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 자동 물약시스템이 인상적이었던 온라인 게임이 있었다. 바로 천상비 라는 게임이었는데 오픈베타때 잠시 플레이 해 본 이후로 완전히 잊고있었던데다가 게임방에서도 누군가 플레이 하는 모습도 별로 안보여서 망했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꽤 탄탄하게 여지껏 운영이 되고 있는 자리잡은 장수게임이 되어있었다. 관심도 없는데 어떻게 아냐고?

.....운영팀장과 친하다 ( --)


어쨌건 마우스로 플레이 하는 MMORPG는 손 뗀지 오래이고, 원래 하고있던 던파 마저도 근근히 출석체크하듯이 절탑만 도는 상황이라 궂이 운영자 버프를 받으며 게임을 하는 상황은 생기지 않았는데... 얼마전 그 지인에게 '모바일 천상비' 를 오픈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음... 뭐 PC게임에 더 손을 뻗칠 생각은 없긴 하지만, 모바일 게임이라면 또 얘기가 달라질것도 같은데....

어쨌거나 그 당시 비공개로 베타테스트를 진행한다고(클베 전에 진행하는 그런거 있다 -ㅅ-)해서 거기 참여해서 한번 플레이 해봤다.


사실 여기까지는 별로 관심없을 잡설이었고, 미리 플레이 해본 '천상비:천의를받드는자' 리뷰를 써내려가보겠다.

(2월달에 테스트 했었던거 같은데 이제서야 리뷰를 쓰는 게으름.....orz)


게임실행 첫 화면은 무릉도원 냄새가 풀풀나는 배경에 붓글씨로 쓴듯한 '천상비' 라는 글자에서 '저 무협게임이에요' 하는 냄새가 풀풀 나고있다. 원래 천상비가 무협배경의 게임이었으니 당연하다고 해야할까?


계정생성 후 나오는 프롤로그는.... 뭔가 웹툰보는 느낌이다. 보통 이런건 넘겨버리는데 나름대로 무협만화 보는 기분이라 쭉 봤는데, 그림체도 괜찮고 해서 아예 천상비 스토리대로 풀어서 웹툰 연재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았다. (물론 디자이너는 반대하겠지 -_-)





캐릭터 선택 화면.... 직업은 패도,명검,화선,신궁 4가지였는데 스탯상 명검이 제일 렙업이 빠를것 같아서 그냥 명검... 모바일용 게임인 주제에 캐릭터 설정을 꽤 디테일 하게 할 수 있었다. 변태들은 캐릭터 만드는 데만 하루가 걸린다는 모 게임이 떠오른다....

얼굴형은 캐릭터에 애정을 듬뿍 주기위해 최대한 '딸랑구'와 닮아보이게 셋팅했다. ㅡ.,ㅡ


로딩 화면에서는 보스몹과 아이템 세트를 보여주며 '사냥해서 이런거 맞춰야지?' 하고 꼬시고 있다. 여기 일러스트에서는 간지가 줄줄 흐르는데 실제로 캐릭터에 입혀보면 이정도 간지는 안나는게 함정이다 ( --)


응? 우리 딸랑구 십수년이면 이렇게 자라는거임?!?!


여느 게임과 마찬가지로 초반에는 퀘스트만 쭉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레벨이 오르게 되어있다. 


인터페이스는 대략 이런데.... 역시 모바일게임에는 자동전투와 자동스킬이 있어야 제맛이다. 체력/내공 회복제도 퀵슬롯에 넣어두면 알아서 ㅊㅁㅊㅁ 하고 스킬도 적당히 퀵슬롯에 올려놓은 스킬들만 이용해서 자동사냥을 한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버프' 스킬은 자동시전이 안되고, 자동사냥을 풀지 않는이상은 수동으로 암만 눌러도 사용이 안된다.....패치해주겠지?


게임 그래픽은 PC용 3D 게임처럼 화려하다. PC용으로 천상비2를 개발하다가 급 모바일로 방향을 돌렸다는 말이 있을 정도니 뭐...


사망시에는 부활과 즉시부활이 있는데, 그냥 부활하면 처음 나왔던 그자리에서 튀어나온다 -ㅅ-;;;

즉시부활은 30초간 기다리거나 아이템이 있으면 그자리에서 부활 가능


던전 완료 후 아이템을 고르는건 지금 하고있는 영군과 같은방식인데, 정말 먹고싶었던 아이템을 못뽑았다면 태극패(캐쉬인듯)를 이용해 한번 더 뽑을 수 있다.


클리어를 완료한 던전은(그 조건이 맞나? -ㅅ-) 영웅모드의 선택이 가능한데, 난이도가 좀더 빡세지고 해당 던전에서 나오는 세트 아이템 드랍 확률이 상승한다.

던파의 헬던전 같은 느낌이긴 한데... 따로 돈드는건 없어서 좋다 -ㅅ-


아이템의 등급별로 색이 좀 다른듯 한데... 등급이 높은 템들은 한번 장착하면 경매장같은데 판매는 못하는것 같다. 던파의 밀봉템(레어 이상)이랑 비슷한 시스템... 디아블로처럼 아이템에 보석을 박아서 능력치를 올릴수도 있고, 강화도 가능하다. 최고 10강까지인데 강화를 많이 못해봐서 실패하면 아이템이 날아가고 그런 현상은 확인을 못해봤다 -ㅅ-;;;




방파 라는 이름의 길드시스템이 존재하는데, 던전 입장시 방파원의 캐릭터를 도우미로 쓸수 있는 쪼렙에게 매우 꿀같은 시스템이다.

방파원 데리고 들어가면 던전에서 크리쳐 같은 느낌으로 ㅈㄴ 싸워줌....

 하지만 물약도 없는아이라 비리비리한놈으로 데리고 들어오면 금방 죽는다.(ㅇㅇ 퇴근시켜드림)

한번 데리고 들어간 방파원은 한동안 다시 쓸수 없다.


천상비 모바일의 한가지 특이한 시스템은 수련장 시스템인데, 접속종료하기전에 입장시켜놓으면 좋다. 


천상비 모바일은 몇일전에 클베까지 마쳤으니 조만간 오픈베타가 됐건 정식서비스가 됐건간에 플레이를 해볼수 있을것 같다.

그래픽이 화려한 만큼 고사양 게임이라 GPAD(라고 쓰고 게임기 라고 읽는다)로 플레이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출시하면 쭉 플레이 해볼까 생각중이다. 결론은.... 같이 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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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기에 관심이 많아 하나하나 지르다보니 어느새 15.6인치 노트북 1대와 9.7인치 윈도우탭 1대

7인치 안드로이드탭 까지 가지고 있어 누가봐도 추가로 지를만한게 없긴 하지만....

이번에 늑대와여우컴퓨터(전 현주컴퓨터)에서 나온 14인치 울트라북은 괜스래 지름신이 강림하게 만든다.

껍데기는 맥북에어에서 가운데 사과만 지우고 한쪽 구석에 NY 를 새겨놨고, 풀HD 디스플레이에

무게도 고작 1.2kg밖에 안나간다.

물론 프리도스에 아톰 기반의 셀러론 CPU가 들어가고 기본 메모리는 고작 1G, HDD도 160G 밖에 안되긴 하지만

간단하게 인터넷이나 문서작업, 영화감상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사양이다.

체감하기 좋게 설명하자면 요즘 쏟아지고 있는 윈도우 태블릿 정도의 사양? (상세스펙은 하단 참고)

 

 

세부 SPEC

사양이 아쉬울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19900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이 가는 부분이다.(은색은 2만원 추가)

그리고 태블릿과 다르게 노트북은 업그레이드가 용이한 편이다. 따로 부품을 사서 업그레이드를 하는 방법도 있고

위 사양에 9만9천원만 더하면 메모리 4G 에 120G SSD 로 변경이 가능하니 이 가격 범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는

다른 어떤 노트북보다 휴대성이 용이하면서도 활용도가 높아보인다.

(아마 고사양을 요구하지 않는 게임이나 간단한 포토샵작업 정도도 그럭저럭 돌릴만할것으로 예상된다)

....인민에어를 넘어서는 난민에어로 거듭날것인가 -ㅅ-

 

느닷없는 뽐뿌질을 하는 이유는.... 지르고싶은데 윈도우 태블릿과 사용성이 겹쳐서 못지르고 있어 그냥 한풀이 하는거다 ㅜㅡ

혹시 주위에 반대할 사람도 없고, 휴대성 좋은 14인치 노트북 하나 지르고싶은분이 있을까봐 URL도 슬쩍 남겨본다.

 

 

http://deal.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212997094&xzone=cart^list&xfrom=cart^list&bcktType=01

 

 




레몬향기 님의 후기(http://jeylemon.blog.me/220287133140)와 댓글들을 보니 일단 블랙과 실버 모델은 사양이 다른 모델이었다.

두께는 물론 배터리나 외부입력단자 등등... 가장 충격적인건 블루투스 모듈이 없다는거였다.

뭐 일단 가격때문에 많은 부분이 용서가되는 물건이긴 하지만 블루투스에서 살짝 망설여지는건 사실.

.......그냥 있는 노트북이랑 태블릿이나 잘 써야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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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모니터 내장 스피커에 불만이 가득하신 장모님의 요청으로 스피커를 검색하던중 문득 장모님의 라이프스타일 상

'사운드바' 형태가 더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검색을 해봤다. 사운드바 형태의 스피커가 처음 나오던 시절에는 가격대가

꽤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쯤이면 같은형태로 가격 착한애들이 꽤 나왔겠지 싶어서다.

아니나 다를까.... 다양한 저가 브랜드에서 만원대의 제품들이 줄줄이 튀어나왔다.

그중, 유독 브릿츠 에 눈이가는건.... 막 전역하고 용산에서 알바를 하던 시절에 '괜찮은 브랜드' 로 인식돼있었기 때문인것같다.

솔직히 브릿츠 정도면 PC스피커 시장에서 꽤 오랜기간 자리를 잡아왔고, 저가는 물론 중고가의 제품들까지 라인업이 다양한 지라

품질이나 가성비에 대한 신뢰가 좀 있다 -ㅅ-

이것저것 할인혜택을 붙이니 개당 2만원도 안하길래.... 그냥 선물로 사드리자 싶은 생각에 내가 쓸거까지 함께 질렀다.

.....생각해보니 원래 쓰던것도 브릿츠 2채널이엇구나;;;

 

 

한참 PC시장에 관여도가 높을때는 '스피커는 최소 2.1채널은 돼야지!' 라는 생각으로 구매를 했었는데, 지금은 초탈한건지....

'소리만 잘 나면 되지 뭐' 라는 생각이라 오히려 이런 깔끔한 제품이 더 마음에 드는건지도 모르겠다.

제품의 패키징은 완충제 안에 제품하나 메뉴얼하나로 매우 심플하다. 그래서 재활용 쓰레기 버리기도 좋다. -ㅅ-

 

 

 

 

아... 추가로 완충패드가 2개 더 들어가 있는데, 보통 모니터 하단에 위치하는 제품의 특성상 모니터 스텐드에 걸리면 위치가 애매~ 해지기 때문에 이런 배려를 한것 같다. 하지만 난 안써도 됨 -ㅅ-

제품 갯수로보면 1개지만, 따지고 보면 2채널 스피커를 하나로 붙여놓은 형태라 2채널로 우겨도 될것 같다.

전원과 볼륨, 헤드셋 단자까지 있어 기본적으로 갖출건 다 갖췄다.

 

 

본체 뒷면으로 나온 선은 라인 인, 마이크, 전원(USB) 로 매우 깔끔하다. 2채널은 스피커사이에 늘어진 선이 하나 더 있었겠지...

사실 USB전원을 사용하는 제품은 어차피 PC 전원을 켤때만 쓰는제품에는 매우 합리적인 방식일것이다. 물론 정상적인 상황에서.

하지만 누전이 있는 집에서는 얘기가 달라진다. 누전이 있는지 없는지를 가장 손쉽게 확인하는 방법은 PC 본체중 도장이 부실한

모서리쪽에 피부가 약한 팔 안쪽부위를 슬쩍 갖다대 보면 알수있다. 누전있는집은 정전기 오르듯이 저릿~ 하거든.

경험상 10년 이상 된 집에 따로 접지처리가 안돼있는 집이라면 대부분 저릿함을 느껴볼수 있을것이다.

....잠시 얘기가 딴데로 샜는데, USB 전원을 사용하는 스피커 제품은 대부분 이 누전덕분에 전원만 켜면 노이즈가 발생한다.

그래서.... 난 그냥 USB 단자가 있는 충전기로 별도의 전원을 넣는다. 어차피 USB 충전기는 여분이 있으니까.

 

 

전원을 켜면 들어오는 미미한 붉은LED... 퍼렁불로 눈부시게 해놓은 제품들처럼 자꾸 시선을 뺐기지 않아서 좋다.

....새삼스럽게 화려한 LED를 가진 스피커를 샀다가 절연테이프로 덮어버렸던 기억이 나네 -_-

 

 

최종형태는 이렇게.... 공간 활용도도 좋고, 조작하기도 편해서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다.

소리는.... 딱히 좋을건 없지만, 잡음없고 웬만큼 볼륨 키워도 노이즈 안생기고 괜찮은편이다.

2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소리듣는데 문제없고, 껐다/켰다 볼륨조절하기 쉽고, 공간활용도 좋은(디자인은 뽀너쓰...) 제품인데

굳이 고민할 필요가 있나?

사운드에 민감하지 않고, 설치/조작 만 편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성향이라면 주저없이 질러도 된다.

.....하지만 굳이 사용하는데 불만없는 멀쩡한 스피커를 놔두고 지를 필요는 없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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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성비 쩌는 중국산 윈도우태블릿을 직구하고, 이것저것 장비(주변기기 -_-;;)를 맞추는 중인데,

그냥 가로세로 거치만 가능한 케이스(아이패드 에어 용으로 사서 구멍뚫어 쓰고있음 -ㅅ-)를 쓰고있다가 문득

키보드 일체형 케이스에 대한 욕구(꼭 필요한건 아님 -_-)가 치솟아 적당한 물건을 찾기 시작했다.

이건 두꺼워서 싫고, 이건 아이패드용 키배열이라 싫고, 이건 왜이렇게 비싸!!!

 

 

 

일련의 과정을 거치다 보니 결국 중국쪽 쇼핑몰까지 뒤져보기 시작했고, 그러다가 눈에띈 모델이 바로 이것....

http://item.taobao.com/item.htm?spm=a230r.1.14.141.dnO3FW&id=42791027974&ns=1&abbucket=16#detail

윈도우 태블릿을 붙여놓은걸로 봐서는 키배열은 윈도우 기준일...것으로 추측되고, 슬림하고 깔끔해 보이는데다가 터치패드까지!!

가격도 155위안(약 27000원) 정도로 상당히 괜찮았다. 근데 타오바오는 내수전용 몰이라 알리익스프레스처럼 직배송은 안해준다;;

배송대행지 서비스를 이용해볼까 하고 고민하고있다가 떠오른것이 중국 출장중인 친구(=에스군)였다.

 

 

 

"나 이거 사줘~" 뜬금없는 부탁에도 당황하지 않고 응해주는 에스군... 그렇게 1월 중순에 잡혀온 인질은 몇일전에 손에 들어왔다.

.....알리에서 차이나포스트 에어메일을 이용하면 2주정도 소요되는걸 생각하면 꽤 괜찮은 배송이다 -ㅅ-;;;;;

 

 

깔끔해보이는건 사진빨일거라는 예상을 뒤엎고 생각보다 훨씬 퀄리티가 좋다.

윗면에 보이는 테이프는 얼마전부터 차량용 거치대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끈끈이형 패드...

덕분에 10인치 이내 제품이면 웬만해서는 호환이 가능하다. 뭐... 요가(레노버) 같이 기형으로 생긴건 쓰기 힘들겠지만 -_-

 

태블릿 장착샷. 대충 붙였더니 막 떨어지고 그랬는데... 제대로 눌러놓고 하루정도 덮어놨더니 이젠 안떨어진다.

음.... 이렇게 구성해놓으니 나름 10인치 노트북 같은 느낌이 들어서 꽤 흐뭇하다 -ㅅ-b

 

 

태블릿을 결합한 상태로의 두께도 만족스러운편이다. 참고로 태블릿의 사이즈는 아이패드에어와 케이스가 호환될정도로 비슷하다.

 

 

 

 

태블릿이 9.7인치 사이즈라 덮어놓으면 옆으로 삐져나오는 부분이 전혀 없다. 덮개는 자석으로 고정되는데 꽤 강력함.

거치할때도 이 뚜껑(?) 부분의 자석을 이용해서 고정해야하기 때문에 좀더 강했으면 싶은 생각도 든다.

 

 

어... 제품설명 볼때는 몰랐는데 이거 키보드가 일체형이 아니다;;; 얇은 블루투스 키보드가 케이스에 자석으로 붙어있는 형태,

활용성이 더 높아지는 포인트라서 괜히 득템한 느낌이다.

 

 

그래... 여기까지는 다 좋았다. 하지만 키 배열이 내 예상과는 좀 달랐다... 왜 ESC 키랑 펑션키가 죄다 Fn 기능으로 들어가있는거냐!!!

이 거지같은 조합 덕분에 단일 키로는 사용이 가능하지만 alt 와 ctrl 키를 조합해서 사용을 못한다. alt+F4 가 안된다고!!!!

그리고 터치패드는.... 요즘 노트북들처럼 확대, 스크롤 뭐 이런기능은 전혀 없이 단지 포인터를 움직이고 좌클릭을 할수있는 정도다.

혹시나 싶어 더블탭을 한 상태로 쭉~ 끌어봤는데 드래그 따윈 안됨 ㄱ-

Fn+Ctlr 버튼(좌클릭)을 누른상태로 움직여봤는데, 그래도 드래그 따윈 안됨. 저 평션키는 그냥 단발성으로 클릭을 하기 위한 도구 ㅜㅜ

솔직히 마우스패드 제대로 작동하는것까지는 바라지 않는데, esc 와 펑션키는 Fn 이 아닌 기본키였으면 좋았을건데...

뭐 키맵핑? 그런걸로 쓰면 바꿀수있다는것 같긴 한데, Fn 없이 기본으로 쓰이는 키들이 죄다 기능키라 맵핑이 될지도 의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복잡하고 번거로운일을 할 자신도 없다 ㄱ-

어차피 사무실에서는 풀사이즈 블루투스 키보드와 블루투스 마우스를 따로 물려서 쓰고있는 상황이라. 아쉬운대로 외부에서 굳이 키보드가 필요한 상황에 대응할수 있는 기기 정도로만 사용해야 할것 같다. 뭐... 그정도로 쓰기에는 크기나 무게나 부담 없으니까.

 

....비록 개인적으로는 절반의 성공만을 느낀 제품이지만, 키 맵핑만 제대로 하고, 터치패드 기능을 좀더 노트북에 가깝게 개선해서 판매한다면, 윈도우 태블릿용 키보드 케이스로서는 최고의 제품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러니까 누군가 좀 그렇게 해주세요 orz

 

 

 

 

추가구매상품(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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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naver.com BlogIcon 개새꺄 2015.10.09 12:41 신고

    개새꺄

teclast x98 air 윈도우버전의 순정탑재 드라이버 추출본입니다.

공유+개인백업용... -ㅅ- 

 

To be filled by O.E.M. 2014-11-27 오전 11-51-16 (2).z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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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filled by O.E.M. 2014-11-27 오전 11-51-16 (2).zip

 

Double Driver Win8.1.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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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원제 2014.11.27 12:55 신고

    감사합니다. (_ _) 잘쓸게요

  2. Favicon of http://1 BlogIcon 김세원 2014.12.14 23:12 신고

    감사합니다!!! ^^

  3. Favicon of http://www.naver.com BlogIcon 이원제 2015.10.09 12:42 신고

    감사합니다. (__) 잘쓸게요

 

조리개를 쪼이고 쓸 일이 그다지 없는 렌즈인지라 결과물에 큰 이상은 없었지만, 렌즈를 볼때마다 내심 찜찜했던터라

"까짓거 뭐 분해해서 먼지만 닦아내고 그대로 조립하면 별일 있겠어?" 싶은 마음에 분해를 시작했습니다.

(이시기쯔음 16-45 렌즈를 구해서 망가져도 대체할게 있다는 생각때문이었는지도...)

 

 

 

렌즈 분해를 위해 요기조기 살펴보다 보니 한쪽 귀퉁이에 홈이 있는게 보이네요. 마치 '저부터 뜯어주세요~' 하는듯이 말이죠 -ㅅ-

 

 

 

녀석의 소원대로 과감하게 - 드라이버를 찔러넣었습니다. (분해시 시계드라이버(정밀드라이버)는 필수입니다)

 

 

 

살살 들어내고 나니 약간은 엉성해 보이는.... 힘 잘못주면 부러질거 같이 생긴 원형 커버가 빠져나오네요.

 

 

거버를 벗긴 안쪽에는 4개? 6개? 아무튼 그정도 숫자의 +자 나사가 박혀있어 풀어주고나면 제일 위쪽 커버가 떨어져 나옵니다.

 

 

그 아래쪽에는 몇겹의 커버와 함께 동... 같은 색의 금속판이 있는데요. 떼어넨 부품들은 되도록 방향 틀어지지않게

 겹쳐서 조심스래 놔두는것이 좋습니다.

 

 

벗겨내고 나면 첫번째 렌즈가~

 

 

렌즈와 동 와셔(?) 까지 뽑아 내면 그냥 플라스틱 원통이네요.

 

 

맨 앞쪽에 위치한 렌즈는 꽤 두껍고 무거운 편입니다. 렌즈 무게중에 반은 이놈이 차지하는듯...

 

 

안쪽에는 또다른 렌즈가 버티고 있는데요. 얘 또한 -자 드라이버를 필요로 하는 플라스틱 커버를 덮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커버를 들어내고 3개의 나사만 풀어주면

 

 

 

두번째 렌즈까지 겟! 먼지를 닦아내는게 마냥 박박 닦는다고 되는건 아니더군요. 닦아도 닦아도 조립할때쯤 또 붙거든요 -_-

그래서 블로워를 이용하든 후~후~ 불면서 하든 가라앉는 먼지를 최대한 방어하면서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하면 됩니다.

 

 

거봐요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하면 된다니까요.... 처음 먼지투성이 보다 많이 깨끗해졌죠?

물론 고가의 렌즈라면 망설여지겠지만, 번들렌즈나 크게 값나가는 렌즈가 아니라면 자가 청소도 해볼만한 것 같습니다. -ㅅ-

 

 

 

 

그런의미로......

탐론 28-75mm F2.8 XR Di(펜탁스/삼성) 렌즈 + 펜탁스 k-r + 16-46 + 55-300 판매중입니다.

미러리스 사고나서 쓸일이 없어지더니 G3 사고나서는 미러리스조차 안쓰게 되네요 ( --)

미러리스는 마눌님꺼니 내비두고 K-r 부터 처분하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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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손수준 2014.11.10 06:21 신고

    탐론 17-50도 자가 먼지제거 가능할까요?
    먼지낀것이 너무 신경쓰이네요ㅋㅋㅋ
    핀 틀어지지는 않나요?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4.11.11 11:26 신고

      구조야 별반 차이가 없을테니 가능할것 같구요. 따로 충격을 주거나 구동부를 분해하진 않아서 핀틀어짐은 없었습니다.

 

지난번 3D 프린터 MAGIC 에 대한 후기를 포스팅 했을때는 캐드로 낑낑대며 도면을 그려보려다가 실패도 하고

결국 3D 모델링 파일을 만드는게 어렵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조금은 부정적인 생각을 표현했었는데요

(3D 프린터 MAGIC 사용기 - 3D 프린터, 보편화 될수 있을까?)

 

이제 프린터를 반납할 시기가 거의 다가온 시점에 솔리드웍스 라는 3D 툴을 알게 됐습니다.

기본적으로 캐드가 도면을 그리기 위한 목적의 툴이었다면, 솔리드웍스는 실제 사출을 위한 모델링을 목적의 툴 이었는데요

캐드의 경우 선을 그리는데만 해도 많은 오류를 범하고 심지어 STL 파일로 저장도 못했었는데

솔리드 웍스를 이용하니 오히려 포토샵을 처음 첩했던때의 느낌으로 기능을 익혀가면서 모델링이 가능했습니다.

 

툴을 설치한지 고작 이틀만에 아래와 같은 모양을 만들어내는게 가능했으니 말 다했죠?

(물론 윈도우상에서 웬만한 프로그램 사용법은 빨리 익히는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틀은...)

 

 

 

 

(지난번에 캐드로 그리다가 실패했던 아반떼 XD 도어포켓입니다.)

 

막상 솔리드웍스의 사용이 어느정도 손에 익어가기 시작하니 이번주에 반납해야한다는 사실이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처음 체험을 시작했을 때 부터 솔리드웍스를 접했었다면 좀더 많은 활용을 해봤을 텐데.....

 

뒤늦게서야 3D 프린터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아쉬워 하며, 회사 동료가 부탁한 제품을 끄적끄적..

 

 

 

위 모델링은 그냥 텍스트 입력 후 두께만 준 상태인데요. 샌딩/도색 후 차량에 부착한다고 제작을 부탁하길래 만들어 줬습니다. ㅋ

이제 어느정도 모델링에 자신도 생기고 했으니 반납전까지 네임플레이트 같은것도 열심히 뽑아봐야겠습니다 ^^

(하지만 뽑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는건 함정.... 여지껏 실패한 도어포켓도 7시간 이상은 걸리네요 -_-)

 

 

.......제대로 써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3D 프린터가 막 땡기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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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 반납을 몇일 앞두고... 드디어 솔리드웍스를 통해 도면을 그리는 방법을 익혔는데요.

곡면을 주는 방법을 몰라서 그냥 안쪽만 뚫어봤던 왼쪽 사출물과.... 야매스런 방법을 통해 주변을 둘러깎은 도어포켓....

 

 

 

 

첫번째건 그리는데는 실패했지만 출력물로서는 나름 성공적이고,  

 

 

두번째는 어찌어찌 모양은 잡았지만 출력상태는 영....

무조건 허공에서 그려지는 일이 없도록.... 뭔가 연장선이라도 있게 그려야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너덜너덜한 주변부를 칼과 가위를 이용해 대충 잘라낸 모습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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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가성비 최고의 스트로보 TT-560 을 질렀었는데요

(가성비 최고의 스트로보, TT560SE 를 지르다....)

 

누군가(김X산)에게 잠시 임대해 줬다가 이녀석이 지 스트로보와 함께 분실을 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

형이돼서 몇만원 안하는걸 물어내라고 할 수도 없는노릇이라 그냥저냥 버티고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지름신이 강림했습니다.

 

같은 모델로 구매를 할까 고민하다가... 현재는 펜탁스를 사용중이지만 아직도 니콘의 향수에서 벗어나지 못한 1인이라...

추후 바디를 바꿀때를 대비해서 조금 더 주고라도 고속동조를 지원하는놈으로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검색에 걸린녀석은 TT-990 이었는데 약 12만원 가량의 가격.... TT-580 두배의 가격이라 약간 망설여 졌습니다.

그후 이것저것 검색을 더 해보다가 발견한것이 바로 TT-980!

고속동조를 지원하고(니콘/캐논 용만 있습니다 -_-) 지속광과 LCD창까지 달려있는데 대략 9만원 정도...

어차피 현재 바디를 가지고 있는 이상 고속동조 지원이 안되기 때문에 가성비로만 보면 좀 떨어지지만

추후 니콘으로 갈아탔을때는 오히려 TT-580 보다 가성비가 좋을것 같아 낼름 질렀습니다. (OK 캐쉬백 만세!)

 

 

 

택배박스를 개봉하자 나오는 구석이 약간 찌그러진 뭔가 다국적기업의 느낌이 나는 검정박스....

 

 

 

구성품은 본체, 받침대, 메뉴얼, 옴니바운스, 케이스 였는데요

 

 

 

.....기본 구성품에 옴니바운스가 없는줄 알고 따로 지르는 만행을저질렀습니다 Orz.....

뭐 들고다니다가 잊어버리면 유용하게 쓰일순 있겠네요.

 

 

 

그래서 총 구성품은 기본구성품 + 추가 옴니바운스...

 

 

 

각 메이커에서 정품으로 나오는 스트로보와 옴니바운스는 뭔가 아다리가 딱딱 맞아들어가는 느낌인데

이녀석은 그냥 고정만 할 수 있도록 사이즈만 맞춰놓은 느낌이 가시질 않습니다. -ㅅ-

그래도 스트로보 옆쪽에 고무재질의 라인이 있어서 쉽게 빠지거나 하진 않네요.

 

 

 

배터리는 4알이 들어가는데요. 배터리를 넣고나서 뚜껑을 덮으면 약간 허술함이 느껴집니다.

제대로 안누르면서 덮으면 닫히지도 않을뿐더러 왠지 부러질것 같은 느낌이;;;;;

 

 

 

스트로보 상단에는 방열을 위한 구멍도 숭숭 뚫려있습니다. 대각선으로 각도 잘 맞춰서 보면 안쪽에 코일같은것도 보여요 -ㅁ-

 

 

 

바디 전면에는 외장 배터리를 연결할 수 있는 단자가 있고, 옆쪽에는 PC단자(카메라와 케이블로 연결)가 있습니다.

.....뭐 제가 쓸일은 없을것 같은데 PC단자 커버는 약간 허술하게 덮이네요;;;;

 

 

 

고속동조를 지원하기에 접점단자가 몇개 있습니다. 물론 펜탁스 바디에서는 가운데 1개만 접촉해서 사용하겠죠

 

 

 

뒤쪽에는 뭔가 복잡해보이게 버튼들이 많이 보이는데, 막상 사용해보면 그다지 복잡하진 않습니다.

모드버튼으로 고속동조/수동/지속발광/광동조 를 선택하고, 줌....은 거의 쓸일 없을것 같고, 가운데 위쪽에 두개 버튼중에는

거의 오른쪽만 사용할것 같습니다. 그걸로 선택해서 아래 다이얼로 밝기조절 하거든요.

전원 버튼은 말 그대로 전원과 LCD 백라이트를 조절합니다.

 

 

 

이녀석도 TT-580과 마찬가지로 반사판과 확산판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옴니바운스를 쓸일이 더 많긴 하겠지만, 간혹 반사판이 더 유용하게 쓰일때도 있긴 합니다..... 확산판은 아마도 쭉 안쓸듯 -_-

 

 

 

 

 TT-560 보다 상위 모델이니 도리도리/끄덕끄덕은 당연하게 지원하는데요. 뭔가 눌러야만 움직이는게 아니네요.

버튼조작따위 없이 휘적휘적 돌아가고 꺾이는데.... 한편으로는 편한데 한편으로는 좀... -ㅅ-;;;

 

 

함께 제공된 파우치... 자세히 보면 뒤쪽에 작은 주머니가 하나 있습니다.

 

 

 

원래 용도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전 여기에 받침대를 넣어뒀네요.

 

 

 

옴니바운스까지 장착한 채로 파우치에 우겨넣으면 어떻게든 닫히긴 합니다.

 

 

 

파우치 뒷면에는 찍찍이로 어딘가에 걸어놓을수 있게 만들어 놨는데요 처음엔 뭔가 수납하라고 만들어놓은줄 알았습니다.

 

 

 

처음 파우치 안쪽 주머니를 발견 못했을때는 여기에 받침대를 넣고 덮으려고 했다는.....

 

 

 

아.... 근데 호루스벤누가 저가제품을 만드는곳인건 알고 있는데 매뉴얼에 오타정도는 확인하고 찍어냈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뭐... 스트로보 사용기는 따로 필요없겠죠? 아래는 미러리스에 컨버터를 연결하고 사용한 사진입니다.

 

 

스트로보 사용 X

 

스트로보 사용 O

 

 

 

광동조 모드도 작동 잘돼네요. 만약 니콘바디로 바꾸게 된다면 같은놈이나 TT-580을 하나 더 질러서

듀얼 스트로보도 한번 사용해 볼 예정입니다......만 언제 바꿀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ㅅ-;;;

 

 

 

K-r + 16-45 + 28-75 + 55-300 구성 정도면 D7100 번들셋과 교환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중고시장에서는 펜탁스를 찾는사람이 별로 없는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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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구로 V로거 활동을 통해 지난주 부터 JK전자의 3D 프린터 MAGIC 을 체험중인데요.
체험단을 신청할때 까지만 해도 막연하게 '3D 프린터가 있으면 필요했던거, 만들어보고 싶었던거 를 모두 구현 해 볼 수 있을거야'
라는 생각으로 접근을 했었습니다.

머리속에 그리고 있는 물건을 도면으로 그리고, 출력만 하면 뭐든지 그대로 나올것만 같았기 때문이죠.
그러면서 전문가용 카메라 로만 인식되었던 DSLR 이 어느순간 웬만한 집에는 하나씩 있는 물건이 돼버렸듯이 3D 프린터 역시
점차 보급되기 시작해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현실화 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을거라는 근거없는 공상도 했었는데요.
이번에 체험한 JK전자의 3D 프린터 MAGIC 의 가격은 120만원 대(라고 들었습니다)로 얼리어답터 라면 눈 한번 질끈 감고 지를만한
수준까지 다가왔습니다. 그럼... 3D 프린터 사용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제품은 제가 회사에 가있는 사이 JK전자 직원분이 직접 설치를 해 놓고 가셨습니다. 퇴근하자마자 기분이 좋아지네요
프린터와 함께 종이테이프도 추가로 놓고 가셨는데요, 선반위에 직접 프린팅 할 경우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다거나
도장면 까지 함께 벗겨져버리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이렇게 종이테이프로 한번 깔아놓고 인쇄를 한답니다.
뭐.... 쿠키를 구울때 기름종이 한장 깔고 굽는거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것 같네요 ㅎ

 

 

 

프린터의 잉크 역할을 하는 필라멘트는.... 퍼런색.....퍼런색.... 간담회 당시 노란색 필라멘트만 있어서
실제로 체험할때는 실제로 사용 할 만한 물건을 뽑아 볼 수 있도록 검정, 흰색 을 포함한 3개 색상정도를 써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전달 했었는데, 당시 봤던 노란색보다 더 실생활에 안쓸것 같은 퍼렁색이라니.... 약간은 실망스럽네요. (도색해야하나;;;)

 

 

 

 

제품을 설치한 후 테스트로 호루라기를 하나 뽑아놓고 가셨는데, 요만한 녀석을 뽑는데도 46분이 걸리네요;;;
그나저나 모양은 둘째치고 이런색의 물건은 들고다니기 힘들듯.... 차라리 흰색이나 검정색으로 셋팅해줬었으면...ㅠㅠ

어쨋거나 전 직접 프린트 되는 모습을 못봤으니 테스트 프린팅을 한번 해봐야겠죠?

 

 

 

 

일단은 도면 파일(.STL) 공유사이트에서 장바구니 홀더를 하나 다운받아서 변환프로그램에 띄워봤습니다.
저 장바구니 홀더가 뭔고 하니.... 시장볼때 비닐봉지 여러개를 들게 되잖아요?
그걸 홀더에 3개로 나눠서 걸고 들고다니면 들기도 쉽고 손이 좀 덜 아프다는 설명의 제품이었습니다.
우선 STL 파일을 기본으로 g코드 라는걸 생성하게 되는데요, 출력물의 충진도나 인쇄속도, 인쇄온도 등을 설정 한 후
도면대로 프린터가 움직이면서 필라멘트를 쌓을 수 있는 직접적인 명령어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X축으로 2센티, Y축으로 1센티 뭐 이런식으로 프린터가 움직일 길을 순차적으로 입력하는 과정?

 

 

 

인쇄를 시작하는 방법은 PC에 직접 연결후 변환프로그램에서 바로 프린트 명령을 보내는 방법과
.x3g 파일로 변환후 SD카드에 복사해서 프린터에 SD카드의 파일을 읽어 직접 프린트 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물론 번거롭기로는 SD카드쪽이 더 번거롭지만, 더 안정적이라는 설명이 있어서 일단은 2번째 방법으로....

 

 

 

인쇄를 시작하니 우선 3D프린터의 노즐 온도를 올리는 작업부터 시작을 하는군요.

 

 

 

 

210도 까지 올라 간 후 인쇄를 시작합니다. 가이드라인을 그리듯이 바깥쪽 모양부터 쓱싹쓱싹~

 

 

 

같은방식으로 한층 한층 쌓아서 이정도 두께까지 쌓아올렸네요. 근데 어째 좀 휜거같은 느낌이...;;;;

 

 

 

잠시 자리를 비웠다가 돌아와 보니 인쇄물이 한쪽 구석에 팽개쳐 져 있고 그자리엔 실들이 난무하는군요;;;

 

 

그래도 거의 인쇄 마무리 단계에서 밀려났는지 완성본같은 느낌은 주고 있습니다.
호루라기보다 별로 큰 제품은 아니었지만, 무거운거 들려면 튼튼해야겠다 싶어서 충진도 100% 로 인쇄했더니
5시간이 넘게 걸렸네요.... 다시는 100% 안해야지 ( --)

 

 

 

인쇄가 끝난 후 노즐을 보니 노즐에 필라멘트가 묻어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무심코 손으로 닦으려다가 아차 싶어서
식을때 까지 기다렸습니다. 인쇄할때 온도가 210도 인데 맨손으로 만졌다가는 -ㅅ-;;;;;

일단 시험인쇄도 끝났겠다 본격적으로 필요한 물건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오토캐드를 정품으로 사려면 돈이 꽤 드는편이라,
어차피 3주 체험이니 30일 트라이얼로만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꽤나 마음에 드는 정책이군요 ㅎ

 

 

 

아.... 혹시 개인적으로 3D 프린터 구매를 고려하고있지만 캐드 가격이 두려워서 포기하시려는 분들은...
국산 캐드 프로그램인 캐디안이 개인 사용자에게는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ㅎㅎㅎ

 

 

 

도면 그리기에 도전 해 볼 제품은 바로 요놈! 아방떼XD 에 사용할 도어포켓 입니다.
전부터 살까 말까 계속 간만보고 있던 물건이었는데 이참에 한번 출력해서 써보자 싶은 마음에 도전해봤습니다.

 

 

 

캐드는 중고등학교 시절 이미 그려져있는 도면을 보고 대충 몇번 따라그려 본 정도로만 사용 해 봤었는데요.
......괜히 전문 기사들이 있는게 아니라는걸 뼈저리게 실감하는 순간입니다.
사실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플래쉬, 프리미어 까지 웬만한 프로그램들은 별다른 교육을 받지 않아도
이것저것 끄적여 보고 금방 적응해서 필요한 기능들은 익숙하게 사용해 왔었는데, 이건 그런 수준을 넘어서네요;;;
공간 감각도 공간 감각이지만, 툴을 다루는 방법 조차도 버벅거리고 있으니.... 위의 육면체를 그리는것만 해도
여러번 삽질을 해서 겨우 그렸습니다....(막 멋대로 Z 축으로 연결하고 그러드라구요 -ㅅ-;;;)
그래! 일단 그려본거라도 한번 뽑아볼까? 하고 STL 파일로 저장하려고 하는데....데....데....
STL 파일로 저장하는 방법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포기하고 공유된 도면만 뽑아보기로 했습니다.

 

 

 

손잡이에 이어 뽑아본 녀석은 바로 테이프 커터 인데요. 가끔 박스테이프를 사용할때마다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 싶었던 제품입니다.
g코드로 인코딩을 끝내고 인쇄 시작!!!

 

 

 

어라.... 위에 보이는 상태까지는 출력이 잘 되더니 갑자기 여기저기 실만 뿌리는 사태가 와서 긴급 정지를....
바닥에 발라둔 테이프때문인가 싶어서 테이프를 교체하고 다시 인쇄를 시작했습니다.

오오... 좋아 제대로 쌓아올리고 있는걸? 하면서 어차피 오래걸리니까 인쇄 걸어놓고 취침에 들어갔습니다.
내일 아침이면 완성된 테이프 커터를 볼 수 있겠구나 ㅎㅎㅎ

 

 

 

헐... 뭐지? 아침에 일어나 완성된 제품을 기분좋게 보려고 했는데 아래쪽만 완성되고 위쪽은 실타래가 된 커터를 만났습니다.
.....도면이 하자가 있나? 이런저런 생각이 오고가다가 딱 떠오른건 인쇄방식.
아래쪽 부터 쌓아 올라가는데 테이프커터를 옆으로 눕혀서 인쇄하게 되면 중간에 공간이 비어있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허공에 뜨는 부위가 없도록 재 배치해서 인쇄 시작! 해놓고 출근 -ㅅ-b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 보니 5시간 25분 만에 테이프 커터가 완성돼 있습니다. ㅎㅎㅎ
.....근데 도면을 잘못그린건지, 제작자가 규격이 다른 테이프를 쓰는건지 일반 박스테이프는 안들어가네요 -_-;;;

 

 


약 1주일간 3D 프린터를 체험하면서 이것저것 관련 지식도 검색 해 보고 출력도 해봤었는데요.
처음 3D 프린터에 대한 정보를 접했을 때 처럼 접근하기조차 힘든 제품은 아니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제가 체험한 MAGIC 도 120만원대의 가격이고, 시중에는 이 제품보다 더 낮은 가격대의 제품도 존재하며
심지어 해외에서 주요 부품만 따로 주문해서 DIY를 하면 20만원대의 구성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DIY를 하기엔 많은 공부와 손재주가 필요하겠지만 이 최저가격을 보면 오히려 DSLR 보다도 편안한 가격입니다.

 

 

물론 제가 체험한 JK 전자의 제품은 정밀도 높은 노즐과 강철 프레임을 사용하고, 고가의 메인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DIY로 만드는 제품과 비교하면 완성도가 훨씬 높긴 할겁니다 ^^;;;

하.지.만 가격보다도 3D프린터의 보급의 장벽은 사용성에 있었습니다. 물론 3D 도면을 그릴 수 있는 능력이 되시는 분들이나
시제품을 만들어 봐야 하는 중소기업이나 발명가에게는 더없이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3D 도면을 그릴 수 있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을겁니다.

저도 PC 활용능력은 상급 이상이라고 생각되는데 3D 분야는 기웃거려본 적도 없으니까요.

상상을 현실화 해 주는 3D 프린터는 훌륭한 발명품 이지만, 그 상상을 도면으로 그릴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무용지물입니다.

물론. 벽이 높다고 생각 할 뿐이지 아예 보편화가 될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생각이 드는건 아닙니다.
일례로 PC 의 경우도 DOS... 아니 그 이전 시절에는 정말 쓸줄 아는사람들만 쓰는 전문가들의 전유물이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의 등장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 해 지면서 이제는

오히려 쓸줄 모르는 사람이 "컴맹" 소리를 듣는 시대가 왔잖아요?


3D 프린터 분야는 현재 PC 의 초창기 시절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생각했던 물건을 쉽게 도면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3D 업계의
윈도우 같은 존재만 등장한다면 3D 프린터의 보편화는 물론, 누구나 쉽게 발명을 할 수 있는 세상이 올거라고 확신합니다.

 

 

----------추가후기----------

 

 

 

캐드로 할 때는 아예 감도 안잡히던게 솔리드웍스로 작업 해 보니 어떻게 됐건간에 모양 만드는데는 성공했네요.

태생 자체가 캐드는 도면을 그리기 위해 만들어졌고, 솔리드웍스는 가공물을 만들기 위해 만들여져서 그런듯 합니다.

(솔리드웍스의 진짜 의도는 잘 모르겠지만, '피쳐' 쪽 메뉴들이 대부분 가공을 기준으로 만들어진것같더군요)

물론.... 단순한 모양의 도어포켓을 그냥 형태만 흉내낸 정도에 불과하지만, 하루 붙잡고 끄적거린것 치고는

빨리 익힌 편이죠? 시간을 가지고 좀더 공부하고 사용해 본다면 아무래도 솔리드웍스 쪽이 3D 프린팅에는 더 맞는것 같네요. ㅎ

 

솔리드웍스 사용법을 좀 익힌 후 추가로 작성 한 포스팅 링크도 남겨드립니다 ^^;;;

 

3D 프린터 MAGIC -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다

 

 

 

 3D 프린터 MAGIC 상품 소개는 구로구와 ()벤처기업협회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파워블로거로 구성된

브이로거(V-logger)를 통해 중소 벤처기업의 온라인 홍보를 유료로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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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badayak.com BlogIcon 바다야크 2014.07.18 20:54 신고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메이커봇 리플리케이터2를 구매했었는데
    실패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잘 된다 싶지만, 중간에 엉성해지거나 휘기도 해서
    조그만 것 말고는 사용하기 어렵더군요.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4.07.20 22:51 신고

      주변 온도와도 관계가 있을지도 몰라요. 출력 걸어놓고 컴퓨터를 하면서 더워서 선풍기 켜놓고 있으면 실패율이 더 높은것같은 기분이....

  2. Favicon of http://jayeonalab.tistory.com BlogIcon 自然雅(자연아) 2014.08.12 22:16 신고

    온도가 식어서 굳어지는 것도 고려해야 더 높은 퀄리티의 제품이 인쇄 되겠는데요?
    온도가 210도나 된다는건 엄청나내요...ㄷㄷ;;

    개선점들과 앞으로 필요한 능력들이 캐치가 되내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4.08.22 13:58 신고

      음.... 실제로 같은 PLA 재질이라도 제조사나 색상등에 따라서 특성이나 최적온도가 바뀐다는것도 야광 필라멘트를 하나 추가로 구매해서 사용해보면서 느꼈습니다. 굳는속도를 고려해서 온도를 맞춰야 늘어짐이 줄어들고, 재질과 온도, 형태에 때라 지지대가 필요한 경우도 생기더군요 ㅎ

  3. 2015.02.26 10:14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5.02.26 10:22 신고

      출처를 명확히 표기하신다면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

 

 

 

지난번에 참여했던 디지털구로 V로거를 통해 스마트폰용 무선셔터 셀피 를 체험하게 됐습니다.
다른기능은 전혀 없이 스마트폰 카메라의 셔터만 대신 눌러주는, 용도가 명확한 기기인 셀피.
과연 이 한가지 기능만을 보고 구매 할 만한 가치가 있는 물건인지 한번 확인 해 보겠습니다.

 

 

 

처음  셀피를 배송받았을때 생각보다 큰 박스가 와서 조금  당황했었습니다.
뭐지? 과대포장인가? 저번에 봤을때는 정말 크기가 작았었는데? 하지만 박스를 열어보니 이해가 가는군요.
초이스 테크놀로지 에서 보내준 구성품은 셀피와 함께 셀카포드와 스마트폰 거치대, 금속제 목걸이(?) 였습니다.
목걸이는 평소 셀피를 휴대할때 사용하라고 보내주신것 같긴 한데.... 그냥 주머니에 넣고 다닐래요 ㅠㅠ
셀피의 구성품은 정말 간단했습니다. 본체와 배터리, 실리콘커버, 스트랩, 매뉴얼 이었는데요.
실제로 사용할 수 있게 합쳐놓고 보니 결국 본체 + 메뉴얼 이었네요 ㅎ

 

 

 

추가로 보내주신 셀카포드와 스마트폰 거치대는 함께 조합을 해서 사용하는 용도였는데요.
개별 상품인 만큼 필요에 따라서 셀카포드에 똑딱이나 미러리스를 연결 할 수도 있고
스마트폰 거치대를 삼각대에 연결해서 사용 할 수도 있습니다.

 

 

 

이....이런느낌? -ㅅ-;;;

 

 

 

셀피를 이용한 최적의 셀카를 찍기위한 셀카포드의 셋팅은 아마도 이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사실.... 예전에 셀카포드를 이용해서 셀카를 찍는 사람들을 보면서 "셀카에 항상 막대기가 나오는거 아냐??"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실제로 사용해 보니 각도만 살짝 조절하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ㅎㅎ

 

 

 

셀피와 호환 가능한 다른 스마트폰 들은 기본카메라를 비롯한 다른 카메라 어플에도 사용이 가능하다는데
불행히도 저는 갤럭시S3 유저..... 전용 어플인 셀피카메라를 이용해야만 셀피와 연결이 가능하네요.
갨3 도 조만간 킷캣을 먹여준다는 소문이 돌던데 업글후에는 따로 어플을 안써도 될지도???
(확인해 보니 아직은 해외판만 킷캣이 올라갔다는군요... 삼성전자 한국기업 아니냐? 엉?)

 

 

 

셀피에 대해서 대략적으로는 알아봤고, 이제 실생활에서 사용할때 어떨지 체험해 볼 일만 남았는데요
마눌님이 곧 출산이라 여행은 커녕 집에서도 셀카는 사절이라고 하네요.... orz

그래서! 마침 지난주에 열렸던 오토살롱을  한번 가봤습니다.
모터쇼고 오토살롱이고 간에 포토세션 시간만 되면 미리 가서 줄서있지 않은 이상은 사람들 뒤통수만 보이는게
현실인데요.... 그 상황을 셀피가 해결해 줄 수 있을것만 같아서 셀카포드와 함께 챙겨갔습니다.

 

 

 

이곳은 전속모델 구성이 어벤져스급이라고 소문난 핸즈코퍼레이션의 부스!
김하율, 류지혜, 은빈, 허윤미 까지 웬만한 남성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이름들이 4명이나!
그만큼 포토세션때는 정말 사람들 뒤통수 밖에 안보입니다....셀카포드 들고오길 잘했네요  ㅡ.,ㅡa

 

 

 

치열한  경쟁 뒤에서 여유로이 한팔을 뻗고 있는 1人

 

 

(억.... 분명 최고화질로 찍었던거 같은데 핸드폰 메모리엔 요만한 사진만 달랑 -ㅅ-;;;)

 

덕분에 요정도 화각의 사진은 얻을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가 조금만 더 좋았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ㅋ

셀피 만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이번에는 셀카포드에 미러리스를 물려서 사용 해 봤는데요.

요게 또 찍는맛이 쏠쏠하네요. 소니의 미러리스는 스마트폰에 어플을 설치해서 리모컨 처럼 쓰는 기능이 있는데요.

......한컷 찍고나면 세월아 내월어 처리 해 대고 초점도 잘 못잡고 해서 사람 성질 버리기 좋네요;;;;

 

 

 

물론 요런 덕분에 요런 사진을 건질 수 있었긴 했지만.... 제대로 리모컨 기능을 했다면 더 많은 사진을...ㅠㅠ

초이스 테크놀러지에서 셀피의 후속으로 DSLR 이나 미러리스용 리모컨도 개발중이라고 하는데 그게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어쨌거나 셔터가늦어서 아쉬움이 남는다면 그냥 동영상으로 찍자! 라는 개념으로 찍어온 동영상 투척합니다. ㅋ

 

 

 

비록 1M 정도의 길이였지만 셀카포드에 뭔가 우쭐해지고 있을무렵......

 

지....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대략 5M는 되 보이는 낚시대급 포드를 들고다니는 분이 나타나 슬그머니 집어넣긔... ( --)

 

 

 

장대 아저씨를 보고서야 생각 난 거지만, 보통 블루투스의 수신거리는 10M 내외... 로 알고있었는데

셀피의 실제 수신거리는 장애물이 없을때 최대 25M 라고 하네요.

안믿을 수도 없는게 실제 저 거리에서 눌러보니 찍히더라는...;;;;;

 

 

 

사실 셀피를 직접 사용 해 보니 정말 셀카를 위한 오직 리모컨 기능만 있어서 여러 방면에 유용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심지어 셀카를 즐기시는 분이 아니라면 더욱 그렇고, 셀피 단독구성이라면 셀카를 즐긴다고 해도 더욱 사용의 폭이 좁아집니다.

하지만 기능이 없는만큼 크기도, 무게도 심플하고 가격까지 부담없으니 가방에 슥~ 던져놓고 필요할때 한번씩 쓰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성친구와 함께 여행다닐땐 셀카포드와 함께 가지고 다니면 더욱 센스만점의 남친(혹은 여친? -ㅅ-)이 될수 있습니다. ㅎ

 

 셀피, 셀카포드 상품 소개는 구로구와 ()벤처기업협회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파워블로거로 구성된

브이로거(V-logger)를 통해 중소 벤처기업의 온라인 홍보를 유료로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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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usemi99.tistory.com BlogIcon 쎄미 2014.12.30 06:53 신고

    저 커버는 튼튼한가요? 잘 벗겨지면 잃어 버리지 싶어서요...

  2.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4.12.30 08:07 신고

    실리콘이라 마찰력과탄성이 있어서 그리 쉽게 빠져버리진 않았습니다

 

 

디지털구로 브이로거 품평회 활동의 메인으로 참여한건 3D 프린터 였지만... 아직까지 체험을 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로

추가로 체험기회를 갖게 된 모션링의 리뷰를 먼저 진행하게 됐네요 ㅎ~

모션링은 최근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즉 몸에 걸치는 기기중 하나인데요.

손가락에 착용하고 마우스 처럼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 모션버튼을 통해 추가적인 기능들 까지 구현이 가능한 입력기기 입니다.

 

뭐.... 유즈브레인(http://www.motionring.co.kr/) 의 제품기획 의도는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입력기기 였지만

프리젠테이션에 특화된 모션기능까지 추가되어 있어 대게는 편리하면서도 간지나는 프리젠터로 사용하는것 같더군요 ^^;;;

하지만 전 어디 나가서 프리젠테이션을 할 일이 별로 없으니 그쪽은 제쳐두고 체험 후기를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개봉기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구성품이 뭐가 있는지는 알아야겠죠?

제품에 비해 매우 커 보이는 박스 안에는 그냥 제품 + 메뉴얼 이라는 단순한 구성만 들어있었는데요.

하다못해 충전기나 충전 케이블이라도 추가로 들어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물론 충전 단자가 표준이라 크게상관없을듯도 하지만, 애플제품만 사용하는분들에게는 마이크로 5핀이 없을지도....)

 

 

 

엇.... 박스를 휙~ 버리려다가 보니 또 뭔가가 들어갈 만한 공간이 보여서 뜯어보니.... 정체불명의 실리콘 링이 나옵니다.

뭐에쓰는 물건인고.... 하고 보니 손가락이 작은 여성이나 아이들도 사용 할 수 있도록 크기를 조절 해 주는 악세사리 였군요.

물론 손가락이 크게 가늘지 않은 저에게는 필요없는 부속이긴 합니다..... 그러니까 충전케이블을 넣어주심이..... ( --)

 

 

본체는 스프링 형태로 크기가 조절되어 정말 심하게 손가락이 굵은분이 아니라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게 되어있구요

양 옆에는 전원버튼과 리셋구멍(?) 이, 후면에는 충전단자가 들어있습니다.

상단에는 총 3개의 버튼이 달려있는데요, 마우스 좌/우 클릭과 모션링에 날개를 달아주는 모션버튼이 있습니다.

아직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모션 버튼은 자연스럽게 누를 수 있는데 좌 우 버튼은 한번쯤 신경쓰면서 눌르게 되네요 ^^;;;

 

 

 

모션링을 먼저 페어링 해 본건 스마트폰 이었는데요, 페어링을 하고 나면

일반 마우스를 연결 했을때와 동일하게 마우스 포인터가 나타납니다.

웬만큼 숙달되지 않으면 세밀한 움직임을 하기는 어려운 만큼 일반적인 조작은 그냥 터치로 하는게 더 편하긴 할 것 같지만

모션버튼을 더블클릭 하면 포인터가 고정되고 버튼만 작동하게 할 수 있어 카메라 리모컨으로도 사용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뭐.... 사실 카메라 셔터기능만으로 본다면 전용기기인 셀피가 있긴 하지만, 모션링은 다른 기능도 많으니

그냥 모션링을 이런식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정도로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카메라 리모컨과 더불어 또한가지 쓸만한 부분은 바로 단순 버튼클릭 게임을 할 때 인데요.

쿠키런은 따로 플레이 해 본적은 없지만 남들이 하는걸 보기엔 그냥 점프만 하는것 같아서 은근슬쩍 넣어봤네요;;;;

홈런배틀2 의 경우는 예전 홈런배틀3D 때와는 달리 타이밍에 맞춰서 화면을 터치 해 주기만 하면 되는데요

요즘 터치방식이 감압방식이 아니고 정전기 방식이다 보니 이런 게임을 할때 잘못 건드려서 허공에 방망이를 휘두른다거나

오타가 두려워서 손가락을멀리 떼면 타이밍을 맞추기가 힘들었었는데.... 모션링으로 포인터를 고정 해 놓고 해보니

그런 불편함은 해소되더군요.... 네... 물론 핵심기능은 아니고 이것도 그냥 이렇게도 쓸 수 있다 정도입니다 ( --)

뭐... 제가 사용하는 범위에서는 이정도의 상상력 밖에 발휘할 수 없지만 사용하는 분에 따라서 더 많은 활용 방안이 있겠죠?

스마트폰에서는 더이상 써볼만한게 떠오르지 않아 이번에는 좀더 기능이 많은 노트북으로 페어링을 해 봤습니다.

 

 

 

어라? 마우스로 알고있었는데 막상 노트북에서 잡고보니 키보드로 인식하네요?;;;

아마도 모션버튼으로 할 수 있는 기능이 많다보니 키보드처럼 인식이 되나 봅니다.... 하지만 마우스 포인터는 움직이네요 ㅋ

 

 

 

사실 노트북에 처음 페어링을 했을때는 그냥 마우스 처럼 휘적휘적 사용만 했었습니다. 인터넷도 해보고 파일도 열어보고...

특히 인터넷을 할때는 좌/우 버튼 중간에 휠이라도 하나 더 달려있었으면 좋겠다 싶을정도로 사용하기 불편했었는데요.

무심코 모션버튼을 누르고 휘적휘적 움직였더니 이놈이 새창을 열질 않나 화면을 줄이질 않나....

심지어 윈도우탐색기나 음악플레이어를 켜기도 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었습니다. 뭐지?

너무 매뉴얼 숙지를 안하고 사용했나 싶어 홈페이지상의 메뉴얼(http://www.motionring.co.kr/manual.php) 을 확인 해 보니

프레젠테이션 뿐만 아니라 윈도우랑 인터넷, 멀티미디어 까지 모션기능이 있더라구요 -ㅁ-!

휠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투덜거렸던 스크롤 기능 역시 모션버튼을 누르고 좌/우 로 돌리면 위아래로 움직이고....

물론 오랫동안 사용해 오던 마우스조작 처럼 익숙하진 않지만 그런대로 납득하면서 사용할만 하더군요.

뭐랄까... 어차피 컴퓨터 앞에 앉아있으면 그냥 마우스로 하는게 편하지만, 침대위에 드러누워서도 웬만한 기능을 다 사용할수 있다는?

 

(가로본능 죄송합니다 -ㅅ-;;;)

 

가 사용 해 봤을때의 가장 꿀 기능은 만화책을 볼때였는데요. 바싹 붙어앉아서 스페이스바를 눌러야했었는데

이제는 다리꼬고 앉아서 모션링으로 휘적휘적 넘기면서 보면 되니 참 편하더군요.

 

 

그리고 한가지 더 좋은건, 요즘 제가 기술발전에 무뎠던건지 블루투스 페어링은 1:1 밖에 안된다는 상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모션링은 블루투스 마우스와 함께 페어링해서 동시 사용이 가능하네요 -ㅁ-!

(심지어 마우스는 블루투스 2.1....)

블루투스 4.0 부터 멀티 페어링이 된다고 언뜻 본거같긴 한데 이렇게 직접 되는걸 보니 초큼 신기합니다.

모션링을 쓰려면 마우스랑 번갈아가면서 연결을 바꿔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을거라고 예상했는데 고민 해결!

 

 

(....거듭 죄송합니다;;;)

 

동시 연결을 표현하기엔 동영상 만한게 없을것 같아 짧게 올려봅니다 ㅎ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대해 아직은 실생활에 적용하기엔 조금 부족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막상 실제로 접해보니 막연하게 높은 기대치라던가 정말 '입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의 영향이 컸던것 같습니다.

웨어러블 이라고는 하지만, 몸에 간단하게 걸치고 사용 할 수 있는 범용 보조장치로 생각한다면

모션링은 생활을 조금 편리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로서 충실한 역할을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12만원 정도의 가격은 전용기기가 아닌 보조장치로서는 쉽게 접근해볼만한 가격대는 아니라는 생각인데요.

예전에 무선기기나 블루투스 기기들이(키보드,마우스,이어폰 등) 접근하기 어려운 가격으로 시장에 풀리기 시작해

점차 보편화 되면서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로 시장이 형성된 만큼, 모션링 또한 경쟁을 통해 좀더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의 제품까지 출시 될 수 있기를 기대 해 봅니다.

 

 

 

 모션링 상품 소개는 구로구와 ()벤처기업협회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파워블로거로 구성된

브이로거(V-logger)를 통해 중소 벤처기업의 온라인 홍보를 유료로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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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주정도가 지났나요? 지난달 27에 진행된 디지털구로 브이로거 품평회에 다녀왔습니다.

음.... 제가 약 3년전쯤 참여했을때는 디지털구로 브이로거가 아니고 그냥 브이로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마도 구로디지털 단지에 중소기업이 대다수 포진해 있는 상황이고,

때문에 중소기업 성장 장려 차원에서 구로구에서도 어느정도 지원을 하는 방식으로....추측됩니다 ( --)

품평회의 시작은 이번에 당선된 이성 구로구청장 님이 직접 개회인사를 진행했습니다.

 

보통 이런행사에는 자치단체장이 형식적으로 나와서 인사하고 사라지는 경향이 좀 있는편인데

의외로 인사가 끝난 후에도 참여업체의 제품들을 보면서 이것저것 질문도 하며 관심을 보이시더군요. :)

 

 

 

 

이번 제 5차 품평회에는 총 10개 업체가 참여했는데요, 이중에 제가 신청한 제품은 10번, JK전자의 3D 프린터 입니다.

물론 다른 몇몇 제품에도 관심이 있었지만, 그래도 가장 접하기 힘들고 관심이 갔던 제품이 바로 3D 프린터 였거든요.

개인적인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싶은 사심이......;;;;

그래도, 호기심이 있어야 이것저것 해보고 더 많은걸 알려드릴 수 있지 않겠어요? ㅎㅎㅎㅎ

 

 

 

행사순서중에는 각 업체에서 나와 자사의 제품을 설명하는 시간도 있었지만, 3D 프린터에대해 이것저것 물어보고 있느라

미처 다른 제품들을 제대로 된 설명도 듣질 못했네요.... 하지만 팜플렛이 따로 있어 제품정보는 다 봐뒀답니다 ㅎ

3D 프린터는 상당히 거대한 기계일거라는 편견이 약간 있었는데, 막상 직접보니 컬러레이져복합기 정도 수준의 크기였습니다.

인쇄(?)를 할 때도 약간의 지잉지잉~ 소리와 책상이 좀 흔들리는감도 있었지만, 일반적인 잉크젯프린터 정도?

어쨌거나 이걸 집에서 쓰고있다고 옆집에서 항의가 들어오거나 하는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네... 3D 프린터에대해서 거의 무지렁이 상태로 갔었습니다 -ㅅ-;;;)

 

 

 

거의 무지렁이 상태로 갔다고는 해도 최소한의 양심을 살려 여깃저것 검색은 해보고 갔었는데요,

3D 프린터를 시연할때 항상 빠지지 않는 요다 상반신 프린트물이 여기도 있네요.

적층방식의 프린터의 한계상 나타나는 주름이 원래 쭈글쭈글한 요다와 딱 어울려서 그러지 않을까 싶은데요

요정도 사이즈의 결과물을 뽑을때 10% 충진 설정을 기준으로 약 6시간이 걸린다고 하니.... 이자리에서 뽑는건 무리겠죠?

3D 프린터의 충진 설정은 뭐... 쉽게 말하자면 일반 프린터의 품질설정이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100% 충진을 하면 말 그대로 출력물의 속이 꽉! 차있는 상태로 프린트를 하니 그만큼 재료와 시간이 더 들어가겠죠?

내구도가 필요한게 아니라 겉모습만 필요하다고 한다면 10% 충진만으로도 충분할것 같습니다.

 

 

 

3D 프린터에 대한 예전 기사나 자료들을 보면, 프린트 과정에서 분진이 날리고 건강에 해롭다는 얘기들이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JK전자 관계자에게 질문을 했었는데요.

요즘에는 적층방식에 사용되는 재료인 필라멘트(프린터 잉크 정도로 생각하시면....)의 주 원료가 옥수수 전분이라

인쇄중에 콩기름같은 냄새가 좀 날 뿐, 크게 해로울만한건 없다고 하시네요.

뭐, 액체상태의 재료를 레이져로 쏴서 굳히는 방식은 다른 재료를 사용하기때문에 좀 다를지도 모르지만 말이죠.

여기서 또한가지 중요한 부분! 프린터의 잉크 역할을 하는 필라멘트의 가격도 문의 해 봤는데요.

사진에 보이는 1Kg 한롤에 2만5천원 정도로 오히려 프린터 잉크보다 저렴하게 느껴집니다. 0_0!

물론.... 다른 방식을 사용하는 프린터는 원재료 가격이 훨씬 비싸다고 하네요.

적층 방식보다는 좀더 매끈한 표면의 고퀄리티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그만큼 비싸다는게 함정...

저같은 서민은 그냥 싸게싸게 뽑아서 사포질 노가다로 때우는게 훨씬 나을것 같습니다 ㅎㅎㅎ

 

 

 

3D 프린터로 출력을 하기 위해서 전용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고 있는데요, 캐드나 3D맥스 같은 3D 랜더링 프로그램에서

제작한 파일을 불러와서 3D 프린터에 맞게 변환하는게 주 역할이라고 합니다.

.....팔자에 없던 캐드까지 공부해야겠군요 orz

캐드 라는 프로그램도 개인 입장에서는 고가의 제품이라 어둠의 경로를 활용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캐드는 기본적으로 30일 트라이얼을 제공한다는 함께 체험을 하시는 분의 고급 정보가 있었습니다 :)

 

 

 

3D 프린터에 대한 궁금증을 어느정도 해소 한 후, 예전에 참여했던 브이로거와 조금 달라진 시스템이 있다고 한다면

예전에는 체험을 신청해서 선정된 제품에 대해서만 체험이 가능했지만, 이번에는 함께 전시하는 다른 제품들도 둘러보고

관심이 있는 제품의 체험을 신청하면 해당 업체에서 검토후에 추가적인 체험 기회를 준다는 점이었습니다.

저도 다른 제품들을 둘러보다보니 IT 제품들에 관심이 있어 몇군데 신청을 했었는데요.

 

 

 

 

운좋게도 초이스테크놀로지의 스마트폰 무선카메라 셔터 '셀피'

유즈브레인 넷의 웨어러블 스마트링 컨트롤러 '모션링' 까지 함께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

 

추가로 체험하게 된 두 제품은 지난주에 수령해서 열심히 체험 해 보고 있는 중이니 조만간 리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3D 프린터는.... 출장설치 까지 받아야 하는 제품이라 아직 체험은 못해보고 있는 상황인데요.

제품이 오기 전까지 원활한 체험을 위해 캐드를 좀 공부하면서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

 

그럼 제 5회 디지털구로 브이로거 품평회 후기는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조만간 제품 리뷰 포스팅에서 만나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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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HD 따위는 별로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구매 후, mSata 와 메모리 정도만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었지만....

그리고 그정도만 해도 크게 불만없이 쓰고 있긴 했었지만...

어느날 시야각이 심하게 좁아서 한차례 불편을 느낀 후 패널 업그레이드에 대해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뭐 해상도에 대한 부분이야 충분히 감수 할 만 하지만 시야각의 경우는 각도가 조금만 틀어져도 엑셀에서 라인이 안보일 정도니까요

뭐.... 사실 엑셀은 부가적인 요소고, 어디 돌아다니면서 영화나 만화같은걸 볼때 꽤나 불편함을 느껴서였습니다 -_-

액정패널의 교환은 언뜻보면 쉬워보이기도 하겠지만, 사용되는 기판이나 케이블에 따라서도 작업이 커지는 경우도 생기고

심지어 아예 업그레이드 따위는 아예 안되는 기종도 있다고는 하는데요.

그래도 아스파이어 V5-573 은 상위기종이 Full HD IPS 패널을 사용하고 있기에 희망을 가지고 찾아봤습니다.

어디서는 안된다... 어디서는 일단 까봐야 알 수 있겠다... 혹은 터무니 없는 가격을 부르기도 하던 와중

노트LCD 라는 업체에서 기존패널 매입을 조건으로 10만원 이면 작업이 가능하다는 회신을 받아 낼름 달려갔습니다.

 

 

 

용산 전자랜드 본관 지하에 위치한 노트LCD.... 상호명은 메티스 로 되어있네요.

전 다른출구로 들어가서 좀 헤맸지만.... 12번 출구 바로앞에 있습니다.

노트북을 맡기면서 잠시 얘기를 나눠보니 같은 모델로 이미 2번 업그레이드를 진행 한 전적이 있다고 해서 더욱 안심!

작업시간은 약 30분 정도로 금방 끝났습니다.

추가로 지난번 mSata 업글할때 터치패드에서 나사를 뽑아다가 쓴 전적이 있어 혹시 맞는 나사 하나 구할수 있냐고 했더니

다양한 사이즈의 나사를 한움큼 주시면서 맞는걸로 사용하라고 하시더군요 ㅋ (이미 조립이 끝난상태라....)

 

 

 

윈도우 부팅후 해상도를 확인해보니 당당하게 1920*1080(권장) 이 뙇!

 

 

 

아이다를 통해 패널을 확인 해 보니 LG에서 생산한 IPS 패널이었습니다.

사실 절대적인 밝기만 따진다면 TN쪽이 더 밝았었지만, 보일거 확실히 보이고 눈도 덜 아파서 업그레이드 한게 후회되진 않더군요.

 

 

 

화면사이즈는 작업표시줄을 아래로 내려도 어차피 인터넷창 2개를 풀로 사용하진 못하긴 합니다만.

적당히 2개를 띄워놓고 쓰는데는 지장없었고, 세로 픽셀까지 늘어나서 한번에 더 많은 내용을 볼수 있습니다.

단돈 10만원의 투자로 모~든게 좋아진것같아 보이지만.... 배터리 소모는 좀더 있는 편이네요.

기존 TN패널 사용시에는 인터넷과 간단한 문서작업, 포토샾작업 살짝.... 했을때 6시간정도 사용이 가능했는데요.

지금은 4시간 반 정도? 약 25% 의 전력소모가 더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4시간 이상은 사용이 가능한데다가 단일창으로 작업하는것보다 속도도 빨라지고

시야각 까지 좋아져서 한시간 남짓한 사용시간 감소는 충분히 감안할만 하네요.

 

이로서 현재 V5-573 의 상태는 순정에서 mSata(128g), ddr3l(4g), Full HD IPS 가 추가 된 상황으로

에이서에서 순정으로 판매하는 V5-573G 모델에서 그래픽카드와 키보드 백라이트가 빠지고, mSata 와 메모리 4G 가 추가된 양상....

업그레이드에 들어간 금액과 상위모델과의 가격차가 거의 비슷하다보니 굳이 외장그래픽이 필요없는 저에게는 딱 맞춤형이 됐네요.

노트북 구매시에 필요한 사양을 위해 쓸데없는 사양까지 덤으로 들어오는 상위제품을 사는것보다는

이런식으로 하위모델에서 필요한것만 업그레이드를 하는 방법도 꽤 괜찮은것 같습니다 :)

 

다음엔 윈도우7 64비트 드라이버를 다운받는 팁을 포스팅 해볼까요? -ㅅ-

 

 

 

V5-573 관련 포스팅

 

가성비 최강! Acer 울트라북 V5-573 을 지르다!

 

 Acer V5-573 mSata 장착하기~

 

노트북 아답터 하나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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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9.09 12:36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5.09.11 10:43 신고

      혹시 같은 케이스로 찾는분이 계실까봐 사진에서 업체 전화번호는 안지웠습니다. 두번째 사진이 패널 교체 진행한 업체 입니다.

가성비는 물론 실제 사용에 있어서도 꽤나 만족을 주었던 Acer V5-573...(스티커는 신경쓰지 마세요 -ㅅ-)

본체 무게 자체는 2kg 정도라 평소 출퇴근시에도 등가방에 넣어 다니기에 크게 무리가 가는 무게는 아닙니다만

이상하게 1kg 도 안되는 아답터가 무겁게 느껴져서 잘 안가지고 다니다 보니 집에 계속 짱박혀 있었는데요.

이왕 산거 활용을 좀 해야겠다는 생각에 짱구를 좀 굴려봤습니다.

'아답터가 회사에도 하나 더 있으면 되지 않을까?'

 

 

그런 개념으로 오픈마켓을 뒤적뒤적 하다가 발견한것이 바로 이녀석!

사실 정품을 사는것도 크게 부담되는 가격은 아니지만 아답터라는것이 원래 볼트, 암페어, 규격 만 맞으면 쓸수있는것....

좀더 작은 사이즈도 있지 않을까 해서 찾은게 이거였습니다. 정품보다 길이가 10미리 정도 짧았던걸로 기억....

본체 + 변환젠더 + 돼지코 코드 까지 해서 2만원이 안되는 가격이니 꽤 괜찮은 선택이었죠.

 

 

 

 

 

전원 LED가 붉은색인게 좀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 멀쩡하게 전원공급도 잘되고 순정보다 작고 가볍다는점이 꽤 마음에 드네요

비교가 된 마우스는 아이락스의 알랩2 모델.... 비싼건 아닌데 제 손에도 잘맞고 쓰기도 편해서 꽤 오래전부터 애용중입니다.

 

 

기본 꼬다리가 외경 5.5 에 내경 2.5던가? 그랬던 걸로 기억하는데 V5-573 에는 맞지 않아서

5.5 -1.7 변환 젠더를 옵션으로 함께  주문했습니다. ㅋ

이제 매일 노트북 매고 출퇴근 할 수 있겠네요 +_+

 

저와 같은 모델의 노트북을 가지신 분들이 아답터를 따로 구매하실 예정이라면 아래 스펙만 맞춰주시면 됩니다.

 

19V / 3.42A(이건 맞는게 없다면 좀더 높아도 됩니다) / 팁 외경 5.5mm - 내경 1.7mm

 

뭐 굳이 저와 같은 모델이 아니더라도 볼트, 암페어, 팁 사이즈 만 맞추면 사용이 가능하니

순정 아답터가 너무 커서 고민이신 분들은 이쪽으로 눈을 돌려보시는것도 좋겠군요.

 

참고좌표: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934424689&xfrom=&x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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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레오폴드(LEOPOLD) 라는 회사에서 나온 기계식 키보드 FC-300R 입니다.

기계식 키보드에는 최근 추가된 적축까지 총 4가지 스위치가 있는데 제가 구매한건 넌클릭 이라고 불리는 갈축 입니다.

사실.... 한번쯤 기계식 키보드를 써보고는 싶었지만 멤브레인이나 펜타그래프 방식과는 달리 가격대에 따라

성능....이라기보다는 타이핑 감이나 내구도 자체가 많은 차이가 나기 때문에 망설이고 있었는데...

제작년에 용산에서 일하는 형에게 결혼선물로 받아서 거의 1년 이상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네요.

뭐... 그때는 가격대가 10만원 초중반대였는데 지금은 9만9천원 으로 떨어져서 더욱 가성비가 좋아진듯...

원래 키계식 키보드를 쓰는 이유부터 주절주절 잡설이 많았었는데 멋쟁이 익스플로러가 오류났다면서 절 엿먹이는 바람에

짧게 함축하겠습니다..... 기계식 키보드를 쓰는 이유는 손가락의 피로도감소, 타이핑 감성, 간지 정도로 요약할수 있습니다 -_-


그럼 이만 잡설을 끝내고 본격적인 리뷰로 들어가 볼까요?

(라고 하기엔 그냥 대충 느낌만 끄적여 보렵니다)



디자인.... 은 90년대 초반에 썼었던 286(혹은 XT -_-)에서나 사용하던 키보드와 별반 다를바 없이 투박합니다.

차이를 찾자면, 윈도우 환경에 맞게 키가 몇개 추가되고, 검정색 바디에 퍼렁색 LED가 들어온다는것 정도?

추가로 베젤...이라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쓸데없는 공간을 차지하는 부분이 적어서 풀사이즈 치고는 컴팩트 한 편입니다.

하지만 기계식이라 두께가 펜타그래프 키보드 3배정도는 되는것같네요;;;;;;



숫자키를 보시면 알겠지만, 기본적으로 키캡은 무광처리가 되어있습니다. 1년넘도록 불꽃타이핑을 하다보니 자주쓰는 키캡은

기름을 바른것처럼 번들번들 하네요.....  손꾸락에서 질질 새어나오는 기름때 덕분이라고 의심하시겠지만

저도 같은 관점에서 의심하고 물티슈로 벅벅 닦아본 결과.... 닳은게 맞습니다 -_-

번들번들 닳고있어도 각인된 글자는 선명한것이 레이져 각인이 맞는것 같긴 하군요.

사족을 달자면.... 키캡이 한글이면 일반유저....영문키캡을 사용하면 살짝 하드코어... 

무각(글자가 아예 없습니다)을 쓴다면 진정한 매니아죠.... 무각쓰는 사람을 본적이 있는데 정말 간지는 납니다 -ㅅ-b

키감은... 구매시에 오프라인에서 이것저것 시타를 해 보고 결정했었는데, 리니어(흑축)의 경우는 반발력이 좋아서 

손꾸락이 금방 피로해질것 같았고클릭(청축)의 경우는 키감이 제일 좋긴 하지만 타이핑할때 울려퍼지는 소리는 감당이 안될것 같아 

결국 넌클릭(갈축)으로 결정했었는데요. 클릭 보다는 반발력이 조금 있고, 리니어 보다 딸각딸각 치는 느낌은 더 나서 

가장 괜찮은 선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에서야 다시 생각해보면, 손꾸락 건강을 위해서는 클릭도 

크게 나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물론 사무실에선 눈총을 받겠죠 -_-;;;)

반발력이 리니어 보다는 덜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있어서 오래 타이핑 하다보면 새끼손가락에는 어느정도 뻐근함이 오긴 하거든요.

뭐.... 거기까지 바라보려면 손가락 라인에 따라 반발력이 다르게 셋팅된(30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레알포스(realforce) 

제품으로 가야하니 그냥 패스할래요.(요즘 판매중인 리얼포스는 기계식이 아닌 정전용량 무접점 방식입니다 :D)



개인적으로 이렇게 백스페이스가 죵내 크고 엔터는 반으로 잘린 배치를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요즘 추세는 다 이따위더군요. 

뭐 이게 인체공학적으로 오타율을 줄이는 효과가 있어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디스켓으로 부팅하는(심지어 5.25인치!)XT 시절부터 컴퓨터를 만졌던 저로서는 큼지막한 엔터와 1칸짜리 백스페이스가 더 편합니다.

이점이 아쉽긴 하지만.... 사실 익숙해 지기 나름이니 이건 이것대로 패스... -_-

(다시 생각해보면 커다란 엔터가 유난히 고장이 날나는 버튼이긴 했죠, 고장률을 줄이기 위해서라는 생각도 들긴 하네요)



뭐... 어느 키보드에나 있는 각도조절 다리 인데 제 경험에 의하면 접었다 폈다 할때 잘 빠지고 잘 안껴집니다 -_-;;;

뭐... 어차피 세워놓은상태로 쭉~ 쓰기때문에 별로 문제가 되진 않아서 불편하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그리고 위에보이는 홈은 연결선을 끼우는 부분인데요. 필요에 따라 좌/우/중앙 으로 선을 깔끔하게 뺄 수 있습니다.



이건.... 기본적으로 케이블이 분리형 입니다. 보통은 키보드와 케이블은 일체형 이긴 하지만, 기계식은 말 그대로 반영구 사용 제품!

케이블이 끊어져서 버리는 일이 없도록 이것 또한 분리가 되는 부속입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녀석은 본체와 키보드에 연결되는 부분이 모두 금색으로 도금되어있는데요.

딱히 전용케이블은 아니고 USB-B 규격의 케이블입니다. 다만 좀 비싼녀석을 넣어뒀을 뿐이죠 -ㅅ-

키보드쪽에서 케이블이 분리된다는점은.... 청소를 한다거나 할때 매우 유용하기도 합니다.

낑낑대면서 본체뒤쪽 선을 뽑는 대신 키보드를 뒤집어서 선만 쏙 빼버리면 되거든요 -_-


어쨌거나.... 레오폴드 FC-300R 을 써본 결과 가성비로 따지면 후회하지 않을만한 제품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정말 타이핑을 많이하거나, 기계식 키보드의 감성을 원하는 분들이 아니라면 굳이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는건 비추...

타이핑을 많이 안하고 노트북 같은 키감이 좋으면 펜타그래프 방식의 키보드를,

게임용이나 단지 부드러운 키감만 원하신다면 아이락스 KR-6220 같은 러버돔 방식을 사용하는걸 더 추천드립니다. ( --)


뭐... 소개한 김에 판매처랑 상품설명정도는 붙여드려야겠죠? 


http://www.leopold.co.kr/?doc=cart/item.php&it_id=1301970288


상품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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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4.07.07 13:54 신고

    저도 이것 쓰고있는데... 대만족입니다. ㅎ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4.07.07 19:17 신고

      저도 몇명에게 추천해줬는데 여직 욕은 안먹는거 보니 만족도가 꽤 높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ㅎ~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노트북이 있으면 좋았을건데...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서 꼬물꼬물 용돈을 모아서

노트북을 한대 질렀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지른 노트북의 리뷰를 살짝 해볼까 합니다. 말하자면 개봉기인거죠 -ㅅ-;;;

.....뚜껑열어서 mSATA 장착기까지 써놓고 개봉기 쓰려니 좀 민망하긴 하네요 ) --)

 

 

 

뭐 내용물은 본체, VGA컨버터, 파워, 매뉴얼, 드라이버CD 정도?

 

 

 은색.... 이라고는 하지만 빛을 받으면 푸른빛을 살짝 띄고있.... 금색도 나름 괜찮은것 같았지만

금방 질릴것 같아서 이녀석으로 선택 -ㅅ-

 

두께는 거의 균일한데.... 약 2cm 근처... 스펙상 2.1cm 였던거같은데 아무튼 100원짜리 동전 세운거보다는 얇습니다.

 

 

뒤쪽으로 가면서 살짝 두꺼워지긴 하지만 그래도 100원 미만...응?

 

 

15.6인치의 위엄... 근데 해상도가 1366*768 이라 화면 전체의 활용성이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익스플로러 2개 정도까지가 한계인듯 하며, 웬만하면 한화면에 한가지 동작만 하는걸로 -_-

 

 

그래도 풀사이즈 키보드에 방향키가 쉬프트 버튼을 잘라먹지 않아서 문서작업하긴 좋습니다.

물론 사이즈의 차이도 있었겠지만, 예전에 에버라텍 넷북을 쓸때는 저노무 방향키때문에 엄청나게 오타가 났었거든요.

 

 

 

엔터는 예전의 모양을 갖추고있는척 코스프레 하고있지만 사실은 엔터와 \ 를 교묘하게 붙여놓은 형태입니다.

그래도 뭐.... 요즘 기계식 키보드 사용하면서 작아진 엔터키에 적응해서 크게 불편하진 않네요.

(그래도 아직 커다란 엔터를 좋아하는 XT 시절 유저...)

 

 

아.... 사양은 나다섯(i5)-4200U 로 저 전력 모델이고 내장그래픽에 4GB 메모리, 500GB HDD가 들어가 있네요.

사실 그냥 HDD 를 사용해도 크게 불편한건 없었는데 데스크탑에서 SSD를 쓰는지라 괜히 성질만 버렸네요.....

이전에 포스팅 했다시피 전 이미 mSATA를 업글했는데요. 초기부팅, 아이들링에서 최초프로그램 구동시 이외에는

버벅이진 않습니다. 메모리도8GB로 업글할까 고민했었는데, 하스웰 저전력CPU 셋팅이라

메모리까지 저전력을 사용해야하더군요.... DDR3L 로.... 비싸서 패스 -_-

물론 비싼것도 한가지 이유였지만, 포토샾에 고화질 사진 20장 정도 띄워놓고 써도 괜찮길래 내비두고있습니다.

포토샾보다 리소스 처먹을만한게 던파 정도밖에 없거든요......

아... 그리고 아직  배터리가 떨어질때까지 써본적은 없지만 뽀샾+워드+인터넷 구성으로 약 2시간 정도 사용해 봤는데

배터리 잔량 70% 정도에 남은시간은 4시간 이상으로 나오더군요 -ㅅ-b

 

 

 

 

지금은 누군가에게 선물로 자진납세(?)했지만, 막상 구매할때는 키스킨을 덮어줬답니다.

전에는 키스킨 덮어놓으면 키감도 거지같고 해서 안쓸때 덮개정도로만 썼었는데

이놈은 오히려 덮어놓고 쓰는게 키감도 그렇고 소음도 막아줘서 더 좋네요.

키감은 스트록이 좀 짧은걸 실리콘이 커버해주는것같다 라고 암시는 하는데 그냥 플라시보일지도 모르겠네요 =ㅅ=

하지만.... 소음은 워낙 기본 음이 타닥타닥 하는 싸구려 후라스틱 부딛히는 소리가 나서 덮는걸 추천합니다.

 

 

 

 

 

후면에 USB 3.0 포트와 HDMI 풀사이즈, 유선랜, 전원, VGA(아까 그 컨버터 쓰는거 -ㅅ-), 캔싱턴락 이 있고

왼쪽에는 꼴랑 USB 2.0 포트 하나와 전원버튼, 오른쪽에도 USB 2.0 포트 하나 SD카드리더, 헤드셋 포트!

 

 

LED는 충전상태랑 전원상태만 알려주고 HDD가 동작하는지 안하는지는 비밀이래요.

 

 

뭐..... 프리도스 라고 하기 뭐하니까 억지로 깔아나온것 같은 리눅스......

startx 명령도 안쳐먹는걸 보니 X윈도우 조차도 없는 말그대로 형식상 깔아놓은 OS입니다.

과감하게 밀어줘야하는데 여기서 주의할점은.... 미친 ACER 가 윈도우 8 드라이버만 내놓은것....

심지어 글로벌 홈피에서도 윈도우 8.0/8.1 드라이버 밖에 없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무시하고 CD에 담겨있는 윈도우8 용 드라이버를 설치해도 터치패드나 무선인터넷, 그래픽 등의

기본적인 디바이스는 동작을 합니다만.... USB 3.0 과 유선랜, 블루투스 는 안잡힌다는게 함정(윈7 64비트 기준)

뭐.... 저는 어찌어찌해서 윈7 64비트용 드라이버를 거의 한달만에 다 찾아다 깔긴 했지만

에이서 사용자카페에서도 윈도우7 드라이버 풀셋을 갖춘분들은 많지 않은것 같았습니다.

용량이 작으면 공유하고싶지만 드라이버 하나당 100메가가 넘는게 태반이라.... ( --)

 

요청하시는분들이 많으면 따로 시간내서 10MB 분할압축 업로드라도 한번 강행해 보겠습니다 -ㅅ-;;;;;

 

P.S

TN패널이라 시야각이 안좋다거나 하는 정보들 때문에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이 계신데.....

노트북은 웬만하면 혼자보는거 아닌가요...-ㅅ-a

TN패널도 웬만한 남자 3~4명이서 옹기종기 모여앉아서 볼수 있을정도의 시야각은 나온다는점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결국 쓰다보니 시야각에 대한 아쉬움이 생기긴 하네요. 그래서 전 패널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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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는미세 2014.02.13 13:54 신고

    저랑 정확히 똑같은 제품을 쓰시네요.
    저는 뽑기가 잘못되었는지, 터치패드 왼쪽 아래가 약간 유격이 있습니다만..

    다른곳에서는 부족한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해상도가 약간 에러라는 정도?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4.02.24 16:21 신고

      음.... 저도 지인이 보고 트집잡은건데 아래쪽 힌지가 패널에서 떠있네요. 근데 가성비 이정도면 그런 소소한 부분은 눈 꾹 감고 넘어가 줄수 있습니다 -ㅅ-;;;

  2.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궁금해요이 2014.04.26 00:27 신고

    혹시 키보드라이트키는법 아시나요??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4.05.13 14:30 신고

      573 에는 키보드라이트가 없습니다. 573G 는 기본으로 켜져있던데요?

  3. 드라이버ㅜㅜ 2014.07.28 09:50 신고

    드라이버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알려주심 안될까요 ㅠㅠ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4.07.28 13:24 신고

      에이서 홈페이지에서 V5-571 드라이버를 이용하시면 대부분 호환됩니다.

  4. BlogIcon 성창민 2015.06.05 23:27 신고

    제가 오랜만에 v5-573 포맷을 했는데 윈도우7 드라이버가 없습니다...
    인터넷을 뒤지고뒤져도 없네요 ㅜ
    pastel0814@naver.com
    혹시 윈7 드라이버 여기로 보내주실 순 없을까요???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5.06.18 19:32 신고

      에이서 공식 홈페이지에서 V5-571 드라이버 받아서 설치하시면 호환됩니다.

 

 

용돈을 찔끔찔끔 모아 얼마전 벼르고 벼르던 울트라북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네..... 개봉기같은건 아직 안올렸네요 -ㅅ-;;;

간단하게 이녀석을 소개 해 드리자면.... 모델명은 V5-573 입니다.

쇼핑몰에서 이것저것 쿠폰으로 할인받고 50만원대 중후반에 구매했었는데

i5 하스웰에 4G 메모리, 500G 하드가 들어간 15.6" 사이즈에도 딱 2kg 이 나가는 녀석입니다.

 

무게도 무게고.... 던파나 포토샾정도 돌리는데는 아무런 무리가 없는데다가

포토샾+인터넷 사용시에 대략 6시간 이상 버텨주는 배터리까지... 구매후 꽤 만족도가 높은 물건이었습니다.

뭐 아무튼... 기존 스펙으로도 별다른 불만은 없었지만.

단지 초기 부팅시간과 초기구동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띄우는데 걸리는 시간이 답답했던 나머지

(......집이랑 회사 양쪽에서 SSD 를 사용하다보니 성질 배렸나봅니다 -ㅅ-)

굳이 필요하지않았던 SSD 를 지르겠다는 결심을 하고 맙니다.

SSD 를 찾다보니 SSD는 기존 하드를 제거하고 장착해야하는데, 기존 하드와 병행 사용이 가능한

mSATA 라는 녀석을 알게됐습니다. 사이즈도 거의 램 정도 크기라 무게도 부담없을것 같고....

 

 

 

중X 나라를 겁나게 뒤져서 하이닉스 128G 제품을 10만원 안쪽으로 구매하는데 성공!

 

그럼.... 이제 산지 한달도 안됀 울트라북을 한번 분해 해 볼까요?

 

 

울트라북을 분해하는데는 기본적으로 시계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일반 드라이버는 잘 안들어가요...

그리고 나사를 다 풀었다고 안심하기전에 저 봉인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저 스티커 안쪽에도 나사가 하나 있어서 간과하고 걍 뜯었다가는 '뽀각~' 소리를 듣는 불상사가 -ㅅ-

 

 

탈거한 나사는 혹시나 잊어버릴까봐 걍 굴러다니는 자석에다 붙여뒀습니다.

 

 

요게 뜯어낸 뒷판.... 다른것보다 탈거할때 SD 카드 리더기부분을 조심하세요.... 잘못하면 그쪽이 꺾입니다 -_-;;

저도 한번 위기에 봉착했다가 반응을 빨리해서 뒷판이 접히는 불상사를 면했습니다.

 

 

요것이 V5 의 속살..... 위쪽에 두개의 쿨링팬이 보이고,

 

 

좌측에는 무선랜+블투 카드,

그리고 그 밑에는 mSATA 슬롯이 보이네요....

 

 

 

 

 

 

오른쪽에는 2.5인치 500G 하드가 보이고...

무선통합카드와 하드 사이에는 메모리 슬롯이 보입니다.

V5 의 4G 메모리는 메인보드에 통합되어있고, 이 외장슬롯을 통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네요 'ㅁ'

 

 

 

맨 아래 중앙쪽에 거무튀튀한건 6셀 배터리.... 그리고 맨아래 양 옆에는 스테레오스피커가 눈에띕니다.

소리가 빵빵하긴 하드라구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mSATA를 장착해 보실까요?

 

 

설치방법은 매우 쉽습니다. 그냥 메모리 꼽듯이 mSATA를저렇게 사선으로 쏙 넣고 뒤쪽을 꾸~욱 눌러내려서

나사 하나만 박아주면......박아주면.......박아주면......OMG!!!!!

여분의 나사따위도 없을뿐더러 중고로사서인지는 몰라도 mSATA에도 나사따윈 동봉되어있지 않습니다.

어찌할까 매우 고민을 하다가.....

 

 

터치패드를 지지하고있는 나사를 하나 뽑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터치패드 안쓰고 따로 마우스를 사용하기때문에 이런 결단이 가능했죠 -ㅅ-

그래도 혹시몰라서 그나마 더 자주 안쓸것 같은 우클릭쪽 지지나사를 뽑았습니다.

뭐.... 뽑고나서 한번 눌러봤는데 동작은 제대로 하긴 합니다.

다만..... 전보다 훨씬 깊게 눌리네요 -ㅅ-;;;

 

 

어쨌거나... 터치패드이 희생으로 mSATA 장착 완료!!!

 

일단 윈도우 부팅속도와 익스플로러, 포토샾 구동속도등 전반적으로 체감속도가 2배 이상 올라간것 같네요.

아직까진 메모리 확장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끼긴 하지만,

언젠가 필요하게되면 그땐 저 나사 구해서 도로 박아야죠...orz

 

뭐.... 업글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고, 다음번엔 순서가 바뀌었지만 울트라북 개봉기도 한번 써볼게용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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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1111 2014.05.15 09:04 신고

    잘 봤네요^^

 

 

스트로보... 또는 플래시 라고 불리우는 녀석의 소중함을 사진을 좀 찍어 본 분들이라면 익히 느끼실 텐데요.

가끔은 밝은 렌즈를 사는것 보다 스트로보를 쓰는것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하지만.... 도리도리 끄덕끄덕까지 지원하는 메이커 혹은 시그마 같은 유명 써드파티의 제품을 찾아보면.....

싸이키(?)만 번쩍번쩍 해 주는 녀석이 의외로 마이 비쌉니다.

물론 자금만 넉넉하다면 메이커의 제품을 사용하는게 좋겠지만, 전 그다지 넉넉한 상황은 못됩니다 -ㅅ-;;;

 

 

 

그래서 대안으로 트로보(?) 유쾌한생각의 TT560 SE 를 질렀습니다.

뭐..... 스트로보 도 어떻게 보면 소모품이니 사진에 욕심 없는 녀석이 지르기엔 이녀석이 딱 이더군요.

불과 5~6만원이면 살 수 있는 녀석 치고는 도리도리 끄덕끄덕, 광 동조 까지 되는 가이드넘버 38 이라니.....

 

 

기본 구성품은 본체와 파우치, 오리발(셀프스탠딩용), 메뉴얼이구요.

바디 사이즈는 캐논의 580EX랑 얼추 비슷하네요. 옴니도 바꿔끼면 맞을듯 -_-

 

 

옵션으로 판매하는 옴니바운스(3500원 -_-) 까지 질렀습니다.

아무래도 옴니바운스가 있는 편이 여러모로 편하고 결과물도 잘 나오니까 말이죠 -ㅅ-

 

 

뭐..... 옴니바운스를 꼭 살 필요는 없는것이 TT560 에는 확산판과 반사판이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습니다.

전 뭐.... 그냥 싼맛에 없는것보다는 좀더 쓰기 편하니까 지른거죠 ( --)

 

 

요건 오리발 장착하고 도리도리 끄덕끄덕이 다 되는 스트로보 만 되는 포즈를 한번......

갨3 로 찍었는데 화질이 참 즈질이네요. 이정도 노이즈 생길바에야 걍 어둡게 찍고 말지 -_-

 

 

 

요건 뒷면.... +/- 버튼으로 광량을 조절하고, MODE 버튼으로 M/S1/S2 를 선택 할 수 있는데

M 의 경우 핫슈에 직접 물려놓고 사용할때 쓰는 메뉴얼 모드,

S1 은 다른 스트로보의 빛을 받는대로 같이 빵~ 터트려 주는 광동조 모드

S2는 후막동조 라고해야하나요? 아무튼 다른 스트로보의 빛이 2번 감지됐을때 터트려 주는 광동조 모드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 녀석의 최대 광량은...... 세상을 하얗게 만들어 버릴 기세 -_-;;;;;

580EX의 최대 광량 테스트 발광 보다도 훨씬 밝은 느낌입니다.

가이드 넘버 38은 그냥 쓰는 사람을 안심시키기 위한 위장 수치인듯....;;;

 

단점 이라면 재 발광을 위한 충전 시간이 좀 긴 편이고, 고속 동조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셔터스피드 1/160 이하에서는 아예 발광을 안합니다.

뭐.... 신호가 들어오는데 지가 알아서 판단해서 안터트리는 것 같지는 않고

바디에서 아예 핫슈로 신호를 안 보내는듯...... 대신 광동조 모드에서는 빛만 들어오면 터짐 -ㅅ-b

 

각설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스트로보의 광량이 좀 부족했다거나, 다른위치에서 한발쯤 더 터트리고 싶다거나

스트로보가 없는데 적당한 가격으로 한번 써보고 싶다거나.... 하시는 분들은 요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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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리스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꽤 전부터 가지고 있었지만, 벼르고 벼르던 중.....

 

 

썸머 페스티벌에 구매 사은품이 배터리 충전팩!!!

어차피 살거면 지금 사야겠다 싶어서 조금 무리해서 질렀습니다.

솔직히 DSLR에 비해 배터리를 많이먹는 미러리스의 특성상 추가배터리와 충전기는 꼭 필요할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응???????

 

응??????????

 

충전팩은 커녕 목록에도 없던 배터리 + 16G 메모리 마저도 품절상태.....

제 입장에서는 날개없는 선풍기랑 피크닉테이블 따위는 어차피 받아봤자 쓰지도 않고 자리만 차지하는 덩치큰 쓰레기만 될 뿐,

이번 기간에 NEX-5R 이나 NEX-6 를 지르는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충전팩을 보고 지를테지요...

 

뭔가 잘못봤나 싶어 소니스토어로 다시 소니스토어에서 상품 페이지를 살펴봤지만

여전히 같은 사은품.... 네... 호갱님 인증하고 있는겁니다 -_-

혹시나 싶어 충전팩이 재 입고되지 않냐고 문의를 해 봤지만, 이미 품절된건 그걸로 끝이라고 하는군요.

이벤트를 하면서 제품 수요나 사은품 수요를 예측할수 없었으니 어쩔수 없다고....... 응?

처음 사은품 신청을 할 당시에도 이벤트 종료까지 10일 이상이나 남아있었는데 이건 또 무슨 망발인가요?

소니코리아 마케팅 직원들은 무능한건가요? 자리만 차지하고 앉아있는건가요?

제품이 아직까지도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는 이 시점에.... (수요 예측 못했다면서 왜 제품은 많은거냐?)

이벤트가 끝나면 필요없는 날개없는 선풍기와 피크닉 테이블은 잔뜩 준비하고

이벤트가 끝나도 계속 수요가 있는 배터리와 충전기는 이벤트가 끝나기도 훨씬전에 똑~ 떨어졌다?

더군다나 제품 배송까지 2주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해놓고 그사이에 수요를 논하면서 없다고 배째는 행태는 이해할수가 없군요

 

 

어쨋거나... 적어도 이 글을 보시는 분들중에서는 배터리 충전팩에 혹해서 호갱님이 되시는 분이 없길 바라며....

급한게 아니라면 차라리 다음 사은행사를 기다리는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소니코리아.... 이벤트를 하려면 제대로 하던가, 대놓고 사기치지 마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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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에만 풀프레임이 들어갈수 있다? 소니는 이런 개념을 무참히 깨버리고

풀프레임 똑딱이(하이앤드가 더 맞는 표현이긴 하겠죠?) RX1 을  내놨었는데요.

지난 6일에는 한단계 더 진화한 RX시리즈의 런칭 행사를 가졌었습니다...... 네 벌써 2주가 지났죠 -ㅅ-;;;

 

 

평일저녁이었지만, 다행히 회사와 가까운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진행된 행사라 참석이 가능했네요 ㅎ

이날은.... 최근에 지른 미러리스 NEX-5R을 처음으로 개시 한 날이기도 합니다 ㅋ

NEX 시리즈의 이미지센서도 1.5:1 크롭이 들어가기때문에 크롭바디인 K-r 을 보유한 저로서는..... 번들렌즈만 갖춘걸 제외하면

이녀석만 들고다녀도 크게 아쉬울게 없을것도 같네요. 게다가 번들이 16~50mm 줌이라 화각도 쓸만하구요

 

 

행사장에 들어서자... 역시 처음 눈에들어오는건 카메라가 아니고 이분들이죠 +_+

EXR 팀106 에서 활동중인 최슬기씨는 얼굴을 알아보겠는데.... 오른쪽분은 모르겠네요 orz

.....사실 제가 자주보거나 임팩트있는 만남이 아니면 얼굴이랑 이름을 작 기억 못한답니다 -ㅅ-;;;

 

 

요놈이 요번에 선보일 RX시리즈중 하나인데요. RX100 마크2 로 읽는다고 합니다.

이녀석은 풀프레임은 아니고 하이엔드급에 많이  들어가는 1인치 사이즈의 이미지 센서가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얼핏보면 미러리스같이 생겨먹었지만.... 렌즈교환이 안되네요

 

 

 

 

 

 

요건 RX 시리즈에 적용되는 악세사리들..... 아마 알파 시리즈에 사용되는 것들이 그대로 호환되나 봅니다.

 

 

두둥...... 이녀석이 레알 풀프레임 똑딱이 RX1 의 후속작 RX1 R 입니다. (아래 사진의 뷰파인더는 악세사리 입니다)

 

 

 

약간 아쉬운건 렌즈교환은 커녕 줌도 안되는 조리개 2.0의 35mm 단렌즈 라는거.... 메인으로 쓰기엔 좀 부족함이 있네요.

하지만 칼~쨔이쯔 렌즈라는거! 소니의 카메라를 사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가 칼짜이쯔 렌즈때문이라고들 하죠 -ㅅ-b

 

 

 

위는 NEX 로 찍은 사진.... 아래는 비슷한 위치에서 RX1 R 의 화면을 찍은 사진...

그래도 풀프레임에 조리개 2.0 이라고 배경이 확~ 날아가고 좀더 화사한 느낌은 나네요.

색감은 화면을 찍은거라 좀 그렇습니다.... 참고해주세요 ( --)

 

 

풀프레임 센서의 위엄 ㅋ

 

 

이번 RX100 MK2 에서 새로 선보인 기능중에 좀  신기? 까지는 아니고 편리해 보이는 기능이 있었는데요.

 

 

바로 요것..... 소니의 디지털카메라는 (알파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NEX는)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서 와이파이로 공유가 가능한데요.

카메라에서 앱을 켜고, 핸드폰에서 앱을켜고 이런 번거로움을 없애고 NFC를 이용해 두 기계를 터치만 하면 알아서 구동해 주는

초큼은 탐이 나는 기술입니다 +_+

 

요건 원터치 쉐어링에 대한 설명을 NEX로 찍은 영상입니다 ㅋ

 

 

이제 본격적으로 RX 시리즈에 대한 설명이 시작되네요~

 

우선 RX100 MK2 먼저!

 

음..... 프리미엄 하이앤드라고는 하지만 생긴건 똑딱이라... 그냥 전 똑딱이라고 부를래요 -ㅅ-

 

 

 

 

 

 

 

 

 

 

 

 

음..... 뭐 제가 구구절절 설명 안해도 얼추 알아보시겠죠?

요약하자면......

칼~쨔이쯔 렌즈 적용 / 20.2메가픽셀의 1인치 센서 / 센서가 커지니 그만큼 밝기도 밝아지고 / 감광부와 배선을 역 배치한 소니의 센서기술!

 

 

그리고 요거는 좀더 집고나가야할 설명인데...... 기존 카메라들이 7각을 보이는 셔터를 사용한 반면

소니에서는 원형에 가까운 모양으로 만들어 결과물이 좀더 부드럽고 빛이 원형으로 비춘다는거?

(....개인적으로는 별로 혹하는 내용은 아니네요 -ㅅ-)

 

 

 

 

 

 

 

뭐... 대략 풀프레임이 들어갔다는 자랑과! 렌즈와 센서의 일체형 구조로 좀더 컴팩트 해졌다는거.

그리고 로우패스필터 제거로 좀더 나은 결과물을 얻을수있다는것 정도가 핵심이었습니다.

......뭐 이런건 제품설명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해놨을테니 전 이정도로 패스!

 

솔직히, 가볍게 만나볼 수 있는 풀프레임 이라는 장점 덕분에 이녀석이 좀 끌리긴 하지만.....

최근에 서브(사실은 마눌님 카메라...-_-)로 미러리스를 질러버린 바람에 이걸 지르기엔 무리수가 좀 있을것 같고

오랫동안 차근차근 모아서 메인 카메라를 풀프레임으로 장만하는게 정석일것 같네요 ㅠㅠ

하지만 제대로 사용해 본건 아니니... 체험을 한번 해 보고 나서 앞으로의 계획을 다시 잡아보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

 

마지막은 훈훈한 안구정화짤로!

 

 

 

 

 

 

P.S

서브로 사용하게된 NEX-5R 은 최근 K-r 을 들고다닐일이 없어질 정도로 카메라 자체는 만족스러운데요......

다만 마케팅부분은 마음에 안드네요... 사은품 으로 빨리 지르도록 꼬셔놓고 정작 필요한 사은품은 죄다 품절이라니 -_-

요건 자료를 좀더 모아서 자세하게 한번 파헤쳐봐야겠네요 ㅡㅡ+

 

 

 

 

 

 

 

 

 

 

신고

KT의 올레네비가 2.5 버전으로 또한번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사실 처음 올레네비 간담회에 참가했을때는 별다른 생각이 없었는데 올해 내내 올레네비에 큰 업데이트가 있을때마다 참여해서 불만사항을 토로하고 추가 혹은 수정됐으면 하는 의견들을 올레네비에 반영시켜오는걸 보면서 올레네비의 개발에 한발을 담근것 같은 느낌이 들어 애착이 좀 가고 있습니다. 뭐.... 말이 길어지긴 했지만 업데이트 됐다는 소식을 들었으니 또 관심갖고 한번 써봤다는거죠 뭐 ^^;;;;;;

처음 올레네비를 썼을때 낭패를 봤던 업뎃 후 어플 내에서 2차 업데이트..... 이거 와이파이 없이도 좀 업뎃되게 해주면 안될까 싶네요 -ㅅ-

음..... 와이파이로도 시간이 꽤 걸리는데 3G에서는 토나오겠군요. 그냥 와이파이로만 받게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_-;;;;

이번에도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를 하나보군요.

오오... 건의만 하면 선물 주는건가요? 다른 선물은 별로 눈이 안가는데 니콘 J1에서 멈칫하네요.
지금은 펜탁스 K-r 을 사용하고 있지만 첫 DSLR이 니콘 D40 이었고, 취향도 니콘쪽이라 니콘의 미러리스에 관심이 있었던건 사실이니까요.

이벤트에 참여하러 문제알리기 페이지로 가봤습니다.
문제알리기는 알겠는데 명예의 전당이랑 팀노트는 뭘까요?

뭐.... 일단은 이벤트 참여 먼저 하고....


명예의 전당이라는게 당첨자 발표 같은건가요? 기존에 건의를 주셨던 분들이 올라와있네요.

문제 알리기가 사용자가 개발자에게 보내는 메세지였다면, 이번에는 개발자들이 사용자들에게 메세지를 보내는 팀 노트란게 생겼습니다.
여기서 그동안 공지사항에서는 말못했던 이야기들이 나오려나요? ㅎㅎㅎ

음... 이벤트 관련 내용에 너무 빠져들었었군요.
설정메뉴 역서 달라진게 있다고 해서 살펴봤는데 가장 눈에띄는 기능은 알림설정이네요.
사실 급커브지역이나 사고다발지역 같은건 평소 네비게이션에서도 알림을 꺼놓고 다니는데
올레네비에서는 곧이곧대로 미주알고주알 다 저에게 일러바쳤드랬죠 ㅎㅎㅎ

또하나의 기능업뎃은 주변검색 메뉴에서 지도보기가 생겼다는것.
사실 일반 네비게이션에서도 주변검색을 거리순으로 보여주긴 하지만,
실제로 가는 방향이나 교통상황 등 여러가지 여건에 의해서
직선거리에서 가까운것보다 훨씬 빨리갈수있는 주변검색지점이 분명 존재합니다.
이렇게 전체 지도로 볼수있게 되면 가장 빠르게 갈수있는곳을 좀더 효율적으로 찾을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가장 눈에띄었고, 가장 관심을 가졌던 업데이트를 디드어 소개드립니다. 바로 HUD 기능!!!
'허드가 뭐여?' 라고 하신다면 Head Up Display의 약자로 전면 유리에 정보를 표시하는 기능인데요.
HUD의 원리 자체가 전면유리 안쪽에 각도만 잘 맞춰서 밝은 이미지를 비추면 반사되어 보이는것이기에
이런 기능을 적용했다는것 자체는 그다지 신기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흥미를 끌만한 기능입니다.


길안내시에 좌측 상단에 보이는 이정표 아이콘을 터치하면 HUD 화면으로 넘어가게 되는데요.
위와같이 다음 경로와 현재 속도를 알려주는 화면이 꺼꾸로 나타납니다.
(제가 뒤집은거 아니에요~ 원래 저런상태랍니다)
뭐... 거꾸로인 이유는 아시죠? 반사된걸 봐야하니까요 ^^

물론.... 좌우 교차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똑바른 화면도 볼수 있습니다.
심플해서 네비 화면보다 시인성이 좋아서 굳이 HUD로 사용하지 않더라도 꽤 쓸만하거든요.

요런식으로 쓰는거죠 뭐 ㅎㅎㅎ


HUD가 얼마나 잘 보이는지 확인해 보려고 대시보드 위로 핸드폰을 던져놓으니 확실히 전면유리에 정보가 비춰집니다.
의외로 잘보이긴 하는데 상이 2중으로 보이는건 좀 안습......

게다가 주위가 밝을때는 거의 안보인다는것도 하나의 약점이 될수도 있겠습니다만........
이건 아이폰3Gs의 액정도 한몫 하는것 같습니다. 아이폰4 에서는 낮에도 어느정도 보였었거든요.
약점이라고 던져놓고 쉴드치는꼴이 됐나요?
사실 시인성을 높이고 싶으면 HUD 사용자들을 위한 반사필름도 있으니 큰 문제가 되지는 않겟네요 ^^;;;

이번 올레네비의 업데이트는 사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이 HUD 기능이 甲 이 될거라는 생각을 하며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교통정보 한번에 보기는 언제 해줄꺼야!!!!!


P.S
이번 2.5.0 버전 업데이트를 하면서 최근 목적지 목록이 삭제되는 오류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오늘부로 패치가 되서 오늘 이후로 업데이트를 하는분들은(저도... ;ㅁ;) 최근 목적지 목록이 삭제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업데이트를 진행해서 목록이 삭제된 분들은 안타깝지만 복구가 불가능 하다고 하네요.
다음번 업데이트때는 좀더 신경써서 이런 오류가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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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naver.com BlogIcon 우주의신비 2011.12.05 15:40 신고

    잘보고갑니다~
    네비맵을 잘 비교하느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어서 알려드려요~
    http://blog.daum.net/cim1478/15384248

컴퓨터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중요한 파일을 하드에 저장하고 깜빡잊고 안가져 오거나, 어머니에게 "어머 얘 컴퓨터가 왜이러니?" 등등의 경험을 하신적이 있을겁니다.
저 역시도 컴퓨터를 끼고 사는 편이다 보니 종종 주위 지인들에게 원격제어를 부탁받게되는경우도 있고 파일을 안가져 와서 아차 싶은때도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항상 아쉬웠던점은 다른이들이 곤란한걸 해결해주려고 원격제어해주는데는 별 제약이 없었지만 정작 제가 아쉬울때가 문제인거죠 ㅜㅡ
거의 컴퓨터를 켜놀고 사는편이라 원격제어를 하면 해결되겠지만, 메신져를 통한 원격제어는 누군가 수락을 해줘야 한다는 아쉬움이....
그러던 와중에 눈에 띈 것이 알 서포트의 리모트 뷰 라는 서비스의 체험단을 모집하는것이었습니다.
최근 블로깅을 자주 못해서 좀 큰 기대를 안하고 신청했었는데 운좋게도 체험단에 선정되어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네요 ^^

먼저 추천한방 부탁드립니다!!!

일단... 리모트뷰를 사용하려면 클라이언트를 설치해야겠죠? 클라이언트가 조금 무겁지는 않을까 싶은 우려가 있었는데 다행히도 리모트뷰 홈페이지에 로그인하면 금새 설치가 가능하네요.

리모트뷰는 한대뿐이 아닌 여러대의 PC에 클라이언트를 설치해서 사용이 가능한데요. 다만 결제를 더 해야한다는게....
한번에 여러대를 사용할때만 그렇다는 이야기고, 화면을 보시다시피 슬롯형태라서 원격제어를 하고싶은 PC에 설치 후 다른 PC를 사용하고싶으면 기존 클라이언트를 삭제한 후 다른 클라이언트를 등록하면 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뭐.... 대부분 집에있는 한대의PC 만 사용하게 되겠죠?
자 그럼 원격제어를 한번 해볼까요?

원격 제어를 요청하면 클라이언트를 설치할때 설정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물어봅니다. 이중 보안이랄까요?

로그인을 하면 잠깐의 로딩시간은 있네요.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달라지긴 하겠지만 양쪽 다 광랜을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1초가량의 로딩이 있었습니다.

헉.... 원격제어를 했던만 아버지가 제 PC를 장악하고 계십니다 -_-;;;;;
보시다시피 처음 접속 후 키보드 마우스 제어 버튼을 눌러주지 않으면 그냥 구경만 하는것도 가능하네요.
뭔가 하고 계시길래 차마 제어는 못하고 뭐하는지 구경만 했습니다 ㅋㅋㅋ
뭐 이번에는 따로 잊고온게 없어서 리뷰 작성차 기능확인정도만 했었는데 체험단 혜택으로 받은 1년 이용권 덕분에 그동안에는 뭔가를 잊고 나와도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곤란할 일은 없겠군요 ^^;;;

P.S
리모트뷰 사용 후 삼X의 복합기가 초큼 문제를 일으켜서 서비스센터에 연락을 했었는데요....
요렇게 리모트뷰 와는 반대개념인 원격지원요청 방식으로 원격지원을 받았었는데요. 이곳에서 사용하는 서비스 역시 알서포트였네요 ㅎㅎㅎ
서비스를 받아본 입장에서 꽤나 편리한 시스템이었습니다. ^^

신고
지난 설 연휴에 이어 이번에도 추석연휴를  맞아 올레네비는 어김없이 업데이트를 단행했는데요.
이번에는 어떤 진화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켰는지 살펴봤습니다.

첫 실행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회사로' 라는 메뉴가 생긴건데요.
즐겨찾는 위치의 바로가기가 하나 늘어난것 뿐이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해본 분들이라면
터치 한두번이 줄어드는게 얼마나 편해지는건지는 알고 계실겁니다.
이번 '회사로' 버튼의 추가는 2.2에서 업데이트한 '어디야? 나여기!' 기능에 비하면 정말 작은 부분이지만
지속적으로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의견을 수렴하고 업데이트 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엇... 바뀐게 '회사로' 만이 아니었군요. 인터페이스가 확 달라졌습니다.
기존의 투박해보이기 까지 했던 인터페이스에서 많은 발전을 보였군요.
기존 M엔소프트의 네비에 비한다면 지니 에서 맵피로 변신한 느낌? ㅎㅎㅎ

메뉴를 살펴보면... 크게 달라진점은 안보이지만 여기서도 '회사로' 메뉴가 보입니다.

아... 그리고 이건 기존에도 있었는데 제가 신경을 안쓴건지도 모르겠지만 흔히 말하는 버드뷰를 지원하는군요.
기존에 있었던기능이잖아!!! 라고 질책하신다면... 전 버드뷰 보다는 평면 지도를 선호합니다 -ㅅ-;;;;

사실 포스팅을 조금 일찍했더라면 '고향내려가시는길 올레네비를 이용해서~' 라는 뉘앙스를 풍길 예정이었는데...
포스팅 시기가 애매해져서 다들 이미 고향에 내려가 계시겠죠?;;;;
하지만 고향에 내려간 시기는 조금 분산됐을지 몰라도 집으로 돌아가는시기는 비슷해서
교통지옥이 될것도 같은데 오히려 고행에 내려갈때보다 올레네비가 유용하게 쓰일수도 있겠군요.
이미 네비게이션이 있는 분들이라도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하는 올레네비를 이용해서
조금 더 쾌적한 운행이 될거라 믿습니다 ^^;;;;

아..... 깜빡잊고 넘어갈 뻔 했군요. 올레네비는 다음번 업데이트를 위해 자그마한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국 교통정보 한눈에보기, 블랙박스, HUD, 즐겨찾기 폴더관리, 탐색조건 바로수정하기, 출발지 선택, 연락처 연동 주소검색 중에
올레네비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기능이 무엇인지 투표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55인치 3DTV 와 주유상품권등을 선물로 준다고 까지 하니
투표하러가지 않을 이유가 없잖아요? 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계속 불만이었던 교통정보 보기에(아직도 수정을 안해줬어!!!)한표를 던졌는데 여러분은 어떤기능이 더 필요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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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기 2011.09.13 12:35 신고

    그동안 안써서 몰랐는데 많이 좋아졌네요.
    하지만 아이폰의 느린 GPS에 좌절을 하고 ㅠ.ㅠ

  2. 올레네비는 업그레이드 할때마다 과정이 너무 느려터져서 그냥 될대로 쓰고있었는데..ㅎ 이번엔 한번 해봐야겠네요 ㅎ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1.09.14 11:50 신고

      와이파이 빵빵한데서는 업데이트 나름 빠르답니다 ㅎㅎㅎ

  3. Favicon of http://ndolson.com BlogIcon 엔돌슨 2012.01.16 08:52 신고

    일출보고 오면서 막혔는 데 올레네비덕에 빨리 왔지요! 다들 네비만 보고 가는 데 저는 막히는 곳을 피했거든요

 

지난해에는 LED 레이싱팀소속으로 슈퍼2000 클래스에 참가해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고, 올해에는 바보몰 레이싱팀으로 소속을 바꿔 제네시스 쿠페 클래스에 출전중인(채널A 동아일보 소속으로 KSF 프로전에도 출전중!!!) 훈남 레이서 조성민선수.... 
비슷한 나이대에, 자주 만나게 되다보니 개인적으로도 종종 연락하며 형동생 사이로 나름 친하게 지내는 녀석인데요.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니지? ;ㅁ;)
얼마전 안산에 볼일이 있어 들렸다가 음악CD를 구워달라며 저희집을 습격(?)한 적이 있었습니다.
(차랑 야구밖에 모르는 순수한 녀석이라 컴퓨터나 IT쪽으로는 영 잼병입니다 ^^;;;)

제 방에 들어선 성민이에 눈에 띈 것은 얼마전에 집으로 날아온 볼레포토.
성민 : 형 이건 뭐야?
후돌 : 볼레포토라고 스마트폰 프린터야
성민 : 어떻게 쓰는건데? 나 써봐도 돼?
후돌 : ㅇㅇ

어플을 다운받아주고 사용법을 알려주자 거침없이 출력해대는 성민이... 아이폰4 로 바꾼지 얼마 안되서 사진 꽤나 찍은거 같습니다 -ㅅ-;;;

한장씩만 뽑아봐서 몰랐는데 이렇게 한번에 여러장 출력도 되는군요 -ㅅ-

성민이가 부탁한 음악CD를 굽고있는동안 묵묵히 출력을 하더니 어느새 한손가득.....
 
뭐... 많이 뽑아도 개의치 않아요... 전 쿨한 남자니까요 ( __)
그렇게 스스로를 위로하는동안 성민이의 다급한 음성..."형 이거 이상해 안나와"
뭔가싶어 봤더니 평소 파란색 불이 들어와있던 버튼이 붉은색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아.... 니가 해냈구나.... 제품에 기본으로 들어있던 12장짜리 카트리지를 순식간에 털어버렸군요.

허허.... 녀석.... 털린건 전데 자기가 더 우울해 합니다 '아직 뽑을거 많은데....' -ㅅ-;;;;

그러고보니... 처음 뽑아봤을땐 붉은색 샐로판지가 보이더니 다 털리고 나니 노란색 샐로판지가 보이네요. 

의기소침해 있는 성민이에게 36장짜리 추가 카트리지를 보여주자 얼굴이 확 바뀝니다.

훗... 이 붉은 샐로판지는 만땅의 상징인가? -ㅅ-

또다시 출력 삼매경.......

다행히 36매짜리 카트리지까지 다 털리기 전에 출력이 끝났습니다. 저 의기양양한 표정 보세요....

으허헣어허ㅓ허어헝 다털렸어!!! 어흑.... 속은 좀 쓰리지만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조금 위안은 됩니다.

마치 광고모델인양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보니 이녀석 조만간 하나 지를지도 모르겠네요 ^^;;;;


이번 포스팅에는 약간의 설정이 가미되어있었습니다. ㅎㅎㅎ 
흔쾌히 포스팅의 모델이 되어준 성민이의 모델료는..... 사진 20여장, 아이폰 충전케이블, 마스크팩2장, 음악CD, 면봉(세차용 -ㅁ-!!!), 레쟈왁스 등등....

변변찮은 모델료에도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 성민아. 다음번엔 좀더 나은 보수로 협상하자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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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unnycandies.tistory.com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11.08.08 14:27 신고

    ㅎ~ 모바일프린터라...이런게 있군요...^^

  2. 캉쥐쪼 2011.08.09 03:14 신고

    ^^ㅋ 우히힛 ㅋ

출근을 시작한지도 벌써 2달 반 정도... 아직도 직장생활이란걸 적응 못하고있다보니 블로그에 좀 소홀해 졌습니다.
덕분에 악랄가츠군을 통해 소개받고 체험해본 볼레포토의 리뷰를 이제서야 올리게되네요 아... 미안해라... ㅠㅠ

이번에 체험해본 제품은 볼레 포토라는 스마트폰 전용 프린터인데요. 처음 제품의 컨셉을 봤을때 가장먼저 떠오른건 예전에 봤던 디지털액자 겸용 포토프린터 였습니다. 예전같았으면 그다지 눈에띄는 제품은 아니었을텐데 스마트폰 사용자가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는 지금 추세에는 관심을 끌만한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선은 간단한 개봉기부터.... 박스를 열자마자 튼실하게 완충포장이 되어있는게 보이네요.

주섬주섬 꺼내본 볼레포토의 제품구성은 본체와 전원케이블, 그리고 메뉴얼의 간단한 구성이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에는 굳이 사진을 뽑을때가 아니더라도 충전 거치대로 사용할수 있도록 마치 도킹 스테이션처럼 되어있는데요.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겐 조금 서운할지는 몰라도 단자가 통일되지 않아 아이폰처럼 도킹을 시킬수는 없겠네요. 이것저것 같다붙이면 보기 흉하잖아요 ㅜㅡ

이것이 아이폰 도킹상태!!!

그래서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옆쪽에 있는 USB단자에 케이블을 연결해 사용할수 있도록 되어있었습니다.
충전과 사용을 동시에 하게될때는 오히려 이쪽이 유리할수도 있겠네요 ^^;;;

볼레포토가 기본적으로 포토프린터인 만큼 잉크나 인화지 같은게 필요할텐데요. 사용을 간단하게 하기위해 카트리지 방식으로 모듈화를 시켜놨습니다.

그다지 작다고 할만한 사이즈는 아니지만 카트리지 하나에 36매의 사진을 뽑을수 있는걸 감안하면 적절한 크기죠?
꼬꼬마 시절 같았으면 "Do Not Open" 이라는 글자를 보기도 전에 분해해보려고 들었겠지만 그때의 열정이 사라진건지 겁이 많아진건지 카트리지를 분해해볼 생각은 안드네요 ㅡ.,ㅡ

모든 스마트폰 주변기기가 그렇듯이 볼레포토로 사진을 출력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맞는 어플을 다운받아야하는데요. 볼레포토는 친절하게도 박스와 메뉴얼에 어플을 바로 받을수 있는 QR코드를 마련해 뒀습니다.

물론 프리웨어~

헐퀴.... 단순히 단말기와 프린터를 연결해주는 간단한 어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20MB가 넘어가는 용량을 보니 뭔가 부가기능이 꽤 있나봅니다.


음... 간단하게 사진을 편집할수 있는 템플릿이 추가되어 있군요.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아가씨가 나오는 템플릿을 적용하고 사진은 예비군때 심심해서 셀카놀이한걸로... ( --)

출력준비 완료~ 이제 볼레포토에 도킹만 시키면 출력이 시작되는건가요?

지~~~잉 지~~~잉 잉크젯 프린터만 사용해본 분이라면 조금은 생소한 출력음을 내며 사진이 출력되는데.... 어라? 고장인가?

살짝 불안해하는순간 노란색만 칠해서 쏙~ 뱉은 사진을 도로 삼키며 두번정도 더 낼름낼름 사진이 들어갔다 나오니 이렇게 사진이 완성되어 나왔습니다. 아마도 염료승화 방식을 사용하는듯.... ^^;;;

이것이 인쇄되어 나온 사진의 모습인데요. 집에서 잉크젯 프린터로 뽑은 사진처럼 점이 보이지도 않고 오히려 인터넷으로 인화신청한 사진보다 더 나은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아쉬운건 아이폰3GS 카메라의 저질 화소...-_-)

대부분의 사진은 DSLR로 촬영하고 스마트폰으로 찍는 사진은 거의 페이스북 업로드용인 제 입장에서 봤을때는 그다지 자주 사용할 만한 제품은 아니지만 스마트폰으로 사진촬영이 일상화 되어있고, 그 사진을 간단하게 사진으로 뽑아 간직하거나 선물하는걸 즐기는 사람이라면 볼레포토는 정말 반가운 제품이 될것 같습니다. (Ex. 바보몰 레이싱팀 조성민선수 -_-)

제품 홈페이지 http://www.prinics.com/KOR/

Bolle Photo 제품정보

신고
  1. jimoniko2048 2011.08.08 21:56 신고

    스마트폰 전용 프린터라니~ 사진을 뽑아 앨범을 원하시는분들꼐 좋은 제품이 될듯 싶습니다. 좋은 리뷰 잘읽었습니다. 스마트폰 주변용품 구입시에는 다나와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더군요. 가격비교를 쉽게 할 수 있는 다나와를 추천합니다~^^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1.08.09 09:43 신고

      다나와도 좋지만 지식쇼핑이나 어바웃같은곳도 병행해서 검색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ㅎㅎ

아이폰 사용자들의 길잡이 올레 네비가 2.2.0 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아이콘은 물론 첫 화면도 확 바뀐걸로 봐서는 뭔가 대규모 업뎃이 있던건가요?

어라... 실행시에 나오는 팝업 공지사항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아마도 가장 질의가 많았던 부분에 대해 미리 공지를 해서 원활한 네비의 사용을 돕기 위한것 같네요.

자.... 맵 자체는 별로 바뀐게 없으니 새로나온 기능을 살펴볼까요?
메뉴 -> 빠른메뉴 로 들어가면 보이는 생소한 아이콘... '어디야? 나여기!' 인데요.
사실 지난번에 이 기능이 추가된다는 소식을 듣고 엄청나게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음.... 어디야? 나여기! 가 단발성 기능은 아닌듯... 한번 찍었던 길은 기록이 남도록 되어있군요.
혹시 실수로 도중에 네비가 꺼지게 되더라도 다시 장소를 보내달라고 요청하는 상황은 생기지 않겠습니다 ^^

기대하던 기능은 일단 써봐야하는것.... 마침 아이폰을 사용중인 지인을 만나러 나갈일이 있어서 체험을 해봤습니다.

아.... 분명 올레네비 깔려있는거 봤는데... 아마도 업데이트가 안돼서 그런가보다 싶어 연락을 해보니 역시나 업데이트를 안했다네요.
빨리 업데이트하라고 압박을 줬습니다 ㅎㅎㅎ

오... 어디야? 요청이 완료되었다고 나오는데 팝업 메시지가 얼핏보면 요청이 완료되었다는 정도로만 보이지만
다시 읽어보니 '어디야?' 를 요청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나여기!' 를 수신할수 없다는 뉘앙스가 비치네요.

음.... 요청을 보내고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나여기!' 를 받은 내역이 안보입니다.
'나여기!' 를 보냈다고 문자로 연락이 왔다갔다하는 사이에도 말이죠... 기능상 문제가 있는걸까요? -_-

살짝 불안해 하고있던 와중에 다행히도 요청 장소가 뜹니다.
아마도 요청 전송간에 딜레이가 좀 있는것 같네요. 메신져처럼 제깍제깍 오면 좋을텐데 말이죠 ^^;;;
위처럼 요청받은 내역을 확인하고 선택하면 위치검색을 했을때와 같이 경로선택 메뉴가 뜨게 됩니다.
다른사람이 목적지를 찍어줄뿐 원래하던 길찾기 방식과 차이가 없어 적응하고 말고 할건 없겠네요 ^^;;;

기왕 써보는김에 '나여기!' 기능도 한번 사용해 봤는데요. 처음 '나여기!' 보내기를 누르면 위와같이 현위치가 기본 목적지로 찍혀있습니다.
하지만 현 위치가 아닌곳에서 약속을 잡을때는 목적지검색을 해서도 '나여기!' 를 보낼수 있는 기능도 있다는거!!!!

물론 정상적인 용도로 쓰면 좋은 기능이지만 '나 여깃어~' 라면서 목적지는 안드로메다로 찍어보내서
엿먹... 낚는 일도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사실 그동안 올레네비를 사용하는건 네비게이션이 없는 시승차를 탈때, 혹은 빠른길을 알아볼때 뿐이었는데
이번에 업데이트 된 기능 덕분에 좀더 자주 써먹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게다가 이전까지 운전자 에게만 필요했던 네비게이션 어플이
BMW(Bus Metro Walk -ㅅ-)오너들 에게도 필수어플이 되지 않을까요?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올레네비는 오직 KT 사용자들만 사용할수 있다는건데요.
(SK 아이폰은 모르겠지만 안드로이드쪽은 올레마켓에서만 배포중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업데이트 전에야 별 상관이 없었지만, 이런 기능이 포함된 이상 올레네비 사용자가 찾아갈 지인이 KT 가입자에만 국한된게 아니니
다른 통신사에서도 '어디야? 나여기!' 기능만이라도 사용할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면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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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잘잡혀요? 를 외치던 olleh의 TV CF가 최근에 보니 기존 레파토리와는 초큼 새롭게 바뀌었더군요.


와이파이를 켜면? 캐치캐치~ 올레 캐치캐치로 '선물을 캐치캐치~' 선물을 준다는데 관심이 안갈수는 없겠죠?

뭘 어떻게 해야 선물을 받을수 있을까 싶어 올래 캐치캐치를 검색해서 들어가봤습니다. 와이파이존에서 선물을 받는다고?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팝업 덕분에 대략 어떤 내용인지는 짐작이 가는데요. 올레 캐치캐치 게임을 통해서 특정 와이파이존에 들어서면 일정확률로 경품을 받을수있는 몬스터가 나타난다 라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일단 게임 열심히 하면 선물도 준다는 뉘앙스가 풀풀 풍기니 앱부터 다운받았습니다.

첫 실행에서 보이는 로그인 화면.... SHOW 아이디와 연동되어 사용하는것 같네요. 자동로긴 체크는 필수인듯 -ㅅ-

.... 인트로화면은 그냥 스킵해도 무방할듯 합니다. 뭔가 중요한게 있을까 싶어 쭉 봤더니 그냥 의미없는 오프닝 이더군요 ^^;;;

엥? 켜자마자 무슨 업데이트를?
올레 캐치캐치의 첫 화면.... 올레클럽, 올레톡, 와이파이 이벤트 아이콘은 그냥 이벤트 알림 정도의 역할만 하는듯?

자... 그럼 야심차게 경품 사냥을 해볼까.... 했더니만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인지....

뭔가싶어 지도를 눌러봤더니 주위가 전부 휑허니 몬스터를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사냥한번 하기 힘드네 -_-

음? 공지사항을 미리 볼걸 그랬군요.... 지역보다는 시간때문에 몹이 안보였었나 봅니다. 오전 11시 타임을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오옷...오옷... 11시가 되니 드디어 몹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오른쪽 위 레이더에 몹들 많아진거 보이시죠?
여기 보이는 몬스터들을 중앙 에임에 맞추고 톡톡 치면 사냥 완료~

사냥된 몹들은 이렇게 캔디를 뱉기도 하고 WiFi존에서는 벨소리 영화관람권등 이벤트 상품도 나온다고 합니다.
(전 캔디밖에 못봤어요!!!!)


올레톡 몬을 잡으면 사탕 2개를 위해 이벤트 공지를 봐야하는 번거로움이....

그리고 같은 몬스터라도 이렇게 빈털털이 몬스터도 나오곤 합니다. orz

이렇게 신나게 사냥을 하고있다보면 위쪽에 캔디가 쌓이는걸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냥을 통해 얻은 노획물은 이렇게 마이박스에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여기서 모은 캔디는 이렇게 별로 교환할수도 있고.....

기프티 콘으로 교환할수도 있다는거!!!!


제휴된곳이 엄청나게 많고 편의점까지 제휴가 되어있어서 웬만하면 필요한 상품이 다 있네요.
이런 게임이 있다는 사실을 여친님에게 알리자...."열심히 모아서 나에게 아메리카노를 바쳐" 라는 통보를.... orz
전 아메리카노를 모으는 앵벌이가 되어버리긴 했지만, 올레 캐치캐치는 지금의 제휴점과 포인트교환제를 유지한다면
게임도 즐기고 선물도 챙기고, 누가봐도 혹하는 어플이 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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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스크린' 이라고하면 네비게이션 처럼 대부분 감압식이었던 시절, 터치펜 이라고 불리우는것들은 거의 플라스틱 막대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붐이 일고 정전기식 터치스크린이 일반화 되어 이에 맞는 터치펜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사실 터치펜이라고는 NDSL을 즐길때나 타블렛, 혹은 쏘세지(응? -_-?) 밖에 사용해 본적이 없고, 그나마도 귀찮아서 그냥 손가락을 사용하는 저에게 터치펜이란 제품이 별다른 의미가 없었는데요.
얼마전 Clicker 라는 터치펜을 체험할수 있는 기회가 와서 다시 터치펜 사용에 도전하게되었습니다.

마치 타블렛용 펜 같이 생긴 이녀석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그냥 볼펜을 닮은 터치펜 처럼 생겼지만 다른 터치펜들과는 차별화된 기능이 하나 있습니다.

펜 끝에 고무로 된 요 부분 보이시죠?

'클리커' 라는 이름 답게 요부분이 눌리면서 마치 마우스를 클릭하듯 똑딱 똑딱 (그다지 소리가 나지는 않습니다 -ㅅ-)하는 느낌이 납니다.

덕분에 손끝에 딸깍 하는 느낌이 와서 터치를 하는 손맛도 더 느껴지고 정확도도 향상되는것 같네요.
한가지 아쉬운점 이라면 끝부분이 눌렸을때만 터치가 됐으면 했는데 고무 안쪽에 있는 전도체(?) 가 닿기만 하면 터치가 된다는 점 입니다.
물론 약간 눌려야 터치가 되긴 하지만.... 딸깍 했을때만 터치가 된다면 더욱 정확도가 향상되지 않을까 싶네요.

뭐.... 일단은 정전기 터치식의 스마트폰을 위해 나온 터치펜이지만 결국 스마트폰에서는 적응을 못하고 네비게이션에서 사용중인데요. 딸깍딸깍 하는 느낌 덕분에 간단한 조작을 할때도 사용하게 됩니다. 은근히 이게 손맛이 있거든요 ㅎㅎㅎ
게다가 감압식에서는 딸깍 하는 느낌이 올정도로 눌러줘야 터치가 되기 때문에 손가락으로 할때보다 오히려 정확도가 높아진 느낌도 듭니다.

아직까지 제대로된 용도로 사용은 못하고 있지만 저 나름대의 용도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으니 반은 성공인거죠?
손가락으로 직접 누를때보다 더욱 손맛이 좋은 터치펜 클리커... 현재로서도 만족스럽긴 하지만 다음 모델이 나올때는 정말 클릭할때만 터치가 되도록 나와서 손맛을 더욱 키웠으면 좋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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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기 2011.06.14 10:04 신고

    저기에 하드디스크 새로 사면 포장되어 있는 그 비닐(?)을 덧대주면 손으로 터치하는 것보다 더 감이 좋다능~

삼성의 센스 R460 노트북... 2년이 약간 안된거같은데 소음과함께 진동이 올라와서 제대로 분해해서 청소를 해주기로 했습니다.

그냥 뒤집었는데도 눈앞이 깜깜합니다. 저 많은 나사들 언제 다 풀러....

분해에 필요한 도구는 딸랑 이 2개, 적절한 크기의 +자 드라이버와 플라스틱 헤라 입니다. 사실 헤라는 굳이 필요하진 않아요 ㅡ.,ㅡ

우선은 잠금장치를 풀고 배터리를 먼저 빼주고...

노트북의 CD롬은 요거 하나만 풀면 뽑을수 있습니다. 어차피 완전히 들어낼거라서 미리 빼주는것도 나쁘지 않겠죠?

나사만 풀고 살짝 힘을주면 요렇게 쏙~ 빠진답니다.

ODD를 뽑아내고 나면 여기에도 나사가.... 제길 나사를 20개정도는 풀어야하는듯... 전동드라이버가 강하게 땡기는 순간입니다 -_-

ODD에 이어 하드 역시 미리 탈거를 해주는게 좋은데요. 키보드만 떼어낼 경우에는 굳이 탈거할 필요가 없지만, 이번처럼 메인보드까지 탈거해야할때는 하드도 미리 뜯어주는게 좋습니다.

그냥 나사를 풀고 옆으로 당겨 단자에서 쏙 뽑은뒤에 들어내기만 하면 된답니다.

뒷면의 나사를 다 풀어낸 다음에는 헤라를 이용해 윗판을 들어냅니다. 굳이 헤라가 없다면 못쓰는 카드같은걸 이용해도 될것같네요.

키보드 부위를 살짝 들어내면 안쪽에 메인보드와 연결된 선들이 키보드를 잡고 안놔줍니다 -ㅅ-

요건 오디오 단자...

요건 키보드와 메인보드를 연결해 주는 필름케이블 인데요. 위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단자의 검은 부분을 위로 제껴서 뽑으면 됩니다. 하지만 손을 집어넣기가 힘들어서 제일 힘든부분이죠.... 이건 조립할때가 더 힘들어요 ㅜㅡ

힘들게 뜯어낸 키보드 판넬입니다. 이제 메인보드를 뜯어야겠죠?

아까 메인보드를 뜯으려면 하드를 미리 탈거하라고 했는데요. 안그러면 하드에 걸려서 메인보드를 들어내지 못하거든요 -ㅅ-

그리고... 외부 확장카드를 삽입하는곳에 보통 더미 슬롯이 들어가있는데 이녀석도 빼줘야 메인보드를 들어낼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메인보드와 붙어있는 다른 케이블들도 다 뽑아줘야하는데, 어차피 공간이 넓어서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무선랜카드 역시 나사 하나만 풀고 살짝 들어주면 이렇게 쏙 빠진답니다.

드디어 탈거에 성공한 메인보드의 뒷면!!!! CPU 쿨러 청소한번 하기 드럽게 힘드네요 -_-

내장을 털린 노트북;;;;;;

쿨링팬을 청소하면서 손으로도 돌려봤는데 축이 휜건지 베어링이 나간건지 드르륵~ 하면서 걸리는 소리가 나네요. 역시 진동의 원인은 이녀석....
여기저기 뒤져봤는데 정식 부품을 찾기는 아니... 노트북 부품을 따로 파는곳을 찾기조차 힘들더군요.

겨우 찾은것이 쿨러텍에서 판매중인 노트북 CPU쿨러중 NBCC-B04 라는 제품인데 얼추 모양이나 사이즈가 비슷해 보이긴 합니다.
적용 가능한 모델들을 적어놨으면 좋았을텐데 그런건 안보이네요.... 그냥 눈대중으로 하던지 다시 뜯어서 사이즈를 확인해봐야 하겠지만... 일단 그냥 사다가 맞춰보고 되면 좋은거고 안되면 분해해서 다른곳에다 사용하던지 할까 고민중입니다. -ㅅ-;;;

뭐...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라죠? (사실 위 사진들도 조립하면서 역순으로 찍은겁니다 -ㅅ-;;;)
확실히 분해할때보다 더 힘이들긴 하지만, 이미 분해를 해봤기때문에 조립할때 버벅이지는 않을겁니다.
한가지 주의점은.... 나사가 정말 많으니 분실하지 않도록 따로 종이컵 같은곳에 담아놓는걸 추천합니다.

그럼 나중에라도 쿨링팬을 질러서 교환하는데 성공하게 되면 다시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확인해 보니 쿨러텍의 쿨링팬은 호환이 안되는군요. 또한가지 확인한건.... A/S 센터에서 정품으로 교환해도 3~4만원 정도였습니다. 어차피 사제 쿨러와 만원 차이도 안나는데 공임까지 생각하면 그냥 센터에서 교환하는게 더 싸게 먹히겠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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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기 2011.06.09 18:13 신고

    맥북보다 분해 조립이 더 힘들어 보이네

  2. Favicon of http://comterman.tistory.com BlogIcon 컴터맨 2011.06.24 12:34 신고

    노트북 사제 쿨러 장착에 도전하시다니, 역시 DIY 전문가 답습니다^^. 그런데, 사진에 윈도우 시리얼이 너무 잘 보이네요. 블러처리하시는게 어떨지요...^^;;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1.06.27 02:25 신고

      앗... 몇글자가 번져서 신경 안쓰고있었는데 잘보이나보군요;;;;;
      이미 글을쓴지도 좀 됐고 야후와 파란에도 같이 발행이되버려서 이미 수습불가일듯 하네요 ㅜㅡ

  3. 키패드가 ... 2011.09.25 03:19 신고

    저도 노트북 분해를 하다가 터치패드 필름케이블이 빠져버렸는데, 어떻게 다시 끼워야할지 모르겠네요
    어떤 방법으로 필름케이블을 연결하셨는지 노하우좀 알려 주실 수 있으세요?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1.09.26 19:53 신고

      아... 전 헤라로 어떻게든 걸쳐서 힙겹게 밀어넣었었는데.... A/S 센터에서 하는걸 보니 상판과 키보드 판이 따로 분리가 되더군요 -ㅅ-;;;;
      상판과 키판을 분리하시는게 작업하기 수월하실겁니다.

  4. Favicon of http://www.logotrak.com/s BlogIcon online logo design 2011.09.25 15:15 신고

    오늘은 아메리카노 한잔 해야겠습니다.
    갑자기 포스팅을 보니 그러한 욕구가^^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1.09.26 19:54 신고

      음.... 알수없게 아메리카노를 땡기게 만드는 포스팅이었나보군요 ^^;;;

  5. ㅠ_ㅠ 2012.01.14 07:01 신고

    아저두 같은노트북 쓰고있는데여
    왠지 예전보다 금방뜨거워지는거같아서 막뜯었다가
    저 오디오선에서 막혀서 다시 조립했네여ㅠ_ㅠ
    근데 문제가 저두 터치패드 그 선이 뽑혀버린거에여 ㅋㅋㅋㅋㅋㅋ
    아젠장 ㅠㅠ저는 빗으로넣었는데 반도못넣었어요 ㅠ_ㅠ
    계속 켜서확인해서 될때얼른 조립했는데
    더안망가졌으면좋겠어요 ㅠㅠ
    지금 미국인데 한국가는데로 서비스센터가서 청소해달라그래야겠네여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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