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블랙박스 상시전원 작업을 했던건 2012년도였는데,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는 게으른 나 자신을 반성해본다.... ( __)

어쨌거나 사진은 남아있으니... 당시 작업했었던 기억을 더듬어 블랙박스 상시전원 DIY 포스팅을 진행해 본다.

DIY를 위해서는 위와같이 상시전원용 케이블을 따로 구비해야한다.

....근데 뭐 작업해보고 나니 굳이 전용케이블 이런건 필요없는것같다. 그냥 전원이 통하는 2가닥 짜리 케이블만 있으면 될듯...

차에 전기계통 DIY를 할때 기본적으로 알아둘점은, 전원연결시 - 선은 그냥 차체에 갖다 붙이기만 하면 된다는거다.

정확한 위치를 찾아서 연결하는건 보통 빨간피복으로 둘러싸여있는 + 선만 조심하면 된다는거.

 

 

전용 케이블의 필요성을 느끼는건, 블랙박스 본체로 들어갈 전원은 요렇게 규격이 있기때문이다.

 

 

......하지만 난 잘못산거같다 ㅜㅜ

 

 

 

뭐... 별수있나, 기존 시거잭 형으로 붙어있던 케이블을 잘라서 이어붙였다, 어쨌거나 모양 맞고 전극만 맞으면 되니까 -ㅅ-;;;

 

상시전원용으로 구입한 케이블에는 이렇게 과전압 방지를 위한 퓨즈가 내장되어있었다.

 

급조한 케이블을 블랙박스에 연결하고 배선작업 시~작. 전면유리와 천장 사이에는 꽤 넉넉한 틈새가 있어서 이쪽을 통해 선을 밀어넣으면서 A필러까지 가면 된다.

 

 

 

A필러에 도착하면, 웨더스트립을 쭉~ 뺀 뒤 과감하게 훅~ 땡기면 내장 마감재가 떨어진다. 혹시모를 불상사에 대비해 예비 고정핀을 준비해두는것도 좋다.

 

 

물론 A필러 내장재를 굳이 탈거하지 않아도 대충 밀어넣을수는 있으니, 필요없다고 생각되면 굳이 탈거하지 않고 헤라를 이용해 대충 밀어넣어도 무방하다. 물론.... 내경우에는 A필러를 지나는 배선이 많아서 탈거를 해야했다 ㅠㅠ

 

 

모든 차종이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방이의 경우 대시보드 측면은 웨더스트림만 치우고 나면 이렇게 헤라만 쑤셔넣어서 땡겨도

커버가 툭 빠진다.

 

 

이 안쪽 공간은 꽤 넉넉한 편이니 남는 선은 이렇게 빵끈(?)으로 마감해서 적당히 쑤셔넣어주면 된다. 물론 잡소리가 날 수 있으니 케이블타이를 이용해서 안쪽에 제대로 고정해주는것도 좋다.

 

 

보통 실내로 이어지는 퓨즈박스는 핸들 좌측에 위치하고 있다. 아방이의 경우 이곳에 수납공간이 존재하는데...

수납공간 없이 그냥 커버로만 막혀있는 경우도 많다.

 

 

수납공간이 됐든, 커버가 됐든간에 벗겨내고 나면 이렇게 퓨즈들이 빽빽히 들어차있다. 기능이 있는 퓨즈들이 대부분이지만

옵션에 따라 가끔 공갈퓨즈도 있다. 그런데 꼽혀있는 퓨즈는 급할때 예비휴즈로 활용할수도 있다 -ㅅ-b

 

 

퓨즈의 위치는 보통 커버(혹은 수납공간)에 적혀있는데, 정말 상시전원을 원한다면 '실내등' 퓨즈에 연결하면 된다.

하지만 난.... 블랙박스 자체에 전압감지 기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몇차례 방전을 겪어봤기 때문에 그냥 시동시에만

전원이 들어가는 시가라이터 퓨즈 쪽으로 재 작업을 했다....젠장 ㅜㅡ

 

 

연결작업은 의외로 간단하다. + 배선을 뽑은 퓨즈의 다리에 감아주기만 하면 된다.

좀더 쉽게 작업을 하고싶으면 배선연결부가 있는 DIY용 퓨즈를 별도로 구매해서 사용하면 된다.

물론 해당 위치에 맞는 용량으로 구매해야한다.

(10A 짜리 퓨즈를 15A 위치에 사용하면 퓨즈가 쉽게 타버리고, 반대의 경우 과전압이 걸리면 불이 날 수도 있다)

 

 

미리 언급했다 시피 - 배선은 차체에 접지만 하면 된다. 그렇다고 정말 아무데나 하지는 말고, 차체와 닿는 부위에 접지를 하자.

아방이의 경우 이 볼트가 차체에 연결되어있어 굳이 여기에 꾸역꾸역 연결을 했다 -ㅅ-

 

 

.....2012년에 작업했음을 확인시켜주는 마무리 인증샷 -_-;;;;

 

 

P.S

최근 포스팅도 좀 뜸하고 했어서 불러주는데가 없는 관계로 새로운 포스팅거리를 만들기가 쉽지않다.

한동안은 사진만 찍어서 고이 모셔둔 포스팅거리를 하나하나 꺼내봐야겠다......

 

P.S 2

생각해보니 육아용품은 많이 지르고 있네.... 육아 카테고리도 시작해봐야겠다 ( --)

 

신고

한동안 다이가 뜸했던 아방이에게..... 이번엔 간단한 실내등 교환 다이를 해줬습니다.

사실 누렁불빛도 그리 어둡진 않은데 괜히 허연 LED가 땡기드라구요 -_-

아방이에 들어가는 실내등은 앞쪽 T10 2개와 뒤쪽 36mm 하나뿐.... 간단하게 다이 시작하겠습니다.

 

 

 

 

요거는 원래 들어오던 누렁불!

 

이번 다이에 사용된 유일한 도구 인데요.... 다이소에서 천원이면(2천원인가? -_-) 살수있는 손톱줄!

이거 다이질할때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잇습니다.

 

이거슨 T10 규격의 LED.... 개당 몇천원이면 살 수 있는 아주 저렴한놈으로 질렀습니다 -ㅅ-

(요기가 구매처....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07871976&frm3=V2)

 

실내등 탈거는 매우 쉽습니다.... 대놓고 뺄때 쓰라고 만들어놓은 홈에다가 손톱줄을 밀어넣고

 

슥~ 들어주면 살짝 빠지기 시작하구요.

 

한방에 안빠지면 벌어진 틈을 이용해서 양쪽 걸리는부분을 한번 더 들어주면 쉽게 빠집니다.

 

짜잔~

 

안에는 소담스럽게 전구 2알이 박혀있는데요.... 이녀석의 규격이 T10 입니다.

 

엄청 벌크같이 생겨먹은것이.... 콩알탄 놀이라도... ( --)

 

전구를 뽑는건 뭐 돌리고 자시고 할것도 없이 걍 직선으로 힘줘서 뽑으면 됩니다.

근데 힘조절이 살짝 필요한건.... 너무 세게쥐면 전구가 깨질지도 몰라요 -ㅅ-

때문에 플라이어 같은 도구의 사용은 자제하시는것이......

 

 

 

 

그냥 구멍에 맞춰 LED를 밀어넣고나서 오드아이 버젼 -ㅅ-;;

 

 

요건 양쪽 다 작업을 끝낸 상태입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쳐다보는 중앙 실내등.....

평소에는 도어 로 맞춰놔서 문을 열때만 켜는 녀석인데요. 작업전에는 아예 꺼놓는게 좋습니다.

조금만 켜놔도 뜨겁거든요.... 아 물론 앞쪽 전구도 마찬가지죠 -ㅅ-

 

얘가 순정때의 누렁전구

 

이번에도 역시 대놓고 뜯으라고 홈이 있는데다 줄을 밀어넣었는데요.

앞쪽보다는 좀 빡빡해서 힘이 많이들어가네요.

뽑히는순간 막 튕겨나가서 깜놀했음;;;;;

 

열어보면 안쪽의 36mm 전구는 약간 퓨즈같이 생겨먹었네요.

얘는 그나마 양쪽에 접지부분이 있어서 도구를 이용해도 되니 차라리 마음이 편하네요 -ㅅ-

 

이거슨 36mm LED 실내등.... 역시 구매처는 같습니다.

 

얘도 LED 창착 완료!

 

 

다이라고 하기도 좀 뭐할 정도의 간단한 전구교환이었는데요.

같은 방법으로 글러브박스나 화장거울, 트렁크, 번호판 등에 장착된 전구 역시 교환이 가능합니다.

아....근데 번호판등은 실외 등화류쪽이라 법에 걸리려나요? -ㅅ-;;;

 

 

 

 

신고

 

현재 사용하고있는 네비게이션이 아이스테이션 T7 인데요. 자체적으로 재부팅 방지 기능도 들어가 있고 별로 말썽부린일이 없어 나름대로 만족스럽게 써오던 녀석이었는데.... 너무 신경을 안써줘서인지 세월이 지나면서 이녀석도 갈때가 된건지는 몰라도 종종 전원도 잘 안꺼지고 무엇보다도......

 

 

GPS 수신률이 영 시원찮아졌습니다.

도심에서 여기저기 둥둥 떠다니는 현상이야 뭐 일반적인 현상이니 제껴둔다지만, 시동 후 5~10분가량은 제대로 수신을 못한다는게 좀 불편했다랄까요?

A/S를 보내야 하나 새로사야하나 고민하던중에..... 그냥 GPS만 교환해주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검색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던중 아쎈 이라는 업체에서 생산하는 "FGPMMOPA2" 요 제품이 써프스타3와 사양도 비슷하고(채널만 좀 더 많았던가 그럴겁니다) 핀 배열도 같아서

교환에 성공했다는 글을 보게되어(링크라도 걸려고 했는데 지금은 안보이네요;;;) 저도 낼름 하나 질렀습니다.

 

 

음... 요 작은녀석이 내 위치를 잡아주는건가..... 예상보다 더 쬐끄맣네요 이녀석

 

 

자...... 그럼 네비 분해에 들어가 볼까요? 일단 옆면을 열어 SD카드를 빼주는건 필수겠죠? 예전에 노트북 분해할때던가.... SD카드 슬롯에 들어있는 더미의 존재를 잊은채 분해하다가 꽤 고생한 기억이 납니다. ㅡ.,ㅡ

 

 

뒷면을 보면 일단 눈에띄는게 저 6개의 나사인데요.... 분해랑은 아무 관련 없습니다. 괜히 힘빼지말고 저기는 패스하시고, 네 귀퉁이에 있는 나사만 풀어주심 됩니다. 그 다음은 헤라(없으면 플라스틱카드 -ㅅ-)로 틈새기를 후벼서 게딱지 뒤집듯 훌렁 뒤집어 주면 됩니다. 좀 뻑뻑한 편이라 과감성을 필요로 하긴 합니다.

 

 

T7의 속살(?) 공개~~ 이거 의외로 내용물이 별거 없네요. 외장하드 슬롯때문에 두꺼워졌을뿐... 허세였음 ㅋㅋㅋ

 

 

그리고 요 상단부에 위치한녀석이 바로 기존에 있던 서프스타3 GPS모델입니다. 그동안 고생하긴 했다만 요즘 빌빌거리니 퇴출이다 -_-

 

 

스펀지 같은재질위에 본드로 붙여놓은것 같은데 열심히 떼내자면 시간이 오래걸릴것 같아 칼로 얇게 잘라냈습니다.... 오른쪽 밑에 저건 아마도 백업베터리인 모양입니다.

 

 

 

같이놓고 보니 아쎈 제품이 사이즈가 좀더 작고 하단부 커버가 더 크네요..... 그 이상의 감흥따윈 없음 ( --)

 

 

원래 모듈도 본드로 붙어있었기때문에 이녀석도 접착제를 사용해야겠죠? 순간접착제를 쓸까 고민하다가 그냥 옆에 굴러다니던 스프레이 접착제로 해결했습니다. 괜히 모듈 상할거같아서요 ㅡ.,ㅡa

 

 

커넥터도 똑같이 생겨서 모듈교환이 뭐 컴퓨터에서 그래픽카드 하나 갈아주는듯한 느낌으로 손쉽게 해결됐습니다.

근데.... 과연 켜지기나 할까 걱정입니다....ㅜㅜ

 

 

음..... 다행히 부팅은 되네요. 하지만 실제로 건드린 부분은 GPS 모듈 뿐이니 GPS가 잡히는걸 봐야 안심이 되겠죠?

 

 

초기 수신까지 5~10분정도가 소요되긴 했지만 어쨌거나 수신 성공!!!

일단 고장내지는 않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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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한 결과가 궁금하시죠? 궁금하실꺼에요. 만약 대성공이면 한번쯤 해볼만한 D.I.Y 니까요.

하지만.... 제 T7의 문제는 GPS모듈이 아니라 본체 어딘가 인것 같습니다. 도심 한복판에서 건물위로 둥둥 떠다니는건 체감상 살짝 줄어든것 같지만,

장시간 전원을 꺼놓으면 GPS수신까지 시간이 걸리는건 여전합니다.

.......젠장 네비를 바꿔야하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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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7사용자2 2012.04.20 08:37 신고

    저도 T7을 07년인가.. 쯤 사서 지금 껏 아주 잘 쓰고 있는데요
    본체 내장 배터리가 다 된건지 이제 자동 리부팅 방지 기능도 잘 안되고..
    배터리 교환해보려고 분해해봤으나 일반적인 배터리 같지 않아보여서 포기..
    GPS 교체 효과가 궁금합니다..~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2.04.23 18:24 신고

      GPS의 문제가 아니었는지 교체 효과는 미비합니다....
      수신시간이 오래걸리는건 여전하고, 다만 빌딩숲에서 헤메는게 좀 줄어든것 같네요. ^^

  2. Favicon of http://puwa.tistory.com BlogIcon 뿌와쨔쨔 2012.04.20 11:13 신고

    안습이네요 ㅠㅠ 고생하신만큼 좋은 결과가 안나온듯하여 살짝 안타깝습니다. 원하시는 성능을 낼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3. BlogIcon lis 2015.03.15 20:12 신고

    모듈보다는 배터리교체하면 백퍼 정상작동합니다
    저도 배터리 교체함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5.03.17 11:27 신고

      저도 배터리팩에 대한 정보를 보긴 했는데 전문지식이 없다보니 어디에 붙어있는지를 모르겠네요 ㅜㅡ

  4. BlogIcon 낫띵하마 2015.10.24 23:30 신고

    gps모듈이랑 연결된 선(흰색 주둥이)어떻게 빼는거에요?? 분해는했는데 본체 pcb랑 분해가안되네요ㅋㅋ

    • 후돌이 2015.11.12 11:40 신고

      본체쪽이 아니고 GPS쪽에 연결부가 있습니다. 그냥 잡아서 당기면 빠집니다.

이번 D.I.Y는 금단의 영역 시동경보기 설치에 손을 댔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제 아방이에는 이미 시동경보기가 달려있어서 시동경보기 교체 D.I.Y 라고해야 맞겠죠?
원래 사용하던 제품은 2WAY 어쩌고 하는거였는데, 양방향 리모컨을 분실하고 호환리모컨을 사용하고있었습니다. 경보기가 순정품이 아니다 보니 단순 도어용으로 밖에 사용이 안되고 간혹 불편하기도 했지만 그냥 사용을 했는데 어느날 이녀석이 배신을 때리네요.
리모컨이 먹통이 된 덕분에 긴급출동을 부르는 상황이 2번이나....

바로 옥이네를 뒤져서 제일 저렴한 시동경보기를 구입했습니다. 사실 배선쪽은 자신이 없어서 그냥 장착점을 가려고 했는데 평일에는 좀처럼 시간이 나질 않아서 일요일에 혼자 작업을 하게 됐네요 -ㅁ-;;;;

난감한건 판매자가 배선도랍시고 보내준게 요딴식..... 그래도 기존에 설치되어있는게 있으니 그걸보고 하자싶어서 강행했습니다.

탈거는 별로 어려울게 없긴 한데, 가지고 있는 공구라고는 드라이버와 스패너 정도인데 저 틈새기로는 스패너를 돌릴수가 없네요 ;ㅁ;

임기응변이랍시고 스패너를 세워서 물린다음 드라이버를 뒤쪽에 걸어서 어떻게든 풀어내는데 성공 했습니다.

음.... 기존에 설치되어있던 경보기 모듈과 바이패스 모듈이 보이네요. 바이패스 모듈은 이모빌라이져가 장착된 차량들이 원격시동을 걸수 있도록 해주는 일종의 락 해제 모듈인데요. 이 모듈에 보조키를 하나 심어서 키가 꼽혀있는걸로 인식시키는 모듈입니다.

기존에 꼽혀있던 모듈.... 벌써부터 정신이 아찔 한데요? -ㅅ-;;;;

뭐 어설픈 배선도만 있는 상황에서 제가 할수있는건 기존 모듈과 새 모듈의 배선도를 보고 끼워 맞추는 방법밖에 없네요....

아... 모듈 설치전에... 모듈 한구석에 커버를 열어보면 이렇게 스위치가 보이는데요. 나중에서야 알게된거지만 오토차량은 저 스위치 옆에 녹색 선을끊어줘야 한다더군요.(이것도 설명서나 배선도에는 전혀 나와있지 않습니다 -_-) 그래야 P와 N에서만 시동이 걸린다나요?

메인 키박스로 들어가는 배선은 배송이 올때부터 판매자가 연결을 한 상태로 보내서 그냥 연결하고, 나머지 배선들은 뭐 끼워맞추기로........

좀 난장판이죠? 어찌어찌 연결을 마치고 나서 테스트를 해보려고 키온을 한 순간...... 계기판에 아무 반응이 없네요 시동도 안걸리는 절체절명의 상황 -ㅁ-;;;;;
이것저것 살펴보고 경보기 배선을 빼고 순정상태의 배선만 연결해 봐도 같은 결과.... 근처에 문을 연 장착점도 없고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찾아보니 동네에 문을 연 용품점을 하나 찾았습니다.

이녀석을 입양하고 처음으로 견인을 당해보는것 같네요..... 견인차에 끌려 일요일에 문을 연 인근 용품점으로 질질질 끌려갑니다.

키가 안먹은 이유를 찾아냈는데, 메인휴즈(이그니션)이 나가버렸더군요. 설마 그게 나갔겠냐 싶은 마음에 확인도 안해봤었는데 -_-;;;;;
이곳 사장님이 분석한 원인으로는 키박스에 들어가는 배선이 엉망으로 연결되어있었다고 하네요. 자칫 잘못했으면 휴즈박스나 배선을 통째로 날려먹을뻔했다고.... 결국 오늘의 DIY는 반나절이라는 시간을 잡아먹고 몸고생 마음고생까지 하고 결국 장착비까지 들어가는 대 실패였습니다. 하지만 경보기를 바꾸고 나니 여러모로 편해져서 나름 만족은 하고있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시동경보기의 설치만은 진짜 DIY를 권하고 싶지 않네요....ㅜㅡ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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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m5353.blog,me BlogIcon 쏘타람다 2011.04.16 11:06 신고

    일반인들은 전혀 엄두도 안낼 작업 같은데 판매자의 태도가 매우 실망적이군요. ㅠㅠ

  2. 피기 2011.04.16 12:28 신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고 열받아서~ 씩씩거리다가 참았습니다.

  3. Favicon of http://comterman.tistory.com BlogIcon 컴터맨 2011.04.18 07:42 신고

    배선이 후덜덜하네요 @,.@;;;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1.04.19 05:36 신고

      따지고 보면 그리 복잡한 배선은 아닌데 저렇게 늘어놓으니까 더 복잡해 보이네요 ^^;;;

  4. xd레이싱 2012.01.25 21:58 신고

    ^0^ 메인선이 잭 색대로 연결하면 다르더군요... ^0^ 저도 경보기 장착 하면서 삽질과... 제껀 이모빌라이져까지 있는 XD라서 바이패스모듈 장착 했는데 알고보니... 바이패스와 경보기를 연결하는 - 선을 차체에서 가져오면 아무키로나 시동이 걸리는 간단한 비밀이.. ㅎㅎ... ^0^ 현대차는 전원선이 잭만 끼우면 되지만... 마티즈2 장착하는데 일일이 까서 연결 하는.... ㅠ.ㅠ 도어락 선 따느라 오디오 분리 했드만 오디오 노이즈 타고... ㅎㅎ 저도 삽질 했죠~

  5. Favicon of http://g292513v.blog.me/ BlogIcon 루미 2012.04.29 22:38 신고

    맘 상하셨겠군요..
    그래서 항상 인지도가 좋은 판매자를 만나야 됩니다..가격보고 덥썩했다가는 ..
    그리고 전기계통은 꼼꼼히 알아보시고 하셔야 됩니다.먼저 사전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하다가는 낭패를..

    항상 행운이 깃드시기를 바랍니다..^^*

전륜 브레이크패드 교환 D.I.Y[http://pollar.tistory.com/1337]에 이어 이번에는 전륜 디스크 로터 교환 D.I.Y 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실 이 두 작업은 같은날 함께 진행했는데요. 디스크를 교환할 경우에는 브레이크 패드도 함께 교환해 주어야 하지만, 디스크에 별다른 문제만 없으면 굳이 디스크를 교환할 일이 없기 때문에 브레이크 패드 교환방법을 먼저 올렸습니다 ^^;;;

저같은 경우는 아방이를 인수할때부터 디스크가 살짝 휘어있어서 60km/h 이상 주행을 하다가 제동시에 브레이크와 핸들에 떨림이 전해져 올 정도였습니다. 100km/h 이상 달리다가 제동할때는 그 떨림이 훨씬 심해서 왠만하면 80km/h 이상은 잘 안밟고 다녔습니다 -ㅅ-;;;;
지난번에도 한번 교체를 하려고 시도를 한적이 있었는데, 맞는 부품이 없어서 무산되고, 이번에는 뉴EF 쏘나타의 디스크가 호환이 된다는 정보를 듣고 다시 D.I.Y 에 도전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호환제품... 메이드 인 차이나 라고 쓰여있던데 조금 위험한 선택이려나요? -_-;;;
디스크 교환 작업은 브레이크 패드를 교환하는 작업[http://pollar.tistory.com/1337]과 같이 한다는 전제 하에서는 매우 쉬운 작업입니다.

핸들을 돌려서 작업공간을 확보해 준 뒤, 휠을 탈거하고.

캘리퍼 안쪽의 볼트 2개를 풀어준 뒤

탈거해둔 휠을 받쳐놓고 캘리퍼를 빼내주기만 하면 로터 교환의 준비가 끝납니다. 어차피 디스크 로터를 교환할때는 브레이크패드를 함께 교환해 줘야하고, 브레이크 패드를 교환하기 위해서는 어차피 거쳐야할 단계이기때문에 크게 부담되는 작업은 아닙니다 ^^;;;

조금 허무할지 모르겠지만, 디스크 로터는 이 두개의 나사만 풀어주면 쑥 빠져나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쉽게 나사가 풀려서 쉽게 작업을 할수 있었는데, 혹시나 이 나사가 손으로 돌려서 풀기 힘들정도로 조여져 있다면 특수공구를 이용해 풀어내는수밖에 없습니다. (뒤쪽을 망치로 쳐서 사용하는 드라이버가 있습니다.)오기로 계속 시도하다가 나사 홈이 야마가나면 상하게 되면 곤란한 상황이 오니 이럴때는 다시 덮어두고 카센터로 향하는 현명함도 필요합니다 -ㅅ-;;;;

새 디스크를 조립할때 역시 죽을힘을 다해 나사를 조일 필요는 없습니다. 디스크 위쪽으로 휠이 눌러주고 있기 때문에 휠이 빠져나가지 않는 이상은 디스크가 빠질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니까요.

브레이크 디스크 교환.... 정말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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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기 2011.04.15 13:10 신고

    오옷~ 저도 저도 도전해 보고 싶어요.
    로터하나만 사주세요~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1.04.16 06:06 신고

      사가지고 오세요 작업은 해드릴게요 ㅋㅋㅋㅋㅋ

    • 피기 2011.04.16 12:30 신고

      할려면 로터, 캘리퍼, 브레이크 호스 다 해야지요...;;
      그렇게 되면 비용문제가 장난 아니라능 ㅋㅋ

  2. 최은기 2012.01.04 11:43 신고

    글 잘 읽고 갑니다. 저도 꼭 해보고 싶은 DIY였는데, 너무 좋은 정보 여기서 얻고 가네요. ^^

  3. 김윤일 2012.08.23 06:08 신고

    질문있습니다. 캘리퍼 고정하는 틀 나사 2개 풀때 방향이 어뜩게 됩니까. 그리고 디스크로터 나사 2개 푸는 방향하구요

    패드랑 디스크 로터 갈려구 바퀴뜯었다 공구도 부족하고 방향을 몰라서 다시 조립해놨네요~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2.08.24 00:42 신고

      음... 전부 반시계방향으로 풀었던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
      나사들이 약한편이 아니라 더 잠그는쪽으로 살짝 더 돌아가도 크게 문제가 되진 않구요... 다만 로터 고정하는 나사는 홈이 뭉개지면 낭패스러우니 애초에 힘껏 눌러서 한방에 풀어버리는게 좋습니다....

  4. 김윤일 2012.08.25 18:24 신고

    로터 나사 약간 뭉개졌는데., 오늘 임팩트드라이버 하나 구입하긴 했는데.... 쩝.. 망가졌음 낭패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에 다시 분해해봐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돈아끼려다 차 망가뜨리는거 아닌지원 ^^;;;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2.09.04 22:40 신고

      저도 나사가 뭉개진 상태라 임팩 드라이버로 풀었었습니다 ^^;;;

  5. 궁금쟁이 2014.02.15 11:08 신고

    포스팅 잘봤습니다^^궁금한게생겼는데 패드안바꾸고 디스크만바꾸면 안되나요?무슨현상이 일어나나요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4.02.24 16:25 신고

      일반적으로 패드와 디스크를 함께 바꾸는 이유는 이미 틀어져 있거나 손상이 있던 디스크를 잡고있던 패드 또한 정상적인 상태는 아닐거라는 가정이 있기 때문이구요. 더불어 신품 상태의 패드에는 디스크를 코팅하는 막이 존재한다고 알고있습니다. 그 때문에 초반에 브레이크 길들이기를 권장하고 있구요. 그런 부분을 다 떠나서라도 저같은 경우 브레이크 패드의 가격이 별로 부담될정도가 아니기 때문에 찝찝한 기분을 남기기 싫어서 그냥 같이 갈아버립니다. ㅡ.,ㅡ

  6. 디스크로터 2014.06.11 14:41 신고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보구 디스크로터 교환에 도전했는데... 올리신 글처럼 나사는 쉽게 빠지는데 디스크로터가 나올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혹시 방법이 있을까 글 을 남김니다! 고맙습니다^^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4.06.25 10:11 신고

      로터에 녹이 슬어서 붙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차피 기존 로터는 버리실테니 망치나 스페너 같은걸로 로터 전반을 땅땅 두드려주시면 뒤쪽에서 녹가루가 떨어지는걸 보실수 있을겁니다. 그 외의 경우는 딱히 생각나지 않네요 ^^;;;

아방이XD를 처음 인수했을때부터 디스크에 문제가 좀 있어서 벼르고 벼르다가 이번에 교체를 하게 됐는데요. 디스크를 교체할때 필수로 함께 교환하는것이 브레이크 패드 입니다. 상태가 좋지않은 디스크에 맞춰 마모가 되어있는 상태라 새로 교환한 디스크에 안좋은 영향을 줄수 있으니까요.
일단 둘다 교환하긴 했지만 오늘은 먼저 브레이크 패드의 교환 과정을 먼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교환을 하면서 가장 애를먹었던 부분이 바로 부품의 호환성 인데요. 오픈마켓에서 판매자에게 문의를 해서 규격을 알아보고 그쪽에서 날아온 답변이 뉴 아반떼XD 디젤 1.5에는 뉴EF 쏘나타와 호환이 된다... 라는 답변이라 그걸로 구매를 했는데, 디스크는 호환이 되는데 브레이크 패드는 호환이 안돼더군요 ㅜㅡ
결국 인근 부품점에서 순정품을 찾아서 구매했는데, 거기서 들은 바로는 뉴EF와 호환되는건 XD 디젤 1.6이라고.... 1.5는 아마 투스카니와 호환이 될거라고 하던데 일단 위 품번을 사용하는건 XD디젤 1.5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_-;;;;

이제 작업에 들어가야겠죠? 일단 차를 세우면서 핸들은 최대한 바깥쪽으로 돌려놨는데, 이렇게 해놓는 편이 작업공간을 확보할때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차체를 띄우고 휠을 탈거하는법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드리지 않아도 되겠죠? ^^;;

휠을 탈거한 다음, 휠하우스 안쪽으로 머리를 디밀고 보면, 캘리퍼를 고정하고있는 볼트가 2개 보입니다. 저같은경우에는 17mm 복스를 사용했는데 전부 다 이 규격을 사용할런지는 모르겠네요 ^^;;;
앗차.... 풀기전에 해야할 작업이 있었는데 깜빡 넘어갈 뻔했네요. 사실 제가 이 작업을 빼먹고 넘어가서 고생을 좀 했습니다 -ㅅ-;;;;

캘리퍼가 고정되이있는 상태에서 브레이크패드와 디스크가 맞붙어있는게 보이는 구멍이 있는데, 이 패드와 디스크 사이(안쪽)에 -자 드라이버를 밀어넣어 간격을 최대한 벌려주는 작업을 해야합니다.

밀어 넣어줘야할게 바로 이부분인데, 브레이크 패드가 닳는만큼 튀어나와 패드와 라이닝이 항상맞닿아 있을수 있도록 하는녀석입니다. 브레이크 패달을 밟으면 여기서 더 밀고 들어와서 패드가 라이닝을 붙잡아 제동력을 발생시키는 구조라고 하면 이해가 가시려나요?
최대한 밀어넣지 않으면 나중에 조립할때 고생하는정도가 아니라 아예 조립이 불가능한 상황까지 옵니다.
패드가 마모된 만큼 이녀석이 밀려나온건데 마모되지 않은 새 패드를 끼우면 디스크의 두께보다 양쪽 패드 사이의 간극이 더 좁아지니까 말이죠.

미리 이 실린더를 밀어넣는 작업을 하지 않으면 이렇게 낑낑대며 손으로 눌러서 넣어보려는 시도를 하게 됩니다. (결국 전 포기하고 다시 원래 패드로 조립 후 드라이버로 밀어넣었습니다 -_-)

아.... 캘리퍼 탈거후에는 브레이크 호스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탈거한 휠을 받쳐놓고 작업하면 좀 낫더군요.

음.... 이제 원래 있던 패드를 빼내고 새로운 패드로 교환하는 일만 남아있는데요. 클립 방식으로 끼우는 구조라 대충 밀어내면 원래 패드가 쏙~ 빠져나옵니다. 끼울때는 클립을 살짝 벌려준 상태로 밀어넣기만 하면 되구요. PC 조립할때 메모리를 끼우는것 만큼 쉽습니다 ㅡ.,ㅡ
탈거한 자리 그대로 결합을 해도 되긴 하지만, 구석에 쇳조각이 붙어있는게 안쪽으로 들어간다는 정도의 개념만 있으면 방향 구분도 어렵지는 않습니다. 브레이크패드가 거의 다 마모되었을때 소리가 나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게 저 쇳조각이라고 하는군요.

자~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라죠? 처음 캘리퍼를 떼어내기 전에 제대로 실린더를 밀어넣기만 했다면 별다른 어려움 없이 조립을 성공할수 있을겁니다. 저도 처음하는 작업이라 처음에는 버벅거면서 고생을 좀 하긴 했지만, 브레이크 패드 교환... 의외로 쉽지 않나요?
시간만 있다면 한번 도전해 볼 만한 D.I.Y 인것 같습니다.

자... 이제 패드 교환방법은 알려드렸고, 패드를 교환할줄 안다면 더욱 쉬운 디스크(로터) 교환방법은 내일 마저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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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기 2011.04.16 12:31 신고

    저도 엊그제 쥐돌이 브레이크 패드 바꿨다능~ 물론 서비스 센터에서 무료로~~ ㅎㅎㅎ

  2. 올빼미 2012.02.09 01:26 신고

    바람안불고 따신날 다이한번 도전해야겠어요! 글을 보고있자니 몸이 근질근질하네요!
    패드교환할때 패드교환기(피스톤 리턴공구) 없어도 되는거에요?
    다른 블로그에는 피스톤 넣을려면 꼭 필요하다고 하던데 여기는 그런말이 없네요!

  3.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2.02.10 10:46 신고

    리턴공구가 있으면 더 편하겠지만, 드라이버로 밀어넣어도 리턴은 되더라구요.
    기존에 쓰던 패드를 끼워놓은 상태에서 밀어넣는편이 패드가 긁히건 말건 부담도 없고 좋습니다 ㅎㅎㅎ

  4. 올빼미 2012.02.10 12:20 신고

    아하 그런가요! 캘리퍼도색하는김에 패드가 많이 딸은것같아서 교체할려고 하거든요!
    제 애마는 뉴아반떼xd스포츠1.6인데 패드 규격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ㅜㅜ
    순정말고 프릭사나 하드론꺼 한번끼워볼려고하는데 뭘사야할지 도통 감이 안옵니다!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2.02.14 00:02 신고

      오픈마켓에는 차량에 맞는 규격이 표로 다 나와있습니다.
      다만 제차처럼 판매된지도 모르고있는 모델들만 배제되어있드라구요 ^^;;;

  5. dd 2012.02.20 13:19 신고

    도와주세요!ㅜㅜ 캘리퍼 볼트하나만 풀고 위로 젖혀서 할려고 하는데
    캘리퍼가 꿈쩍을 않네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2.02.21 22:19 신고

      아... 남은 볼트도 살짝 풀어주셔야 돌아갈겁니다.

  6. dd 2012.02.22 21:42 신고

    두개다 풀어도 꿈쩍을 않습니다! 녹이슬어서 그런지..ㅜ
    앞쪽은 잘풀리던데 뒤쪽이 문제네요!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2.02.28 23:52 신고

      헉... 혹시 후륜쪽을 말씀하시는건가요?
      후륜쪽은 제가 직접 풀어보질 못해서... ㅜㅡ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2.02.28 23:53 신고

      제가 댓글을 자주 확인을 못해서... 블로그 프로필 하단의 터치링 을 이용하시면 직접 문자보내기도 가능합니다 ^^;;;

  7. Favicon of http://g292513v.blog.me/ BlogIcon 루미 2012.04.29 22:46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후돌이님도 공구좀 마련하셔야겠어요...힘쓰고 나면 근육통 오지 않나요..
    저도 공구를 하나하나 사다보니깐 이제 제법되요..공구 있으면 훨 편합니다..또 주변인 도와드릴떼 우와..이런소리 들어요^^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2.05.02 14:15 신고

      사실 저도 공구욕심이 많아서 하나 사기시작하면 끝이 없을것 같아 아예 시작도 안하고 있습니다 ㅜㅡ
      다행히 주위에 공구를 풀로 갖춘곳이 많아서 항상 신세지고 있답니다 ^^

지난번에 괜히 분사형 노즐에 꽃혀서 워셔노즐을 싸구려 분사형 노즐로 교환을 했었는데요. [분사형 워셔노즐로 교체했습니다.]
크롬도금도 벗겨져서 허연 몰골이 추하기도 하고, 분사량 반 흐르는양 반 의 느낌으로 워셔액의 소모가 너무 심한듯 해서 다시 3구 노즐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뭐... 교환순서는 지난번과 같이 본넷을 열고 워셔노즐이 위치한 아래쪽을 보면 이런 단순한 형태입니다. 지금있는 분사형 노즐은 순정이 아니라 저렇게 너트로 대충 조여놓은 모습....

일단 고무호스를 뽑아내고(그냥 힘줘서 잡아당기면 빠져요) 너트를 풀어줍니다. 지난번에도 느낀거지만 혼자서 하기엔 정말 자세가 안나오네요 -_-

뽑아낸 워셔노즐..... 정말 전에는 무슨생각으로 이걸 쓸 생각을 했는지 원....

이번에 구입한 현대순정 3구 워셔노즐(어떤 차종의 순정인지는 모르겠네요 -_-), 배송료까지 합쳐도 2개에 만원도 안들어갑니다.

너트로 조여놨던 싸구려 워셔노즐과는 달리 순정형은 본넷에 뚫려있는 구멍과 딱 맞는 클립형태입니다. 설치하기가 쉽다는 장점이 있긴하지만 뽑아내기는 초큼 힘들죠 -ㅅ-

그냥 위쪽에서 방향만 맞춰서 눌러넣으면 이렇게 고정이 됩니다.

아까 빼놨던 고무호스만 다시 끼워주면 설치완료!!! 참 쉽죠?

이제 워셔액이 줄줄 새는일은 없을거야 ㅜㅡ

어느차의 순정인지는 모르겠지만, 그상태 그대로 워셔액을 쏴보니 전면유리의 1/3 위치밖에 안올라오네요. 망했다 싶겠지만, 워셔노즐은 각도 조절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위 사진에서는 대충 이쑤시개를 이용했지만 저걸로는 안움직이고 이쑤시개만 휘네요. 그냥 노즐 구멍안에 쏙 들어갈수 있는 크기의 바늘을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워셔노즐의 각도는 조절후 다시 분사를 해보면서 마음에 드는 포지션으로 맞추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가운데 노즐을 거의 지붕위로 날릴정도로 맞춰놨는데요. 주행시 공기저항에 의해 분사각이 낮아지는것도 감안하긴 했지만.... 뒤에서 괜히 하이빔을 날리며 괴롭히는 사람을 응징하려는 약간 불순한 목적도 있습니다 -ㅁ-

조절하는동안 워셔액을 꽤 써버려서 워셔액 한통 채워넣어주시고~

어제 눈이오는바람에 와이퍼질과 워셔액분사를 좀 했는데 고속도로에서도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주고 줄줄새는게 없어져 꽤나 만족스럽습니다.
결국... 순정이 최고라는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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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블랙박스 장착[ 비전드라이브 VD-7000W(블랙박스) 장착했습니다. ] 이후... 상시전원 작업을 하면서 선정리도 깔끔하게 해버리자며 대충 선정리를 해놨더니 A필러쪽은 선이 삐져나오고 네비쪽으로 선을 빼놔서 초큼 지저분한 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는데요.
상시전원 퓨즈를 아직도 구입을 못해서(붕어의 기억력을... -_-) 미루고 미루고 하다가 결국 나중에 다시 작업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일단 눈에라도 안띄게 배선작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일단 이쪽은 드라이버로 과감히 틈을 벌려서 선을 밀어넣고....

대시보드 옆쪽을 살짝 뜯어줬습니다. 따로 피스가 박혀있거나 한건 아니라서 그냥  헤라를 밀어넣고 제끼니 저렇게 빠지더군요.

예전에 DMB 안테나를 여기다 붙여본적이 있는데 별 효과가 없어서 도로 덮어버린 기억이 나는군요...

A필러에서 내려온 선을 이쪽 구멍으로 쑥 집어넣어줬습니다. 위치를 보면 짐작하시겠지만 글로브박스쪽과 이어져 있거든요.

글로브 박스를 여는 방법은 [에어컨필터, 아직도 비싸게 교환하세요?] 이곳을 참고하시고... 아무튼 글로브박스를 제끼고 나면 아까 집어넣었던 블랙박스의 전원선이 보이는데요. 막상 케이블 타이로 묶어놓으려고 생각하니.... 상시전원 작업을 할때 초큼 뜯기 번거롭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그냥 차안에 굴러다니는 절연테이프로 고정을... -ㅅ-
글로브박스와 간섭이 없는 자리를 노려서 선을 뽑앗습니다.

시거잭까지의 마감도 절연테이프로 대충.... 처음엔 먼지때문에 잘 안붙어서 물티슈로 한번 닦아주고 붙였어용.
일단 조수석에서는 좀 지저분해 보일지 모르겠지만, 사실 시선도 잘 안가는곳이고 가장 중요한건..... 제눈에는 안보인다는거!!! ㅎㅎㅎ
처음작업을 시작했을때의 결심은 임시작업이라는 개념아래 점점 귀차니즘으로.... -ㅅ-;;;;

 

마무리가 초큼 엉성하게 된 작업이긴 했지만, 전보다는 좀 깔끔해져서 나름대로 만족스럽습니다.
작업에 대략 15~20정도를 투자한것 같은데 투자대비 이정도 효과면 괜춘한거 아닌가요? ㅎㅎ

다음 작업은 상시전원을 연결할 퓨즈를 구매하고 나서 제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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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campari9 BlogIcon 피기 2011.03.21 20:38 신고

    아악 저도 마탱이에다가 그리 해야 하는데 귀찮아서 대충~ 하고 말았어요.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1.03.22 02:00 신고

      저도 저정도면 대충한거죠 뭐 ㅎㅎㅎ
      상시전원을 따야하는데 귀차니즘에 쩔어있어요 -_-;;;;

  2. Favicon of http://comterman.tistory.com BlogIcon 컴터맨 2011.04.06 20:50 신고

    대시보드 옆판이 저렇게 뜯기는군요. 전 뜯을줄 몰라서 선을 밖으로 빼놨는데, 다시 정리해야겠네요.
    또 좋은걸 배웠습니다^^

많은분들이 차량의 점검과 수리는 카센터에 가서 하는거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차량에 별다른 문제가 없는 한 주기적으로 카센터에 점검을 받으러 가는분들은 드물기때문에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미리 점검해뒀으면 별다른 경제적 타격없이 관리할수 있는걸 이미 간단하게 처리하기엔 힘든 상황까지 끌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막간을 이용해 할수있는 간단한 차량 자가진단 방법을 몇가지 소개시켜드리고자 합니다.

첫번째... 막간을 이용해 가장 쉽게 할수있는게 바로 타이어의 공기압을 체크하는건데요. 휴대용 압력 게이지라도 가지고다닌다면 모를까, 정확한 공기압을 확인할수는 없지만, 저렇게 두손을 주머니에 쑥~ 찔러넣고 발로 타이어를 꾹~꾹~ 밟아보는것만으로도 공기압이 주행하기 적합한지 정도는 알수 있습니다.

물론 공기압을 체크하면서 저렇게 마모 한계선을 확인해두는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타이어의 체크가 끝나고도 시간이 좀 남는다 싶을때는 본넷 안쪽을 한번 탐험해 볼까요?
보통 엔진 바로앞쪽에자리잡고 있는 이녀석은 엔진오일의 양과 상태를 확인할수 있게 만들어놓은 녀석입니다.

처음 뽑았을때는 오일이 좀 난잡하게 묻어있으니 휴지나 걸레같은걸로 한번 닦아내고 다시 넣었다가 뽑아주셔야 합니다.

저같은경우는 F 선을 넘어갔군요. 처음 넣었을때는 대충 F선에 맞춘것 같았는데.... 엔진오일이 L 밑으로 찍혀서 부족한것도 큰 문제이긴 하지만, F 위로 넘어가는것도 별로 차에 좋을건 없습니다. 여지껏 경험상으로는 제원상의 용량보다 300~500ml 정도를 빼고 넣으면 적당하더군요.
오일을 따로 준비해갈게 아니라면 오일교환시에 F선을 넘기지 말아달라고 미리 이야기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저 손가락 사이에 있는건 엔진오일인데요. 가솔린엔진의 경우에는 오염도를 오일의 색을보고 어느정도 판단을 할수 있지만, 디젤의 경우는 100km만 주행해도 오일이 시커멓게 변해서 오일의 색으로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런식으로 점도를 확인하는 방법밖에 없네요 -_-;;;

오토미션의 경우에는 미션오일 게이지도 엔진옆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이것 역시 요령은 엔진오일을 확인하는것과 똑같습니다.

다만 다른점은 미션오일의 게이지는 열이 올랐을때와 냉간시의 기준선이 따로 표시되어 있다는 정도?

미션오일같은경우는 가솔린이던 디젤이던 간에 미션오일의 색으로도 어느정도 구분이 가능합니다. 굳이 이렇게 점도를 확인할 필요가 없죠 -ㅅ-
아... 엔진오일과 미션오일을 보니 야수교에 있을때 오일을 찍어먹어봤던 기억이 나는군요.... 오일이 새고있을때 구분할줄 알아야 한다나... 엔진오일은 하루정도면 냄새가 올라오는게 사라지는데 미션오일은 거의 일주일을 속이 느글거렸던것 같네요 -_-;;;;;;;

냉각수나 파워(스티어링) 오일, 브레이크 오일 등은 수명을 체크하는 장비가 없으면 적정량이 유지되고 있는지 정도만 눈으로 확인해 줍니다.
워셔액 확인은 뽀너쓰 -ㅅ-;;; (전동식 파워핸들의 경우에는 파워오일이 없습니다)

배터리의 경우는 위와같이 색을 확인할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녹색이 정상입니다. 혹여 다른색이 보인다면 미리 교환을 해두시는게 좋겠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 틈새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렇게 겉벨트류가 보입니다. 실밥이 보인다던지 눈에띄게 손상된 부분이 있으면 하루빨리 교환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녀석이 끊어지면 엔진을 말아먹는 경우도 생기거든요 -ㅁ-

이 외에도 옆에 심심한 친구가 있으면 미등이나 브레이크등 같이 혼자 확인하기 힘든 부분을 체크해 두는것도 좋겠죠?

사실 위에 언급한 내용 이외에도 다른 자가점검방법들이 있겠지만, 우선은 제가 종종 하고있는 방법들을 쭉 나열해 봤습니다.
이렇게 보니 운전병시절 아침마다 차량 일조점호를 했던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좀 귀찮을지는 몰라도 이런 자가점검으로 혹시모를 위험을(신체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말이죠 ^^;;)미연에 방지할수 있다면. 잉여 시간을 이용해서라도 가끔 해볼만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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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 2011.03.20 11:54 신고

    운전병으로 전역하면 자기차 정비를 어느정도 할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차 없으면 가까운 거리도 가기 싫어지는 핸들병이 도지는게 단점인것 같아요.. 제가 그렇거든요ㅋㅋ

    야수교 생각나네요ㅋㅋ 제때는 냄새만 맡아보라고 햇는데 먹으셧다니;;경유는 먹엇어도 오일은;;

    옛날 생각하며 잘 읽고갑니다ㅋ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1.03.20 12:07 신고

      ㅎ~ 아무래도 그때 교관이 좀 변X 였었나봐요.
      마신것도 아니고 손가락으로 찍어서 혀만 댔을뿐인데 그 느끼함이란.... ㅜㅡ
      제가 야수교를 나가고 얼마 안돼서 새로지은 야수교로 이사간 기억이 나네요.... 공사는 우리한테 시켜놓고!!!

  2. ^^ 2011.03.20 14:52 신고

    제 차 요즘 소리나던데 카센터가서 점검받아도 이상이 없더라구요. 차가 일년사이에 늙었을까?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 번 해봐야겠어요.
    운전병출신 남편을 맞이하던지 해야지 --; 차관리는 너무 어려워요!!

  3. ㅠㅠ애둘엄마 2011.03.20 15:52 신고

    ;; 사진을 봐도 머가먼지 ㅠㅠ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campari9 BlogIcon 피기 2011.03.21 20:40 신고

    쥐돌이는 미션오일 점검이 불가능 하다능 ㅠ.ㅠ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1.03.22 02:00 신고

      그건 교환할때되면 경고등이 뜨지 않나요? -ㅅ-

    • Favicon of http://blog.naver.com/campari9 BlogIcon 피기 2011.03.22 10:38 신고

      5만키로를 탔지만 아직도 경고등은 안떴습니다.
      일본차 대부분이 무교환이 기본이라고 하던데요.

얼마전, 강추위에 얼어있는 와이퍼를 대충 다루다가 부러트리는 황당한 경우를 당했습니다. 일반 와이퍼는 이런 경험이 없었는데 일체형 와이퍼는 겨울에 좀 조심히 다뤄야할듯.... (그냥 싸구려라서 그런걸까요;;;;)
날씨가 좋으면 겨울이 지날때까지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했지만 최근에 눈도 오고 해서 지난번 특가세일때 쟁여둔 와이퍼로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일체형 와이퍼는 대부분 요런 형태를 갖추고 있는데요. (간혹 결합방식이 다른 i30 나 골프 등은 예외입니다.)

탈거를 위해서는 일단 캡을 열어줘야 합니다. 여름에는 대충 손으로 열었었는데 날씨가 춥다보니 손가락이 아파서 그냥 열쇠를 밀어넣어서 열었습니다. -ㅁ-

그리고 와이퍼를 살짝 제껴보면 저렇게 레버같은게 하나 있는데요. 저걸 슬쩍 눌러준 상태로 와이퍼를 살짝 밀어줍니다. 그냥 걸려있는게 살짝 빠질정도로만 말이죠.

그 다음 요런 상태에서 완전히 탈거해 줍니다. 제껴놓은 상태에서는 빠질수 있는 구조가 아니거든요 ^^;;

와이퍼를  탈거한 모습인데요. 자세히 보시면 와이퍼 거치대(?)의 구부러진 끝쪽에 작은 홈이 하나 보이죠?
레버 비슷한걸 눌러서 빼야하는 이유가 바로 저기에 있습니다. 쉽게 탈착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쉽게 빠져버리면 안되잖아요 ㅎㅎㅎ

자... 그럼 다시 장착을 해볼까요? 평소같으면 "조립은 분해의 역순" 드립을 쳤겠지만, 이번에는 장착과정까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실 와이퍼는 장착할때가 탈거할떄보다 훨씬 쉽거든요.

아까와 마찬가지로 캡을 열어주고

와이퍼 거치대(?)를 슬쩍 걸어줍니다.

그 다음 뭘 누르고 자시고 할것도 없이 냅다 밀어주기만 하면 딸깍~ 하고 와이퍼가 결합되는 경쾌한 소리가 날겁니다.

마지막으로 열어둔 캡을 닫기만 하면 완성~ 참 쉽죠~잉?

이번 와이퍼는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올 겨울에는 악천후에도 시야확보하는데 애로사항이 생길일은 없겠군요.

이번에 사놓은 와이퍼가 일체형이라 일체형 와이퍼의 교환과정을 올렸는데요. 사실 일반 와이퍼도 과정이 별로 다르진 않습니다.
오히려 캡을 열고닫는 과정이 없어서 더 간단하기도 하구요. 이정도면 와이퍼 교환은 직접 해보고싶은 생각이 들지 않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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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m5353.blog.me BlogIcon 쏘타람다 2011.01.26 09:11 신고

    아방xd도 일체형이군요.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1.01.26 13:41 신고

      순정 아니야 -ㅅ-;;;;
      와이펴는 일체형이든 아니든 그냥 갖다끼면 되거든 ㅎㅎㅎ

  2. 천세영 2011.01.26 12:47 신고

    와이퍼 교환할때 유리와 만나는 점에 충격을 흡수할수 있는 장갑이나 책등을 올려놓으면 교환중 손이 미끄러져 유리가 깨지는 사고를 방지할수 있어요. 실제로 와이퍼 교환하다 앞유리 깨먹는 사고가 종종 발생 하거든요

얼마전, 느낌이 살짝 안좋아서 차를 유심히 둘러보던중 조수석 앞바퀴쪽에서 이상을 발견했습니다.

응? 도데체 이건 언제박혔길래 머리부분은 이미 날아가고 녹까지 슬어있을까요;;;;
딱히 눈에띄게 공기압이 빠진다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장거리 운행이 많은탓에 불안요소는 제거하고 보자 싶어서 지렁이 한마리를 박아주기로 펑크 수리킷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차량의 트렁크에 들어있는 잭 을 이용하는방법은 대부분 알고계실겁니다. 우선 띄우기전에 휠복스를 이용해 휠너트를 한바퀴정도 돌려주시는게 좋습니다. 주행중에 너트가 풀려버리는 일이 없도록 단단하게 조여져 있어서 발로 밟아야 겨우 풀리기 시작하거든요.
예전에 갓 면허를 따자마자 아버지 차를 몰래 끌고나갔다 펑크가난적이 있는데, 일단 띄워놓고 풀려고 했다가 꽤나 고생한 기억이 있는데.... 다시 내려서 풀 생각도 못하고 한명이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에서 휠너트를 풀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 --)

자~ 일단 타이어를 탈거해서 한쪽 구석에 잘 모셔놓고 못이박힌 부위를 찾아봅니다.

그리고 펑크 수리킷을 준비해야겠죠? 펑크수리킷은 두개의 송곳과 통칭 '지렁이'로 불리는 끈끈한 물체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보통 지렁이가 5마리씩 들어있는데 리필 지렁이도 따로 판매하고 있더군요.

펑크수리킷도 준비했으니 이제 작업에 들어가 볼까요? 일단은 타이어에 박힌 못을 먼저 제거해 줘야하는데요. 일반적으로 롱노즈 플라이어나 니퍼를 이용합니다. 하지만 OVM 공구에는 그런게 구비되어있을리 없죠? 따로 공구를 구할만한곳이 없으면 급한대로 플라이어(OVM 공구에 포함되어있습니다)를 이용해서 요령껏 제거하는수밖에 없습니다 ㅡ.,ㅡ

타이어에서 뽑아낸 못인데.... 타이어의 고무가 녹아붙어있네요. 꽤 오래 서식하고 있었나봅니다 -_-;;;;

그리고 첫번째로 사용하는 도구는 찌르면 아플것같이 생긴 이 송곳입니다. 경우에 따라 타이어에 난 구멍의 크기는 보통 못이 하나 들어간 정도일텐데 그상태로 지렁이를 집어넣기는 거의 불가능한 상태라 작업이 좀더 용이하도록 구멍을 넓혀주는 역할을 하는 도구랍니다.

요렇게 탈거한 휠을 다리사이에 끼워서 세워놓고 과감하게 푹~

끝까지 밀어넣으면 쉭~ 하면서 바람이 새는 소리가 들릴텐데 신경쓰지말고 과감히 끝까지 밀어넣고 돌려서 구멍을 넓혀줍니다.

구멍 커진거 보이시죠? 이상태에서도 생각보다 바람이 많이 새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공기압을 조금이나마 더 보존하려면 잽싸게 다음 작업에 들어가야겠죠?

드디어 지렁이가 등장하는군요. 접착력이 상당히 강해서 그냥 손으로 떼어내는것보다는 플라이어 같은 도구를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떼어낸 지렁이를 남은 송곳의 바늘귀처럼 생긴 부분에 꿰어줘야합니다. 지렁이의 두께도 있고 끈끈하기까지 해서 집어넣기가 쉽지만은 않은데, 지렁이의 한쪽끝을 어떻게든 밀어넣은 다음, 반대쪽에서 플라이어로 잡아당겨주는게 요령입니다.

쨘~ 이 작업은 송곳으로 구멍을 넓히기 전에 미리 해두시는게 공기압 보전에 더 도움이 된답니다.

자~ 이제 지렁이를 구멍에 밀어넣는일만 남았습니다. 아까 송곳으로 구멍을 충분히 넓혀주는 작업을 했던건 바로 이 작업을 좀더 수월하게 하기위해서라고 미리 말씀을드렸습니다. 송곳을 과감하게 돌려주지 않은분들은 이 작업에서 꽤나 애먹을겁니다 -ㅅ-;;;;
아... 그리고 이 지렁이가 보기보다 훨씬 튼튼해서 왠만해서는 잘 끊어지지않습니다.....걱정하지말고 있는힘껏 찔러넣으라는 얘기죠 ㅎㅎㅎ

지렁이를 반 이상 밀어넣었으면 그상태로 송곳을 힘껏 뽑아주시면 됩니다. 망설일것 없어요. 엑스칼리버를 뽑듯이 과감히 뽑으세요. -ㅁ-/

송곳을 뽑아내고 나면 저렇게 지렁이가 고개를 쏙~ 내민상태로 남아있습니다.

이제 칼이나 가위로 튀어나온부분을 깔끔하게 잘라주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휠 장착은 탈거할때의 역순으로~ ㅎㅎㅎ


보통 카센터나 길거리에서 펑크수리 한번에 5천원의 공임을 받는데, 펑크수리킷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5천원도 안한답니다. 타이어가 눌릴정도로 뒤늦게 발견한 경우가 아니라면 펑크수리킷으로 때우고 가까운 카센터에서 공기압만 맞추면 나름대로 절약이 되겠죠?
하지만.... 타이어에 못이박히는 상황이 얼마나 자주 생기겠어요... 막상 저도 직접 펑크를 때우긴 했지만 정말 주위에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거나 DIY를 했다는데서 보람을 찾는게 아니라면 별로 할만한 작업은 아닌것 같네요. 5천원치 이상의 시간과 노동력을 투자해야하는듯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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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m5353.blog.me BlogIcon 쏘타람다 2010.12.09 14:51 신고

    오홋 괜찮네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2.10 00:41 신고

      ㅋㅋㅋ 그냥 5천원 주고 때워 유압잭이라도 있음 몰라도 할짓이 못된다 ㅋㅋㅋㅋ

  2. 그냥 2010.12.09 15:10 신고

    저도 5천원이 아깝지 않다는데 동의합니다.

    저거 때우는거야 미국처럼 드넓고 정비소가 별로 없는곳에서나 유용할듯요 ^^

    뭐 그냥 DIY에 관심있다면 추천드리겠지만 ㅋ

  3. 해일링 2010.12.10 15:31 신고

    나름 괜찮기는 한데 쓸일이 많지는 않을듯.. ㅎㅎㅎ

  4. Favicon of http://jazzylife.tistory.com BlogIcon JinXiang 2012.03.20 22:52 신고

    잘 봤습니다.
    밤늦게 우연히 나사빵 당했는데 후돌이님 처럼 능숙하지 못해서 ㅎ
    글보니 5천원 주고 때워야겠네요.

  5. 가나다 2013.04.20 16:34 신고

    음 임시방편으로는 괞찮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여름의 고온과 습기로 인하여 지렁이의 접착력이 급격히 떨어져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합니다 펑크는 무조건 새타이어로 교환하는것이 정석이라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있군요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3.04.29 16:08 신고

      음.... 교환이 최선이라는건 알지만 주머니 사정은 그렇지 못하다는게 함정이죠 ㅠㅠ

요즘 점점 해가 짧아지면서 해드라이트를 켜고다니는 시간이 길어지는데요. 전부터 보신분들은 아시다 시피 저의 애마 뉴아방이XD 디젤(레어템 -_-) 은 올해 1월에 15만 5천키로 정도 운행한 중고차를 입양했었습니다. 불과 4년사이에 15만키로 이상을 거의 고속도로에서 운행한 차량이다보니 전면유리는 물론 헤드라이트에도 스톤칩이 촘촘히 있어서 약간 불투명한 느낌이 나는데요. 이걸 어떻게 제거할수 없을까 하다가 문뜩 떠오른것이....

예전에 공CD 값도 비싸고 요즘처럼 CD레코더도 흔치않던시절.... 기스가 심해서 인식이 안돼는 CD를 복원해주는 제품들이 몇몇 있었습니다. (아직도 그런제품이나 서비스가 있긴 합니다만...) 원리는 별다를것 없이 컴파운드를 이용해 기스가 난 깊이만큼 다른부위도 깎아내서 빛의 굴절을 없애버리는거였습니다... 무식하지만 확실한 방법이긴 하죠 -ㅅ-;;;;

과연 이녀석도 CD처럼 복원이 될수 있을것인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작업을 시도해 봤습니다.

작업에 사용된건 지난번에 구입해뒀던 2스텝 컴파운드.... 설마 헤드라이트 전면의 투명 플라스틱이 도장면이랑 경도차이가 그렇게 심하진 않겠죠? ㅡ.,ㅡ
쭈그리고 앉아서 고기능컴파운드로 5~6분 가량 문질러 주고 다시 미세 컴파운드로 3~4분 가량을 문질러준 뒤, 노파심에 고체왁스로 마무리까지 한번 해주는 고된(?) 작업끝에...

음..... 기분탓인지 전보다 스톤칩이 살짝 줄어들고 맑아진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뭐.... 사진찍을때의 조건이 다 달라서 비교하기는 좀 그렇지만 왠지 좀 맑아진거 같지 않나요? -ㅅ-;;;;;
실제로 효과가 있었던건지 플라시보 효과든지간에 그나마 좀 나아진것도 같으니 다음번에는 아예 탈거를 하고 방에 쭈그리고 앉아 영화나 보면서 진득하게 작업을 한번 해볼까도 싶네요 -ㅅ-;;;;

혹시나 정말 탈거하고 확실히 티가 날정도로 작업을 하게되면 다시한번 결과를 알려드리도록 하고, 오늘의 뻘작업은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__)


P.S
전면유리의 스톤칩도 저런식으로 해결을 볼수있을거라는 기대를 가진적이 있었는데, 예전에 모 도색업체의 사장님의 경험담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차량 전면유리에 실수로 살짝 기스를 냈는데 어떻게든 복원해보려고 별의별짓을 다해봤는데 안되더라고... 결국 '죄송합니다' 하고 변상해줬지 ㅜㅡ" 광택기까지 사용해서 몇시간동안 시도해봤는데 안될정도면 복원은 포기하고 그냥 좀더 버티다가 교환해야죠 뭐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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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기 2010.11.15 21:10 신고

    전조등 복원을 전문업체에선 광택기 돌리는거 멀고는 비슷할겁니다. 먼저 고운 샌드페이퍼로 물과 함께 샌딩하여 깍아낸다음 컴파운드 폴리셔 순으로 마무리 하는것으로 알고 있네요. 저도 한번해보고 싶은데 동생이 하도 말려서.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1.16 01:41 신고

      음.... 속된말로 물뻬빠질이라고 불리는 작업.... 손으로 하기에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체력소모도 꽤 심한 작업입니다.
      저도 갑자기 맘잡고 도전하기가 무서워지는데요? ㅎㅎㅎ

지난번에 예고드린대로 이번에는 아방이의 눈을 밝게해줄 오스람 슈퍼골드로 전구를 교환해 줬습니다.
차종에 따라 약간씩 다르긴 하지만 전구의 규격만 알고있으면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손쉽게 교환할수있는 전구교환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차종마다 다르긴 하지만 보통 헤드라이트 전구 정도는 어느정도 공간만 확보된 차종이라면 굳이 헤드라이트를 탈거하지 않아도 쉽게 교체할수 있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손이 들어갈 공간도 좀 협소하고 교환방법을 알려드리려면 사진도 잘보이게 찍어놔야되서 탈거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혹시 탈거를 해야하는 분들은 OVM공구에 들어있는 10mm 렌치보다는 복스를 이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안쪽에 붙어있는 볼트는 렌치로 풀기 좀 난감한 자리에 위치해 있거든요. 또한 안쪽 볼트는 차종에 따라 위치가 조금씩 다를수 있다는 점도 미리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볼트를 모두 풀어낸 다음에는 헤드라이트를 앞쪽으로 당겨서 빼내야 하는데 생각보다 힘이 꽤 들어갑니다. 저도 처음 헤드라이트를 탈거할때는 어딘가 부서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제대로 힘을 못줘서 한참 고생한 기억이 있는데요. 거리낌없이 팍팍 땡겨줘야 쑥~ 빠집니다.
위 사진처럼 헤드라이트가 쑥 빠져나오면 살짝 걸쳐놓은채로 안쪽에 연결된 배선들을 뽑은 뒤 완전히 탈거하시면 됩니다.

중앙에 보이는 가장 큰 캡이 헤드라이트와 미등이 들어가 있는 부분이고 오른쪽에 보이는 캡이 상향등이 들어가 있는 부분입니다. (H4 규격의 경우 상/하향등이 전구 하나로 통합되어있습니다) 왼쪽은 방향지시등이구요. 어느쪽이던지 손이 들어갈 공간만 충분하다면 헤드라이트를 탈거하지 않고 같은 방법으로 전구 교환이 가능합니다.

자~ 중앙에 있는 방수캡을 벗겨보면 전조등과 미등이 연결되어 있는 배선들과 전조등을 고정하고 있는 클립이 보입니다. 일단 전조등에 연결되어있는 배선을 살살 흔들어서 뽑아주시고 미등의 배선은 클립을 벗겨낼때 걸리지 않도록 한쪽으로 밀어내 줍니다.

그리고 클립을 살짝 누르고 옆으로 밀어주면 쉽게 풀립니다. 그리고 안에 고정되어있던 전구를 빼주면 되겠죠? 나중에 전구를 끼울때는 전구의 방향만 잘 보고 밀어넣으신 후 다시 클립으로 고정해 주시면 됩니다.

어쩐지 요즘 좀 침침하다 했던이 이런 상태였군요 -ㅅ-

이것이 이번에 새로 구매한 오스람 슈퍼골드 전구!!! 전구를 잡을실때는 앞쪽 유리 부분에는 절대 손을 대지 마세요. 이물질이 묻으면 전구 수명에 하나도 도움이 안된답니다 ^^

뭐....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라죠? 대략 20분 정도만에 전구 교환을 완료한 아방이가 밝아진 눈을 부리부리하게 뜨고있습니다.
이걸로 올 겨울 시즌에는 야간시야가 침침해 진다거나 갑자기 전구가 나가버린다거나 하는 걱정은 조금 덜었군요 ^^

이번에는 헤드라이트 전구를 교환해봤는데요. 혹시 교환과정에서 헤드라이트의 조사각이 틀어지지나 않았나 하는 걱정을 가질 분들을 위해 다음번에는 간단하게 헤드라이트의 조사각을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 해 볼까요? ㅎㅎㅎ



궁금하신게 있으면 위 터치링 위젯을 통해 저에게 전화나 문자를 보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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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mterman.tistory.com BlogIcon 컴터맨 2011.03.31 21:53 신고

    와우, 헤드라이트 교체 과정을 정말 멋지게 찍으셨네요.
    저도 오늘 아반떼 XD의 헤드램프를 교체했습니다. 공교롭게도 같은 오스람 골드 벌크 포장 제품이네요^^;;

    헤드램프 교체는 처음이라 삽질을 좀 했습니다. 손을 라이트 뒤로 밀어넣고 감으로 하는데, 새로 산 램프가 다칠까봐 조마조마했습니다.
    포스팅을 미리 봤더라면 작업이 훨씬 수월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가득합니다ㅠㅠ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1.04.01 00:03 신고

      안타깝습니다. ㅜㅡ
      하지만 DIY 의 묘미는 처음에 고생한 만큼 다음번에 할때는 좀더 작업이 수월하다는 거겠죠?
      저도 처음 작업할때는 항상 헤맨답니다 ^^;;;;

  2. 시흥비룡 2012.04.18 16:52 신고

    저도 님의 글을 읽고 방금 제 투싼이 헤드램프를 교환했습니다. 조수석쪽은 수월했는데, 운전석쪽은 흡입구로 인해 공간이 협소하여 애를 좀 먹었지만 그래도 성공했습니다. 덕분에 좋은 것 배웠습니다. 감사...

  3. BlogIcon 우루루 2013.01.24 17:44 신고

    퍼갑니다

요즘 슬슬 해가 짧아지고 있어 라이트를 켜고 운행하는 시간이 길어질것 같아 슬슬 헤드라이트 전구를 바꿔주려고 주문을 했습니다.
얼마전에 친구녀석의 차도 한쪽눈을 감고있어서 같이 교환해 주려고 H7 2개와 H1 1개를 질렀는데.... 1셋트씩이 아니라 낱개로 판매하고 있었네요 ㄱ-
일단 친구녀석은 버리더라도 상향등은 나중에 갈던지 해야겠네요 ㅜㅡ
별로 어려운 작업은 아니지만 혹시나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교환하면서 자세한 방법을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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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베르나에 썬팅을할때 전면 썬팅을 실패한데 이어.... 이번에 또한번의 실패를 맛봤습니다. 여러개의 헤라를 사용해 보기도 하고 끝에서부터 조금씩 공기를 빼가면서 붙여나가보기도 하고.... 하지만 아무리 밀어내봐도 한군데가 붙으면 다른곳이 뜨고 결국 한시간여의 사투끝에 이번에도 쓰디쓴 실패를 맛보았습니다 orz.

그래서 뭐가 잘못된걸까 싶어 전면썬팅 요령에 대해 검색을 해봤는데 방법에 관해서는 별 문제가 없었더군요. 그래서 혹시 제품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싶어 썬팅필름을 구매한 스토어에 접속을 해봤습니다. 제발 제품의 불량이었기를 빌면서 제품설명 페이지를 훑어보던중... 문득 일반 필름보다 더 비싼 가격을 받는 열수축성형 옵션에 의문이 생겼습니다. 어떤 가공을 하기에, 어떤점이 더 좋기에 같은제품인데 더 비싼걸까.....
그래서 바로 판매자에게 전화를 해서 일단 전면 썬팅의 시공비를 문의하면서 열수축성형은 뭐가 좋은거냐고 슬쩍 물어봤습니다. 들려온 대답은 약간 충격적... 샵에서 시공하는 필름은 모두 열수축성형 처리를 한 제품이라는 겁니다. 측후면과 다르게 전면은 워낙 굴곡이 심해서 열수축성형을 안하면 아예 시공이 불가능한 차량도 있고 시공이 가능한 차량들도 거의 뜨는부분이 생긴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시공점에서는 성형가공이 안된 제품은 시공을 안한다고......그런건 제품설명페이지에 써놨어야지!!!!!!!!!
다음번엔 열수축성형 작업이 된 제품을 구매해서 다시한번 도전해 봐야겠....아니 카앤레드존의 핑크마티즈를 썬팅할때 열수축성형 작업까지 직접 해서 한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필름을 미리 사놨거든요;;;;;)


※열수축성형 작업이란?
히팅건 혹은 가스토치로 열을 가해 썬팅필름을 시공부위에 맞춰 곡면을 만들어주는 작업으로 전면유리같이 굴곡이 심한 부위는 열수축성형 작업 없이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열수축성형 작업을 하는 영상 첨부합니다. ^^


영상에서 보여준 열수축성형작업은 수준급의 숙련자가 한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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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0.08.28 09:00 신고

    전면선팅작업이 선팅지 가격도 비싸고 작업도 까다롭습니다. DIY로 하기는 어렵죠 ^^
    전면선팅 해놓으니까 시원하기는 하더군요. 걱정되던 야간 시야도 괜찮구요.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28 13:01 신고

      음.... 전에 사놓은 마크리 썬팅지가 전면까지 있으니 이번기회에 열수축성형에도 한번 도전해 봐야죠. 메이커 없는 열차단 필름은 그렇게 비싸진 않더라구요. 다만 열수축성형 가공이 들어가면 몇만원이 비싸지는게 좀 압박이죠 ^^;;;;

  2. 피기 2010.08.28 13:49 신고

    얼마전에 도로에서 돌이 튀어서 전면창이 깨졌습니다. ㅠ.ㅠ
    전면창을 교체하고(ㅜ.ㅜ) 이번주 초에 전면틴팅을 했었는데...
    저도 그냥 혼자서 해볼까? 하다가도 자신이 없어서 업체에 맡기긴 했습니다만...
    옆에서 보고 있으면 정말로 쉽고 간단하게 하던데...왜 전 핸드폰 보호필름 붙이는 것도 어려운것인지 ^^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28 13:53 신고

      전문가에게 맡기는게 고생도 안하고 깔끔한 결과가 나와서 좋죠. 다만 전 경제적인 SAVE와 직접 해보고 싶은 욕심에서 하는거라서요 ^^;;;;

  3. 저승사자 2011.04.14 13:24 신고

    이건뭐 딱바도 낚시 작업글이네
    짜증나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1.04.14 16:11 신고

      뭐가 낚시글이란건지 모르겠네요? 전면썬팅 처음 도전하는분들이 저같이 실패하지 말라고 경험담을 써놓은건데.
      떡밥은 뿌린적도 없는데 덥썩 무셨네요? 천부적인 월척 기질이 있으신가봐요.

제 첫차였던 뉴프라이드와 가슴아프게 떠나보낸 베르나MC 에도 장착했었던 습식 에어크리너 필터(크린필터)를 드디어 아방이 XD에도 장착했습니다. 사실 뉴프라이드 이전에 뉴세피아(어머니차 라고 쓰고 내차 라고 읽는 -_-;;;) 를 타고다닐때는 에어크리너는 오일교환할때 맞춰 교환해주기만 하면 되는 존재였는데, 뉴프라이드에 합성유를 넣으면서 오일 교환주기와 크린필터의 교환주기가 맞아떨어지길래 생각없이 사용해봤던 건데, 연비가 살짝 좋아지는 경험을 해서 계속 쓰게 되는군요.

크린필터의 위치가 제가 거주하는곳에서 불과 몇km 떨어지지 않은곳에 있어서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직접 가서 구매를 하기로했습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이중주차가 자연스럽게 행해지는 동네가 네비게이션이 안내한 길인데요. 한번 와본사람이 아니면 안내가 종료된 시점에서 자연스럽게 전화를 해서 어디냐고 물어보게 되어있습니다 -ㅅ-;;;

크린필터의 정확한 위치는 여기 보이는 녹색 쓰레기통(?) 앞으로 와서 왼쪽을 돌아보면...

일부러 숨겨놓은듯한 던전 크린필터의 입구가 보입니다. 네... 전봇대와 트럭에 가로막혀있는 그곳 맞습니다 -_-

이번에도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약간의 할인과 리필서비스(감사합니다!!!) 를 받고 아방이XD용 필터를 구매했습니다. 지난번엔 못봤던 제품 메뉴얼까지 들어있군요. 에어필터 교환은 그리 어려운게 아니라 그자리에서 바로 교환을 시작했습니다.

에어클리너를 보면 표시된 부분처럼 보통 4개의 클립으로 고정이 되어 있습니다. (차종에 따라 클립이 아닌 볼트로 고정해 놓은 경우도 있습니다.)

각 클립을 전부 제껴준 후에...

살짝 들어주면 지난번 플러싱 할때 교환해준 종이필터가 보입니다.


교환하고 아직 4천km 정도밖에 안됐는데 꽤 더럽네요... 우리동네 공기가 안좋은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콜록 콜록...)

필터를 들어낸 아래쪽은 필터를 거치기 전의 공기가 들어오는곳인데요. 예전에 한번 청소를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더러워져 있네요.

자기 방 청소는 안하면서 차는 청소하는 1人... 어머니께서 이 모습을 보셨으면 "니방 청소나 잘해" 라는말과 함께 엄청난 갈굼을 당했을지도 모릅니다;;;

물티슈로 대략 청소를 끝낸후 크린필터를 장착했습니다. 장착 방향은 엠보싱이 아래쪽으로 향하고 망사가 위쪽으로 나오면 됩니다.
그리고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하면 완료~

마지막으로 동봉되어있던 스티커를 한번 붙여주는 센스!!! 굳이 스티커를 붙일 필요는 없지만, 오일교환시에 "에어필터는 교환 안하셔도 되요" 라고 말하지 않아도 되서 편의상 붙여봤습니다 -ㅅ-;;;
그리고 설명서에 나와있는 마지막 작업이 바로 ECU 초기화 인데요. 여기서는 베터리의 -단자를 탈거해 차량이 방전된 상태를 5분가량 유지했다가 다시 조립하고 운행을 하면 초기화된 ECU가 새로 학습을 해서 좀더 효과를 빨리 볼수 있다고 하는데요.
확실히 ECU가 초기화는 되겠지만, 오디오나 시계같은 다른 전자 장비들도 역시 초기화가 되겠죠... 살짝 귀찮은 상황입니다 -ㅅ-

그래서 대안으로 생각한방법이... 그냥 ECU 퓨즈를 뽑은상태로 5분가량을 기다렸습니다. 어차피 ECU로 전원 공급이 안돼는건 마찬가지일테니 말이죠. ECU 퓨즈는 퓨즈박스 뚜껑에 친절하게 배치도가 있으니 쉽게 찾을수 있을겁니다. (위 사진은 뚜껑과 합성한 모습...)

이렇게 해서 이번 애마에도 결국 습식 필터를 장착해 줬는데요. 그 이후로 가득 주유를 안해봐서 아직 연비의 변화는 확인을 못했지만, 악셀레이터 반응이 약간 좋아진듯한 플라시보 효과는 느끼고 있습니다 -ㅁ-
사실 터빈을 교체했을때도 ([아방이 XD디젤] 터빈을 교환했습니다.) 휘파람 소리가 사라진것 외에는 별다른 효과가 없었고, 요 근래에 넣기 시작한 디젤 첨가제도 아직까지는 별다른 효과를 못보고 있어서 (연비가 들쭉날쭉 하는것이 동네 주유소 기름 품질이 왔다갔다 하는듯 -_-) 약간은 좌절상태에 빠져있는데, 이번엔 효과를 볼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도 별 효과가 없으면 강한 자석을 하나 구해와서 연료호스에 묶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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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가다 보면 트렁크를 닫아놨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틈이 벌어져 있는 차량들이 있습니다. 웬만한 유격은 신경쓰지 않더라도 심하게 유격이 생기면 얼핏보면 열려있는것도 같고 신경이 쓰일수 밖에 없게 되겠죠? 물론 처음 출고받았을때는 맞춰져서 나왔겠지만 수리를 했다던지 기타 수많은 변수에 의해 유격이 생길경우 간단한 방법을 통해 유격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포스팅을 위해 멀쩡했던 제 아방이를 조절해 유격이 생긴 상태로 만들어 놨습니다. 조절을 심하게 해놨더니 마치 트렁크가 열린것처럼 보이네요;;;
자 그럼 간단하게 유격을 없애볼까요?



트렁크를 열면 상단부 양 옆에 사진과 같은 고무가 보일겁니다. 신경쓰지 않고 보면 모르겠지만, 자세히 보면 나사선 모양의 홈이 패여있답니다.

이걸 시계방향으로 돌려주면 이렇게 안쪽으로 밀려들어가고,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주면 밖으로 튀어나와 쉽게 트렁크의 유격을 조절할수 있습니다. "그럼 둘다 제일 안으로 밀어넣으면 되겠네?" 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이 있을법도 한데요. 물론 그러면 편하긴 하겠지만, 굳이 자동차 메이커에서 일부러 조절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놓진 않았겠죠? 아무리 조립을 잘했다고는 해도 결국 사람 손으로 하는일이기에 좌우 높이에 약간의 오차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그 오차를 이 고무를 조절해서 조절을 하는거죠.




제 아방이도 좌우를 전부 내렸을때는 양옆 유격이 다르게 맞춰져서, 균형을 맞춰놓고 보니 위와같이 운전석쪽 고무를 좀더 빼게 돼네요.
사실 감으로만 작업을 했기 때문에 몇번이고 트렁크를 열었다 닫았다 해야 해서 좀 귀찮긴 하지만, 그 외에는 조절법도 간단하고 한번 맞춰놓으면 웬만해서는 다시 손댈일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해볼만한 작업이 아닐까요?


그리고 트렁크 뿐만 아니라 본넷의 유격을 조절할때도 같은 방법으로 조절이 가능하니, 평소 트렁크나 본넷의 유격이 신경쓰였던 분들은 이기회에 한번 조절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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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0.06.30 10:27 신고

    제 차에도 있는지 확인해봐야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6.30 15:28 신고

      ㅎㅎㅎ 해일링님은 출고되고 손댄적이 없어서 조절할 일은 없을거에요 ^^

올해 입양한 아방이... 썬팅에 살짝 기스가 나있는게 계속 신경쓰였는데 어쩌다보니 결국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예전에도 한번 셀프 썬팅을 성공한 적이 있는터라 자신만만하게 썬팅 필름을 주문했습니다.

지난번 썬팅시공 결과 => [ http://whodol.pe.kr/191 ]

썬팅하는 방법이야 사실 인터넷 쇼핑몰에서 동영상으로까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으니 굳이 저의 허둥대는 작업을 보여드리지 않아도 알고 계실텐데요. (저 역시도 쇼핑몰에 올려놓은 영상을 보고 따라한거랍니다 -ㅁ-;;;;) 우선은 지난번과 이번 셀프썬팅 경험을 통해 간과하기 쉬운 몇가지 주의사항을 살짝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에서는 면도칼을 이용해서 필름을 떼어내라고 하는데 썬팅필름과 함께 날아온 헤라는 끝이 뾰족한 상태라 위와 같은 방법으로 기존 필름 제거시에도 유용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ㅁ-


필름을 제거한 다음에는 필히 헤라의 뾰족한 부분을 갈아내 줘야 합니다. 처음 들어있던 상태로 작업하게 되면 필름에 기스가 난무하고 최악의 경우에는 필름이 찢어지는 일도 발생한답니다 -ㅁ-;;;

썬팅을 하실때는 되도록 밝을때 하시는게 좋습니다. 지난번에 땡볕에서 썬팅을 했다가 꽤나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서 해가 약간 기울어가는 시간에 썬팅을 시작했는데요. 뒷유리를 끝내고 2열 창문을 작업하다보니 어느새 날이 어두워져 있었습니다. 날이 어두워지면 보기에 그럴싸한 작업결과가 나오지만 다음날 아침 나와보면....'현실은 시궁창' 이라는 한마디가 문득 생각나게 될겁니다 -ㅁ-
이날은 "안보이니까 내일 마저 하자" 라는 개념으로 나머지는 팽개치고 들어왔었는데 천만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군필자라면'우리의 주적은 북한이다' 라는 말을 꽤 자주 들어보셨을겁니다. (응? 간부가 아니고?) 하지만 셀프썬팅의 주적은 바로 이 창문아래쪽에 있는 고무 입니다. 사실 이전에 선팅을 했을때는 이 고무와 창문 사이에 틈이 조금 있어서 수월하게 작업을 한 편인데, 제 아방이는 좀 빡빡한 편이라 먼청난 땀을 흘려가며....



실패했습니다 -_-;;; 10여분을 저기서 낑낑대다가 결국 성질에 못이겨서 강제집행....의 결과로 필름이 찢어지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남은건 알유리뿐...

조수석에서 이렇게 피를 보고나니 운전석 문을 바라보며 좀더 쉽고 깔끔하게 작업을 할 방법이 없을까.... 하고 궁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 고무만 없으면 쉬울텐데....그러다 머리속을 번쩍 스친 생각이 "떼어내고 하면 편하지 않을까?" 였습니다.

뭐...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니 더 볼것없이 드라이버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손잡이쪽부터 탈거를 하고....

열심히 나사를 풀고 보니 꽤 많네요... 손톱 다듬는 기구는 나사 위쪽을 막고있는 몰딩을 빼낼때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ㅎㅎㅎ

두둥.... 단 5분만에 문 안쪽 탈거에 성공.... 나사를 다 풀어낸 다음에는 헤라나 -자 드라이버로 아래쪽을 벌린 후에, 위로 살짝 들어서 빼내면 쉽게 뺄수 있습니다.

역시 난 틀리지 않았어.... 헤라는 물론 손까지 들어갈 정도로 넉넉한 공간이 생기고 나니 필름을 붙이는데는 5분도 안걸립니다. 게다가 걸리는것도 없으니 깔끔하게 작업이 마무리 되네요. ㅎㅎㅎ

흥분한 나머지 필름을 너무 앞쪽으로 땡겨맞춰서 뒤쪽에 틈이 좀 생기긴 했지만, 쉽고 정확한 썬팅 작업을 하기에 이만한 방법은 없는것 같습니다.
물론... 문 안쪽을 뜯을줄 알아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붙긴 하지만 말이죠;;;

혹시 이런짓 안하고 더 쉽고 깔끔하게 작업하는 노하우가 있는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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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oon.tistory.com BlogIcon Steve J.U. Lee 2010.06.21 11:27 신고

    ^^ 고생하셨네요..ㅋㅋ 도어트림은 뜯지 않고 하면 편하긴 하지만...실수의 가능성이..조큼 큽니다.^^

    저도 제차는 다 띄어내고 작업해요;;ㅋㅋ

    귀찮을 때만 해라로 벌려서 ㅡㅡ;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6.22 01:39 신고

      저두 필름 한셋 다시 구입해서 실패한데 다시 작업하려구요 -ㅁ-;;

  2. 구현 2010.06.22 02:43 신고

    싼 필름은 모르겠지만 저를 비롯한 구찮니저들은 저거 겁나서 하겠습니까 ㅎㅎ
    고생하셨어요. 몇시간동안 여러명이 제차갖고 틴팅하는거 보면서 할수도 있겠다 생각했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 서로 먹고 살기로 생각해버렸습니다. 거품과 바가지만 없다면요 ^^ 그래도 1류 틴팅하시는 분들은 깔끔하게 잘해주시죠.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6.22 22:47 신고

      물론 시공료가 납득이 갈 정도면 전문가의 손길을 받는게 서로 윈윈하는 길이죠 ^^. 사실 필름이 저렴해서 그렇지 비싼 필름을 시공할때는 DIY는 감히 꿈도 못꿀것 같습니다;;;;

얼마전 집으로 날아온 택배 하나... 어떤 내용물이 들어있을까요?

바로 유리복원 다이에 도전하려고주문한 유리접착제였습니다. 최근 고속도로를 주행하다 트럭에서 떨어진 돌조각에 맞아서 앞유리에 살짝 금이 가있었거든요.

바로 이것... 사실 금이 간것도 금이 간거지만 유리 전반적으로 보이는 하얀 점들... 먼지가 아니라 스톤칩들입니다 -_-
유리갈이를 해야겠지만 당장은 주머니사정이 그리 넉넉한 편이 아니라 일단 금간게 더 커져서 어쩔수 없이 갈아야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일단 급한대로 이것부터 때우기로 했습니다.

일단 상처부위를 주변까지 깨끗하게 닦아주고...

먼지나 유리조각이 껴있으면 핀을 이용해 빼줍니다. 설명을 보니 이물질이 끼어있으면 실패확률이 높다더군요. 그래서 금이 가자마자 셀로판테이프로 상처부위를바로 감싸주는게 좋다고하는데..... 제가 그런 정보를 알았을땐 이미 늦은거죠 -ㅅ-;;;

짠~ 요녀석이 바로 유리접착제입니다. 자외선을 쐬면 굳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요걸 상처부위에 톡 떨어트려준뒤에....

요렇게 셀로판테이프로 덮어서 상처부위로접착제가 들어갈수있게하고 이물질로부터 보호를합니다.
이상태로 햇볓을 돌아다니면 굳는다고 하는데 일단 시간에 대한 확신이 없으니 일단 하루는 놔둬봐야겠죠?
하루가 지나고.........


훗.... 깔끔하게 실패했습니다 -_-  웬만하면 그냥 전문업체나 한강다리위에서 어느정도 금액을 지불하고 작업을 하는게 나을듯 하군요...;;;

아직 접착제는 많이 남았으니 혹시 나중에라도 성공하면 다시 결과를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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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en 2010.06.03 09:01 신고

    신기한 게 많군요. ^^ 실금이라도 차주 입장에서는 눈에 거슬리기 마련이지요. 눈엣가시 처럼~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6.04 00:34 신고

      눈에 거슬리는것도 있지만 유리에 금이간 상태로 방치해 두면 신기하게도 금이 점점 자라나거든요 ㅎㅎㅎ

  2. ㅇㅇㅇ 2010.06.03 10:53 신고

    OTL금지 ㅋㅋㅋ

  3. 아......... 2010.06.03 20:05 신고

    깔끔하게 실패-_-;;;;;;
    안타깝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6.04 00:35 신고

      될때까지 해보고 안돼면 돈모아서 유리갈이 해야죠 뭐 ㅜㅡ


에어컨 필터를 교환한지 한달이 조금 지났습니다. 
물론 아직 매뉴얼상의 교체시기는 커녕 2~3달에 한번 교환한다는 계획상으로도 아직 교체시기는 멀었지만, 처음 교환할때 워낙에 더러웠던것도 있고 요즘 종종 시야확보때문에 에어컨을 켤때가 있는데, 퀴퀴한 냄새가 나는것이 괜히 공기도 탁한것 같고, 영 찝찝해서 조금 일찍이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에어컨 필터는 저렴한 항균필터로 자주 교환하는게 낫다 라는 지론을 가지고는 있었지만, 프리미엄 항균필터는 뭐가 다를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프리미엄 필터에 관해 검색을 해보니, 제일 눈에 많이 띄는것이 LG 하우시스에서 나온 친환경 필터 '캐비너 프로' 였습니다.



필터 자체의 가격도 18000원 정도로 그다지 가격차이가 심한것도 아니라 한번 질러볼 요량으로 뭐가 어떻게 좋아서 에어컨필터에 프리미엄 까지 붙는걸까요? 그래도 상품설명은 홈페이지에서 제일 잘해놨겠지 싶어서 가봤더니(http://www.lghausys.co.kr/kor/product/high/filter_car.html), 대략적인 내용은 질좋은 원단을 다른제품보다 더 많이 사용하고, 유해가스 제거 효율 또한 우수하다고 하네요. 게다가 국제 품질인증을 받고, 조만간 모비스에도 공급할 예정이라고 하니 몇몇 회사의 항균작용을 전혀 못하는 싸구려 항균필터를 2~3개를 사는것보다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한번 질러봤습니다.

두둥!! 드디어 날아온 프리미엄 필터는 일단 포장부터가 뭔가 좀 있어보이네요. 여지껏 그냥 투명비닐에 들어있는 제품만 써봤는데 말이죠 -ㅁ-

비닐포장을 뜯고 요리조리 살펴보니 대충만든 제품에 이름값으로 비싸게 파는것 같지는 않네요. 촘촘한 층이 인상적입니다. 자~ 그럼 이제 교환을 해봐야겠죠?
교환 방법은 요기 상세하게 나와있답니다. ㅎㅎ☞ [에어컨필터, 아직도 비싸게 교환하세요?]

팁을 하나 드리자면... 이번에 다시 필터를 교환하면서 한가지 노생긴 노하우 인데요... 시트에 앉아서 교환하는것보다 저렇게 조수석 문을열고 문턱에 걸터앉아 작업하는게 더 편하더군요. ^^

헉.... 교환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옆쪽에 이렇게 먼지가... 얘가 필터 구실을 제대로 한게 맞을까요? ㅜㅡ

사이사이에 뭔가 가끔씩 껴있는걸 보면 뭔가를 걸러내긴 한거같긴 한데 찝찝함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전과 같이 물티슈를 이용해 안쪽을 한번 확인해 봤습니다.

뜨아~ 정말 에어컨 필터가 제 역할을 하긴 했는지 의문이 생깁니다. 이건 뭐 저번보다 더한 느낌까지 들 정도니... 아마도 필터 자체가 하자가 있거나 제대로 밀봉이 안돼서 필터를 거치지 않은 공기들이 많이 유입된 모양입니다.

캐비너는 이런것까지 생각했는지 주위에 스펀지를 한바퀴 둘러놨네요. 조립할때 마지막 덮개에서 느껴지는 반탄력으로 봐서는 빈틈없이 매꿔줄듯 한데 결과는 다음번에 필터를 교환할때나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사실 에어컨 필터를 교체 후 유해가스를 제거하고 있다던가, 공기가 맑아졌다던가 하는걸 바로 느끼면 제가 정말 예민한 사람이겠죠? 물론 크게 달라진 점은 없습니다만. 적어도 에어컨을 틀었을때 퀴퀴한 냄새가 줄어들어 안심이 되는건 좋네요 ^^
여러분도 기왕 맑은공기를 위해 필터를 교환하는거, 조금 더 투자해서 프리미엄 항균필터 한번 사용해보시는게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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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가워개나리 2010.03.25 15:02 신고

    으 ~ 저 닦은 물티슈 보니까 저도 빨리 장착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
    가격은 얼마나 하나요? 요즘 황사 때문에 말도 아닌데 ㅠㅠ 저도 빨리 알아봐야겠네요 ㅠㅠㅠ

  2. 울랄라 2010.03.26 12:29 신고

    저도 에어컨틀었을 때의 그 특유의 냄새가 싫어서 여름에 더워도 부채질하며 연명했는데 !
    이번 여름은 ㅎㅎㅎ 그럴 필요가 없을 수도 있겠다 싶네요 ㅎㅎㅎ 좋은정보쌩유요 ♥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3.26 13:00 신고

      필ㅓ터를 교체하더라도 여름에는 에바포레이터 청소 는 한번 해주시는게 냄새제거에 더 도움이 될겁니다. 저도 날이 좀 더워지기 시작하면 에바클리닝 한번 해야죠 ㅎㅎ. 에바클리닝 방법도 청소후에 포스팅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요즘 신차가 나올때 마다 생산이 수요를 못따라 가서 2~3달씩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런 기다림을 감안하고 차량을 계약한 오너 들이라도 자신의 차량이 출고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 것이고, 막상 차량이 나왔다고 하면 시간만 난다면 출고지로 달려가 당장 받아오고 싶은 분들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받아오고 싶어도 위치는 알고 가야겠죠?
그래서 국내 메이커별 출고지를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현대자동차
http://pr.hyundai.com/company/enterpris ··· ang.aspx
출고장 주소 전화번호
칠곡
경북 칠곡군 왜관읍 삼청리 141-1번지
054) 977 - 7982
성북 서울 노원구 월계동 85번지
02) 949 - 2301
신갈 경기 용인시 구성면 상하리 318-1  031) 281-3761
아산 충남 아산시 인주면 금성리 123번지  041) 530-5901
양산 경남 양산시 하북면 순지리 2번지  055) 384-0656
옥천 충북 옥천군 옥천읍 구일리 840번지  043) 731-8472
울산 울산 북구 양정동 700번지  052) 280-2401
원주 강원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 83-1  033) 731-4741
인천 인천 중구 항동 7가 104-1/2/3  032) 888-7341
전주 전북 완주군 봉동읍 용암리 800번지  063) 260-5231
창원 경남 창원시 팔용동 5번지  055) 265-1796
화성 경기 화성군 동탄면 중리 415번지  031) 376-2290
신태인
전북 정읍시 신태인읍 우령리149
063) 571 - 8300
덕평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표교리 221
031) 638 - 2084 ~ 7
담양
전남 담양군 봉산면 제월리 산14-1
061) 381 -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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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http://www.kia.co.kr/Index.htm 기업정보 > 사업장안내 > 출하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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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장 주소 전화
소하리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781-1 02) 801 - 3081 ~ 6
덕평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표교리 221 031) 638 - 2084 ~ 7
화성 경기도 화성시 우정면 이화리 1714 031) 359 - 6451 ~ 7
서산 충남 서산시 성연면 갈현리 703-2번지 041) 667 - 3275 ~ 7
고덕 충남 예산군 고덕면 호음리 930 041) 338 - 6044 ~ 5
옥천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구일리 837 043) 731 - 8475 ~ 6
신태인 전라북도 정읍시 신태인읍 우령리 149 063) 571 - 8300
경산
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선화리 796-2
 
하남 광주광역시 광산구 안청동 735-12 062) 950 - 3221 ~ 4
광주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전동 912-1 062) 945 - 5981 ~ 3
창원 경상남도 창원시 팔용동 5번지 055) 276 - 2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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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

출고장 주소 전화
군산 전북 군산시 소룡동 1589 063) 469 - 5563
부평 인천 부평구 청천동 199 032) 520 - 2305 ~ 7
송도 인천 연수구 동춘동 911-2 032) 833 - 3187 ~ 8
천안 충남 천안시 풍세면 미죽리 산45-1 041) 566 - 7764
안성 경기 안성시 공도면 진사리 55-8 031) 659 - 1125 ~ 7
가야 경남 함안군 법수면 윤외리 331-1 055) 584 - 1501 ~ 2
울주 울산 울주군 삼남면 방기리 430-2 055) 382 - 5101
왜관 경북 칠곡군 왜관읍 삼청리 산40-14 054) 971 - 4887
창원 경남 창원시 성주동 23 055) 263 - 0491 ~ 2
장성 전남 장성군 장성읍 유탕리 1329-20 061) 394 - 6071
부산 부산 해운대구 반여1동 1085-1 051) 528 - 5914 ~ 5
제주 제주도 제주시 화북1동 2163-2 064) 756 - 9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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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motor.com/kr/about/office/offi_04_view.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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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경기도 평택시 칠괴동 150-3 (안성 톨게이트 좌측 )
전화번호 : 031-610-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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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http://www.renaultsamsungm.com/compny/info/center.jsp

출고장 주소 전화
기흥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447-4 031) 289- 1212
부산 부산광역시 강서구 선호동 185 051) 979 - 70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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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장이 전국에 분포되어있는 메이커가 있는 반면에 쌍용처럼 본사 한곳에서만 출고되는 곳도 있네요. 다른 메이커는 홈페이지에서 출고장이 어디인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었는데, GM대우는 홈페이지에서 출고장에 대한 정보를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출고장을 찾아가는 고객의 비율이 많지는 않겠지만 살짝 아쉽네요.
이제 출고장 위치도 알아뒀으니 시간이 맞으면 자신의 애마를 직접 수령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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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소룡동 | 전북 군산시 소룡동 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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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0.02.20 10:38 신고

    제애마 벨벳라프는 제가 군산에서 직접 찾아왔습니다.
    출고장에서 직접 찾는거 참 재밌고 설레더군요 ^^

  2. 비싼넘 2010.04.24 11:26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퍼갈께요.. 물론 출처는 남겨주는 센스는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방이XD를 입양한지 어느덧 3주가 지났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3주간 세차를 한번도 안했네요. 자연스럽게 앞유리에 먼지가 쌓이고 그만큼 자주 워셔액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워셔 노즐을 누가 만져놓은건지 너무 밑쪽으로만 분사를 해서 위쪽은 제대로 닦이지를 않더군요.

그냥 노즐만 좀 조정할까 하다가 이번 기회에 전부터 눈독 들이고 있던 부채꼴 분사형 노즐을 한번 써보기로 했습니다. 늘 애용하고 있는 옥이네서 워셔 노즐을 찾아보니 단돈 5천원에 구매가 가능하더군요. 생각할것도 없이 낼름 질러서 도착하자 마자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일단 본넷을 열어보면 워셔노즐 바로 아래쪽에 저렇게 워셔액이 올라오는 호스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아래쪽에서 보면 저 호스가 바로 노즐로 들어가는데, 그냥 조금만 힘을줘서 호스를 잡아당기면 쑥~ 하고 빠집니다. 일단 호스를 빼기는 쉬운데 워셔 노즐은 좀 빼기 힘들더군요.

아래쪽에서 저 양 옆에 걸리는 부분을 눌러줘야 하는데 이게 생각만큼 쉽게 눌리질 않습니다. 플라스틱이 경화된건지 원래 딱딱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재활용 할 마음이 없는지라 부러지던 말던 드라이버로 제꼈더니 그제서야 빠지네요.

후욱... 아직 하나 남았다 -_-

워셔 노즐이 빠져나간 자리.... 차가 더럽다 보니 노즐이 있던 부분만 깨끗하네요 *-ㅅ-*

다 닦으려면 시간이 좀 걸릴것 같아서 일단 노즐이 들어갈 부분 근처만 물티슈로 닦았습니다. 정말 조만간 세차 한번 해야겠네요;;;;;;;

드디어 분사형 노즐이 출동할 때가 됐습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이건 너트로 조이는 방식이네요. 나중에 탈거할때는 오히려 편할듯 싶지만 설치할때는 좀 번거로울듯 합니다. 위쪽에는 본넷의 상처 방지와 밀봉을 위한 고무가 있군요. 저렴해도 있을건 다 있네요 ㅎㅎㅎ

뭐... 보통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설명 합니다만 이건 조립 방법이 약간 다르죠? 원래 있던 3구 노즐과 같은 방식이라면 위에서 툭~ 밀어 넣어주면 끝나겠지만 이건 한손으로는 위쪽 노즐을 고정시킨 상태에서 다른 손으로 너트를 조여줘야 합니다. 위치가 애매하다 보니 자세가 잘 안나오네요 ㅜㅡ

우여곡절 끝에 조립을 마쳤습니다. 호스는 뺄때와 마찬가지로 쑥 밀어 넣어 주기만 하면 됩니다. 뭔가 허술해 보이긴 하지만 일단 빠지지는 않으니 작업하는 입장에서는 탈착이 편한쪽이 좋겠죠 ^^;;;

이제 하나 완성~ 노즐이 크롬인척 도색이 되어 있어서 나름 익스테리어 튠이라고 우길수도 있습니다 ㅎㅎㅎ

일단 고정 된 후에는 - 자 드라이버로 노즐을 조정해 주면 됩니다. 360' 조절이 가능한 노즐이라서 세로로 분사하는것도 가능합니다. >ㅅ<b
(세로로 조절해봤다가 한번 뿌려보고 다시 원위치 시킨 1人)

교환 후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싶어서 한쪽은 다시 기존의 3구 노즐로 조립하고 한번 발사 해봤습니다. 확실히 전보다 나아지긴 했군요 하지만.....

제품 설명에 나온 시연 사진이랑은 너무 다르잖아!!!!!

옥이네서 본 상품 이미지는 분명 분무기로 뿜는듯한 모습이었는데 저건 그냥 물호스 끝을 누르고 있을때 물이 퍼지는 듯한 느낌의 분사네요.
속았다 젠장......orz

뭐... 아무튼 3구 노즐보다는 고르게 앞유리 전체로 분사를 해주니 좋긴 합니다. 다만... 워셔액을 너무 헤프게 쓰네요. 이건 뭐 과장 좀 보태면 분사되는거 반, 흘러 내리는거 반의 느낌? 최근 엔진오일 갈면서 워셔액 한통을 채웠었는데 몇번 시험해 보다 보니 다 떨어졌습니다. 불량품인가요 이거....
도로 탈거해서 교환 받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들었지만 워셔액이 비싼것도 아니고 그냥 한두통 가지고 다니면 별 상관없겠지 싶어서 관뒀습니다.

자.... 이제 워셔 노즐도 바꿨으니 다음은 뭘 해볼까요? (엔진 스왑이라도 해볼 기세 -ㅁ-)
필요한게 생길때 마다 후돌이의 D.I.Y 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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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10.03.11 16:35 신고

    분무기같은 분사식은 운전에 방해가 되며 고속주행시 날라가서 안좋아요 ^^ 지금쓰시는게 나아요 ^^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3.11 19:50 신고

      제가 이번에 교체한 제품이 불량인지 완전 분무가 아니라 물방울을 넓게 뿌리는듯한 느낌이라 별로 시야를 가리지도 않고, 각도를 좀 조절해 놨더니 80km/h 정도 까지는 어느정도 창문에 올라오네요 ^^.

  2. 나그네 2015.08.07 15:02 신고

    분무식 스프레이 노즐 제품명이 궁금합니다.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5.09.11 10:41 신고

      오픈마켓에서 검색해서 산거라 제품명은 기억이 안나네요 ^^;;;

보통 카센타에서 엔진오일을 교환할때마다 에어필터는 오천원 이란 금액에 교환주는데 에어컨 필터를 에어컨 필터를 교환해달라고 하면 2만원을 받습니다.
게다가 따로 이야기 하기 전까지는 에어컨필터는 교체 안하냐는 질문도 별로 안하더군요. 오일교환 권장 주기인 5천km 마다 에어필터를 교환해서 차가 마시는 공기도 청결하게 유지하는데 사람이 마시는 공기도 신경써야 하지 않을까요?

메뉴얼 상 에어컨 필터의 교환 주기는 1만5천km를 주행을 기준으로 하고있고 기간적 기준은 6개월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먼지가 많거나 공기가 오염된 지역을 자주 다닐때는 그보다 빨리 교환을 해 줘서 청결한 공기를 유지할수 있게 하라고 권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에어컨 필터를 권장 주기, 혹은 그 이전에 교환해 주는 오너가 몇분이나 있을까요?
저같은 경우에는 차에서도 흡연을 하기 때문에 권장 주기보다 훨씬 빠른 2~3개월에 한번 에어컨 필터를 교환해 주는데요. 이런 교환주기로 2만원씩 지출을 하게 된다면 저로써는 꽤 부담이 되는지라(한번은 겨우 이거 교환하는데 왜 2만원씩이나 들어가냐고 물어본적이 있는데 순정 필터가 비싸다고 하더군요) 필터만 인터넷 쇼핑, 혹은 공구를 통해 구입을 하고 약간의 시간을 투자해 저렴하게 에어컨 필터를 교환해 주고 있습니다.
그럼 에어컨 필터는 어떻게 교환하는지 그 과정을 한번 볼까요?

일단 조수석의 의자를 뒤로 쑥~ 빼놓고 앉아서 글로브 박스를 지긋이 노려봅니다. -ㅅ-+

글로브 박스를 열어보면 양 옆에 저런 클립이 보이는데요. 우선은 이 클립을 양쪽 다 제거 해 주어야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커터칼이나 열쇠같은걸로 낑낑 거리면서 제거를 했었는데, 저렇게 바깥쪽에서 손가락으로 슬쩍 밀어준뒤 잡아당기면 쉽게 빠지더군요.

양쪽에 고정되어 있는 클립이 바로 요렇게 생긴녀석입니다. 생긴걸 보니 뽑을때 어떻게 뽑아야 하는지 감이 약간 잡히시나요?

이렇게 양쪽 클립을 탈거하고 나면 글로브 박스가 저렇게 훌러덩~ 열린답니다. 물론 저상태가 되면 안에있는 물건들이 쏟아져 나오기 십상이니 작업하기전에 글로브 박스를 비워주는게 좋겠죠?

자... 그리고 열린 안을 들여다 보면 헉... New 아반떼XD 에는 왜 저런게 가로막고 있을까요;;;; 이 부분은 아마도 차종에 따라 다른듯 합니다.

차에 드라이버가 없어서 결국 주변에 보이는 철물점에 가서 드라이버를 하나 사다가 방해물을 제거했습니다.

자~ 이제 다시 안쪽을 들여다 보면 저렇게 길쭉한 플라스틱 커버가 보이는데요. 이 차의 경우는 아래쪽에 두 부분을 눌러준뒤 아래쪽을 살짝 당기면 쏙 빠진답니다. 이건 차종에 따라서 누르는 부위가 약간씩 다를수 있지만 어쨌든 쉽게 제거할수 있는 부분이니 패~스

커버를 제거하고 나니 모비스 순정 필터가 보입니다. 응?

하~앍.... 필터의 상태를 보니 출고 후 한번도 교환을 안한듯한 포스가 풀풀 풍깁니다. 저런 필터에 걸러진 공기를 마셨다니.... 좀 끔찍하네요.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 물티슈로 안쪽을 대충 훑어 봤더니 이런 불상사가.... 출고후 한번도 교환을 안했을 거라는 의혹이 점점 확신으로 바뀌는 순간입니다;;;

자~ 그럼 먼지를 폴폴 날리는 필터는 버리고 새 필터로 갈아볼까요? 이건 옥이네서 저렴하게 구입한 참숯 필터인데요. 뉴SM5의 퍼퓸 디퓨져 같은 느낌을 살짝 맛보고 싶어 신종플루 소동때 친구에게 받은 라임향의 손 소독제를 살짝 뿌려줬습니다. ㅎㅎㅎ

향기를 추가한 필터를 원래 있던 자리에 쑥~ 밀어넣습니다. 여기서 약간 애매한건 필터의 방향인데요. 순정 필터의 경우에는 화살표가 이쁘게 박혀있지만 사제품은 그런 배려가 없더군요. 그냥 기존에 있던 필터와 같은 방향으로 끼워 넣었습니다. 그 후 조립은... 다 아시다 시피 '조립은 분해의 역순' 이죠? 조립 방법은 스킵 하도록 하겠습니다 ^^

아... 이렇게 누르는 곳이 한쪽에만 있는 플라스틱 커버의 경우는 저렇게 누르는 곳과 반대쪽 부분을 구멍에 맞춰서 넣은뒤 닫아주어야 합니다.

어때요? 인터넷에서 구매한 만원도 안하는 참숯 필터와, 약 10분 정도의 시간만 투자하면 좀더 쾌적한 실내공기를 맛보실 수 있는데 이 기회에 한번 에어컨 필터 교환에 도전해 보세요~

아... 한가지를 빼먹을 뻔 했군요. 대부분의 차량이 위의 과정 정도만 거치면 교환이 가능하지만, 종종 에어컨 필터가 아예 없거나 좀더 힘든 방법으로 탈거를 해야하는 차량들도 있답니다. 에어컨 필터 유무의 확인은 인터넷 쇼핑시에 차량 규격표를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궁금하신게 있으면 위 터치링 위젯을 통해 저에게 전화나 문자를 보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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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지석 2010.02.09 15:09 신고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쉽게 필터 갈았어요..
    대부분 사진이어둡게 나와서 잘 모르겠던데
    님사진은 잘보여서 좋네여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2. 소울 2010.12.17 08:56 신고

    정말 감사하고 애쓰셨습니다. 함 갈아 볼께요 전에는 차책에도 없고 해서 어저나 했는데 마스터 했습니다. 감사~~~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2.18 03:40 신고

      ㅎ~ 찾아보면 차량의 소모품중 간단하게 교환할수있는것들도 많습니다. 의외로 이런것들이 공임을 많이받더라구요 -ㅅ-

이번에 입양한 아방이가 2006년식이라 올해로 4년차가 되는군요. 게다가 최초등록이 1월이라 정기검사를 받아야 할날이 다가와습니다.
(차량의 첫 정기검사는 최초 등록일로부터 4년 전후로 1개월 입니다. 2월10일에 최초등록이 됐다면 1월10일에서 3월10일까지 검사를 받아야 하는거죠. 현재 운행중인 차량의 검사 기간은 http://www.ts2020.kr/check/car/service/service.jsp 이곳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검사대행을 맡길까 하다가 어떤 검사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궁금해서 직접 검사를 받으러 인근 출장검사소로 향했습니다.
차량 등록증을 가지고 접수처에 들어가서 검사 접수를 하면서 담당자로 보이는 분께 블로그에 올릴 사진 촬영을 허락받고 검사소로 ㄱㄱ~
(기본검사는 대행을 하면 5만원 정도 든다고 하던데 직접 가서 하니까 3만원이네요. 검사 수수료는 공식 검사소에서는 10인승 이하 소형 기준으로 2만원 이지만 출장 검사소에서는 수수료가 좀더 붙어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첫번째 제동력 검사가 이루어진 곳인데요. 사실 이곳에 차량을 올리기 전에 지나간 첫번째 철판에서도 무게를 측정하는 검사를 한다고 합니다.

무게를 측정하는 이유는 브레이크의 제동력이 차량의 무게에 따라 합격 여부가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전체 브레이크는 차량 무게의 50% 이상. 주차브레이크는 20% 이상이 되어야 하고, 전륜 브레이크는 전륜에 실린 무게의 50%이상, 후륜 브레이크는 후륜에 실린 무게의 20%이상의 제동력을 가져야 합격입니다.
제동력도 중요하지만 좌우 브레이크 간의 편차도 검사하는데, 이것또한 각 축에 실린 무게에 비례해서 8% 이하의 편차를 보여야 통과가 됩니다.

두번째 검사는 속도계 오차를 측정하는곳인데요, 계기판상 시속 40km/h로 달렸을때 실제 속도를 측정하는겁니다. 오차 범위가 정:15%, 부:10% 라고 쓰여있는데, 34.8 ~ 44.4km/h 라고 되어있는걸 봐서는 아래로 15% 위로 10% 이내의 오차를 허용한다는 의미 같습니다.
속도계 검사와 더불어 진행된 검사는 사이드 슬림인데요. 핸들을 똑바로 놓고 주행했을때 1m를 진행하면서 얼마나 비껴나가는지를 측정하는 테스트 입니다. 오차 범위가 5mm 이내로 나오면 합격이네요.

마지막으로 행해진 검사는 전조등 검사 였습니다. 광도(12,000 ~ 112,500cd)와 조사각(좌: 상10/하 30/좌 15/우 30cm 이내, 우: 상 10/하 30/좌 30/우 30cm 이내)이 적절한지를 검사하는건데요. 조사각이 합격 범위를 벗어났는지 조정을 한 후 다시 테스트 해 주시더군요.
그리고 제가 이 검사에 정신이 팔려있을동안 검사를 하셨는지 배출가스 검사도 하셨네요. 디젤 차량은 매연이 25% 이하로 측정되면 합격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4년차 첫 정기검사는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2년 후에도 무사통과 하려면 열심히 관리해야겠네요 ^^

교통안전공단에서 확인한 이번 정기검사 내역입니다. 뒷바퀴 정렬은 왜 저렇게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자동차검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교통안전공단(http://www.ts2020.kr/check/car/info/check_kind02.jsp)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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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입양한 아방이 XD. 비록 애프터마켓용 헤드유닛이 달려있긴 했지만 기존에 가지고 있던 헤드유닛이 같은회사의 상위 모델이라 과감하게 교체작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마님이 사준거라....)
사실 뉴프라이드, 베르나MC 에서 작업하면서 어느정도 자신감도 붙었고, 어차피 같은회사 제품이니 배선은 놔두고 헤드유닛만 쏙~ 갈아버리면 되겠다 라는 생각에 가벼운 마음으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탈거법을 찾아보니 일단 기어레버의 위치는 맨 뒤로 빼놓고, 핸들도 제일 밑으로 내려놓는것이 작업에 임하는 올바른 자세라고 하더군요. 이유는 작업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알게됐습니다.

일단 지금은 수납공간으로 사용중인 재털이를 슬쩍 빼주고...

재털이 서랍은 안쪽에 튀어나와있는 레버(?) 를 슬쩍 눌러준뒤 빼면 쏙~ 빠집니다.

안쪽에 보이는 나사 2개만 풀어주면 일단 이쪽은 작업이 완료되는데요. 아방이 XD는 패널이 ㄱ 자로 일체형이라 다른곳도 손대야 한답니다.

계기판 위쪽에 나사 2개를 마저 풀어주면 일단 필요한 나사는 전부 풀었으니 이제 힘을 쓸 차례죠?

만만한 아래쪽 부터 슬쩍 뜯어냅니다. 아주 추운곳에서 작업하는게 아니라면 웬만해서는 뭐가 부러지고 하지는 않으니 과감하게 땡겨주세요.

그 다음엔 이쪽.... 문을 열고 옆쪽을 잡아뜯으면 쉽게 빠지더군요. 소심하게 살살 하면 답이 안나옵니다. 이왕 혼자 뜯기로 마음먹은거 과감하게 힘을 줘야합니다 -ㅅ-

뭐 이렇게 양끝을 뜯고나면 나머지는 쉽게 뜯을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헤라를 이용해서 낑낑대던 베르나보다 더 쉽게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탈거한 뒤 안쪽에 연결된 케이블은 전부 뽑아줘야 하는데요. 사실 이부분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자세도 안나오는데 워낙 뻑뻑해서....

드디어 탈거에 성공한 모습입니다. 먼지가 꽤 쌓여있어서 물티슈로 대충 닦아줬답니다. 이제 공기가 좀 상쾌해 질까요? ㅎㅎㅎ

이제 목적인 헤드유닛을 분리해야죠? 양쪽에 나사 4개를 풀어주면 서랍장과 함께 헤드유닛이 쏙~ 하고 빠집니다. 헤드유닛만 뺄수 있다면 좋겠지만 두개가 브라켓으로 연결되어있어서 세트로 움직이네요.

두둥~ 뭔가 복잡해보이는 배선들.... 전 여기서 한번의 좌절을 맛봤습니다.... 같은 회사 제품이라 단자가 똑같을걸로 예상했지만 현실은 시궁창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네요. 차량끼리의 단자라도 호환이 됐으면 좋았겠지만 그것마저 다르네요;;;;;

결국 중간쪽 배선을 뜯어서 연결 단자를 바꿔 같은색의 선끼리 연결한뒤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다행히 같은회사 제품이라 작업방식이 같은지 소리가 제대로 나오네요.

1번은 순정 핸들리모컨을 그대로 사용해줄수 있게 해주는 컨버터 입니다. 차체쪽 배선을 찾느라 시간이 좀 걸렸지만 어떻게든 찾아서 연결했네요.
2번 다발이 전,후,좌,우 각 스피커로 연결된 선이고, 3번 다발은 전원과 제어부의 배선인듯 합니다. 절연테이프로 대충 마감해 주는 센스 -_-
아웃포커스로 초점이 날아가긴 했지만 안쪽에 보이는 노란색 단자가 안테나 입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라죠? 막상 조립해 놓고 나니 뿌듯합니다. 헤드유닛이 플립 타입이라 서랍장을 아래쪽에 설치했다가 플립이 반밖에 안열리는 아찔한(?) 경험을 했기에 이번에는 서랍장을 위로 올렸습니다.


이번에도 공조에 걸려 완전 개방은 안되지만 그래도 CD를 넣거나 SD메모리를 넣었다 뺐다 하는데는 별 지장이 없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달려있던 헤드유닛은 카세트 데크만 달려있던 지인의 베르나에 장착되었답니다. 장착이 끝난 후 기존에 달려있던 헤드유닛이 어떤 모델인지 한번 찾아봤는데요.

.....위쪽이 기존에 달려있던거 아래쪽이 교체한겁니다..... 플립형 이라는거 말고는 기능상의 차이는 없네요 ㄱ-
그래도 순정 핸들리모컨 컨버터를 설치하고 기능과는 별개로 의미있는 물건이라 작업한게 헛되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

일단 헤드유닛은 교체를 했고.... 앞으로도 손댈게 많을것 같으니 시간날때마다 작업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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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chael 2012.01.23 00:52 신고

    Hi, which remote control converter have you used? I have avante hd and thinking to buy same audio, but not sure which converter to buy in order to use my handle remote control. Please write me back at s o u r e n@ gmail.com if you have time(remove spaces from email).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2.01.29 01:00 신고

      아... 짧은 영어의 한계..
      리모콘 컨버터를 어디서 샀냐고 묻는거같은데 헤드유닛 살때 같이 산거라 따로 모델명은 모르겠다고 어떻게 설명해주면 될까요? -ㅅ-;;;;

저의 애마 (베르나MC 디젤 M/T)도 어느새 누적 주행거리가 7만5천Km 를 넘어 외부 벨트가 슬슬 찢어지고 있더군요. 그래서 이기회에 외부 벨트도 한번 직접 교환해볼 요량으로 부품만 사서 들고다녔습니다. (타이밍 체인 방식이라 외부 벨트만 교환하면된답니다)
다행히 벨트 방식도 1벨트 방식이라 뭔가 더 쉬울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ㅅ-


그러던중 아는 형님이 얼마전에 오픈한 정비센터 주변을 지날일이 생겨 한번 찾아뵙고, 조언을 받으며 한번 작업해볼 요량으로 들렸습니다. 수입차 전문 정비센터라 제차를 들이밀만한 곳은 아니었지만, 아는사이라 특별대우좀 받았습니다 -ㅅ-;;;;

하~앍, 막상 시작하려고 들여다보니 막막하긴 하네요... 저 틈새로 제 팔을 들이미는것도 큰 난관입니다;;;;

※ 주의 : 저의 저질 기억력으로 인해 정확한 포인트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100%일듯 -_-) 정확한 포인트는 눈으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왼쪽 하단에 보이는 저곳에 일단 복스알(소켓렌치라고 부르는군요, 아무튼 군대에선 그렇게 불렀었습니다 -ㅅ-;;;)을 끼워넣은후 렌치를 연결하고 살짝 돌려서....


※ 주의 : 저의 저질 기억력으로 인해 정확한 포인트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100%일듯 -_-) 정확한 포인트는 눈으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3mm 정도 굵기의 핀을 구멍에 맞춰 밀어넣습니다. 그냥 벨트 풀어서 갈아끼우면 안되냐는 무식한 질문을 한번 던졌더니, 이렇게 고정을 해놓고 작업을 하는편이 훨신 수월하다고 하네요.

U-엔진 이미지를 못구해서 GDI 엔진 이미지로 대체했습니다 -ㅅ-;;;

이렇게 고정을 해 놓은다음 벨트를 풀어낸 후 새 벨트로 교체를 하면 됩니다. 교체하실때 손을 넣기 수월한 부분을 마지막으로 걸치시길 권장합니다. -ㅅ-;;;;

교체된 너덜너덜한 벨트의 모습..... 좀더 버티고 있었더라면 긴급출동을 부르는 사태가 올뻔 했군요 -ㅅ-;;;;

교체가 완료된 모습입니다. 신상티가 좀 나나요? ㅎㅎㅎ

별 생각없이 겉벨트 셀프교환에 도전해봤는데요. 조언을 해주시던 분이 하시는 말씀이... 수입차 보다 훨씬 교체가 힘들다고 하시네요 -_-;;;
손도 잘 안들어가고, 힘을 줄만한 공간도 안나오고, 잘 보이지도 않고.... ㅜㅡ
뭐.... 오늘 작업을 통해 얻은 교훈은 겉벨트같이 교환 주기가 길고, 쉽게 손이 닿지 않는곳에 있는 부품은... 카센터에 맡기는게 낫다라는겁니다 -ㅁ-(작업 공임을 알아보니 2만5천원 정도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다음엔 또 뭘 교환해볼까?' 라는 생각이 또 드는걸 보면 전 학습능력이 떨어지는것도 같네요 -ㅅ-;;;

다음엔 뭘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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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할거야... 2009.11.26 14:17 신고

    할거야 많죠....브레이크 패드 교환, 연료필터 교환, 나중에 타이밍 벨트 교환, 각종 가스켓류 교환 등등....^^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1.26 15:23 신고

      브레이크 패드는 아직 반정도 남아있고, 연료필터는 얼마전 혼유사고가 있어서 연료라인을 전부 교체했답니다;;;; 게다가 타이밍체인 방식이라.... 현재는 교체할만한게 없네요 -ㅅ-;;;;

  2. Favicon of http://reporterpark.com BlogIcon 박기자 2009.11.26 19:56 신고

    쩝.. 엔진오일 누유로 점화계톻 문제생겨서 돈좀 들었지 이번에 ㅎㅎ

    개스킷, 코일, 플러그, 배선 싹~ 갈고.. ㅠ.ㅠ

    둔한 사람이면 계속 타다가 사고났을듯.. ㅋ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1.27 09:45 신고

      ㅋ~ 그나마 운이 좋았네요. 본넷을 자주 열어보는 습관이 필요할듯 -ㅅ-;;;

 

어제 서비스센터에 볼일이 있어서 잠깐 들렸다 나가려고 보니 셀프 서비스 코너가 있더군요. 날도 추워졌겠다. 공기압이나 한번 체크하러 들어갔습니다.

음? 타이어 공기압 체크만 할수있는게 아니군요. 에어건과 청소기까지 비치가 되어있네요. 하지만 일단은 원래 목적인 타이어 공기압을 먼저 체크해 보겠습니다.

다행히 자동으로 공기압을 맞춰주는군요. 셀프 서비스라 그런지 누구나 쉽게 공기압을 맞출수 있는 장비를 택한듯 싶습니다. 정비소에서는 보통 32~35 정도로 공기압을 맞춰주지만 전 연비향상을 위해 40에 맞춰 넣고있습니다.

자동식은 그냥 공기주입구에 호스를 연결만 해주면 혼자 공기압을 측정하고 맞춰줘서 초보자도 사용하기가 쉽습니다. 얼마전 오일교환하면서 공기압윽 40에 맞춰놨었는데 기온이 떨어져서그런지 어느새 35정도로 떨어져있네요. ( 설마....새는건가? -ㅁ-! ) 네바퀴 다 엇비슷하게 공기압이 빠져있는걸 보면 기온차가 맞는거 같긴 합니다.

공기압을 넣은김에 에어건도 있겠다. 엔진룸도 한번 청소해 주고, 몇달간 벼르기만 했던 실내 청소도 살짝 해줬답니다. 30여분간 땀을 좀 흘리긴 했지만 차안 공기가 맑아진 느낌도 들고 여러모로 기분이 좋네요. ( 이제 실외세차만 남은건가? -ㅅ- )

아직은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가 아니라 타이어 공기압 정도만 체크를 했는데 본격적으로 추워지기전에 전체적으로 차량 점검을 한번 해보긴 해야겠습니다. 그동안 차에 많이 소홀했다 생각하신분들 근처 카센터나 정비소에 들려서 공기압 체크는 한번쯤 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연비나 안전을 생각해서라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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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다보면 내가 잘못을 했던, 누군가가 테러를 했건간에 차량에 크고작은 상처들이 생기게 되고 도장면이 깊게 손상될경우 녹이슬어 철판이 부식되는 상황까지 가게 됩니다. 신경 안쓰시는 분이야 그냥 다니겠지만 수습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외형복원점 혹은 야메 무점포 전문가들의 손에 맡기실테지만 가격이 만만하지는 않죠. 그렇다고 대충 붓펜 바르고 다니기에 나의 애마는 소중합니다 -ㅅ-

남은 방법은... 모자란 돈을 몸으로 때우 노동력으로 보충하는겁니다. 뭐 다른방법 있나요?

일단 기본적으로 필요한 물품은 빠다 차량용 퍼티와 플라스틱 헤라, 샌드페이퍼, 자신의 차량색에 맞는 차량용페인트 가 있겠죠?

처음 할일은 상처 부위를 샌드페이퍼로 갈아내는 일입니다. 녹이 슬어있는 부분은 전부 제거를 해 주셔야 하고, 층이 진 부분 역시 있으면 안됩니다. 왜냐구요? 층이진 부분은 퍼티를 바르던 페인트를 뿌리건 간에 뜨게 되어있습니다. 그냥 군바리시절 차량도색을 해본 경험입니다 -_-

이때 사용되는 샌드페이퍼는 두꺼운눈(숫자가 낮은)의 제품이 편하긴 하지만 심하게 자국이 나는지라 되도록 800방 정도를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이제 층이 안지도록 갈아냈으니 퍼티로 슬쩍 덮어줘야겠죠? 사진에 보이는 플라스틱 쪼가리는 튜브형 퍼티를 구매하면 헤라로 사용하랍시고 들어있는 물건입니다. 짜잘한 부위는 어떻게 해볼만 하지만 넓은범위에 쓰기엔 많이 애로사항이 있죠....(그냥 철물점에서 2~3천원주고 플라스틱 헤라를 구매하시길 권장) 사용시에는 평평한곳에 가는눈(숫자가높은)의 사포를 놓고 매끈하게 갈아줍니다.

[헤라의 상태가 안좋거나 퍼티에 이물질 혹은 경화된 퍼티가 섞이게 되면 저렇게 줄이가는 상황이.....]

기본적으로 퍼티는 경화제와 섞어서 사용하는제품이지만 그런건 통 단위로 판매를 하고있어 개인사용자들에겐 무리가 있고, 튜브로 나오는 제품은 이미 경화제가 섞여있는 상태입니다. 네.... 공기가 닿으면 바로 경화되기 시작하죠. 사용하기가 좀더 까다롭습니다 -ㅅ-;;;;

뭐.... 각설하고 퍼티를 바르는 방법은 생각외로 간단합니다. 헤라위에 쭉 짜서 상처부위에 대고 쭉 땡기면 되거든요.

여기서의 요령은 상처가 난 방향으로 , 한번에, 최대한 얇게 바를것. 두껍게 바르면 건조되는데 시간이 꽤 걸립니다.

물론 한번에 매끈하게 바를수 있는분은 거의 없다고 봐야겠죠? 샌드페이퍼를 이용해서 평평하게 나라시 평탄화를 해 주셔야 합니다. 이때 사용하실 샌드페이퍼는 1200방 이상의 가는 눈으로 해주시는게 좋습니다.(1000방짜리로 해도 약간의 자국이 남습니다) 퍼티 가루가 많아지면 빼빠 페이퍼의 효과가 줄어들게되니 자주 털어줘가면서 하는게 좋습니다.

 

작업의 퀄리티를 높이고 싶으시다면 한 면이 평평한 나무조각같은걸 샌드페이퍼로 감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힘의 분배가 고르게 되서 평평하게 갈립니다)

 

상처가 크면 클수록 [ 퍼티 - 사포질 ] 의 반복횟수는 늘어나게 됩니다.

맨 위에 보이는 부분은 대략 6~8회 정도 작업한듯 하군요.(판금을 해야할정도였는데 그냥 퍼티로 채워버렸습니다 -ㅅ-;;;;)

 

드디어 출동하는 페인트~ 색상에 따라서 투명광택페인트를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원코트라고 부른답니다) 것도 있지만 펄이 들어간 색상은 무조건 투명광택을 한번 더 뿌려줘야한다고 생각하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덩어리가 걸려있을지도 모르니 살짝 방사를 해주시면서 손가락의 감각도 같이 익혀줍니다.

페인트 캔에도 친절하게 나와있는 사용법이지만.... 2~30Cm 정도의 거리를 두고 슥~ 지나가듯이 한번만 뿌려줍니다. 페인트가 덜 뭍은거같은데? 하는 생각으로 두껍게 뿌렸다가는 줄줄 흘러내리는 페인트를 보실수 있을겁니다. 얇게 여러번 뿌린다는 생각으로~ 적어도 4~5회 정도는 뿌려줘야 합니다.

5회 가량 은색 페인트만 뿌린 상태입니다. 확실히 무광인게 눈에 띄시죠? 아... 그리고 제가 작업한부분은 굳이 마스킹을 안해도 상관이 없는(타이어에 뭍잖아!!!) 부위었지만, 색이 다른부위나 라이트 쪽에 뿌리실때는 마스킹을 확실히 해주셔야 합니다.

 

투명페인트까지 마무리를 한 상태입니다. 아까보다는 좀더 광이 나나요? (별로 티가 안날수도.....)

하지만 캔 형태의 스프레이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주변부위와 반사량의 차이가 확실히 나는데요 이건 하루정도 지난 뒤에 컴파운드와 왁스를 몇번 이용해주시면 얼추 비슷하게 반사 될겁니다.

 

뭐...... 일단 하긴 했는데..... 깔끔하지도 않고,시간도 오래걸리고,힘들기까지 하네요;;;;;;

결론을 말하자면.... 전문가의 손길에 맡기시는게 속편할듯..... ( --)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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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edzone.tistory.com BlogIcon 레드존 2009.10.14 08:58 신고

    제차는 안해줘용? ㅋㅋ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09.10.14 14:15 신고

      니꺼 할라믄 하루가지곤 안돼.-ㅅ- 빠다도 페인트통으로 된거에 경화제 섞어서 해야지 튜브는 답이 안나온다 ㅋㅋㅋ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kim5353 BlogIcon 쏘타람다 2009.10.14 09:12 신고

    감쪽같네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09.10.14 14:15 신고

      ㅋ~ 사진이라 티가 안나는건데 실제로보면 많이 티나요

  3. Favicon of http://www.clubyf.co.kr BlogIcon ddegari 2009.10.14 17:41 신고

    안녕하세요~
    클럽yf http://www.clubyf.net 회원 입니다.
    동호회자료로 쓰기 위해 담아갑니다.
    출처는 꼭 남겨 드리겠습니다.

    요즘에 홈쇼핑에 새로 나왔더라고요~~
    그냥 매직으로 긋기만해도 없어지던,..좋은거 같던데 ^^;;

    • Favicon of http://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09.10.14 23:06 신고

      ㅎ~ 출처를 밝힌 펌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매직으로 긋기만 하면 없어진다니... 어떤건지 한번 봐야겠군요 -ㅅ-


그동안 DMB가 되는 네비게이션을 가지고 있음에도 사용하지 않은건.... 천장에다 안테나를 붙이기 싫어서였습니다 -ㅅ-
하지만 얼마전 평창을 내려가는길에 안테나를 대충 붙이고 교통정보를 확인하면서 다니니 확실히 더 빠른감이 있더군요. 그래서 안테나를 베르나에 매립(?)을 한번 해봤습니다.


본넷과 운전석쪽 문사이에 자세히 보면 선 하나정도는 충분히 빠질듯한 공간이 보입니다. 그래서 이곳을 이용했는데요.
(사실 저도 뉴프동에서 먼저 작업하신분들 사진을 보고 이런공간이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마침 부러진 우산이 있어서 그 우산살을 뽑아다가 안테나에 묶어서 틈새기로 쑤셔넣었는데요. 생각보다는 잘 안들어갑니다. 한참 낑낑대다가 저 틈새를 자세히 보니 철판으로 막혀있는게 아니고 스폰지 같은게 들어있더군요. 그래서 길이가 좀 있는 플라스틱을 사용해서 옆으로 좀 밀어서 공간을 확보하니 쉽게 빼낼수 있었습니다.

스폰지 밀어낸거 보이시죠? 뜯어진 자리는 처음에 멋모르고 쑤셔넣다가 생긴 상처입니다 ;ㅁ;

드디어 안쪽으로 선을 밀어넣는데 성공.... 안쪽으로의 선정리는 그냥 헤라로 선을 앞유리 따라서 대충 밀어넣었습니다.

남은 너저분한 선들은 대충 정리해서 구석으로 밀어넣고 안테나를 안쪽에 붙인뒤 안테나 끝부분을 연결......하려고 했는데 이녀석이 어딜갔는지 보이질 않습니다 ;ㅁ; 분명 전날 저녁에 글로브박스에 넣어뒀는데 이상하게 안보이네요;;;;; 원래 계휙은 앞유리 구석에 본넷안쪽으로 통하는 작은 틈새가 있는데 거기로 안테나를 빼꼼히 빼내는것이었습니다. 30분이상 낑낑댄 보람이 사라지는건가.... 혹시몰라서 네비를 한번 켜봤는데 그래도 3칸은 잡히네요 ㅎㅎㅎ
서울만 되는거 아닌가 싶어서 계속 TBS를 켜놓고 다녀봤는데 다행히 간혹 말소리가 끊기긴 해도 교통정보 보는데 큰 지장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신호가 약한곳에선 끊길수도 있으니 조만간 안테나를 구해다 달아야겠네요.

.......그러고보니 사용화면을 안찍어놨네요;;;;;; 조만간 안테나를 구하면 같이 찍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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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있는 한 셀프 세차장에서 세차를 하면서 사진을 찍어봤는데요. 셀프세차장을 이용해보신 분들도 많겠지만 그렇지 않은분들도 꽤 계실것 같아 셀프세차 하는방법을 올려봅니다.

일단 동전을 투입합니다. 처음 투입시는 보통 1000원을 넣어야 작동합니다.

처음엔 물을 뿌려서 차체를 충분히 적셔주는걸로 세차를 시작하는데요 물을 뿌릴때에 추천드리는 순서는 루프 - 트렁크 - 도어 - 휀다 - 본넷 순입니다. 본넷을 가장 나중에 뿌리는 이유는 세차장에 올때까지 차량을 주행할수밖에 없고 그로인해 엔진열이 남아있어 물이 빨리 마르기 때문입니다.

휠 세정제를 사용하실경우 물을 뿌려준 후에 뿌려두는것이 좋습니다.

차체에 물을 뿌린 후 마르기 전에 잽싸게 거품솔로 샴푸를 해 줍니다. 셀프세차장은 여러 차량이 사용하기때문에 거품솔에 흙이나 모래같은 이물질이 묻어있을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혹시모를 잔기스를 예방하시고 싶으시다면 거품솔을 사용하시기 전에 고압호스를 이용해 거품솔을 한번 세척해 주시는게 좋습니다.(샴푸 순서는 물뿌리는 순서와 동일합니다.)
샴푸가 끝난 후에는 다시 고압세척기로 깔끔하게 행궈주시면 되겠죠?

행구기 까지 끝난 후에는 일단 차량을 그늘이 있는 공터로 빼낸 후 물기를 제거합니다. (이때문에 셀프세차장에는 보통 그늘막이 쳐져있습니다.) 물기를 제거하실때의 순서는 본넷 - 루프 - 트렁크 - 도어 - 휀다 순으로 하시고 닦아내는 방향은 한방향으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이유는 타월에 이물질이 들어가면 잔기스가 생길수도 있는데 원형으로 기스가 나는것 보다는 직선으로 기스가 나는게 티가 적게 나기때문입니다.

이날은 왁싱까지는 하지 않아서 왁싱방법은 다음 기회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세차 및 모델을 해 주신 카앤로드(http://carnmimi.tistory.com)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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