 관심 있는 네티즌이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 공개되는 신차를 보며 궁금한 사항을 채팅창에 올리면 디자인, 연구소, 마케팅 등을 담당하는 GM DAEWOO 직원 10여명이 질문에 답변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런방식으로 점차 고객과의 소통을 점점 늘려가는 GM대우의 모습을 보면 다른 메이커들은 언제쯤이나 이런 소통을 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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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en 2010.04.29 08:48 신고

    저도 앱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이따 생방 중계나 봐야겠군요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4.30 02:48 신고

      ㅋ~ 생방중계는 잘 보셨나 모르겠네요. 앱에 행사영상 이외에도 알페온이나 카마로, 올란도의 영상도 한번 보세요.
      영상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ㅎㅎㅎㅎ

지금 포스팅을 하고있는 이곳은 부산행 KTX 인데요. 내일부터 시작되는 부산모터쇼를 위해 미리 내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무선인터넷을 통해 포스팅을 하고있는 중인데요. KTX에서 와이브로가 터질까 싶어서 한번 연결을 해봤는데 뭐... 출발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신호가 미약해서 연결할수없다고... 도데체 이건 어디서 쓰라는거야!!!!!
결국 남아도는 아이폰의 무선 데이터를 이럴때 활용하게 되는거죠. 아이폰의 테더링이라는 기능을 활성화 하면 아이폰을 모뎀으로 인식해서 3G 망으로 인터넷을 이용할수 있는데요. 전화만 터지면 어디서든 인터넷이 가능하다는게 큰 장점이죠. 게다가 아이폰 충전까지 함께할수 있다는건.... 넷북의 베터리가 쭉쭉 빠져나가는 하나의 이유중에 하나... ( --)
아무튼 덕분에 이렇게 이동하면서도 포스팅을 할수 있으니 이게 어디냐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ㅎㅎㅎ

ㅋ~ 혼자만 몰래 포스팅 하려고 했는데 카앤드라이빙님께 들켜버렸네요 ㅡ.,ㅡ
헉... 베터리부족 경고음이;;;;;;; 이제 도착시간도 다되어가겠다 이만 포스팅을 끝내야겠네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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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대부분 애플 이라는 기업에 대해 알고계실겁니다. 컴퓨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맥킨토시의 애플을 먼저 떠올리겠지만 아쉽게도 요즘에는 애플 하면 아이폰 만드는 회사, 아이팟 만드는 회사 라는 이미지가 일반화 되어있죠? 

워낙에 애플의 제품이 많이 팔린지라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있을수도 있지만 애플의 제품들을 보면 다른 기기와의 호환성 따위는 생각지 않고있는데요. 물론 제품의 디자인이나 성능도 한몫을 했겠지만 기기의 가격이나 서비스 정책, 호환성등을 생각했을때 제품이 불티나게 팔려나가는 이유는 애플이 그들만의 문화를 만드는데 성공했기 때문이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아이튠즈나 앱스토어가 바로 그 결과물이구요.
저 역시도 단지 앱 때문에 아이폰을 구매한 사람중 하나이게 때문에 이런 생각이 부쩍 들수밖에 없습니다.

SKY가 밀고있는 안드로이안(http://www.androians.com/) 을 보고 SKY가 안드로이드에 올인했다는 느낌을 받은 이유도 바로 이것때문인데요. 안드로이안을 둘러보면, 제품을 강조하기 보다는 안드로이드계 라는 세계와 시리우스인, 안드로이어 를 통해 시리우스를 비롯한 SKY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그들만이 즐길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려는 모습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SKY의 이런 노력이 얼마나 결실을 맺을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SKY의 이런 도전을 응원하는 이유는, 안드로이안이 문화를 형성하는데 성공해서 안드로이드폰들이 많이 보급되면, 그만큼 안드로이드 마켓도 성장해 애플의 독주을 견제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램때문입니다.

음... 어쩌다 보니 얘기가 안드로이드로 날아갔네요 (안드로메다 아닙니다 -ㅁ-) 머리속에 맴돌던 이야기들을 두서없이 쓰다보니 저도 뭔소린지 모를 이야기가 됐지만, 아무튼 안드로이드에 올인한 SKY의 도전...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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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10.04.20 06:19 신고

    후속작부터 정전식으로 출시된다고 하더라고요! ㄷㄷ
    이번에는 정전식패널을 수급하지 못해서 ㄷㄷㄷㄷ
    그래도 꽤나 탐나는 제품임에는 틀림없는 거 같아요! >.<
    가자 안드로메다로! 퍽퍽;;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4.20 11:51 신고

      음... 패널을 수급하지 못해서 그랬군요... 발표 당시에는 기존 감압식에 익숙한 사용자들을 위해 감압식을 먼저 내놨다고 했는데...

  2. qww 2010.04.20 09:51 신고

    화려한 런칭쇼와 광고 후 3개월
    관행대로 후속작 발매되고 기존 시리우스는 방치/외면...
    안드로마켓의 어플들은 안드로메다로 점점 멀리 멀리

    뻔한 스토리에 언제까지 속을건지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4.20 11:56 신고

      음... 글쎄요... 후속작이 나와도 안드로이드 기반일듯 한데 그렇게 되면 어플들을 방치해 둘수는 없겠죠?

  3. Favicon of http://cofcat.tistory.com BlogIcon Cofcat 2010.04.21 13:33 신고

    전 스카이 시리우스를 한 번 사용해 보고 싶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스카이에 익숙한 사람들이 많아서 여성분들은 어려운 스마트폰보다는 시리우스를 약간
    더 선호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이번에 skt에서 먼저 출시 되면
    tac 공모전에서 나오는 어플들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어는 정도 메리트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후속이 나오면 더 좋겠죠^^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4.21 15:29 신고

      음... 정전기식 패널을 적용한 후속작이 나올것 같긴 한데 감압식은 감압식 나름대로의 장점도 있으니까요...

오늘은 세컨드라이브의 기능중 가장 유용해 보이는 동영상보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세컨드라이브에서 영상을 볼때는 MP4등의 파일은 변환없이 재생이 가능하지만 다른 포멧들은 기본적으로 아이폰(혹은 아이팟)에서
재생이 가능한 형태로 변환을 해야 재생이 가능합니다.

업로드 할때 지원 가능한 파일로 인코딩을 해서 집어넣을수도 있지만 사실 일일이 인코딩을 하긴 귀찮죠?
그래서 세컨드라이브에선 기본적으로 자동변환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용법도 간편하게 자동변환을 누르고 동영상 변환 요청 버튼을 누르면 바로 변환 신청이 완료되는데요.

1일 동영상 변환 횟수는 10번 입니다. 아무래도 서버측에서 인코딩을 해야하는만큼 변환 신청이 폭주해서
서버에 무리가 가는것을 방지하기 위함인듯 한데요. 아마도 추후에 변환 횟수를 늘려주는 유료 아이템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1일 10회의 변환 횟수만으로도 사용에는 큰 지장이 없을듯 하긴 합니다 -ㅅ-

동영상 변환을 신청하면 요런 상태가 되는데요. 변환 시간을 한번 측정해 볼까 시도를 했었지만 근성 부족으로 GG....

그냥 속편하게 여러개를 변환신청 해놓고 잠시 딴짓을 하다 보면 변환이 완료돼있네요 ^^;;;
이제 변환도 완료했겠다 한번 감상을 해봐야겠죠?

오오~ 화질은 직접 인코딩 해서 넣은거랑 차이가 없습니다. 우려했던 버퍼링 또한 처음 불러올때 1~2분 정도 이외에는 끊김이 없네요.

하.지.만... 이동시에는 전송속도가 불안정해서 뚝뚝 끊기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생각할것도 없이 바로 실험을.....
실험 방법은 용인 - 군포 로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가면서 영상 하나를 재생해놓고 가봤습니다.
대략 30분 가량의 운행시간동안 종종 100Km/h를 넘기기도 했는데 한번도 끊기질 않네요.
압축률이 좋은건지 3G의 전송속도가 생각보다 빠른건지는 몰라도 일단 3G가 통하는 곳에서는 끊김없이 재생이 가능하다는건 확인됐네요 ^^
세컨드라이브... 쓰면 쓸수록 유용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P.S
실험 결과, 자막파일은 지원하지 않네요. 이점은 약간 아쉬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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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p 2010.03.31 13:37 신고

    데이터무제한요금이 얼른 나와야 할텐데요. 그럼 완전 좋을것 같아요.
    세컨드드라이브 자막은 4월중순전에 업뎃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좋은 리뷰 잘 보앗습니다.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4.01 01:13 신고

      아... 업뎃 이후가 기대되는군요 ^^.
      데이터요금제는 현재 1기가로도 충분한것이... 와이파이가 잡히는곳이 많더군요 -ㅅ-

  2. pigis 2010.04.01 10:22 신고

    오옷 정말 유용한 앱인 것 같네요
    아이폰의 유일한 약점 ㅜㅜ 바로 인코딩을 스스로 해주고 그 시간 동안은 다른 것을 해도 되고 ㅋㅋㅋ
    진짜 아이폰 인코딩이 말썽이고 문제인데 이런 대용량 저장공간을 주는 세컨드라이브가 인코딩까지 해준다니...
    당장 사용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4.01 14:26 신고

      조만간 자막까지 업뎃 한다고 하니 동영상을 볼일이 더 많아질것 같습니다 ^^

  3. 쟈콥 2010.04.02 15:42 신고

    헉 위에위에분 빠르시네요 !
    자막업뎃한다는 소문을 전 왜 못들었지..
    좋은 정보감사합니당 ㅠㅠ

  4. lonely 2010.04.08 09:33 신고

    헉 직접 차를 타면서 시험까지 ㅋㅋㅋ!
    실험 정신이 투철하신 후돌님 ! ㅎㅎ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당~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4.08 14:34 신고

      감사합니다. 궁금하면 일단 여건 되는데로 해봐야 하는 성격이라서요 ^^.

  5. sKTT 2010.04.15 19:37 신고

    오늘 자막기능 업데이트 되었어요!! 우옷~~ 대박대박


KT에서 내놓은 SHOW 메모리 앱 사용해 보셨나요? 사실 아이폰을 쓰면서 가장 불안했던것이 "아이튠즈에 동기를 잘못하면 데이터가 날아간다" 라던가 "잠금 비밀번호를 틀리면 데이터가 날아간다" 라는 소문들이었습니다. 실제로 아이튠즈를 처음 쓸때 동기화를 잘못해서 그동안 받았던 앱들을 전부 날려본적도 있고 하다보니 조금더 불안해 지더군요. 사실 앱이야 다시 받으면 되겠지만 주소록은 잘못해서 날아가면 답이 안나오죠. 휴대폰을 잃어버렸을때 가장 난감한것도 이런거구요.
그러던중 '쇼 메모리' 라는 앱을 보게 됐는데요. 이런 앱이 나왔다는걸 전에 언뜻 보긴 했지만, 서버에 주소록을 저장하는 앱이라는걸 이번에야 알게됐네요 ^^;;;

뭐... 따로 금액을 지불해야 해야하는것도 아니고, 생각할 것도 없이 낼름 설치했습니다.

쇼 메모리의 첫 화면... 사실 저야 무료데이터가 남아도는지라 별 상관없긴 하지만, 모든 이용요금 및 데이터 요금이 무료라고 하네요.
해외 로밍시에는 요금이 발생한다고는 하지만, 어차피 와이파이를 지원하니 정 필요하면 와이파이로 이용하면 되겠네요.

헉... 와이파이는 사용이 안돼는군요 ㅜㅡ. 정보 보호 차원에서 3G로만 접속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설명에 나온데로 와이파이를 끄고 다시 실행시켰습니다.

이렇게 접속을 완료하면 아이폰에 저장된 주소록과 쇼 메모리로 업로드한 주소록에 등록된 연락처의 개수가 나오는군요.
(처음 사용을 했을때는 쇼 메모리 주소록이 0개였는데... 이것저것 사용을 해보고 스샷을 찍기 시작한거라 ^^;;;)

주소록 올리기 메뉴를 선택하면 저런 문구가 뜨는데요. 기존휴대폰과의 차이를 이야기 하는걸 보니 아이폰 이외의 다른 단말기에서도 쇼 메모리를 사용할수 있는듯 합니다. 이제 번호이동만 하지 않으면 단말기를 분실해서 다른 단말기로 바꾼다고 해도 별 걱정이 없겠군요.


순차적으로 올라가는 주소록... 300개가 약간 안돼는 주소록을 올렸을때 약 1~2분 정도의 시간이 걸렸는데요. 이건 전파 상태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을것 같긴 하네요.

그동안 핸드폰에 저장됐던 번호중에 중복된 번호도 있을수 있겠죠? (가끔 저장해놓은 번호를 까먹고 다시 저장하기도 합니다 -_-)중복 정리 기능도 한번 사용해 봤습니다.

이미 중복 정리를 한번 한 뒤라 중복된 주소록이 없다고 나긴 하지만 아이폰과 쇼 메모리 사이의 갭을 보니 제 주소록에는 6개의 중복 연락처가 있네요 -ㅁ-;;;;

그리고 업로드한 주소록은 다운받지 않아도 온라인상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제 주소록을 쇼 메모리에 업로드 해뒀으니 더이상 초기화에 대해 걱정할 필요는 없겠네요. 혹시 저처럼 쇼 메모리에 대해 모르고 주소록 초기화에 대해 불안함을 느끼셨던분들은 지금 당장 앱스토어를 켜보시길 권장합니다. ㅎㅎㅎ

아... 그리고 아이폰 유저인 유명(!) 자동차 블로거 백미러(http://100mirror.com)님과 메신저에서 아이폰에 대한 대화를 나누던중 메세지를 보낼때 다른건 몰라도 멀티미디어 첨부 하나는 편하고 빨라서 좋긴 한데 덕분에 이번달에 MMS를 좀 많이 써서 다음달 요금이 걱정이라고, 매달 SMS는 300건을 다 못쓰는데 웬지 억울하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얘기를 들은 백미러님이 피식 웃더니 "아이폰 요금제는 SMS건 MMS건 무료문자 1건씩 빠져나가 -ㅅ-" 라고 합니다.
응? -_-. 굳이 백미러님을 의심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눈으로 확인해야 마음이 편할것 같아 직접 SHOW 고객센터에 들어가 봤습니다.
아.... 진짜네요... 망설일것도 없이 아이폰으로 찍은 영상을 친구에게 날리기 시작합니다 -ㅅ-

헉.... 역시 시간이 긴 영상은 못보내는건가요? 하지만 아이폰에는 영상을 잘라서 보낼수 있는 기능이 있네요.

장면별로 구분해서 시작~중간 까지는 물론 어느 구간이나 선택해서 잘라보낼수가 있습니다.

잘라낸 구간이 대략 1분 내외인듯 한데 꼭 풀타임으로 보내고 싶으면 반으로 잘라서 2건을 보내도 될것 같습니다.(어차피 1건씩 차감인데요 뭐 -_-)
이렇게 MMS를 친구에게 마구 보내버리면 예전 MMS처럼 다운받는 친구는 데이터 통화료가 많이나오지 않을까 하는 의문도 있었는데. "MMS를 받는 사람은 무조건 공짜" 라는 백미러님의 조언... 좋은건 빨리좀 알려주세요 ㅜㅡ.

사실 동영상으로 MMS를 보낼때는 메세지 전송 화면을 켜놓은 채로 기다려야 하는데, 그점에서 아이폰이 좋은건 멀티 태스킹이 되기
때문에 덮어놓고 다른 기능을 사용해도 상관이 없다는거죠 ㅎㅎㅎ

비밀이라는 단어를 쓰기엔 좀 거창했나요? 사실 많은분들이 알고있던 정보일수도 있지만 저같이 요금제를 바꿀때나 SHOW 홈페이지에 접속하고, 밑의 부가설명을 별로 신경 안쓰는 분들에게는 정말 유용한 정보....겠죠?(저만 몰랐던거 아니죠? ㅜㅡ)
몇분이나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여지껏 아이폰 요금제 무료문자에 대해 몰랐던분들.... 지금부터라도 맘놓고 MMS 사용하세요^^


아참.. 물론 기본설정이긴 하지만 혹시 모르니 설정 -> 메시지 -> MMS 메시징 옵션을 확인해 보세요. 이게 꺼져있으면 MMS 전송이 안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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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TSB 2010.03.27 15:58 신고

    아이폰내부의 잠금설정중에 암호를 10번이상틀릴시 내부데이터제거 옵션이 있습니다 소문이 아닙니다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3.27 16:48 신고

      아... 그렇군요. 원래 주인이 맞다면 실수로라도 10번 이상 틀리지는 않을테니 적절한것 같네요 ^^.

  2. ㅎㅎ 2010.08.31 11:31 신고

    화이트스타일치과에서



    웹에서는 월 300개 무료문자를 주고 있습니다.



    유용하게 쓰구있구요 완전 무료드라구요.. ㅎㅎㅎ



    제가 또 아이폰 사용하고 있는데 화이트스타일치과라는 어플을



    사용하고 있는데 어플은 무제한으로 꽁짜로 문자 주네요.



    전 벌써 3개월째 사용하고 있는데 문자 비용 0원으로 나오네요 ㅎㅎㅎ



    좋은 사이트 추천하나요 ㅋ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9.01 00:49 신고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
      저도 요금제 무료문자를 다 소진하고 나면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아직은 스마트SMS로 쇼 무료문자만 사용해도 쓸만하거든요 ^^

지난번 세컨드라이브 앱을 설치하고 둘러본 결과 MP3 파일을 지원한다는걸 알게됐는데요. 오늘은 세컨드라이브의 MP3 플레이어 기능을 사용해 봤습니다. 위 목록은 예전에 즐겨듣던 게임음악을 폴더째로 올려놓은 상태 입니다. 그럼 한번 플레이를 해볼까요?

오우... 전체적인 인터페이스는 아이폰에 내장된 아이팟 앱과 비슷하군요. 아무리 버퍼링을 이용한다고 해도 3G를 이용해 접속한 상태라 적어도 처음 재생 할때는 어느정도 대기시간이 있을걸로 예상했는데, 누르자 마자 재생이 되네요. MP3 정도의 용량은 3G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한 듯 싶습니다지금 이 화면을 보면서 세컨드라이브의 MP3 플레이어의 기능을 추측해 볼 수 있는데요. '자동보관 중' 이라는 문구로 봐서는 한번 재생한 MP3는 아이폰에 저장되서 다음 번에는 보관해둔 파일을 이용할 수 있는 듯 합니다. 또한 상단에 '44/44' 를 봤을때 전체 44곡 중에 44번째 곡을 플레이 중이라는걸 알 수 있는데, 제가 따로 재생목록을 만든게 아니고 단지 파일 하나만을 선택했는데도 44곡을 인식하는걸로 봐서는 폴더단위로 재생목록을 자동 생성해서 플레이 하는 듯 합니다. 확인을 위해 이전곡 버튼을 눌러봤습니다.



한번 누르면 정이 없을 것 같아서(?) 3번 연타를 했더니 42번째 곡으로 넘어가는군요폴더단위로 재생목록을 자동생성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자동으로 생성되는 재생목록과 마치 저장된 음악을 듣는 듯이 끊김없는 재생은 저에게 점점 아이팟의 필요성을 희박하게 만드네요. 재생목록을 따로 편집할 수 없다는 압박감이 좀 있긴 하지만 1TB라는 푸근한 용량과, 불편한 아이튠즈(몇번을 써봐도 불편하네요 --)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저처럼 데이터 용량이 남아도는 분들에게는 큰 매리트로 적용할 듯 합니다. 저 역시 그런점이 끌리니까요
.
이제 용량걱정 없이 세컨드라이브에 MP3를 전부 올려놓고 음악을 듣고 다녀야겠네요
.

오늘은 음악 재생에 대해 살펴봤으니, 다음 번에는 각종 문서들을 올려놓고 한번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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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riaz 2010.03.25 10:36 신고

    음악이 몇천곡 들어가도 끄떡없을만한 대용량 MP3플레이어로군요 ㅋㅋ;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3.25 14:31 신고

      ㅋ~ 이 용량을 전부 채울만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2. 치로 2010.04.01 10:06 신고

    1TB의 MP3라니..ㅋㅋ 그 누가 생각했겠습니까 ㅋㅋ
    저도 세컨드라이브를 이용하긴 하지만 정말 임시 저장용으로 사용했었는데 남는 용량이 아까운 짓이었군요 ㅋㅋ
    저도 후돌이님 처럼 대왕 용량 mp3로 이용해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4.01 14:25 신고

      ㅎ~ 아이폰용으로 따로 인코딩할 필요도 없고, 업로드도 편해서 오히려 이걸 더 애용하게 되네요 ^^

  3. 컵케익 2010.04.08 10:29 신고

    정말 유용하네요~!
    저도 세컨드라이브를 이용하는데 나름 많이 썼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15GB밖에 쓰질 않았더라구요 ㅋㅋ
    정말 용량 채우는것도 일인 것 같아요 ㅋㅋ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4.08 15:11 신고

      업로드 할때 한가지 팁은.... 그냥 폴더째로 우클릭한다음에 세컨드라이브에 저장을 선택하면 전용 업로더를 통해 자동으로 업로드 한답니다. ㅎㅎ

며칠전 포스팅했던 [세컨드라이브, 이젠 아이폰에서도 사용해보세요.] 에서 예고드렸던 대로, 세컨드라이브를 직접 사용해보고 사용기와 활용팁을 알려드리려고 세컨드라이브 앱을 설치했습니다. 과연 세컨드라이브는 아이폰에서도 PC와 같이 네트워크 드라이브의 역할을 하는걸까요?



세컨드라이브를 처음 구동했을 때의 화면입니다. 이 화면에서 오래 머무르는게 아니라 스샷 찍으려고 3번쯤 껐다켰다 한 듯 싶네요 ^^;;;


첫 로고화면 이후에는 이렇게 로그인 창이 뜨는데요. 자동 로그인을 켜놓은 상태로 한번 로그인 하면, 로그오프를 하거나 자동로그인을 해제할 때까지는 다시 뜨지 않더군요.



자동로그인 활성화 한 상태에서 다시 구동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무선인터넷이 안잡히는 곳이라 3G로 접속된다는 안내문이 뜨는군요. 아무래도 1TB의 공간을 제공하는 서비스인지라 혹시 모를 요금폭탄을 방지해주는 센스!!!


로그인 후에 보이는 첫 화면은 파일 목록입니다. 세컨드라이브를 다시 사용한지 얼마 안돼서 파일이 별로 없네요. ^^
아래쪽을 보니 목록/변환동영상/보관함/설정 탭이 있는데. 변환동영상이 있는걸로 봐서는 업로드 한 동영상을 변환을 통해서 플레이가 가능한 듯 싶네요.


오오... 정말 되는군요. MP4,M4V,MOV 같이 아이폰 자체에서 지원하는 포맷은 변환없이 플레이가 되는 듯 한데 나머지 포맷은 변환을 해줘야 플레이가 되는군요. 어차피 매월 제공되는 무선데이터가 남아도는데, 앞으로는 불편하게 인코딩하고 아이튠즈로 동영상을 집어넣는 것보다는 이걸 더 애용할 듯 싶습니다. ㅎㅎㅎ


... 동영상만 지원하는게 아니었습니다. 문서파일까지 지원을 하고 있네요. PDF, PPT,DOC,XLS,RTF,HTM, TXT 등을 지원하는데... HWP가 언급되지 않은걸로 봐서는 한글 문서는 지원하지 않는 듯 합니다. MS 오피스 문서들도 2007 버전에서 작성된 DOCX, XLSX 등의 포맷 역시 지원하지 않는 듯 한데. MS는 왜 오피스2007 에서 파일포멧을 따로 만들어 이렇게 호환성을 떨어트리는지 모르겠군요. (호환성은 물론 사용하기도 불편해졌죠 -_-)

MP3 포멧의 음악까지 지원!!! 이거 점점 아이튠즈의 불편함을 감수할 필요성이 사라지는데요? ㅎㅎㅎ
(
아까도 말씀 드렸다시피 전 매월 무선인터넷 제공 용량이 남아돈답니다 --)


업로드 해둔 파일들이 없어서 아직 제대로 사용은 못해봤지만, 예상과는 달리 아이폰에서의 세컨드라이브는 네트워크 드라이브라기 보다는 세컨드라이브에 업로드 해둔 파일들의 뷰어 역할을 하고있는 듯 합니다. (하긴... 아이폰에서 한번 받아다가 다시 PC로 옮기느니 그냥 PC에서 바로 받는게 훨씬 빠르죠) 하지만 오히려 파일 뷰어로서의 역할을 함으로써 업로드 해둔 파일들을 어디서나 확인을 할 수 있으니 더욱 활용도가 높아지겠네요.

오늘은 처음 앱을 설치하고 어떤 기능이 있는지 정도만 둘러봤는데요. 이제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확인을 했으니 다음번에는 앱에서 지원하는 파일들을 업로드 해 놓고 한번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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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로 2010.03.25 10:59 신고

    한글파일은 아쉽게도 지원을 하지않는다고하네요.
    그것말고는 거의다 지원을 하니까 그나마 위안이된달까요 ^^;
    동영상은 10번변환이 가능하다는게 적다고 생각되는데 그래도 자동 변환되는게 어딘가 생각합니다ㅋ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3.25 14:31 신고

      솔직히 아이폰의 베터리 지속시간도 그렇고, 아이폰으로 동영상을 하루 10편씩 볼 사람은 거의 없을것 같네요 ^^
      혹시나 자주보는 분이라면 하루 10개씩 미리 변환신청을 해놓으시거나, MP4 등의 변환없이 플레이가 가능한 파일로 업로드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2. 데이 2010.04.01 10:52 신고

    아이폰 인코딩을 10회 해준다고 그래서 뭐야 10회만 해준다고? 했는데 하루에 10회네요 ㅎㅎ
    말씀대로 아이폰으로 하루종일 10편 이상 볼 것도 아니고 적절한 서비스 같네요~
    웹하드를 휴대폰에서 사용하는것도 신기하구요 ㅎㅎ

지난번에 1TB의 용량을 제공하는 네트워크 드라이브, 세컨드라이브에 대해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요.
( 1TB 하드가 공짜? - 새로운 저장습관 2ndrive ) 포스팅 이후 운영체제를 윈도우7으로 바꾸면서 사용을 안하다 보니 점점 잊혀져 가고 있었습니다. -ㅅ-;;;;

그러던중 이번에 다시 XP로 바꾸면서 세컨드라이브를 다시 접하게 되었는데요. 기존에는 전용 업로더가 있었던데 반해 이번에는 아예 통합버전으로 나왔군요. 설치할 프로그램이 하나 줄어들어서 편하긴 하네요. ^^

헉... 이전에도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이용한 업로드 시에 이런 현상이 보였었는데, 아직 해결이 안된 모양이군요. 세컨드라이브의 네트워크 드라이브가 아직 안정화가 안된건지 윈도우의 한계인지는 모르겠지만, 후자가 아니라면 빠른 시일내에 해결이 됐으면 좋겠군요. 이런 오류에 대비해 업로더가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네트워크 드라이브에서 업로드 하는편이 더 편하긴 하니까요.

이벤트 참여하기
음? 세컨드라이브 앱 출시? 이거 세컨드라이브에서 제가 아이폰을 산걸 눈치챘나 봅니다. 저를위해 이런 배려를...(착각은 자유 -ㅁ-)
예... 헛소리 죄송하구요.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세컨드라이브의 앱이 드디어 출시됐군요. 앱 출시 기념 이벤트까지 진행하고 있네요.
혹시 오늘 처음알았다거나 아직까지 응모를 안하신 분들은 기간이 얼마 안남았으니 빨리가서 신청하세요~
물론 저도 보자마자 앱을 다운받고, 이벤트 신청까지 완료했답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이벤트 페이지로 바로 연결됩니다.)


위 화면에 보이는 아이콘이 바로 세컨드라이브 앱 인데요. 세컨드라이브 앱웹하드 하면 자료를 저장해놓고 어디서든지 다운받을수 있는 개념만 생각하고 있는데 과연 앱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사용을 하게 만들었을까요?
일단 오늘은 세컨드라이브에 이것저것 자료부터 올려놓고, 다음 번에 세컨드라이브 앱 사용후기와 사용법, 활용법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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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BRASHI 2010.03.25 14:44 신고

    다운받는게 쉽네요.. 아이폰이 없어서 뭔쇤지 몰랐는데 이렇게 사용하는거군요 ㅎ
    잘보고갑니다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3.25 14:47 신고

      아이폰이 처음엔 뭔가 싶지만 막상 적응되면 어려운건 없네요. 하지만 전화 기능이 좀...



아이폰을 사용하게 된지도 어느덧 2개월이 지났는데요.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이 됐지만, 처음에 가장 불편했던게 바로 문자였습니다.
물론 제가 스마트폰은 물론 터치폰 조차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더욱 불편했을수도 있겠지만요 ^^


처음에 가장 적응이 안됐던건 바로 이 자판이었는데요. 사실 자판 자체는 익숙한 쿼티(QWERTY)자판이라 크게 문제되진 않았지만, 그동안 사용해온 천지인 자판에 너무 익숙해져있던데다가 예민한 터치방식까지 더해져 한동안은 평소 4~5배의 시간을 들이거나 알아보기 힘든 문자들을 보내곤 했습니다.

하지만 2달이 지난 지금, 터치방식에도 어느정도 익숙해 지고나니 쿼티 방식의 자판이 오히려 편해지고 간간히 오타가 나는것 이외에는 전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문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아이폰의 어떤 편리한 기능들을 한번 살펴볼까요?


1. 메신져 형식의 문자대화

아이폰 문자의 강점중 하나는 메신져 형식의 대화방식인데요, 기존의 휴대폰을 사용할때는 내가 받은 문자만 보기때문에 문자가 오갈때 시간차가 있으면 "도데체 내가 뭐라고 했길래 이런 답장이 오는거지?"하는 생각이 들때가 종종 있습니다(제가 기억력이 나뻐서 인가요? -ㅅ-;;;;)
하지만 아이폰으로 바꾼 이후에는 받은 문자는 물론 보낸 문자까지 한눈에 볼수있는 메신져 방식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일이 없습니다.
게다가 시간이 지난 뒤에도 대화 내용 전체를 볼수 있기 때문에 당시 상황을 쉽게 떠올릴수 있네요. 특히 저는 기억력이 좋은편이 아니라 종종 대화 내역을 보고 몇차례 위기(?)를 모면하기도 했습니다.
일반 휴대폰 처럼 '보관함이 가득찼으니 비워주세요' 라는 요구도 없기 때문에 수신문자 갯수에 상관없이 오랫동안 보관할수 있다는점 역시 매력적이네요.(그래서 한 사람과의 대화는 쭉 안지우고 있습니다. ^^)


2. 편리한 멀티미디어 첨부

아이폰 문자의 또다른 강점이라면 SMS 같은 MMS 라고 할까요? 문자를 보낼때 사진이나 동영상을 쉽게 첨부할수 있고, 처리속도도 빨라서 MMS를 보낼때도 SMS를 보낼때와 같은 느낌입니다. MMS 수신시에도 첨부된 파일들을 쉽고 빠르게 볼수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MMS와의 거리가 많이 좁혀졌습니다. 덕분에 저도 사진을 전송하는 횟수도 많아지고 동영상을 첨부하는일도 종종 생기네요. ^^


3. 복사 - 붙여넣기 기능

물론 이건 문자에만 한정된 기능이 아니라 아이폰 전체에 해당되는 기능이지만, 문자 작성시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 기능입니다.
저는 이 기능을 주로 웹페이지에 게제된 전화번호나 주소, 각종 정보들을 복사해서 보내는데 사용하고 있는데, 일단 이 방식에 익숙해지고 나니 그동안 이런기능 없이 어떻게 살아왔나 싶을정도로 편하네요 ^^


음.... 뭔가 장점이 더 많아서 편하게 사용했던것 같은데 막상 팁으로 알리려고 하니 위 세가지로 정리되네요 ^^a
알고보면 편리한 아이폰의 문자기능. 물론 저도 아이폰 초보이긴 하지만 다른 아이폰 초보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좋겠네요.

P.S 이제 저도 아이폰 완전초보는 벗어난듯 싶으니 앞으로도 좋은 팁들을 종종 공유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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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지른지도 어언 2주째... 사실 아이폰을 사게 된 계기는 시승을 할때 App 을 통해서 뭔가 더 많은 정보를 얻어낼수 있을거란 생각에서 였습니다. 그래서 아이폰을 지르자 마자 M Power meter를 바로 설치했었구요. 하지만 정작 차량에 아이폰을 고정하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이동성이 좋은 유리창 부착 형태의 차량용 거치대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요렇게 평소에는 제 차에 붙여놓고 핸드폰 거치대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거치대가 아이폰의 순정상태에 맞게 나온거라 젤리케이스는 과감히 버리고 보호필름을 사다 붙였습니다. 필름덕에 좀 꽉끼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오히려 고정은 더 잘될거라고 위안삼고 있습니다 ( --)

전/후/좌/우 로 걸리는 G 를 측정해주는 Skidmarks 라는 앱을 받아서 거치대를 한번 시험해 봤는데요. App자체가 너무 예민한건지 가만히 있어도 저정도 측정값이 나오네요.(설마 운전자가 타고있어서 저런수치가 나오는건가요? -ㅅ-) 그래도 저상태에서 수치의 변화가 없는걸로 봐서는 고정은 제대로 해주고 있는듯 합니다. 뭐 측정할때는 완전 중립이 될때까지 거치대를 조정하면 되니까 고정만 잘되면 별 상관은 없을듯 하군요.
저번에 사용해본 결과로는 M Power Meter는 정확도가 약간 떨어지는것도 같고... Skidmarks 처럼 정확하고, 진행 결과가 저장까지 되는 App을 찾아보는 일만 남은것 같습니다.(Skidmarks는 저장이 안되더군요)
혹시 그런 App 알고 계신분은 제보좀 부탁드려용~(Cydia 가능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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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폰을 기다리며 벼르고 벼르던 아이폰을 결국 질렀습니다.
넥서스원을 꽤나 기대하며서 기다렸던건데 들어올 날도 기약이 없고, 넥서스원에 대한 안좋은 소식들이 많이 들려서 말이죠 ^^;;

이통사 대리점에서 처음만난 아이폰입니다. 16G 블랙으로 질렀어용~
채권보존료 3만원과 기존에 사용하던 단말기를 반납하고, 스마트 500 요금제를 2월 말일까지 유지해야하는 뭔가 좀 불리한 조건이었습니다만
다시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몇일을 기다리고 하는 절차를 밟는게 싫어서 그냥 질렀습니다.

대신에 그 대리점에선 15000원짜리라고 주장하는 젤리케이스와 액정보호 필름은 얻어냈답니다.
뭐.... 나중에 알고보니 저 젤리케이스 5천원도 안하더군요. 돈주고 샀으면 땅을치고 후회했을겁니다 -ㅅ-;;;;

집에와서 박스를 뜯어봤는데요. 처음 아이폰이 놓여있던 플라스틱 층을 지나, 메뉴얼과 USIM칩을 뽑는 기구가 들어간 얇은 박스가 나오고
그걸 들어내면 요렇게 충전기 세트와 유선 헤드셋이 나타납니다.

무엇보다 가장 신기했던건 이 충전기!!! USB 케이블이 기본이고, 전원코드는 따로 떨어져 있군요. 전 세계로 판매하는 모델이라 규격이 다를 경우를대비해 충전기도 조립식으로 만들어놨네요. 일본에서는 220V 가 아닌 110V를 아직도 사용하는걸로 아는데, 플러그 부위가 분리되서 여기저기 쓰기는 좋겠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스마트폰(아이폰은 다른것과 차이를 좀 둬야할까요?) 라이프.... 앞으로 이것저것 정보가 생길때 마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나 쓸만한 무료 앱 아시는분은 추천좀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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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 Power Meter 라는 앱이 등장했습니다. 그게 뭐하는 거냐구요?


대략 기능들을 살펴보면 제로백 이나, 가속 G, 횡 G 등을 측정할수 있습니다.
아이팟이나 아이폰이 있는 달리기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상당히 유용한 기능들이죠.

원래 이런 기능들을 하는 기기들은 가격이 꽤 나가지만.... 아이폰을 가지고 있다면 공짜!!!!
M Power Metter에 대한 소개와 다운로드는 아래 링크를 따라가시면 볼수 있습니다.

http://www.bmw.com/powerm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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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정말 아이폰을 지를생각으로 휴대폰 대리점까지 방문을 했었는데.... 구글폰(넥서스원)의 소식을 듣고나니 지름신을 어느정도 진정시킬수 있었습니다. (물론.... 지름신이 이쪽으로 눈을 돌린거긴 하지만요 -_-)
넥서스원은 통신사를 거치지 않고 언락 상태의 기계를 판매한다고 하는데... 이통사에서 어떤 방안을 마련하느냐에 따라 아이폰과 넥서스원의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칠듯 하네요. 얼마전 공개된 벤치마킹 영상과 사용 영상을 보고나니 점점 더 이쪽으로 마음이 굳혀지고 있긴 합니다만....


굳이 스마트폰에서 3D 벤치마킹을 하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http://www.engadget.com/2009/12/30/nexus-one-trounces-3d-benchmark-gets-caught-in-high-res-photosh/

위 링크를 따라가시면 넥서스원의 사용 영상도 나오는데요. 터치감도 아이폰에 뒤지지 않을 듯 하군요.

넥서스원 이 국내에 공개되는 그날이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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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활용도를 높이는데 앱 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건 사실이지만, 그건 분명히 아이폰의 하드웨어가 지원하고 있는 기능에 한해서 활용도를 높이는 거였는데요. 위에 보이는 제품을 아이폰에 연결하면 아이폰을 리모콘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아이팟 터치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무작정 꼽기만 해서 되는건 아니고 함께 제공되는 앱을 설치해서 컨트롤 하고싶은 제품에 맞게 설정을 하긴 해야합니다만 매번 리모콘을 찾아다니는것 보다는 설정 한번 하는게 훨씬 편리할듯 합니다. 이 제품은 IR 과 RF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듯 하고, 가격은 이번에 열리는 CES 에서 공식적으로 밝혀질듯 합니다.
사실 리모콘으로 사용할수 있다는것 자체는 크게 와닿진 않지만, 악세사리를 통해 기존에 가지고 있던 기능 이외에도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해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아이폰에 대한 뽐뿌를 점점 가속시키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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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명동을 지나가다 Frisbee 란 곳을 지나갔습니다. 그냥 딱 보기에도 애플을 취급하고 있다는 느낌이 풀풀 풍기는데 정확한 정체를 모르겠군요.

Frisbee?
검색을 해보니 바로 이런곳.... 애플에 대한 모든것을 취급하고 있는 곳이군요. 애플 전문 스토어 라고 할까요? 전문 스토어 답게 단순 판매뿐이 아니라 이런저런 이벤트와 혜택도 꽤 주는듯 합니다.

입구에서 부터 거대한 크기로 압도하는 아이폰 모양의 디스플레이.... 확실히 요즘 아이폰이 큰 관심사이니 만큼 아이폰을 부각시켜놓은듯 합니다. 어쨌든 요즘 사용중인 핸드폰이 2년이 지나니 약간씩 말썽도 부리고 있어서 아이폰에 뽐뿌를 받고 있는중이라 낼름 들어가 봤습니다.

아이폰 출시를 기념해서 사은품 행사도 하고있는데, 정작 가장 필요한 아이폰 케이스는 이미 기간이 끝났네요 ㅜㅡ. 뭐 당장 지를것도 아니니 매장을 좀더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안쪽에는 뭐.... 그냥 전자제품을 판매하는 상가와 별 다른점을 찾을수 없는데요. 맥PC 나 맥북이라던지 끌리는 제품들이 많긴 하지만 주머니 사정상 안보는게 마음편해서 안쪽까지는 안들어갔습니다 ( __)

대신 입구쪽에는 아이팟 셔플이나 나노, 터치등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공간이 있네요. 시간좀 끌면서 이것저것 사용해 보고는 싶지만 지나는 길에 잠시 들린거라 아이폰만 후딱 보고 나와야 했습니다. ;ㅁ;

시간이 없어서 대충 찍은 사진...... 아이팟 터치의 사이즈를 생각하고 휴대폰으로서 들고다니기는 좀 넓은게 아닐까하는 걱정은 해결됐습니다. 현재 제가 사용중인 폴더형 단말기와 별로 차이가 안나더군요. 아이폰을 본김에 잠깐 만지작 거려 봤는데, 터치감과 반응속도는 아직까지 따라올 핸드폰이 없을듯 합니다. 근데..... 괜히 보고왔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몇일간 끙끙대다가 결국은 지를듯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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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i-on-i.com BlogIcon i-on-i 2009.12.12 01:19 신고

    제가 2년전 아이폰을 처음 구입한 이유도..애플 스토어에 들어가서 전시된 아이폰 만져봤다가..바로 충동 구매를 한거죠..^^
    물론 2년넘게 사용하지만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아이폰 지름을 참을려고 하셨다면 그곳에 가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2.12 04:27 신고

      지금 쇼옴니아가 곧 나온다는것 하나때문에 충동을 겨우겨우 참고있는중입니다. 쇼옴니아가 생각보다 실망스러우면 바로 충동에 몸을 맡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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