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주일이 지난 8월 31일 ~ 9월 1일.... 양일간 몽산포 캠핑장에서 진행된 르노삼성자동차의 캠핑 이벤트

르노삼성 Love & Thank You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몽산포로 가는길에 죄다 르삼 차만 보여서 괜스레 위축이..... ( --)

 

 

......원래 고객들을 위한 행사였으니 당연한 거겠죠? 불청객은 조용히 들어가 봅니다 ㅡ.,ㅡ;;;

 

 

 

 

 

우와우와... 르삼 차가 이렇게 많이 모여있는걸 본건 시승행사 때 이후로 처음인것 같은데요,

닛산계열과 르노계열이 함께 모여있는건 또 전에 본적도 없는 광경이네욯

 

 

캠핑장이 넓은만큼 초대된 고객들도 많기 때문에 캠핑장은 차종을 기준으로 몇개의 섹션으로 나뉘었는데요.

전 그중 SM5 존으로 배정을 받았습니다. 4인용텐트와 캠핑에 필요한 용품들이 준비되어있네요~

이렇게 맨몸으로 먹을것만 좀 들고오는 캠핑을 글램핑이라고 한다죠?

큰돈 안들이고 가끔씩 캠핑을 즐기고 싶다면 이런 글램핑도 꽤 괜찮은 선택인것 같네요 ^^

 

 

 

1년가량을 방구석에 박혀있었던 에어매트를 시작으로 테이블과 의자, 그릴, 버너등등 셋팅 끗~!

 

 

옆 텐트는 캠핑을 좀 다녀봤는지 해먹까지 등장합니다!

원래 용도는 단지 시원한데서 늘어져을때 쓰는 흔들침대 정도였지만...

아이들과 함께 캠핑을 오게 되면 훌륭한 놀이기구로 탈바꿈하네요 -ㅅ-;;;

 

 

기본 셋팅은 끝났으니..... 행사장에서 나눠준 초기보급품을 볼까요?

 

 

우선은 경품응모권!

 

 

그리고 쿠폰이 가장 필수요소! 바베큐용품과 생맥주, 쿨바 까지 주머니에 대충 넣어두고 다니다 잃어버린

아침식사 쿠폰만 빼고는 부지런히 돌아다니고 줄서서 다 챙겨먹었네요 ㅎ

참가 고객의 수를 예상 못한건지 배송의 문제인지 쿠폰을 이용하는데 애로사항이 좀 있긴 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려고 하는 운영측의 노력은 보였네요 ^^

 

 

 

 

 

 

 

여기에 갖가지 캠핑 필수품들도 가득~

 

 

 

요 윙윙볼 은 모기퇴치용으로 어른용2개 어린이용2개 총 4개가 지급됐었는데......

.........생각없이 두개를 뜯어서 마눌님과 사용하다가 다시 보니 둘다 어린이용을 -_-;;;

그래서 여전히 모기가 물어뜯었나봅니다 ㅠㅠ

 

 

어설픈 시간에 도착하긴 했지만..... 일단 캠핑에 왔으면 버너에서 라면 하나 끓여주는게 매너 아니겠습니까?

......매너고 나발이고 사실 주변에서 죄다 들 라면을 끓이는 통에 유혹을 이겨내지 못했습니다 -_-

 

 

크아~ 라면 완성!

 

 

라면과 함께 어렵게 공수해온 스파지오 피네플레 쿠르피스........는 개뿔 -_-

 

 

그냥 마트에서 사온 파인애플만 쿨피스를 아이스커피 잔을 재활용해서 쪽쪽 빨아먹었습니다 ( --)

 

그렇게 라면과 파인애플 쥬스를 쪽쪽빨고있을때 등장한 자동차 행사의 필수요소 레드불 등장!

 

 

기존 레드불과 함께 새로나온 슈가프리 레드불까지 시음시켜주시네용

 

 

 

저도 레드불 한캔과 이~쁜 가방걸이를 하나 선물받았습니다.

좋긴한데...좋긴한데.....자꾸 야근이 연상돼서 싫어지기도 하네요 ㅠㅠ

 

 

깨알같은 광고전단까지 부끄러운듯 은근슬쩍 놓고가는 아저씨도 등장 -_-;;;;

 

 

라면을 다 먹은 후 세제를 안가져와서 설겆이는 어쩌지....싶어 맨붕상태에 빠져있을때

혜성처럼 등장한 구세주가 있었으니..... 바로 트리오의 캠퍼를 나눠주는 언니!

 

 

캠핑용 세제 캠퍼와 함께 스포츠 의류 전용세제 아웃도어 까지 덤으로 주고 가시네요. 알라뷰~♡

 

 

캠퍼의 도움으로 깨끗해진 냄비!

 

 

배도 채웠겠다 다시한번정신차리고 안내지를 봤더니! 협찬사들이 꽤 많습니다.

제일제당을 비롯해 애경, 이즈스킨, 유한킴벌리, 유니프래임, 레드불, 도드람, 라바짜, 던킨도너츠,페르노드리차드(?) 까지!

협찬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캠핑을 즐기게 하려는 기획! 참 좋네요 *-ㅅ-*

그럼 풍성하게 준비해놓은걸 보러 가 볼까요? +_+

 

 

두둥...... 벌써부터 여기저기서 경품행사가 한창!

 

 

 

 

 

요기는 아까 사막에 오아시스를 만난듯한 기쁨을 준 애경!

경품행사로 퍼팅 게임을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퍼팅을해서 공이 들어가면 본품을! 안들어가도 샘플을 주는 기가막힌 행사를 진행하네요

 

.......네 저와 와이프 모두 하나도 못넣었습니다 ㅠㅠ

 

 

가장 메인이 된 이벤트는 르노삼성의 에코액션!!! 을 알리기 위한 이벤트!

 

 

 

 

공을 차서 골 안에 있는 친환경 운행에 관한 퀴즈를 공으로 맞추면, 퀴즈의 정답을 맞추고 퀴즈와 관련된 상품을 받아가는 방식!

전 트렁크 정리함이 필요해서 딱! "ㅁㅁㅁ 를 비우고 다니면 연비효율이...." 이런 뉘앙스의 문제를 정확하게 맞춰서 득템했습니다.

축구도 많이 안해본놈이 필요한거 생기니까 막 프로선수급의 볼 컨트롤을 보여주게 되네요 -_-;;;;

문제와 상관없는 빈칸을 맞추면 걍 부채하나로 땡!

 

 

 

 

 

 

 

 

 

 

 

에코액션! 이벤트에 줄을서있다보니 옆에 순수 전기차 SM3ZE 가 전시되어있었는데요.

아마도 폭스바겐의 블루모션, BMW의 이피션트다이나믹스 같이 르노삼성에서 친환경 차량을 지칭하는 이름이 에코액션인가 보네요 ^^

SM3 ZE는 원래 4천만원을 훌쩍 넘어가는 가격이지만, 제주도에서 친환경 지원금을 받으면 1900만원이면 구매 할 수 있다고 하네요.

경차혜택도 못받는 전기 스파크가 지원금을 받아도 1700만원 정도인걸 생각하면 걍 좀 더주고 이걸 사는게 훨씬 나을듯 -_-

 

 

유한킴벌리에서는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곽티슈와 빨아쓰는 1회용행주, 최강의 기름흡수력을 가진 키친타월까지 나눠주고 있습니다.

 

 

 

이벤트도 안해도 되고....유한킴벌리 참 조으다 *-ㅅ-*

옆에 던킨도너츠는 별다른 행사 없이 걍 판매하는거네요...... 쳇 -_-

 

 

 

 

어라? 여기는 양주를 주는건가? +_+

 

.....는 아니고 시음과 할인판매였네요 ㅋ

술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낮부터 얼큰해 지기 싫어서 패스!

 

 

음? 화장품 회사도 나왔네요~ 천연화장품 이즈스킨 이랍니다~

 

카지노에서는 빅휠 이라고 하죠? 요거 돌려서 샘플이 나오면 샘플을, 본품이 나오면 본품을 주는 행사였는데요.

 

 

동물실험을 반대한다는 응원 메시지를 써서 내면 빅휠의 기회가~

저와 마눌님 둘이 써서 2번의 기회를 얻었는데요...... 역시 마눌님은 타짜의 피가 흐르는건지 그 좁은 본품을 2번 연짱으로...-_-;;;

 

 

응? 이건 그냥 줄서있다 보이길래 찍은거..... 보증합니다! -ㅅ-b

 

 

 

 

한켠에서는 백설 다담의 행사가.... 코펠을 가져오면 냉이된장국을 무료로 마구 퍼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네용

 

 

다먹으면 또 끓여먹을수 있게 2개 더 챙겨주는 센스!!!!

 그리고 그 옆에서는 제일제당에서 신제품 알래스카 연어를 나눠주는 행사를 하고있네요. 캔에 들어있는 연어라니 좀 생소한데요?

 

 포장부터가 일단 참치보다는 훨씬 비싼것 같은 포스.....

 

 

 

룰렛 돌리기를 기다리면서 카나페도 시식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해 놨습니다.

"카나페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한번 먹어보겠습니다 -ㅁ-"

종종 참치샐러드를 즐겨먹긴 하는데, 이건 또 그것과는 좀 다른 매력이 있네요.

 

 

룰렛 이벤트는 어느새 끝나버리고.... 아직 알래스카 연어를 못받을 분들을 위한 퀴즈이벤트!

 

 

쉬운문제 던져주고 막막 연어 나눠주는겁니다 +_+

 

 

저도 마눌님의 명령을 받고 전투적으로 퀴즈에 임해서 하나 받아왔습니다 ㅋ

 

오늘의 전리품.... ㅋ

 

진격의 경품사냥을 끝내고 여기저기 어슬렁거려보니.... 역시 캠핑이란게 가족단위다 보니 애들도 많이 왔겠죠?

시원~ 하게 버려놓고 어른들 맘편히 놀라고 어린이 놀이방도 운영을 하고 있었는데요

 

 

 

바닷가에 내놨다간 안심이 안될테고.... 정말 르노삼성에서 신경 많이 썼네요 ㅋ

 

 

좀더 어슬렁거리고 돌아다니다보니.... 어라? 이런 전시존도 마련되어있네요?

 

그리고 각 전시존에는 경품추첨 응모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_+

 

 

 

데헷 데헷 푸짐하게 경품 주세염~

 

 

 

 

 

아까봤던 SM3와는 별도로 SM5 도 전시차량이 따로 있었는데요. 아마 캠핑존에 맞는 차량이 전시되어있나 봅니다. ㅋ

근데..... 이 아트 컬랙션은 뭐래? 캠핑장에 예술적으로 전시해놧다는건가? -_-

 

 

 

일단 의문은 뒤로하고 바베큐거리를 먼저 수령하러 ㄱㄱ싱~

옆에서는 페이스페인팅과 손맛사지도 쏴~비스 하고 있네용.

 

 

뭐.... 일단은 숯과 바베큐거리 득템~ 은 완료가 아니고 아직 고기가 도착을 안했다네요 -_-

 

 

고기가 올때까지 좀더 돌아댕기다보니.... 직원공제회에서도 캠핑이벤트 중인가 보네요.

르노삼성 행사장과 별빛캠핑 행사장 사이에는 야시장 분위기가 나는 공간도 -ㅅ-;;;;

 

 

SM5 존과는 좀 떨어진..... SM7 존 근처로 가니 저녁에 있을 메인행사의 무대를 준비중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아까는 못봤던 SM7 과 QM5의 아트컬렉션도 보게 되네요 ㅎㅎㅎ

 

 

아까 궁금해 했던게 조금씩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하는데요? 가죽시트와 최첨단 프리미엄 사양이라......

한정모델 요런거 한번 기대해 봅니다 ㅋ

 

 

 

 

아직은 텅텅비어있는 무대를 뒤로하고 캠핑장이 있는 숲을 파노라마질 한번.... NEX-5R 써볼수록 괜춘하네요 -ㅅ-b

 

 

다시 베이스캠프로 돌아와.... 바베큐거리를 받아와서 구워먹을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2명이서는 조금 벅차긴 했는데...... 4명이왔ㅇ으면 고기 더사야하긴 했겠네요 ㅋ

 

 

고기를 구우려고 준비한 사이..... 캠핑장ㅇ 사이를 누비면서 코믹마술 공연을 하는 마술사도 있네용

 

아마도.... 주 타겟은 애들인듯? ㅋㅋㅋㅋ

맛배기로 살~짝보여드립니다.

 

 

 

 

 

 

 

공연을 뒤로하고.... 전 불피우는데 여념이 없고 그사이 마눌님은 찌게와 구이거리를 준비합니다.

..........칼이 없어서 가위로 모든걸 했다는게 -ㅅ-;;

 

 

 

 

활활활 직화구이~! 거기에 후추와 허브가루도 살~짝 뿌려주면 완전 맛깔나는 바베큐가 +ㅠ+

 

 

기름이 떨어질때마다 화력이 들쭉날쭉해서 요렇게 망 째로 흔들어가며 구웠답니다 -ㅅ-;

 

 

 

 

고기도 구워내고 어묵도 구워내고 버섯도 굽고...... 완전 진수성찬!!!

 

 

 

 

 

 

 

 

열심히 구운 바베큐/쏘세지와 쿠폰으로 타온 맥주 한잔을 곁들여서 저녁식사 완료~

배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ㅁ-!

 

 

배터지는 바베큐파티가 끝난 후.... 행사시간이 임박해서 언능 공연장으로 갔더니.... 나름대로는 명당 자리에 앉았네요 ㅋ

 

 

난타 비슷한 공연으로 시작되는데.......

 

 

 

북치던 사람들이 갑자기 막 점프하고 격파하고... -ㅅ-;;;;;;

그래도 나름 다이나믹하고 재미있었는데 한번 보실래요?

 

 

......이런거 보면 태권도가 정말 화려한 무술인거 같네요. 세계 어딜가도 공중 2회전 돌려차기는 없을듯 -_-;;

 

 

아...... 오늘의 사회는 개그맨 정여사님이군요..... 브라~우니 물어!

바꿔줘!!! 다 이유가 있으니까 바꿔달라는거 아냐~~~

 

 

 

 

태권도팀의 공연이 끝나고 잠시 임원진들의 인사말 같은게 있었는데요.

여기서 나온 농담중에.... 르노삼성차는 10년이 지나도 잔고장이 없어서 차를 안바꾸니 영업사원들이 먹고살기 힘들다고... ㅋ

 

 

 

그리고 공개된 가을 한정판 2014 아트 콜렉션이 등장!

역시 한정판 같은 쐐~ 한 느낌이 오더라니.... 역시 난 틀리지 않았어 :D

 

 

그리고선 재즈밴드의 공연과.......

 

 

 

재즈밴드의 반주에 맞춘 뮤지컬 배우들의 노래도 들어볼수 있었습니다.

물론 가수들과는 다르긴 하지만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에서 오는 무대장악력은 프로답더군요 ㅎ

 

 

 

그러고선 등장하신 이분.... 비보잉 공연인데 설마 혼자 노는건가요? -ㅅ-

 

 

불도 막 빵~빵~ 쏠때까지 막 혼자서 분발하고 있네요.... 설마 이걸로 끝나는건가? 그럼 엄청난 반전이겠는데?

 

 

라고 생각할때쯤 불이꺼지면서 라이팅 퍼포먼스가 시작되네요 ㅋ

주변이 좀더 어두웠거나, B-boy들 몸에있는 라이트가 좀더 밝았더라면 더 멋있었을건데 그건 좀 아쉽긴 하네요 ^^

 

 

5R이로 힘들게 찍어온 영상 마구마구 공유합니다 ㅋ

 

 

비보잉 공연이 끝남과 동시에 마구마구 터지는 폭죽!!!

참~ 보면볼수록 기획도 열심히 하고 준비도 많이했네요. 이번 행사 담당자가 몇달 철야 좀 했겠습니다 ㅋ

 

 

폭죽이 빵~빵~ 터진 뒤에는 경품추첨이 진행됐는데요.....

 

 

 

쳇......... -_-^

 

 

비록 저는 번호 2~3개 차이로 다 놓쳤지만.....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전 그냥 장비없이 글램핑이나 다녀야겠네요 ㅠㅠ

 

 

광란의 밤을 보낸 뒤..... 아침에 기상 미션이 있었다는건 알았지만.... 그리 늦게 일어나지도 않았지만......

걍 모든게 다 귀찮아서 좀더 뒹굴거리다가 일어난 흔적.....

저 에어매트리스가 참 보물이더군요. 여직 자본 텐트중에서 가장 편안한 잠자리를 가졌던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기상 미션이 끝난 뒤 차량 점검을 해주는 시간도 있었지만.......

저~~~~~위에 스크롤 올려서 보시면 알겠지만.... 전 타사 차량 오너.... ( __)

 

 

좋은 분위기 흐리지 않고 조용~히 정리하고 빠져나왔습니다 ㅎㅎㅎ

보급품 수령에 잠시 문제가 있긴 했지만... 잘~놀고 잘~먹고 많~이 받아온.... 최고의 행사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획은 이대로도 충~~분히 좋으니 다음번에는 이번 행사를 거울삼아 좀더 원활한 운영을 보여준다면

정말 매~~년 오고싶은 행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스크롤 압박이 많이 심하시죠? 저도 147여장의 사진과 4개의 영상을 편집하고 쓰는데 힘들었답니다 ㅠㅠ

뭐..... 글을 한 3개쯤으로 끊어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그러다가 한두개 쓰고 끊길까봐....

근성을 가지고 썼습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근성을 가지고 읽어주신 분들!!!

 

추천은 필수! 댓글은 매너! 아시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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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나이 2013.09.10 10:39 신고

    포스팅에 지구력이 느껴집니다 ..

인생을 살아오면서 관광을 목적으로 해외에 나가본건 작년에 1박2일간 오오사카를 다녀온 경험밖에 없는데요. 가끔은 더 많은곳을 여행하고 경험을 쌓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만... 현실은 만만치가 않네요 ^^;;;
신차발표나 행사가 뜸해지는 겨울을 이용해 어떻게든 물밖으로 여행을 한번 나가보려고 눈에 띄는 이벤트마다 응모를 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대박 이벤트인 롯데 멤버스의 5주년 기념 'Big Pleasure 괌 이벤트' 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여러사람이 응모하는만큼 제 당첨 확률도 떨어지겠지만.... 어차피 될사람은 되고 안될사람은 안되는게 운이라는건데, 어차피 운으로 뽑히는거 블로그의 독자분들과 좋은기회를 공유하는게 낫지 않겠어요? ㅎㅎㅎ


롯데그룹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롯데 멤버스의 5주년, 2000만 회원돌파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총 500명을 추첨해 전용기를 타고 3박4일간의 괌 여행을 보내드린다고 합니다. 실제로 추첨되는건 200명이긴 하지만, 4인여행권 50명에 2인여행권 150명 이니 여행을 가는 총 인원은 500명 맞죠? ㅎㅎㅎ
여행 뿐만이 아니고 현지에서 진행되는 MTV의 미니 콘서트도 즐길수 있다고 하니 당첨되면 정말 큰 기쁨(Big Pleasure) 이 되겠죠?


그러고보니 롯데 멤버스 에어라인의 첫 고객을 모신다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눈에 띕네요. 이거... 롯데에서 드디어 항공사업까지 시작하려는건가요?
명동 한복판에서 롯데 에어라인의 유니폼을 입은 언니들이 돌아다니는 영상도 보이고....

이렇게 롯데의 제품으로만 구성된 기내식 사진도 보이고 있는데요. 승무원 언니들과 기내식 모두 이번 Big Pleasure 이벤트 홍보의 일환으로 연출된거라고 하네요. 하지만 누군가 마음먹고 롯데 에어라인이 출범한다고 낚시글을 쓴다면 꽤 많은분들이 낚이겠는데요? ^^;;;;

하지만... 다른건 몰라도 기내식은 좀 땡기네요... 어설프게 맛없는 기내식보다는 차라리 패스트푸드로 구성된게 제 구미에는 더 맞거든요. 어느 항공사가 됐건건에 한번쯤은 저럼 기내식을 경험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아... 그러고 보니 가장 중요한 이벤트 페이지 링크를 안했네요!!! 응모하라고 뽐뿌질을 했으면 응모 페이지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모셔다드리는것이 인지상정!!! http://www.lottemembers.com/GetEventInfoAct.tran?gb=forward&type=general&eventID=391 
응모 기간이 일주일도 안남았으니 미루지말고 바로 응모하세요. 까먹고있다가 13일에 퍼뜩 기억나면 땅을치고 후회할지도 모릅니다 ^^;;;

P.S
추첨이 진행되는 28일에... "당첨됐습니다" 라고 포스팅 한번 해보는게 제 올해 소원입니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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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그라미 2010.12.14 21:03 신고

    저 이거 응모했는데 될지 모르겠어요~
    빨리 당첨자 발표 했으면 좋겠어요 ㅋㅋ
    크게 바라지 않지만 당첨되었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ㅋㅋㅋㅋ

첫째날 교통체증과 텐트치기로 살짝 지쳐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밤늦게 까지 놀다가 잠든 이틑날 아침은 얼음 쟁탈로 시작... 은 아니고 쿠폰으로 얼음을 받아오는걸로 시작했습니다. 아이스 박스 덕에 어제까지는 신선하고 시원하게 고기나 음료를 저장할수 있었지만 오늘까지 버티려면 새 얼음이 있어야 하거든요. 몇년간 같은 행사를 진행하다 보니 참가자들이 뭘 원하는지를 꿰뚫고 있는것 같습니다 ^^

자~ 얼음에 이어 다음은 뭘 받아오면 좋을까요? 쿠폰북을 들고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쿠폰 순서대로 호프를 받아놓고 낮술로 하루를 시작?
ㅎㅎㅎ 물론 이런 패턴을 즐기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술을 마시면 시승을 못하잖아요? 그래서 맥주와 안주를 받을수 있는 시간은 저녁으로 정해져 있답니다.

그것보다는 모닝커피를 한잔 하는게 현명한 일이겠죠? 워낙에 사람이 많다보니 직접 내려서 주지는 못하지만, 대신 얼음이 동동 떠있는 시원한 커피를 기다리지 않고 받을수 있었습니다. (근데 저 안내요원 분위기가 장기하씨를 닮았네요 -ㅁ-)

평화로운 아침 모~닝 커피.  
워낙 날씨가 무덥다 보니 커피보다는 얼음에 더 만족감을 느끼게 되네요 ^^;;;
아이스박스도 충전(?)해 두고 모닝커피도 한잔 했으니 뭐가있나 한번 어슬렁 거리며 돌아다녀 봤습니다.


바닷가로 캠프를 온건데 바다를 안가볼순 없겠죠? 양양 오토캠핑장에서 약 3분정도만 걸어가면 들어갈수 있는 해수욕장인데요.
모래사장은 거의 없지만 대신 몇걸음만 들어가도 허리까지 물이 올라와 수여하고 놀기는 좋습니다.
그리고 한쪽에서는 가오리 보트(?) 를 타고 노는 모습도 보이네요 ^^
물에 뛰어들면 시원하고 좋을것 같긴 했지만 들어갔다 나오면 녹초가 될것 같아서 구경만 하다가 나와버렸답니다 -ㅁ-
오오... 해변을 어슬렁거리다가 돌아와 보니 메인 무대에서 뭔가를 하고있군요. 수박을 하나씩 들고있는걸 보아하니 수박 빨리먹기 대회를 하나보군요. 시원한 수박도 먹을수 있고, 빨리먹으면 선물도 받아가고 이런 꿩먹고 알먹는 기회는 흔치 않음을 증명하듯이 참가자 희망자가 끊임없이 나오는 군요 -ㅁ-


ㅋ~ 이건 첫번째 경기를 했을때 모습인데요. 아무래도 수박을 너무 크게 자른것 같군요 ^^;;;;;

한창 행사가 진행되는 와중에도 한쪽에서는 전시차 앞에서 이쁜 모델들과 함께 즉석 사진을 찍을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 있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분들만 그런건지, 아니면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건지... 부인의 손에 떠밀려 홀로 모델옆에서서 촬영을 하는 남성분들도 꽤 있네요? 
(짐은 관대하다? -ㅁ-!!!)


근데... 이렇게 이쁜 사람들이 어디서 계속 나타나는걸까요? ㅎㅎㅎ


잠시 포토존에 정신을 뺏긴 사이 무대에서는 또 다른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바로 '주부 팔씨름왕 선발대회!!!'(응?)
땡볕에서도 아이들은 엄마를 응원하느라 여념이 없네요 ㅎㅎㅎ

이런저런 행사들을 구경하다 보니 어느새 저녁 시간이 되서 일행들과 함께 고기도 굽고 맥주도 한잔씩 하면서 밤새도록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며 둘째날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어느새 펜션여행에 길들여져 있다가 오랫만에 해본 캠핑인데, 어렷을적에 불편했다고 느낀 기억들도 이제서야 겪어보니 다 캠핑의 재미중 하나였네요. 이번 캠핑을 통해 나도모르게 생겼던 캠핑에 대한 거부감을 떨쳐버릴수 있었던건 꽤나 큰 수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 캠핑 이외에 2011년형 쏘나타를 먼저 경험해볼 기회가 있었다는점도 말이죠.
올해에는 '그냥 한번 가볼까?' 라는 심정으로 참가하게 된 캠핑이었지만 이번 경험으로 인해 '다음에도 꼭 오고싶은' 캠핑이 됐네요.
그동안 이런 행사를 몰랐던 쏘나타 고객분들... 내년에는 한번 신청해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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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오토캠핑장으로 향하는 아침... 막히기 전에 출발한답시고 일찍이 출발하긴 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군요 -_-


처음 봤을때 7km 정체였지만... 가면갈수록 점점 늘어나는 정체구간을 보면서 좀 암담해졌습니다....오늘내에 도착은 할수있을까...

장시간의 운행끝에 드디어 하조대 IC에 도착했습니다. 역시 성수기다보니 놀러가는 차들이 많긴 하군요. 역시 비수기에 놀러다니는게 심신이 편해지는 길인듯 싶습니다 -ㅁ-

하조대OC에서부터는 별다른 정체 없이 도착한 양양 오토캠핑장.... 네비의 안내에 따라 안쪽으로 들어갔는데 쏘나타 썸머페스티벌의 입구는 이쪽이 아니라고 하네요 ^^;;;

다시 찾은 쏘나타 페스티벌 정문!!! 초큼 반가운 느낌이 듭니다.

입구 앞에 위치한 접수처에서는 참가자 확인을 하고 팔찌와 쿠폰, 책자, 세면용품을 지급받은후 이*-_-*쁜 언니의 안내를 받을수 었었답니다.

ㅋ~ 쏘나타 행사라서 죄다 쏘나타만 있을줄 알았더니 1~6세대 쏘나타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하다보니 그동안 차를 바꾼분들이 좀 있나 보군요.

사실 캠핑을 오긴 했지만 집안을 뒤져봐도 캠핑장비는 보이질 않아서 임대를 신청했는데요. 요즘에는 오픈마켓에서 패키지로 판매를 하고있더군요.
캠핑장에 갈때 최대한 짐을 줄이고 싶다면 이렇게 임대를 하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
그럼 텐트를 한번 쳐볼까요?


군바리시절 이후로는 처음 쳐보는 텐트인데 의외로 헤매지 않고 후딱 끝냈죠? 실제로 약 15분 만에 텐트 설치를 완료했답니다. ....사실 촬영전에 하나를 먼저 쳐봐서 헤매지 않고 후딱 칠수 있었습니다 ( __)

두둥~ 완성된 텐트의 모습!!! 알루미늄 테이블과 의자까지 완벽한 셋팅이 끝났습니다~
이제 텐트도 치고 짐도 풀었으니 행사장 여기저기를 한번 구경해봐야겠죠?

ㅎ~ 몇년째 쏘나타 썸머페스티벌 행사를 운영해온 증거를 보여주듯 적절한 행사운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딜봐서 그렇냐구요?
일단 교통체증을 고려한 텐트 설치시간과 개회식시간이 있구요. 둘째날 역시도 최대한 가족들간의 시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즐길수 있도록 시간을 배려해 놓았습니다. 가족끼리 놀러왔는데 행사일정에 휘둘리면 힘만 들지 않겠어요? ㅎㅎㅎ

뭐 일단 행사의 주축이 되는 무대부터 가봤습니다. 초대 가족이 많은만큼 좌석도 꽤 넉넉하게 준비해 뒀네요.

그리고 뒤를 돌아보면 행사에 참여한 현대자동차 고객을 위한 서비스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먼길을 온 만큼 돌아가는길까지 차량 이상없이 무사히 갈수있도록 점검을 해주는 센스!!!

자동차 블로거로서는 여기가 가장 마음에 드는 코너입니다. 바로 2011년형 YF쏘나타의 시승 코너인데요. 점심시간을 제외한 낮 시간동안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이 자유롭게 시승을 할수 있도록 해주더군요.

사실 2010년형 YF쏘나타를 타봤을때는 그리 좋다는 느낌이 아니었는데 2011년형 쏘나타는 어떻게 바뀌어서 나왔을까요?
2011년형 YF쏘나타의 시승기는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행사장도 한번 둘러보고 시승도 해봤으니 이제 고기를 구워먹을 준비를 해야겠죠? 출발하기 전에 사둔 접이식 간이그릴과 철망이 빛을 발할 시간이 온...것 같았으나... 저런식으로 바닥에 불을 붙이면 주위에 서있는 소나무의 뿌리가 상할수도 있다고 혼났습니다 ㅜㅡ

결국 매점에서 그릴을 대여(크기별로 가격이 다르긴 하지만 저렴한 편입니다)해서 고기를 구웠먹었습니다. 맛있겠죠? ㅎㅎㅎ
같은 고기라고 해도 역시 야외에서 먹는맛이 색다른것같습니다. 이래서 여행다닐때 그릴에 고기구워먹기를 빼놓을수 없다니까요 ^^

고기를 구워먹으며 놀다보니 어느새 개회식이 시작할 시간이로군요. 메인 무대에 도착해 보니 객석은 이미 쏘나타 가족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거침없는 입담의 사회자와, 짧고 굵게 개회식 인사를 전하는 센스있는 개회식이 끝나고 축하공연이 시작됐는데요.

음? 신인 여성그룹으로 소개된 이분들은 누굴까요? 바닐라 루시?!?! 바로 최근 '남자의 자격' 합창단 오디션에 참가해 놀라운 가창력과 매력적인 목소리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배다해씨가 보컬로 있는 여성 4인조 그룹 '바닐라 루시' 였습니다.
발랄한 음악과 매력적인 보컬로 신나는 오프닝 무대를 보여준 바닐라 루시!!! 노래가 귀에 착착 감기는게 디지털 싱글로 구매라도 해야겠는걸요 ^^

뒤를 이어서... 참가고객 자녀들의 춤 솜씨를 볼수있는 자리가 마련됐는데요. 막춤을 추는 아이들이 대부분인데 반해 정말 춤을 잘추는 아이들도 있더군요. 그중 한 어린이는 정말 깜짝 놀랄정도 였습니다. 부모님들은 이참에 자녀들의 재롱도 볼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겠군요.

어라? 이분은 누규~? 바로 오늘의 메인 초대가수 '노라조'의 조빈 씨네요. 사실 오늘 초대가수를 '포미닛' 으로 알고 있었는데 노라조가 나왔을땐 약간의 실망을... ( __). 알고보니 포미닛은 제가 캠프를 떠난 다음날 2차 행사에서 무대에 오르더군요 ^^;;;

헉... 하지만 노라조의 공연을 보고 있다보니 '실망' 이라는 단어는 뇌리속에서 사라졌습니다. 아니... 잠시라도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이 미안해 지더군요. 신나는 노래와 관중석으로 내려와 사진까지 함께 찍는 화끈한 무대매너!!! 이렇게 열정적으로 공연을 하는데 어떤 무대인들 뜨거워 지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조빈씨의 썬글라스는 어디로 갔을까요? 화끈한 무대매너의 결과? ㅎㅎㅎ)
그리고 마지막에 불러준 '형' 이라는 발라드... 가창력까지 빠지지 않는 '노라조' 현대자동차에서 탁월한 선택을 한것 같습니다 ^^

공연이 끝나고 떠날때 까지 팬들의 카메라 공세를 반갑게 맞이해 주는 조빈씨. 막 차량이 출발할때 봐서 초점도 제대로 못맞추고 사진을 찍은게 좀 아쉽긴 합니다 ㅜㅡ.

만족스러운 행사를 뒤로하고 텐트로 돌아오는길은 화려한 불꽃들이 비춰주고 있네요 ^^
불꽃놀이가 끝난 후 바로 진행된 나이트 시네마 역시 생각외로 많은 가족분들이 관람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전 가족들의 단란한 시간을 방해하지 않고 술과 고기로 밤을 보냈답니다 ㅎㅎㅎ

2011년형 쏘나타와 함께한 '쏘나타 썸머 페스티벌' 첫날은 이렇게 지나가게 되네요. 첫날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내일은 본격적인 페스티벌의 2째날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행사영상은 편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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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쏘나타고객은 아니지만 1~6세대 까지의 쏘나타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다 보니 주위에 응모가 가능한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바닷가 한번 놀러가고싶다고 몇명을 응모하게 했더니 결국 당첨자가 나왔네요 ㅎㅎㅎ
오늘 아침일찍 출발해서 성수기 오토캠프장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오겠습니다. 그리고 2011년형 쏘나타도 말이죠 ^^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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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은 바로 대한민국의 월드컵 32강 첫 경기, 그리스와의 한판 승부가 있었는데요. 이날 봉평에 위치한 솔섬오토캠핑장 에서는 GM대우에서 마련한 '2010 윈스톰 오토캠핑'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작년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행사가 이어진걸 보면 아마도 매년 오토캠핑 행사를 이어나갈것 같은데요. 윈스톰 오토캠핑에서는 어떤 이벤트 들이 있었을까요?

처음 도착했을때의 캠핑장은 이미 설치가 끝난 텐트들로 가득했습니다. 눈에 띄게 같은디자인의 텐트가 꽤 보이는걸 보니 아마도 텐트가 없는 가족을 위한 GM대우의 보급품(?)이 아닐까 싶은데요

각 텐트에는 이렇게 각 가족의 명찰이 걸려있어 자기 텐트는 물론 다른사람의 텐트도 매우 쉽게 찾을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가족들과 함께오신 백미러님도 역시 보급형 텐트를 받으셨군요 ㅎㅎㅎ.

사실 텐트를 들고 놀러갈때 가장 난감한것이 화장실과 샤워장인데, 역시 오토캠핑장이라고 이름붙은만큼 필요한 시설은 갖추어져 있네요.

윈스톰 캠프에는 물론 윈스톰 오너들이 많이 오겠지만, 다른 메이커의 차량도 꽤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메이커의 차들이 모여있는데도 평소 보기 힘든 윈스톰 맥스 3대가 나란히 서있는 광경은 역시 윈스톰 캠프가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합니다. ㅎㅎㅎ(찬조출연 : 라라윈,로즈큐리 님)
캠핑장의 전경을 한번 둘러봤는데요. 단지 캠핑장과 텐트를 치고 응원할 장소를 제공할 뿐이라면 행사를 진행한다는 느낌이 별로 안나겠죠?
텐트를 치고 저녁에 그리스전을 하기 전까지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이 추억을 남길만한 이벤트들은 어떤게 준비되어 있을까요?

첫번째로 눈에띈건 역시 저녁에 있을 경기를 위해 승리팀과 첫골을 넣을 선수를 맞추는 자리가 있었는데요. 응모함보다 제 관심을 더 끄는 녀석이 있었으니....

바로 윈스톰 광고에 나왔던 이 더미 인형의 가면입니다. 지난 부산모터쇼때 이 가면을 쓰고 춤을 추는 공연이 있었는데 그때는 자세히 보지를 않아서 과연 저거쓰고 앞이 제대로 보이기나 할까? 가면을 어떻게 쓴거지? 숨쉬기 힘들까? 등의 상상을 많이 했는데요. 이렇게 호기심을 해결할 기회가 왔으니 낼름 해봐야죠.

음.... 생각보다 꽤 편한 가면이었군요. 잠깐 쓰고있는동안은 일단 보일만큼은 다 보이고, 숨쉬는데 지장도 없었습니다. 어때요? 어울리나요?

한쪽에서는 맨손낚시 체험이 있었는데요 아쉽게도 전 시간대를 못맞춰서 이미 체험이 진행되고 있을때 체험장에 도착했었습니다.

와우 여기저기 월척을 낚은 분들이 많군요. 맨손으로 고기를 잡다니... GM대우에서 물반 고기반 수준으로 만들어놓은걸까요?

손으로 안돼니 돌을 던져서 어떻게 해보려다가 딱 걸린 모습... -_-;;;

공식 체험이 끝나고 나서 남아있는 송어를 어떻게 한번 낚아보려고 낼름 물에 들어갔습니다. 막상 물에들어가서 잡으려고 하니 잘 보이지도 않고 발견하고 손을 뻗어보기도 전에 잽싸기 도망댕기는 송어들을 잡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ㅁ-

포기하고 물 밖으로 나오니 저를 놀리기라도 하듯 유유히 둥둥 떠있네요. 살의가 뭉클뭉클 피어오릅니다.... 이자식들...

맨손낚시장 옆에는 이렇게 통발낚시를 체험하는 곳도 있었는데요. 여긴 풀어놓은 송어 말고는 물고기가 없는건지 아니면 다 똑똑한건지 여기저기 설치되어있는 통발에 걸리는 고기들이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맨손낚시 체험을 하는곳 바로 위쪽은 이렇게 뱃놀이도 즐길수 있는 깊이로 물이 흐르고 있었는데요. 비가와서 물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없었지만, 날씨 좋을때 놀러오면 적당히 헤엄치면서 놀기에도 나쁘지 않을듯 하군요.

맨손낚시장과 좀 떨어진곳에선 이렇게 농장체험 코스도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저녁에 있을 바베큐 파티를 위해 가장 열심히 해야할 체험일지도 모르겠네요. 배추는 그나마 넉넉한데 버섯은 이미 한차례 폭풍을 맞은듯 하군요 -ㅁ-

월드컵 응원을 하러 모였는데 응원도구가 있어야 더 신나게 응원을 하겠죠? 응원도구는 바로 이곳에서 획득을 할수 있었는데요. 두번 공을 차서 축구공 모양의 구멍에 골을 넣으면 머리띠, 나팔, 짝짝이 중 한가지를 선택해서 받을수 있었습니다. 공을 찰때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까지 찍어주는 센스!!!

GM대우의 행사에는 항상 이 코너가 있죠? 바로 차량 무상점검!!! 이번에는 차안에서 연기가 뭉글뭉글 피어오르는걸 보니 소모품 교환과 함께 차량탈취까지 해주시는것 같더군요.

캠프장에는 윈스톰 2010과 윈스톰 맥스가 한대씩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역시 윈스톰 보다는 윈스톰 맥스쪽에 구경인원들이 많군요.

라라윈님도 구경꾼의 일원이 되어있습니다. 구경만 해보는 다른분들과는 다르게 시동까지 걸어보는 대범함!!!

캠프장 한구석에는 그네가 설치되어 있었는데요. 어렸을때는 그네를 곧잘 탔었던것 같은데 다시 타보니까 앞뒤로 움직이지도 못하겠더군요 -ㅁ-
그에반해 시원하게 그네를 흔드는 노장 카앤드라이빙님과 비교가.... ( __)

캠프장 탐험을 마치고 경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보급(?)받은 장작을 가지고 백미러님 가족과 함께 농장체험에서 가져온 수확물들을 곁들여 바베큐 파티를 열어 배를 채우고 나름대로의 열띈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앗! 하는사이에 들어간 전반 이정수 선수의 첫골과, 후반에 두명의 수비수를 제치며 한폭의 그림같이 들어간 박지성선수의 골로 2:0 의 통쾌한 승리를 거둔 첫 경기 덕분에 더 의미있는 하루가 됐었네요.
한가지 아쉬운건... 간헐적으로 내리는 비 덕분에 더이상의 야외 사진이 없다는것.... 제 카메라는 방수가 안돼니까요 ㅜㅡ

통쾌한 기분으로 첫날밤을 보낸뒤, 다음날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보물찾기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느적느적 움직인 덕분에 보물찾기에 참여는 못했지만 선물을 교환해 가는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은 사진으로 담을수 있었네요 ^^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참가자들의 만족스런 얼굴로 끝이난 윈스톰 오토캠핑. 내년에도 참가하려면 더욱 치열한 경쟁률을 뚫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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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 솔섬오토캠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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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GM대우에서 오너들을 대상으로 오토캠핑 초청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모다리뷰, 카앤레드존, 카앤로드,카앤드라이빙 님과 함께 맑은공기 마시면서 휴양도 할겸 해서 참가를 신청했습니다. (박낙호님 가족으로 참가했답니다 ㅎㅎㅎ) 장소는 공주에 위치한 '이안숲속' 이란 수목원 같은곳이었는데요. 어떤곳인지 궁금하신분은 이안숲속 홈페이지(http://local.moatv.com/leeyss/sub01.asp) 를 참고하세용~

이번 행사는 GM대우 측에서 진행하는 일정이 거의 없어 정말 가족끼리 캠핑을 즐기며 쉬다 가라는 취지로 계획된듯 한데요. 가족과 함께 움직이는거라면 일정에 따라 움직이는것보다 훨씬 알찬시간을 보낼수 있을듯 하더군요. 설렁설렁 돌아다니다보니 미니풍차 같이 아기자기한 풍경들이 펼쳐져 있고(저 풍차.... 복층으로된 숙소더군요;;;;) 여기저기 GM대우 차량들과 텐트가 보이는군요. 특히 윈스톰은 도심에서 보던 이미지와 많이 달라보입니다. 배경빨인가요? ㅎㅎㅎ

음.... 수목원인만큼 식물관은 한번 가봐야겠죠?


사실 별 기대 안하고 들어갔는데 의외로 관리가 잘되어있습니다. 처음 왔을때 이미 여기저기서 오토캠핑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수목원 이라기보다는 야영장정도의 이미지로 각인되어있었는데 정말 수목원 맞는듯 하군요 ^^;;;

우연인지 계획된건지 몰라도 마침 촬영 컨테스트가 있더군요. 어쩐지 풀프레임 바디에 대포를 달고다니는 분들이 많다 했더니 바로 이거였군요.
이걸 보기 전까지는 DSLR이 유행일 심하게 타고있거나 SLR클럽에서 정모라도 온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을 정도였으니까요 -ㅅ-;;;

어슬렁 어슬렁 구경을 끝내고 적당히 숙소로 왔는데요.(예.... 저희는 텐트가 없으니까요 ( --)) 안쪽은 비포장로가 많아서 라프ID가 혹사를 좀 당했습니다 ^^;; 힘이 부족하거나 한건 아닌데 아무래도 승용차로 돌아다닐만한 지형은 아니었거든요. 윈스톰으로 왔었다면 좀더 느긋하게 돌아다녔을수도 있었겠네요.

숙소에서 짐을 풀고 컵라면으로 허기를 좀 채운 뒤 GM대우의 운영본부쪽으로 가봤습니다. 저녁때가 되려면 아직 이른듯 한데 벌써부터 바베큐 준비에 바쁘시군요. 통돼지를 구우려면 오래 걸리긴 하나봅니다.

음? 이 훈남들은 누군가요? 첫날 거의 유일한 행사였던 원어민 영어교실의 강사진들 이었습니다. 저야 뭐 간혹 밭일할때나 깨작깨작 하고 여기저기 뛰댕기면서 각종 양서류와 곤충류를 학살(?)하고 돌아다니는 유년시절을 보냈지만 요즘아이들은 어렸을때부터 영어학원 다니고 그러잖아요?
부모님들도 그동안 학원에 보낸 성과를 확인해보시려는듯 예리한 눈으로 주시..... 하는 분위기는 아니었구요. 아이들을 맡아줄 사람들이 나타났으니 걱정잆이 술한잔 기울이며 즐길 시간이 생긴거죠 ^^

영어교실이라고 뭐 ABCD 가르치고 하는건 아니고 단지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는 유치원 같은 느낌이었습니다.(단지 선생님들이랑 대화가 잘 안될뿐... -ㅅ-) 지금은 킬러게임(?)중... 둘러싼 인원중에 랜덤으로 한명이 킬러가 되어 가운데 있는 경찰의 눈을 속에 한명씩 죽여나가는 겁니다. 물론 직접가서 죽이고 이런건 아니고... 시민들에게 슬쩍 신호만 주면 저렇게 벌러덩~ 하면서 죽습니다. (스.... 스나이퍼?)

자기 역할에 충실한 꼬마와 거기에 낚인(?) 꼬꼬마 아가씨... 사실 뭐 낚였다기보다는 즐거워 하는듯 보이네요 -ㅅ-;;;

킬러게임 다음에 이어진 게임은 레드로버(맞나모르겠네요;;;) 양쪽 진영의 팽팽한 기운 보이십니까? 눈빛으로 계란도 구워먹을 기세!!!
게임 방법은 간단합니다. 한쪽 진영에서 "레드로버" 를 두번 외친뒤 상대진영중 한명의 이름을 부르면 지목된 1人이 돌진해 옵니다. 라인을 뚫리면 한명을 뺐기고, 탈출을 저지하면 그대로 그팀에 흡수되는 시스템이었는데요. 미식축구의 느낌이 약간.....

저..저..... 인정사정없는 러쉬!!! 저지선은 무력하게 튕겨나가네요 -ㅅ-.
위 두가지 단체게임 이후에 각 선생님별로 3그룹으로 나뉘어서 각자 게임을 하며 자연스레 영어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음... 영어교실 시간이 끝나고 바베큐 파티까지는 시간이 좀 남아서 뭘할까 하다가.... 이왕 캠핑온거 캠프파이어는 한번 해봐야 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에 무작정 장작을 가져와서 불을 붙이기 시작했는데요.... 낮에 비가 살짝 왔다가 그치는 바람에 장작이 좀 눅눅하네요 -ㅅ-
덕분에 저정도로 불피우는데 2시간은 걸린듯 합니다;;;;;

네.... 2시간 걸렸습니다.... 불피우고 나니 바베큐 파티를 할 시간이더군요.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을하고 미리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_+

드디어 바베큐 배식이 시작되는군요. 10인분 같은 1인분 많이 주세욧~!!

바베큐로는 좀 모자란 감이 있어 결국 숙소에서 다시한번 삼겹살 파티로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아까는 불을 못붙여서 애먹었는데, 이번에는 화력이 너무 세서 적절한 구이에 애로사항이 꽃피고 어려움이 있었네요 -ㅅ-;;;;;

다음날 아침..... 탁구공가지고 뭘하고 있는걸까요? 원래 예정대로라면 지금쯤 이안숲속 곳곳을 돌아다니며 보물찾기를 하고있을 시간이었지만... 아침부터 쏟아져 내리는 비로 인해 추첨으로 대체됐답니다. (3개는 찾을자신 있었는데!!!!) 

하나 둘 경품이 줄어갈때마다 아쉬운얼굴을 하고있었더니 결국 마지막에 득템했습니다! 덕분에 뭔가 가득 얻어가는 느낌으로 집에 돌아왔네요.

요즘 GM대우를 보면 고객과 함께 하는 행사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런 지엠대우의 노력이 좋은결과로 돌아와 해가 지날수록 고객행사가 잦아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다른분들의 캠핑기도 한번 보실래요?


카앤드라이빙님의 캠핑기 - http://caranddriving.net/1584

모터-리뷰님의 캠핑기 - http://blog.naver.com/ljh8681/30073318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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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와 함께한 1박2일, 둘째날은 랜드로버와 함께 했습니다.

[ 첫째날 이야기가 궁금하신분은 이곳을 클릭하세요~ ]

새벽 3시가 넘어서야 잠이들었지만 아침을 굶을수는 없다는 일념하나로 아침일찍 일어나 식사장소로 향했습니다. 아침은 든든하게 조식뷔페로..... 배가 빵빵할때까지 먹었습니다 -ㅅ-;;;;

든든한 아침식사후 체크아웃을 하고 이번엔 랜드로버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이 있었습니다. 위 사진이 뭘까요? 바로 랜드로버의 튼튼함을 보여주기위한 시험인데요. 레인지로버 앞뒤쪽에 거치를 위한 브라켓을 설치하고 경쟁차종 3개를 매달아 크레인으로 들어올린 영상입니다. ( 세상에 -ㅁ-!!! )밑에 달려있는 3 차량의 하중만 해도 6톤정도인데 브라켓 무게와 연결부위에만 부하가 집중된다는걸 생각해보면 레인지로버가 얼마나 튼튼한지를 알수있습니다.

프리젠테이션이 끝난후 시작된 오프로드 시승....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함백산 운탄로를 따라 주행을 했습니다. 명성에 걸맞게 진흙탕, 돌밭을 가리지 않고 비포장 산길을 거침없이 올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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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감은 어떠냐구요? 물론 오프로드의 특성상 온로드를 달리는 승차감을 기대할수는 없지만 정신없이 흔들리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좀 익숙해지면 잘수도 있겠던걸요? ㅎㅎㅎ 뒷좌석에 대충 던져둔 카메라가방이 산 중턱을 올라가는동안에도 떨어지지 않았으니까요.

산 중턱에서 잠깐의 휴식을 취한 뒤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넘나들며 정상으로 향합니다.

드디어 도착한 함백산 정상!!!! 올라오기 전까지는 구경도 할수 없었던 자욱한 안개가 뒤뎦여있는것이.... 자동차로 갈수있는 가장 높은 곳(해발 1573m)이란걸 생각해보면 이건 혹시 구름?!?!

높은 산 꼭대기다보니 아래쪽과는 달리 꽤 쌀쌀하다네요( 저는 추위를 많이타지 않는 편이라 크게 느끼진 못했는데 다들 추워하시더군요;;;; )

따뜻한 커피와 준비된 다과를 먹으며 몸을 녹이고있습니다.(는 핑계고 언니들 보러 텐트에서 기웃기웃...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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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휴식을 끝내고 내려가려고 문을 연 순간..... 오옷~ 이건 뭔가요? 올라오는길에 탄 디스커버리나 레인지로버스포츠 에서는 못보던거네요. 역시 최상위 모델이라 오너를 대하는 태도도 공손하군요 ㅎㅎㅎ ( 우정출연 : 초절정 인기블로거 모다-리뷰님!!! )

음.... 신나게 산을 내려오다 보니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매번 시승회가 끝날때마다 느끼는 아쉬움이지만 이번에는 쉽게 경험할수 없는 오프로드 시승이라 아쉬움이 더욱 크네요 ;ㅁ;

점심 메뉴는 고기입니다. +_+ 한테이블에 한명은 고기를 구워가면서도 입으로 들어가는 양은 남들과 같게하는 순발력을 발휘야하죠.

저희 테이블은 이분야에 일가견이 있다고 자처하신 최과장님이 총대를 매셨습니다. ( 고기매니아 2人과 함께하셔서 힘드셨죠? 다음번엔 제가 굽겠습니다 ( __) ), 옆테이블에는 이동훈 대표님과 백미러님이 보이네요. 저 테이블은 백미러님이 순발력 있는 능력자? ㅎㅎㅎ

광속으로(?!) 고기를 먹은뒤 나온 된장소면!!! 처음먹어본건데 배가 터질듯한 상황에서도 왜 자꾸 손이가는지....

집으로 향하는 버스에서 이동훈 대표님의 인사로 재규어-랜드로버 Driving Experience행사는 막을 내렸습니다.

행사기간 내내 수고해주신 재규어/랜드로버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신모델 출시에 힘입은 재규어/랜드로버의 도약을 기대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시승회 후기라 차량에 대한 이야기가 별로 없었네요. 아껴두었던 차량에 대한 이야기는 시승기때 풀어놓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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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 함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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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2009.10.02 18:14 신고

    오 백미러 대박 출현^^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에서 마련한 1박 2일간의 Driving Experience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어떤 행사였는지 한번 보실까요?

전날 합숙(?) 을 한 모다-리뷰, 카앤드라이빙 님과 함께 집결시간보다 40분 정도 일찍 볼보빌딩에 도착했습니다. 이날 한강시민공원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이촌역에서 지하철로 이동을 했는데 나중에 차를 가져와서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시는 분을 보고나니 후회가 쓰나미처럼....... -ㅅ-;;;;

XF 3.0 과 3.0 S , R , SV8 버젼과 XK R 등 정선까지 함께 달려갈 맹수들이 이미 줄지어 서있었는데요, 이중에서 눈길을끄는건 역시 슈퍼차저 차량들이었습니다. ( 위에서부터 XF R , XF SV8 , XK R ) 보기만 해도 설레이네요.

출발전에 네임택을 받고 행사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을 듣고있습니다. 인기블로거 모다-리뷰님은 수업시간만큼 집중하고 있네요 역시 인기에는 이유가있군요 ㅎㅎ. 전 카이님과 함께 F 조를 배정받았습니다.

차량 배정과 코스설명이 끝난후 재규어의 폭풍간지 기어노브를 슬쩍 돌리고 출발~~~ 부아아아아아앙~~~~

~~ 달리다가 춘천에 잠시 멈춰서 점심으로 춘천의 명물 닭갈비와 막국수를 먹었습니다. ㅋ~ 역시 춘천의 명물!!! 닭고기가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카지노로 유명한 강원랜드에 도착하니 이쁜 언니들이 입구에서부터 체크인을 도와주고있군요. 하지만 이 사진은 모터블로그-피터 님의 해맑은 얼굴이 포인트!!!

이사진은 사실 올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하셨지만... 패닝샷이 너무 잘나와서 버릴수가 없었어요 모자이크로 대체를... -ㅅ-;;;;

키를 받자마자 객실을 향해 풀가속~!!!

이곳 엘리베이터는 특이하게 (예... 단지 제가 처음본거긴 합니다 -ㅅ- ) 5층 이후에는 버튼이 없습니다.... 그 위로는 객실 카드키를 넣어야만 점등이 됩니다. 일행끼리 서로 층이 다르면 난감하죠. 하지만 살짝 루트를 달리 하면 서로 오갈수는 있습니다. ( 방법은 비밀~ )

1인 1실의 객실... 일정보다 조금 일찍 도착한 바람에 시간이 좀 남아서 포스팅을 좀 해볼까 하고 넷북을 셋팅했습니다만... 윈도우 설정이 살짝 꼬인건지 티스토리 로그인이 자꾸 풀리네요.... 과감히 포기하고 웹서핑만 했습니다 ( __)

휴식후에 찾아온 저녁만찬 시간~ 제 양옆에 자리한 직원분들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후 재규어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이 과 직원분들의 소개가 이어지고 끝으로 강원랜드에 오면 일단 가봐야한다는 카지노 체험을 했습니다. 일확천금을 노리고 들어간게 아니라 꽤 재미있게 놀았네요.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자면 정말 즐기는 마음으로 그안에서 쓸돈을 딱 정해놓고 들어가면( 자제력이 약한분은 쓸돈만 가지고 들어가는걸 추천합니다 -ㅅ- ) 정밀 '즐기고' 올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1박2일간의 일정중 하루가 끝났네요. 둘째날 랜드로버 체험은 다음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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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motor-review.net BlogIcon 모다리뷰 2009.09.30 23:46 신고

    소문대로 사진 넘 잘찍으시는데요^ ^ 편집센스가 장난이 아니세요^ ^//

음..... 지난번 기절할 듯한 피로로 잠시 미뤄둔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충주호 근처에 있는 금성횟집에 도착한 시간은 대략 오후 1시가량.... 일정보다는 조금 늦어졌지만 그래도 굶기지는 않습니다. 식당에 들어가보니 점심식사가 미리 셋팅되어 있더군요. 두부된장찌개와 비빔밥.... 약간 배고픈 상태로 먹었더니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ㅡㅠㅡ

식사후 간단히 시승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시승 코스를 설명해 주시네요. 시승은 2인1조를 기본으로 하고 4개조씩 두 그룹으로 나누어 졌습니다. 조 내에서 운전자 교대는 물론이고 그룹 내에서 차량 스왑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저희조는 Z4, 120d, X6 30d, 650i 가 시승차로 배정되었습니다.

제가 처음 타게된 모델은 120d 였는데요, 겉보기부터가 순정상태의 차량 같지는 않죠? 퍼포먼스 패키지가 들어가있다고 하는데 일단 눈에 띄는건 카본으로 된 아웃사이드 미러와 립 스포일러, 18인치 알로이휠 그리고 핸들 입니다. 네.... 나열한 것들의 가격만 합쳐도 경차 한대 값입니다 -ㅅ-;;;;

초절정 인기 자동차 블로거 모터-리뷰 님과 한조가 되어 옥순봉 쉼터 까지의 첫 코스는 제가 운전을 했습니다. 핸들에 액정이 달려있어 제로백, 드레그, 랩타임 등 유용한 정보들을 볼수 있다고 하는데 막상 사용법을 몰라 사용은 못해봤습니다 -ㅅ-;;;; (핸들 양쪽에 있는 버튼을 동시에 꾸~욱 누르고 있으면 켜진다고 하더군요.) 시트 포지션은 저의 특별한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매우 편안한 자세가 나왔습니다. 선두차량이 출발한뒤 슬슬 뒤따라 출발을 했는데 디젤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응답성을 보여주네요. 핸들링 또한 BMW 답게 빠른 응답성을 보여줘서 구불구불한 코스를 달리며 운전의 재미를 한껏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옥순봉 쉼터에서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운전자를 교대한 뒤 다시 만수계곡 휴계소로 ㄱㄱ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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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d 다음으로 시승한 차량은 650i 였습니다. 일단 컨버터블 차량이니 뚜껑을 열지 않을수 없겠죠?

650i 는 바로 전에 탔던 120d 에 비해 부드러운 셋팅으로 편안한 승차감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편안함 속에 정신을 차리고 보면 어느새 속도계 바늘이 훌떡 올라가있네요. HUD 를 통해 보이는 숫자가 의심이 갈 정도로 부드럽게 쭉쭉 뻗어나가는 가속을 보며 역시 대배기량이구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제가느낀 650i 의 진정한 매력은 푸근한 승차감속에 8기통 엔진에서 들려오는 엔진음에 빠져 할리를 타고 달린다는 느낌입니다. 물론 거기에 빠져 속도계를 주시하지 않으면 후회가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ㅅ-;;;;;

퀴즈와 미션을 수행하다보니 어느새 STX 리조트에 도착했습니다. 주위도 한적하고 정말 휴양여행 오기에는 딱인듯 싶네요.

에피션트 다이나믹~ 리조트 입구에 간판이 놓여있고 시승을 마친 차량들도 리조트 입구에 쭉~ 서있어서 언뜻보면 리조트를 통째로 빌린듯한 포스가 흐릅니다 ㅎㅎㅎ

일단 각자 체크인을 먼저 하고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받으러 가게 됩니다. 저는 602호에 방을 배정받아서 짐을 내려놓으러 왔습니다. 내부가 궁금하시죠? 조만간 따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에피션트 다이나믹스에 대한 강의가 시작됩니다. 왼쪽위에 물 한잔과 필기도구 보이시죠? 제가 전공시간에 저정도만 했어도 A+ 받았을듯한 포스로 BMW 장이사님의 강의를 열심히 들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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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영상중에 엔진이 조립되는 모습을 3D 랜더링한 흥미로운 영상도 있었습니다. 연사로 어떻게든 끝까지 찍어볼까 했는데 역시 카메라로는 한계가 있네요...;;;

전체적인 강의 내용을 정리해 보자면 엔진 효율에 대한 이야기들과 친환경을 위해선 일단 엔진의 효율을 높이는게 중요하고 BMW 에서 그 효율을 높이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고 어떤 기술들을 개발했는지, BMW가 지향하는 친환경의 미래는 어떤것인지 등의 내용이었는데요. 정말 돈주고도 못들을 알찬 강의였습니다.
그 와중에 대답 잘해서 받은 7시리즈 모형.... 정말 열심히 했죠? 이거 말고도 한번 더 대답을 해서 선물을 예약했었지만 기억력의 압박으로 그냥 스킵을.... 하지만 강의에서 얻은게 더 많아 아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모형은 2세가 예정된 카이 님에게... ㅎㅎㅎ

그 뒤 이어지는 강의는 김태천 칼럼니스트의 에어로 다이나믹스 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공기저항을 줄이는것 또한 엔진의 출력을 높이거나 효율을 높이는것 못지않게 중요하며, BMW에서는 어떤 노력을 하고있는가에 대한 이야기들이었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이어지는 퀴즈/미션의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첫번째 시상은 첫 퀴즈를 맞춘 초절정 인기블로거 모터-리뷰님에게 돌아갔습니다. 노트북 가방을 받으셨는데 빠른 시일내에 내용물을 채우시길 바라겠습니다 ^^ ( 그 문자 제가 보낸거 아시죠? 한턱 쏘세요 ㅎㅎㅎ )

사진제공 : 모터-리뷰

저도 문제를 하나 맞췄는데요, 행사기간 내내 아무도 맞추지 못한 문제라고 하는데.... 놀라지마세요.... 그냥 찍어서 맞췄습니다 -ㅁ-!!! 문제를 출제하신분이나 진행하신 분이나 찍어서 맞췄다는 말을 듣고는 당황하시더군요;;;;;
이밖에도 저희 그룹은 단체사진 미션으로 모형차를 받았습니다 ^____^

인기블로거 백미러님과 모터블로그님, 카이 님의 얼굴이 보이네요 ㅎㅎ


행사가 끝난 후 이어진 저녁식사.... 약간의 알콜이 가미되어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었는데요. BMW측의 깜짝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BMW 의 로드스터(?) 를 타고 취중 드래그 레이싱(응?)을....
뭐 진상을 알고보면 유아용 장난감 차를 타고 한번에 가장 멀리 간 사람이 우승자가 됩니다.

2세를 위한 카이님의 투혼!!!!

장난감이라고 우습게 보면 안됍니다. 저 미칠듯한 스피드 보이시죠? ㅎㅎㅎ 생각외로 땅에 발을 대지 않고 균형을 잡은 상태로 멀리 나가는게 상당히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특히 알콜이 들어간 상태에서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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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은 카앤드라이빙님 그간의 전적으로 봐서 일단 어떤 차든지 운전은 이분을 넘어설수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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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세리모니를 마지막으로 수고가 많았던 BMW 붕붕이는 2세를 앞두고 있는 카이 님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이 이벤트를 끝으로 이날의 공식적인 행사는 막을 내리게 되네요. ( 그럼 비공식은? 응? )

후.... 졸린눈을 비비면서도 어제 못타본차 선점하겠다고 꾸역꾸역 일어나게 되네요. 어제 못타본 X6를 찜해놓고 아침식사를 한 뒤 BMW의 에어로 다이나믹과 무게배분에 대한 자랑(?)을 들은 뒤 시승을 시작했습니다.

X6는 SUV 가 아니고 SAC 다 라고 주장하는 BMW 일단 외형을 봐서는 SUV의 덩치에 쿠페의 엣지를 가지고 있는게 모르는 사람이 봐도 눈에띄는 디자인입니다.
막상 운전석에 앉아서 트립컴퓨터를 보니 동력 배분을 표시해주고 있습니다. 후륜기반의 4륜이라 정지시에도 후륜에 동력을 더 보내는 형식이군요. 앞뒤 뿐 아니라 4개의 바퀴에 각각 동력 배분이 가능해서 코너링시에 쿠페 못지 않은 움직임을 보여주는것이 같이 와인딩을 해도 크게 뒤쳐질것 같지 않더군요. 실내 또한 그 급에 맞게 넉넉한것이 주행과 실용성 어느것 하나 뒤쳐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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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컨버에는 변신을 빼놓을수 없죠? 335i는 약간 특이하게 접히네요. 머리 위쪽에서 차곡 차곡 개서 트렁크로 집어넣는 느낌... 특이하게도 뒷쪽 바람막이가 없어 뒷머리가 좀더 날리는 느낌이 나는데요 머리가 망가지는걸 생각하지 않는다면 이것대로 괜찮은 느낌입니다.

파노라마 흉내좀 내봤는데 티나나요? -ㅅ-;;;

아침 시승이 끝난후 체크아웃을 하고 다시 리조트에서 충주호까지의 주행을 한뒤 점심식사를 마지막으로 1박2일의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시승회에 참여할수 있게 힘써주신 리포터박 박찬규 기자님께 감사드리며 시승회 후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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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문경시 농암면 | 훼미리마트문경STX리조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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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쟁이 2009.09.09 01:04 신고

    글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

  2. 박동진 2009.09.22 17:23 신고

    현수막 설치/납품때문에 STX리조트에 갈 일이 자주 있는 편인데 마침 그날 지하주차장에 빼곡히 주차되어 있는 BMW들을 보고 엄청나게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이색적인 경험이였던 것 같습니다. 왠지 옆에 주차되어 있는 제네시스쿠페가 초라해 보이더라는....

  3. 김부수 2009.11.24 21:46 신고

    재미잇게잘봣어용^^ㅋ

BMW에서 진행하는 1박2일간의 BMW EfficientDynamics Driving Day 행사에 초대를 받아 설레는마음으로 아침일찍일어나 BMW 강남 전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전시장에 집결해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하고 행사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듣고 준비된 리무진 버스에 올랐습니다. 좌석간 거리도 넓고 시트도 편해서 앉자마자 잠이 살살 오는군요 ㅎㅎ

차에 오르기전 시승할 차량번호를 뽑았는데 3번 차량이라는 정보 이외에는 아무것도 알려진게 없습니다. 일단 청주호에 도착을 해 봐야 어떤차를 시승할지를 알수있을듯 한데... 마냥 기대가 됩니다. 저랑 한조가 되어 시승할 모터리뷰 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충주호로 향했습니다.

충주호에 도착하니 시승차량들이 보입니다. 일단 차에 눈이 돌아가긴 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일단 금성횟집에 점심을 먹으러 들어갑니다........ 이야기는 여기서 부터 시작인데 피곤한 와중에 술까지 마셨더니 정신이 혼미하네요-ㅁ- 시승에 대한 이야기 이외에도 이런저런 에피소드들을 이야기 하고싶어 손가락이 근질근질하지만 눈이 계속 감기는 관계로... 행사가 끝난 뒤 집에가서 다시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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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cyworld.com/chris3 BlogIcon matrix 2009.09.04 20:49 신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벌써 글 올리셨네요 ^^
    둘러보고 갑니다요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9.06 01:37 신고

      앗 안녕하세요 글은 첫째날 모임이 끝나고 올리다가 정신이 혼미해져서.... ㅎㅎㅎ 조만간 제대로된 후기를 써야죠 ^^

  2. Favicon of http://reporterpark.com BlogIcon Justin Park 2009.09.08 00:49 신고

    잘봤습니다~ ^^;;
    안전운전 하세용 +_+ ㅋㅋㅋ
    종종 뵈어요~~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09.09.08 02:48 신고

      ㅎ~ 덕분에 행사에 참여해서 좋은 경험들 많이했는데 제대로 인사를 못드렸네요. 박기자님도 안전운전 하세요~ ^^

유난히 더운 여름, 휴가를 멀리 가자니 몸이 힘들고 당일치기로 가까운데 가자니 갈만한데가 없으시죠?
저도 그런 고민을 가지고 있는 와중에 남양주에 기가막힌 피서지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한번 가봤습니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도를 좀 이상한데다 캡쳐를 해놨나요;;;;  위쪽에 보이는 굵은 길을 따라서 계곡이 이어져있습니다.

계곡을 따라 등산로 전에 제일 위쪽에 있는 음식점 입니다. 제가 갔을때는 시즌이 아니라 나뭇잎이 둥둥 떠있네요. 막상 시즌이 되면 다 치워서 깨끗하다고 합니다.

맨 윗집에서 살짝 내려다본 저것은...+_+

아래에서 보니 이런 전경이 펼쳐집니다. 천연의 미끄럼틀이네요 수락베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저 위로 올라가서 튜브를 하나 깔고 쭉~~ 타고 내려오는 코스 ㅎㅎㅎ

천연 미끄럼틀 밑에는 사진과 같이 둑을만들어 넓은 풀장이 형성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물 깊이가 2M가 넘어가니 수영 못하시는 분들은 튜브나 구명조끼같은걸 준비해가시는게 좋을겁니다.

음식점 맞은편에는 공용 화장실과 탈의실도 준비되어있네요 ㅎㅎ

미끄럼틀 중간에는 약간 평평한 지대도 있어서 놀다 지치면 적당한곳에 누워 휴식을 취할수도 있습니다.

이 라인에서 파는 음식들도 맛있다고 하네요. 특히 닭백숙 같은것이...ㅡㅠㅡ 아.... 군침흐른다.
지역도 남양주 청학리 쪽이라 당일치기로도 별로 부담이 안되고 외곽순환도로 별내 IC도 가까운곳에 있어서 교통도 푸근한 편이네요. 올여름 피서는 수락베이로 ㄱㄱ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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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포스팅에 이은 일본여행기입니다.
어쨌든 징크스를 깼으니 푸근한 마음으로 1박 2일간의 오오사카 여행을 시작하게됬습니다.
일단 숙소로 가기위해 지하철 매표소로......

훗.... 일단 봐도 모르는 지하철 노선도를 슬쩍 봤습니다.

난바행 표를 끊으니 890엔이로군요.... 거의 만원 -ㅁ-!

역으로 쭐래쭐래 들어갑니다. 시간표가 있긴 한데 뭐 이건 국내 시간표랑 크게 다를건 없군요

제가 타는 지하철 맞은편에 서있던 열차인데 일행에게 듣기로는 요금이 거의 2배정도 되는 고급형 열차라더군요

난바행 급행열차~ 한국과 크게 다른점은 없었지만 열차가 약간 넓고(국내에 있는 열차들은 중형이라고 하더군요 9호선은 대형 열차가 들어온다는 소문도....) 칸과 칸 사이가 유리창으로 되어있어 옆칸이 훤히 보이는군요.

셀카 한컷....

일행들 도촬도 한컷....

비행기 탔을때부터 꺼둔 핸드폰을 켜봤습니다. 3G 라서 자동로밍이 잡히긴 했지만 똑딱이는 초첨을 이상한데다 잡는군요.... 앞에있는 핸드폰 놔두고 바지에다 초점을 잡다니!!!!!
설정도 여러번 바꾸고 10여컷만에 제대로 나온 사진이.... 왼쪽위 안테나 있는부분에 WR 이라고 써있는게 보일겁니다. 물건너 오기전에 분명 HS라고 써있었죠. 로밍의 증거인듯? -ㅅ-

흔히 볼수있는 지하철광고.... 처음엔 포인트카드 개념으로 봤는데 자세히 보니 교통카드 같은거더군요. 말은 못알아먹어도 어디서든 통밥은 있는듯합니다 ( --)

공항에서 20여분을 나와서야 보이는 건물들... 아직까진 별로 외국나왔다는 느낌이 안드네요...

드디어 난바에 도착했습니다. 정말 한국땅을 벗어나 외국으로 왔다는느낌이 조금씩 들더군요.

미쓰비시 콜트 +_+ 국내에서 못보는차들이 보입니다. 좋쿠나~

뭐하는간판인지 몰라도 남자의 가슴을 뛰게하는...유흥업소일까요?

아이폰이 공짜라니!!!!!!! 국내엔 들어오지도 않는데 여긴 공짜폰으로 풀리는군요. 약간 부럽기도 합니다.

아직 체크인 시간이 안돼서 도톰보리를 돌아다녔습니다. 킹크랩 전문점의 간판이 인상적이군요.

분명 롯데리아.... 간판이나 분위기가 달라서 처음엔 못알아봤습니다.
한국에선 이미 찾아보기 힘든 담배자판기가 있더군요. 다른건몰라도 말보로 블랙맨솔의 정체는 정말 궁금했습니다. (말보로 레드 애연가...)
인형뽑기.... 거의다 떨어져가는 마인부우가 저를 유혹해서 3번정도 도전해봤지만..... 먹음직한 떡밥에 낚인 기분입니다 orz

처음 여행올때 취지가 "다코야키먹으러 가자" 였는데 역시 먹을게 빠지면 안되겠죠? 다코야키집은 아니었고 점심을 먹기위해 30년 전통을 자랑한다고 쓰여있는 라멘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나라는 물도 돈을 받는군요 -_-
돌아댕기다가 편의점에서 산 음료입니다. 분명 우유팩에 들어있긴 하지만 맛은 야쿠르트.... -ㅅ-b
프리미엄 칼피스.... 맛은 김빠지고 걸쭉해진 밀키스랄까요?
수저통에는 1회용 나무젓가락이 들어있네요
차슈라멘과 물만두를 주문했는데 관광객이 많이오는 동네라 그런지 대충 얘기해도 어떻게든 알아먹더군요. 일단 만두가 먼저 나왔는데 사진찍기전에 몇개 집어먹은 상태입니다.... 이노무 식욕은.... ( __)

드디어 차슈라멘이 나왔습니다. 국물은 약간 짠편이었지만 다 떠나서 위에 얹어놓은 차슈가 맛있습니다. 포스팅하면서 사진만 다시봐도 입에 침이 고이네요 -ㅠ-

김치도 따로 주문해야 나오네요.... 300엔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넷이서 점심 한끼먹는데 10만원 가까이 들어간거같네요.... 환율도 환율이지만 물가가 비싼나라라는게 피부로 확 느껴지네요.

라멘집 맞은편쪽에는 사람들이 줄서있는 도깨비간판의 타코야끼 집이 있었습니다. 어마나 맛있기에 땡볕에서 줄을서나 싶어서 사먹어봤는데 비싸기만하고 제 입맛에는 안맞습니다... 실망감이 한가득. 그래도 안에 들어가있는 문어가 크긴 하더군요.

드디어 도착한 니코 오사카 호텔.... 1급호텔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한국 모텔보다 방이 수수합니다. 하지만 31층이었던가..... 전망 하나는 끝내주는군요.

길거리에서 나눠준 티슈입니다. 길거리에서 화장품이나 기타 판촉물을 나눠주는모습은 친숙한 편이네요 ㅎㅎ

숙소에 짐을 풀어놓고 나오다가 마주친곳은 딸기 전문점입니다. 근처만 지나가도 딸기냄새가.......
주인장이 나이 꽤나 먹은 아저씨였는데 커플끼리 앉으려고했더니 여자만 안쪽(안쪽은 쇼파 제가 앉은쪽은 엉덩이 하나 걸칠만한 크기의 의자였습니다) 앉으라고 하네요.... 저 늙은이 뭔가 싶은 생각이...

딸기 파르페가 나왔습니다. 오우.... 딸기의 양이 장난이 아니네요 아이스크림 안쪽에도 딸기 덩어리가.... 하지만 이 한장을 찍자마자 뛰어나오는 아저씨... 메뉴판을 탁탁치면서 "샤싱오 다메데쓰" 를 외치는데... 뭐 이노무 가게는 손님을 너무 막대하네요 내가 주문한 음식 사진도 못찍게 하다니....그나마 음식이 맛있으니 사람들이 찾는거 같습니다.

결국 다른 음식들은 입구에 있는 모형으로 찍었습니다. 어차피 똑같은걸 왜 못찍게 하는건지 원 -_-

딸기를 먹고나서 간곳은 대관람차.... 1인당 500엔입니다. 왠지 몰라도 싸다는 느낌이 드네요;;;;

막 관람차를 탔을때의 여유로운 이 모습들..... 과연 5분뒤의 모습은? -_-
이쯤부터 손땀을 줄줄흘려가며 부들부들 공포에 떨던 자매들......


막상 정상에 올라가니 정신줄을 놓고 좋아하기 시작합니다 -ㅅ-;;;

한손으론 공포에 떨고있는 그분을 달래가며 찍은 사진들.... 저도 높은데를 무서워하긴 하지만 현실감이 없을정도로 높으니까 오히려 덤덤해지더군요 -_-

다음으로 향한곳은 우메다 스카이빌딩... 사실 한시간정도 거리를 헤매다가포기하고 택시를 타고 갔다.

막상 도착해서 열심히 찍어봤으나.... 이미 어두워져서 똑딱이로는 이런 사진밖에... ;ㅁ;

우메다 스카이빌딩의 하늘정원에서 찍은 야경..... 삼각대라도 있었으면.... DSLR 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63빌딩에서 서울의 야경을 찍어도 이렇게 나올까?

사진이 너무 아쉽게 나와서.... 좀더 맑은 사진을 보고픈 분은
http://www.kuchu-teien.com/hangul/ 여기로 가면 한글로 된 홈페이지가 있다.

도톰보리에 가면 개나소나 다 찍어온다는 그 달리기 아저씨 간판!!!! 왜 유명한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유명하니까 찍어왔습니다. 단지 간판이 커서 그런거 아닐까 하는생각도 들긴 합니다.

저 복귀아저씨 간판이 있는곳은 입장료 내고 들어가면 뭔가 놀이공간이 많다고하는데 내부 수리중이라 못들어가봤습니다 ;ㅁ;

어느덧 시간이 저녁때네요 저녁 메뉴는 규동....이라고 뭐 소고기덮밥 비슷한 음식입니다. 자판기에서 메뉴를 고른후 표를 뽑아서 직원에게 주면 음식이 나오는 방식이네요..... 같이나온 계란은 어떻게 먹는걸까 고민하다가 그냥 밥에 깨넣고 비벼먹었습니다.(네....날계란 맞습니다) 생각외로 계란비린맛같은건 안나고 먹을만하더군요.

저녁을 먹고난뒤 숙소에 들어가서 먹을 야식을 사기위해 초밥집에 들렸습니다.(일단 일본에 왔는데 초밥은 한번 먹어봐야겠죠?) 가격이.... 그간 돌아다니면서 본 물가에 비하면 정말 싼편이었습니다. 결국 다 따져보면 한국과 비슷한 가격이기 하지만 4명이서 라멘으로 점심한끼 먹는데 만엔가까이 들어간걸 생각하면 싼거였죠.... 나중에 호텔에 들어가서 먹어봤는데.... 맛은 비슷하더군요. 미스터 초밥왕을보면서 일본 초밥에 대한 기대가 하늘을 찔렀었는데 약간은 실망했습니다.

다음으로 간곳은 돈키호테 라는 잡화점(?) 이었는데 멀리서도 보이는 관람차가간판을 두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운행은 하지 않는지 한번도 움직이는건 못봤습니다 -ㅅ-. 안쪽에서는 각종 코스프레용품과 식품 잡화 기타등등....그냥 대형마트같은곳이었습니다. 두 자매는 뭔가 특명을 받은듯 이곳저곳돌아다니며 물건을 찾아서 담고있네요.

쇼핑이 끝난후 하루의 피로를 풀기위해 박카스D 한잔을.....한국 박카스와는 약간다른 닝닝한 맛이었습니다만 그래도 먹을만 했습니다 ㅎㅎ

이렇게 짧은듯 긴 하루를 보내고 숙소로 돌아가 초밥을 안주삼아 맥주를 한잔하고 곯아떨어졌네요. 내일이면 돌아가야하는데 힘들긴했지만 하루가 더 길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긴했습니다. 아무튼..... 남은여행기는 다음에 계속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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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na83.tistory.com BlogIcon 소나☆ 2009.05.30 20:09 신고

    저 달리기 아저씨는... 걍 일본에 오래된 카라멜 광고라는 사실..-_-;;;;;;;
    일본 초밥.. 좀 고급스러운 곳에 가면 다른 맛일지도..ㅋㅋㅋㅋ

영종도 끄트머리


살면서 제주도 이외에는 물밖에 나가본적이 없는 후돌이...... 물론 기회가 몇번 있긴 했지만 그때마다 뭔가 일이 생겨서 무산되곤 했습니다.
사실 그 전까지는 비행기표도 끊기전에 무산되서 그러려니 했지만 작년 가을에는 비행기 표도 끊어놓은 상태에서 출발 2주전에 생각지도 못한 사고로 입원을 해서 못가게 됐었드랬죠. 그 당시에는 정말 외국에 나가면 안돼는 팔자인가 싶은 생각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우여곡절끝에 좌석에까지 무사히 앉을수있었습니다 ;ㅁ; (음? 저 스티커는? -_-)

사실 여기까지는 김포공항에서 제주도 갈때랑 별다를게 없긴 합니다 -_-
(물론.... 출국심사가 있긴 했습니다만.....)

좌석을 뒤지다 발견한 스티커..... 맨 밑에도 한줄이 있지만 2번째 사진에 보시다시피.... 한번 붙여봤습니다. 가운데 스티커는 별 매리트가 없지만 좌우에 있는 스티커는 약간 끌리더군요.
(깨우지마세요..... 밥먹으러 갈때 깨워서 데려가주세요 ;ㅁ;)

포근해 보이는 베게는 걍 허리에 받쳐놓고 썼습니다. 이코노미라 머리에 받쳐도 잠이 안올듯...

드디어 출발을 시작하긴 하는데........ 인천공항이 넓어서 그런지 이륙하기 전까지 코스주행을 한참이나 하더군요. 사실 좀 지겹기도 했습니다. 언제뜨나 하는 생각도 들고.......

드디어 이륙.... 하지만 날아가면서도 뭔가가 계속 불안불안 합니다. 고도가 좀 높아지고 기압이 올라가니 불안함의 정체가 나타나더군요. 당시 감기에 걸려 한쪽귀에 중이염이 있었는데..... 아픈건 둘째치고 계속 "꾸륵꾸륵" "쭈~~~욱" "드륵" 하는 소리가 들려서 짜증이 좀 났습니다. 짜증을 잊기위해 날아가면서 계속 사진에 집중을.....

덕분에 안놀아주고 사진만찍는다고 그분에게 약간 꾸사리를.... ( --)

드디어 기다리던 기내식이 나왔습니다~ 뭐... 저 메뉴를 이미 접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중 가장 맛있는건 파인애플이었습니다..... 두번째로 맛있는건 두번째 사진에 있는 걍 물... 지인중에 이 항공사에서 근무하는 승무원 누나가 있어서 나중에 물어봤더니 이 메뉴에대해 이렇게 말하더군요...."우리도 그건 별로 먹기싫드라.... 제일 맛없어"

기내식의 찝찝함을 뒤로하고 멍하니 하늘을 보면서 가다보니 어느덧 육지가 보이더군요. 이만한 땅크기를 가진놈들이 왜 한국같은 작은땅을 탐내는지 별로 이해가 안가더군요 -_-
육지를 처음본 곳에서 20여분을 더 날아가서야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입국심사를 끝내자 마자 같이간 일행들이 첫 외국여행을 축하해주더군요 ㅎㅎ

짐까지 찾은뒤 처음 찾은곳은 화장실이었습니다. 영역표시 본능이랄까요?
인천공항 화장실에서 좀 아쉬웠던 비데가 있네요. 확실히 상쾌하긴 합니다 ㅎㅎ
좌변기 뒤쪽 공간에는 여분의 화장지가 준비되어있고 옆에 보이는 디스펜서는 변기를 닦을때 쓰라고 달아놓았더군요. 저도 공중화장실에서 큰일을 볼때는 변기를 한번 닦고 앉는 버릇이 있는데 그걸 배려한듯 합니다.
두루마리 화장지 규격도 한국과는 좀 다르네요. 약간 넓습니다.

남자화장실에도 비치된 베이비 시트.... 이시키들 뭔가 세심한데? -ㅁ-!

하지만.... 전혀 목적을 알수없는 이 발판....체인징보드라고 써있는데 혹시 옷갈아입는덴가?


아무튼 간사이 공항 화장실탐방까지 마치고 간사이공항 지하철역으로 향했습니다.

지하철역으 향하는 일행을 뒤에서 한컷........ 케리어를 끌고가시는 그분과 다정히 손잡고 가는 언니커플......
그분의 언니는 스쿨룩이라고 주장하는 뭔가 현지인틱한 복장을 하고왔다....


일단 공항까지 무사히 도착했으니 나머지 여정은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기대되시면 추천한방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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