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니콘의 감성과 칼핀이 그리워서 가지고있던 펜탁스 렌즈들을 정리하고 바디와 16-45 렌즈만을 남긴 상황이다.

물론 니콘의 바디와 렌즈들도 이것저것 재가며 기웃거리고 있었는데 D7200 리뷰어 모집 이벤트가 눈에 띄었다.

지난번 아빠카메라 D5500 리뷰어에도 도전했다가 낙방한 경험이 있긴 하지만, 다시한번 희망을 가지고 도전해 본다.

 

돌아보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똑딱이의 한계를 느끼고 2009년에 니콘 D40을 첫 DSLR 로 영입한 이후 본격적으로 사진을 찍었던것 같다.

처음에는 많이 찍으면 한장쯤 건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생각없이 찍어댔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찍을때 잘해야 고생을 덜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뭐... 그렇다고 해서 지금은 사진을 잘 찍는다는 뜻은 아니긴 하지만, 점점 버리는 사진의 양이 줄어들고 있기는 하다.

두번째 DSLR은 펜탁스의 보급기 K-r 을 2011년에 가성비만 보고 구매해서 렌즈를 늘려가며 지금까지 사용해왔다.

기존에 번들셋으로만 사용했던 D40 과 달리 고정조리개 렌즈를 사용하고, 스트로보를 사용하다보니 사진도 점점 나아지는듯한 느낌도 들었는데

되돌아보면 D40 을 쓸때도 이렇게 렌즈를 바꾸고 스트로보를 사용했다면 굳이 기변을 안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깊숙히 숨겨뒀던 D40의 먼지를 털어내고, 스트로보를 구매하고, 크롭의 축복 17-55 렌즈를 사기위해 총알을 모으는 중이다. -ㅅ-

세번째 카메라 라고 해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회사에서도 업무상 카메라를 자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 슬며시 밀어넣어본다.

한때 최고의 인기를 자랑했던 캐논의 풀프레임 오두막2 와 24-70, 580EX 조합이 회사 보유 장비인데, 확실히 화질은 기존에 보유했던 보급기와는

큰 차이를 보여줬다. 하지만 그놈의 구라핀은 여러번 나를 좌절하게 만들었다 orz

소니 미러리스는 전적으로 딸내미를 찍기위해 구매했던건데, 휴대하기가 좋다보니 여행다닐때도 종종 들고다니게 됐었다.

하지만 지금은 마눌님이 원래목적대로 딸만 찍고 있다 ㅋ

....자기소개랍시고 재미없는 얘기만 늘어놓은것 같네 ( __)

 

이번 D7200 리뷰어 활동기간이 회사에서 준비중인 미디어사이트의 오픈시기와 맞물리다 보니 사용할 기회가 많을것 같다.

신차발표회나 시승, 행사는 물론 모터스포츠(CJ 슈퍼레이스, KSF, 넥센스피드레이싱)경기의 개막전이 리뷰기간내에 있어

셔터박스에 불이 나도록 사용해 볼 수 있을것 같다. 추가로 그동안 질러온 IT 제품들도 세상에 빛을 보게 되겠지....

물론! 최근 나태했던 포스팅 역시 예전처럼 신나게 할 것이다.

D5500 때 와는 달리 이번에는 연락이 오길 기대해 보며... 렌즈 매물이나 찾아봐야겠다 +_+

 

사용중인 바디 및 렌즈

1. 니콘 D40 + AF-S 18-55 VR

1. 펜탁스 K-r + 펜탁스 da 16-45 F4

2. 소니 NEX-5R + 소니 16-50(번들) + 시그마 19mm F2.8

3. 캐논 5D Mark2 + 24-70L + 70-200L (회사)

 

 

 

격포 해수욕장 - NEX 5R

 

딸내미 100일기념(불량아린이) - 5D Mark2

 

페라리 캘리포니아T - 5D Mark2

 

벤츠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 5D Mark2

 

클래식 엔카 - 5D Mark2

 

2010 F1 KOREA GP - D40

 

넥센 스피드레이싱 - 5D Mark2

 

CJ 슈퍼레이스 - K-r

 

넥센 스피드레이싱 - 5D Mark2

 

CJ 슈퍼레이스 - 5D Mar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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