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곳에서 돌잔치를 제대로 하고 싶으면 최소 6개월 전에는 돌잔치 장소 섭외하고 예약해야 한다는 요즘..

에이~ 설마~ 하는 마음에 느긋하게 있다가 꼬맹이가 7개월 무렵에 슬슬 알아보기 시작했으나

벌써 이리저리 예약이 많이 차있다는 정보를 듣고 부랴부랴 알아보기 시작한 돌잔치 장소..

 

처음엔 다른 지역에서 할까도 고민하다가 돌무렵의 아가들의 컨디션이 안좋은 경우를 많이 보았고

다른것보다 꼬맹이가 조금이나마 편한 곳이 어딜까 라는 고민 끝에 집 근처인 강서구에서 하기로 하고

열심히 검색끝에.. 집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인 화곡역 새로 지은 건물 지하 1층에 파티하우스가 입점한다는

정보를 듣고 계약완료..

 

일단, 첫번째로 교통이 지하철 출입구에서 5분 이내로 좋았고 내부 인테리어도 너무 과하지 않은

깔끔한게 마음에 들었다..

 

 

 

 

화곡역 6번출구로 나와 직진해서 약 5분 정도 걸어오면 하이마트 옆건물에 커다란 새 건물이 있다.

6월 무렵엔 메가박스가 입점한다니 점점 더 북적북적해질듯..

그 건물 지하에 '메가파티하우스' 가 꼬맹이 돌잔치 장소.

 

 


외부 모습.. 입구는 깔끔했으며, 입구에서 각각 돌잔치 행사장으로 안내된다.

 

꼬맹이 돌잔치 장소인 타임홀 ~

여러개의 홀이 있는데 타임홀이 가장 규모는 크다.

타임홀 내부~

 

홀마다 구비되어 있는 주인공 아가 수유실. 넓직 하게 되어 있다.

타임홀 수유실은 돌잔치가 진행중인 관계로 다른 홀 수유실~

 

내부에는 다른데를 가지 않고도 모두 진행할 수 있는 헤어&메이크업 및 의상, 스냅사진을 위한 스튜디오가

마련되어 있다.

의상 피팅 및 헤어 메이크업을 하는 곳..

협력업체를 이용하는 경우 이곳에서 한달 전쯤 의상 피팅 및 상담을 진행한다고 한다.

 

주인공 아가의 수유는 각 홀마다 준비되어 있고, 돌잔치인 만큼 아가손님들이 많으므로

손님 아가들의 수유를 위한 수유실이 2군데 준비되어 있다.

 

사실 돌잔치 장소 섭외에 내부 스냅 사진을 찍을 만한 공간에 대해서도 많이 보게 되는데

메가파티하우스는 내부에 스냅을 찍을 수 있는 스튜디오가 마련되어 있다.

 

 

 

 

생각보다 많은 손님들이 몰려 인원이 많아 손님들이 못앉을 경우를 대비한 여유 테라스 좌석이 따로 준비되어 있고,

돌잡이 이벤트가 진행될 때는 직원들이 각 홀로 안내해준다고 한다.

 

 

인원이 많은 경우 이용할 수 있는 테라스 좌석이다.

 

잔치에 가장 중요한건 아무래도 음식이다..

거긴 음식이 정말 형편 없었어 ... 이런 소릴 들으면 절대 좋은 행사가 될 수 없는 법...

계약할 당시 오픈한지 정말 몇일 되지 않은 상태라 음식에 대한 평도 사진도 전혀 없어

솔직히 좀 걱정한 건 사실이다. 계약 당시에 차려진 음식들을 보고 마음이 좀 놓이긴 했으나 그래도 먹어보기

전에는 음식은 알 수 없는 법.. 시식을 진행하고 마음이 놓였다.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디저트 다양하게 잘 구성되어 있었고

즉석에서 뜨는 활어회라던가 내리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더치커피라던가..다른 곳에는 없는 그런

특별한 메뉴도 있었다.

 

 

 

 

 

 

 

 

부페 음식외에 각 손님들에게 에피타이저로 함박스테이크와 게살튀김이 제공된다.

 

 

 

개인적으로 시식한 음식은 만족할 수준~

얼마 남지 않은 돌잔치 별일 없이 잘 치루기를~~~

- 원본출처 : 마눌님 블로그 -ㅅ-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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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을 좀 즐기는 편이라 하루에도 몇통씩 쇼핑몰의 뽐뿌 메일을 받곤 하는데요.

얼마전, 모 소셜커머스에서 "구워먹는 치즈떡" 이라는 제목의 쇼핑레터를 보내와서 혹! 하는 마음에 들어갔더니....

너무나도 제 취향의 제품을 판매중이었습니다.

바로 레드홀릭의 구워먹는 치즈떡!

사실 뭐 떡볶이에 넣는 치즈떡이야 냉동고에 고이 모셔져 있긴 하지만

'구워먹는' 용도로 만들어진 제품이라는게 뭔가 있어보여서 그냥 질렀습니다 -_-;;;

 

 

 

 

유통기한은 대략 6개월.... 사이즈는 대략 성인남성 중지정도.... 굵기는 엄지?

 

바로 구우면 되는건 아니고 물에 한번 씻어서 구우란다....

 

설명에는 프라이팬에 지지라고 되어있지만....

광파오븐 성애자이기 때문에 일단 굽는개념이 있는것들은 여기에 먼저 넣고봅니다 -_-

 

노릇노릇....

 

 

우우웅~

 

약 10분정도 굽고나니 한두놈은 터지네요.... 골고루 잘 뎁혀지긴 했는데

뭔가 껍데기가 딱딱해지고 노릇노릇 해지는 맛이 없는게 함정...

그래도 프라이팬에 굽기엔 팬을 다 버릴것 같고.... 직화에 한번 굽는 방법도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츄릅 ㅡㅠㅡ

 

ㅊㅁㅊㅁ 포인트는 스윗칠리소스를 곁들여 먹는것!

그냥 먹으면 조금 느끼할 수도 있습니다.

 

 

한입 베어물면 치즈가 뽀~옥.

결과적으론 그냥 쌀떡 안에 치즈가 들어있는 형상이라 일반 치즈떡과 구성이 별로 다를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구워먹기 전용이라는 그 무언가와.... 길어서 집어먹기 더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광파오븐에 구워먹는것도 좋지만.... 전자렌지에 1~2분 정도 데운 다음에 프라이팬에 굽는쪽이 좀더 맛있을것 같긴하네요.

아무튼.... 어른의 몸에 애들입맛을 가진 저같은 사람에게는 완소간식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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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ewooos.tistory.com BlogIcon Son_ 2014.01.20 18:06 신고

    맛있겠네요ㅎㅎ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4.01.21 19:39 신고

      쫄깃한게 먹는맛도 있고, 먹고나면 속도 든든합니다 ㅎ

  2. 2014.01.20 18:13

    비밀댓글입니다

3박4일간의 ㅊㅁㅊㅁ전국일주! 그 네번쩨 이야기!

 

사실 예전에 장터식당 포스팅을 한번 하긴 했는데.... 이번엔 시리즈니까 그냥 중뷁 할게용 -ㅅ-;;;;

.....그때 먹었던건 꽃게살 이었는데 이번에 먹은건 꽃게무침 이라 초큼 달라요 ( --)

 

이번에 간 곳은 목포 하당에 있는 장터 라는 꽃게전문점인데요.

본점은 다른곳에 있지만 어차피 하당점도 본점 사장님의 동생이 운영한다고...(들었습니다 -_-)

맛도 차이없고 이쪽이 오히려 좀 더 한산해서 개인적으로 애용하는 곳입니다.

 

 

찾아올분들을 위해 주소를 찍어오는 센스!

 

 

가게가 그리 크진 않아요~

 

여기서 즐겨먹는 메뉴는 꽃게무침과 꽃게살 인데요. 꽃게무침이 맛은 좀더 있는거 같긴 한데

살 발라먹기 귀찮아서 꽃게살이 좀더 끌리긴 합니다 -ㅅ-;;;;;

하지만.... 마눌님의 취향에 따라 꽃게무침을 주문하는걸로... ( --)

 

 

두둥..... 반찬은 별거 없긴한데 반찬중에 김이 포인트 입니다. 따로 김이 막 맛있고 그런건 아닌데.....

 

요놈요놈~ 살이랑 양념장을 푹~ 떠서 밥에 비벼다가 김에 싸서 먹으면 한그릇이 뚝딱!!!

그다지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목포에 오면 한번쯤 들릴만한 곳입니다.

 

 

↓↓↓꽃게살의 비쥬얼은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세용 ↓↓↓

 

[목포맛집] 게살 비빔밥이 일품!!! - 하당 장터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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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목포시 부흥동 | 장터 하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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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djungin.tistory.com BlogIcon 우리마을한의사 2013.09.05 09:16 신고

    오우 아침부터 입맛도네요. 진격의 전국일주하시면서 엄청 맛있게 드시고 다니셨네요!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3.09.05 09:24 신고

      항상 여행목적이 식도락으로 일관성 있게 돌아다닙니다 ㅎㅎㅎ

진격의 쳐묵쳐묵 전국일주! 두번째 코스는 부산 인데요.

.....몇몇군데를 돌아다녔지만 따로 자르기 귀찮아서 걍 한방에 올립니다 ㅋ

   

대략 300km 정도를 달려서 도착한곳은 부산 광안리 호메르스 호텔....

   

광안리 바다 앞이라 씨사이드 뷰 가 유명한 호텔이지만..... 비용절감을 위해 걍 씨티뷰.... 삭막하네요 ㅋ

   

복도끝으로 나와보니 이런 뷰가..... 몇만원 더주고 걍 제대로 잡을걸....이라는 생각이 잠깐 스쳤다가

어차피 싸돌아댕기다 저녁늦게들어와서 잠만잘거 굳이 뭐.... 라며 쿨하게 지나가는걸로....orz

   

자~ 부산에 왔으면 밀면을 먹어야지 밀면을!!!

그래서 찾아온곳은 바로 국제시장!

   

뭐.... 상가도 많고 노점도 많고 사람도 버글버글하고.... 차없는거리라고는 하는데 차는 막 지나다니고 ㅋㅋㅋ

   

헐.... 여긴 뭐야? 이게 설마 다 원산면옥에 들어가려는 줄은 아니겠지?

.......아니죠... 원산면옥도 한때  전성기가 있었다고는 하는데 유명세 타고나서 맛이 변하고

사람들 발길이 뚝! 끊어졌다고 하는데.... 그럼 이 줄은 뭘까요?

   

설빙 이라고 팥빙수 전문점인데 가장 줄이 긴 가게라고 하네요.

날씨도 더우니 팥빙수가 인기일거같긴한데.... 줄서다가 쪄죽을거같아서 패스 -_-

근처에 멀티도 하나 있는데 거기도 완전 바글바글해서 시간 많은사람 아니면 걍 패스하게 되는곳...

   

레알 목적지인 할매 가야밀면 도착!

원산면옥 입구에서 좌회전 하면 바로 간판이 보이는곳입니다.

   

뭐..... 그다지 싸지도 비싸지도 않네요.... 밀면 2그릇과 만두 한접시 주문!

   

기다리는 사이 따땃한 육수를 홀짝거리는것이 밀면집의 매력인거같은데요.

깊게 우려낸 다시다국물 같은 느낌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맛있어서 2~3잔 홀짝홀짝....

   

   

   

밀면 등장!!!! 시원~하니 좋긴한데.... 개인적으로는 개금시장에 있는 개금밀면이 더 맛있었네요.

근데..... 밀면을 다 쳐먹도록 왜 만두는 안나오는거야!!!!! (주문이 겁나 밀려서 -_-)

   

맛이 없는건 아닌데 그렇게 기다릴만한 가치는 없는 그런정도?

   

결국 이집에서 가장 인상에 남았던건 계산대 옆에있던 이쑤시개... 무슨 식물키우는 느낌 나네요 =ㅅ=

   

   

어차피 여기서 먹을것도 많겠다.... 배좀 꺼지게 어슬렁거리며 구경중.....

부산어묵이 유명하다고는 하지만 배불러서 못먹는 타임이라 패스 -_-

   

.....외국인들을 간지나게 만들어주는 아이템들도 수두룩......;;;;;

   

그렇게 어슬렁거리다가 발견한것이 바로 이것! 씨앗호떡! (런닝맨 나왔데요 여기 -ㅅ-)

   

배는 부르고 먹어보고는 싶고..... 와이프랑 하나사서 나눠먹었네요 ㅋ

저 씨앗이랑 속은 취향에 따라 추가로 더 넣어서 먹는거같은데......

주위에 그렇게 해먹는사람이 없어서 '아닌가?' 싶어 그냥 ㅊㅁㅊㅁ

찹쌀 껍데기도 쫄깃하고 한군데만 설탕꿀이 몰려있는 일반 호떡과 달리 내용물이 풍부해서 맛있어용

   

이건 한국식 오꼬노미야끼 라는데..... 역시 배불러서 패스....

하지만 다음에 또 오면 꼭 먹어봐야겠어요

   

부산 국제영화제 덕부넹 바닥에 이런것도 많이 깔려있는듯....

스타의 거리 그런건가? -_-

   

왕꼬치집에 걸려있는 왕 쏘세지!!!! +_+

   

더 돌아다니다 보니 나타난 승기 씨앗호떡..... 여긴 막 사람이 바글바글 줄서있네요.

앤간히 맛있다고 해도 줄서는건 싫은 1..... 아까 런닝맨에서 먹길 잘한듯?

   

여기는..... 아예 부재료를 더 퍼넣어서 주네요. 젠장.... 아까 넣어먹을껄 -_-

그러고선 다시 한참 방황하며 찾아나선곳은 '유부주머니' 집!

그거 뭐 상표출원인가도 해서 이동네에 그집 하나밖에 없다는거 같은데... 더럽게 찾기 힘드네요.

   

알고보니 유부주머니 집은 국제시장이 아니라 바로옆에있는 깡통시장에.....ㅡㅡ^

   

유부주머니를 찾고싶으시면 그냥 이 베비라를 찾는편이 빠릅니다.

주소 보이시죠? 중구로 45-1 ㅋ

   

으슥한 골목을 완전히 통과하고나면 보이는것은..... 우진도기.... 응?

   

원래 있던 간판을 안뗐다기엔 여기 간판이 더 오래된거같고.... 뭔가싶긴 하네요 -ㅅ-;;;

   

고생해서 찾아온 만큼 잔~뜩 기대하고 먹었는데...... 맛없음 -_-

그냥 유부안에 잡채들어있고, 오뎅뿌시래기 많이 들어있는 평범하디 평범한 국....

취향차이일지는 모르겠지만, 와이프도 맛없다고 하는거 봐서는 그냥 유명해서 유명한 집일지도....

   

또다시 돌아댕기다 보니 풀잎으로 방아깨비 만드는 아저씨도 보이고....(아... 여기 설빙 분점 입구였네요)

   

또 뭔가 사람들이 잔~~~뜩 줄을 선 곳을 발견.... 국제시장은 뭐든 줄서야 먹을수 있는곳인가? -_-;;;

   

뭐하는덴지 가보니 크레페집.... 크레페 아인스? 보기에 맛있어보이긴 했는데

소규모 점포이다 보니 생산이 수요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저렇게 까지 줄이 이어지는듯?

크레페 판도 하나라 한번에 하나씩밖에 생산 못하는데 그것마저 몇분씩 걸리니.....

땡볕이라 줄은 안서는걸로..... -_-

   

국제시장을 벗어나 다음날 아침 일용할 양식을 수급하러 온 곳은 부산에만 있는 유명 제과점 OPS!

체인이라 몇군데 있긴 한거같은데 해운대쪽에만 몰려있어서 그냥 인근체인임 -_-

   

블루베리 파이들이 겁나 맛있어보임.... 살수밖에 없음.....

맛도 괜춘해서 다음에 또 오면 아침거리로 또 살듯 ㅋ

   

이 학원전 이라는게 OPS의 대표상품인듯 한데.... 그냥 좀 밀도높은 카스테라 정도?

그냥 슈퍼에서 파는 비슷한류의 빵과 크게 다를건 없었네요

   

요건 촘 맛이 특이해서 괜찮았음.... 위에 올라간건 치즈

   

   

빵쇼핑을 끝내고 찾아간곳은 돼지국밥집!!! 암~ 부산에 왔으면 돼지국밥을 먹어야쟤~

   

여기도 나름 유명한집이라 바글바글에 줄까지 섰는데...... 줄이 얼마 안돼서 걍 줄서는걸로 -_-

   

엌ㅋㅋㅋㅋ 반대편엔 오빠닭 짭퉁도 있네요 ㅋㅋㅋㅋ

   

드디어 가게 입장...... 돼지수육도 함께 먹고싶었지만 그러기엔 위장이 버티지 못할것 같아 걍 돼지국밥만....

   

뭐.... 돼지국밥이 별다른거 있나요? 비린내 안나고 고기 많이들어있으면 맛있는거 -ㅅ-;;;;

돼지국밥의 맛이 궁금하신분들에가 짧게 설명하자면..... 순대 안들어간 순대국밥? -_-

   

ㅊㅁㅊㅁ을 끝내고 돌아온 광안리..... 해변에 막 문자 뿌려주고 그런것도 하네요.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어떻게 하는건지는 몰라서 포기함 ㅋ

   

광안대교 파노라마샷으로 한컷..... NEX-5R 괜춘하네 ㅋ

   

   

신기한 자판기(?)가 있는 호메르스호텔 1층 커피?에서 아메리카노 한잔하면서 부산에서의 하루를 마감합니다~

........아..... 지친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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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신럭키 2013.09.03 23:21 신고

    으어어, 이런먹방 저도 조만간 갈예정입니다. ㅎㅎ

  2. Favicon of http://comterman.tistory.com BlogIcon 컴터맨 2013.09.04 10:38 신고

    아...이런! 아침부터 못볼껄(?) 보고 말았습니다.
    아...배고파...ㅠㅠ
    부산 몇번 갔는데도 먹어본건 돼지국밥, 오뎅떡꼬치 밖에...ㅠㅠ
    담엔 꼭 밀면을 먹어봐야겠습니다ㅡㅠㅡ;;;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3.09.04 18:19 신고

      여름에 가시면 밀면 시원~하게 한그릇 하고오시는것도 좋죠 ^^
      국제시장 한번 가보시면 여기저기 볼것도 먹을것도 꽤 있어서 하루종일 돌아다닐수 있어요 ^^

3박4일간의 전국일주, 그 두번째 코스는 강원랜드로 더 잘 알려진 하이원 리조트 아래쪽에 위치한!

백반 전문점 시골한밥상 입니다.

   

뭐...... 사실 찾아서 먹을만한집은 아니긴 하지만.... 하이원 호텔에서 묵는 바람에 아침을 먹으러 갔네요.

하이원호텔.... 도박장카지노와는 거리가 좀 있긴 하지만, 덕분에 정말 조용~ 하게 쉴수있는곳 같네요.

   

각설하고.... 시골한밥상의 위치는 대략 여기........

   

근처에 음식점들이 많긴 한데 와본곳은 여기밖에 없어서 일단 검증된데로 왔습니다 -ㅅ-;;;

   

음? 이거 카지노에서 포인트 모아다가 여기서 쓸수있나보네요.

   

메뉴는 대략 이정도....

뭘로 먹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더덕구이 정식으로 질렀습니다.

   

   

   

   

   

   

   

일단 메인메뉴인 더덕구이는 맵지도 않고 쫄깃허니 맛있었습니다.

계란말이는.... 생긴건 좀 막생겼는데 맛은있더라는.......

메인메뉴와 더불어 밑반찬들도 두루 맛있는것이 시골한밥상의 강점이랄까요?

넷이서 왔으면 제육이랑 같이시켰을텐데 좀 아쉽긴 합니다.

   

암튼간..... 굳이 찾아가서 먹을정도는 아니긴 하지만, 이쪽을 지날일이 있다면

한번쯤 들려도 좋을곳이긴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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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 시골한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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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간의 전국일주, 첫번째로 들린곳은 영월의 다하누촌 이라는 곳이었는데요.

질좋은 고기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대형 정육도매점? 뭐... 포장은 소매긴 하지만 말이죠...

정말 고기만 팔고 구워먹을 공간은 제공하지 않는 말그대로 정육점 인데....

여기서 고기를 사다가 주변 가게에 들어가서 셋팅비를 내고 구워먹는 방식이네요 -ㅅ-

다하누촌이 유명해서 이 동네 전체가 아예 고기구워먹는집들로 꽉 들어차서 다하누'촌' 이 된듯;;;;

   

.....이동네 살면 굶어죽을일은 없겠네요.

막걸리와 사골국수, 찐감자 까지 무제한 공짜!!!

(하지만 정작 저는 안먹은게 함정;;;;)

   

전반적으로 고기도 괜찮고 저렴한편.... 육회 한팩에 8천원!!!

   

고기를 사들고 들어간곳은 행복점이라는곳.... 말로는 죄다 별관이라거나 무슨점 이라거나...

죄다 다하누촌 마크를 붙이고 있어서 다하누에서 운영하는곳 같지만 사실은 그냥 별개의 가게일뿐....

   

   

셋팅비는 요정도로 그다지 비싸진 않습니다.

버섯을 곁들이라고 서제스트하길래 무심코 달라고 했는데... 영업이었음 ㅋ

   

일단은 삼겹살 굽는데나 쓰는 불판을 준다는게 에러......

   

육회 2팩을 셋팅주문했는데...... 올라온 배가 양도 적을뿐더러 당도도 거의 무 같은 수준이었네요 -_-

고기에는 마늘과 참기름을 떡칠해놔서 먹는내내 고기맛은 거의 안나고 느끼함만 가득~

......나중에는 도저히 느끼해서 못먹겠다싶어 구워먹어봤는데 불고기같고 더 맛있었더라는 ㅋㅋㅋ

육회를 셋팅해달랬더니 불고기를 셋팅해줬어!!!

   

하지만 고기가 좋아서 구워먹은건 맛있었네용

....그냥 구워먹는집을 잘못찾아들어가서 실망이 크긴 했지만

강원도 들린김에 배터지게 맛있는 소고기를 먹고싶다면 나름 괜찮은 선택입니다.

....구워먹는집을 잘 찾아가는것이 포인트 -_-^

   

2명이서 더이상 못먹을정도로 먹고서도 남을정도로 고기를 샀는데

대략 10만원 정도.... 셋팅비랑 음료수랑 다 해서 12~3만원정도 들어간듯 한데요.

제 위장 크기를 감안한다면.... 웬만한성인 4명이서 저정도 가격이면 실컷 먹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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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여행의 정규 루트가 되어버린 군산... 자주가다보니 맛집도 지속적으로 찾게 되는데요.

지난번에는 간장게장을 먹으러 한주옥을 갔었는데, 사실 한주옥의 주 종목은 간장게장이 아니라 한정식 백반 입니다.

(혼자 간장게장에 꽂힌거죠 -ㅅ-)

그래서 이번에는 제대로 간장게장이 맛있는 집을 찾다보니 나온곳이 바로 이곳 옹고집 식당! (지금은 거의 군산에 들릴때마다 가는곳입니다.)

 

 

네비에서 옹고집식당 으로 찾다가 낚이기도 많이 낚였는데, 이곳을 쉽게 찾으려면 검색어를 '옹고집 장집' 으로 해야하더군요.

이걸 알게되기까지 2번정도의 헛걸음을 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장게장과 쌈밥이 맛있는 식당이지만 옹고집 장집으로 검색되는 이유는 원래 이곳이 장을 담그는 곳이기 때문이죠.

장맛이 좋다보니 그 장을 사용하는 다른 음식들도 맛있나 봅니다 ㅎㅎ.

 

 

예전에는 주차장이 그냥 흩밭이었는데 어느순간 와보니 이렇게 보도블럭을 깔고있더군요. 이제는 완전히 블럭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ㅎㅎ

 

이곳의 풍경이 왠지 국민초등학교시절을 떠올리게 하는데요. 폐교를 리모델링해서 사용중이더군요. 옛날 사람도 얼마 없는 작은 학교였겠지만, 식당으로서는 꽤나 큰 편이죠?

 

입구를 들어서면 이렇게 장이나 게장등을 판매하는 장소가 보이고....

 

겨울에는 이렇게 난로에서 구운 군고구마도 맛볼수 있답니다.

 

기나긴 복도를 따라 식당이 있습니다. 1/2학년 교실은 아마도 단체손님을 위해 마련된 공간인것같구요.

일반적으로는 3학년 교실을 이용합니다. 넓기도 3학년 교실이 제일 넓은것 같구요.

 

복도를 따라 전시되어있는 닥종이 공예품들도 하나의 볼거리입니다.

 

옹고집 식당의 메뉴판.... 전 보통 쌈밥과 꽃게장 정식만 주문하는데요. 다른 메뉴는 몰라도 이 두가지 메뉴는 강력 추천합니다 ㅎㅎ

 

 

정식과 쌈밥을 주문하면 된장국과 청국이는 뽀나~스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갈때마다 나온걸로 기억합니다 -ㅁ-)

계절마다 된장국과 청국이의 우열이 달라지긴 하는데 어쨌거나 둘다 맛있습니다. ㅎㅎ

 

 

아........ 이날 메뉴는 간장게장정식만 2개를 시켰던것 같네요. 사진이 이것저것 뒤섞여서.......... ㅜㅡ

쌈밥은 우렁이가 함유된 보리된장과 제육볶음, 그리고 옹고집 텃밭에서 생산된 신선한 쌈이 함께 나옵니다. ㅎㅎㅎ

 

 

일단 맛을 한번 알고나니 그냥 보기만 해도 군침이 흐르는 간장게장.... 맛없는 게장들은 너무 짜거나 비리거나 하는데 옹고집의 게장은

담백하면서도 비린맛이 전혀 없는것이 매력입니다.

 

이거슨 꽃게의 꽃이라 할수있는 게딱지! 밥을 1~2숟가락 슥슥 비벼서 먹는 맛이 일품입니다. 밥도둑이라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에요 ㅎㅎ

 

 

배는 불렀지만 더 먹고싶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나면 옆쪽에는 소화 잘~ 되라고 시원한 매실차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마무리까지 깔끔하고 입맛에 딱 맞으니 군산 올때마다 안올수가 없어요.

 

 

옹고집 식당.... 게장이나 쌈밥을 좋아하신다면 군산을 지날때 꼭 한번 들려볼만한 식당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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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나포면 | 옹고집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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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집은 변산반도 격포항수산시장에 위치한 횟집? 수산물가게? 뭐 홀은 없어도 회까지 직접 떠주시니 횟집이라고 봐야겠죠?
수산시장 안에 위치한 수많은 가게중에 제가 소개해 드릴곳은...

바로 3호점 다솜이네집 입니다. 사진찍는걸 보자마자 바로 브이를 날려주시는 사장님의 센스 ㅎㅎㅎ

사실 이곳을 찾아온건 지난 봄에 이어 두번째 인데요. 당시 생각없이 회나 한접시 뜨러 왔다가 우연히도 이곳에 들어가 갑오징어 회를 떴었는데 당시에 사장님이 워낙 친절하게 대해주신것도 있지만, 직접 잡아오셨다는 싱싱한 갑오징어와 푸근한 인심이 너무 인상깊어 이번에는 친구들과 함께 회를뜨러 왔습니다.

뭐 지난번처럼 갑오징어철이었다면 망설임없이 갑오징어를 택했겠지만, 철이 아닌관계로 생선 회 계의 번들 광어/우럭 을 선택했습니다.
생선회만 떠가기에는 뭔가 좀 아쉬운것이 있어 꿩대신 닭 처럼 갑오징어대신 선택한것은......

통통하게 오른 살로 저를 유혹한 쭈꾸미!!!

그리고 눈독들인게 개불과 해삼인데요.... 해삼은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라 입맛만 다시고 개불은 써비스주세욧! 이라고 딜을 하려는데 사장님이 제 얼굴을 알아보시네요.
"아~ 저번에도 오신거같은데~?" 긴가민가 하시기에 지난번에 받은 명함을 보여드렸더니 갑오징어를 사갔던것까지 기억하시드라구요 ㅎㅎㅎ
"친구들이랑 같이오겠다더니 진짜오셨네? 아~따 오늘 손해 한번 봐야쓰것네~" 하시더니 개불과 함께 해삼 한마리도 얹어주셨네요 +_+

 일식집처럼 데코는 못하지만 최대한 이쁘게 담아보겠다며 한칼~한칼 회를 뜨는 사장님.

뭐.... 데칼이 중요한가요? 전 겉치장보다는 맛과 양을 더 중시하는 실속남(?)이랍니다 ㅎㅎㅎ

회와 함께 해삼, 멍게, 개불, 쭈꾸미가 먹기좋게 준비됐는데요....

잉? 왜 쭈꾸미는 다리밖에 없지? 머리는? 응? 머리는!!!

머리가 없어졌따고 투덜거리려는 순간... 요녀석이 눈에 띄네요. 머리는 따로 모아서 먹기좋게 삶아주는 센스!!!

첫 방문때의 기억이 너무 좋게남아서 다시 찾아온 다솜이네집. 재 방문을 기억하신 사장님의 대~ 출혈 서비스 덕분에 알뜰한 가격으로 네명이서 맛있게 실~컷 먹고 이번에도 역시 좋은 기억을 남기고 왔습니다.
(가격은 때마다 시세가 달라지니 얼마다 라고 말씀드리지는 못하겠고 보통 4인기준 5~6만원 정도 선이면 실컷 드실겁니다 ^^;;;)

자~ 여기서 사장님의 푸근~한 인심을 느낄수 있는 팁을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무리 인심좋은 사장님이라도 오는 손님마다 다 퍼주면 남는게 없겠죠?
그래서 다솜이네집의 서비스 기준은 바로 '재방문' 인데요. 한번도 안갔던 집의 명함을 가지고 있지는 않잖아요? ^^;;;
그래서 요 위의 사진을 프린트 혹은 캡쳐해 가셔서 "블로그에서 잘해주신다는 얘기 듣고 왔어요~ 써비스 많이 주세요~" 하셔도
쇠고랑 안찹니다잉~ 경찰출동 안해요잉~ 지키니까 아름ㄷ....犬드립 ㅈㅅ;;;

재방문 손님같이 푸근한 인심을 보여주실겁니다. (그러실거죠 사장님? +_+)
변산반도로 놀러가서 회 나 조개구이가 땡기시는분들!!! 속는셈 치고 한번 들려보세요 ^^

 

 

P.S

이번에도 변산반도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어느순간 군산에서 점심을 먹고 마트에서 장을보고, 다솜이네서 회를떠다가 저녁을 먹는 루트가

정규화 되버렸네요.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가장 여유롭고 맛있는것도 많이먹고 휴식도 충분히 취할수 있는 루트라 결혼 후에도 자주 이용할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번에도 역시 다솜이네집 사장님의 후한 인심 덕분에 좋은 추억을 남겨서 계속 단골로 남으려구요 ^^

아... 그리고 이번 사진은 뽀글머리를 탈출하시고 나서 찾아온 분들이 못알아본다고 해서... 리뉴얼 사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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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2.02.06 22:50 신고

    아~ 회 맛나겠네요.
    격포항 다솜이네 기억해 둘랍니다 ㅎㅎ

  2. BlogIcon 김정희 2012.02.07 14:41 신고

    아~ 회땡긴다 거 사장님 인상 참조으시네^^

  3. 2012.03.04 11:30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안희승 2012.03.05 17:18 신고

    아빠라갔는데 인심이 참좋으시고 조개가 참 싱싱했어요.

  5. 안효은 2012.05.23 18:39 신고

    회사에서 단체로 갔었던 사람인데
    서비스도좋고 잘해주시더라구요~~~
    담에 기회되면 또 들러야겠어요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2.05.31 01:39 신고

      저도 다시한번 가야되는데 결혼준비중이라 시간이 안나네요 ^^;;;

이번에 소개해드릴 맛집은 목포 하당에 있는 꽃게 전문점 장터식당 인데요.
본점이 따로 있기는 하지만 단지 숙소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하당점을 찾았습니다. ㅎㅎㅎ

꽃게탕이나 꽃게무침 준치 병어 간재미 등의 메뉴도 있지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꽃게살 + 공기밥 만 주문했습니다 -ㅅ-
당시 둘이서만 간지라 이것저것 시켜먹어보기도 좀 그랬고, 꽃게살을 전에 한번 먹어봤을때 너무 맛있어서 그만.... ( --)

뭐...... 반찬은 손도 안댔으니 PASS~ 먹은건 오로지 꽃게살과 밥 그리고 김 뿐입니다 -ㅅ-
밥이 좀 적은것 같긴 해도 그릇이 커서 그렇지 얼추 공기밥이랑 양은 비슷합니다.

양념게장에서 살만 쏙~ 발라낸 그느낌? 게장은 좋아하는데 살 발라먹기가 좀 귀찮았던 분들에게 강력추천 아이템인듯?
거 왜 있잖아요. 후라이드치킨보다 순살치킨이 먹기는 더 좋은거 ㅎㅎㅎ

게살무침을 한숟가락 푹~ 떠서

밥에 얹고 열심히 비벼서~

김에 싸서 한입에 쏙 털어넣으면.... 숟가락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아... 사진 보니까 또 땡기네.... ㅡㅜㅡ

뭐.... 밥 한공기를 이렇게 비비려면 대략 3~4숟가락정도 푸면 되는데, 둘이서 3~4숟가락 정도 푸면 게살무침은 이미 동난다는거 ㅜㅡ

뭐..... 목포에 다른 맛집들도 많겠지만 여기도 한번쯤 들려볼 만한 별미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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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재범 2012.06.02 19:32 신고

    맛은 아직 보기전.... 서비스는 견공판! 불친절.. 작렬

  2. 박재범 2012.06.02 19:46 신고

    맛을 봤는데.. 낙지비빔밥이 나은 듯.

  3.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2.06.06 00:12 신고

    음.... 제가 갔을때는 사람이 별로 없어선지 딱히 불친절한건 없었는데.... 다음엔 낮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ㅅ-

'부산의 먹거리' 하면 떠오르는게 과연 뭘까요? 어묵? 회?
제가 부산에 사는 지인에게 추천받은 먹거리는 바로 돼지국밥과 밀면 이었는데요. 돼지국밥은 전에 한번 먹어본 경험이 있어 이번에는 밀면에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밀면 맛집을 찾다가 드디어 발견한곳이 바로 개금밀면~
개금시장 안쪽에 위치한 밀면집인데 넓지않은 공간에 사람들이 줄지어 서있는걸 보니 군산의 복성루가 생각나네요 ^^;;;

좁은홀에 손님은 밀려드니 회전률을 높이기위해 택한 방법은 역시 '선' 주문 이었습니다..
자리에 앉기전에 미리 주문을 받아놔서 음식을 기다리는 쿨타임을 줄인 방법이죠 ㅎㅎㅎ

줄은 꽤 길었는데 회전률이 좋아서인지 20분만에 자리에 앉을수 있었는데요. 저 식초를 덮은 컵은 뭘까요? 개량컵같은건가? 한잔 쭉~ 들이키라고?

밀면 등장!!!! 드디어 나타난 밀면의 정체는 '밀'가루 면으로 만든 냉'면' 이랄까요? 다른곳의 밀면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냉면도 아니고 국수도 아닌것이 독특한 맛이 납니다. 일단 면 자체가 국수 비슷한 면이었는데, 냉면보다 육수와 양념의 흡수율이 높아서 좀더 깊은맛(?)이 우러나오네요.
개인적으로 함흥냉면의 면발을 더 좋아하기는 하지만, 밀면은 밀면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어서 부산을 들리게 될때면 종종 찾게될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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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개금제1동 | 개금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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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24 23:28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www.haeundaegijang.co.kr/ BlogIcon 땡큐해운대기장 2011.07.28 14:57 신고

    포스팅 잘보구 갑니다^^

전주의 대표 음식이라고 하면 비빔밥 을 흔히들 떠올리는데요. 저 역시도 전주 = 비빔밥 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만 막상 전주에서 먹은 비빔밥은 딱히 맛집이라고 할만큼 맛있지는 않더군요(음식점을 잘못갔던걸까요? ^^;;;)
하지만 비빔밥이 아닌 다른 음식에서 맛집을 알게 되었으니.....

바로 양념족발 전문인 가운데집 입니다. 비빔밥의 고장에서 양념족발 맛집이라니 좀 쌩뚱맞긴 하죠? ㅎㅎㅎ

하지만 이곳 역시 3대를 이어온 45년 전통의 양념족발집인데다가 전주=비빔밥 이라는 공식을 깨고 당당히 맛집으로 등극한곳이니.....

가운데집 이라는 이름은 아마도 3개의 양념족발이 붙어있는곳에서 가운데 위치해서 붙인 이름 같은데요. 일단 외관상으로는 가장 깔끔해 보이긴 합니다. 제일 장사가 잘되서 리모델링의 여력이 있었던건가요? ^^;;;
이곳의 특이한 점은 식당 안에서 먹기보다는 포장을 더 많이 해간다는건데요. 저도 여지껏 포장만 해갔었는데 이번에는 여행중에 들린터라 안에 들어가서 먹고가보기로 했습니다.

음.... 밖에서 볼때보다는 홀의 규모가 작긴 합니다. 역시 포장이 더 많아서 그런건가요?

전 매운거라면 질색이라 그냥 족발로...

족발이 나오기전 깔린 밑반찬들인데....

특이하게도 뻔데기가 밑반찬으로 나왔네요 ^^;;;;
어렸을때는 고동과 함께 즐겨먹던 간식이었는데 요즘은 관광지나 캔으로 포장된것밖에 안보여서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드디어 등장한 양념족발!!!! 그리 많아보이지는 않아도 둘이 먹기엔 충분한 양입니다.
벌~건 양념이 매워보이긴 하지만 제가 별 무리없이 먹을 정도면 누가먹어도 그리 맵다고 생각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모자를것 같으면 간단하게 국수라도 하나 추가시키면 든든히 배를 채울수 있습니다. 국수맛은 여느 국수집과 같이 평범....

수저 대신에 이렇게 비닐장갑을 끼고 하나씩 집어들고 뜯어먹는맛이 꽤 괜찮습니다. 반찬도 집어먹어야해서 왼손은 비닐장갑 오른손에는 젓가락을..... -ㅅ-
사실 그냥 족발도 즐겨서 먹는편이긴 하지만 양념족발은 특유의 양념과 함께(찍어먹는 양념도 있어요~) 부들부들한 고기 덕에 더 감칠맛이 나더군요. 그리고... 여느 족발과 같이 술안주로도 매우 잘 어울립니다. 

그동안 전주에 가면 비빔밥만 찾았을텐데, 다음번에 전주에 들릴때는 양념족발도 한번 먹어보고 가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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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 가운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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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onzoolove.tistory.com BlogIcon 전주가보고싶어요 2011.07.11 12:30 신고

    전주에는 확실히 맛집이 많은가봐요..
    아는 블로거 한분도 전주분이신데 참 맛있어보이는 맛집을 끊임없이 올리시더라구요..
    저도 기회되면 전주에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포스팅 잘 봤습니다.. :-)

어느새부턴가 서해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꼭 들리는곳이 군산인데요. '아무데나 들어가도 맛집' 같은 느낌의 동네라서 기회가 닿으면 매번 들릴수 밖에 없는 매력이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간장게장 정식으로 유명한 한주옥을 갔었는데 이번 종목은 짬뽕입니다.
사실 전 중국집에가면 짬뽕보다는 짜장면을 즐겨먹는 편인데요.(매운걸 싫어한답니다 -_-) 그래도 짬뽕이 유명하다는데 짬뽕을 먹어야 하지 않겠어요? 전국 짬뽕 4대천왕이 있다고 하는데 그중 2곳이 군산에!!!(역시 맛집지역 -_-b)
전에는 이곳을 오가면서 쌍용반점만 2~3번 정도 가봤었는데 이번에는 복성루를 한번 가봤습니다.
쌍용반점도 꽤나 오래됀 건물이었지만 복성루에는 못따라갈것 같은데요? 일단 허름하기로는 4대천왕중 으뜸일듯....

이렇게 허름한곳에 점심시간이 꽤 지났음에도(오후 2시가 조금 넘어서 간걸로 기억합니다...)땡볕에서 줄지어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는걸 보니 정말 기대가 되는 맛집입니다. 저도 대략 30분 정도 땡볕에서 기다린듯 -_-

레알 중국에 있는 음식점 같은 느낌의 간판.....

한참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입성!!! 테이블 5개에 방하나.... 이 협소한공간에서 저녁시간이 되기도 전에 재료가 고갈돼서 문을 닫는다니 확장 안하고 버틸만도 하군요. 굳건히 일요일은 쉰다고 공지하고, 밖에 오토바이 한대도 보이지 않는걸 보니 배달은 할 생각도 없는듯.....
다른 음식들도 매우 땡겼지만 명색이 짬뽕 맛집인지라 과감히 짬뽕을 주문했습니다. (주문은 밖에 대기타고있을때 미리 받아놓더군요. 놀라운 회전률의 요인중 하나인듯....)
자리에 앉기전부터 풍겨오는 짬뽕과 짜장의 향기가 식욕을 더욱 자극하는데 그 와중에 느끼는 감정은 '정말 불친절하다' 라는거?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어서 그러는건지 가장 피크일듯한 일요일에 쉬는걸 보면 불친절해도 사람이 미어터지니 배짱장사를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이곳에서 친절따위는 바라지 않는게 좋습니다 -_-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짬뽕!!! 국물은 찰랑찰랑 건더기는 듬뿍~ 여느 짬뽕과는 다르게 고기까지 올라와있네요.
국물이 뻘~건것이 정말 맵게 생겼지만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전 매운걸 싫어하는정도가 아니라.... 잘 못먹습니다 ( __)
그런 제가 먹기에도 부담이 없을정도로 맵지는 않은편이구요. 쌍용반점의 짬뽕이 담백하고 개운한 맛으로 숟가락질을 멈추지 못하게 하는 반면 복성루의 짬뽕은 전반적으로 느끼한 맛이 더 강하더군요. 앉은자리에서 소주 한두병정도는 후딱 해치울수 있을정도로 술안주에 적격인 맛? (아... 전 운전때문에 걍 사이다로 때웠습니다 -_-)

짬뽕 한그릇에서 대략 이정도의 조개가.... 걸쭉하고 맵지않은 국물덕분에 건더기를 전부 흡입한 후에도 미련이 남아 계속 국물을 떠먹게되는데, 대부분의 손님들이 같은 마음인듯 공기밥을 추가로 주문해서 짬뽕밥으로 국물 한방울 남기지 않는 분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저도 그러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배가불러서.... 아침을 늦게먹은것이 이리도 한이 될줄은....orz
막상 짬뽕을 다 먹고나니 배가 부른데도 불구하고 짜장에도 눈이 막 가더군요. 진한 향기가 풍겨오는 짜장.... 다음엔 짜장도 먹어봐야겠네요.

비록 친절함은 기대하기 힘들지라도, 땡볕에서 줄서서 기다려야 할지라도, 짬뽕 4대천왕 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몇번이라도 다시오고 싶은 맛집이었습니다. 혹시라도 서해안쪽으로 여행을 갈 일이 있다면 잠시 시간을 내어 들려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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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흥남동 | 복성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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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용준 2011.06.21 07:39 신고

    페북에서 몇칠전에 실시간으로 보고, 포스팅 올라오겠지..했는데 올라왔네요. 된짱-= 배고파 집니다. 아침부터

    짬뽕아닙니다. 잠봉에 쇠주 한잔하고픈 마음이 하늘을 찌르는군요.

    팥빙수 같은 하루되세요.^^

  2. Favicon of http://bud1080.tistory.com BlogIcon 정암 2011.06.21 07:56 신고

    그릇에 손가락이 들어가는 위생도 엉망진창인 곳인데도 사람들의 발길이 멈추지 않는곳이죠..^^
    해장에는 그만입니다..^^

  3. Favicon of http://ritachang.tistory.com BlogIcon feelosophy 2011.06.21 11:12 신고

    흠, 해장하면서 한잔 더 할 듯한 포스가 스며나오는걸요? ^^ 외가댁이 군산인데, 한번 들러봐야겠어요.

  4. 해일링 2011.06.21 20:32 신고

    작년에 쌍용반점에 갔었는데
    올해는 복성루에 가봐야 하나요~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1.06.22 01:14 신고

      ㅎ~ 개개인의 취향이 다르겠지만 제 입맛에는 복성루가 더 맞더라구요

  5. 찌까니 2011.06.25 03:07 신고

    어려서부터 17년을 군산에 살았지만 몰랐네요(2002년까지 살았지만..)

    짬뽕말고,, 간짜장으로 매우 맛있는 가게도 있습니다.
    아직도 그집만한 간짜장을 아직까지 먹어보지 못했네요...

    주방과 손님 좌석 거리가 2~3미터 남짓...
    식당이 좁아서 구분선 없이 바로 앞에서 조리하는데,
    일부러 약간 짜게 조리하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간짜장 맛은 매우 일품입니다.

    군산에 조촌동인지 경장동인지 동은 기억이 안나는데.ㅎㅎ 서원반점하면 몇개 뜰겁니다.ㅎㅎ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1.06.27 02:26 신고

      오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다음번에 서해쪽으로 갈일이있으면 한번 가봐야겠군요 ^^

  6. 후후후 2011.07.26 00:58 신고

    군산살고 있어서 한말씀남깁니다~
    복성루에서 짜장시키면 아주머니가 싫어하십니다....아주많이......바쁠땐 욕도 먹어요~ㅋ

  7. 군산남 2011.09.03 02:08 신고

    군산사는데요.복성루 점심때쯤 잠깐 영업 하는곳인데요. 하루죙일 바쁜것도 아니에요. 욕얻어먹을 정도는 아니에요.
    그냥 배짱장사죠..아무리 맛집이라도 위생 상태 불량이면 기생충이 몸속으로 자기도 모르게 들어간다는 말인데, 맛있어서 카바가 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매번 그 앞에 지나다닐때 마다 줄서 있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정말 맛있어서 오는건지 인터넷 매체 때문에 오는건지
    정말 욕쟁이 할매 손가락 빠진 짬뽕 국물 보면 다시는 가고 싶지가 않는 곳인데 왜 저리 줄을 서고 저럴까? 음식을 입으로 먹는건지
    인터넷 소문으로 귀로 먹는 건지.. ㅋㅋ

  8. newpinokio 2011.09.10 18:20 신고

    몇일전에 복성루에 가서 짬뽕을 먹었는데
    맛이 없더라구요
    불 탄네만 많이 나구
    면은 고속도로 휴게소 면발이구
    맛이 다고 한 분은 좀 이상하네요.
    저희 식구들 억지로 먹고 왔습니다.

  9. nihilist 2011.09.23 19:35 신고

    정말 맛없습니다...
    더구나 그런 대우 받으면서까지 먹을 이유가 없더군요...
    개인의 취향은 다를 수 있지만... 저는 그렇더라고요.

    느끼함, 그리고 그 동안 먹어왔던 짬뽕 특유의 느낌이 전혀 없는 이게 과연 짬뽕일까? 하는 의문까지...
    면발도, 국물도 모두 그 동안 먹어왔던 동네 짬뽕집보다 못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유명한 곳이니 가보고 싶은 분들은 가보세요 저와 다른 입맛을 가지신 분들도 계실테니...
    ^^

지난번 스포티지 T-GDI를 시승하며 경주에 갔을때, 저녁때는 됐는데 딱히 경주하면 떠오르는 먹거리는 떠오르지 않고 해서 메뉴를 정하기가 참 어렵더군요. 그래서 이것저것 맛집을 검색하다 보니 걸린것이 떡갈비.... 그냥 경주에는 떡갈비정식이 인기가 있나 싶어 메뉴를 떡갈비로 정했습니다.

검색에 검색을 거듭해 드디어 찾은곳이 도솔마을 이란 곳이었는데요. 입구에서부터 차들이 밀려있는거 봐서 맛집이 맞는것도 같습니다.

어후~ 사람도 많고 뭔가 푸집한 상을 안으로 바쁘게 옮기는게 보이네요. 제대로 찾아왔다 싶어 들어가려는데.......

ㅁㄴ이;ㅏ롬'ㅣㄴㅇ;ㅣ오;ㅣㄻㄴㅇㄹ.... 진짜 맛집이긴 한가봅니다. 음식이 떨어져서 영업을 마감한다니.... ㅜㅡ

다시 몇군데 떡갈비 맛집을 찾아봤지만 대부분 문을 닫은상태고.... 드디어 문을 열고있는 맛집을 찾은게 바로 이곳!!!

어두컴컴하니 간판도 잘 안보이고 해서 찾기 정말 어려웠습니다 -ㅁ-;;;;;
근데 전화번호 하나는 제대로네요 ㅎㅎㅎ

여기도 맛집이긴 한듯 늦은시간에도 차들이 꽤 있습니다. 설마 여기도 재료가 떨어진건 아니겠지? -_-+
안으로 들어가니 다행히 마지막 손님으로 받아주시더군요. 경주는 왜이렇게 식당들이 문을 일찍이 닫냐고 하니까, 다음날 장사 준비를 위해 8시 정도면 거의 문을 닫는다고 하더군요. 왜 경주만 그런거야 왜!!!!

별로 기다리지도 않았는데 후다닭 나오는 밑반찬들.... 김치전이 꽤 맛있더군요. 덕분에 떡갈비는 더 기대가 됩니다.

드디어 떡갈비 등장!!! 근데 뭐 아무리 7천원짜리 라고는 하지만 버섯도 꼴랑 하나에 고기도 너무작잖아요 -_-!!!
정말 맛있는집인가보다 싶어 잔뜩 기대를 하고 먹었는데.... 도데체 여기가 왜 맛집인겁니까!!!!
용산 역전회관에서 바싹불고기를 처음 먹었을때의 감동을 기대했었는데,
양도 적고 맛도 동네 김밥헤븐 에서 함박스테이크 시켜먹는거랑 별다를바 없었습니다.

다음번에 경주에 오게되면 일찌감치 도솔마을을 가보던가 아니면 아예 맛집은 기대하지 않게 될것 같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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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1.06.18 16:05 신고

    떡갈비정식이 7000원이면 기대하는게 잘못~ ㅎㅎ
    떡갈비정식은 전라도가 진짜~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1.06.19 01:00 신고

      그래도 맛집이라고 써있길래 어느정도는 괜찮을줄 알았죠 ㅜㅡ

벌써 2년정도 지났나요? 지난번 2대의 볼보 XC를 가지고 전국일주를 할때 군산에들려 처음 식사를 한곳이 바로 이곳 한주옥 인데요. 맛집 검색을 해봐도 군산의 맛집으로 이름나있는 곳이었습니다. 당시에 약간은 허기가 져있었다고는 하지만 이곳의 간장게장 맛을 잊을수가 없어서 다시한번 찾게 되었습니다 -ㅅ-

하앍 가격이 인상되다니....쫌만 더 일찍이 올걸 그랬네요 ㅜㅡ

한주옥의 메뉴판... 지난번에 먹었던 대로 꽃게장 백반을 주문했습니다.








한주옥은 간장게장도 맛있긴 하지만 함께나오는 스끼다시 밑반찬들도 맛있는 편입니다. 특히 몇점 안나오는 회는 왠만한 횟집에서 먹는것보다 맛있었습니다 -ㅁ-!

메인메뉴인 간장게장!!!! 너무 짜지 않으면서도 고소한 맛이 나서 '밥도둑' 의 역학을 충식하게 행하고 있는 녀석입니다.
오늘은 그다지 허기진 상태로 간게 아니었는데도 맛있는걸 보면 맛집은 맛집입니다. ㅎㅎㅎ

어릴적에 군산에서 자랐던 지인의 말에 의하면 주방장이 바뀌었는지 예전보다는 맛이 좀 떨어진다고 하네요. 그래도 맛집은 맛집인듯 ㅎㅎㅎ


......하지만 여기보다 간장게장이 더 맛있는 집을 발견해 버려서 다음에 군산에 올때는 그리로 가게될것 같군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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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m5353.blog.me BlogIcon 쏘타람다 2011.02.03 11:36 신고

    요즘은 맛집탐방에 열을 올리시군요? ㅎㅎㅎ

  2. 해일링 2011.02.04 09:53 신고

    우리집에서는 꽃게를 직접사다가 간장게장을 만들었는데 왠만한 맛집보다 훨씬 맛있더군요.
    이번 설에는 양념게장도 했는데 싱싱한 제철게를 써서 그런지 다 맛있네요 ㅎㅎ

    봄되면 꽃게사러 서해로 가야겠어요~

예전에 동원에서 야심차게 내놓았던 '참치 크래커' 라는 과자가 있었습니다. 과자라고 해야하나? -_-
뭐 TV CF 에도 "동원 참크~" 라면서 선전을 때렸던 기억이 있는데 이걸 처음 접한건 군 복무시절.... 정확히는 야(전)수(송)교(육단)에서 특기병 교육을 받고있을때 구두약과 칫솔(전투화 손질용), 그리고 헝겊을 관물대에 그냥 짱박아놓기 뭐해서 우연히 PX에서 눈에 띈 참치크래커 케이스를 보니 적절히 들어가겠다싶어 한번 줏어먹어본 뒤 종종 즐겨먹었었지만, 전역후에는 어느 마트에서도 구경하기가 힘들었습니다 ㅜㅡ
그러던중 이마트 쇼핑을 즐기다가 '참크' 의 레시피를 발견해 버렸네요 -ㅅ-
사실 레시피 라고 할만한건 없고, 그냥 참크에 들어있던 구성품들이 같은날 눈에 띄었을 뿐이긴 합니다만...

뭐... 별다른건 없습니다. 동원 참치샐러드(3개 묶음으로 팔고있었음 -ㅅ-)와 해태 아이비(마침 할인행사중). 참치크래커의 구성품은 이 두녀석과 플라스틱 숟가락, 그리고 티슈가 한장 들어있었으니까요. 

우연찮은 발견이긴 했지만, 덕분에 종종 이렇게 참치크래커를 맛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방법을 발견하고 나서야 안 사실인데.... 참치샐러드는 그냥 먹어도 맛있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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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동원에서 야심차게 내놓았던 '참치 크래커' 라는 과자가 있었습니다. 과자라고 해야하나? -_-
뭐 TV CF 에도 "동원 참크~" 라면서 선전을 때렸던 기억이 있는데 이걸 처음 접한건 군 복무시절.... 정확히는 야(전)수(송)교(육단)에서 특기병 교육을 받고있을때 구두약과 칫솔(전투화 손질용), 그리고 헝겊을 관물대에 그냥 짱박아놓기 뭐해서 우연히 PX에서 눈에 띈 참치크래커 케이스를 보니 적절히 들어가겠다싶어 한번 줏어먹어본 뒤 종종 즐겨먹었었지만, 전역후에는 어느 마트에서도 구경하기가 힘들었습니다 ㅜㅡ
그러던중 이마트 쇼핑을 즐기다가 '참크' 의 레시피를 발견해 버렸네요 -ㅅ-
사실 레시피 라고 할만한건 없고, 그냥 참크에 들어있던 구성품들이 같은날 눈에 띄었을 뿐이긴 합니다만...

뭐... 별다른건 없습니다. 동원 참치샐러드(3개 묶음으로 팔고있었음 -ㅅ-)와 해태 아이비(마침 할인행사중). 참치크래커의 구성품은 이 두녀석과 플라스틱 숟가락, 그리고 티슈가 한장 들어있었으니까요. 

우연찮은 발견이긴 했지만, 덕분에 종종 이렇게 참치크래커를 맛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방법을 발견하고 나서야 안 사실인데.... 참치샐러드는 그냥 먹어도 맛있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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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하면 떠오르는곳이 바로 횡성인데요. 얼마전 여행을 가면서 이 한우의 고장 횡성을 들렸었습니다.
주변에도 한우 전문점이 많긴 했지만 이날 들른곳은 통나무집 이라는 곳이었는데 일행중 한명의 지인이 추천한 곳이라고 합니다.

안으로 들어가기 전 야외 테이블쪽을 먼저 한번 둘러봤는데 난간 에서는 흐르는 물이 내려다 보이고 주변 풍경도 꽤 괜찮더군요.

안쪽으로 들어가 보니 죄다 방으로 들어가는 문만 보이는군요. 통나무집은 명품점과 셀프점 으로 나뉘는데 가격은 같지만 명품점은 방으로 나뉘어져 있어 소규모 가족단위나 친구들끼리 오기 좋고, 셀프점은 넓은 홀 같은 곳이라 단체로 오기 좋다고 하는군요.

명품점의 방은 이렇게 4~8인 정도가 오면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홀과는 달리 뛰어다니면서 시끄럽게 떠드는 개념없는 꼬꼬마들도 없고 주위 신경쓰지 않고 함께온 사람들끼리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기도 좋군요. ^^


통나무집의 메뉴... 꽃등심에 올인하는것도 좋겠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먹어보는게 좋겠다 싶어 우선은 명품A 셋트와 육회, 육사시미를 주문했습니다.

고기가 나오기 전에 차려진 식탁. 밑반찬이 깔리기가 무섭게 더덕무침에 젓가락을 들이대는 두 커플. -ㅅ-
평소 더덕무침 같은걸 즐겨먹는 편은 아니지만, 여기 더덕은 향긋한 맛이 좋아서 저도 무심결에 계속 집어먹게 되더군요.

들어오자 마자 얼굴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드는 강한 화력의 숯불!!!

그리고 그 위에 얹혀질 고기들 +_+. 마블링이 어떻다느니 평가할 만큼 한우에 대해 아는건 없고 마냥 맛있어 보이기만 합니다.

뭐 어떤 고기가 좋은지 안좋은지 구분할만한 눈은 없지만 그래도 제 입맛에 따라 맛있게 굽는법은 알고 있죠. 일행들도 다들 저랑 입맛이 같은지... 고기굽는건 모두 저의 몫..... ( __)

어때요? 초큼 맛있어보이게 잘 구워지지 않았나요?

고기를 한창 굽고있을때 들어온 육사시미와 육회. 둘 다 맛있긴 했지만 제 입맛에는 육회쪽이 더 끌리는군요.
(.....사시미 가 생선회 라는 의미의 일본어로 알고있는데 왜 육사시미 와 육회 로 구분하는걸까요? 육회 랑 육회무침 으로 구분해야하는거 아닐까요? -ㅅ-)

명품 A 세트와 육회, 육회무침 을 먹고 꽃등심을 추가로 시키고 나서도 살짝 아쉬움이 남아 추가로 시킨 육회비빔밥!!!

요 동글동글한 주먹밥은 밥을 대접에 엎기전에 습관대로 밥공기를 흔들었더니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녀석입니다. -_-
이번에는 의도하지 않게 만들어졌지만 나중에 주먹밥 만들때 유용하게 써먹을수는 있겠군요 ㅎㅎㅎ

주먹밥 덕분에 살짝 카탈로그처럼 만들어진 육회비빔밥. 데칼에 심취해서 초고추장을 너무 뿌리는 바람에 초장맛이 좀 과하긴 했지만 그래도 꽤 맛있었습니다.

맛있다고 먹다가 지칠때까지 먹어버려서 한사람의 지갑을 파탄내고 나온 통나무집... 한우 전문점이 모여있는 곳이니 만큼 고기의 맛이야 비슷비슷 하겠지만 일행끼리 독립된 공간에서 맘편히 이야기하며 먹을수 있는 분위기 때문에라도 다시 찾고싶은 곳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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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 통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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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나 2010.10.03 11:23 신고

    도라지 아냐 더덕이야 ㅎ

  2. Favicon of http://cafe.naver.com/tvfoodapp BlogIcon TV맛집 2011.01.20 11:54 신고

    안녕하세요 스마트폰 기반으로 TV에서 방송되는 맛집 정보를 제공하는 TV맛집 서비스 운영자입니다.
    정보 제공을 위해 블로거님의 소중한 사진을 저희 어플을 통해 이용해도 되는지 확인부탁드립니다.
    물론 사진의 훼손이나 편집없이 출처 정보와 함께 제공할 것입니다.

    TV맛집은 130만명 이상의 회원을 기반으로 진짜 맛집 정보를 제공하는데 뜻을 두고 있구요,
    블로거님의 정보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맛집을 소개함은 물론이고,
    블로거 님도 더불어 저희를 통해 사이트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네티즌들로부터 사랑 받으시길 기원하며 당사에서도 회원님이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http://cafe.naver.com/tvfoodapp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1.01.20 17:28 신고

      출처를 밝힌 펌이라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사용된곳까지 알려주시면 더욱 좋구요 ^^

예전 친구들과 포천에 놀러갔다가 우연찮게 (사실 다른 맛집을 찾아서 왔다가 문을 닫아서 배고픔에 못이겨 대충 근처로...) 가봤던 일동 손짜장.
당시에 너무 배가 고파서였는지는 몰라도 그때 먹어본 검은 소스의 탕수육을 잊지못하고 있었는데요. 지난주말 가평에 놀러가는김에 한번 들려보기로 했습니다.

대략 2~3년전에 왔던터라 위치를 기억할리가 만무.... 위치를 찾으려고 열심히 검색을 해봐도 주소를 적어놓은 블로그는 하나도 없네요 ㅜㅡ.
결국 사진에 보이는 전화번호를 검색해서 찾아갔는데요. 가게에 붙어있는 주소는 이미 새로바뀐 주소로군요.
방금 구글링 해서 찾은 주소는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수입리 65-10번지]네요.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건 레알 수타임을 인증하는 장면... 덕분에 면류를 시키면 나오는 시간이 좀 걸리는 편입니다. 사람들 몰려들면 어쩌려나 싶기도 하지만 뭐... 알아서 하겠죠 ( --)


오늘은 마님의 친구가 함께와서 일단 전에 먹어봐서 인증된 탕수육과 쟁반짜장을 주문했습니다. 처음에는 일반 메뉴만 눈에 들어왔었는데 입구쪽을 보니 세트메뉴도 있었군요. 다음에 올때는 세트메뉴에도 한번 도전을 해봐야겠습니다.

소스 색이 검은게 특이하죠? 전에는 내용물에 대해 그다지 신경을 안썼었는데 지금보니 연근이 들어가있네요. 평소 동네에서 시켜먹던 탕수육과 다르게 시큼한 맛이 거의 없고 더 달달한 맛이 납니다. 이번엔 별로 배고픈 상태는 아니었는데도 맛있네요.

탕수육을 전부 해치우고 나서야 뒤늦게 등장한 쟁반짜장... 이번엔 배가 불러서 그런지 전에 먹었을때보다는 맛이 좀 덜한 느낌이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맛있었습니다. 

일동 손짜장은 따로 찾아가기 보다는 인근을 지날일이 있을때 한번 들려서 한끼 식사를 하기에 적당한 맛집 이랄까요?
혹시 주말 나들이로 포천을 지나가실때 한번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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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 일동손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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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쨌든 2010.06.26 18:47 신고

    호돌오빠 난 짬뽕이 더 좋아요...

  2. 의정부마님 2014.01.19 18:10 신고

    이집 탕수육 정말 맛있어요
    동네 어디서 시켜먹어도 여기처럼 부드럽고
    새콤달콤한집은 없는것같아요
    탕수육소스에 딸기,귤 정말특이하고 맛있네요
    저희는 군만두도 시켜먹었는데 주인장이 직접만들어서 튀겨주시니 맛도 일품입니다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4.01.21 19:38 신고

      저도 그 맛을 잊지못해서 또 가고싶긴 한데 근처를 지날일이 안생기네요 ㅠㅠ

차량 시승을 하고 동네를 들어오던중, 자그마한 포장마차 앞에 사람들이 잔뜩 몰려있는 모습을 보게 됐습니다. 마침 출출하기도 해서 얼마나 맛있는걸 팔길래 포장마차 앞에 사람이 몰려있는지 한번 보기로 했습니다.

한차례 피크타임이 지나간 후의 모습....

사실 메뉴는 별거 없었습니다. 녹차호떡과 오뎅의 단 2가지 메뉴! 일단 오뎅부터 집어먹기 시작했는데, 간장만 있는 다른집과 다르게 매운 소스도 같이 준비해 뒀더군요. 다른사람들은 맛있게 먹는듯 했는데, 전 매운걸 잘 못먹는 관계로 한번 찍어먹어보고 다시 간장으로..... -ㅅ-


매운 소스에서 메리트를 발견하지 못하고 다시 호떡으로 눈이 돌아갔는데... 미리 해놓은게 없네요. 주인아주머니께서 노련한 손길로 열심히 호떡을 튀겨내고 있지만, 공급이 수요에 못따라가는 현실 -ㅁ-!
5분가량을 기다려서 갓 튀겨낸 따끈따끈한 호떡을 먹어볼수 있었습니다. "응? -ㅅ-! 올커니 이거구만!!!" 간만에 먹어보는 호떡이긴 하지만 여지껏 먹어본 호떡중에서는 가장 맛있는 호떡이었습니다. 꿀이 없는 부분 조차 쫄깃하고 단맛이 나서 한쪽에 몰려있는 꿀을 퍼트려보려는 노력은 안해도 맛있게 먹을수 있더군요. 잘은 모르지만 한동안 동네에서 군것질은 이걸로 정해진듯 합니다.

주변에 사시는 분들도 정왕동 어린이도서관 앞을 지나갈 일이 생긴다면 한번쯤 들려서 드셔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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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 정왕본동 | 정왕 어린이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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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best03077 BlogIcon 케이브로스 2009.12.02 19:47 신고

    반죽 솜씨가 정말 좋다는 건데, 한 번 먹어보고 싶구만.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2.03 02:36 신고

      마약넣었을지도 몰라 ㅋㅋㅋ. 퇴근할때 잠깐 들려서 먹어봐 ㅎㅎㅎ

  2. 백만돌이 2009.12.12 13:09 신고

    이집 호떡 저두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주인 아주머니가 워낙에 깔끔하게 하시는것같고 위생적이란 생각도 들었는데..
    블로그에 올리신거보니 반갑네요..ㅋㅋㅋㅋ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09.12.12 13:24 신고

      ㅋ~ 정말 맛있죠? 저도 같은 동네분이 제 블로그에 들어오신걸 보니 반갑네요 ^^

  3. 맘스 2011.03.20 17:54 신고

    죄송하지만 사진 2장 만 퍼갈게요~~~^^
    저도 블로그하는데 ...실외 사진이없어서요..... 죄송합니다^^;;



[푸짐한 양과 저렴한 가격의 맛집! 코스트코 푸드코트를 다녀오다.]

지난번에 코스트코 푸드코트에 다녀온 이후 불고기 피자를 못먹어본 아쉬움에 몸부림 치고 있었는데..... 결국 또 지나갈 일이 생겨서 불고기 피자를 사오는 데 성공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드디어 먹어보는거야? 파하하하하하 .........역시 치즈피자가 진리 OTL.......

[ 엄청난 기대 후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허탈함에 미쳐서 쓴 포스팅 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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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푸드코트를 아시나요? 제가 어렸을적엔 프라이스클럽 이라는 이름이었는데 어느새인가 코스트코로 바뀌어 있더군요. 어렸을적 이곳에서 먹은 피자는 지금에 와서도 강하게 뇌리에 박혀있는게.... 한조각을 먹고 배가 불렀다는겁니다. 물론 맛도 있었지만 한조각이 웬만한 스몰피자보다 약간 작았다는게 가장 큰 매리트 였었죠. 그간 코스트코는 회원권이 있어야만 들어갈수 있다는 압박감에 그냥 잊고 살아가고 있었는데 양재동 코스트코는 회원권 없이 입장이 가능하다길래 부산에서 올라온 모다리뷰 님과 함께 가봤습니다.

양재동 코스트코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1층으로 내려와 왼쪽을 보면 이런 광경이 펼쳐집니다. 오른쪽은 매장이고 왼쪽은 푸드코트♡
이마트나 홈에버 같은 대형할인매장들도 물건 가격이 싸지만 코스트코는 웬만한건 더 싸다는 지인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1년 회원권이 5만원 정도 한다고 하던데 그 이상의 값어치를 한다고 하더군요. 저도 집 주변에 코스트코가 있다면 회원권 한번쯤 질러보겠지만, 제일 가까운곳 조차 기름값이 더나올듯한 위치라 패~스

이곳이 바로 푸드코트입니다. 사람들이 줄지어 서있는 모습이 보이죠? 오른쪽 가격표가 있는곳에서 계산을 하고 피자와 베이크는 왼쪽에서 받아가야 한답니다. 콜라는 컵 하나에 500원 씩인데, 컵만 받아다가 오른쪽 끝에서 마음껏 떠서 마시면 됩니다.


피자는 한조각이 2,500원에 6조각짜리 한판에 12,500원입니다. 콤비네이션과 치즈, 불고기피자가 있는데 아직 불고기는 못먹어 봤네요. 먹어본 두가지 중에 추천하라고 한다면 치즈피자쪽이네요. 자주 오는분도 콤비네이션 보다는 치즈나 불고기를 먹으라고 권하시네요.


이곳의 명물이라고 한다면 불고기 베이크를 빼놓을수 없죠? 베이크는 불고기와 치킨 베이크가 있는데 불고기 베이크가 진리라고 하더군요. 실제로 먹어봐도 불고기베이크가 진리 맞는듯 합니다 -ㅅ-;;; 가격은 3,200원...

오늘의 구매목록~ 콤비네이션피자(치즈피지는 이날 이후에 먹어봤네요 ㅡ.,ㅡ) 한판과 불고기,치킨베이크 하나씩.... 그리고 조개 스프 입니다. 처음 조개스프라는 이름을 봤을때는 그다지 안땡겼는데(비린걸 싫어하는 1人) 막상 먹어보니 엄청 맛있습니다. 비린맛도 별로 안나고 먹어본 스프중에 제일 맛있었던듯.....가격은 2,000원 이었습니다.

이 잘게썰은 양파가 이곳에서 가장 불티나게 나가는 상품이랄까요? 따로 파는건 아니고 음식에 곁들여먹으라고 준비해놓은건데, 이게 의외로 인기가 좋습니다. 라면에 김치같은 느낌이랄까요? 여기에 피클까지 같이 곁들여 먹으면 피자와 베이크를 훨씬 맛있게 즐길수 있습니다.

건장한 청년 둘이서 한판은 충분히 먹을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에 덜컥 한판을 사버렸지만, 이미 베이크도 하나씩 먹은 상태고 피자의 크기도 무시하게 못되서 결국 2조각씩 먹고 GG를 선언했습니다. 남은 2조각은 집으로 -ㅅ- 이날은 몰라서 못먹었지만 다음에 와서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먹어봤는데 먹어본 바닐라 아이스크림중에선 최고!! -ㅅ-b 아쉽게도 바닐라가 거의 떨어져서 반은 초코와 섞었지만 초코도 맛있었습니다. 처음 가보신 분이라면 후식으로 강력추천!!!
양재 코스트코.... 시화에서 오기에는 좀 하드코어하지만 불고기피자와 핫도그, 샐러드도 한번 맛보러 다시 오게될것 같습니다.
양재 오토갤러리 주위를 자주 지나다니는 분이라면 한번쯤 가보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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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2동 | 코스트코 양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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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best03077 BlogIcon 케이브로스 2009.11.11 19:03 신고

    조...조개 스프! 맛있겠다.

  2. Favicon of http://www.autonmotor.com BlogIcon 오토앤모터 2009.11.12 07:58 신고

    오오..모터리뷰님의 모습도 보이네요. ㅎㅎ

    덕분에 아침부터 코스트코 푸드코드가 급땡깁니다. -_-;;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09.11.12 22:47 신고

      웬만한 피자가게보다는 여기가 나은듯 싶습니다 -ㅅ-

  3. 궁금 2010.02.19 00:33 신고

    피자 살려면 푸드코트도 회원만 가능한가요?

  4. BlogIcon 핑크 2010.10.16 15:48 신고

    야....진짜 맛나겠어요..코스트코 푸드코트에 모든 메뉴는
    저렴한 가격에 맛볼수 있어서 장보러 갔다가 그냥 지나칠수 없겠는걸요...ㅋㅋㅋ

    다음번엔 치킨베이크로 맛봐야겠어요...ㅋㅋ

어제저녁 모다리뷰님이 웹서핑중에 "정말 닭을 사랑한다면 여길가야해!!!" 같은 포스의 맛집을 한군데 찾아냈습니다. 그와함께 무언의 압박.....
훗..... 저도 닭에 침좀뱉어봤 일단 치킨 매니아 인지라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인천으로 달려갔습니다.

도착한 곳은 바로 신포시장에 위치한 25년 전통의 신포 닭 강정!!! 방송에서도 몇번 소개된 이력이 있네요.

인기있는 맛집인 만큼 줄이 촘 길긴 합니다... 8시쯤 도착했는데 막상 사들고 나올때까지 30분 이상은 기다린듯 하네요. 하지만 이렇게 줄지어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맛도 보장된거겠죠? 벌써부터 입안에 침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건너편에 분점이 있었는데 그곳 역시 이정도의 대기줄이 있었습니다)
ㅋ~ 줄지어 손님이 오다보니 4개의 기름솥이 쉴새가 없습니다. 하루에 몇백마리의 닭이 여길 들어갔다 나올까요? -ㅅ-;;

튀기는쪽만 바쁜게 아니죠... 양념에 버무리고 포장해주는쪽 역시 손이 바쁘긴 마찬가지입니다. 튀겨진 후라이드에 뜨거운 소스를 붓고......

고추와 땅콩가루(?)를 넣어 버무리면 이런 맛깔나게 생긴 닭강정이 완성!!! (음... 닭강정이라고 해서 뼈가 없는줄 알았는데 양념통닭의 개념이네요)
포장해서 집에 가져가는동안 독특한 소스의 향이 온 차안을 뒤덮었습니다.

모델이 누구인지는 비밀!!!

통닭에 맥주가 빠질순 없죠. 큐팩 하나를 사들고 들어가서 전투적으로 먹어치웠습니다. 소스와 함께 들어간 고추들을 보고 너무 매운건 아닐까 걱정이 좀 들긴 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그렇게 맵지는 않더군요.(매운걸 못먹는 1人)
맛은 어떠냐구요? 인천까지가서 30여분이나 줄을 서서 사온 보람이 있었다 정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ㅎㅎㅎ
정말 닭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꼭 한번쯤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용~


추천한방 부탁드려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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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11.06 08:51 신고

    얼마나 맛있기에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는군요.
    생각만 해도 정말 좋은집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1.06 13:43 신고

      ㅎ~ 세미예님도 한번 맛보시면 아실거에요.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


대청댐 근방에서 시승을 하다가 송어회를 먹으러 갔습니다. 오늘 간 식당은 수정회관.... 사실 이집 맞은편에 있는 전두환 前 대통령이 왔다간 사진이 커다란 간판으로 걸려있는 집이 더 유명하긴 하지만 그 그늘에 가려진 맛집이랄까요?

식당엘 들어가니 주인 할머니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실외에 있는 자리에 앉았는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익숙한 식당분위기는 아니네요. 그래도 나름 운치가 있습니다.

송어회가 나오기전에 밑반찬들이 먼저 나왔습니다. 어느 반찬 하나 맛없는게 없네요. 이상태에서 공기밥만 있어도 한끼 식사를 맛나게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송어회가 나왔습니다. 다홍색 살점이 군침돌게 만드네요. 대청호에선 양식을 못하는 관계로 이곳에서 사용되는 송어는 춘천에서 바로 가져온다고 합니다. 비빔용 야채도 수북히... 보통 다른송어횟집에선 여름철에는 배를 빼고 주는편인데 이곳은 "송어회 무침엔 당연히 배가 들어가야지" 라는 포스를 풍기며 당도높은 배가 올라가 있습니다.

ㅎ~ 군침도시죠? 야채와 회, 초장, 콩가루를 그릇에 담아서 비비기 전 모습입니다.
아삭아삭한 야채와 쫄깃한 송어회가 입안에서 하모니를 이루는 환상적인 맛에 젓가락질을 멈출줄 모르고 먹어댔습니다.

역시 회를 먹은 다음에는 매운탕이 나와야겠죠? 사실 전 매운탕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국물이나 한술 떠먹어보고 밑반찬으로 밥을 먹으려고 했지만.... 이것도 자꾸 손이 가네요;;;; 결국 매운탕으로 밥한공기를 뚝딱 해치웠습니다.

제철이 겨울이라고는 하지만 한여름인 지금도 대청호의 경치를 둘러보며 송어회 한접시 하는것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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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원군 현도면 | 수정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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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8.10 07:53 신고

    맛이 살아있는 멋진 집 잘보고 갑니다. 눈이 즐겁군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 와 ㅎㅎ 2009.09.25 20:48 신고

    대청댐 한번 갈일 있엇는데 저도 여기 갔었어요 ㅎㅎ

    전 회도 맛있었는데 장어구이도 맛좋더라구요 ㅋㅋ


    양념이 인상깊었던거 같네요 ㅋㅋ 나중에 가실일 있으면 장어한번 드셔보세요 ㅋㅋ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09.09.26 01:18 신고

      다음번에 기회되면 한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

친구 커플과 함께 석모도에 놀러갔다 오던날.... 김포에서 뒤늦은 점심을 먹게 됐습니다.
메뉴를 뭘로하지? 하다가 결국 결정난건 닭칼국수...


하하하.... 김포에 있는거 맞습니다. 뭐.... 체인점이겠죠 -ㅅ-;;;;

심플한 메뉴판이 눈에 띄네요. 별로 고민할것도 없이 닭칼국수 3인분과 왕만두, 해물파전을 하나씩 시켰습니다.

김치를 덜어놓고 얘기를 좀 하고있었더니........

먹음직 스러운 왕만두가 먼저 도착했습니다. (젓가락 치우지 못할까? -_-+)

크기도 크기지만 만두속도 알차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만두를 후다닭 먹어치우자 마자 나온 닭칼국수.......3인분이긴 하지만 정말 많습니다.
내용물은 일반 칼국수와 크게 다를바는 없지만 삶은 닭고기가 들어가있어 국물도 약간 육수가 우러난 맛입니다.
(처음엔 닭칼국수라길래 면 대신 닭살을 길게 찢어서 만든줄 알았습니다..... ( --))

닭칼국수를 차마 다 먹기도 전에 나온 해물파전~ 두툼하고 오징어도 많이 들어가있는게 배가 약간 부른 상태에서도 맛있었습니다. 
4명이 점심한끼 먹는데 3만원이 들어가긴 했지만 후회없이 푸근하게 먹고나왔네요. 끼니때 가족끼리 김포운동장 근처를 지나가시면 한번쯤 푸근하게 한끼 먹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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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렉서스 프라임모터스 전시장에 들렸다가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렉서스프라임 옆 포드 전시장 옆 골목으로 들어가니 굴요리 전문점이 보이더군요.
굴국밥이나 먹자 하고 들어가봤습니다.
(비가오고있어서 밖에선 사진을 못찍었네요 ;ㅁ;)


차림표 아래쪽에 보이는 A4 용지에 쓰여있는 메뉴는 매생이굴국밥 입니다.
매생이굴국밥 2인분과 굴해물삼계탕을 주문했습니다.


밑반찬을 준비해주시는 사장님 ㅎㅎ


깍뚜기와 김치전, 겉절이, 나물(안먹어봐서 뭐였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ㅅ-;;;) 의 밑반찬 4형제~
일단 나오자마자 김치전은 깨끗이 비워졌고, 겉절이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매생이 굴국밥이 나왔습니다~ (특) 으로 주문한거라 매생이와 굴의 양이 더 많습니다.


대충 수저를 넣으면 탱탱하게 살이오른 굴이~


함께 시킨 굴해물삼계탕 입니다. 보글보글보글보글~


ㅋ~ 토실한 닭살에 군침이 돕니다.

평소 매생이라던가 굴을 즐겨먹는 편은 아니지만 한번 먹어보자라는 생각으로 주문한거였는데
예상외로 득템이네요, 매생이에서 해초 특유의 비릿한 맛과 향이 별로 없고 일단 굴이 탱탱하고 맛있었습니다.
밥말아서 순식간에 먹어치워버렸네요.
(그사이 겉절이를 가득히 리필해서 다 먹어치웠습니다)
굴해물삼계탕을 먹은 형도 정말 맛있었다고 합니다.
.....포스팅하면서 사진을보고있으니 군침이도네요 -ㅅ-;;;;
혹시 이 부근에서 먹을게 없어 고민하시는분들은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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