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에서 Q5에 아웃도어 활동에 더욱 어울리는 패키지를 추가한 오프로드 에디션을 출시 했습니다.

이그스클루시브 오프로드패키지 적용은 물론 아우디 정품 루프박스 및 쿨 박스를 기본을 제공하고 있으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8,010만원!

근데 아우디의 새로운 퍼포먼스뱃지는 아직 잘 적응이 안돼네요 ㅋ

 

아래는 보도자료 전문 입니다.

 

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다이내믹 SUV  ‘아우디 Q5 45 TDI 오프로드 에디션 출시했다.

 

아우디 Q5 45 TDI 오프로드 에디션 아우디 Q5 낮고 슬림한 쿠페 스타일 디자인에 아우디 익스클루시브 오프로드 패키지를 적용해 아웃도어 활동에 보다 어울리는 역동적이고 개성 강한 비쥬얼을 완성했다. 또한 아우디 정품 루프 박스 박스를 기본 옵션으로 제공해 캠핑을 비롯한 야외 활동의 편의성을 높였다.

 

아우디 Q5 45 TDI 오프로드 에디션 탑재된 3,000cc V6 터보 직분사 디젤 TDI 엔진은 7 S-트로닉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 풀타임 4 구동 시스템 콰트로(quattro) 만나 온로드와 오프로드 어떤 조건에서도 최상의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59.2kg.m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성능은 6.5, 최고속도는 225km/h,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으로 11.9km/l.

 

아우디 Q5 45 TDI 오프로드 에디션 아우디 Q5 모델의 국내 최고 사양인 ‘Q5 45 TDI 다이내믹 아우디 MMI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 기본 사양 외에도 운전자의 의도치 않은 차선 이탈 방지에 도움을 주는 ‘아우디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 (Active Lane Assist)’ 기능을 추가로 탑재했다. 또한냉온 조절 컵홀더 비롯해피아노 블랙 인레이’, ‘블랙 실내 천정’, 도어 트림 암레스트와 에어백 커버, 계기판 커버에 적용된가죽 확장 패키지등도 새롭게 적용했다.

 

아우디 코리아 요그 디잇츨 마케팅 이사는 “아우디 Q5 45 TDI 오프로드 에디션은 아우디 Q5 스타일리시한 외관에 오프로드 패키지의 다이내믹함이 더해진 디자인이 매력”이라면서, “아우디가 추구하는 ‘프레스티지 & 다이내믹’을 Q5 45 TDI 오프로드 에디션을 통해 확인할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다

 

아우디 Q5 45 TDI 오프로드 에디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8,010만원이다.

 

모델명

아우디 Q5 45 TDI 오프로드 에디션

엔진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 배기량(cc)

2967

구동형식

콰트로 (quattro) 상시 사륜 구동

변속기

7 S 트로닉 듀얼 클러치 자동 변속기

최고마력(hp)

245 / 4000 ~ 4500 rpm

최대토크(kg·m)

59.2 / 1750 ~ 2500 rpm

0→100km/h 가속성능(s)

6.5

최고속도(km/h)

225

연비(km/L)

11.9 (복합기준연비, 도심 11, 고속도로 13.2)

주요 기본 사양

Q5 45 TDI dynamic 기본 사양

아우디 익스클루시브 오프로드 패키지

아우디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

피아노 블랙 인레이

도어 트림 암레스트 / 에어백 커버 / 계기판 커버 가죽 확장 패키지

냉온 조절 컵홀더

블랙 실내 천정

아우디 정품 루프 박스

아우디 정품 박스

가격 (VAT 포함)

80,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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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구로 V로거 활동을 통해 지난주 부터 JK전자의 3D 프린터 MAGIC 을 체험중인데요.
체험단을 신청할때 까지만 해도 막연하게 '3D 프린터가 있으면 필요했던거, 만들어보고 싶었던거 를 모두 구현 해 볼 수 있을거야'
라는 생각으로 접근을 했었습니다.

머리속에 그리고 있는 물건을 도면으로 그리고, 출력만 하면 뭐든지 그대로 나올것만 같았기 때문이죠.
그러면서 전문가용 카메라 로만 인식되었던 DSLR 이 어느순간 웬만한 집에는 하나씩 있는 물건이 돼버렸듯이 3D 프린터 역시
점차 보급되기 시작해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현실화 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을거라는 근거없는 공상도 했었는데요.
이번에 체험한 JK전자의 3D 프린터 MAGIC 의 가격은 120만원 대(라고 들었습니다)로 얼리어답터 라면 눈 한번 질끈 감고 지를만한
수준까지 다가왔습니다. 그럼... 3D 프린터 사용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제품은 제가 회사에 가있는 사이 JK전자 직원분이 직접 설치를 해 놓고 가셨습니다. 퇴근하자마자 기분이 좋아지네요
프린터와 함께 종이테이프도 추가로 놓고 가셨는데요, 선반위에 직접 프린팅 할 경우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다거나
도장면 까지 함께 벗겨져버리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이렇게 종이테이프로 한번 깔아놓고 인쇄를 한답니다.
뭐.... 쿠키를 구울때 기름종이 한장 깔고 굽는거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것 같네요 ㅎ

 

 

 

프린터의 잉크 역할을 하는 필라멘트는.... 퍼런색.....퍼런색.... 간담회 당시 노란색 필라멘트만 있어서
실제로 체험할때는 실제로 사용 할 만한 물건을 뽑아 볼 수 있도록 검정, 흰색 을 포함한 3개 색상정도를 써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전달 했었는데, 당시 봤던 노란색보다 더 실생활에 안쓸것 같은 퍼렁색이라니.... 약간은 실망스럽네요. (도색해야하나;;;)

 

 

 

 

제품을 설치한 후 테스트로 호루라기를 하나 뽑아놓고 가셨는데, 요만한 녀석을 뽑는데도 46분이 걸리네요;;;
그나저나 모양은 둘째치고 이런색의 물건은 들고다니기 힘들듯.... 차라리 흰색이나 검정색으로 셋팅해줬었으면...ㅠㅠ

어쨋거나 전 직접 프린트 되는 모습을 못봤으니 테스트 프린팅을 한번 해봐야겠죠?

 

 

 

 

일단은 도면 파일(.STL) 공유사이트에서 장바구니 홀더를 하나 다운받아서 변환프로그램에 띄워봤습니다.
저 장바구니 홀더가 뭔고 하니.... 시장볼때 비닐봉지 여러개를 들게 되잖아요?
그걸 홀더에 3개로 나눠서 걸고 들고다니면 들기도 쉽고 손이 좀 덜 아프다는 설명의 제품이었습니다.
우선 STL 파일을 기본으로 g코드 라는걸 생성하게 되는데요, 출력물의 충진도나 인쇄속도, 인쇄온도 등을 설정 한 후
도면대로 프린터가 움직이면서 필라멘트를 쌓을 수 있는 직접적인 명령어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X축으로 2센티, Y축으로 1센티 뭐 이런식으로 프린터가 움직일 길을 순차적으로 입력하는 과정?

 

 

 

인쇄를 시작하는 방법은 PC에 직접 연결후 변환프로그램에서 바로 프린트 명령을 보내는 방법과
.x3g 파일로 변환후 SD카드에 복사해서 프린터에 SD카드의 파일을 읽어 직접 프린트 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물론 번거롭기로는 SD카드쪽이 더 번거롭지만, 더 안정적이라는 설명이 있어서 일단은 2번째 방법으로....

 

 

 

인쇄를 시작하니 우선 3D프린터의 노즐 온도를 올리는 작업부터 시작을 하는군요.

 

 

 

 

210도 까지 올라 간 후 인쇄를 시작합니다. 가이드라인을 그리듯이 바깥쪽 모양부터 쓱싹쓱싹~

 

 

 

같은방식으로 한층 한층 쌓아서 이정도 두께까지 쌓아올렸네요. 근데 어째 좀 휜거같은 느낌이...;;;;

 

 

 

잠시 자리를 비웠다가 돌아와 보니 인쇄물이 한쪽 구석에 팽개쳐 져 있고 그자리엔 실들이 난무하는군요;;;

 

 

그래도 거의 인쇄 마무리 단계에서 밀려났는지 완성본같은 느낌은 주고 있습니다.
호루라기보다 별로 큰 제품은 아니었지만, 무거운거 들려면 튼튼해야겠다 싶어서 충진도 100% 로 인쇄했더니
5시간이 넘게 걸렸네요.... 다시는 100% 안해야지 ( --)

 

 

 

인쇄가 끝난 후 노즐을 보니 노즐에 필라멘트가 묻어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무심코 손으로 닦으려다가 아차 싶어서
식을때 까지 기다렸습니다. 인쇄할때 온도가 210도 인데 맨손으로 만졌다가는 -ㅅ-;;;;;

일단 시험인쇄도 끝났겠다 본격적으로 필요한 물건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오토캐드를 정품으로 사려면 돈이 꽤 드는편이라,
어차피 3주 체험이니 30일 트라이얼로만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꽤나 마음에 드는 정책이군요 ㅎ

 

 

 

아.... 혹시 개인적으로 3D 프린터 구매를 고려하고있지만 캐드 가격이 두려워서 포기하시려는 분들은...
국산 캐드 프로그램인 캐디안이 개인 사용자에게는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ㅎㅎㅎ

 

 

 

도면 그리기에 도전 해 볼 제품은 바로 요놈! 아방떼XD 에 사용할 도어포켓 입니다.
전부터 살까 말까 계속 간만보고 있던 물건이었는데 이참에 한번 출력해서 써보자 싶은 마음에 도전해봤습니다.

 

 

 

캐드는 중고등학교 시절 이미 그려져있는 도면을 보고 대충 몇번 따라그려 본 정도로만 사용 해 봤었는데요.
......괜히 전문 기사들이 있는게 아니라는걸 뼈저리게 실감하는 순간입니다.
사실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플래쉬, 프리미어 까지 웬만한 프로그램들은 별다른 교육을 받지 않아도
이것저것 끄적여 보고 금방 적응해서 필요한 기능들은 익숙하게 사용해 왔었는데, 이건 그런 수준을 넘어서네요;;;
공간 감각도 공간 감각이지만, 툴을 다루는 방법 조차도 버벅거리고 있으니.... 위의 육면체를 그리는것만 해도
여러번 삽질을 해서 겨우 그렸습니다....(막 멋대로 Z 축으로 연결하고 그러드라구요 -ㅅ-;;;)
그래! 일단 그려본거라도 한번 뽑아볼까? 하고 STL 파일로 저장하려고 하는데....데....데....
STL 파일로 저장하는 방법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포기하고 공유된 도면만 뽑아보기로 했습니다.

 

 

 

손잡이에 이어 뽑아본 녀석은 바로 테이프 커터 인데요. 가끔 박스테이프를 사용할때마다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 싶었던 제품입니다.
g코드로 인코딩을 끝내고 인쇄 시작!!!

 

 

 

어라.... 위에 보이는 상태까지는 출력이 잘 되더니 갑자기 여기저기 실만 뿌리는 사태가 와서 긴급 정지를....
바닥에 발라둔 테이프때문인가 싶어서 테이프를 교체하고 다시 인쇄를 시작했습니다.

오오... 좋아 제대로 쌓아올리고 있는걸? 하면서 어차피 오래걸리니까 인쇄 걸어놓고 취침에 들어갔습니다.
내일 아침이면 완성된 테이프 커터를 볼 수 있겠구나 ㅎㅎㅎ

 

 

 

헐... 뭐지? 아침에 일어나 완성된 제품을 기분좋게 보려고 했는데 아래쪽만 완성되고 위쪽은 실타래가 된 커터를 만났습니다.
.....도면이 하자가 있나? 이런저런 생각이 오고가다가 딱 떠오른건 인쇄방식.
아래쪽 부터 쌓아 올라가는데 테이프커터를 옆으로 눕혀서 인쇄하게 되면 중간에 공간이 비어있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허공에 뜨는 부위가 없도록 재 배치해서 인쇄 시작! 해놓고 출근 -ㅅ-b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 보니 5시간 25분 만에 테이프 커터가 완성돼 있습니다. ㅎㅎㅎ
.....근데 도면을 잘못그린건지, 제작자가 규격이 다른 테이프를 쓰는건지 일반 박스테이프는 안들어가네요 -_-;;;

 

 


약 1주일간 3D 프린터를 체험하면서 이것저것 관련 지식도 검색 해 보고 출력도 해봤었는데요.
처음 3D 프린터에 대한 정보를 접했을 때 처럼 접근하기조차 힘든 제품은 아니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제가 체험한 MAGIC 도 120만원대의 가격이고, 시중에는 이 제품보다 더 낮은 가격대의 제품도 존재하며
심지어 해외에서 주요 부품만 따로 주문해서 DIY를 하면 20만원대의 구성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DIY를 하기엔 많은 공부와 손재주가 필요하겠지만 이 최저가격을 보면 오히려 DSLR 보다도 편안한 가격입니다.

 

 

물론 제가 체험한 JK 전자의 제품은 정밀도 높은 노즐과 강철 프레임을 사용하고, 고가의 메인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DIY로 만드는 제품과 비교하면 완성도가 훨씬 높긴 할겁니다 ^^;;;

하.지.만 가격보다도 3D프린터의 보급의 장벽은 사용성에 있었습니다. 물론 3D 도면을 그릴 수 있는 능력이 되시는 분들이나
시제품을 만들어 봐야 하는 중소기업이나 발명가에게는 더없이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3D 도면을 그릴 수 있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을겁니다.

저도 PC 활용능력은 상급 이상이라고 생각되는데 3D 분야는 기웃거려본 적도 없으니까요.

상상을 현실화 해 주는 3D 프린터는 훌륭한 발명품 이지만, 그 상상을 도면으로 그릴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무용지물입니다.

물론. 벽이 높다고 생각 할 뿐이지 아예 보편화가 될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생각이 드는건 아닙니다.
일례로 PC 의 경우도 DOS... 아니 그 이전 시절에는 정말 쓸줄 아는사람들만 쓰는 전문가들의 전유물이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의 등장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 해 지면서 이제는

오히려 쓸줄 모르는 사람이 "컴맹" 소리를 듣는 시대가 왔잖아요?


3D 프린터 분야는 현재 PC 의 초창기 시절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생각했던 물건을 쉽게 도면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3D 업계의
윈도우 같은 존재만 등장한다면 3D 프린터의 보편화는 물론, 누구나 쉽게 발명을 할 수 있는 세상이 올거라고 확신합니다.

 

 

----------추가후기----------

 

 

 

캐드로 할 때는 아예 감도 안잡히던게 솔리드웍스로 작업 해 보니 어떻게 됐건간에 모양 만드는데는 성공했네요.

태생 자체가 캐드는 도면을 그리기 위해 만들어졌고, 솔리드웍스는 가공물을 만들기 위해 만들여져서 그런듯 합니다.

(솔리드웍스의 진짜 의도는 잘 모르겠지만, '피쳐' 쪽 메뉴들이 대부분 가공을 기준으로 만들어진것같더군요)

물론.... 단순한 모양의 도어포켓을 그냥 형태만 흉내낸 정도에 불과하지만, 하루 붙잡고 끄적거린것 치고는

빨리 익힌 편이죠? 시간을 가지고 좀더 공부하고 사용해 본다면 아무래도 솔리드웍스 쪽이 3D 프린팅에는 더 맞는것 같네요. ㅎ

 

솔리드웍스 사용법을 좀 익힌 후 추가로 작성 한 포스팅 링크도 남겨드립니다 ^^;;;

 

3D 프린터 MAGIC -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다

 

 

 

 3D 프린터 MAGIC 상품 소개는 구로구와 ()벤처기업협회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파워블로거로 구성된

브이로거(V-logger)를 통해 중소 벤처기업의 온라인 홍보를 유료로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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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badayak.com BlogIcon 바다야크 2014.07.18 20:54 신고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메이커봇 리플리케이터2를 구매했었는데
    실패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잘 된다 싶지만, 중간에 엉성해지거나 휘기도 해서
    조그만 것 말고는 사용하기 어렵더군요.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4.07.20 22:51 신고

      주변 온도와도 관계가 있을지도 몰라요. 출력 걸어놓고 컴퓨터를 하면서 더워서 선풍기 켜놓고 있으면 실패율이 더 높은것같은 기분이....

  2. Favicon of http://jayeonalab.tistory.com BlogIcon 自然雅(자연아) 2014.08.12 22:16 신고

    온도가 식어서 굳어지는 것도 고려해야 더 높은 퀄리티의 제품이 인쇄 되겠는데요?
    온도가 210도나 된다는건 엄청나내요...ㄷㄷ;;

    개선점들과 앞으로 필요한 능력들이 캐치가 되내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4.08.22 13:58 신고

      음.... 실제로 같은 PLA 재질이라도 제조사나 색상등에 따라서 특성이나 최적온도가 바뀐다는것도 야광 필라멘트를 하나 추가로 구매해서 사용해보면서 느꼈습니다. 굳는속도를 고려해서 온도를 맞춰야 늘어짐이 줄어들고, 재질과 온도, 형태에 때라 지지대가 필요한 경우도 생기더군요 ㅎ

  3. 2015.02.26 10:14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5.02.26 10:22 신고

      출처를 명확히 표기하신다면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

 

언제나 준중형의 본좌 자리를 유지하는 현대 아반떼의 배다른 동생, 기아 K3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최근 준중형 시장이 꽤나 성장하고 있다지만 포르테 의 이름을 그대로 유지했었다면 별로 기대는 안했을 겁니다.

하지만 K 시리즈의 이름을 달고나온 만큼 중형라인에서 처럼 이복 형에게 강력한 한방을 먹일만한 녀석이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품게 만듭니다.

 

우선 가장 먼저 눈에띄는 외관 디자인!

전면 그릴은 기아의 패밀리룩인 호랭이코를 어김없이 적용했는데요. 패밀리 룩도 점점 진화해 가고 있는건지

전작까지 보인 호랭이 코에 비해 거무튀튀한 후라스틱의 느낌이 아닌 메탈룩이기 때문인지 좀더 세련되고

전체 디자인에 더 잘 녹아드는 느낌입니다.

전체적인 외관 디자인도 아방떼와 포르테를 적절히 조율해 놓은듯한 모습이 제 개인적인 취향에는 맞습니다.

 

실내 공간... 이라던지 승차감 같은 부분은 아반떼와 형제차인 만큼 별다른 차이를 느낄수 없습니다.

그래도 주행감을 살짝 말씀드리자면, 크루즈 처럼 짱짱한 느낌은 들지 않지만(물론 포르테에 비해 탄탄해진 느낌은 있습니다.) 어떤 환경에서건 나름 편한 승차감을 제공합니다.

서울 시내만 돌아다녀도 노면의 변화가 심한 국내 도로환경을 봤을때 일반적인 주행만 한다면 오히려 짱짱한것보다 이점이 더 많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실내로 들어가보면~ 마치 운전자를 중심으로 물결이 일렁이는 듯한 모습으로 보이는것이 꽤나

세련되어 보입니다.

그런데..... 이거 준중형 세단의 실내 치고는 뭔가 버튼이 많이 보이네요 무슨 옵션을 쳐발쳐발

이렇게나적용한건지.......

뭐 일단 옵션쪽은 잠시 뒤로 제껴두고, 요즘 차량들의 A필러 각이 점점 드러눕고있는 추세라

외관상으로는 멋져부러도 안에서는 조금 답답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K3는 왠지모르게 개방감이 느껴집니다.

 

 

이 개방감의 원인은 아마도 사이드미러 앞쪽에 유리창을 적용했기때문일것 같은데요. 여직 제가 시승해본

차량중에서는 프리우스와 시빅 정도에만 이런 A필러 유리가 적용됐던걸로 기억하는데, 국산 준중형 차량에

 적용된걸 보니 새삼스럽게 반갑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요즘 국내 메이커 에서도 안전에 대한 개념이 많이 자리잡아가나 봅니다.

사각지대가 줄어든것 만으로도 사고 위험이 현저히 줄어들 테니까 말이죠.

그와 더불어 느껴지는 시원한 개방감은 부가효과정도? ㅎㅎㅎ

 

 

다시 안으로 들어와서.... 운전석에 앉으면 가장먼저 보이는게 바로 계기판 이죠?

왠지 눈이 더 피로할거 같고 좀더 저렴해 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었던 붉은색을 과감히 버리고

흰색으로 탈바꿈한 계기판!

단지 색 하나 바꿨을 뿐인데도 훨씬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아... 물론 시인성도 더 좋아졌구요.

 

자... 이제 아까 미루어 뒀던 쳐발쳐발 옵션에 대해 탐구해 볼까요?

제가 시승했던 차량은 선루프를 뺀 모든 옵션이 장착된 차량입니다. 노블레스 트림에 하이패스, 가죽&통풍, 패밀리, 슈퍼비전, 내비&UVO 까지 하면 총 2238만원에 출고되는 차량인데요.

다른 옵션들보다 충격적인건 준중형에 통풍시트가 들어갔다는것!

아는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서도 한겨울에 히팅시트가 있다는것 이상으로 한여름에 통풍시트의 존재는 메마른 사막의 오아시스와도 같은 존재입니다.

특히 저처럼 몸에 열이 많고 땀까지 많이나는데다가 장거리를 많이 운전하는 사람에게는 말이죠.

 

 

네... 위에 보이는 이녀석이 시승한 차량입니다. 말 그대로 썬루프 빠진 풀옵션!!!

 

들어간 옵션이 많다보니 스티어링휠에도 참 복잡해보이게 버튼이 많습니다... 이정도면 오히려 대형차 보다 조작할게 많아지는게 아닌가싶네요. 준중형에 뭐 이리 사치스럽게 옵션들이 많으냐 라고 묻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안전사양을 기본으로 채택할수 있는 상황에서 중형 이상에서나 보던 편의사양을 옵션으로 선택할수 있는 준중형을 과연 사치라고 볼 수 있을까요?

물론 초기 비용이 많이 드는건 사실이지만, 사람이 참 간사한 것이 편의사양을 안써봤을때는 "뭐 저런게 필요해 돈만 많이들고 쓰지도 않고 사치치" 라는 인식인데 막상 사용해 보고 그 편리함을 맛보고나면 어느덧 '필요사양' 혹은 워너비 아이템 이 된다는 거죠.

 

간단한 예로... 저만해도 후방카메라에 대해 "없어도 주차 잘 하는데 왜 필요해?" 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시승을 하면서 자주 이용을 하다보니 더 좁은 주차공간에도 힘을 덜 들이고 주차할 수 있고, 리어뷰 미러로는 확인이 불가능한 장애물 까지 파악이 가능하니 워너비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아........ 잠시 삼천포로 빠졌군요 -ㅅ-;;;;;;

어쨌거나 유지비가 그나마 덜 들어가는 준중형 에서 중형 이상의 옵션을 누릴수 있다는건 오히려 반겨야 할 사실이라는 부분을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K3에 적용된 네비게이션은... 예전의 낮설었던 현대/기아 맵에서 어딘지 모르게 익숙하게 바뀐듯 한 느낌이 들어 곰곰히 생각해 보니.... 맵피 와 지니 를 만든 애프터 마켓 네비게이션 시장의 강자 M&SOFT가 만도에서 현대로 넘어갔었다는게 떠올랐습니다.

당시에는 인수되자마자 지니 나 맵피가 현대/기아 차량에 적용되나 싶었는데... 아무래도 순정형으로 최적화 과정을 거쳐서 적용된듯 하군요.

애프터마켓에서처럼의 잡다한 기능들은 삭제됐지만, 반응이 빠르고 오류가 없다는 점이 네비게이션 본질적인 부분으로 본다면 더 높은 완성도를 가졌다고 해야하나요?

 

 

하지만 연비는...... 으허허허허헣ㅁㄻㄴㄹ 아반떼와 동일한 1.6직분사 엔진에 6단 오토미션이 적용되어있고 공차중량이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연비는 더 떨어지네요.... 아무래도 옵션에 의한 전력소모와 외형에 따른 에어로다이나믹의 차이가 원인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 보지만... 개인적으로 외형과 편의사양을 생각하면 이정도 공인연비 차이는 운전습관으로 커버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아뇨 그냥 디젤을 기다릴까요? ㅜㅡ

 

 

총평을 해보자면 K3는 아반떼와 플랫폼을 공유한 만큼 많은부분이 아반떼와 닮아 있습니다.

다른점을 꼽아보자면 메이커, 익스테리어, 인테리어, 옵션, 연비 정도가 될것 같은데요.

이정도쯤 되면 취향에 따라 아반떼의 수요를 대거 끌어모을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신차효과와 더불어 기아에서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있는 K 시리즈 네이밍 파워까지 더해져 K5 처럼

조만간 이복형의 자리를 넘볼 녀석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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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mterman.tistory.com BlogIcon 컴터맨 2012.10.29 10:34 신고

    후라스틱에서 빵터지고 쳐발쳐발에서 음...하다가...2238만원에서 좌절했습니다ㅠㅠ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2.10.29 16:05 신고

      음... 저도 풀옵션을 살것같지는 않구요. 현실과 워너비 사이에서 적당히 타협을 볼것 같네요 ㅜㅡ

오늘 소개해드릴 집은 변산반도 격포항수산시장에 위치한 횟집? 수산물가게? 뭐 홀은 없어도 회까지 직접 떠주시니 횟집이라고 봐야겠죠?
수산시장 안에 위치한 수많은 가게중에 제가 소개해 드릴곳은...

바로 3호점 다솜이네집 입니다. 사진찍는걸 보자마자 바로 브이를 날려주시는 사장님의 센스 ㅎㅎㅎ

사실 이곳을 찾아온건 지난 봄에 이어 두번째 인데요. 당시 생각없이 회나 한접시 뜨러 왔다가 우연히도 이곳에 들어가 갑오징어 회를 떴었는데 당시에 사장님이 워낙 친절하게 대해주신것도 있지만, 직접 잡아오셨다는 싱싱한 갑오징어와 푸근한 인심이 너무 인상깊어 이번에는 친구들과 함께 회를뜨러 왔습니다.

뭐 지난번처럼 갑오징어철이었다면 망설임없이 갑오징어를 택했겠지만, 철이 아닌관계로 생선 회 계의 번들 광어/우럭 을 선택했습니다.
생선회만 떠가기에는 뭔가 좀 아쉬운것이 있어 꿩대신 닭 처럼 갑오징어대신 선택한것은......

통통하게 오른 살로 저를 유혹한 쭈꾸미!!!

그리고 눈독들인게 개불과 해삼인데요.... 해삼은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라 입맛만 다시고 개불은 써비스주세욧! 이라고 딜을 하려는데 사장님이 제 얼굴을 알아보시네요.
"아~ 저번에도 오신거같은데~?" 긴가민가 하시기에 지난번에 받은 명함을 보여드렸더니 갑오징어를 사갔던것까지 기억하시드라구요 ㅎㅎㅎ
"친구들이랑 같이오겠다더니 진짜오셨네? 아~따 오늘 손해 한번 봐야쓰것네~" 하시더니 개불과 함께 해삼 한마리도 얹어주셨네요 +_+

 일식집처럼 데코는 못하지만 최대한 이쁘게 담아보겠다며 한칼~한칼 회를 뜨는 사장님.

뭐.... 데칼이 중요한가요? 전 겉치장보다는 맛과 양을 더 중시하는 실속남(?)이랍니다 ㅎㅎㅎ

회와 함께 해삼, 멍게, 개불, 쭈꾸미가 먹기좋게 준비됐는데요....

잉? 왜 쭈꾸미는 다리밖에 없지? 머리는? 응? 머리는!!!

머리가 없어졌따고 투덜거리려는 순간... 요녀석이 눈에 띄네요. 머리는 따로 모아서 먹기좋게 삶아주는 센스!!!

첫 방문때의 기억이 너무 좋게남아서 다시 찾아온 다솜이네집. 재 방문을 기억하신 사장님의 대~ 출혈 서비스 덕분에 알뜰한 가격으로 네명이서 맛있게 실~컷 먹고 이번에도 역시 좋은 기억을 남기고 왔습니다.
(가격은 때마다 시세가 달라지니 얼마다 라고 말씀드리지는 못하겠고 보통 4인기준 5~6만원 정도 선이면 실컷 드실겁니다 ^^;;;)

자~ 여기서 사장님의 푸근~한 인심을 느낄수 있는 팁을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무리 인심좋은 사장님이라도 오는 손님마다 다 퍼주면 남는게 없겠죠?
그래서 다솜이네집의 서비스 기준은 바로 '재방문' 인데요. 한번도 안갔던 집의 명함을 가지고 있지는 않잖아요? ^^;;;
그래서 요 위의 사진을 프린트 혹은 캡쳐해 가셔서 "블로그에서 잘해주신다는 얘기 듣고 왔어요~ 써비스 많이 주세요~" 하셔도
쇠고랑 안찹니다잉~ 경찰출동 안해요잉~ 지키니까 아름ㄷ....犬드립 ㅈㅅ;;;

재방문 손님같이 푸근한 인심을 보여주실겁니다. (그러실거죠 사장님? +_+)
변산반도로 놀러가서 회 나 조개구이가 땡기시는분들!!! 속는셈 치고 한번 들려보세요 ^^

 

 

P.S

이번에도 변산반도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어느순간 군산에서 점심을 먹고 마트에서 장을보고, 다솜이네서 회를떠다가 저녁을 먹는 루트가

정규화 되버렸네요.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가장 여유롭고 맛있는것도 많이먹고 휴식도 충분히 취할수 있는 루트라 결혼 후에도 자주 이용할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번에도 역시 다솜이네집 사장님의 후한 인심 덕분에 좋은 추억을 남겨서 계속 단골로 남으려구요 ^^

아... 그리고 이번 사진은 뽀글머리를 탈출하시고 나서 찾아온 분들이 못알아본다고 해서... 리뉴얼 사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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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2.02.06 22:50 신고

    아~ 회 맛나겠네요.
    격포항 다솜이네 기억해 둘랍니다 ㅎㅎ

  2. BlogIcon 김정희 2012.02.07 14:41 신고

    아~ 회땡긴다 거 사장님 인상 참조으시네^^

  3. 2012.03.04 11:30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안희승 2012.03.05 17:18 신고

    아빠라갔는데 인심이 참좋으시고 조개가 참 싱싱했어요.

  5. 안효은 2012.05.23 18:39 신고

    회사에서 단체로 갔었던 사람인데
    서비스도좋고 잘해주시더라구요~~~
    담에 기회되면 또 들러야겠어요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2.05.31 01:39 신고

      저도 다시한번 가야되는데 결혼준비중이라 시간이 안나네요 ^^;;;

 

예전에 벨로스터를 시승했을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바로 출력에 대한 갈증이었는데요. 

그 갈증을 해결해줄 T-GDi 모델이 바로 오늘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벨로스터에 처음으로 적용된 1.6 T-GDi는 트윈스크롤 터보차져가 적용돼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kg·m, 연비 11.8km/ℓ(자동변속기, 신 인증연비 기준)이라니... 가격이 꽤 오르긴 했지만 매리트는 있는것 같습니다.

 

기존 모델에 비해 외관도 좀더 공격적으로 바뀌었는데요. 더욱 커진 육각형의 입(그릴)과 헤드램프에 LED가 총총총 박히고 IS-250 F스포츠 모델과 비슷한 느낌의 디자인을 한 18인치 알로이휠... 그리고 사이드스컷에도 변화가 좀 있는것 같네요.

실내에도 여기저기 변화를 주었다고는 하는데 실내는 못봐서 잘..... 시승기회 한번 안주려나요? -ㅅ-
어쨌건.... 기존 벨로스터에 엔진이외에도 이것저것 좋아졌다는 벨로스터 터보!

이번에는 옵션질이고 뭐고 그냥 트림을 '익스트림' 하나로 6단수동변속기 기본에, 자동변속기와 썬루프 정도만 옵션으로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수동모델이 2,195만원, 자동이 2,345만원으로.... 이것저것 따지고 보면 오히려 GDi 보다 가성비는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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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HD가 출시되고 얼마되지않아 i30이 i시리즈로서 첫선을 보이고 꽤나 인기를 끌었었죠? 그 후로 아반떼는 MD라는 이름으로 모델체인지 되었지만 어찌된 일인지 30이는 모델체인지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한단계 윗 등급인 i40의 소식이 먼저 들려오네요 ^^;;;

현대자동차는 출시를 앞두고 있는 i40의 사전계약을 오늘(22일) 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i40 은 i30이 아반떼HD의 플랫폼을 공유했듯이 YF쏘나타의 플랫폼을 공유한 헤치백 모델인데요, 이미지 상으로만 봤을때는 i30 보다 트렁크 공간을 늘여서 나온 CW 모델이 오버랩 되는군요 ^^;;;;

전면 디자인 역시 쏘나타라기 보다는 아반떼를 훨씬 더 닯은것을 봤을때도 아반떼의 파생모델이라는 느낌이 더욱 짙게 듭니다 ㅎㅎㅎ

i40의 엔진 라인업은 유로 5 기준에 맞춰나온 1.7리터 디젤(U2 엔진, 최대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33kg.m)엔진과 최대출력 178마력, 최대토크 21.6kg.m의 2리터 직분사 엔진이 들어간다고 하는군요. 개인적인 관심은 유로5에 맞춘 U2엔진이지만 늘상그래왔던것처럼 승용 디젤은 홀대받고 가솔린모델이 압도적으로 많이 팔리겠죠?
골프같은 수입차는 승용디젤을 선호하던데 왜 국산 승용디젤은 그렇게 사랑받지 못하는걸까요 ㅡㅜ(그나마 크루즈디젤만 선전하는듯...)
유가상승의 이슈가 최근에 일났었고, 승용디젤에 대한 편견이 꽤 사라진 틈을 타서 i40이 승용디젤 붐을 한번 일으켜 줬으면 하는 바램이 조금 생깁니다.(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인건가요? -ㅅ-)

i40의 출시 소식은 정말 반갑지만, 당장 오늘부터 사전계약이 시작되는데 아직 대략적인 가격조차 알려지지 않은건 그만큼 현대에서 단속을 한걸까요? 아니면 사전계약 상황을 보고 가격을 책정하려고 아직 정해지지 않은걸까요?
어느쪽이 됐건간에 "얼마인지는 나중에 알려줄게 일단 살거야? 말거야?" 라는듯한 느낌이 들어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는 부분이군요.
아직 밝혀진 정보만 봤을때는 i40라는 차에 꽤나 끌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의 판단은 공식적으로 가격과 제원이 밝혀진 다음에 해야할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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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1995년에 FGV-1 이라는 컨셉카를 선보인 이후로 10년만에 하이브리드차량의 시범보급을 시작하고, 2009년 드디어 세계 최초의 LPI 하이브리드인 아반떼 하이브리드를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이때까지도 뭔가가 조금은 아쉬운 감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올해 드디어 풀 하이브리드 방식을 적용한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선보였습니다.

현대의 영원한 베스트셀러 쏘나타를 베이스로한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기본 성향은 쏘나타와는 크게 달라진점 없이 편안한 승차감과 넓은공간, 적절한 수납공간과 함께 다양한 편의사양을 제공하고 있었는데요.
과연 쏘나타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얹으면서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첫번째로는 외관사ㅏㅇ의 변화를 꼽을수 있겠군요. 크롬으로 포인트를 준 본넷과 컨셉카인 블루윌을 연상시키는 전면그릴, LED가 송송 박힌 헤드램프와 테일램프, 그리고 하이브리드 전용휠정도가 가장 눈에띄는 변화겠죠?
안반떼 때와 마찬가지로 하이브리드만의 아이덴티티를 주기위한 외관상의 변화인듯 합니다.(휠은 연비에도 한몫을 하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말이죠 ^^)

쏘나타 하이브리드에서 가장크게 바뀐건 아무래도 파워트레인 이겠죠? 기존 2리터 엔진에 전기모터를 추가로 얹은 덕분에 엔진룸이 그득해 보입니다. 꼴랑 모터만 얹는게 아니라 제어나 냉각등의 부가적인 부분이 함께 들어가기 때문이죠.

덕분에 배터리는 이렇게 트렁크 한구석으로 쫓겨났답니다. 차체의 무게 밸런스를 맞추기위해 일부러 DIY를 하시는분들도 있는데 모터와 부가적인 부품들이 들어간것보다 배터리가 무거울것 같지는 않군요... 앞이 더 무거워지려나 싶은 생각이 들법도 하지만.....

하이브리드 구동을 위한 배터리 역시 트렁크쪽에 들어가 있어서 오히려 기존 쏘나타 보다는 앞뒤 무게밸런스가 더 좋을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덕분에 트렁크 공간을 꽤 손해보기는 합니다 ^^;;;;
연비에 대한 부분은 어제 포스팅을 했는데,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올라가서 확실한 연비향상을 보여주지만 풀 하이브리드에 거는 기대에는 살짝 못미치는것이.... 기존 쏘나타보다 무거워진것과 내부의 옵션들이 많아서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에어컨의 영향도 크긴 하겠죠 -ㅅ-)

아... 그리고 연비에 영향을 끼치는 부분중 또 한가지가 바로 에어로 다이나믹 즉,공기역학인데요. 저속에서는 큰 영향을 받지는 않지만 속도가 올라갈수록 꽤나 큰 영향을 끼치는것이 바로 공기의 저항입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에는 이런부분을 감안해서 라디에이더 그릴 안쪽에 가변식 흡기... 는 아닌데 통기 라고 해야하나요? 저속에서는 라디에이터로 많은 공기가 들어가게 해서 냉각효율을 높이고, 고속에서는 라디에이터로 들어가는 공기를 적절히 흘려보내서 공기저항을 줄이는 가변식 시스템을 채용했습니다.
저도 작동하는 모습을 직접 본적이 없어서 아쉽기는 한데 고속으로 달리는 차 앞에 매달려있을수는 없잖아요? ㅜㅡ

실내를 들여다보면... 시승차량이 풀옵션인 로얄 그레이드라 옵션에 대한 설명보다는 그냥 가격표를 보여드리는게 낫겠군요...


 
차종 판매가격 기본품목 선택품목
Premier 세제혜택 적용 전
31,180,000
(세제혜택 적용 후
29,750,000)
파워트레인 : 누우 2.0 MPI 엔진, 하이브리드 전용 6단 자동변속기, 하이브리드 시스템(30kW 모터, 인버터, 컨버터, 리튬 폴리머 배터리 시스템, 회생제동 브레이크 시스템)
외관 : 헤드램프 라이트 가이드(LED 포지셔닝 램프), LED 리어 콤비램프, 16인치 전용 알로이 휠, 도어 하단 크롬 몰딩, Blue Drive/hybrid 엠블럼, 크롬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 보조 제동등, 205/65R16 실리카 타이어, 프로젝션 헤드램프, 안개등, 크롬 몰딩(도어 벨트라인 & 휀더), 글래스 안테나, 리피터 일체형 아웃사이드미러
내장 : 전용 메탈그레인(인써트 필름), 전용 슈퍼비전 클러스터(4.2인치 컬러 TFT LCD 포함), 가죽시트(블루스티치), 블랙 내장 컬러, 인조가죽 도어 센터 트림, 크롬 인사이드 도어 핸들, 가죽 스티어링 휠 & 자동변속기 손잡이, 오르간 타입 가속 페달, 센터페시아 하단트레이, 2단 콘솔박스, 2단 조절 열선시트(앞좌석), 후석 열선시트, 헬스케어 내장재(필라트림, 어시스트 핸들), 시트벨트 높이조절 장치, 뒷좌석 암레스트, 블루 LED 인테리어 조명, 컴포트 헤드레스트(운전석, 동승석), 앞좌석 틸트 헤드레스트, 계기판 조명조절 장치, 직물재질 썬바이저 & 조명
안전 : 가상엔진 사운드 시스템(보행자 보호), 운전석/동승석 에어백, 사이드 & 커튼 에어백, 차체자세 제어장치(VDC), 세이프티 파워윈도우(운전석), 트렁크 비상탈출장치, 액티브 헤드레스트
편의 : 오토 크루즈 컨트롤, 자외선 차단 전면유리, 버튼시동 스마트 키 시스템(도어 웰컴 라이팅 포함), 듀얼 풀오토 에어컨(전동식 컴프레서), 운전석 파워시트(전동식 럼버 써포트), 전기식 보조히터(PTC 히터), 후석 에어벤트, 풋 램프, 오토라이트 컨트롤, 와이퍼 결빙방지 장치, 시트백 판넬 & 포켓(앞좌석), 진폭감응형 댐퍼(ASD),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에어필터, 속도감응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MDPS), 수동 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 후방주차 보조시스템, 운전석 윈도우 오토 업/다운기능, 헤드램프 에스코트 기능, 열선내장 전동 접이식 아웃사이드 미러(경사 폴딩 방식), 웰컴 기능(헤드램프, 클러스터), 원터치 트리플 턴시그널(레인 체인지), 차일드시트 앵커(유아용시트 고정장치), 후드 가스 리프터, 템퍼러리 스페어 휠 & 타이어, 듀얼 혼
오디오 : CDP & MP3 오디오, 블루투스 핸즈프리(오디오 스트리밍 기능, 음성인식 기능), AUX 및 USB & i-Pod 단자, 6스피커, 스티어링 휠 오디오 리모컨
선택 품목의 가격은 세제헤택(개별소비세 및 교육세 감면) 전 가격임
하이패스 시스템(ECM룸미러 포함)
250,000
통풍시트 & 동승석 파워시트
400,000
내비게이션 패키지
2,000,000
파노라마 썬루프
1,150,000
17인치 전용 알로이 휠
200,000
Royal 세제혜택 적용 전
34,380,000
(세제혜택 적용 후
32,950,000)
Premier 기본 품목 및
17인치 전용 알로이 휠, 후석 높이조절식 헤드레스트, 레인센서, 스테인레스 도어스커프, HID 헤드램프, 215/55R17 실리카 타이어, 하이패스 시스템(ECM 룸미러 포함), 동승석 파워시트, 통풍시트(운전석/동승석), 운전석 메모리 시트, 내비게이션 패키지
파노라마 썬루프
1,150,000
아... 뭔가 가득합니다. 쏘나타의 최저등급인 그랜드와 비교하면 꽤나 가격차이가 많이나지만 같은 풀옵션을 놓고보면 세제혜택이 적용되는 덕분에 그다지 가격차이가 나지는 않는다는게 인상깊군요. 아무튼 얼렁뚱땅 시승한 차량의 정보를 알려드린게 된건가요? ^^;;;;

쏘나타 하이브리드에는 편의사양도 잘 갖추어져 있지만 '보는즐거움'도 있는데요. 사실 다른 옵션들은 기존에 있던거라 그다지 관심이 가지 않는데 하이브리드 모니터는 굳이 네비게이션이 필요할때가 아니면 계속 켜놓고 다니게 되는 매력이 있는 시스템이었습니다.(저만 그런가요? -ㅅ-)
운행하는 환경이나 운전방법에 따라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실시간으로 표시해주는 에너지 흐름도를 보고있다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하고... 여튼 보는재미가 있다는거죠 ㅎㅎㅎ

게다가 2.5분 간격으로 평균연비까지 표시해주니 연빈운행을 습관들이는데 꽤 도움이 될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또한.... 벨로스터에서 선보인 오토케어 시스템 역시 쏘나타 하이브리드에도 적용이 되었습니다.

소모품 관리라던가 운행정보 등등 굳이 신경쓰지 않는 부분이라도 차가 알아서 저장해놓고 있으니 간혹 궁금할때마다 들여다볼수도 있고 차량관리를 즐기(?)는 분이라면 꽤 유용한 시스템이 아닐까 싶네요.

쏘나타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로 발전하면서 가장 마음에드는 부분은 바로 이것!!! 바로 에어컨 시스템인데요. 이건 뭐 보는즐거움 보다도 사용상의 편의가 매우 향상되서 입니다.

전에는 그냥 모드버튼이었던 이녀석이....

요렇게 볼보처럼 각 부위별로 눌러서 조절이 된다는거... 번번히 모드버튼을 여러번 눌러서 원하는 송풍방향을 선택했었는데 이제는 편리하게 필요한 방향을 켜고끌수 있어 정말 편리한 기능입니다.

뭐.... 기본적인 성향은 쏘나타와 별로 달라진게 없어서 하이브리드에서 달라진점만을 찝어봤는데요.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대한 총평을 내리자면, 연비와 옵션이 좋은 쏘나타? 향상된 연비덕분에 가족/친구끼리 여행을 떠나도 연료비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고, 무엇보다도 가장 큰 강점은 시내주행시에 오히려 연비의 향상이 크다는것. 하지만 트렁크 공간은 꽤나 포기해야한다는것.
아마도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구매비교리스트에 꼭 올려놔야할 대상은 출퇴근 등으로 시내주행이 잦은 가족이 있는 직장인, 그리고 쏘나타 풀옵션의 구매를 염두에 두고있는 분들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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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PYL(Premium Youth Lab)이라는 브랜드의 첫 모델 벨로스터를 내놓았는데요. PYL이라... 하나하나 번역해보면 '높은가치의 젊음 연구소' 인건가요? 18,000대의 한정생산판매와 젊은 감각의 디자인을 봤을때는 어느정도 납득이 가는 단어이긴 합니다 ^^
시승기에 사용할 사진을 찍으러 나가려다보니 닛산의 다이나믹 아이콘 370Z(사진 촬영을 도와준 친구차 -ㅅ-)과 나란히 주차가 되어있어서 한컷 찰칵~ 둘이 묘하게 어울리네요 ㅎㅎㅎ
자... 그럼 국내에서 단 18,000대만 생산되는 PYL 벨로스터는 어떤 느낌의 차량이었는지 한번 만나볼까요?

※ 제가 시승한 차량은 벨로스터 Extream 트림 기본 사양으로 출고가격은 2,095만원 입니다.

벨로스터를 이야기하면서 빼놓을수 없는 부분이 바로 디자인 인데요. 언뜻 전면을 보면 i30 의 느낌도 살짝 묻어나오기는 하지만 쿠페형태의 옆라인은 오히려 투스카니를 더 닮은것도 같은데요. 떠돌았던 소문과는 달리 벨로스터는 투스카니의 후속모델은 아니라고 밝혀졌던 만큼 나름대로 독립적인 디자인 이라고 봐야 맞겠죠?
어떤 디자인을 따랐건 간에 호기심과 호감이 가는 디자인 임에는 확실한것 같습니다. 사실 이날 사진을 촬영하는동안에도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이 벨로스터에 관심을 가졌었고, i30을 타고 지나가던 아주머니 한분은 여기저기 살펴보더니 당장 계약하러 가겠다고 했을 정도니까요.
벨로스터의 디자인을 자세히 살펴보자면........

디자인? 아이덴티티? 어느쪽이건 간에 벨로스터의 2+1 도어는 가장 큰 특징임에는 틀림이 없을텐데요. 벨로스터에 대해 모르는분들은 보는 방향에 따라서 3도어 혹은 5도어 로 오해할수 있는 소지도 있겠죠?
어찌됐건간에 운전석쪽을 봤을때는 완전 쿠페의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1개의 2열도어 추가로 디자인과 실용성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려는 컨셉인것 같은데요. 비대칭 형태라 디자인 밸런스가 그리 좋지는 않을것 같다는 예상을 깨고 어색하지 않은 모습이네요. ^^

바디 컬러에 맞춘 18인치 알로이휠은 디자인은 물론 가볍기까지 해서 중고장터에시 인기 매물이라고 하는데요. 배기량이나 차급으로 봤을때는 좀 무리한 사이즈이긴 하지만, 디자인을 위해 과감하게 18인치 휠을 선택한것 같습니다.
보기에는 좋지만 215/40/18 사이즈의 타이어 덕분에 승차감을 많이 해치는건 감안해야할 부분이긴 하네요...

보는 사람마다 "엄청크네" 를 연발하게 만드는 헤드라이트는 마치 HID가 달려있을것 같은 포스를 풀풀 풍기긴 하지만 할로겐 전구가 들어가있고 흰색 LED 가이드로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보는이로 하여금 당장 질러서 아이립을 하고싶게 만드는 디자인이랄까요? ㅎㅎㅎ

후미등 역시 벨로스터의 디자인 포인트 중 하나!!! 밤에 브레이크를 밟고 서있는걸 보면 웃고있는 얼굴 같기도 하네요.

벨로스터의 실내 디자인 역시 외관에 못지 않은 호감 요소죠? 과하지 않은 디자인에 오밀조밀 모여있으면서도 필요한 버튼을 쉽게 찾아 누를수 있는 센터페시아는 물론....내장재가 전반적으로 고급스러워진 느낌입니다.

낮선 자리에 붙어있는 엔진 스타트/스톱 버튼은 처음에는 사용하기가 좀 어색하긴 합니다만. 하루정도 적응되니 오히려 편하더군요 ^^;;;

벨로스터를 시승하면서 가장 흥미가 생겼던 부분은 바로 이 네비게이션 시스템.... 전에 보지못한 메뉴들이 가득합니다.
특히 차량의 이상유무를 스스로 진단하고 소모품을 관리할수 있는 기능이나 운행정보, 에코가이드 등의 기능은 놀라울 정도네요.
그리고 휴대폰과의 연동이, 특히 아이폰과의 연동이 매우 편해졌는데요. 예전에는 USB와 AUX 단자가 함께 붙어있는 케이블을 사용해야 아이팟이 인식되고 그나마도 충전이 안됐었는데, 벨로스터에서는 그냥 아이폰 순정 케이블을 연결해도 충전, 아이팟과 충전을 모두 지원한다는 점은 아이폰 사용자에게는 정말 큰 매력이 되는 요소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블루투스로 연결했을때에도 매우 안정적이고 통화품질이 크게 저하되지 않은것 또한 마음에 드는 요소구요.

현대의 슈퍼비져 클러스터는 시인성 좋고, 운전중에 쓸대없이 시선을 빼았아가지 않는다는건 다른 차종들을 통해 충분히 경험을 했었던 부분이구요. 트립컴퓨터 역시 전과 크게 달라진것 없는 구성입니다.

핸들또한 리모컨 버튼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 있어 깔끔한 디자인을 보여주는데요. 좌우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인지 핸들하단 왼쪽에는 멍텅구리 버튼(?)이 달려있습니다. 쓸모가 없는 부위라면 과감하게 삭제를했거나 다른 기능성 버튼들을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쉬운 부분이네요.
벨로스터의 핸들 역시 모터방식의 파워스티어링을 사용하는데요. 기존 현대차량의 MDPS는 가볍고 반템포 늦게 따라오는 감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벨로스터의 핸들감은 좀더 묵직하면서도 위화감이 없고, 반응또한 빨라져서 현대의 MDPS가 발전한 모습을 엿볼수 있엇습니다.

벨로스터의 1열 시트는 아직까지도 시트 튜닝의 진리로 인기를 이어가고있는 투스카니 시트와 많이 닮았는데요. 몸을 받쳐주면서도 움직임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세비버킷에 정차시의 착좌감과 안락감은 괜찮은 편입니다. 하지만 하드한 셋팅과 큰 사이즈의 휠타이어 덕분에 요철이나 과속방지턱을 넘을떄의 승차감은 그다지 좋은편은 못되네요. 가격과 호환성에 따라서는 투카시트를 능가하는 인기제품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뒤를 돌아보면.... 후방 시야는 그다지 좋은편이라고 할수는 없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후방을 확인하는데 큰 지장은 없으니 그다지 큰 흠이 될것같지는 않군요^^;;;

벨로스터의 2열은 꽤 넉넉한 레그룸을 가지고 있습니다. 2인이 앉았을때는 양 옆으로도 넉넉한 공간을 가지고 있구요. 하지만 쿠페형의 라인을 가지고있어 헤드룸이 좁은건 어쩔수가 없군요. 저도 앉은키가 큰 편이라 여기 앉으면 헤드룸 공간이 간당간당 하네요 ^^;;;;

벨로스터는 해치백을 열면 2열 머리위까지 통째로 움직이기때문에 이런 경고문 까지 붙어있습니다. 머리조심!!!

실내 수납공간도 넓은 편이긴 하지만, 벨로스터의 트렁크 공간은 기대 이상으로 큰데요. 제가 저렇게 편안하게 앉아있을수있을 정도니까요.
어디 호숫가같은데다 차를 대놓고 저기 앉아서 낚시를 즐기면 편할것 같은 느낌입니다. -ㅅ-;;;;

2열 시트를 폴딩했을때는 더욱 넓은 공간이 나오는데요. 다큰 사내녀석 둘이 뒹굴어도 그리 비좁지는 않을정도라 웬만한 짐은 다 들어가겠더군요. 하지만 차량의 기본 사이즈가 있기때문에 누워서 잠을 자려면 둘은 좀 불편할지도 모르겠군요 ^^;;;

벨로스터의 런칭이 확정되면서 가장 많은 매니아들이 실망을 했던 부분이 바로 파워트레인이었을텐데요. 애초에 돌던 소문은 2리터 직분사 터보엔진에 6단 듀얼클러치 미션이 들어갈 것이라고 했는데 막상 출시될때는 1.6리터 직분사엔진에 6단 오토미션으로 아반떼와 같은 파워트레인이 들어갔으니 말이죠.

신월IC에서 정왕동 집까지 새벽시간에 주행한 연비 입니다.

벨로스터를 시승하다보니 의외로 연비가 좋은편이었는데 기어비 셋팅에도 영향이 좀 있겠죠? 덕분에 기존 1.6리터 엔진보다는 가속력이 좋긴 하지만 140마력이라는 출력에는 조금 부족한듯한 가속력을 보여주는데요. 벨로스터가 스포츠 드라이빙을 하기에 적합한 하체셋팅과 핸들반응 덕분에 더욱 출력에 갈증을 느끼게 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달 부터 DCT가 적용되어 나온다는 기사를 봤는데, DCT가 적용되어 출력손실이 줄어들면 이 갈증이 조금 해소될까요? 개인적으로는 DCT가 적용되면서 올라가는 가격에 비해 만족도는 떨어질것 같은데요. 차라리 현재 트림은 유지를 하고, 기대했던대로의 직분사 터보엔진과 DCT를 적용한 트림을 추가 운용하는 편이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건 출력에 목말라하는 매니아적인 관점이었고... 일반적인 관점에서 봤을때 벨로스터는 기존 세단들보다 승차감이 떨어진다는점 이외에는 전혀 나무랄데가 없는 차량이었습니다.(과연 이걸 현대자동차에서 만든게 맞나 싶을정도로 말이죠 ^^;;;)
PYL 브랜드의 첫번째 모델인 벨로스터를 시승해 보고나니 다음번에 나올 PYL 라인업 역시 상당한 기대가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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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의 희망, 코란도C가 출시되고 제주도에서 런칭 시승행사에도 참여를 했었는데요. 이쯔~음 되면 도로에서 가끔씩 만나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했는데 아직도 도로에서는 코란도C를 만나보기는 힘드네요 ㅜㅡ
하지만 지난 11일까지 벌써 4200대가 사전 계약 되었다고 하는데요. 사실 국내에서 쌍용의 인지도를 봤을때는 아무리 신차라고는 하지만 꽤나 폭발적인 반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코란도C에 어떤 매력이 있어서 일까요?

일단 가장 큰 매력은 가격적인 면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코란도C는 중형 SUV임에도 불구하고 컴팩트 SUV급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차량의 등급과 옵션에도 꽤나 자유도가 높은편이라 '옵션질'에 지친 소비자들에겐 이것또한 하나의 매력이 될지도 모르겟네요.
하지만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해서 무리한 원가절감을 하지않았다는점이 더 눈에 띄는데요, 예전처럼 프레임바디를 고수하지는 않았지만 모노코크 바디에 서브프레임을 더한것만 봐도 원가절감의 의지따위는 보이지 않습니다.

엔진에는 진동과 소음을 줄이기 위한 밸런스 샤프트까지... 이외에도 보이지않는곳에 많은 부분을 투자한점을 봤을때 쌍용은 코란도C에서 욕심을 내지 않고 부활의 첫 걸음으로서 소비자에게 다가가겠다는 강한 의지가 보입니다.

그 외에도 연비(15km/l , 2WD A/T 기준)나 세련된 외관, 넓고 활용도가 높은 공간등은 가격과 함께 코란도C에 매력을 느끼게 하는 부분들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시승기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인테리어부분에서는 아쉬움을 감출수가 없는데요. 엔진이나 하체등 보이지않는곳에 투자한것들을 보이는 부분에 투자했으면 분명 소비자들을 유혹하는데 더 큰 효과를 발휘했을텐데, 이런점을 몰라서인지 우직해서인지... 조금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어쨌거나 이렇게 눈에 보이는 아쉬운 부분을 가지고도 반응이 좋은걸 보면 쌍용의 이런 우직함을 알아주는 소비자들이 많던지, 아니면 아쉬운점보다는 끌리는 점들이 더 많아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거나 코란도의 이름을 이어받은 만큼 신차 효과가 사라진 뒤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을수 있기를, 그리고 부활의 첫발을 딛은 쌍용이 다음 걸음도 순탄하게 내딛을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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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의 대표주자 S60이 드디어 오랜 침묵을 깨고 All-New Volvo S60으로 풀 모델체인지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스타일리쉬하고 날렵해보이는 라인과 전면의 아이언마크를 강조하는 본넷라인과 LED렘프는 볼보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보여주고있는데요. 이 선에서 만족을 못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된 스타일링패키지로 차량을 더욱 스포티하게 만들수 있다고 하네요.

All-New Volvo S60의 인테리어는 직관적이고 깔끔한 기존 볼보 인테리어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 좀더 세련된 모습으로 다듬은 느낌입니다. 운전자쪽으로 살짝 기울어진 센터페시아는 운전자의 주의를 잃지않도록 배려한 안전의 대명사 볼보 다운 디자인이네요 ^^
디자인 뿐만 아니라 안전 사양에 있어서도 안전의 대명사 볼보의 명성을 확인할수 있는데요 전 모델에 시티세이프티 기본 장착은 물론 T5 프리미엄 모델에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보행자 추돌 방지 시스템까지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에 걸맞는 편의사양까지 대거 적용되었는데요. 이중에서 0-200km/h까지 페달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도 운행이 가능한 어답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그랜저 HG 시승때 사용해보고 상당히 만족했거든요 ^^)

작년한해 볼보코리아가 주력모델인 S60 없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번 All-New Volvo S60의 출시로 인해 얼마나 약진할지가 기대됩니다. 이번에 출시된 All-New Volvo S60은 T5/T5 프리미엄/D5 의 세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4,990만원 ~ 5,790만원 입니다.

 

 

The All-New S60 T5 Premium

The All-New S60 T5

The All-New S60 D5

승차 정원()

5

5

5

전장/ 전폭/ 전고(mm)/

4,628 / 1,865 / 1,484

4,628 / 1,865 / 1,484

4,628 / 1,865 / 1,484

엔진

직렬 5기통 저압터보

직렬 5기통 저압터보

직렬 5기통 트윈터보디젤

굴림 방식

FF

FF

FF

배기량(cc)

2,521

2,521

2,401

최고 출력(hp/rpm)

254 / 5,500

254 / 5,500

205 / 4,000

최대 토크(Kg.m/rpm)

36.7 / 1800-4000

36.7 / 1800-4000

42.8 / 1500-3250

변속기

기어트로닉 자동6

기어트로닉 자동6

기어트로닉 자동6

최고속도(km/h)

230

230

230

1~100km/h가속성능()

7.2

7.2

7.8

연비(km/l)

10.2

10.2

15.0

판매 가격 (VAT 포함)

57,900,000

49,900,000

51,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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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campari9 BlogIcon 피기 2011.03.10 14:53 신고

    저 이거 디젤 모델 하나만 사주세요. ㅠ.ㅠ

쌍용의 사활을 건 신차. 코란도C 가 드디어 정식으로 공개됐습니다.
'KORean cAN DO' 한국인은 할수있다 라는 의미의 이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코란도의 이름을 그대로 이어받은 코란도C.
그러고보면 코란도C 가 나오기 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네요. 구많은 역겅을 딛고 출시한 코란도C는 과연 쌍용 기사회상의 발판이 될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아래는 쌍용 홈페이지에서 제공된 가격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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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운행' 이라는 단어를 선택해놓고 뜬금없이 왠 주유소의 선택을 이야기하는지 궁금하실텐데요. 주유소의 선택 역시 운전스타일에 버금갈 정도로 연비운행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중 하나입니다.
보통 단골 주유소를 선택할때는 자신이 자주 움직이는 동선 내에서 가장 저렴하고 할인혜택이 많은 주유소를 선택하실겁니다. 같은 금액으로 더 많은양을 주유할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여기에는 한가지 전제조건이 붙습니다. 바로 모든 주유소의 기름 품질이 같다는 조건.
기름 품질이 다르면 얼마나 다르겠냐, 유사 휘발유만 아니면 되는거 아니냐 라는 생각을 하시겠지만 기름 품질 차이에 따라 오는 연비의 차이는 꽤나 큰 편입니다.

저의 경우(경기도 외곽에 살기때문에 평소 별다른 이벤트가 생기기 전까지는 고속:시내 = 8:2 정도의 거의 같은 패턴으로 운행을 합니다.) 예전에는 항상 동네에서 가장 기름값이 싸고 카드 할인이 되는 주유소를 이용했습니다. 
평소 가득 주유를 하고나서 주유경고등이 들어오기까지 대략 700~800km 정도를 운행했었는데, 위 사진은 지난주말에 전주에서 가득 주유를 한 뒤 610km 를 운행한 뒤의 모습입니다. 물론 전주에서 서울까지 대략 200Km 정도를 고속도로를 타고 오긴 했지만 일요일이라 중간중간 정체가 있었음을 생각한다면 평소 주행스타일에서 크게 벗어난 패턴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꽤나 차이가 납니다.(평소에는 610km 정도를 운행하면 1칸에 걸쳐져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위 사진 이후로 '별다른 이벤트' 가 계속 생기는 바람에 주유경고등이 들어올때까지 850km 정도밖에 운행을 못했지만 중간점검을 해봤을때에도 꽤나 차이가 나죠?

그렇기 때문에 주유소의 선택도 무조건 판매 단가만 확인할 것이 아니라 같은 금액으로 얼마나 더 많은 거리를 움직일수 있느냐 하는게 연비운행을 위해 더 나은 선택이라는 거죠. 그럼 좋은 기름을 판매하는 주유소는 어떻게 구분할수 있을까요?

일단 제가 선호하는 주유소는 오픈한지 얼마 안돼는주유소와 회전율이 좋은 주유소 입니다. 저유 탱크의 관리상태 또한 기름의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인데 새로생긴 주유소의 경우는 저유탱크의 상태가 좋아서 이고, 회전율이 좋은 주유소는 기름이 저유탱크에 저장되어있는 시간이 그만큼 짧기때문에 그만큼 관리상태에 영향을 덜 받을거라는 생각 때문이죠.

사실 이런 부분은 정보가 없는상태에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기준이 될 뿐이고, 가장 믿을만한 선택은 직접 이곳저곳에서 주유를 해보고 같은 패턴으로 운행하면서 연비를 측정하는 수밖에 없겠죠 ^^;;;
기름 품질에 대한 중요성을 더 많은 운전자들이 인지하고, 각 지역마다 기름 품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이 생겨 활성화 되기 시작한다면 더이상 주유소에서도 기름 품질관리에 대해 소홀히 할수 없게되지 않을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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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삼성의 구글폰 넥서스S 가 최신 안드로이드 플랫폼 진저브레드를 탑재할 레퍼런스 폰으로 정식 공개됐습니다.
사진이 유출됐을때는 살짝 부정하는듯한 자세를 보였었는데 정식으로 공개되고나니 삼성전자 블로그에 소개영상까지 올라왔네요 ㅎㅎㅎ


<넥서스S 소개영상>


<넥서스S 백스토리>


<진저브레드가 탑재된 넥서스S의 멀티태스킹>

음.... 뭔가를 막 설명하고 있긴한데 제 짧은영어로는 알아들을수가 없네요 ( --)

삼성의 1GHZ CPU가 탑제된 넥서스S는 생생한 3D그래픽과 빠른 전송속도를 자랑하며 HD급의 영상을 지원합니다.
또한 4인치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되고 후면디자인은 편안한 그립감을 줄수 있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채택되었다고 하네요.


넥서스S의 또다른 특징으로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이 적용되었다는건데요. 이 기술을 통해 신용카드결제, 티켓예약은 물론 다양한 정보교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넥서스S의 스펙
 네트워크  2.5G (GSM/ GPRS/ EDGE) : 850 / 900 / 1800 / 1900 MHz
 3G (HSDPA 7.2Mbps, HSUPA 5.76Mbps) : 900 / 1700 / 2100 MHz
 OS  Android 2.3 / Gingerbread
 디스플레이  4.0" WVGA SUPER AMOLED (800x480)
 카메라  5.0 mega-pixel Camera + VGA Video Telephony Camera, 
 Auto Focus, Self shot
 비디오  HD(720p@30fps) video playing, Video recording 480p@30fps
 mpeg4, H.264, H.263
 오디오  MP3, AAC, AAC+, eAAC+, WMA
 부가기능  Android Market for more applications and contents 
 NFC (Near Field Communications) capability  /  A-GPS    
 Gyroscope Sensor, Accelerometer, Digital compass, Proximity, Light
 연결  Bluetooth technology v 2.1 + EDR
 USB v2.0 (High-Speed)
 Wi-Fi 802.11 b/g/n, DLNA
 메모리  4GB / 3GB / 1GB + 16GB iNAND
 사이즈  63 x 123.9 x 10.9 mm
 배터리  1500 mAh
* 위의 사양은 출시지역과 시기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넥서스S의 스펙을보면서 문득 떠오르는건 얼마전 유출된 갤럭시S 2 의 스펙인데요. CPU나 액정만 빼면 16GB의 내장메모리 등 여러모로 비슷한 부분이 보이는것이 마치 넥서스S 가 갤럭시S 2 의 보급형 버전이라는 느낌도 살짝 드는군요.

넥서스S는 이달 16일 이후 미국의 베스트바이 매장이나 온라인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20일 이후에는 영국의 카폰 웨어하우스 매장에서 구입이 가낭하다고 합니다. (아직 국내 출시 일정을 발표되지 않았네요)

넥서스S의 가격은 529달러로 T모바일(미국 이동통신회사)에서 노예계약을 맺으면 199달러에 구매할수 있다고 합니다.
환율대로로 계산해보면 약정없이 거의 60만원 정도의 가격이라는 얘긴데... 국내 이통사의 할부지원을 생각하면 기기값을 부담하지 않고도 구매할수도 있을법 하네요. 만약 국내에도 같은수준의 가격으로 공급이 된다면 한차례 인기몰이를 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삼성의 단말기는 보통 SK에서 먼저 출시를 하긴 하지만 KT에서 넥서스원을 내놓은 전례가 있어 어느쪽에서 출시를 할지 예상하기가 참 애매하네요 ^^;;;;


사진/영상 및 사양 출처 : 삼성전자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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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오전 에드워드 권의 더 스파이스 레스토랑에서 열린 2011년형 뉴 링컨MKX의 런칭기념 포토세션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마이링컨터치를 비롯한 각종 첨단 옵션으로 럭셔리에 스마트를 더해 올해 초 북미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화려하게 등장한 SUV 2011년형 뉴 링컨MKX는 
가속 반응, 향상된 핸들링과 브레이크 성능 개선 등을 통해 운전자와 도로간 더욱 긴밀한 느낌을 제공해 주며, 최고 출력 309마력, 최고 토크 38.7kgžm 내뿜는 신형 3.7 Ti-VCT V6엔진이 탑재되어 동급 최고의
주행성능을 자랑합니다.

2011년형 뉴 링컨 MKX의 특징은 보다
스마트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위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손쉬운 터치 조작과 음성명령 인식 가능한 마이링컨 터치 드라이버 커넥트 기술(MyLincoln Touch driver connect technology)’의 채택인데요.

마이링컨
터치 드라이버 커넥트 기술은 엔터테인먼트, 전화, 내비게이션과 실내 온도조절 고객 맞춤형 정보와 차량환경 설정을 다이얼이나 조그스틱이 아닌 끝의 터치만으로 손쉽게 작동할 있습니다.
센터스택 상단에 위치한 8인치 LCD 터치 스크린을 통해 이러한 기능을 조절할 있으며,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스크린 메뉴와 엠비언트 라이팅을 선택할 있습니다.  

 

2011 링컨MKX 전자 마감 패널(Electronic Finish Panel) 터치 기능이 작동되면 황색 조명이, 시동을 끄면 시그니처 링컨 화이트 조명이 나타납니다. 센터 스택 중앙에 위치한 볼륨과 팬을 터치 슬라이더를 따라 손가락으로 터치하면 화이트 조명과 함께 오디오 볼륨과 온도 조절이 가능하며, 기능은 오직 링컨에서만 찾아볼 있습니다.

 

8인치 LCD 터치 스크린과 함께, 계기판 양면의 4.2인치 LCD 스크린으로도 멀티미디어 정보를 확인할 있으며 핸들 좌우에 전통적인 차량 버튼이 아닌 핸드폰과 MP3 플레이어에서 쉽게 찾아볼 있는 5방향 버튼으로 핸들에서 손을 필요 없이 바로 작동할 있어, 운전자는 오로지 운전에만 집중할수있도록 배려했습니다.


또한 사이드미러에 기본 장착되어있는 사각지대 보조미러와 3단계 줌이 가능한 후방카메라를 통해 후방시야를 좀더 쉽게 확보할수 있도록 했네요.

사실 그동안 링컨이라는 메이커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오늘 MKX를 보고나니 지난번 CTS를 처음 접해보고 캐딜락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인식을 바뀌었던때와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미국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그다지 좋은편은 아니지만, 어느순간 인식이 바뀔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

2011 링컨MKX 주요 제원

 

구분

항목

제원

크기 중량

(mm)

4,755

(mm)

1,925

(mm)

1,750

베이스(mm)

2,825

승차정원()

5

공차중량(kg)

2,070

엔진 성능

형식

3.7L Ti-VCT V6

배기량(cc)

3,726

최대출력(ps/rpm)

309/6,500

최대토크(kg·m/rpm)

38.7/4,000

연료탱크용량(ℓ)

72.7

표준연비(km/L)

8.3

CO2(g/km)

284

트랜스미션

형식

6 자동

구동방식

AWD

섀시

서스펜션

전륜

독립식 맥퍼슨 스트럿

후륜

독립식 4링크

브레이크

전륜

디스크

후륜

디스크

타이어

P245/50R20

가격 (부가세 포함)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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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m5353.blog.me BlogIcon 쏘타람다 2010.11.23 17:38 신고

    우와 계기판 그래픽과 엔터테이먼트 시스템이 상당히 화려하네요.

  2. 그냥 2010.11.24 14:41 신고

    휜수염고래가 연상되는 앞 디자인이군요.

    괜찮은 차인듯 합니다.. ^^

    연비만 더 높히면 될듯.

지난 4일에 런칭한 캐딜락의 풀사이즈 럭셔리 SUV 에스컬레이드 플레티넘 에디션을 좀더 생생하게 볼수 있도록 프리뷰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여러 차량들을 타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역시 차는 크고 튼튼하고 편한게 최고인듯... (물론 펀카의 관점에서 보면 작고 가볍고 빨라야겠죠? ^^;;;)




고화질



※ 제원 및 가격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 에디션

분류

내용

엔진

엔진타입

6.2L Vortec VVT V8

배기량 (cc)

6,162

최고 출력 (hp/rpm)

403 / 5,700

최대 토크 (kg·m/rpm)

57.6 / 4,400

파워트레인

구동 방식

상시 4륜구동 (AWD)

변속기

하이드라매틱 자동 6

스티어링

랙 앤 피니언

브레이크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서스펜션 (/)

독립식 코일오버 / 5-링크, 리얼타임 댐핑

22" x 9" (55.9cm x 22.9cm)

타이어

285/45R22

디멘션

전장 (mm)

5,140

전폭 (mm)

2,010

전고 (mm)

1,925

휠베이스 (mm)

2,946

트레드 (mm)

1,732 / 1,702

공차 중량 (kg)

2,610

트렁크 부피 (ℓ)

479 (3열 시트 뒤) / 1,708 (3열 시트 제거시)

연료 탱크 부피 (ℓ)

98

기타

탑승 인원 ()

7

공인 연비 (km/ℓ)

5.9 (5등급)

CO2 배출량 (g/km)

397


가격 : 129,000,000원 (부가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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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굿굿 2010.11.08 23:24 신고

    배경음이 잔잔하니 에스컬레이드랑 잘 어울리네요 ^^


현대의 플래그십 세단 에쿠스가 미국시장에서의 판매가격을 공개했습니다.
미국에서 본격 출시를 준비중인 현대 에쿠스는 미국에서 58,000달러에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기본 모델의 가격이라고는 해도 알칸타라 장식에 운전석 마사지시트, 앞좌석 히팅 & 쿨링시트, 히팅 핸들, 우드장식, 선루프, 2열 히팅시트, 스마트 크루즈컨트롤과 GPS, 608W 렝시콘 7.1 서라운드 오디오 시스템, 아이팟/USB/블루투스, 아이패드 메뉴얼 등이 기본으로 들어가며, 기본모델부터 4.6 타우엔진과 ZF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어 기본 모델도 국내와 비교해서 거의 풀옵션에 가까운 사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6,500달러에 추가할수있는 울트라패키지는 2열시트가 독립 전동식으로 바뀌고, 마사지, 통풍시트 기능과 8인치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냉장고, 전동식 트렁크가 추가됩니다.
울트라 패키지를 추가한 64,500 달러도 경쟁 모델들 보다 훨씬 싸고 더 많은 옵션들이 들어가 있어 합리적인 소비성향의 미국 시장에서는 인기있는 모델이 될것 같습니다.

......국내시장에서도 좀 이렇게 판매하면 현대가 참 이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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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hwlwm0900.tistory.com BlogIcon 로지즈 2010.10.22 22:28 신고

    가격도 가격이지만 내구성은 훨씬 수출하는 차량이 좋다는 것은 다 아는사실...부럽네요...
    나도 수입할까. ㅋ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0.23 20:00 신고

      ㅋ~ 예전에 제네시스때도 그랬던것처럼 에쿠스도 역수 공구를 하자는 얘기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

  2. 그냥 2010.10.30 01:58 신고

    그런말이 있더군요 미국에서 국내가격으로 에쿠스 사면 제네시스가 덤이라고요.. ㅋ

    약간 과장되긴 했으나 얼추 비슷한 가격인듯요..

    국내 가격대 성능비 짱은 수입차중에는 BMW 520D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0.31 00:27 신고

      음... 520d 이번 모델은 아직 시승을 못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어제 오전, 강남 로터스 전시장에서 2011년형 로터스 에보라의 런칭을 기념한 포토세션이 있었습니다.
에보라는 로터스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보기드문 미드십 2+2 차량으로 280마력의 V6 3.5리터 엔진에 알미늄 섀시와 FRP 유리섬유 바디로 만들어져 공차중량이 불과 1,350kg에 불과하며, 로터스 특유의 핸들링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에보라는 로터스 특유의 스포츠 성을 간직하면서도 7인치 터치스크린 멀티미디어 시스템과 전동접이식 미러등 기존의 로터스에서는 상상하지 못한 편의사양들을 갖추고 있는것과 2+2 레이아웃으로 좀더 넉넉한 실내공간을 가지게 된 것이 특징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또한 에보라는 자동변속기를 적용한 모델까지 갖추고 있어 로터스의 소비자 층을 좀더 확장시킬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2011 로터스 에보라 가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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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알파 2010.10.15 08:35 신고

    차 이쁘게 잘 나온거 같아요 ㅎㅎ

자동차 매니아 라면 기아자동차를 통해 국내에 들어왔던 로터스의 엘란 이란 모델을 알고 계실텐데요. 로터스에서 2013년에 출시할 새로워진 엘란의 컨셉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언뜻보면 혼다의 CR-Z 와도 닮아있는 신형 엘란은 미드엔진 뒷바퀴 굴림 형식으로 차체의 무게는 1,295kg 에 불과하며. 최고 444마력/465Nm 의 4리터 V6엔진과 7단 DCT 미션을 적용해 0-100km/h 3.5초, 최고속 310km/h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신형 엘란은 2013년 가을부터 판매할 예정이며 가격은 75,000유로(약 1억 1,550만원)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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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를 닫았을때는 스타일리쉬한 쿠페로, 오픈했을때는 컨버터블의 자유로움을 느낄수 있는 2 in 1 컨셉의 모델로 한층 다이나믹해진 디자인과 첨단 안전시스템으로 무장한 볼보의 New Volvo C70이 국내에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New Volvo C70은 전통적 볼보의 라인을 기본으로 기존보다 강조된 라인과 XC60부터 적용된 볼보의 새로운 패밀리룩을 적용해 더욱 다이나믹하고 스포티한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인테리어는 알루미늄으로 형성된 센터스텍과 함께 스포츠 핸들을 탑재해 다이나믹한 이미지를 풍기며 시트 색상이 아이보리인 경우 센터스텍이 100% 우드 재질로 구성되 스칸디나비안 럭셔리의 느낌을 한층 살렸습니다.

2 in 1 컨셉을 완성시키는 3피스 하드탑은 루프를 닫았을때는 스타일리쉬한 쿠페로, 탑을 열었을때는 자유로운 느낌의 컨버터블로 색다른 느낌을 주었으며, 컨버터블에 최적화된 측면보호시스템(SIPS)와 세계 최초로 사고시 도어에서 수직으로 팽창하여 머리까지 보호하는 커튼식 에어백(IC)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전복시 강철빔이 솟구쳐 탑승객을 보호하는 전복방지시스템(ROPS-Roll Over Protection System) 까지 탑재해 컨버터블에서도 안전의 대명사 볼보의 이름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30마력의 2,521cc 5기통 저압터보(T5)엔진 적용으로 파워풀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New Volvo C70의 가격은 69,900,000원 으로 7천만원이 약간 안되는 금액이네요 ^^

아래는 이번 볼보자동차 코리아에서 발표한 New Volvo C70의 제원표 입니다.

 

New Volvo C70 T5

승차 정원()

4

전장(mm)

4,615

전폭(mm)

1,835

전고(mm)

1,405

엔진

직렬 5기통 저압터보

굴림 방식

FF

배기량(cc)

2,521

최고 출력(hp/rpm)

230/5,000

최대 토크(Kg.m/rpm)

32.6/1,500-5,000

변속기

기어트로닉 자동5

최고속도(km/h)

235

1~100km/h가속성능()

8

연비(km/l)

9.5

판매가격(VAT포함)

\69,9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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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의 인기 소형차 피타의 하이브리 버전이 10월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일본 내 판매 가격이 159만엔(약 2,150만원) 정도로 일본 내 최 저가 하이브리드 차가 될거라고 하는데 보조금 정책 때문인지 몰라도 하이브리드 차량이 이정도 가격이면 참 끌리는 가격이네요 -ㅁ-
근데.... 하이브리드 차를 이 가격에 팔아도 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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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냥 2010.08.12 21:12 신고

    뭐 보조금이 다르죠..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보조금이 더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도입될 기종은 피트가 아니라 인사이트라 들은것 같은데 아닌가요?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13 12:32 신고

      국내에 들어온다고 언급된 기종은 인사이트가 맞습니다만 인사이트 조차 아직 언제 들어올지 모르겠네요...

  2. 그냥 2010.08.14 01:24 신고

    ^.^

    뭐 인사이트보다는 피트가 들어오는게 더 좋을듯 하네요.

    국산 i10기반 전기차 기사 링크 걸어봅니다.

    http://car.mt.co.kr/news/news_article.php?no=2010081217064994677&type=2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14 03:09 신고

      음... 그래도 어차피 가격대가 비슷하면 전체 길이와 휠베이스가 좀더 긴 인사이트가 더 인기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14 03:11 신고

      그리고 i10 전기차는 그동안 프라이드/베르나 하이브리드 나 HEV 차량들의 전례를 봤을때 일반 소비자들이 구매하긴 힘들것 같네요.

얼마전 아반떼MD 의 시승회가 있어 시승기들이 쏟아져 나왔었는데요. 전 아직 시승은 못해봤지만 양양 오토캠핑장에서 열린 쏘나타 썸머페스티벌때 전시되어있는 차량을 볼 기회는 있었습니다. 시승의 기회는 언제 주어질지 모르겠지만 일단 전시된 차량을 한번 살펴볼까요?

미니 삼엽충이다, 역시 곤충룩이다 라는 소리를 듣는 디자인은 예상보다는 봐줄만 했습니다. 무난한 디자인이라는 말은 못하겠지만 YF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서 그런건지 디자인적으로 큰 불만은 없습니다. 뭐... 일단 디자인에 관한 견해는 주관적인거니까요.

새로 적용된 GDi 1.6리터 엔진과 6단오토 & 6단수동미션(올레!!!)의 매칭은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해서 어떤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반떼HD도 초반가속과 연비는 불만스럽지 않았는데 새로 적용된 1.6 GDi 엔진은 최대 140마력에 17kg.m의 토크, 그리고 16.5km/l(오토 기준)으로 연비로 더 향상됐으니 출력과 연비면에서 불만스러운 소리는 나오지 않을듯 하군요.

215-45-17 사이즈의 타이어를 보니 전시되어있는 모델은 최고등급인것 같군요. 알루미늄 휠 임에도 불구하고 굳이 휠캡이 들어간건 좀 의아합니다. 
최근 들어서 스틸휠 이외에는 순정휠에 휠캡이 들어간건 거의 보질 못했는데 말이죠.
그러고 보니 휀다쪽에도 센서가 하나 보이네요. 아마도 이번에 적용된 주차보조시스템 때문에 저 위치에도 센서가 달린듯 하네요.

높은 원가에도 불구하고 후륜 멀티링크를 적용해 오던 아반떼가(XD는 전륜 더블위시본까지 적용됐죠) MD에서는 토션빔으로 바뀌었군요. 승차감에 있어서는 멀링크를 사용할때보다 손해를 보겠지만, 토션빔이 적용된 라프의 승차감이 나쁘지 않았던걸 보면 셋팅기술이 좋아져 승차감이 크게 떨어질것 같지는 않네요.
여기서 절감한 원가를 다른곳에 2/3라도 투자했다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오히려 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부품가격에서도 확 차이가 나니 유지보수면에서는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봐줘야 하나요? 

실내로 들어오면... 이미 판매까지 되고있는터라 많은분들이 보셨겠지만 HD와는 다른 세대의 모델이라는게 확실하게 느껴지는군요. 
이전 모델까지는 그냥 플라스틱으로 발라놨었는데 이렇게 재질과 색상의 변화를 주니 확연히 달라보입니다.

특히 센터페시아쪽은 상당히 세련되게 변했는데요. 어딘지 모르게 젠쿱의 냄새도 살짝 나는군요 ^^
공조장치 조작부 좌측 하단에 보이는 핸들모양의 버튼은 아마도 주차보조시스템을 작동시키는 버튼인것 같은데... 시승의 기회가 생기면 한번 체험해 보고 싶군요. 하지만 풀옵션을 시승해볼 기회가 생길지는.......

센터페시아 상단의 모니터는 제원상의 7인치보다 시원하게 커보이는게 좋군요. 하지만 좌우에 위치한 버튼은 차라리 서로 위치를 바꿨으면 좋았을 뻔 했습니다. 아무래도 핸들리모콘에서도 조작이 가능한 오디오 버튼 보다는 네비게이션 버튼이 더 사용빈도가 잦을테니 말이죠.

아반떼 MD의 계기판은 HD의 눈부신 퍼런빛을 내뿜던 계기판과는 달리 눈의 피로를 줄이고, 시인성을 높였다고 하는데요.
시동을 걸어볼수가 없어서 확인은 못했습니다 ㅜㅡ. 이것도 언젠가 시승을 통해 확인할 기회가 생기겠죠 ^^

쏘나타에도 올해에 들어 적용된 액티브 에코가 아반떼에도 적용이 되는군요. 연비운행을 하고싶어도 성격이 급해서 매번 실패하는 분들에게는 크나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

속도감응형 MDPS... 현대/기아의 MDPS는 그동안 문제가 좀 있는 시스템이었는데 2011년형 쏘나타에서 개선된걸 봤을때는 아반떼 역시 문제가 개선된 MDPS가 적용되어 있겠죠?

하지만 스티어링휠에 여전히 현대에 불만인건 HD에도 S16 ELEGANCE SPECIAL 트림에만 적용됐던 수동식 텔레스코픽이 이번에도 역시 최상위 트림인 TOP에만 적용되네요.... 사이드 & 커튼 에어백, 운전석/동승석 에어백, 액티브 헤드레스트,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 EBD-ABS & 리어 디스크 브레이크 등의 안전옵션을 기본으로 넣은건 정말 칭찬해주고 싶지만 기왕이면 텔레스코픽도 기본으로 넣어줬으면 더 칭찬받지 않았을까 합니다.

시트는... 뭐랄까요 HD가 안락함을 중점으로 한 시트였다면 MD의 시트는 안락함과 견지력을 함께 추구한 시트랄까요? 차 = 이동수단 으로만 사용하는 분들에겐 HD쪽이 더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드라이빙의 재미까지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MD쪽을 더 좋아하실겁니다.

2열쪽은 시트의 착좌감 보다는 30mm 늘어난 실내공간 덕에 좀더 여유가 생겼다는게 더욱 크게 느껴지는군요.

게다가 비록 프리미어 이상급에만 적용되지만 2열 히팅시트의 적용 역시 2열에 탑승해야 할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센터페시아 양 사이드에 위치한 포켓은 공간활용성을 조금이라도 더 늘려보려는 노력이 보입니다.
기어봉 앞의 수납공간도 좀더 넉넉해지고, 커버까지 생겼습니다. 파워아웃렛 하나가 조수석쪽 사이드 포켓으로 이동한것도 꽤나 적절한 배치네요.

콘솔박스 앞쪽에는 2개의 컵홀더와 휴대폰을 넣어둘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컵홀더의 크기와 갯수도 중요하지만 휴대폰을 놓을만한 공간이 잇다는데 더 큰 점수를 주고 싶군요.

1열 도어포켓에도 역시 컵홀더가 있고, 이쪽에도 포켓이 하나 더 있네요. 적어도 1열에선 물건을 어디다 둬야할지 고민하진 않아도 되겠군요.

2열 역시 도어포켓에 컵홀더가 있습니다. 중형인 쏘나타에도 없는 2열 도어포켓과 컵홀더가 오히려 아반떼에 있다니... 하극상이네요 ㅎㅎㅎ.
2열 암레스트에도 2개의 컵홀더가 있으니 아반떼에는 총 8개의 컵홀더가 있는건가요? 5인승차에 굳이 컵홀더가 8개 까지 필요하냐고 물으신다면 당연히 '예' 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실내 공간을 잡아먹지 않는 선에서 수납공간은 크고 많을수록 더 좋으니까요.


마지막으로 가장 깜짝놀랐던 콘솔박스.... 콘솔박스를 열어보니 불현듯 시빅이 떠오르는군요. 처음 봤을때 그 넓이와 깊이에 깜짝놀랐던 콘솔박스... 그 느낌을 아반떼에서 받게될줄은 몰랐습니다.
가격표에 (넷북 수납 가능) 이라고 되어 있는걸 봐도 그 크기가 어느정도일지 상상이 가시죠?
어쨌거나 실내 수납공간 하나만큼은 준중형을 넘어 중형세단들과 비교해 봐도 뒤지지 않을것 같네요. ^^

마지막 수납공간 트렁크... 넓어졌다고는 하지만 그것보다는 폴딩시트 덕에 활용성이 높아진 것이 더 눈에 띄는군요.

트렁크에서 시트를 폴딩할수 있도록 배려까지... 공간의 마술사 혼다에서 이것저것 많이 배워서 온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러고 보니 전시되어있는 상태의 MD는(아직 시승은 못해봤으니까요 ^^;;;) 전체적으로 시빅을 따라가려고 한 흔적이 많이 보이는데요. "교과서" 라고 불리는 시빅이니 다른차를 쫒지 말고 계속 시빅을 쫒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제원


가격표


아반떼MD 를 훑어보고 최하위 트림의 가격을 보고나니 적어도 전시장에서의 상품성은 국내 준중형중 가장 뛰어난듯 하군요.  하지만... 혼자 견적을 내려고 가격표를 들여다보니.... 안전사양을 기본으로하고 VDC도 전 트림에서 선택할수 있다는건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이지만 그 유명한 옵션장난은 여전하군요. 게다가 '안전사양 옵션 선택 시 주문제작 운영' 이라는 문구는 살짝 찝찝함을 남기네요...



궁금하신게 있으면 위 터치링 위젯을 통해 저에게 전화나 문자를 보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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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냥 2010.08.04 05:58 신고

    디럭스 수동에 vdc선택이 제일 좋은듯 하네요.. ^^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04 19:57 신고

      저도 그게 진리라고 보는데 안전옵션 선택시 주문제작 운영 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걸리네요...
      디럭스 수동에 vdc선택한 사람이 많으면 금방 나오겠지만 몇명 없으면 얼마나 기다려야할지...

  2. Favicon of http://kim5353.blog.me BlogIcon 쏘타람다 2010.08.04 12:55 신고

    헛 수동이 깡통만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니네요. ^^b
    다 좋은데 하이패스단말기와 텔레스코픽은 아랫모델에서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04 19:55 신고

      하이패스까지는 안바래도 텔레스코픽은 선택할수 있었으면 좋겠어 ㅡㅜ

세단이라고 보기에도 SUV라고 보기에도 애매한 새로운 장르의 BMW 그란투리스모가 드디어 국내에 런칭했습니다.
그란투리스모는 다른말로 그랜드투어러 즉 투어링카 를 의미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굳이 새로운 장르라고 이야기 하는 이유는 이전에 BMW 에서 X 패밀리를 내놓으면서 SUV 가 아닌 SAC 라는 장르로 불려지길 원했듯이 이번 그란투리스모 역시 PAS(프로그레시브 액티비티 세단)라는 장르로 불려지길 원하기 때문이죠. 그래도 불러달라고 붙인 이름인데 안불러주면 섭섭하지 않겠어요? ㅎㅎㅎ

지난번 스파이샷에 이어 정식 런칭으로 만난 그란투리스모는 X6를 세단형으로 줄여놓은듯한 디자인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아마도 어느곳에서나 존재감 있는 디자인을 가진 X6의 모습을 이어받아 그란투리스모 역시 존재감이 있어보이기 때문이었을까요?

이번에 출시한 그란투리스모는 2가지 모델이 판매될 예정인데요. 상위모델인 '그란투리스모 익스클루시브'가 먼저 선보이고 올 8월경에는 실용적인 사양의 '그란투리스모' 모델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두 모델의 가격은 각각 1억 510만원 과 7,850만원으로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격을 생각하면 정말 개념있는 가격이네요.

BMW 그란투리스모에는 기본적으로 8단 스텝트로닉 오토미션과 파노라마 선루프, 서라운드뷰, iDrive(12GB 하드 내장), 한글 네비게이션, 헤드업 디스플레이, 다이나믹 드라이브 가 적용되며 이피션트다이나믹스와 7시리즈에서 선보인 기술들이 적용되었습니다.
아직 시승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7시리즈 기반의 편안함과 넉넉한 실내공간과 트렁크공간, 존재감 있는 디자인, 개념있는 가격 등을 생각한다면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을듯 하군요.


BMW 그란 투리스모 제원표

주요제원

BMW 그란 투리스모 Exclusive

BMW 그란 투리스모

가격(VAT 포함)

1 510만원

7,850만원

전장/전폭/전고(mm)

4,998 / 1,901 / 1,559

4,998 / 1,901 / 1,559

배기량(cc)

2,979

2,979

최고출력(bhp/rpm)

306 / 5,800

306 / 5,800

최대토크(kg.m /rpm)

40.8 / 1,200-5,000

40.8 / 1,200-5,000

0–100Km/h 가속시간()

6.3

6.3

안전최고속도(km/h)

250

250

타이어 규격

() 245/45 R19

() 275/40 R19

245/50R18

휠 사이즈

() 8.5J x 19

() 9.5J x 19

8J x 18

연료 탱크 용량()

70

70

주요 옵션사양

기본 사양외,

19인치 알로이

스포츠 스티어링

전자식 댐핑 컨트롤

어댑티브 드라이브

오토매틱 트렁크 오퍼레이션

소프트 클로징

4 에어컨디셔닝

어댑티브 헤드라이트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하아파이 시스템 로직 7

8 스텝트로닉 오토매틱 기어

18인치 알로이휠

파노라마 선루프

서라운드

(리어뷰, 사이드뷰 카메라포함)

iDrive (12GB 하드디스크)

한글내비게이션

헤드업 디스플레이

다이내믹 드라이브

(노멀, 스포츠, 스포츠+)

 

정부 공인표준연비(km/)

출시 예정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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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www.mercedes-benz.co.kr, 대표이사 하랄트 베렌트)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직분사 가솔린 엔진 `CGI` 장착한 The new C 200 CGI BlueEFFICIENCY The new E 200 CGI BlueEFFICIENCY AVANTGARDE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The new C 200 CGI BlueEFFICIENCY The new E 200 CGI BlueEFFICIENCY AVANTGARDE 최신 직분사 가솔린 엔진 `CGI` 혁신적인 친환경 컨셉인 `블루이피션시(BlueEFFICIENCY)` 진보된 기술력이 접목되어 탁월한 연료 효율성과 환경친화성은 물론 뛰어난 승차감과 주행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특징이다.

 

The new C 200 CGI BlueEFFICIENCY The new E 200 CGI BlueEFFICIENCY AVANTGARDE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신형 CGI엔진이 탑재되어 있다. CGI엔진은 가변식 밸브 타이밍과 터보 차저로 최적화된 1.8리터 직분사 가솔린 4기통 엔진으로서 최고 출력 184마력과 최대 토크 27.5km.g 뛰어난 주행 성능은 물론 탁월한 연비를 자랑하며 CO2배출량도 현저하게 감소시켰다. , CGI엔진의 직분사 가솔린 시스템은 완전 연소에 가까운 연소 방식으로 연료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하고 최적의 가변 밸브 타이밍, 가벼워진 차체중량, 내부마찰 감소 등으로 연료 소비 감소에도 탁월한 효과를 제공한다.

 

<The new C 200 CGI BlueEFFICIENCY>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 C-Class CGI모델은 The new C 200 CGI BlueEFFICIENCY The new C 200 CGI BlueEFFICIENCY AVANTGARDE 2 모델로 선보인다. The new C 200 CGI BlueEFFICIENCY AVANTGARDE에는 17인치 알로이 휠과 파노라마 선루프 등이 장착되어 한층 개성있는 외관을 선사하며, 한국형 내비게이션과 커맨드(COMAND APS) 시스템이 기본 적용되었다.

 

The new C 200 CGI BlueEFFICIENCY The new C 200 CGI BlueEFFICIENCY AVANTGARDE 배기량 1,796cc, 직렬 4기통 신형 CGI 엔진에 자동 5 변속기를 장착했고, 최고 출력 184마력(5,250rpm), 최대 토크 27.5kg·m(1,800-4,600rpm)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최고 안전 속도 232km/h, 정지 상태에서 100km/h 8.2초에 주파하며, 연료 소비는 11.9km/이며, CO2 배출량은 197g/km 불과하다. 가격은 The new C 200 CGI BlueEFFICIENCY 4 6 9 만원(부가세 포함)이며, The new C 200 CGI BlueEFFICIENCY AVANTGARDE 5 3 5 만원(부가세포함) 이다.

 

<The new E 200 CGI BlueEFFICIENCY AVANTGARDE>

이번에 국내에 선보이는 The new E 200 CGI BlueEFFICIENCY AVANTGARDE 디자인, 주행 성능, 안전성, 친환경성의 완벽한 조화로 메르세데스-벤츠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는 The new E-Class 라인업을 완성하는 모델이다.

 

The new E 200 CGI BlueEFFICIENCY AVANTGARDE 배기량 1,796cc, 직렬 4기통 신형 CGI 엔진에 자동 5 변속기를 장착했고, 최고 출력 184마력(5,250rpm), 최대 토크 27.5kg·m(1,800-4,600rpm)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최고 안전 속도 230km/h,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8.2초에 주파하며, 연료 소비는 10.8km/이며, CO2 배출량은 217g/km 불과하다. 가격은 655 만원(부가세포함) 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하랄트 베렌트 대표이사는 CGI 모델 출시와 관련하여메르세데스-벤츠의 진보적인 기술의 총체인 CGI 모델을 국내에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국내 고객들이 메르세데스-벤츠 CGI 엔진의 친환경성과 뛰어난 주행 성능을 직접 경험할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BlueEFFICIENCY 대하여

BlueEFFICIENCY 공기 저항의 최소화 엔진 동력의 절약 등을 통해 연비는 향상시키고 배기가스 배출은 최소화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로 에어로다이나믹(풍동) 시작으로 에코 스티어링, 중량 저감, 친환경 엔진 개발 차량 제반 분야에서의 가능한 모든 기술을 동원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뜻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Green(그린) Clean(클린)이라는 친환경 추구의 사명 아래 전체 세그먼트에서 BlueEFFICIENCY 개념이 집약된 다양한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CGI 모델 제원

 

The new C 200 CGI BlueEFFICIENCY

The new E 200 CGI BlueEFFICIENCY AVANTGARDE

길이x너비x높이(mm)

4,585 x 1,770 x 1,450

4,870 x 1,855 x 1,465

엔진 형식

직렬 4기통

직렬 4기통

배기량 (cc)

1,796

1,796

최고 출력 (hp/rpm)

184/5,250

184/5,250

최대 토크 (kg·m/rpm)

27.5/1,800-4,600

27.5/1,800-4,600

트랜스미션 형식

자동 5 변속기

자동 5 변속기

가속력 (0→100km/h)

8.2

8.2

연비 (km/ℓ)

11.9 (3등급)

10.8 (3 등급)

가격(부가세포함)

The new C 200 CGI BlueEFFICIENCY

46,900,000

The new C 200 CGI BlueEFFICIENCY AVANTGARDE

53,500,000

65,500,000



그동안 해외에서 블루 이피션시에대한 소식만 계속 들리고 벤츠 코리에측에선 정작 블루이피션시가 적용된 모델이 들어오지 않아 좀 불만이었는데
드디어 국내에도 블루이피션시가 적용된 모델이 들어오는군요. 조만간 벤츠의 엔진라인업이 저배기량 터보로 점점 바뀔듯 한데 앞으로 나올 모델들은 국내에 좀 일찍 들여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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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www.mercedes-benz.co.kr, 대표이사 하랄트 베렌트) 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E-Class 라인업의 하이라이트인 4인승 카브리올레 모델 The new E 350 Cabriolet 새롭게 선보인다.

 

2010 1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세계 무대에 선을 보인 The new E-Class Cabriolet 최신 기술이 적용된 소프트 탑을 탑재해 카브리올레 본연의 느낌을 살린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매력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4인승 오픈 모델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안전 기술이 적용되어 사계절 언제나 쾌적하고 안전한 오픈 주행이 가능하다.

 

이번 The new E-Class Cabriolet 출시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E-Class 라인업은 다양한 디자인과 배기량을 비롯하여, E 220 CDI BlueEFFICIENCY AVANTGARDE, E 300 ELEGANCE, E 300 AVANTGARDE, E 350 AVANTGARDE, E 350 4MATIC AVANTGARDE, E 63 AMG 6 세단 모델과 E 350 Coupé 모델, 그리고 E 350 Cabriolet 모델 8가지 모델로 확대되었다.

 

국내에 선보이는 The new E 350 Cabriolet 배기량 3,498cc, V 6기통 엔진에 자동 7 변속기를 장착해 최고 출력 272마력(6,000rpm), 최대토크 35.7 kg·m(2,400-5,000rpm) 발휘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최고 제한 속도는 250km/h이며 0->100km/h 6.8 만에 주파한다. 가격은 87,900,000(부가세 포함)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카브리올레 모델의 최첨단 소프트

The new E-Class Cabriolet 클래식함과 모던함이 조화를 이룬 The new E-Class만의 특징적인 디자인에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Cabriolet 독특한 개성을 갖춘 디자인이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스타일리시하면서 다이내믹한 형상의 전면부 범퍼에 The new E-Class 직사각형 트윈 헤드램프를 채택하여 더욱 날렵하고 세련된 인상을 표현해냈다.

 

새롭게 선보이는 The new E-Class Cabriolet 탑재된 소프트 탑은 최고 품질의 흡음재를 사용하여 외부 소음을 더욱 효과적으로 차단할 뿐만 아니라 방수, 방풍 기능에 탁월한 단열 기능까지 갖춰 안전하고 정숙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The new E-Class Cabriolet 최첨단 소프트 적용으로 패브릭 루프 장착 4인승 프리미엄 카브리올레 세그먼트에서 가장 정숙한 실내를 자랑한다.

 

버튼 하나로 20 내에 완벽한 자동 개폐가 가능한 소프트 탑은 최고 40km/h 주행 시에도 작동하며, 오픈 주행 카브리올레 루프는 트렁크 공간과 분리된 리어 패널 뒤쪽에 보관된다. 루프가 닫혀 있을 경우, 트렁크 공간은 루프 보관 공간(90리터)까지 확장할 있어 적재 공간은 390리터까지 늘어난다. 이외에도 쓰루-로딩 기능과 좌석 승객의 하차를 도와주는 EASY-ENTRY 기능 또한 기본 적용된다.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보온 시스템, 에어캡(AIRCAP)

국내에 선보이는 The new E 350 Cabriolet에는 컨버터블 모델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이 다양하게 적용되었다. 세계 최초로 자동 드라우트-스탑 장치인 에어캡(AIRCAP) 난기류를 혁신적으로 줄이고 차량 실내 보온성을 높인 최첨단 보온 시스템으로, 윈드 디플렉터와 좌석 사이에 있는 드라우트-스탑 가지로 구성된다.

 

The new E 350 Cabriolet 오픈 주행 강풍을 막아주고 따뜻한 공기를 유지시켜 승객들의 안락함과 쾌적함을 향상시켜준다. 또한, 시속 160km/h 이상 고속 주행 시에도 외부 소음을 감소시켜, 오픈 주행 중에도 좌석 승객들이 편안하게 이야기를 주고 받을 있다. 이런 기능은 버튼 하나로 쉽게 작동되며, 개별 작동 조절이 가능해 기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